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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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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음 텍스타일이라고 하면 보통 기능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주로 배경으로 존재하거나, 바리솔처럼 조명 역할을 대신하곤 하니까요. 그런데 이 원단에 인쇄가 가능하다는 것 알고 있나요? 실내 공간의 음향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 벽과 천장 자체를 그래픽 요소로 활용할 수 있어요. 원하는 패턴이나 이미지, 브랜드 고유의 그래픽까지 담아낼 수 있어 기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전시장처럼 몰입이 중요한 공간에서 소음을 컨트롤하면서도, 공간의 분위기를 만드는 장치가 되어줘요.

이번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이솝은 건물 파사드를 인쇄한 가림막을 활용해 설치물을 완성했는데, 인쇄 패브릭이 주는 분위기가 무척 근사해요. 콩크 믹스테잎에서 사례와 함께 살펴보세요!
    인쇄 가능한 흡음 원단
    그래픽
    패브릭
    기획전
    팝업처럼 짧은 주기의 공간을 진행 중이라면 재고와 빠른 납기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현장에 대비하기 위해 알짜배기 컬러 솔리드 카펫을 업데이트했어요. 컬러 카펫은 특히 팝업 공간에서 사랑받는 소재이기도 한데요. 쨍한 옐로와 오렌지, 그린, 블루, 베이비핑크까지, 개성 있는 컬러 라인업에 합리적인 단가를 자랑합니다. 타일 타입이라 여러 색을 조합해 패치워크를 연출해 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카펫과 곁들여 준비한 패브릭은 특별히 생활 방수와 방염 성능을 갖춘 제품들로 선별했어요. (샘플은 믹스테잎에서 확인!) 벽과 가구 마감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두 소재 모두 국내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소량 발주가 가능하니,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소재를 찾는다면 리스트에 담아두세요🧑‍🌾
    컬러 카펫과 방염 패브릭
    패브릭
    기획전
    지난주에는 유난히 패브릭을 보는 분들이 많았어요. 겨울이라 따뜻한 촉감의 재료가 끌리는 걸까요? 신기하게도 옐로 컬러 패브릭과 카펫을 세트로 찾는 팀이 연속으로 있어서, 덕분에 국내 재고 컬러 카펫도 업데이트했습니다. 옐로, 베이비핑크, 오렌지, 흔치 않은 색들을 새롭게 볼 수 있어요. (다음 주 중 진열 예정!)

솔리드 컬러를 패브릭에서 찾는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재는 벨벳이에요. 깊고 선명한 색감에 은은한 윤기가 더해져, 부드럽지만 확실하게 컬러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손길에 따라 생기는 벨벳 특유의 은은한 쉐이딩도 음영을 훨씬 풍부하게 만들어주죠. 비슷한 느낌으로 모헤어도 아름다운 컬러 레인지를 자랑합니다. 살짝 헤어리한 질감이 벨벳과는 또 다른 귀여운 매력을 전해줘요. 부들부들 계속 만지고 싶은 기본 좋은 촉감🧸 포근함이 필요한 요즘 같은 계절엔 <촉감놀이> 부드럽다 편 다시보기! 벨벳, 모헤어, 퍼, 균사체까지, 섬유의 부드러움을 만끽하세요🦙
    자꾸 만지고 싶은 벨벳
    패브릭
    기획전
    콩크는 지금 검색 개선 작업에 한창입니다. 좀 더 다양한 레퍼런스와 정확한 샘플을 보여주기 위해 조금씩 손보고 있어요. 화면도 정돈하고 샘플 태그도 다시 살펴보면서요. 그런 김에 패브릭 카테고리도 제품을 하나씩 자세히 볼 수 있게 샘플을 재등록했어요! 은근히 요즘 패턴 패브릭을 보는 분들이 많아서 겸사겸사 살펴봤는데, 너무 귀여운 게 많아서 기절할 뻔했습니다. 기하학에 꽂혀 단순한 그리드와 고대비 채도를 가진 샘플 위주로 꼽아봤어요. 리듬감 있는 패턴과 과감한 색 조합이 모던하고 활기찬 인상을 전해줘요. 특히 체커보드 패브릭의 핑크-그린 배색, 트위드 라인의 스티치 디테일은 두 번 세 번 봐도 예뻐요. 모두 믹스테잎에서 내용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곧 또 다른 시리즈로, 새로운 패브릭도 차차 업데이트해 볼게요! (패브릭 사냥할 만한 곳 추천해 주실분✋)
    20세기 모던 텍스타일
    패브릭
    기획전
    요즘 벽지 많이 찾으시나요? 무슨 이유인지, 최근 들어 콩크에서 질감이 있는 벽지를 보는 팀이 많아졌어요. 자연스럽고 편안한 질감을 선호하는 흐름이 벽지로도 이어지나 봅니다. 질감 있는 벽지를 찾을 때면 가장 먼저 알려드리는 소재가 지사벽지인데요. 100% 종이면서 패브릭처럼 직조 방식으로 만들어져 질감이 매우 자연스러워요. 나무 같은 느낌도 있어서 라탄이나 사이잘과 비교되기도 합니다.

아예 패브릭으로 넘어가서, 월커버링 컬렉션을 살펴볼 수도 있어요! 패브릭인 만큼 부드럽고 입체적인 패턴이 많아요. 브랜드별로 종류가 워낙 많아서, 너무 과하지 않은 패턴 위주로 몇 가지만 찍어봤어요. 사진의 샘플은 물론이고 더 유니크한 표면을 위한 특별한 옵션까지 담아뒀으니, 믹스테잎에서 모든 샘플을 확인해 주세요!
    질감 있는 벽지 찾기
    공간
    패브릭
    기획전
    최근 오픈한 르라보 북촌 매장에서 포착한 전통의 천연 소재, 바로 삼베입니다. 대마 줄기를 재료로 한 삼베는 살짝 까슬한 촉감과 질긴 조직이 특징인데요. 거칠고 투박하지만, 자연 소재 특유의 소박한 분위기가 있어 편안한 인상을 줍니다. 르라보는 방 하나의 벽면과 천장을 모두 삼베로 마감해 브랜드의 내추럴한 감성과 로컬리티를 살렸어요. 삼베의 섬세한 결과 부드러운 색감이 공간을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삼베와 황마 원단, 사이잘 카페트 등 천연 직물의 매력은 자연스러운 질감에서 오는 정서적 안정감인 것 같아요. 이들은 공간에서 또 어떤 감각으로 확장될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곧 발행될 #콩크 트렌드리포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레퍼런스와 소재가 어떤 감각으로 이어지고, 어떻게 구현되는지 함께 탐색해 봐요.
    르라보 공간 속 삼베
    공간
    패브릭
    천연재료
    기획전
    방화복은 어떻게 소방관들의 몸을 지켜줄 수 있을까요? 비밀은 방화복을 만드는 섬유 #아라미드 에 있습니다. 총알도 뚫지 못할 강도에 섭씨 500도에서도 타거나 녹지 않는 내열성을 가진 마법의 섬유죠. 덕분에 소방 방화복, 방탄복, 항공기 부품 등으로 활약하고 있어요. 방화복은 법적으로 3년을 주기로 교체되고 있는데요. 이때 버려지는 방화복을 수거해 만든 새로운 원단이 등장했어요! 현장의 잔재를 세척하고, 외피와 내피를 분해해 가방과 지갑 같은 제품으로 업사이클링됩니다. 독특한 색감과 체크 패턴이 아주 매력적이에요.

제품으로 만들어지는 것 외에도, 폐기된 원단에서 아라미드를 다시 추출해 섬유화하는 기술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생한 아라미드 섬유로 만든 원단은 또 다른 튼튼한 제품으로 만들어질 수 있어요. 방화복 하나에도 이렇게나 많은 이야기와 기술이 담겨있어요. #콩크 에서 또 어떤 방향으로 쓰일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봐요!
    방화복의 새로운 가치
    제품
    패브릭
    기획전
    쪽빛의 인디고, 샛노란 금잔화 꽃잎, 짙은 갈색의 아카시아 카테츄, 푸릇푸릇한 뽕잎 등 자연의 색은 떠올리기만 해도 맑아지는 기운이 있어요. 한복과 보자기 같은 전통 원단의 고운 색감도 모두 이들에서 온 것이죠. 오늘 소개하는 샘플 역시 자연의 색을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식물의 줄기, 뿌리, 잎 등에서 추출한 #바이오매스 색소로 염색한 원단이에요.

전통적인 #천연염색 방법과 달리 기계 설비로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무려 200가지 이상의 천연 색상을 구현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면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소재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 화학 염색도 어려운 특수 소재나 버섯 가죽처럼 새로운 대체 소재에도 염색이 가능합니다. 염색 때문에 컬러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팀이 있다면 꼭 살펴보세요! #콩크 아카이브에서 자세한 스펙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바이오매스 염색 원단
    제품
    패브릭
    천연재료
    기획전
    미국의 텍스타일 브랜드 디자인텍스 #패브릭 이 들어왔습니다. 디자인텍스의 역사는 1962년 뉴욕 시그램 빌딩을 위해 개발한 니트 커튼과 함께 시작되었는데요. 상업 공간용 원단을 전문으로, 기능과 장식을 모두 갖춘 브랜드입니다. 무려 1993년부터 생분해성 섬유를 연구했을 만큼 친환경 문제에도 진심이에요. 텍스타일 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재활용해서 제품을 생산하거나, 바이오 연료로 전환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어요. 작년부로는 PFAS 합성 화학 물질 사용을 중단하며, 완전한 PFAS 무함유 기업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토록 친환경에 적극적이면서 내구성, 방염, 청소 관리 같은 실용적인 요소까지 빠짐없이 챙겼어요. 무엇보다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 감동입니다. 선형 엠보의 #펠트 제품이 눈에 들어와서 샘플을 요청했는데, 다른 제품도 하나같이 색과 텍스처가 예뻐서 감탄했어요. 특히 인조가죽 라인업이 기가 막힙니다. 색이 어쩜 이리 다양한지 이것만 봐도 배가 불러요. 인조가죽과 실리콘, 업홀스터리, 월커버링까지 놓치지 말고 #콩크 에서 살펴보세요🐝
    디자인텍스 패브릭 컬렉션
    패브릭
    기획전
    #생분해펠트 그동안 친환경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펠트는 재생 폴리에스터를 사용한 것이었는데요, 여기에 생분해펠트!가 추가되었습니다. 생분해가 되는 폴리에스터 섬유를 수입해서 원단화하고, 염색, 열처리하고, 기능을 더해 제작합니다. 국내 제작이라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가까운 거리에서 자재를 조달하는 것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의 방법이잖아요. 생분해라는 키워드로 접근할 수 있는 만만한 소재가 생겨서 기쁘네요 (다른 생분해 소재와 비교하면 만만해요🤣 실험하면서 디자인할 수 있는 소재랄까요 ㅎㅎ) 펠트 원단은 벽지, 가구, 조명, 아트월 등 제한 없이 쓸 수 있어요. 레퍼런스를 보니 침실 벽에 들어간 펠트 벽지가 매력적이더라고요. 펠트 섬유 때문인지 별거 안 해도 따뜻하고 아늑한 무드가 조성됩니다.

새로운 친환경 소재를 찾고 있는 분들께 권합니다. 색상은 솔리드는 아니고 섞여있는 무드에요. PLA기반 식물성 섬유가 내구성이 다소 약하고 원료 자체가 비싼 편인데, 이 생분해 펠트가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죠?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에서 오늘 일자 포스팅으로 상세 스펙과 레퍼런스를 살펴보세요. 믹스테잎의 제목은 <여기저기 실험하며 디자인할 수 있는! 생분해 펠트> 입니다.
    생분해가 가능한 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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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폐섬유로 만든 건축 자재 전격 비교✨ 콩크에는 총 세 브랜드의 폐섬유 패널이 있습니다. 국내의 플러스넬과 프랑스에서 온 #FabBrick, 일본의 #paneco 인데요. 플러스넬은 이미 많이 소개했으니, 오늘은 FabBrick과 파네코의 샘플을 비교해 보려 합니다.

먼저 벽돌 형태로 유명한 FabBrick! 분쇄된 섬유를 뭉쳐서 그대로 굳힌 듯한 투박한 텍스처가 특징입니다. 잘 보면 실오라기가 삐져나와 있거나 툭 튀어나온 직물 조각을 발견할 수 있어요. 100x200mm, 두께 20mm 규격으로 타일처럼 쓸 수 있어요. 반면 파네코는 표면을 깔끔하게 연마해 좀 더 매끈한 마감재의 느낌이 납니다. (플러스넬 정도로 밀도가 꽉 찬 느낌!) 930x930mm 큰 사이즈에 기본 두께도 3mm인 얇은 보드 형태로, 조밀한 텍스처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아주 고운 모래 같은 입자부터 자연의 꽃잎을 활용한 패턴까지 옵션이 다양합니다. 작년에는 파네코에서도 벽돌 형태의 #누녹 을 새로 출시했는데, 이건 직물의 감촉을 좀 더 많이 살렸다고 해요. 국내에서도 폐섬유를 활용해 벽돌을 만드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얼른 또 소개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FabBrick과 파네코, 플러스넬 샘플, 현재 연구되고 있는 국내 업체의 폐섬유 패널까지, 모든 샘플을 #콩크 온라인에서 비교해 보세요! 💡팁: 필터 페이지에서 ‘소재⎮섬유’와 ‘특징⎮재활용’으로 검색하면 샘플을 볼 수 있어요. 궁금한 분들은 프로필 링크의 마스터 구독을 눌러주세요🦄
    폐섬유 패널 삼총사
    패브릭
    재활용
    기획전
    Q. 프로젝트를 다 마치고 난 상태인데 공간에서 말이 너무 울린다는 얘기가 나와서 시공이 끝난 후에 흡음 방법을 찾아야 하네요.

A. 난감할 것 같은 이 상황😭 하지만 공사가 다 끝난 후에도 쉽게 처방할 수 있는 흡음재가 있습니다! 여기 투명, 반투명의 미감에 가볍고, 방염, 흡음 기능까지 두루 갖춘 커튼을 소개합니다. 이 얇은 투명 커튼은 조명을 받았을 때 기존 공간의 분위기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밝은 무드를 만들어줘요. 실 자체가 난연사라 원사 생산 단계부터 방염 처리가 됩니다. 커튼 제품 중 가장 높은 등급의 방염 제품이에요. 흡음 커튼은 으레 무거울 거라 생각하는데, 보시는 것처럼 하늘하늘 가벼운 원단입니다. 유리창으로 되어있는 사무실, 상업공간에 1.5~2배의 주름을 넣어 단독으로 사용하면(겉지, 속지 따로 하지 마세요~) 디자인, 무게, 흡음, 방염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요.

#콩크 에서 #흡음커튼 을 검색해 보세요! 마스터 구독 후 #콩크 라이브러리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직접 소재 스펙을 조회하고 레퍼런스를 스터디할 수 있습니다.
    하늘하늘 흡음 커튼
    패브릭
    기획전
    위 이미지는 패브릭일까요? 콘크리트일까요? 어느 쪽이 콘크리트인지 아시겠나요? 콘크리트는 거푸집을 만들어 작업하기 때문에 텍스처를 원하는 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송판 노출 콘크리트는 비교적 흔한데 이런 패브릭 스웨터를 콘크리트 작업에 반영한 것은 처음 보셨죠? 위 샘플은 마뗑킴 프로젝트에 사용된 표면 디자인으로 패브릭의 질감을 콘크리트에 입혀 새로운 텍스처를 연출했습니다. 거푸집을 만들어 안쪽 표면에 옷을 붙여놓고 콘크리트를 타설한 것입니다. 자세히 보면 마뗑킴의 지퍼가 로고와 함께 노출되어 있는데 우연히 나온 결과물이었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콘크리트가 타고 들어가서 묻힐 확률도 있었는데 운이 좋았다고요😊

오늘 발송한 메일 다들 확인하셨죠? 콘크리트 마감재를 크게 골재와 텍스처로 나눠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는데요. 해당 사례의 과정들을 내일 콘크리트 도슨트에서 풀어보려고 합니다. 10미터의 거대 테이블 작업은 어떻게 하는지, 커스텀 콘크리트 세면대 작업의 디테일은 어떻게 푸는지, 판재를 바닥에 적용할 수 있는지, 콘크리트가 무거운데 가구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콘크리트 작업의 뒷이야기를 들으며 바닥, 벽, 가구, 세면대 등 전천후로 사용되는 콘크리트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이번 콘크리트 도슨트는 콩크 팀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브젝틱 팀에서 직접 오셔서 귀한 인사이트 나누는 자리이니 꼭 놓치지 말고 오세요!
    #콩크케이스 #도슨트 맞춰봐, 어느 쪽이게?
    공간
    패브릭
    기획전
    콘크리트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매트한 회색 질감에 살짝 기공이 있는 콘크리트 표면을 생각하셨나요? 이번 콩크케이스 전시에서 오브젝틱 @objectic_official 과 함께 콘크리트로 할 수 있는 작업이 얼마나 다양한지 한데 모아봤습니다. 크게 나누면 2가지예요, 골재와 텍스처! 골재는 암석, 모래, 자갈 같은 일반적인 타입이 흔하지만, 요즘에는 폐플라스틱, 폐유리, 폐도자, 쓰고 남은 대리석 조각들 다양하게 골재 타입으로 사용하고 있죠. 이번 전시에서는 특별히 우드칩, 바크가 들어간 콘크리트 샘플이 제작되었습니다! 우드 테라조가 국내에서 구현될 날이 머지않은 것 같네요. 텍스처는 2부에서 소개할게요.

콘크리트는 바닥 타설 작업, 바닥, 벽면 패널, 가구, 집기, 벤치 같은 커다란 오브제, 디스플레이용 작은 오브제, 세면대까지 쓰이는 범위가 엄청 넓어요. 몰드를 만들어서 현장에서 작업하면 초대형으로 끊김이 없는 테이블 제작도 할 수 있고요. 이번 전시 레퍼런스 중 하나는 8미터 길이의 블랙 카운터 바입니다. 콩크에서 샘플, 소재에서 실제 사용된 레퍼런스까지 함께 살펴보면서 지금 하는, 혹은 미래 작업의 중요한 영감을 받아보세요! 앞으로 콩크케이스에서 우리가 소개했던 많은 소재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다뤄볼 예정이에요. 전시는 27일까지, 콘크리트 도슨트는 11일과 25일에 있습니다. 궁금한 분들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고 프로필 링크에서 예약해 주세요!😊
    #콩크케이스 Object+Logic
    공간
    패브릭
    기획전
    콩크에 감 가죽이 들어왔어요! 그동안 비건 가죽을 다양하게 소개했는데, 이번 감가죽이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비건 가죽의 단점이었던 코팅 부분! 보통은 PU코팅으로 내구성을 높여서 마감하는데 이 부분을 국내 기업이 천연 코팅제 개발로 해결했어요. 캔버스 천에 접착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감물로 염색하고, 그 위에 감 추출물을 이용한 천연 코팅제로 마무리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감가죽의 시그니처 컬러가 가죽의 tan색감과 비슷해서 예뻐요! 친환경이 잘 되려면 먼저 눈에 들어야 하는데 감가죽은 이 부분에서도 합격이에요🫶 현재 공장 컨디션에 맞춰 후가공까지 마무리된 직물은 캔버스이고, 면, 마 같은 천연 섬유 위에 공정을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자동차 기업에서 많은 연락을 받고 있다는데 실제 적용됐다는 소식도 곧 들어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콩크 마스터는 믹스테잎으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스토리에 링크해둘게요😉
    비건가죽의 새로운 가능성
    공간
    패브릭
    기획전
    뒷면의 반란🌪️ 샘플을 보다보면 종종 표면만큼 매력적인 뒷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멋이 있어서일까요? 사실 그 뒷면 역시 어떤 ‘소재’일테니 뒷면이 더 괜찮아보이는 것도 어색한 일이 아닙니다. 맘에 드는 뒷면을 찾았다면, 마음먹은 대로 써봐도 좋아요!

1. 리놀륨의 뒷면은 황마, 삼베 등의 마 섬유로 되어있다.
2. 리놀륨 표면의 일부를 걷어내면 숨어있던 마 섬유가 그대로 드러난다. 사진은 이를 응용한 타케트의 전시 (Lino undercover, Dutch Design Week 2023)
3. 울퉁불퉁한 석재 표면의 스톤베니어가 빛날 수 있는 이유
4. 스톤베니어를 지지하는 층은 FRP와 같은 구조를 가진다. 막강한 유리섬유와 수지 조합🤝
5. 니들 펀칭 기법으로 만들어진 카펫의 뒷면 펠트. 섬유의 엉김과 색감이 폐섬유 패널과 닮았다.
6. 폐섬유를 압축하여 만들어진 벽돌! 이래 봬도 아주 단단하고 강해 외부와 바닥에도 사용할 수 있다.
7. 송판 무늬를 입기 전, 가공되지 않은 콘크리트는 골재가 더 드러나 제법 거칠다.
8. 다양한 표면재로 이루어진 벽 패널의 뒤에는 각종 보드가 있다. 영상은 그들 중 하나인 마그네슘보드. 얼핏 보면 ALC 블럭 표면과도 비슷하다.
9. 페인팅 유리의 반전있는 뒤태✨
10. 직조의 매력! 앞뒤가 다른 By borre 원단. 실의 종류와 색을 골라 원하는 패턴으로 커스텀이 가능하다.
    소재의 뒷면
    공간
    패브릭
    재활용
    기획전
    지난 주말 CDW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아직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왜 벌써 전생같을까요?😂 너무 큰 에너지를 한 번에 쏟아서 그런가 봐요. 콩크에서 외부 팀을 이렇게 많이 초대해서 진행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하기 전에는 참여하는 팀들이 있을지, 전시 세팅하고 나서는 방문하는 사람이 있을지 걱정했는데 모두 다 기우였습니다. 볼 게 많다며 일요일에 또 방문해 즐겨주신 팀도 몇몇 있었고(감동🥹), 무엇보다 CDW 동안 작가님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함께 즐기고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콩크 디자인 위크가 풍요로웠습니다. CDW에 함께한 20팀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내년 3월 중 책으로 발행됩니다. 미처 방문하지 못한 분들, 함께 즐겨주신 분들 모두를 위한 재밌는 책으로 잘 엮어보겠습니다. 콩크 라이브러리는 다음주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1월 5일까지 재정비하고, 1월 9일에 만나요! 

📸 @sang_heon21
    CDW 2023 안녕
    전시
    패브릭
    천연재료
    기획전
    만약 내가 00하지 않았다면, 뭘 하고 있을까? 다들 이런 상상 하시죠? 저의 어렸을 적 꿈은 피처 에디터였습니다. 나일론을 무척 좋아했고, 당시 나지언 에디터님의 톡 쏘는 인터뷰를 즐겨 읽었는데요. 비록 잡지인은 되지 못했지만, 여러 소재를 아우르며 얘기하고 있으니 비슷한 무언의 결은 이룬 것 같아요. 요즘은 관심사가 넓어져서 예전만큼 잡지에 할애하진 못하지만, 여전히 잘 만든 잡지는 곁에 두고 자주 보고 있습니다.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채널 중 잡지만 한 것이 없죠. 

종이잡지클럽은 이런 잡지를 다양하게 볼 수 있고 본 후의 감상도 나눌 수 있는 채널이에요. 잡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획부터 깊은 글까지 다양한 인사이트를 탐구하는 보물 같은 공간입니다.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그동안 모았던 잡지 중 상대적으로 덜 소개된 해외잡지와 요즘 국내 잡지 중 주목할 만한 것들을 함께 모아봤습니다. 콩크 디자인 위크 중 다양한 잡지 레퍼런스로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살이 되는 영감을 팍팍 수집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공간, @the_magazine_club 

Arena
A magazine reader
Backstage talks
Brooklyn Rail
Journal du the
Pfeil Magazine
Real review
The Happy reader
The Skirt Chronicles
Typologie
공예+디자인
월간한옥
    🎈CDW 종이잡지클럽
    전시
    패브릭
    기획전
    비건가죽의 범용성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 이번 콩크디자인위크에서는 스탠다드에이에서 시험적으로 대나무가죽을 기존의 월넛 테이블 상판에 적용한 제품을 전시합니다. 스탠다드에이에서 만든 기존 가죽 제품과의 차이도 비교하며 함께 살펴보세요. 

스탠다드에이에서는 조화 폐기물, 닥나무 섬유, 위빙, 가죽, 아크릴페인트, 커피박,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수세미,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헴프크리트 등의 소재로 작업하는 10팀이 전시를 합니다. 각 팀이 개발한 새로운 가공법, 소재에 접근하는 법, 건축과 가구를 오가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소재도 등장합니다.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한 팀 한 팀 귀한 작업을 하는 팀입니다. 나중에 책으로 나올 예정이지만, 현장에서 들으면 몇 배는 더 재밌으니까 놓치지 마셔요.😇

두번째 공간, @standard.a_furniture

이케바나하우스 조화 폐기물 @ikebanahaus
나병권, 나빈나 닥나무 섬유 @bangonaaa
윤주 위빙, 직물 @okjkl_textiles
샤토엔트 가죽 @chatoyant_official_
배하경 아크릴페인트, 포맥스 @hakyung_1
송유빈 커피박 @yu_bin_song
스튜디오 사사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sasa_rchitects
김예지 천연수세미 @_yeji.c
이장섭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jangsubsss
조현정 헴프크리트 @jimmunes
    🎈CDW 스탠다드에이
    전시
    패브릭
    천연재료
    기획전
    콩크 디자인 위크!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두구두구둑! 콩크 디자인 위크는 크게 3개의 스팟에서 열리는데요. 그중 콩크에는 총 10팀의 작가분들이 참여합니다. 소재로 제작된 작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점토, 노트링, 도자, 에폭시, 플라스틱, PVA, MDF, 보안필름, 송진, 톱밥 등 재료도 무척 다채로워요. 평소 콩크에서는 소재만 소개해드렸는데, 이렇게 소재로 만들어진 실제 작품을 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니 무척 기대됩니다. 콩크에서는 ‘올해의 소재들’로 23년 주목받았던 소재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주말! 9~10일 오후 1-5시 쉽게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소통의 장을 놓치지 마세요.

첫번째 공간, @concseoul

스튜디오 산도 점토, 3D프린팅 @_sand.o_
박채원 노트링 @chaewon_park__
최수진 도자, 유리 @myo_hwa
아트워크컴퍼니팀즈 에폭시 @artworkco.teamz
박재성 재활용 플라스틱 @jaesung.twin
송민재 PVA @minjae_somg
박찬우 MDF @_chanwoo_park
이흥렬 보안필름 @hgrol
정윤주 송진, 밀랍, 패브릭 @jungnyunju 
송준명 톱밥, PVC 파이프, 제스모나이트 @junmyung_song
    🎈CDW 콩크
    전시
    패브릭
    천연재료
    기획전
    콩크에서 소개했던 소재들이 작업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레퍼런스로는 봤는데, 실제로 관련 작업을 하는 작가들이 있나 궁금하셨죠? 저희도 이번 참여신청서를 받아보면서 설렜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기로 결심한 것이 무척 기쁜 순간이었어요. 콩크 디자인 위크 참여팀 라인업이 확정되었고,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총 20팀이 참여하는 이번 CDW의 전시 타이틀은 ‘Untitled’입니다. 자연물, 직물, 도료, 금속, 플라스틱, 레진, 나무 등 다양한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분들이 참여해요. 하나로 정의될 수 없지만, 작업하는 분들이 생각하는 키워드의 흐름은 크게 보면 서로 이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전시는 크게 3곳에서 일어납니다. 콩크, 스탠다드에이, 종이잡지클럽- 걸어서 3분 거리 내의 이웃들과 연대하여 펼쳐지는 전시를 보며 새로운 영감을 얻어가세요. 프로필 링크에서 방문 예약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면 누구든지 오셔서 콩크 디자인 위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주세요!😊

@myo_hwa @jungnyunju @hgrol @artworkco.teamz @_sand.o_ @junmyung_song @minjae_somg @chaewon_park__ @jaesung.twin @jimmunes @_chanwoo_park @jangsubsss @okjkl_textiles @yu_bin_song_ @chatoyant_official_  @hakyung_1 @_yeji.c @sasa_rchitects @bangonaaa @ikebanahaus @standard.a_furniture @the_magazine_club
    Conc Design Week
    전시
    패브릭
    천연재료
    기획전
    콩크의 매니저가 응대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소재 카테고리가 무엇일까요?🧐 바로 패브릭입니다. 패브릭은 워낙 방대한 카테고리라 맞는 것을 매칭하기가 어려워요. 네덜란드의 By Borre는 사용자의 선택의 범위를 넓히고자 나만의 패브릭을 발주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 By Borre 본사에서 만난 Veroniek는 Create 툴로 직접 어떻게 주문할 수 있는지 시연을 해주셨는데요. 실의 구성, 필요한 원사의 종류, 색을 선택하고 패턴을 반영해서 원하는 패브릭을 만드는 과정이 눈앞에서 몇 번의 클릭으로 해결되는 걸 보니 이제 제작 패브릭도 하나의 옵션이 되겠는데?싶더라고요. 꼭 맞는 패브릭을 찾아 헤매는 것보다 디자인한 패브릭을 그대로 발주하는 경험은 놀랍잖아요!

By Borre 패브릭의 특징은 얼핏 보기엔 자수된 것 같은 니트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실을 직접 염색하지 않고, 염색된 실을 배치해서 원하는 색상을 만들어 내요. 만들어진 패브릭에는 Textile Passport가 제공되어서 패브릭의 구성이나 실과 패브릭이 생산된 곳, 실의 공급자가 누구인지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이렇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일이라, By Borre에서 세미나를 하면 업계의 관계자들로 항상 북적인다고 해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서 제품으로 발전시켰는지, 네덜란드는 참신하게 소재를 개발하는 회사가 많이 보여 신기합니다. 마스터라면 더 자세한 내용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 만난 By Borre
    제품
    패브릭
    기획전
    <Conc Design Week> 참여자를 찾습니다! 콩크가 22년 코펜하겐의 3days of design, 23년 아인트호벤의 더치 디자인 위크를 경험하며 느꼈던 것들을 작게나마 직접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경험한 디자인 위크는 전시 장소가 한 곳이 아닌 것이 재밌었어요. 일어나는 공간이 코엑스나 킨텍스처럼 대형 건물의 스팟이 아니라 직접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제공하는 라이드로 이동하며 도시의 풍경을 보고 얘기 나누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최소한의 스케일이지만, 콩크에서 걸어서 엎어지면 닿을 곳에 좋은 이웃들이 있어 그런 경험을 함께 재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크게 지원을 받는 파트는 소재 회사와 작가 두 타입인데요. 소재를 직접 제작하거나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작업하는 모두가 모여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어요. 들려줄 이야기가 있는 회사, 작가분이라면 모두 좋습니다. 참여한 팀들의 이야기는 책으로 만들어 24년 2월 중 출판할 계획입니다.(콩크의 첫 정식출판물이 될 예정!) 

참여하면 좋을 것 같은 친구, 주변 분들에게 많은 공유 부탁드려요! <Conc Design Week> 참가 신청은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Conc Design Week 2023>

•일시: 2023년 12월 9일~10일 오후 1시~5시
•장소: 콩크(마포구 양화로 50길 3층), 스탠다드 에이(마포구 잔다리로3길 10), 종이잡지클럽(마포구 양화로8길 32-15)
•참여 신청 마감일: 2023년 11월 26일 밤 11시까지
•참여팀 공지일: 2023년 11월 28일 개별 팀에게 공지
•모집 분야: 소재/ 작가
    CDW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전시
    패브릭
    천연재료
    기획전
    #전국소재자랑 더워지는 여름, 창가에서 조용히 더위를 막아줄 한국 원단을 소개합니다! 

봄과 여름 한복, 햇볕을 가려주는 창가의 조각보로 많이 사용되는 ‘옥사’는 누에가 뽑은 실 중 가장 거친 실을 이용해 만든 원단입니다. 불규칙한 질감과 마디는 다른 천연 직물에 비해 투박한 느낌이 있어 정제된 느낌보다는 자연스러운 맛이 매력적인 원단이에요.

알록달록한 원단 속 재미있는 포인트, 여러분도 발견하셨나요? 귀여운 색상 표기법! 형광 초록색에는 ‘여름 초록’, 밝은 분홍색에는 ‘토끼 눈’, 짙은 회색에는 ‘비둘기’ 😆 전통 원단의 색상표기는 우리말일 때가 더욱 빛나는 듯 합니다. 

여름에 가장 빛나는 옥사, 콩크 검색창에 ‘옥사’를 검색해 보세요! 😉
    하늘하늘한 옥사 원단
    제품
    패브릭
    기획전
    일률적이지 않고 손수 포장한 듯한 패키징은 포장지까지 보관하고 싶게 만들어요. 특히 패브릭 패키지는 여타 다른 소재들과는 다른 따스한 느낌을 줍니다. 제품을 열기도 전에 소중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패브릭 소재와 패키지 레퍼런스를 모아봤습니다. 

이 콘텐츠는 콩크 온라인 믹스테잎 기능을 활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관심있는 소재를 보드에 저장하고 팀원과 의견을 나눠보세요. 팀에서 나눈 이야기는 고스란히 아카이브할 수 있습니다! 🗂
    정성 가득 패키징
    제품
    패브릭
    기획전
    #전국소재자랑 
두유노 코리안 블루? 🌊 팬톤 컬러 속 블루가 지겨워졌다면, 천연 염색에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요. 하늘 아래 같은 블루는 없다! 바로 #쪽염색 입니다.

쪽 색은 코발트 빛으로 불리는 남색입니다. 푸른 바다를 부를 때 ‘쪽빛 바다’라고도 표현하죠. 하늘, 바다, 데님을 연상시키는 색상들은 같은 재료지만 미세한 차이에 따라 모두 다른 색을 띠게 됩니다.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나만의 블루를 제작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에요. ‘쪽’과 다른 천연 재료를 혼합해 무지개빛을 만드는 것도 가능해요. 적색부터 흑색까지 모두 꽃과 식물, 나무로 만들어졌다니 신기하죠? 🫢 게다가 향균, 방충, 탈취 효과가 더해져 기능성 원단이 된답니다 😉

다채로운 푸른빛, 쪽염색이 궁금하다면 지금 콩크 검색창에 ‘쪽염색’을 검색해 보세요 💨
    코리안 블루
    제품
    패브릭
    천연재료
    기획전
    <오늘의 옻칠> 전시는 목재, 유리, 종이, 금속 4가지의 소재에 각자 다른 가공기법의 옻칠로 만든 작품을 소개합니다. ‘아니, 이게 옻칠이라고? 😲싶은 파스텔 톤의 투명한 유리, 사포로 여러 번 벗겨낸 표면의 예술, 옻칠과 섬유질이 결합된 복합 소재, 오톨도톨한 텍스처에 오묘한 색상이 아름다운 작가 4분의 작품을 볼 수 있어요. 표면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돋보기도 준비해 보았어요. 옻칠과 결합한 다양한 소재를 직접 경험하면서 다음 프로젝트에 영감을 받아보세요. 앞으로 한 달 동안 전시되니 옻칠에 관심 있는 분들! 이번 기획 전시 <오늘의 옻칠>을 놓치지 마세요. 🤗

전시기간 : 5월 23일 ~ 6월 23일
참여작가 : 고상, 김옥, 정은진, 편소정
    오늘의 옻칠
    전시
    패브릭
    천연재료
    기획전
    매일 새로운 소재를 찾아다니지만, 같은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소재가 있을까요? 새로운 소재를 찾기 위해 눈을 돌린 곳에서 발견한 전국 소재들을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전국소재자랑>!

특정 지역에서 나는 소재들은 ‘전통’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과거의 영광에만 머무르고 있을 거라는 편견이 있는데요, 하지만 사실은 새로운 시대를 만나 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옻칠, 쪽 염색, 황마포, 굴 패각, 박물관의 재현품 조각 등 평소 보기 힘든 장인의 손길이 닿은 소재들이 모였어요. 각 소재는 모두 ‘지속가능성’ 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리플렛에 적힌 테스트를 통해 그동안 지역 소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몰랐어도 괜찮아요, 각 지역에서의 성장 배경을 알고 나면 전국소재들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거예요! 

20개의 소재로 출발하지만, <전국소재자랑>은 계속됩니다! 지역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님 🙋🏻‍♀️ #전국소재자랑 #콩크 로 #소재명 과 함께 태그를 달아 포스팅해 주세요! 전국의 지도가 점으로 촘촘해질 때까지! 다음 주부터 지역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들의 작업이 소개됩니다😌
    전국소재자랑
    패브릭
    천연재료
    기획전
    📍 <AUTOMOBILE as> 미니 전시

차는 오랜 시간 이동을 돕는 도구로 인간과 관계를 맺어 왔지만 엄연히 바닥과 천장, 벽이 있는 사적인 공간이기도 하죠. 인간의 다양한 행동 양식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지금의 자동차 디자인을 보면 일종의 주거 공간같다는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빠르게 변화하는 중인 오토모바일 인테리어와 적용된 소재들을 보다 보면, 우리가 공간이라는 도구에 기대하는 것들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거예요. <AUTOMOBILE as> 미니전시는 4월 28일까지 콩크 라이브러리 메인월에서 진행됩니다!
    AUTOMOBILE as
    제품
    패브릭
    친환경
    기획전
    대구 Fam General Store에서 만난 반짝이는 디테일을 공유합니다 🪩 콩크를 이용 중인 디자이너 @jfrica 님께서 보내주신 현장 사진이에요. 알루미늄 방진 시트와 함께 닥트호스, 메탈커텐, 유리블럭, 스텐상판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일반 호일은 집기에 시공하면 약해서 손상되는 것이 걱정이었는데, 마침 콩크에서 알루미늄 방진 시트를 발견했습니다. 호일보다 내구성이 좋고 무게감이 있어 상대적으로 집기에 적용하기 수월했어요. 가공성도 좋아 가위로 잘라 현장에서 바로 마감했고요.”

간단한 작업이라 시공자 분께 맡기기도 뭐해 준석님이 직접 손수하셨다는 뒷이야기가… 역시 디자이너 만능설😂 콩크에서 경험했던 소재 탐구가 결실을 맺은 현장, 망설이지 말고 알려주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현장제보받습니다 #디테일포착
    #현장제보 Fam General Store
    공간
    패브릭
    기획전
    “매번 같은 소재만 사용하니까 질리는 것 같아요” ㅡ 당신이 주거 공간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면 아마도 이 문장을 보고 ‘혹시 내 생각을 읽었나?’ 싶었을지도 몰라요. 아무래도 주거 공간은 구성이 비슷하다 보니 사용하는 소재도 뻔해지기 마련인데요 😮‍💨

하지만 우리가 누굽니까, 상업 공간만큼 과감하고 재밌는 디자인도 시도해볼 수 있는 사람들 아닙니까! 주거 공간의 본분을 잃지 않으면서 약간의 재치를 더할 수 있는 소재, 뭐가 있을까요? 앤틱의 끝판왕 부식거울 도어, 데님으로 만든 가구, 키친의 일부가 되어버린 테라조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모아봤습니다. 색다른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콩크에서 스크랩북을 펼쳐보세요! 나누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포스트잇을 남겨봐도 좋아요 🙌
    #레퍼런스탐구 색다른 주거공간
    공간
    패브릭
    기획전
    코듀라(Cordura) 원단에 물이 닿으면 어떻게 될까요? 1도 스미지 않고 바로 흘러내립니다! 비 오는 날 우산에 튀는 빗방울처럼 말이에요 😌 

물을 튕겨내는 이 원단은 일반 나일론 원단보다 인장강도가 획기적으로 높은 것이 특징! 막강한 내구성 덕에 우리가 사시사철 이고 지고 다니는 백팩에 자주 사용됩니다 💦

유아용품부터 군사 장비까지 사용 폭이 넓고, 패턴과 색상에서 다양한 선택지가 있답니다. ‘물을 튕겨내는 원단 코듀라 (Cordura)’ 믹스테잎에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세요!
    코듀라(Cordura)
    제품
    패브릭
    기획전
    꽃가루를 날려~ 폭죽을 더 크게 터트려~ 💐 꽃 피는 봄을 기다리며 봄맞이 패브릭이 입고 되었습니다!

봄이 오면 가장 먼저 달라지는 건 뭐니뭐니해도 가벼워지는 옷차림!  자수가 놓여 입체적인 플로럴, 아기자기한 크로셰, 촘촘한 트위드, 부들부들 태리와 골지 등. 콩크에서 봄 단장을 위한 패브릭을 둘러보세요 ☺️
    꼬ㅊ가루를 날려~
    패션
    패브릭
    기획전
    콩크의 2월 메인월 테마는 겨울과 봄 사이 동면에서 깨어나는 정원의 모습을 상상한 메탈 가든 입니다. 🌬
콩크에서 매끈하고 반짝이는 메탈 표면 소재들을 만나보세요!
    메탈가든
    전시
    패브릭
    기획전
    다양한 표면디자인의 재활용 원단을 기다리셨던 분들, 집중해주세요! 

곤포 사일리지 원단은 이전에도 한 번 소개한 적 있는데요, 더 얇고 다양해진 곤포 사일리지 원단 샘플이 도착했습니다.🥚
질감과 원료는 다르지만 지사 벽지, 가죽, 종이, 주름진 원단 등을 닮은 표면 디자인이 눈에 띄어요. 경판 프레스를 통해 다양한 패턴을 구현하고 표면처리를 통해 스크래치와 구김을 방지했다고 해요. 기존 곤포 사일리지의 높은 연성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멋진 표면 디자인이 추가된 거죠! (프로페셔널 회원은 믹스테잎에서 더 자세한 제작과정을 확인해보세요!)

현재까지 곤포 사일리지 원단은 포장용 포대, 택배 포장지, 가방 등으로 활용되었어요. 이제 디자인이 다양해졌으니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더 커지겠죠? 예쁜 제품들을 기대해봅니다.🤤
    곤포 사일리지 원단
    제품
    패브릭
    재활용
    기획전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건강한 실천의 네번째 작가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지난 3년 동안 마스크는 생활필수품이 됐죠. 직접 수거한 폐마스크를 시작으로 이제는 마스크 제작 과정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한 작업까지 영역을 확장한 김하늘 작가(@neulkeem)! 스토리 하이라이트 링크를 통해 작업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Q.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작업이 있다면?
A. 우리은행과 협업해 성수 LCDC에서 전시한 <TWO CHAIRS>의 작업. 명작 의자 세 점을 재해석해 폐마스크로 가구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였다. 그중 ‘바실리 체어(Wassily chair)’는 딱딱한 폐마스크 판재의 대척점에 있는 부드러운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진 의자라 구현이 어려웠는데 •••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월 28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
    건강한 실천, 김하늘
    오브제
    패브릭
    재활용
    기획전
    식품 용기의 패킹, 주방 기구, 의료용품, 그리고 아기 젖병에서도 볼 수 있는 친환경 소재 실리콘! 

인체 무해한 소재인 만큼 음식물, 사람과 맞닿는 제품들에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는 창이나 욕실 등 방수가 필요한 부분 가장자리를 마감하는 실링용으로 익숙하기도 하죠. 오늘 소개하는 원단은 바로 이 실리콘을 소재로 하는데요. 

실리콘의 뛰어난 내열성, 방수성 덕분에 물에도 불에도 그리고 오염에도! 강한 원단이 만들어졌습니다. 싸인펜이나 볼펜 낙서, 생활 얼룩도 물만으로 쉽게 지울 수 있고 스크래치에도 강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공간이라면 가구나 바닥 매트로 제격이에요.🙃 특히 가죽같은 표면에 실크만큼 부드러운 촉감을 가져 소파나 카시트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탄성이 있어 느낌이 좋아요. 보들보들 찰랑한 느낌☺️ 안전하고도 탄탄한 실리콘 원단, 어디까지 쓸 수 있을까요?
    안전한 실리콘 원단
    제품
    패브릭
    친환경
    기획전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건강한 실천의 세번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우유 단백질, 오리알 노른자, 곤충 분변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위켄드랩(@wkndlab.official )입니다.
가정에서, 음식점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에서 폐기되는 달걀 껍데기를 다시 사용할 수 있을까요? 폐기를 위해 약 2만 배의 물이 필요한 우유 폐기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동식물성 폐기물 활용에 질문을 던지며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만드는 위켄드랩의 이야기. 스토리 하이라이트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 가장 좋아하는 작업은?
A. 리움미술관에 전시된 ‘TOTEM’ 작업. 미술관 설명에는 곤충 분변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원재료는 굼벵이 똥이다. 대부분 사람에게 똥을 재료로 사용한다고 했을 때 •••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월 7일과 28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 다음 예고편: 마스크가 사물로 변하는 순간 !
    건강한 실천, 위켄드랩
    오브제
    패브릭
    천연재료
    기획전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두번째 건강한 실천을 소개합니다. 버려진 신문지로 ‘페이퍼 브릭(paper brick)’을 만들어 종이에 또 한 번의 삶을 선물하는 이우재 작가(@woojai)입니다. 저도 종이를 버리는 날이면 언제나 수북이 쌓인 신문지산을 보는데요. 그것들을 반죽으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 단단한 벽돌로 만드는 것이 무척 신기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신문지는 어떤가요? 거칠면서 부드럽고, 무거우면서 가벼운 페이퍼 브릭의 이야기는 인터뷰 전문(스토리에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전시 기간 동안 콩크에서 보들보들한 페이퍼 브릭을 만져볼 수 있답니다. 🗞

Q. 무수한 재료 중 신문지를 선택해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현재 작업까지의 변천사가 궁금하다.
A. 신문지는 이미 몇 번 재활용을 거친 종이들로 생산될 때가 많다. 여러 번 재활용된 종이는 섬유 조각이 작아져 더 이상 어딘가에 쓸 수 없는, 종이로 쓰일 수 있는 마지막 단계를 맞는다. 그렇게 폐기와 재활용의 갈림길에 선 신문지를 이용해 작업을 시작했다. 신문지로 벽돌 형태를 만들어 가구 제작과 인테리어 작업을 했는데… (전문은 스토리 링크!)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날짜: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2월 13일~31일은 콩크의 겨울 방학⛄️) 다음 예고편: 우유 부산물, 오리알, 굼벵이 분비물 등 기상천외한 소재를 가지고 활동하는 스튜디오, 위켄드랩🥛!!!
    건강한 실천, 이우재
    오브제
    패브릭
    재활용
    기획전
    11월의 끝, 생활 속에 스며든 소재로 예술적인 실천을 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주자는 커피박으로 가죽 소재를 만든 박미나 작가(@piaomeinaa)입니다. ‘커피박’은 커피를 내리고 남은 부산물로, 흔히 ‘커피 찌꺼기’라고 합니다. 서울에서 1년에 버려지는 커피박의 양은 대략 140톤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모두 한 번쯤은 카페 앞에 내놓아진 커피 찌꺼기를 본 경험이 있을거예요. 탈취제로 가져가도록 만든 센스있는 카페들도 있죠. 찌꺼기였던 재료가 성인의 몸무게를 거뜬하게 견뎌내는 가죽이 된 이야기, 인터뷰 전문(스토리 하이라이트 - 건강한 실천에 링크!)으로 확인해보세요! 전시 기간 동안 콩크에 오시면, 이 커피로 만든 가죽을 실물로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이 커피박을 이용했지만, 다른 형태를 띠고 있는 소재의 이야기도 온라인 프로페셔널의 믹스테잎에서 만나보세요.🤗

Q. 커피 가죽을 만드는 구체적인 작업 과정이 궁금하다.
A. 먼저 커피박을 뭉치지 않게 채에 걸러 넓게 펼쳐서 말리고, 틀에 충분히 적신 섬유질을 하나하나 유리 위에 붙여 1차 표면을 만든다. 그 후 마른 커피박과 본드가 혼합된 층을 두껍게 펴 발라주고, 평평해지도록 다듬어주는 작업을 한다. 이 과정에서 수분이 많은 커피박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이 문제이다 보니 열처리를 통해서 빨리 건조하는 방법을 생각했는데, 섬유질이 타는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드라이기로 말리는 법을 시도해봤는데•••(인터뷰 전문에서 계속)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날짜: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2월 13일~31일은 콩크의 겨울 방학⛄️)
다음 예고편 : 놀라운 완성도의 페이퍼 브릭, 이우재 작가님 🧱 ! ! !
    건강한 실천, 박미나
    오브제
    패브릭
    재활용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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