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밭의 마시멜로

    논과 밭에서 버려지는 비료포대와 비닐을 재활용하여 만든 신소재 원단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논에서 거대한 마시멜로같은 덩어리를 본 적이 있나요? 이 덩어리는 수확을 마친 작물을 흰색 비닐로 감아 포장해 놓은 것으로 곤포 사일리지라고 불립니다. 이 비닐은 재활용이 어려워 사용 후 방치되거나 소각되어 버려지고 있는데요, 이 폐비닐을 수거하여 탄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재활용 비닐 원단이 만들어집니다. 마치 종이처럼 매트한 무광의 표면이 이 소재가 폐비닐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잊게 만드네요. 따끈따끈한 신소재, 가구나 패션에도 응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ㅐ 구역⏐패브릭, 메쉬, 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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