대나무 가죽
선인장, 균사체, 파인애플, 사과… 이들의 공통점은 동물가죽을 대체할 친환경 비건 가죽의 재료로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여기에 대나무가 화려한 등장을 선언했어요.🎋 비건 가죽은 대개 레더를 지탱하는 코어층과 실제 질감을 내는 상부층으로 나뉘는데, 이 대나무 가죽의 코어층은 100% 식물유래소재로 만들어집니다. 바로 대나무 추출 원료와 PLA(옥수수, 사탕수수의 전분에서 원료를 추출해 만든 생분해성 수지)! 상부층도 대나무, PLA, 선인장, 대마줄기가 주원료로, 인조 성분은 매우 소량이기 때문에 폐기했을 때 자연속에서 생분해된다고 하네요. 의류, 가방과 함께 소파, 쿠션, 인테리어 내장재로도 사용할 수 있을만큼 비건 가죽의 약점으로 지목되었던 내구성 역시 우수하다고 합니다. 화학물질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긴 연구를 거쳤다고 해요. 진정한 친환경을 추구하는 열기가 뜨겁군요. 콩크도 계속 관련 소식 전해드릴게요.👀
ㅐ 구역⏐패브릭, 메쉬, 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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