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로 미장하기

    종이반죽이 더덕더덕 붙은 듯한 매력적인 마감의 한지벽지가 입고되었습니다. 뿌려서 시공하면 큰 질감이 연출되고, 흙손으로 미장해서 벽에 바르면 질감이 작네요. 닥나무를 원료로 닥을 갈아 물에 풀지 않고 먹, 쪽, 포졸란, 질석 등 천연 소재만을 사용해 질감과 색감을 낸 소재입니다. 보통 한지를 만들 때 건닥과 물닥을 기본 재료로 쓰는데, 물닥은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포름알데히드같은 화학물질을 섞는다고 해요. 이 친환경 마감재는 비용이 들어도 사람을 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건닥을 사용합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건닥과 천연 재료를 믹싱해 즉시 제조해서 발송하는 시스템입니다. 마치 신선식품같은 소재랄까요? 엄빠 집에 시공해드리고 싶은 느낌입니다. 뿌리거나 발라서 시공하니 이음매 없이 깔끔하게 나오는 것이 장점이에요. (방염도 됩니다!) 바닥에 바를 수도 있어 장판으로도 가능합니다. 한국적인 친환경 소재를 찾으면, 이제 하나 더 소개해드릴 것이 생겼네요.😊

    ㄸ 구역⏐플라스터

    Related materials and references

    관련 믹스테잎에 연결된 샘플들을 볼 수 있어요! 콩크 마스터라면 각각의 이미지를 클릭하여 소재를 샅샅이 낱낱이 알아보세요.

    마스터로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