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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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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늬유리에 정이 가는 이유는 우리 집에서 본 듯한 익숙함도 있겠지만, 질감이 주는 편안함이 큰 것 같아요. 손대기 어려울 정도로 투명한 유리의 세련미도 멋지지만, 촉각적으로 다가오는 울퉁불퉁한 패턴이 기분이 좋달까요. 공예적인 멋이 묻어날수록 정서를 말랑말랑하게 해주기도 하고요.

무늬유리를 공예로 풀어서 보면 스테인드글라스와 닮았어요. 나시지, 아쿠아처럼 불규칙한 표면 질감이 색유리와 함께 빛의 일렁임을 극대화하고, 꽃이나 나뭇잎 모양의 무늬유리는 독특한 패턴으로 의외성을 더하기도 하죠. 이처럼 색유리와 무늬유리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장엄한 중세풍 공간부터 모던한 레스토랑, 미래적인 느낌의 컨셉 스토어 등 다양하게 변신할 수 있어요. 두 조합으로 완성된 스테인드글라스 레퍼런스와 사진에 소개된 샘플은 모두 믹스테잎으로 확인해 주세요!
    무늬유리와 색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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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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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 쉐이드 종류가 궁금해요!” 한 디자이너분의 제보에 힘입어 쉐이드 재료를 유심히 봐왔는데요. 범주가 넓어서 어떻게 정리할까 하다가, 가장 눈에 띄는 재료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종이예요. 그중에서도 한지! 지난달에도 새롭게 발견한 한지벽지 샘플을 소개하며 조명 얘기를 했었는데요. 빛을 부드럽게 확산시켜 주면서 결감이 드러나 매력적인 쉐이드 재료입니다. 주름진 한지 샘플로 실험해 봤는데, 어떤가요? 질감이 좀 느껴지나요? (*두번째 샘플은 한지 아니고 트레이싱지)

사례로 가져온 사진은 엔알세라믹스 @nrceramicsofficial 에서 만난 한지 조명이에요. 이렇게 한지를 층층이 겹쳐 만든 형태도 재밌어요. 겹친 한지 사이로 빛이 은은하게 새어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패턴이 만들어지는데, 부드러움과는 또 다른 강렬한 멋이 있는 것 같아요. 이 외에 다양한 종이 조명 사례를 모아놨으니 믹스테잎에서 레퍼런스를 확인해 보세요!
    종이로 만든 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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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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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커무될 펀딩 막차 왔어요! 뿌뿌!🚦
영화나 연극의 스크립트를 보면 인물의 대사가 중심이지만 이야기의 주제와 배경, 시공간 정보, 지문 등 장면을 묘사하는 다양한 텍스트들이 함께 있잖아요. 이런 텍스트에서 시작해 장면이 구체화되고 실제 영화가 만들어지는 것처럼, 이 책에 담긴 21팀의 이야기도 그렇게 펼쳐지길 바랐어요. 흘러가는 과정 속의 장면을 캡쳐하고 그때의 상황과 감정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이런 순간들이 모이면 각 팀만의 고유한 ‘하이라이트 씬’이 만들어집니다. 하이라이트 장면 사이사이의 공백은 다른 작업의 가능성을 위해 열어뒀어요. 많이 상상하고 자신만의 하이라이트를 그려보시길! 캐치한 영감이 프로젝트화되면 꼭 콩크에 공유해 주세요🥹 언제나 관심있고 궁금한 소식입니다. 저희는 너무 늦지 않게 인쇄 소식과 함께 돌아올게요! 텀블벅 펀딩은 오늘까지입니다. 아직 못했다면, 잊지 말고 막차 꼭 탑승해 주세요!🛺

🎬 사진은 콩크 인근의 공사장, 홍대 놀이터, 호미화방, 프로토콜에서 촬영했습니다.
    <소.커.무.될> 펀딩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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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커무될> 책의 컨셉을 잡을 때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상상하며 시나리오 형식을 따왔는데, 텀블벅 달성률이 점점 올라가는 걸 보고 있자니 아침마다 관객수, 시청률 확인하는 감독이 된 기분입니다🤣

더불어 콩크의 깜짝 리워드도 꼭 확인해 주세요! 소커무될 책과 함께 볼 수 있는 디지털 소재 도감이 나갑니다. 이전에 소재북을 받아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소재 도감은 카테고리별로 콩크의 소재들을 확인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자료집입니다. 이번 소커무될 소재 도감에는 책에서 소개한 21개의 소재들과 연관된 콩크의 소재들이 함께 담길 예정이에요. 책을 통해 맘껏 상상하고 힌트를 얻었다면, 디지털 소재 도감은 아이디어에 날개를 달아줄 거예요. 차곡차곡 정리된 소재 리스트와 함께 프로젝트의 또다른 가능성을 찾아봐요!
    <소.커.무.될> 리워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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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커.무.될> 펀딩이 어느새 목표 금액을 달성했고, 책은 현재 막바지 작업에 한창입니다🔥 최종 발주를 위해 인디자인을 달래며 수정을 거듭하고 있어요. 책은 크게 21개의 소재를 소개하는 재료 파트와 21팀의 작업 이야기를 담은 레시피 파트로 구성되는데요. 이 책의 도입부기도 한 재료 파트는 특히 콩크의 소재 정신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소재가 가진 특성이 무엇인지, 그래서 이 소재로 뭘 할 수 있는지, 소재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정말 기초부터 샅샅이 조사했어요. 스크랩한 기사만 해도 30페이지가 넘고, 파다 보니 인더스 문명까지 흘러가 때아니게 도시 유적까지 공부했답니다.

사실 소재 서치는 일상적인 일이지만, 이렇게 밀도 있게 소재를 공부하다 보니 끝없이 파생되는 질문이 재밌더라고요. 이런 무수한 꼬리잡기 끝에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거겠죠? 지금도 머리를 싸매고 몰입 중인 모든 창작자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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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우면서 질기고 화학적 내성이 강한 PVA는 그 특성 덕에 공업용 섬유부터 편광 필름의 재료, 콘택트 렌즈, 심지어 탱탱볼과 슬라임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다. 소재를 파면 팔수록 재밌는 이유는 이런 의외성에 있다.”
— 소커무될 작업 노트 중에서

“송진의 또 다른 쓰임은 ‘먹’에서 찾을 수 있다. 먹은 송연먹과 유연먹 크게 2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그중 송연먹은 송진을 가득 머금은 소나무 뿌리를 태워서 나온 그을음을 모아 만든다. 소나무 송진이 있는 소나무 뿌리를 3.75톤 정도 태우면 약 10-12kg 정도의 그을음이 추출된다.”

“에폭시를 간단하게 말하면, Mr.코팅으로 부를 수 있다. 표면을 강력하게 접착시키고 화학 물질에 대한 저항성이 있는 이상적인 코팅제다.”
— 소커무될 책 중에서, [송진] p23, [에폭시] p35
    <소.커.무.될> 21개의 소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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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년 겨울에 있었던 콩크디자인위크를 기억하시나요? 당시 ’디자인위크 내용을 담은 책을 만들겠다!‘ 야심차게 소개한 이후 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책 작업을 진행했었는데요. 드디어 텀블벅에 <소재는 커서 무엇이 될까?> 프로젝트 펀딩이 열렸습니다!🥳

책 <소재는 커서 무엇이 될까?>는 창작자들의 작업에서 탄생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콩크 디자인 위크’를 통해 21팀의 창작자를 만났습니다. 이중에는 MDF나 금속과 같은 익숙한 소재도 있고 대나무 가죽이나 헴프크리트처럼 아직은 조금 낯선 소재도 있어요. 또 유리와 점토같은 공예 재료, 새로운 쓸모를 찾은 재활용 소재들, 그외의 노트링, 보안필름처럼 유심히 보면 알아챌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소재들도 있습니다. <소.커.무.될> 책은 각 소재들이 21팀의 창작자와 만나 성장하는 모습을 기록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작업할까? 그들의 작업 안에서 소재는 어떤 모습일까? 각자가 다루는 소재는 모두 다르지만,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예요. 책에 담긴 다양한 창작자의 작업기를 통해 나의 고민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아이디어의 힌트를 얻기도 하며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을 환기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책의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의 텀블벅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많은 관심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소재는 커서 무엇이 될까?' 책 출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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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c Design Week> 참여자를 찾습니다! 콩크가 22년 코펜하겐의 3days of design, 23년 아인트호벤의 더치 디자인 위크를 경험하며 느꼈던 것들을 작게나마 직접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경험한 디자인 위크는 전시 장소가 한 곳이 아닌 것이 재밌었어요. 일어나는 공간이 코엑스나 킨텍스처럼 대형 건물의 스팟이 아니라 직접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제공하는 라이드로 이동하며 도시의 풍경을 보고 얘기 나누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최소한의 스케일이지만, 콩크에서 걸어서 엎어지면 닿을 곳에 좋은 이웃들이 있어 그런 경험을 함께 재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크게 지원을 받는 파트는 소재 회사와 작가 두 타입인데요. 소재를 직접 제작하거나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작업하는 모두가 모여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어요. 들려줄 이야기가 있는 회사, 작가분이라면 모두 좋습니다. 참여한 팀들의 이야기는 책으로 만들어 24년 2월 중 출판할 계획입니다.(콩크의 첫 정식출판물이 될 예정!) 

참여하면 좋을 것 같은 친구, 주변 분들에게 많은 공유 부탁드려요! <Conc Design Week> 참가 신청은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Conc Design Week 2023>

•일시: 2023년 12월 9일~10일 오후 1시~5시
•장소: 콩크(마포구 양화로 50길 3층), 스탠다드 에이(마포구 잔다리로3길 10), 종이잡지클럽(마포구 양화로8길 32-15)
•참여 신청 마감일: 2023년 11월 26일 밤 11시까지
•참여팀 공지일: 2023년 11월 28일 개별 팀에게 공지
•모집 분야: 소재/ 작가
    CDW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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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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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 있다 보면 남은 자재를 보관할 곳이 없고, 몇 장 남지도 않았는데 이걸 보관하려고 운임비를 추가하기도 그렇고, 가져가서 창고에 넣어봤자 분명 6개월, 1년 방치하다 결국 버릴 것 같다 등등의 이유로 폐기되는 자재들이 엄청 많죠. 아깝지만 어쩔 수 없이 버리는 것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자재들을 박찬우 작가님은 넘겨보지 않고 디자인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작가님은 공사 현장에서 일을 하다 충분히 사용할 수 있지만 버려지는 MDF를 보면서 지금의 프로젝트를 구상했다고 해요.

“MDF 엣지 부분은 쉽게 부서지기 때문에 레진으로 보강해 단단한 강도를 만들었고, 전체 부분을 짙고 어두운색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먹물로 도장을 올렸습니다.” 콩크에서 작가님 작업의 샘플을 보고 많은 분이 주목했는데요. MDF라고 알고 보면 MD같이 보이지만, 알기 전에는 이게 무슨 소재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흔하디흔한 현장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치인 소재로 층층이 쌓인 암석의 무드를 구현한 것도 멋지고, 이면에 숨어있는 서사도 공감이 됩니다. 콩크에 오셔서 더 자세히 살펴보세요. 콩크 마스터 유저라면, ‘MDF’로 검색해 보세요.😊
    MDF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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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료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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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 타입의 젤 소재가 들어왔습니다. 원래 용도는 병원에서 머리나 발목에 쓰는 젤 보호대인데, 스툴이나 진열대, 쿠션까지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자이너의 상상은 무한대잖아요.😉 기존에 있는 형태는 도넛, 원형, 직사각형 등이지만, 금형을 만들면 원하는 입체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투명하면서 조형 작업이 가능한 재료라니 무척 귀하죠? 물성 조절이 가능해 원하는 푹신한 정도를 만들 수 있어요. 콩크에 노랑이와 퍼랭이로 샘플이 있는데 색상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그동안 촉감이 남다른 소재를 찾는 분이 많았는데, 이 소재가 그간의 아쉬움을 날려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말랑말랑 젤리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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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안에 가구용 손잡이가 숨어있습니다. 😮 🔍 어떤 게 손잡인지 찾으셨나요? 

가구와 문은 물론 잠금기능이 있는 손잡이로 제작 가능한 돌 손잡이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천연 돌을 가공해 만든 이 손잡이는 손끝에 돌의 매끈하고도 거친 질감이 느껴져 자연 느낌의 공간, 바다 앞 카페, 아웃도어 매장, 클라이밍 파크에 사용하기 딱 좋아보입니다. 문을 열면서 느낄 수 있는 디테일! 🧗🏻‍♂️

지나치기 쉬운 손잡이는 공간이나 가구에서 가장 먼저 시각과 촉감으로 기대감을 줄 수 있는 요소인데요, 기성 손잡이가 질렸다면 새롭게 시도해볼 만한 재미있는 손잡이 아이디어와 소재를 모아봤습니다. 믹스테잎 '공간은 손잡이로 인사합니다’ 에서 확인해보세요!
    돌 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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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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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소재자랑
지속 가능한 소재가 스테디가 된 요즘, 친환경 소재인 #한지 를 찾는 이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오늘 소개할 #김현주 작가는 한지가 오래전부터 사용 됐지만, 아직 작업 소재로 개발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말합니다. 6,7번 사진도 한지로 만들어진 작업 🫢

초목을 심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매년 수확이 가능한 한지의 원재료 닥나무는 환경을 해치지 않고 계속해서 재료를 수급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게다가 국내에는 각지에 장인이 있어 직접 한지 제작소에 방문해 내가 원하는 질감을 요청하거나, 섬유 자체에 변형을 주는 등 다양한 실험도 가능합니다. 콩크에 전시된 김현주 작가의 한지 트레이 역시 기존 종이의 한계를 깨고 친환경 생활 방수가 가능한 제품! ☔️

창작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한지, 콩크 검색창에 ‘#김현주작가’를 검색해 보세요!
    한지 트레이, 김현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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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오브제 모빌 하면 떠오르는 Alexander Calder의 전시 끝자락에서 만난 디테일을 공유합니다. 🔴

칼더의 움직이는 조각은 빛과 바람에 따라, 관찰자의 위치에 따라 모습을 달리하며 변화하는 환경과 관찰자 자신의 존재를 각인 시킵니다. 가느다란 철사들이 균형을 이루며 춤추는 장면을 보고 있던 찰나, 눈에 들어온 게 있었으니 바로 전시장의 벽! 

작품도 아니고, 전시장 벽이 오늘 디테일의 주인공? ⚪️ 진공 상태와 같이 하얀 전시장과 달리 완벽한 입체로 존재감을 드러낸 공간은 선과 면으로 이루어져 평면으로 보였을 작품을 입체에 위치 시킵니다. 페인트 색의 명도만 조절해 발랐을 뿐인데 말이죠. 이처럼 빛과 색은 공간을 분명하게 만들기도 하고, 모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빛과 색으로 공간에 입체감을 더하거나 뺀 모습, 지금 콩크 탐색창에서 믹스테잎 [눈치채게 되는 배경]를 확인해 보세요! 

p.s 혹시 칼더의 작품을 보지 못해 아쉬운 분들이 있으시다면 리움미술관 야외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 마지막 사진은 리움 😁
    #디테일포착 Alexander Ca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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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솝 한남 스토어의 우윳빛 레진 상판을 보며 레진 상판의 제작방식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레진을 굳혀 만든 집기인데 두께가 꽤 두껍죠? 5-60mm 레진 판재 여러장을 붙여 만든 것 같아요. 세번째 사진의 샤워 부스바는 욕조까지 통으로 굳힌 모양! 아마 비어있는 안쪽에 여러 설비가 들어있을 것 같습니다. 

레진으로 인테리어 벽, 싱크대나 집기 상판 등을 만들어야 한다면 지탱을 위한 골조나 설비가 들어가야할텐데요, 1)골조가 들어가는 곳을 비우고 레진을 뜬 후 나중에 결합하는 방법, 2)굳히기 전부터 골조를 섞고 굳히는 두가지 방법을 생각해볼수 있어요. 전자는 골조와 레진을 맞출때 안맞아 금이 가거나 깨질 수도 있는 위험이 🤔 후자는 굳힐 때 공기층이 생겨 레진이 덜 들어가거나 부력 때문에 골조가 떠오를 수 있다는 위험이 있어요 🤔 

몰드를 뜨고 세심하게 제작방식을 고려해야하지만 조색제나 각종 재료들을 넣어 하나뿐인 색과 표면이 구현되고 나면 너무 예쁜 소재 중 하나인 레진 🥰 콩크에 다양한 특성의 레진 샘플들이 있어요! 콩크에서 운명의 레진을 찾아보세요.
    우윳빛 레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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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소재자랑 
안동 지역에서 유명한 대마로 #헴프크리트 작업을 하는 #송나래 작가를 소개합니다! 💁‍♀️ 헴프크리트란 대마 (Hemp) + 콘크리트 (Concrete)의 합성어로 외국에서는 건축 재료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응? 대마는 마약이잖아!’ 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한국에서 재배되는 대마는 환각 성분을 아주 미량으로 개량해 건축 자재, 의약품, 섬유 등 산업용으로만 사용 중입니다.

송나래 작가는 재배 지역에 거주하며 대마의 사계절을 관찰하고 있어요. 덕분에 상반기와 하반기에 수확된 속대 껍질의 차이도 알 수 있었죠. 그렇게 재배한 대마와 천연 재료로 헴프크리트 가구, 오브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콩크에서도 거친 텍스쳐를 보고 호기심 어린 질문들을 많이 받았어요. 이런저런 쉐잎도, 정제되거나 거친 느낌의 표면도 모두 소화해 내는 헴프크리트, 콩크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예술 재료로써의 대마가 궁금하다면 콩크 검색창에 ‘#송나래 작가’를, 건축 자재로 사용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대마로 집 짓기’를 검색해보세요! 🏠
    헴프크리트, 송나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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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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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집기 디자인에 쓸 신선한 소재, 고민해본적 있으세요? 매력적인 분위기, 친환경, 가성비, 내구성… 현실적인 조건에 맞추다보면 어느새 선택지는 사라져버리기 일쑤입니다.🥹 오늘은 이런 고민 속 다양한 매장 컨셉에 참고할 수 있는 소재와 컨셉을 몇가지를 모아왔어요.

이 콘텐츠는 콩크 온라인 믹스테잎 기능을 활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관심 있는 소재를 보드에 저장하고 팀원과 의견을 나눠보세요. 함께 나눈 아이디어는 고스란히 아카이브 할 수 있습니다! 🗂
    매장집기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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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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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옻칠> 전시는 목재, 유리, 종이, 금속 4가지의 소재에 각자 다른 가공기법의 옻칠로 만든 작품을 소개합니다. ‘아니, 이게 옻칠이라고? 😲싶은 파스텔 톤의 투명한 유리, 사포로 여러 번 벗겨낸 표면의 예술, 옻칠과 섬유질이 결합된 복합 소재, 오톨도톨한 텍스처에 오묘한 색상이 아름다운 작가 4분의 작품을 볼 수 있어요. 표면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돋보기도 준비해 보았어요. 옻칠과 결합한 다양한 소재를 직접 경험하면서 다음 프로젝트에 영감을 받아보세요. 앞으로 한 달 동안 전시되니 옻칠에 관심 있는 분들! 이번 기획 전시 <오늘의 옻칠>을 놓치지 마세요. 🤗

전시기간 : 5월 23일 ~ 6월 23일
참여작가 : 고상, 김옥, 정은진, 편소정
    오늘의 옻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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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미에는 ‘무기교의 기교’라는 말이 있어요. 한 듯 안 한 듯, 은은한 아름다움이 한국을 대표하는 미학이죠. 한국의 종이는 그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는 소재입니다. 품질 좋은 닥나무가 가득한 지역 전주의 천년한지관에서 20년 이상 한지업에 종사한 한지장 네 분과 협업해 만들어진 샘플북이 콩크에 도착했어요! 

보통 기계지는 첨가제와 화학약품 처리로 인해 원재료가 힘을 잃어 십여 년이 지나면 변색과 갈라짐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직접 만든 종이는 화학 처리 없이 닥나무 채취부터 12단계를 거쳐 만들어 오랜 세월 변화 없이 기존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전통 방식으로 제작한 서화지에서는 반점 없이 말끔한 묵의 모습이 보이네요.(기계지와 비교사진 1번 vs 2번) 이게 바로 많은 작가분이 전통 한지를 고집하는 이유겠죠? 닥나무를 베이스로 대마나 볏짚을 넣어 만든 한지도 있습니다. 서화용 한지 중에서는 금빛으로 옻칠된 한지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콩크에 오시면 확인할 수 있어요 😇

💁‍♀️ 장인들의 한지가 담긴 믹스테잎 ‘전라도 산지의 선물, 전주한지’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사진1,2 : 성일 한지)
    장인의 한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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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 계간지 <conc (k)now>의 두 번째, 01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버섯에서 시작해 정원으로 뻗어 나간 이번 호는 균사체의 다양한 쓰임을 비롯해 야외에서 발견할 법한 소재와 상상을 자극하는 레퍼런스를 담았습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바람을 이불 삼아 푹신한 풀밭에 누워 수다도 떨고 지나가는 사람도 구경하는 이상적인 봄을 상상하며 만들었어요. 계간지를 펼쳐 머릿속을 환기하고 영감을 흡수해 보세요! 

손글씨와 직접 그린 그림, 오려 붙인 듯한 이미지 등 곳곳에 사람의 손길이 가득한 01호의 표지를 직접 컬러링 해주세요. 콩크에 색연필과 오일파스텔을 준비해 놓을게요. 콩크 크리에이터들의 #이상한나라의버섯정원,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하네요! 🌈
이번 호도 소량 한정으로 배포합니다. 콩크에서 만나요!

💥다음 호 스포일러) 디자이너와 함께 만드는 콩크 계간지, 콩크 앞쪽 서베이 월에 당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집을 공유해 주세요!
    conc (k)now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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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소개했던 굴패각 샘플에도 사용된 수용성 레진! ‘나도 해볼 수 있을까?’ 궁금했던 콩크 대원, 직접 시도해봤습니다! 🧤

"제품 타입에 따라 다르지만 경화시간이 짧은 건 완성까지 한시간도 채 안걸려서 빠르게 만들어야 할 때 되게 효과적인 소재인 것 같아요. 조색에 가장 많은 시간이 든 것 같은 느낌? 구현할 수 있는 색이 다양하고 패턴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손이나 책상에 묻어도 잘 지워지고 배합비도 복잡하지 않아 누구나 시도해볼 수 있는 소재인 것 같아요.” 

작업이 간단하고 솔벤트가 포함된 기존 레진과는 다르게 상대적으로 환경 친화적인 수용성 레진, 어디에 쓰일 수 있을까요? 지금 콩크 검색창에 ‘[스터디] 수성 아크릴 레진’을 검색해보세요!
    레진 샘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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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마감재, 혹은 친환경 소재의 마감재를 사용하여 공간을 디자인하려 합니다. 바다 쓰레기, 조개껍질 같은 걸로 재활용된 자재가 있을까요?

🥚: 1분기에 친환경 소재 중 유독 해양 폐기물에 관련된 질문이 많았는데요. 관련해서 말씀드릴 수 있는 소재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바로 굴 껍데기를 분쇄해 만든 소재예요!

한국은 굴 생산국 세계 2위로, 그중 통영에서 80%가 생산되고 있어요. 이렇게 많은 양이 소비되는데 다 먹은 굴껍데기는 다 어디로갈까요? 아마 일부는 여기에 있을 겁니다. 석회석을 대체할 소재로 떠오르고 있는 굴 패각과 폐어망을 분쇄해 파우더 형태로 만들었어요.🦪 수용성 레진을 섞어 완성된 이 샘플은 다양한 형태 구현 가능성과 친환경, 얼핏 에폭시 테라조처럼 보이는 미감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소재가 분명합니다.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실리콘 몰드만 있다면 준비 완료. 지금 당장 시도해볼 수 있는 친환경 소재, 콩크에서 가능성을 찾아보세요!

📸 @eunnnice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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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 영화, 드라마 등 K-콘텐츠의 전 세계적 관심이 커진 요즘, 전통문화, 예술과 같이 한국 문화 전반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기사를 종종 접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전통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지난 2월, 콩크가 옻칠을 공부하러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옻칠로 다양한 색을 낼 수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진한 갈색 장벽을 뚫고 선명한 아홉빛깔 구채색을 만들어낸 이곳, 콩크가 탐방해봤어요🕵🏻‍♂️

구채옻칠과 함께한 네번째 콩크탐험일지, 지금 메일함을 확인해보세요! 📬
    #콩크탐험일지 vol.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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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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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38년째, 라임 플라스터를 유통하고 시공하는 PH우진에 콩크가 직접 방문해서 플라스터 시공을 배워봤어요. 플라스터 수업은 꼭 입시미술학원을 다시 다니는듯한 기분이더군요 😄

✍🏻 학생들에게 설명을 하다가도 정확한 타이밍에 맞춰 미장칼로 슥슥 표면을 밀어주니 찰흙 덩어리에 불과했던 패턴 위로 광택이 비쳤다. 망설임없이 미장칼을 문대는 대표님의 모습에 뒷자리 수강생이 “완전 밥 아저씨인데.”하고 작게 속삭였다. -콩크탐험일지|Vol03. PH우진

디자이너라면 도면을 넘기고 나서부터 애정과 시간을 들인대로 결과가 나오길 노심초사 기다릴 수밖에 없는 시간이 얼마나 긴지 알고 있죠. 이번 인터뷰를 하면서 좋은 시공업자라면 디자이너와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현장에 나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 지금 메일함을 확인해보세요!
    #콩크탐험일지 vol.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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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테일포착 이번 주말, 재료 탐구에 불꽃을 지펴줄 전시를 소개합니다.🔥

"만일 인류가 제품, 집단 소비, 지구 온난화 등과 소재 사이의 연관성을 어떻게든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어떻게든 미래를 위해 우리가 더 나은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형성하는 사회 진화의 도약이 될 것 입니다.” - Studio Drift (dezeen 인터뷰 중)

사진은 삶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분해해 만든 @studio.drift 의 <Materialism> 작업이에요. 지금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전시중!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대량생산 제품의 제작과정을 역추적하고 하나하나 소재로 분해한 작업이라니, 흥미로워요. 이번 주, 이곳에서 영감과 작업의지 가득 충전해보는 거 어떨까요?
    #디테일포착 Materi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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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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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 등장한 검은 물풍선? 조약돌 덩어리? 🧐 

궁금증을 유발하는 다소 익숙한 형태의 낯선 이것은 바로 송준명(@junmyung_song) 작가의 47스툴입니다. 풍선에 수성 아크릴 레진을 넣고 굳힌 뒤 풍선을 제거하고 레진만 남긴 후 FRP 유리섬유로 연결해 완성한 스툴이에요.

의자의 주재료는 수성 아크릴 레진! 인체에 유해한 기존 레진 제품을 대체할 소재입니다! 콩크에서 직접 이 소재의 다양한 촉감과 단단함을 느껴보실 수 있어요. 프로페셔널 회원은 지금 바로 믹스테잎에서 수성 아크릴 레진을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
    47스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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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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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가 계간지 <conc (k)now>의 발행을 알립니다. 콩크와 함께 지금 바로 알아가는 요즘 소재들! 🥚

총 다섯 챕터로 나누어 구성된 <conc (k)now>는 계절과 컨셉에 맞춰 몇가지 소재를 선정하고, 소재 정보와 적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직접 소재를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추천해드려요. 이번 호의 컨셉은 겨울에 걸맞는 따뜻하거나 묵직한 느낌의 친환경 소재!

첫 출발, 00호의 표지에서는 단순했던 상상이 실제 창작물이 되는 과정을 표현해봤어요. 가능성이었던 알이 형태, 질감, 색상 등 영감을 통해 실제 창작물이 되는 과정, 바로 콩크를 방문하는 크리에이터들이 매일 해내는 일이죠! 😉

새해 첫 달이 가기 전에 소개할 수 있어 기뻐요☺️ 콩크를 이용하시면 한 부씩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콩크 안에서 읽고 제자리에 두고 가셔도 좋고, 소장하셔도 좋습니다. 단, 인당 한권씩은 지켜주세요!☝️🤓 콩크에는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아요. 책장 옆 스툴 3인방도 예외는 아닙니다. 피드백 대환영! 얼마 남지않은 겨울, 100부 한정으로 배포합니다. 콩크에서 만나요!
    conc (k)now 00
    오브제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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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so pink…투박한 외형에 너무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은 핑크색을 가진 이 소재, 대체 뭘까요?

아이소핑크는 건축 시공 시 단열을 위해 개발된 소재에요. 습기에 강해 물이 직접 접촉하는 부분이나 지하의 마감재로 사용되기도 하죠. 손으로 꾸욱- 눌러도 별다른 변화가 없을 만큼 단단해서 건축 모형을 만들 때 쓰이는 단골 소재이기도 해요. (열선으로 자를 때 나는 소리가 제법 중독적이었는데 말이죠..😏) 그만큼 자유롭게 절단이 가능하고, 조직 자체가 스티로폼처럼 쉽게 부서지거나 으스러지지 않기 때문에 많은 작가들이 아이소핑크를 이용해 작품의 뼈대를 만들기도 합니다. 자체적으로 핑크색을 가진 소재가 드물기에 이 점을 적극 활용한 작품들도 찾아볼 수 있어요. 단열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미술과 건축 분야에서 널리 활동 중인 아이소핑크! 다양한 곳에 활용될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p.s. 아이소핑크는 어쩌다 아이소핑크가 되었나. 아이소메트리를 만들 때 사용돼서? 아니면 정말 i so pink 해서 !?


레퍼런스 정보
1. 천대광, <isopinkNr.1>, 2014
2. Joyce LIn, <1-800-GET PINK>, 2020
3. 현남, <기지국>, 2020
4. 권오상, <사진 조각(photo-sculpture)>, (작업중)
    I so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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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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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용 벽돌, 들어보셨나요? 벽돌 특유의 무심함에 귀여움 한 스푼이 추가된 테라코타 블록이 콩크에 도착했어요. 정사각형 모양에 구멍 네개가 송송 뚫린 이 소재 !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이 소재는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Ronan과 Erwan Bouroullec 듀오가 이탈리아의 명품 타일 브랜드와 함께 탄생시킨 소재에요. 특이한 모양 덕분에 공간을 나눠주는 파티션, 테이블과 벤치의 지지대, 벽에 부분적으로 설치해 포인트를 주기도 해요. 구멍에 튜브를 끼워 색다른 연출로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이 굉장한 장점이에요. 🤩 벽돌의 색상은 내추럴, 블루, 레드, 펄, 그레이총 5가지로 다양한 패턴과 조합을 만들 수 있답니다. 또, 재활용 소재를 첨가해 만들어져 유럽에서 친환경 인증도 받은 제품이라는 점 !

온라인 프로페셔널 회원들은 ‘거인들의 휘파람 사탕 Bloc’ 믹스테잎에서 더 다양한 적용 사례를 볼 수 있어요.
    레고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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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돌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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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건강한 실천의 네번째 작가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지난 3년 동안 마스크는 생활필수품이 됐죠. 직접 수거한 폐마스크를 시작으로 이제는 마스크 제작 과정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한 작업까지 영역을 확장한 김하늘 작가(@neulkeem)! 스토리 하이라이트 링크를 통해 작업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Q.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작업이 있다면?
A. 우리은행과 협업해 성수 LCDC에서 전시한 <TWO CHAIRS>의 작업. 명작 의자 세 점을 재해석해 폐마스크로 가구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였다. 그중 ‘바실리 체어(Wassily chair)’는 딱딱한 폐마스크 판재의 대척점에 있는 부드러운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진 의자라 구현이 어려웠는데 •••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월 28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
    건강한 실천,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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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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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건강한 실천의 세번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우유 단백질, 오리알 노른자, 곤충 분변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위켄드랩(@wkndlab.official )입니다.
가정에서, 음식점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에서 폐기되는 달걀 껍데기를 다시 사용할 수 있을까요? 폐기를 위해 약 2만 배의 물이 필요한 우유 폐기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동식물성 폐기물 활용에 질문을 던지며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만드는 위켄드랩의 이야기. 스토리 하이라이트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 가장 좋아하는 작업은?
A. 리움미술관에 전시된 ‘TOTEM’ 작업. 미술관 설명에는 곤충 분변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원재료는 굼벵이 똥이다. 대부분 사람에게 똥을 재료로 사용한다고 했을 때 •••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월 7일과 28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 다음 예고편: 마스크가 사물로 변하는 순간 !
    건강한 실천, 위켄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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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콩크에 멋진 화분 샘플이 입고 되면서 새로운 식구, 섬🏝이 입주했습니다!

섬이의 집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어요. PCR(Post-Consumer Recycled, 소비자 사용 후 버려진) 플라스틱과 품질이 보증된 PIR(Post Industrial Recycled, 산업 생산과정 후 폐기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화분이에요. 제작 과정에서 코팅도, 염료도, 접착제도 사용하지 않아 재활용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화분!

휴대폰 케이스 샘플도 함께 입고 되었어요.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이렇게 예쁜 색과 패턴을 구현할 수 있다니 놀랍지 않나요? 🫢 금형만 있다면 화분뿐만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만들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제작할 수 있어요. 자체 개발 패턴 안에서 색상 커스텀도 가능합니다! 🐠

재활용 플라스틱이라는 걸 말하지 않으면 모를 것 같은 샘플들, 콩크 친환경 섹션과 샘플실 곳곳에 비치된 재활용 플라스틱 샘플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페셔널 회원은 탐색창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 🔍
    섬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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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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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두번째 건강한 실천을 소개합니다. 버려진 신문지로 ‘페이퍼 브릭(paper brick)’을 만들어 종이에 또 한 번의 삶을 선물하는 이우재 작가(@woojai)입니다. 저도 종이를 버리는 날이면 언제나 수북이 쌓인 신문지산을 보는데요. 그것들을 반죽으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 단단한 벽돌로 만드는 것이 무척 신기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신문지는 어떤가요? 거칠면서 부드럽고, 무거우면서 가벼운 페이퍼 브릭의 이야기는 인터뷰 전문(스토리에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전시 기간 동안 콩크에서 보들보들한 페이퍼 브릭을 만져볼 수 있답니다. 🗞

Q. 무수한 재료 중 신문지를 선택해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현재 작업까지의 변천사가 궁금하다.
A. 신문지는 이미 몇 번 재활용을 거친 종이들로 생산될 때가 많다. 여러 번 재활용된 종이는 섬유 조각이 작아져 더 이상 어딘가에 쓸 수 없는, 종이로 쓰일 수 있는 마지막 단계를 맞는다. 그렇게 폐기와 재활용의 갈림길에 선 신문지를 이용해 작업을 시작했다. 신문지로 벽돌 형태를 만들어 가구 제작과 인테리어 작업을 했는데… (전문은 스토리 링크!)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날짜: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2월 13일~31일은 콩크의 겨울 방학⛄️) 다음 예고편: 우유 부산물, 오리알, 굼벵이 분비물 등 기상천외한 소재를 가지고 활동하는 스튜디오, 위켄드랩🥛!!!
    건강한 실천, 이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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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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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의 끝, 생활 속에 스며든 소재로 예술적인 실천을 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주자는 커피박으로 가죽 소재를 만든 박미나 작가(@piaomeinaa)입니다. ‘커피박’은 커피를 내리고 남은 부산물로, 흔히 ‘커피 찌꺼기’라고 합니다. 서울에서 1년에 버려지는 커피박의 양은 대략 140톤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모두 한 번쯤은 카페 앞에 내놓아진 커피 찌꺼기를 본 경험이 있을거예요. 탈취제로 가져가도록 만든 센스있는 카페들도 있죠. 찌꺼기였던 재료가 성인의 몸무게를 거뜬하게 견뎌내는 가죽이 된 이야기, 인터뷰 전문(스토리 하이라이트 - 건강한 실천에 링크!)으로 확인해보세요! 전시 기간 동안 콩크에 오시면, 이 커피로 만든 가죽을 실물로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이 커피박을 이용했지만, 다른 형태를 띠고 있는 소재의 이야기도 온라인 프로페셔널의 믹스테잎에서 만나보세요.🤗

Q. 커피 가죽을 만드는 구체적인 작업 과정이 궁금하다.
A. 먼저 커피박을 뭉치지 않게 채에 걸러 넓게 펼쳐서 말리고, 틀에 충분히 적신 섬유질을 하나하나 유리 위에 붙여 1차 표면을 만든다. 그 후 마른 커피박과 본드가 혼합된 층을 두껍게 펴 발라주고, 평평해지도록 다듬어주는 작업을 한다. 이 과정에서 수분이 많은 커피박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이 문제이다 보니 열처리를 통해서 빨리 건조하는 방법을 생각했는데, 섬유질이 타는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드라이기로 말리는 법을 시도해봤는데•••(인터뷰 전문에서 계속)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날짜: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2월 13일~31일은 콩크의 겨울 방학⛄️)
다음 예고편 : 놀라운 완성도의 페이퍼 브릭, 이우재 작가님 🧱 ! ! !
    건강한 실천, 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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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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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토요일, 전시 오프닝에서 처음 공개되었던 코펜하겐 미니북을 소개합니다.👀

미니북에는 콩크가 코펜하겐에서 경험한 내용들을 담았는데요, 왜 10년도 안된 디자인 페어가 이렇게 멋지게 자리잡을 수 있었는지, 덴마크에서 알게 된 지속 가능한 브랜드와 멋진 디자인 스튜디오, 인상적인 장면을 33씬으로 압축한 컨텐츠가 담겨있습니다. 

이 미니북은 삼원페이퍼(@samwonpaper)의 리사이클러스 종이로 만들어졌어요. 리사이클러스는 100% 재생지로, 매트한 질감과 은은하게 보이는 작은 티끌이 풍부한 느낌을 주는 매력적인 종이입니다. 

미니북은 한정 수량 제작하여 판매중이며, 콩크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콩크에서 미니북을 손에 들고 코펜하겐 전시를 깊이 탐험해보세요.😉

#콩크 #소재라이브러리 #지속가능성 #copenhagen #3daysofdesign2022
    Door to C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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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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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끌거리고, 차갑고 축축한 촉감은 왜인지 생명체를 연상시킵니다. 태초에 물이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일까요?👀 이 방에서는 연약하고 촉촉한 질감들이 동화같은 색감으로 몸을 감쌉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 물렁이고 미끄러운 주머니를 밟으며 반짝이고 투명한 촉감들을 살펴보세요.☺️ 전시는 다음주 금요일까지.😉 @teamhyeonju
    빗방울의 맛, 이현주
    오브제
    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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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뉴스레터로 발행되었던 유블로의 탐사 일지가 페이퍼로 등장했습니다.😋 더 많은 이미지 자료들로 내용이 풍성해졌어요. 

이 페이퍼는 시리즈 기획물이에요. 앞으로 탐사 일지를 발행할때마다 함께 제작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어디서? 콩크에서! 콩크에 방문하신 모든 분들은 자유롭게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탐사 일지와 페이퍼도 기대해주세요!
    #콩크탐험일지 vol.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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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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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찌꺼기로 만든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 샘플 입고로, 커피박 진화 4단계 샘플 완전체가 모두 콩크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커피 점토 분말과 점토, 점토를 건조시켜 만든 화분은 작년 콩크의 ‘지속가능한 소재전’에서 소개했었는데요, 그때도 많은 분들이 신기해하며 많은 관심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번에 입고된 샘플은 커피박 친환경 플라스틱을 사출 가공하여 만들어진 제품의 샘플로, 국내에서 생산이 가능합니다. 

커피박 플라스틱과 함께 콩크에서 또다른 지속가능한 재료들을 찾아보세요!😉
    커피박 샘플 완전체
    오브제
    플라스틱
    천연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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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 몰드를 처음 만들어보았는데요, 첫 번째는 너무 얇아서 실패, 두 번째는 괜찮게 만들기는 했지만, 입구가 너무 좁아 몰드의 배를 갈라 원형을 꺼내는 참사가 일어났었습니다.🥲 

만들어진 몰드에는 투명한 레진을 붓고 하루 동안 경화시켰어요. 원형의 표면이 울퉁불퉁했기에 다 굳은 레진도 울퉁불퉁해서 투명하지 않았어요.(다시 눈물) 심지어 기포는 어찌나 많았는지! 유튜브를 보면 몰드도 척척 만들고 레진 공예도 예쁘게 척척 하던데, 역시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는 걸 다시 또 알았습니다. 

그래도 이 알을 예쁘게 다듬기 위해 집에서 전동 공구도 가져 오고 연마용 사포도 120방, 400방, 1000방, 3000방, 7000방까지 준비했어요. 심지어 마지막에 불광을 내준다는 양털도 구입했죠. 하지만 연마도 생각처럼 되지 않았고, 마지막에 준비한 양털은 돌리자마자 사방에 털이 날려 작업을 중단하고 말았습니다. 화방에서 연마제를, 다이소에서 극세사 안경 닦이를 구입해 다시 열심히 문질러 만든 콩크 로고들 닮은 알은, 네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삽질)장인의 손때가 묻은 콩크의 첫 번째 트로피에요.😇

이 트로피는 오프라인 샘플실에 10,000번째로 방문해주신 분을 위해 만들었답니다. (받기 싫으셔도 받으셔야 해요🤗) 4월 2일, 콩크에 방문하셨던 분 중 10,000번째 방문자가 있습니다. 트로피와 함께 부상과 세레모니를 준비하고 있어요. 콩크의 10,000번째 손님은 누구일까요?😋
    10,000번째 방문자를 위한 트로피
    오브제
    레진
    인쇄물
    드디어 인쇄와 제본을 끝낸 소재북이 콩크에 도착했습니다.🌝

아직 신청을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얼른 프로필의 링크에서 신청하세요! 소재북은 다음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됩니다. 방문 수령을 원하시는 분들은 배송 메모란에 ‘방문 수령’을 적어주시고, 다음주 화요일부터 콩크에서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소재북으로 여러분과 더 가까워질 생각에 무척 설레요.
    첫 번째 소재북
    오브제
    인쇄물
    #디테일포착 일상에서 포착한 디테일을 공유합니다. 이번에는 대놓고 멋진 소재의 쓰임들을 모아봤어요!

1. 한지 장판과 플라스틱 바구니
2. 노출의 미학
3. 스폰지
4. 갈라진 시트지 모양(인데, 세라믹인가? 어떻게 만들었지?)
5. 추억의 상속자들과 앤틱 부식 거울
6. 얇은 주름, 거친 마감
7. 파이프!
8. 금간 유리(생각대로 나온걸까?)
    #디테일포착 일상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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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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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5일, 황효덕 작가(@hwang_hyo) 의 전시가 콩크의 레퍼런스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스틸 still>, 황효덕
4월 5일 ~ 4월 22일, 콩크 레퍼런스 룸

집요하게 파헤쳐진 구리라는 소재가 이렇게까지 여러가지 모습을 하고 서로 다른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오감을 열고 구리를 느껴보세요!
    스틸 Still, 황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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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
    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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