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vs 한지아크릴
바리솔이 간접조명의 표준 소재라면, 한지는 감성적인 조명 소재로 최근 더욱 주목받고 있어요. 자연 소재의 따뜻하고 유기적인 결, 그리고 전통 재료라는 점도 한몫하겠죠? 한지 자체를 쉐이드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넓은 천장, 벽체에 간접조명을 설치해야 한다면 종이보다 단단한 패널이 유리합니다. 찢어질 걱정이 없고 내구성과 유지관리 면에서도 훨씬 뛰어나요. 한지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한지아크릴은 실제 한지를 합지하여 만들기 때문에 특유의 결이 살아있어요. (*메인 사진의 우측이 한지아크릴입니다) 한지아크릴과 함께 한 샘플은 유리섬유 아크릴인데요. 얇은 유리섬유가 실타래 같이 겹겹이 드러나 더 매력 있어요. 한지와 비슷한 룩으로 자주 비교되는 FRP와도 닮았어요. 이밖에도 자연 소재 텍스처의 한지와 한지 접합유리, 방수와 방염 기능을 탑재한 한지 패턴의 조명용 패널까지, 한지의 따뜻함을 품은 다양한 소재를 하나씩 살펴보세요!
ㅓ 구역⏐아크릴, 폴리카보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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