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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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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재인데 자석이 붙는다? 사실 이것은 목재의 얼굴을 한 가구 마감재, HPL입니다. HPL은 용도에 따라 다양한 능력을 발휘해요. 욕실 타일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방수도 되고, 간접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게 투과성도 더했다가, 낙서와 자석 부착까지 가능한 재미와 실용성까지 갖췄어요. 문이나 붙박이장 여기저기에 냉장고처럼 사진이나 메모를 붙일 수 있어요. 나뭇결 위에 자석이 붙은 모습이 낯설어서 더 재밌어요. 샘플이 작아 아쉽지만 쓰임을 상상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이밖에 또 어떤 소재들이 있을까요? 손에 스리라차 자석을 쥐여 드릴 테니, 궁금한 소재에 한번 붙여보세요! 의외의 소재를 발견할지도 몰라요. 먼저 콩크 믹스테잎에서 어떤 자재들이 자석이 붙는지 살펴보세요🐙
    이 목재는 자석이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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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 예고한 것처럼 이번엔 솔리드 컬러 인조대리석을 모아봤어요. 듀폰의 코리안과 국내 브랜드 하이막스, 하넥스, 스타론까지, 총 4개 브랜드의 컬러 라인만 쏙쏙 골라 왔습니다. 주방 상판의 대명사처럼 쓰이지만, 사실 인조대리석은 벽면과 가구, 조명, 외장까지 커버할 수 있는 만능 소재예요. 특히 곡면도 자유자재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벽과 가구가 하나로 이어지는 일체형 디자인도 가능해요.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푸에르타 아메리카 호텔 객실이나, 리처드 로저스가 설계한 더현대의 연못 기둥 역시 화이트 인조대리석으로 구현했습니다. 깔끔하게 혹은 과감하게, 미니멀 공간부터 유기적인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시도해 볼 수 있어요. 스톤을 벗은 인조대리석의 컬러 라인업을 만나보세요!
    솔리드 컬러 인조대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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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광보단 무광, 매트한 표면과 적당한 광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유광의 매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이그로시 표면의 가장 큰 매력은 빛을 반사하는 것이에요. 반사 효과를 위해 미러를 많이 활용하는데, 그보다 빛이 부드럽게 퍼지면서 색 활용도가 뛰어나 선명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요. 훨씬 깊이 있는 컬러 레이어를 만들 수 있어 색의 분위기가 더욱 살아납니다. 특히 천장과 벽에 넓게 적용하면 미래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할 수 있어요.

천장과 벽, 가구로 적용할 수 있는 HPL과 매장 집기 마감을 위한 하이그로시 샘플까지, 믹스테잎에서 함께 살펴보세요! 유광의 매력에 빠져봐요💅
    하이그로시가 필요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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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콩크는 신년 맞이 샘플 업데이트 작업에 한창입니다. 벽지와 패브릭, 마루, 카페트 등 바닥재부터 필름, 가구 마감재까지, 카테고리별로 훑으며 오래된 샘플북을 교체하고 있어요. 벌써 몇 차례 리뉴얼을 거치다 보니 소재의 표현력이 해마다 진화하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샘플북 형태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서, 그 변천사를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필름과 벽지, LPM 같은 표면재의 질감 표현은 이제 정말 놀라울 정도예요. 우드 패턴은 무늬목과 구분이 안 될 정도고, 스톤 질감도 천연석에 견줄 만큼 자연스러워요. 트라버틴 패턴은 실제로 보고 진심으로 감탄했어요. 실제 트라버틴과 나란히 놓고 봐도 이질감이 거의 없지 않나요? 강한 베인의 스톤 패턴도 천연석의 웅장함이 잘 살아있어요. 샘플은 믹스테잎에서 하나씩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른 샘플들도 곧 차근차근 업데이트해 볼게요! 빠른 업데이트를 원하는 샘플이 있다면 살짝 귀띔해 주세요🙌
    트라버틴 대신 H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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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콩크에 업데이트된 책 리스트에요. 요즘은 알고리즘을 따라 내가 좋아할 만한 정보들을 쉽게 볼 수 있지만, 내가 직접 발품을 팔아서 얻는 조각들은 훨씬 더 기억에 선명히 남는 것 같아요. 각 책에 대한 설명보다는 어떤 경로로 책을 접하게 되었는지 작성했습니다. 총 14곳의 경로를 살펴보니 책방은 4곳, 전시는 3곳, 인물은 4명, 그 외는 온라인 계정을 통해 발견했더라고요. 이 포스팅을 통해 재미난 책들이 여기저기 퍼지는 경로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상상해 봅니다😊 여기있는 책들은 현재 콩크에서 다 볼 수 있으니 궁금한 분들은 들러주세요. 

🪡 이미지의 텍스트는 <책 제목>과 <책을 접하게 된 경로>를 명시했습니다.

1. 인간이 상상한 거의 모든 것에 관한 백과사전, 멀리있다 우루는 늦을 것이다 @hyeinantwerp @ilminmuseumofart 
2. 경성주택, 초조한도시 @dosisangdam
3. 오염의 시대 @annex_projects @ledongil_workshop 
4. 건축잡지 미로 2, 3권 @miro_journal
5. 퍼플매거진 @purplefashionmagazine 
6. 근대부엌의 탄생과 이면 @small_batch_studio
7. ETC Blank 2권 @etc_blank 
8. 바자아트 @harpersbazaarkorea 
9. 건축의 무빙 @bacchuslibrary
10. 잡화감각, 서점은 왜 계속 생길까 @tlbseoul
11. 시대의 아이콘: 아놀드 뉴먼과 매거진 @the_reference_seoul
12. 뉴욕 스리프터 @slowsteadyclub
13. 세상을 읽는 안목-서양건축사 @tanpakuna
14. 산림동의 만드는 사람들 @listentothecity @tumblbug
    발품으로 찾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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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정기레터로 발행된 콩크 처방전 모두 보셨나요? ‘패브릭은 아닌데 패브릭처럼’ 패브릭의 질감을 가진 소재 찾기가 주제였는데요. 오늘은 레터에서 아쉽게 소개하지 못한 패브릭 질감의 #필름 두 가지를 가져왔어요. 찾아보니 인테리어 필름에도 리얼 패브릭 패턴이 있더라고요. PVC 원사를 실제로 직조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만져보니 정말 패브릭의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필름처럼 접착식으로 쓸 수 있는 데코 패널! 이전에 메탈 패턴과 함께 맛보기로 소개했었는데, 패브릭은 요렇게 벨벳과 레더 표면이 있습니다. 기존 패브릭과 비교했을 때 좋은 점은 아무래도 시공성이겠죠? 필름 타입인 만큼, 색다른 곳에 #패브릭질감 을 더하고 싶을 때 쉽게 붙일 수 있어요. 벽 마감에 아주 제격이죠.

사실 이런 소재들은 실제로 보고 만져봐야 그 질감이 더욱 와닿는 것 같아요. 궁금한 분들은 #콩크 에 와서 직접 만져보세요! 레터에서 소개했던 다른 패브릭 질감의 소재들까지, 소재 정보는 믹스테잎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얼 패브릭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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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불구불 부드럽게 웨이브지는 질감은 어느 소재나 사랑받는 것 같아요. HPL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번에 새롭게 들어온 이 #HPL 샘플은 잔잔한 #물결 형태의 텍스처가 특징입니다.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딱 만졌을 때 기분 좋은 올록볼록함이라 시각적으로도, 촉각적으로도 아름다워요. 골판지의 부드러움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나뭇결의 톤 대비도 곡선의 질감과 어우러져 훨씬 생동감 있어요. 갈대밭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정말 춤추는 갈대밭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가로세로 어떤 방향으로든 시공할 수 있으니 배치에 따라 역동적인 패턴을 만들어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샘플로 있는 우드 패턴 말고 솔리드 컬러 샘플을 활용한 가구 레퍼런스도 있으니, 꼭 믹스테잎으로 확인해 주세요! 믹스테잎은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에 연결되어 있어요🐙
    구불구불 물결형 H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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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용 #엣지 사용법: 깔끔한 마감과 포인트 주기, 주로 어떤 타입을 선호하나요? 절단면이 안 보이도록 시공하거나 가구 패널과 같은 색으로 통일해 깔끔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이 있는 반면, 패널과 대비되는 색과 질감으로 엣지를 강조해 포인트를 주기도 합니다. 딱 맞는 엣지를 고를 수가 없다면 안정의 우드 엣지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죠.

이렇게 엣지 샘플만 놓고 봐도 요즘은 없는 무늬가 없어서, 역으로 맘에 드는 엣지를 고르고 디자인을 해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새로운 색 조합 만들기, 톤온톤에 질감으로 변주 주기, 우드와 금속의 조화로움, 자작무늬로 자작합판 쓴 척하기😝 등 수많은 조합을 상상해 보세요!

💅🏻 어떤 엣지 샘플들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콩크 필터페이지 필터 중 <용도>에서 엣지를 선택해 훑어보세요. 같이 보면 더 좋은 #HPL 도 브랜드별로 볼 수 있어요.
    색다른 엣지 조합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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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식무드를 낼 수 있는 소재들 무엇이 생각나세요? 대표적으로 코르텐 강판이 있고, 이를 연출할 수 있는 부식도료(커밍쑨!)가 있는데요, 오늘은 도료를 제외한 것들을 한번 살펴보려고 해요. 덴마크 피터슨의 100% 핸드메이드 점토 벽돌 중 부식된 듯 거친 무드의 라인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외부용으로 쓸 수 있는 18mm의 두꺼운 타일도 있고요. HPL 중 부식 무드를 카피해 표현한 라인도 있습니다. 얇고 사용감이 좋아 가구나 벽면 어디든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부식무드 금속, 도료 제외하고 생각나는 선에서 생각나는 것들 뽑아서 촬영했는데, 글 작성하면서 콩크에서 검색 해보니 세라믹 타일이나 스톤시트, 부식유리 등 다양하게 있네요. 다 아는 소재도 콩크 검색을 생활화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더 보고 싶은 분들은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의 연결된 믹스테잎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부식무드 연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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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패널은 HPL만큼 정교한 질감과 패턴 표현력을 가졌어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접착식으로 주문이 가능해 필름처럼 쉽게 시공할 수 있다는 것! 요즘은 인테리어필름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정교해졌지만, 아무래도 리얼 소재를 표면에 적용하는건 한계가 있죠. 이 표면재는 HPL의 리얼한 표면과 필름의 시공성을 다 잡았습니다. 그중에서도 특별한 패턴 몇 가지를 맛보기로 보여드릴게요.

1. 3D 금속과 흡사한 굴곡을 가진 샘플. 마법 장난 같은 왜곡 효과가 재밌어요. (다다음 사진은 #undiz 리테일 매장 적용 사례)

2. 메탈 모자이크 패턴. 사이키델릭한 느낌을 연출하기 좋은 패턴입니다. 익숙한데 은근히 찾기 어렵죠. (다음 사진은 DJ 부스 제작 레퍼런스)

3. 퀼팅 가죽 패턴 샘플. 실제 퀼팅 원단으로는 커버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쉽게 적용할 수 있어요. 카라반에도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4. 이런 벨벳 감촉의 샘플은 제품이나 작은 공간에 포인트 주기 좋을 것 같아요. 가볍고 유연하고 또 그냥 붙여서 시공할 수 있으니깐요.

… 사진에 등장한 샘플 외에도 패턴이 무척 다양하니 콩크에서 모두 확인하세요!🧙
    필름과 HPL의 장점을 합한 표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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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커무될 펀딩 막차 왔어요! 뿌뿌!🚦
영화나 연극의 스크립트를 보면 인물의 대사가 중심이지만 이야기의 주제와 배경, 시공간 정보, 지문 등 장면을 묘사하는 다양한 텍스트들이 함께 있잖아요. 이런 텍스트에서 시작해 장면이 구체화되고 실제 영화가 만들어지는 것처럼, 이 책에 담긴 21팀의 이야기도 그렇게 펼쳐지길 바랐어요. 흘러가는 과정 속의 장면을 캡쳐하고 그때의 상황과 감정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이런 순간들이 모이면 각 팀만의 고유한 ‘하이라이트 씬’이 만들어집니다. 하이라이트 장면 사이사이의 공백은 다른 작업의 가능성을 위해 열어뒀어요. 많이 상상하고 자신만의 하이라이트를 그려보시길! 캐치한 영감이 프로젝트화되면 꼭 콩크에 공유해 주세요🥹 언제나 관심있고 궁금한 소식입니다. 저희는 너무 늦지 않게 인쇄 소식과 함께 돌아올게요! 텀블벅 펀딩은 오늘까지입니다. 아직 못했다면, 잊지 말고 막차 꼭 탑승해 주세요!🛺

🎬 사진은 콩크 인근의 공사장, 홍대 놀이터, 호미화방, 프로토콜에서 촬영했습니다.
    <소.커.무.될> 펀딩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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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커무될> 책의 컨셉을 잡을 때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상상하며 시나리오 형식을 따왔는데, 텀블벅 달성률이 점점 올라가는 걸 보고 있자니 아침마다 관객수, 시청률 확인하는 감독이 된 기분입니다🤣

더불어 콩크의 깜짝 리워드도 꼭 확인해 주세요! 소커무될 책과 함께 볼 수 있는 디지털 소재 도감이 나갑니다. 이전에 소재북을 받아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소재 도감은 카테고리별로 콩크의 소재들을 확인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자료집입니다. 이번 소커무될 소재 도감에는 책에서 소개한 21개의 소재들과 연관된 콩크의 소재들이 함께 담길 예정이에요. 책을 통해 맘껏 상상하고 힌트를 얻었다면, 디지털 소재 도감은 아이디어에 날개를 달아줄 거예요. 차곡차곡 정리된 소재 리스트와 함께 프로젝트의 또다른 가능성을 찾아봐요!
    <소.커.무.될> 리워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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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커.무.될> 펀딩이 어느새 목표 금액을 달성했고, 책은 현재 막바지 작업에 한창입니다🔥 최종 발주를 위해 인디자인을 달래며 수정을 거듭하고 있어요. 책은 크게 21개의 소재를 소개하는 재료 파트와 21팀의 작업 이야기를 담은 레시피 파트로 구성되는데요. 이 책의 도입부기도 한 재료 파트는 특히 콩크의 소재 정신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소재가 가진 특성이 무엇인지, 그래서 이 소재로 뭘 할 수 있는지, 소재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정말 기초부터 샅샅이 조사했어요. 스크랩한 기사만 해도 30페이지가 넘고, 파다 보니 인더스 문명까지 흘러가 때아니게 도시 유적까지 공부했답니다.

사실 소재 서치는 일상적인 일이지만, 이렇게 밀도 있게 소재를 공부하다 보니 끝없이 파생되는 질문이 재밌더라고요. 이런 무수한 꼬리잡기 끝에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거겠죠? 지금도 머리를 싸매고 몰입 중인 모든 창작자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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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우면서 질기고 화학적 내성이 강한 PVA는 그 특성 덕에 공업용 섬유부터 편광 필름의 재료, 콘택트 렌즈, 심지어 탱탱볼과 슬라임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다. 소재를 파면 팔수록 재밌는 이유는 이런 의외성에 있다.”
— 소커무될 작업 노트 중에서

“송진의 또 다른 쓰임은 ‘먹’에서 찾을 수 있다. 먹은 송연먹과 유연먹 크게 2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그중 송연먹은 송진을 가득 머금은 소나무 뿌리를 태워서 나온 그을음을 모아 만든다. 소나무 송진이 있는 소나무 뿌리를 3.75톤 정도 태우면 약 10-12kg 정도의 그을음이 추출된다.”

“에폭시를 간단하게 말하면, Mr.코팅으로 부를 수 있다. 표면을 강력하게 접착시키고 화학 물질에 대한 저항성이 있는 이상적인 코팅제다.”
— 소커무될 책 중에서, [송진] p23, [에폭시] p35
    <소.커.무.될> 21개의 소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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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년 겨울에 있었던 콩크디자인위크를 기억하시나요? 당시 ’디자인위크 내용을 담은 책을 만들겠다!‘ 야심차게 소개한 이후 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책 작업을 진행했었는데요. 드디어 텀블벅에 <소재는 커서 무엇이 될까?> 프로젝트 펀딩이 열렸습니다!🥳

책 <소재는 커서 무엇이 될까?>는 창작자들의 작업에서 탄생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콩크 디자인 위크’를 통해 21팀의 창작자를 만났습니다. 이중에는 MDF나 금속과 같은 익숙한 소재도 있고 대나무 가죽이나 헴프크리트처럼 아직은 조금 낯선 소재도 있어요. 또 유리와 점토같은 공예 재료, 새로운 쓸모를 찾은 재활용 소재들, 그외의 노트링, 보안필름처럼 유심히 보면 알아챌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소재들도 있습니다. <소.커.무.될> 책은 각 소재들이 21팀의 창작자와 만나 성장하는 모습을 기록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작업할까? 그들의 작업 안에서 소재는 어떤 모습일까? 각자가 다루는 소재는 모두 다르지만,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예요. 책에 담긴 다양한 창작자의 작업기를 통해 나의 고민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아이디어의 힌트를 얻기도 하며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을 환기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책의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의 텀블벅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많은 관심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소재는 커서 무엇이 될까?' 책 출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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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모임은 다른 때보다 조금 특별한 것이 3주 텀으로 3회를 엽니다. 모인 사람들끼리 더 깊은 네트워킹과 관계를 쌓으면서 책도 읽어서 내 일상도 탄탄해지는 너 좋고 나 좋고 모두 행복한 모임입니다. 1회씩 참여가 가능하고, 3회차를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은 더 환영입니다. 디자인, 예술 관련 서적 중 읽어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라인업으로 선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다양한 종류의 독서 모임에 참여했는데요.(어느덧 6년차?) 언젠가 콩크에서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바로 지금인 것 같군요.

대한민국 하늘 아래 어떤 모임보다 크리에이터분들을 다양하게 만나기 좋은 곳이 콩크입니다! 아시죠? 좋은 책 읽고 양질의 토론하고 싶은 분들 오세요😊 이번 모임을 통해 각자의 디자인 경험에 대한 회고도 자연스럽게 될 것같아 기대됩니다. 함께 읽는 책은 마음속에 오래 남아요. 마스터 구독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해 주세요. 

- 일시: 3/28, 4/18, 5/9 오후 7:00-9:30
- 3월 28일(목), 디자이너의 일상과 실천, 권준호
- 4월 18일(목), 우리는 언제나 과정 속에 있다, 푸하하하프렌즈
- 5월 9일(목), 다른방식으로 보기, 존 버거
    #네트워킹 📖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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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연말에 밀렸던 340여 개의 소재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차차 소개해 드리겠지만, 맛뵈기로 몇 개 찍어봤습니다. 길었던 5일간의 연초 회의를 마무리하고, 산처럼 쌓여있는 소재들을 등록하면서 잠시 잊고 있던 감정이 떠올랐습니다. 소재는 역시 재밌어요!🫶 꾸준히 소재를 찾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서 감탄하는 모먼트는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콩크에 애정을 가득 담아 운영할 수 있는 원동력이죠! 콩크 마스터분들은 온라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로우리트의 플라스틱 판재 샘플이 나왔습니다. 지난 런던 출장에서 더 비싸게 받아야 한다는 피드백을 들으셨다고 하던데, 그럴 만하죠? 

2. 국내 가구 마감재에요. 하이글로시, 세미 매트 질감에 여러 버전의 화이트 외에 다른 컬러도 색상을 잘 뽑았어요. 그런데 아직도 하이글로시 펄도 제작하는군요. 최근에 사용한 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알피 무늬목! 이렇게 다양하게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크~무늬목에 예술을 해놨어요. 

4. 오영민제작소의 크림 색상 손잡이가 업데이트되었어요. 동영상 촬영하느라 하나씩 자세히 보는데 만듦새가 참 아름다워요.

5. 아노다이징 컬러북이 새로 나왔어요. 콩크에서 샘플을 본 분들이 꾸준히 컬러칩 보고 싶다는 요청을 해주셔서 제작했다고 하셨어요. 이전 버전도 콩크에 있는데, 훨씬 보기 좋아졌어요!

6. 유리에 페인팅이 가능합니다. 커스텀하기 좋은 재료이죠, 무엇이든 의뢰하면 아트로 만들어주는 마가글라스의 제품입니다. 

7. 이탈리아에서 온 스위치인데 딸깍 누르는 감각이 매끈합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기존 유럽제품들과 비교해 괜찮게 나왔어요. 들으면 혹합니다. 

8. 테라코타 색상 예쁘죠? 미묘하게 다른 컬러들인데 다 많이 쓰는 컬러에요. 총 15가지 컬러의 볼륨 타일 선택지가 있습니다. 

9. 신박한 벽 마감재를 찾는 팀들이 탐낼만한 소재입니다. 꾸준히 콩크에 문의가 많았는데, 이제 정식으로 수입되어 국내 재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10. 이탈리아의 띠장 타일이 들어왔어요. 컬러 4종류인데 차분한 색감이 어디든 잘 어울릴 것 같죠? 길이도 300이라 쓰기 편하고요. 콩크에서 요모조모 살펴보세요!
    2024 첫 소재 업데이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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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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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내가 00하지 않았다면, 뭘 하고 있을까? 다들 이런 상상 하시죠? 저의 어렸을 적 꿈은 피처 에디터였습니다. 나일론을 무척 좋아했고, 당시 나지언 에디터님의 톡 쏘는 인터뷰를 즐겨 읽었는데요. 비록 잡지인은 되지 못했지만, 여러 소재를 아우르며 얘기하고 있으니 비슷한 무언의 결은 이룬 것 같아요. 요즘은 관심사가 넓어져서 예전만큼 잡지에 할애하진 못하지만, 여전히 잘 만든 잡지는 곁에 두고 자주 보고 있습니다.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채널 중 잡지만 한 것이 없죠. 

종이잡지클럽은 이런 잡지를 다양하게 볼 수 있고 본 후의 감상도 나눌 수 있는 채널이에요. 잡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획부터 깊은 글까지 다양한 인사이트를 탐구하는 보물 같은 공간입니다.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그동안 모았던 잡지 중 상대적으로 덜 소개된 해외잡지와 요즘 국내 잡지 중 주목할 만한 것들을 함께 모아봤습니다. 콩크 디자인 위크 중 다양한 잡지 레퍼런스로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살이 되는 영감을 팍팍 수집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공간, @the_magazine_club 

Arena
A magazine reader
Backstage talks
Brooklyn Rail
Journal du the
Pfeil Magazine
Real review
The Happy reader
The Skirt Chronicles
Typologie
공예+디자인
월간한옥
    🎈CDW 종이잡지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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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아시나요? 콩크가 실은 책 맛집입니다. 세잔이 책을 무척 좋아해요. 여행 가면 책방과 도서관 위주로 돌아다니고, 맘에 드는 책은 캐리어에 이고 지고 옵니다. 점심시간에는 땡스북스 산책, 퇴근하면 교보문고를 배회하다 집에 가는 길에 망원, 성산, 연남 등지에 있는 다양한 책방에 들러요. 그래서 항상 책상 위에 쌓여있는 책이 많은데, 이번 시즌에는 특히 더 넘칩니다. 휴가 때 다녀온 도쿄, 출장으로 다녀온 네덜란드, 얼마 전 열렸던 언리밋까지 다양한 곳에서 픽업해 온 책들을 소개합니다. 

1. 러시안 크리미널 타투 아카이브, 암스테르담의 서점에서 본 책입니다. 다양한 타투 아카이브 책이 있더라고요. 그중 제일 맘에 들었던 표지를 구입했어요. 

2. Foam Magazine, Eyes 사진집, 암스테르담 Foam 사진 미술관에서 구매한 책들입니다. 1년에 2번 폼에서 발행하는 사진 매거진과 Carlijn Jacobs의 사진집이에요.

3. 23년 아인트호벤 디자인 아카데미의 졸업전시북! 직접 보고 와서 그런지 몰라도 졸전 도록의 퀄리티가 감동적입니다. 올해 경향은 어떠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요. 

4. Cabin Fever, 요즘에 유투브 보면 농막, 세컨하우스 관련 콘텐츠가 많이 보여요. 그런 프로젝트에 참고가 될 수 있는 레퍼런스 북입니다. 

5. 프로파간다 출판사 신간들, 이번 언리밋에서 가져왔죠. 군산 간판 관련 책은 좀 특이해서 왜 하필 군산이냐 여쭸더니 이쪽에 사무실을 냈다고 하셨어요.

6. 더퍼스트펭귄 아카이브 북, T-FP의 10년이 담긴 아카이브, 공들여서 만든 것이 책장마다 느껴져서 넘기는 것이 아깝습니다. 

7. 우리는 언제나 과정 속에 있다, 푸하하하 프렌즈, 역시 10주년을 기념하여 나온 책, 일하는 구성원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져서 공감이 되고, 기본적으로 유머가 깔려 있어 재밌게 읽힙니다. 

8. 패션의 시대: 단절의 구간, 박세진 작가님의 신간, 변화하고 있는 패션의 트렌드와 맞물리는 사회상의 묘사가 정확해서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됩니다. 15~23년 구간의 브랜드 경향, 흐름을 알기 좋은 책입니다. 

9. 일본의 셀프 인테리어하는 이들을 위한 샵이자 플랫폼인 툴박스의 카탈로그, 이미 Tanpakuna 계정을 통해 받아본 건축사무소가 많다 들었는데, 도쿄에서 성휘님을 만나 가져왔으니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콩크로 오세요. 

10. 현재 그라운드시소 센트럴에서 하는 One Step Away 이경준 작가님 전시 도록입니다. 긴 출장에 쉴 새도 없이 바로 출근해 쌓였던 묵은 피로가 이 사진전으로 단번에 풀렸습니다. 꼭 가서 보셔요.

책방, 책 좋아하는 디자이너분들 참 많잖아요. 콩크 오시면 좋아하는 서점, 최근 읽었던 독립출판물, 형식이 재밌는 리플렛 등 이야기 나눠요!🤗 업로드 이미지 10개가 한도라 소개하지 못한 책이 많으니, 직접 오셔서 콩크의 북 큐레이션을 즐겨주세요.
    콩크는 책 맛집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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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인공은 조금 특별합니다. 겉에 보이는 소재보다 만들어지는 방식에 주목해야 하기 때문이죠. 동그랗고 귀여운 핸들의 도어를 지나 내부 몸체를 들여다보면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가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IKEA 가구!

IKEA 가구는 직접 조립과 조합이 가능해 무한한 활용이 가능한데요, 게다가 저렴하기까지. 하지만 보편적인 디자인은 개성과 다양성을 표현하기에는 아쉬움이 있죠🤨 오늘 소개하는 가구는 이 점을 똑똑하게 이용합니다. 규격화된 이케아의 모듈 시스템을 토대로 내 공간에 맞는 구성을 짜고, 취향에 맞는 마감재와 도어 디자인을 골라 조합하면 내가 원하는 가구를 손쉽게 설계할 수 있어요. 이른바 이케아 해킹! 

제품을 분해하고 재조립하며 새로운 쓰임을 발견하는 과정이 어쩌면 소재를 찾고 조합하는 과정과도 닮았어요. 이케아 해킹만큼 재밌는 소재 해킹하기🤓 지금 콩크에서 시작하세요!
    이케아 해킹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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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색상의 원목을 하얗게 만들기 위해 탈색을 하듯, 밝은 색상을 어둡게 만드는 기술 또한 존재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소재가 바로 오늘 소개할 훈증무늬목! 🪵 

증기 처리를 통해 깊은 속까지 짙고 따듯한 느낌으로 가득 채웠어요. 훈증시 목재의 탄닌 함유량에 따라 색의 짙기가 달라집니다. 도장이나 염색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색을 바꿀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죠? 🤭 이렇게 제작된 소재는 가구와 인테리어 마감재로 사용됩니다. 고급스러운 맛 훈증무늬목, 콩크에서 확인해보세요!
    훈훈한 무늬목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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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콘크리트, 코르텐 강 등등 소재마다 고유의 아름다움이 있지만 여러 이유들로 대체재를 찾게 되죠😂 오늘 소개할 HPL은 원래의 소재를 모조리 대체하겠다는 각오가 느껴집니다. 콘크리트의 기공, 오래된 나무의 미묘한 색감 차이에서 패턴의 디테일이 보여요.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컨셉에 맞춰 가구를 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3D로 그렸던 대로 소재를 현실로 옮길 때는 생각보다 제약이 많이 붙습니다. 열고 닫는 가구를 콘크리트로 제작하는 건 생각만 해도 어렵네요. 그럴 때 사용할 수 있는 소재에요. 가벼운 보드에 리얼한 표면으로 마감되어 가구에도 콘크리트, 코르텐 강판, 고재의 느낌대로 시공할 수 있어요. 눈으로 봐도, 손으로 만져도 살아있는 질감을 가진 이 소재. 또 어떤 곳에서 새롭게 쓰일 수 있을까요😌 콩크에서 상상을 실현해보세요!

온라인 프로페셔널 회원들은 ‘표면 질감이 도드라지는 HPL’ 믹스테잎에서 더 자세하게 소재를 살펴볼 수 있어요 🔍
    리얼한 표면의 HPL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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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적
    코펜하겐 글립토테크 미술관에서 만났던 타일 북이 드디어 콩크에 도착했어요.🥰 

이 멋진 책은 13세기 부터 21세기를 시간 순으로 아우르며 타일 디자인의 역사와 패턴들을 고화질의 생생한 컬러로 보여줍니다. 그림 타일, 입체적인 부조 타일, 갈라진 듯한 표현의 타일, 기하학적인 패턴의 타일들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원래의 모습이 어땠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콩크에서 타일들과 함께 펼쳐보세요.😉 #콩크서가
    The Tile Book
    제품
    가구
    서적
    드디어 인쇄와 제본을 끝낸 소재북이 콩크에 도착했습니다.🌝

아직 신청을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얼른 프로필의 링크에서 신청하세요! 소재북은 다음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됩니다. 방문 수령을 원하시는 분들은 배송 메모란에 ‘방문 수령’을 적어주시고, 다음주 화요일부터 콩크에서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소재북으로 여러분과 더 가까워질 생각에 무척 설레요.
    첫 번째 소재북
    가구
    서적
    콩크의 오프라인 샘플실에는 소재 샘플 말고도 재미있고 영감을 주는 책들이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콩크서가 

이번에 새로 구입한 책들은 독립출판과 사진집, 매거진을 사랑하는 책덕후 세잔의 PICK 이에요. 

💁🏻세잔의 코멘트를 들어볼까요!😉

1. 공간디자이너
(김세중 @3joong , 한주원 @jooowonnn )
스튜디오 #씨오엠 과거와 현재 이야기(2018년 출판). 일반적으로 지면에서 접할 수 있는 5-6페이지 정도가 아닌 70페이지에 걸친 긴 호흡의 인터뷰라 현장감이 아주 생생함.

2. 20세기 레트로 아카이브 시리즈1 ( @propagandacinemastore )
64년부터 99년까지 국내에서 발행되었던 잡지들의 창간호 표지 모음. 희뿌연 기억의 조각이 아닌 실체화, 시각화된 레트로를 볼 수 있음. 옛날 느낌보다 이북 컨텐츠 같은 낯선 느낌이 먼저 든다.

3. The skirt chronicles Vol.7 ( @theskirtchronicles )
질문과 대답의 구분이 없는 인터뷰 레이아웃이 새로워서 한참 들여다봄. 희곡 같기도 하고. 컨텐츠의 구성도 다양해서 궁금한 매거진.

4. Animals Lous Martens ( @martens__martens )
5명의 손자를 위해 만들기 시작한 잡지, 신문, 책에서 오려낸 동물 이미지 모음! 노출 제본과 책등의 강렬함에 사로잡혀 살펴봤는데, 제각기 다른 출처의 동물 이미지 아카이브가 가치있게 느껴져 구입. 

6. welcome to my life
(김주영 @joo_bilder )
구입할 수 밖에 없는 하찮은 그림체. 수채화 색감이랑 스케치는 안 어울리게 정성스러움. (팝업북도 구입했는데 그건 넘 소중해서 개인소장)

구입처 : 
유어마인드 @your_mind_com 
포스트포에틱스 @postpoetics 
스토리지북앤필름 @storagebookandfilm
    책덕후 세잔의 책
    가구
    서적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과의 2021년 졸업 주간 도록의 별책 부록에 콩크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속으로만 생각하던 걸 말로 전달할 때 생각이 더 명확해지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죠. 인터뷰에도 그런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 평소에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신선한 질문들로 다른 각도에서 콩크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가릴 것 없이 콩크는 학생분들도 많이 이용해주시는데요, 첫 방문 때는 학생으로, 다시 방문할 때는 사회인이 되어 멋진 명함을 보여주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그러면 왜 저희가 다 뿌듯한지(?) 아무튼 인터뷰를 하게 되어 영광이었고 파우치에 쓰인 타이벡 소재를 보니 괜히 반가웠습니다. 도록에 실린 작품들도 무척 멋지구요! 리워드 형식으로 발행된 책이라 온라인으로는 찾아볼 수 없지만, 콩크에 오시면 볼 수 있어요. 직접 물어보셔도 좋구요!😉 #콩크서가
    새로 만드는 디자인 생태계
    전시
    가구
    서적
    동그란 점이 콕콕 찍힌 버드아이 무늬목, 소용돌이치는 모양의 벌 무늬목, 물방울 무늬목 등 다양한 특수 무늬목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나무에 이런 독특한 무늬가 생기는건 기형에 의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벌(burl) 무늬는 주로 나무 밑둥에 생기는데, 벼락이나 개미 등에 의해 생긴 상처나 다른 이유들로 나무의 일부분에 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한 채 오랜 세월동안 자라나면 사진과 같은 기령 덩어리가 생긴다고 합니다. 벌 무늬는 이런 덩어리의 단면에서 볼 수 있어요.👀 

이런 특수한 부위의 원목이나 무늬목은 그 희소성 때문에 가격이 무척 비싼편이죠! 무늬의 사연을 알고 보니 더욱 신기하지 않나요? 버드아이 무늬가 생기는 이유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해요! 다른 썰과 더 많은 샘플은 온라인 콩크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콩크에서 더 많은 소재와 사연들을 만나보세요.😉
    특별한 무늬의 목재
    공간
    가구
    서적
    알루미늄이 레이어 된 컴팩트 패널 샘플, 콩크에 있습니다.🌝 컴팩트는 가구 마감재와 강마루의 표면재로 많이 알려져있는 hpl과 비슷한 소재인데요, hpl의 두께를 형성하는 크래프트지를 적층시켜 두껍게 만든 것 입니다. 합판 등에 배접해서 사용해야하는 hpl과 달리 두께에 따라 벽체 마감이나 상판, 가구용 도어 등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요.(어떤 제품은 외부에 사용이 가능하기도!) 컴팩트의 단면에서 적층의 흔적을 살짝 느낄 수 있는데요, 코어의 컬러를 표면과 일치시키거나 다른 컬러를 적층하여 디자인 요소로써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첫 번째 영상의 컴팩트는 알루미늄 판재가 레이어되어있어요. 더 견고한 것은 물론이고, 모서리에 비치는 날렵한 금속 라인이 무척 멋스러운 조합이죠! 더 많은 표면과 다양한 두께의 컴팩트 패널, 콩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다재다능한 컴팩트 패널
    공간
    가구
    서적
    구겨진 느낌의 엠보가 멋진 메탈 HPL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실제 금속과 비교해 가벼운 무게와 편한 시공성, 합리적인 금액도 무척 매력적이지만, 불규칙적인 입체감으로 여러 장을 사용해도 패턴이 반복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넓은 벽이나 가구에 적용되어 무심한듯 존재감있게 빛나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콩크에서 메탈 표면의 서늘한 촉감을 느껴보세요.😉
    해머드 메탈 HPL
    공간
    가구
    서적
    고급 주방가구의 서랍레일로 소문난 블룸의 카탈로그&테크니컬 메뉴얼 북이 입고되었습니다.🌝 블룸은 오스트리아의 하드웨어 업체로 리프트 업 시스템 등 3개 하드웨어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위상을 자랑합니다. 국내의 맞춤 주방 가구의 고급형 제품과 수입 주방 가구에는 블룸 하드웨어가 들어간다며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입소문을 타고 많은 지지를 받고 있어요. 책에서는 상세 스펙과 시공 정보, 투시도, 사진, 아이소메트릭, 도면 등으로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있습니다. 콩크에서 내용을 확인하세요!😉
    블룸 하드웨어 북
    공간
    가구
    서적
    일본 1위 건축 자재 기업인 AICA의 라미네이트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고품질의 hpl과 필름, 자연스러운 디자인... 다 좋지만 AICA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필름, hpl 등의 서로 다른 마감재들을 동일한 디자인으로 생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대기업의 위엄) 가끔은 공간에 적용되는 다양한 영역의 소재들을 통일하고싶을 때가 있죠. 하지만 어렵고 힘들게 최대한 비슷한 색, 비슷한 느낌을 찾아도 완벽히 같지 않다는걸 우린 모두 알고있습니다. AICA의 마감재가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거에요.😉 프로젝트, 콩크에서 해결하세요!
    패턴은 하나인데 쓰임은 여러개
    공간
    가구
    서적
    콩크를 이용하시는 그래픽, 패키지, 편집디자이너분들로부터 인쇄와 후가공 샘플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았는데요, 아주 약간씩의 샘플들을 감질나게 보여드렸던게 아쉬워 인쇄와 후가공의 교과서같은 피니싱 북을 들여왔습니다.☺️ 종이부터 제본, 레이저 가공의 원리(!)까지 궁금한 것이 모두 들어있는 유익한 책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접지와 미싱, CO2 레이저 가공 파트가 흥미로웠습니다. 가공이 적용된 샘플들도 보기 좋게 들어있네요. 콩크에 이미 삼원, 두성, 서경의 종이 샘플들이 있는건 알고계시죠?👀 종이를 보며 후가공으로 어떻게 변신시킬 수 있을지 자유롭게 상상해보세요!
    Finishing Book
    제품
    가구
    가공
    서적
    전통소재 기획전 이후 콩크를 떠나있었던 장석이 다시 콩크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재문의시 콩크를 언급해주셨던 분들 덕분에 마음을 열어주신 장인께서 앞으로도 콩크에서 장석을 볼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콩크에서 샘플을 잘 보았다는 한마디의 말이 콩크의 샘플 수집에 큰 힘이 됩니다. 지난 전시보다 더 다양해진 장석을 콩크에서 확인하세요.😉
    장인의 장석
    공간
    가구
    서적
    화려한 패턴의 무늬목 샘플 3종이 입고되었습니다.☺️ 콩크에 방문하신 한 디자이너께서 ‘이런 무늬목도 있나요...?’ 하고 사진으로 보여주셨던 화려한 패턴과 색감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는데, 마침 견학갔던 무늬목 공장에서 샘플을 찾을 수 있었어요!(견학 후기는 스터디를 통해 차차 풀어보려고 합니다.🥰) 이 무늬목은 탈색 후 염색한 얇은 무늬목들을 어떤 패턴에 따라 적층한 다음 다시 얇게 저며낸 무늬목입니다. 화려함 속에 자연의 나뭇결이 그대로 느껴지는 점이 무척 매력적이에요. 콩크에서 다양한 무늬목을 알아보세요!😉
    화려한 무늬목
    공간
    가구
    서적
    가구용 지끈(페이퍼 코드)이 입고되었습니다.🌝 이 지끈은 데니쉬 페이퍼 코드라고 불리는데요, 덴마크에서 의자를 만들때 사용하던 끈으로 알려지기 시작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구 재료입니다. 지끈으로 촘촘하게 엮인 좌판은 나무만큼 단단하면서 탄력이 있어 안정된 착석감을 자랑합니다. 몇십년 전의 페이퍼 코드 의자를 빈티지 숍에서 볼 수 있을 만큼 짱짱한 내구성을 가졌어요! 보통의 끈을 사용하면 금방 늘어나기 때문에 이렇게 오래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국내 가구 브랜드인 스탠다드 에이에서도 이 페이퍼 코드를 사용한 의자를 만들고 있습니다.(콩크 근처에 쇼룸이 있답니다👀) 콩크에서 지끈의 기분좋은 건조함을 손으로 느껴보세요!
    데니쉬 코드 (feat.스탠다드에이)
    제품
    가구
    조형
    서적
    좋은건 따로 보는게 미덕☺️ hpl 샘플북에 있는 제품 중 눈길을 사로잡은 아름다운 제품의 샘플칩이 추가로 입고되었어요. 곡선을 그리며 브러시처리된 금속 느낌의 마감, 진주 펄 느낌의 마감, 물결 금속같은 마감, 고급스러운 우드그레인, 핏빛 네일같은 진한 붉은색의 마감까지 칩으로 준비했습니다. 콩크에서 아름다운 무드보드를 만들어보세요.🌝
    HPL의 다양성
    전시
    가구
    서적
    사이좋은 hpl 마감재들☺️ 국내의 메라톤부터 싱가폴의 라미탁, 이태리의 페닉스, 미국의 호마이카와 윌슨아트, 오스트리아의 에거까지. 콩크에 다 있습니다.🥰 입체적인 금속 패턴과 다양한 우드 패턴, 고급스러운 패브릭 패턴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모든 가구 마감재, 콩크에서 비교하고 선택하세요.😉
    HPL 브랜드 총집합
    공간
    가구
    서적
    매트 HPL 가구마감재의 완성형, 이탈리아 페닉스의 각종 HPL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아크릴 수지와 안료를 사용해 깊고 풍부한 색감을 보여줍니다. 제작 과정에서 전기자극으로 표면에 아주 미세한 요철이 만들어져 반사값 5%라는 초저광의 슈퍼 매트한 표면이 완성됩니다.(탁월한 지문방지 효과는 덤😙) 표면 경도가 9H로, 스크래치 시험 중 최고 등급의 내스크래치성을 가지는데다 나노 코팅 기술로 생활 스크래치까지 복원된다고 하네요.🤭 콩크에서 볼 수 있는 색상은 모두 국내에 재고가 있으며, 동일한 컬러의 엣지도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메탈 컬러는 블루보틀 압구정점에서 실제 사용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자꾸 만지고 싶은 보드라운 촉감을 콩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수퍼 매트 HPL
    공간
    가구
    서적
    국내 방염 인증을 마친 콘크리트 보드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두께 옵션이 있고, CNC 등의 가공이 자유로워 가구, 벽, 도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입니다.(한남동의 고급 펜트하우스에 벽면 마감재로 사용되었다고 해요) 두께가 19mm인 보드는 앞, 뒤 양면이 모두 콘크리트 마감이고 내부에는 방염 MDF 코어가 들어있어요. 엣지까지 준비되어 있어 마치 가구 도어가 되기 위해 만들어진 사양같네요.😉 콘크리트 특유의 매트한 촉감과 기공, 그리고 놀랄만큼 가벼운 무게를 콩크에서 직접 느껴보세요!
    리얼 콘크리트 보드
    공간
    가구
    서적
    내추럴한 분위기의 사각 케인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사각 짜임의 케인은 많이 볼 수 있는 팔각보다 간격을 맞추는데 훨씬 손이 많이 간다고 합니다. 팔각 케인과는 다른, 심심한 듯 세련된 멋짐이 느껴지네요.☺️ 이제 곧 케인의 계절 여름이 다가옵니다! 팔각케인과 사각케인, 모두 콩크에서 확인하고 비교해보세요.😉
    사각 짜임 케인
    공간
    가구
    천연재료
    서적
    먹감나무, 참죽나무, 느티나무, 가래나무 등 한국의 목재 샘플들이 입고되었습니다.☺️ 먹감나무와 참죽은 옛날부터 고급 가구를 만들 때 사용된 목재인데요, 개성있는 나뭇결과 색상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콩크에는 느티나무 슬랩과 국내산 소나무로 만든 원목마루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한국 나무의 촉감과 향, 무게를 콩크에서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나무들
    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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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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