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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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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음 텍스타일이라고 하면 보통 기능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주로 배경으로 존재하거나, 바리솔처럼 조명 역할을 대신하곤 하니까요. 그런데 이 원단에 인쇄가 가능하다는 것 알고 있나요? 실내 공간의 음향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 벽과 천장 자체를 그래픽 요소로 활용할 수 있어요. 원하는 패턴이나 이미지, 브랜드 고유의 그래픽까지 담아낼 수 있어 기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전시장처럼 몰입이 중요한 공간에서 소음을 컨트롤하면서도, 공간의 분위기를 만드는 장치가 되어줘요.

이번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이솝은 건물 파사드를 인쇄한 가림막을 활용해 설치물을 완성했는데, 인쇄 패브릭이 주는 분위기가 무척 근사해요. 콩크 믹스테잎에서 사례와 함께 살펴보세요!
    인쇄 가능한 흡음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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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 석재 느낌이 나기도 하고, 한지 반죽을 덧발라 만든 것 같기도 한 이번 소재! 무엇일까요? 바로, 재활용 플라스틱입니다. 매끈한 표면이나 화려한 패턴 대신, 거친 텍스처가 시선을 끄는데요. 완전히 새로운 타입의 이 샘플은 플라스틱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밀링 가루로 만들어졌습니다. 아주 작은 플라스틱 부스러기를 뭉쳤을 뿐인데, 이렇게나 특별한 텍스처가 탄생했어요. 

플라스틱답게 가공하기도 쉬워요. 열만 있으면 어떤 형태로든 변신이 가능하니까요. 작은 하드웨어와 손잡이부터 빛이 투과되기 때문에 조명, 벽면에 이르기까지 활용도가 다양합니다. 사례가 모두 흥미로우니 꼭 콩크 온라인 믹스테잎에서 같이 확인해 주세요!
    플라스틱 가루로 만든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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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업처럼 짧은 주기의 공간을 진행 중이라면 재고와 빠른 납기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현장에 대비하기 위해 알짜배기 컬러 솔리드 카펫을 업데이트했어요. 컬러 카펫은 특히 팝업 공간에서 사랑받는 소재이기도 한데요. 쨍한 옐로와 오렌지, 그린, 블루, 베이비핑크까지, 개성 있는 컬러 라인업에 합리적인 단가를 자랑합니다. 타일 타입이라 여러 색을 조합해 패치워크를 연출해 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카펫과 곁들여 준비한 패브릭은 특별히 생활 방수와 방염 성능을 갖춘 제품들로 선별했어요. (샘플은 믹스테잎에서 확인!) 벽과 가구 마감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두 소재 모두 국내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소량 발주가 가능하니,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소재를 찾는다면 리스트에 담아두세요🧑‍🌾
    컬러 카펫과 방염 패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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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에는 유난히 패브릭을 보는 분들이 많았어요. 겨울이라 따뜻한 촉감의 재료가 끌리는 걸까요? 신기하게도 옐로 컬러 패브릭과 카펫을 세트로 찾는 팀이 연속으로 있어서, 덕분에 국내 재고 컬러 카펫도 업데이트했습니다. 옐로, 베이비핑크, 오렌지, 흔치 않은 색들을 새롭게 볼 수 있어요. (다음 주 중 진열 예정!)

솔리드 컬러를 패브릭에서 찾는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재는 벨벳이에요. 깊고 선명한 색감에 은은한 윤기가 더해져, 부드럽지만 확실하게 컬러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손길에 따라 생기는 벨벳 특유의 은은한 쉐이딩도 음영을 훨씬 풍부하게 만들어주죠. 비슷한 느낌으로 모헤어도 아름다운 컬러 레인지를 자랑합니다. 살짝 헤어리한 질감이 벨벳과는 또 다른 귀여운 매력을 전해줘요. 부들부들 계속 만지고 싶은 기본 좋은 촉감🧸 포근함이 필요한 요즘 같은 계절엔 <촉감놀이> 부드럽다 편 다시보기! 벨벳, 모헤어, 퍼, 균사체까지, 섬유의 부드러움을 만끽하세요🦙
    자꾸 만지고 싶은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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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 발코니, 테라스 등 외부 공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데크. 꾸메아, 멀바우 같은 하드우드 천연목재와 목분과 수지로 만든 플라스틱 합성목이 대표적인 데크재인데요. 이들의 장점을 합친 새로운 재료의 데크재가 여기 있습니다. 커피박과 쇠 찌꺼기인 슬래그가 그 주인공이에요. 커피박은 점토벽돌, 연필, 원단, 플라스틱 제품까지,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건축 자재로까지 생산 영역을 넓혔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슬래그의 배경도 꽤 흥미로워요. 포스코의 도시, 포항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철 부산물을 자원화하여 철도 침목으로 개발한 것인데, 보드와 데크로도 만들어져 내외장재로 쓰이고 있어요.

둘 다 100% 리사이클이 가능한 친환경 재료이면서 합성목 만큼의 내구성과 강도를 갖춰 기존의 데크재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색감이 차분하고 은은한 입자감이 있어 우드톤 못지않게 자연스러워요. 오래 쓸 수 있고, 또 이야기거리가 되는 데크재들, 외부 바닥을 더 의미 있게 채워보세요.
    더 오래 쓰는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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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는 지금 검색 개선 작업에 한창입니다. 좀 더 다양한 레퍼런스와 정확한 샘플을 보여주기 위해 조금씩 손보고 있어요. 화면도 정돈하고 샘플 태그도 다시 살펴보면서요. 그런 김에 패브릭 카테고리도 제품을 하나씩 자세히 볼 수 있게 샘플을 재등록했어요! 은근히 요즘 패턴 패브릭을 보는 분들이 많아서 겸사겸사 살펴봤는데, 너무 귀여운 게 많아서 기절할 뻔했습니다. 기하학에 꽂혀 단순한 그리드와 고대비 채도를 가진 샘플 위주로 꼽아봤어요. 리듬감 있는 패턴과 과감한 색 조합이 모던하고 활기찬 인상을 전해줘요. 특히 체커보드 패브릭의 핑크-그린 배색, 트위드 라인의 스티치 디테일은 두 번 세 번 봐도 예뻐요. 모두 믹스테잎에서 내용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곧 또 다른 시리즈로, 새로운 패브릭도 차차 업데이트해 볼게요! (패브릭 사냥할 만한 곳 추천해 주실분✋)
    20세기 모던 텍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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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벽지 많이 찾으시나요? 무슨 이유인지, 최근 들어 콩크에서 질감이 있는 벽지를 보는 팀이 많아졌어요. 자연스럽고 편안한 질감을 선호하는 흐름이 벽지로도 이어지나 봅니다. 질감 있는 벽지를 찾을 때면 가장 먼저 알려드리는 소재가 지사벽지인데요. 100% 종이면서 패브릭처럼 직조 방식으로 만들어져 질감이 매우 자연스러워요. 나무 같은 느낌도 있어서 라탄이나 사이잘과 비교되기도 합니다.

아예 패브릭으로 넘어가서, 월커버링 컬렉션을 살펴볼 수도 있어요! 패브릭인 만큼 부드럽고 입체적인 패턴이 많아요. 브랜드별로 종류가 워낙 많아서, 너무 과하지 않은 패턴 위주로 몇 가지만 찍어봤어요. 사진의 샘플은 물론이고 더 유니크한 표면을 위한 특별한 옵션까지 담아뒀으니, 믹스테잎에서 모든 샘플을 확인해 주세요!
    질감 있는 벽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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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오픈한 르라보 북촌 매장에서 포착한 전통의 천연 소재, 바로 삼베입니다. 대마 줄기를 재료로 한 삼베는 살짝 까슬한 촉감과 질긴 조직이 특징인데요. 거칠고 투박하지만, 자연 소재 특유의 소박한 분위기가 있어 편안한 인상을 줍니다. 르라보는 방 하나의 벽면과 천장을 모두 삼베로 마감해 브랜드의 내추럴한 감성과 로컬리티를 살렸어요. 삼베의 섬세한 결과 부드러운 색감이 공간을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삼베와 황마 원단, 사이잘 카페트 등 천연 직물의 매력은 자연스러운 질감에서 오는 정서적 안정감인 것 같아요. 이들은 공간에서 또 어떤 감각으로 확장될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곧 발행될 #콩크 트렌드리포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레퍼런스와 소재가 어떤 감각으로 이어지고, 어떻게 구현되는지 함께 탐색해 봐요.
    르라보 공간 속 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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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화복은 어떻게 소방관들의 몸을 지켜줄 수 있을까요? 비밀은 방화복을 만드는 섬유 #아라미드 에 있습니다. 총알도 뚫지 못할 강도에 섭씨 500도에서도 타거나 녹지 않는 내열성을 가진 마법의 섬유죠. 덕분에 소방 방화복, 방탄복, 항공기 부품 등으로 활약하고 있어요. 방화복은 법적으로 3년을 주기로 교체되고 있는데요. 이때 버려지는 방화복을 수거해 만든 새로운 원단이 등장했어요! 현장의 잔재를 세척하고, 외피와 내피를 분해해 가방과 지갑 같은 제품으로 업사이클링됩니다. 독특한 색감과 체크 패턴이 아주 매력적이에요.

제품으로 만들어지는 것 외에도, 폐기된 원단에서 아라미드를 다시 추출해 섬유화하는 기술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생한 아라미드 섬유로 만든 원단은 또 다른 튼튼한 제품으로 만들어질 수 있어요. 방화복 하나에도 이렇게나 많은 이야기와 기술이 담겨있어요. #콩크 에서 또 어떤 방향으로 쓰일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봐요!
    방화복의 새로운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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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빛의 인디고, 샛노란 금잔화 꽃잎, 짙은 갈색의 아카시아 카테츄, 푸릇푸릇한 뽕잎 등 자연의 색은 떠올리기만 해도 맑아지는 기운이 있어요. 한복과 보자기 같은 전통 원단의 고운 색감도 모두 이들에서 온 것이죠. 오늘 소개하는 샘플 역시 자연의 색을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식물의 줄기, 뿌리, 잎 등에서 추출한 #바이오매스 색소로 염색한 원단이에요.

전통적인 #천연염색 방법과 달리 기계 설비로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무려 200가지 이상의 천연 색상을 구현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면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소재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 화학 염색도 어려운 특수 소재나 버섯 가죽처럼 새로운 대체 소재에도 염색이 가능합니다. 염색 때문에 컬러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팀이 있다면 꼭 살펴보세요! #콩크 아카이브에서 자세한 스펙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바이오매스 염색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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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텍스타일 브랜드 디자인텍스 #패브릭 이 들어왔습니다. 디자인텍스의 역사는 1962년 뉴욕 시그램 빌딩을 위해 개발한 니트 커튼과 함께 시작되었는데요. 상업 공간용 원단을 전문으로, 기능과 장식을 모두 갖춘 브랜드입니다. 무려 1993년부터 생분해성 섬유를 연구했을 만큼 친환경 문제에도 진심이에요. 텍스타일 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재활용해서 제품을 생산하거나, 바이오 연료로 전환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어요. 작년부로는 PFAS 합성 화학 물질 사용을 중단하며, 완전한 PFAS 무함유 기업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토록 친환경에 적극적이면서 내구성, 방염, 청소 관리 같은 실용적인 요소까지 빠짐없이 챙겼어요. 무엇보다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 감동입니다. 선형 엠보의 #펠트 제품이 눈에 들어와서 샘플을 요청했는데, 다른 제품도 하나같이 색과 텍스처가 예뻐서 감탄했어요. 특히 인조가죽 라인업이 기가 막힙니다. 색이 어쩜 이리 다양한지 이것만 봐도 배가 불러요. 인조가죽과 실리콘, 업홀스터리, 월커버링까지 놓치지 말고 #콩크 에서 살펴보세요🐝
    디자인텍스 패브릭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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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매장에 적용된 친환경 소재는 무엇일까요? 1. 롱브릭 2. 패브릭 패널 3. 폐섬유 콘크리트

🤣 짐작하신 대로 답은 3번 폐섬유 콘크리트입니다. 얼마 전 헌 옷, 의류 폐기물로 만든 패널과 벽돌(국내, 일본, 프랑스) 시리즈를 소개했는데요. 그때 봤던 패브릭 패널과 아주 유사하게 보이는데, 실은 콘크리트와 섬유 폐기물로 만들어진 소재가 입고되었습니다. 처음 메일로 소개를 읽었을 때는 이미지만 보고 폐섬유 패널이라고 생각했다가 실제로 콘크리트인 것을 보고는 무척 놀랐어요!(😆처음 보는 소재잖아?!) 폐섬유로 압착된 벽돌을 개발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방염 문제가 풀기 어려운 부분인데, 이 소재는 애초에 골재와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불연재입니다.

타입은 브릭, 블럭, 패널로 구분됩니다. 브릭은 부착 형태고, 블럭은 조적과 같이 쌓는 형태로 시공됩니다. 공간 분리형 벽이 필요한 경우, 블럭을 쌓아서 가벽을 만들 수 있어요. 패널은 600 x 1200 사이즈로 나오는 넓은 형태의 패널입니다. 바닥, 벽 어디든 적용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와 연결된 믹스테잎으로 확인해 주세요!
    이제는 콘크리트까지 #폐섬유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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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분해펠트 그동안 친환경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펠트는 재생 폴리에스터를 사용한 것이었는데요, 여기에 생분해펠트!가 추가되었습니다. 생분해가 되는 폴리에스터 섬유를 수입해서 원단화하고, 염색, 열처리하고, 기능을 더해 제작합니다. 국내 제작이라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가까운 거리에서 자재를 조달하는 것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의 방법이잖아요. 생분해라는 키워드로 접근할 수 있는 만만한 소재가 생겨서 기쁘네요 (다른 생분해 소재와 비교하면 만만해요🤣 실험하면서 디자인할 수 있는 소재랄까요 ㅎㅎ) 펠트 원단은 벽지, 가구, 조명, 아트월 등 제한 없이 쓸 수 있어요. 레퍼런스를 보니 침실 벽에 들어간 펠트 벽지가 매력적이더라고요. 펠트 섬유 때문인지 별거 안 해도 따뜻하고 아늑한 무드가 조성됩니다.

새로운 친환경 소재를 찾고 있는 분들께 권합니다. 색상은 솔리드는 아니고 섞여있는 무드에요. PLA기반 식물성 섬유가 내구성이 다소 약하고 원료 자체가 비싼 편인데, 이 생분해 펠트가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죠?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에서 오늘 일자 포스팅으로 상세 스펙과 레퍼런스를 살펴보세요. 믹스테잎의 제목은 <여기저기 실험하며 디자인할 수 있는! 생분해 펠트> 입니다.
    생분해가 가능한 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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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과 바닥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ESG 자재를 찾는 분들께 희소식 전해드립니다. 의류 매장에 폐도자기가 재활용된 #타일 이 적용되었어요. 이 과정에서 40% 이상의 폐도자기가 재활용되었습니다. 23년도에 콩크 인스타에서 폐도자기 타일이 제작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실제적인 매장 레퍼런스로 소개해 드릴 수 있다니! 감개무량합니다. 콩크를 통해 소재를 접하고 매장에 적용까지 한 사례에요. 이 맛에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것 같아요! #폐도자기 는 불연성 폐기물이라 소각할 수 없고, 썩지도 않습니다. 매립되어 쌓이기만 하는 폐도자기를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방법이 있다니! 거기다 전천후 활용 가능한 타일이라니~ 새해 선물같죠?ㅋㅋ🍰

이 매장은 아트월로 들어갔지만, 바닥에도 적용 가능한 소재입니다. 색상도 따뜻함이 감도는 흙빛이라 포근한 무드를 조성하네요. 만들 수 있는 색상 팔레트의 범위도 생각보다 넓습니다. #콩크 에서 더 자세한 스펙과 관련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아카이브 페이지에 믹스테잎과 소재가 연결되어 있어요. 마스터 구독 후 클릭해 주세요. 

📸 @anu_seoul
    의류매장의 폐도자기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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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섬유로 만든 건축 자재 전격 비교✨ 콩크에는 총 세 브랜드의 폐섬유 패널이 있습니다. 국내의 플러스넬과 프랑스에서 온 #FabBrick, 일본의 #paneco 인데요. 플러스넬은 이미 많이 소개했으니, 오늘은 FabBrick과 파네코의 샘플을 비교해 보려 합니다.

먼저 벽돌 형태로 유명한 FabBrick! 분쇄된 섬유를 뭉쳐서 그대로 굳힌 듯한 투박한 텍스처가 특징입니다. 잘 보면 실오라기가 삐져나와 있거나 툭 튀어나온 직물 조각을 발견할 수 있어요. 100x200mm, 두께 20mm 규격으로 타일처럼 쓸 수 있어요. 반면 파네코는 표면을 깔끔하게 연마해 좀 더 매끈한 마감재의 느낌이 납니다. (플러스넬 정도로 밀도가 꽉 찬 느낌!) 930x930mm 큰 사이즈에 기본 두께도 3mm인 얇은 보드 형태로, 조밀한 텍스처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아주 고운 모래 같은 입자부터 자연의 꽃잎을 활용한 패턴까지 옵션이 다양합니다. 작년에는 파네코에서도 벽돌 형태의 #누녹 을 새로 출시했는데, 이건 직물의 감촉을 좀 더 많이 살렸다고 해요. 국내에서도 폐섬유를 활용해 벽돌을 만드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얼른 또 소개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FabBrick과 파네코, 플러스넬 샘플, 현재 연구되고 있는 국내 업체의 폐섬유 패널까지, 모든 샘플을 #콩크 온라인에서 비교해 보세요! 💡팁: 필터 페이지에서 ‘소재⎮섬유’와 ‘특징⎮재활용’으로 검색하면 샘플을 볼 수 있어요. 궁금한 분들은 프로필 링크의 마스터 구독을 눌러주세요🦄
    폐섬유 패널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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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프로젝트를 다 마치고 난 상태인데 공간에서 말이 너무 울린다는 얘기가 나와서 시공이 끝난 후에 흡음 방법을 찾아야 하네요.

A. 난감할 것 같은 이 상황😭 하지만 공사가 다 끝난 후에도 쉽게 처방할 수 있는 흡음재가 있습니다! 여기 투명, 반투명의 미감에 가볍고, 방염, 흡음 기능까지 두루 갖춘 커튼을 소개합니다. 이 얇은 투명 커튼은 조명을 받았을 때 기존 공간의 분위기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밝은 무드를 만들어줘요. 실 자체가 난연사라 원사 생산 단계부터 방염 처리가 됩니다. 커튼 제품 중 가장 높은 등급의 방염 제품이에요. 흡음 커튼은 으레 무거울 거라 생각하는데, 보시는 것처럼 하늘하늘 가벼운 원단입니다. 유리창으로 되어있는 사무실, 상업공간에 1.5~2배의 주름을 넣어 단독으로 사용하면(겉지, 속지 따로 하지 마세요~) 디자인, 무게, 흡음, 방염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요.

#콩크 에서 #흡음커튼 을 검색해 보세요! 마스터 구독 후 #콩크 라이브러리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직접 소재 스펙을 조회하고 레퍼런스를 스터디할 수 있습니다.
    하늘하늘 흡음 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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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물, 폐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텍스처- 어디까지 알아보셨나요? #폐플라스틱 이나 폐유리, 목재, 금속 폐기물, 또 최근 몇 년간 대세가 된 해양 폐기물, 혹은 황토나 숯, 볏짚, 찻잎과 같은 천연 재료에 이르기까지, 자원의 활용에 제한은 없습니다. 이들을 바인더와 섞어 굳히면 다양한 텍스처와 룩을 만들 수 있어요. 작은 굿즈나 오브제는 물론이고 가구, 인테리어 패널까지 얼마든지요.

랩크리트가 새롭게 선보인 이 타일은 자원의 확장성과 조형성을 모두 갖췄어요. 다른 재료와의 호환이 뛰어난 #제스모나이트 를 바인더로 하여 다양한 자원을 텍스처 삼아 원하는 규격과 형태로 제작합니다. 콘크리트보다 가볍고 물성도 충분히 단단해 가구나 벽 마감용으로 손색이 없어요. 특히 처리하기 애매한 코너 부분까지 맞춤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기존의 타일이 지겹다면 색다르게 시도해 보기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일단 예쁩니다☺️ 천연 황토로 색을 내고 붉은 화산송이석을 노출시킨 샘플과 알루미늄 밀링 가루를 텍스처로 한 샘플, 잘게 분쇄한 뿔소라🐚와 색색의 폐어망 샘플, 당장 눈에 띄는 것만 나열해도 끝이 없네요. 재료 하나하나의 텍스처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얼른 와서 모두 구경해 보세요! 마감 퀄리티가 좋아서 설레는 샘플입니다🦄 마스터 구독 후 #콩크 라이브러리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직접 소재 스펙을 조회하고 레퍼런스를 볼 수 있습니다. 소재가 더 궁금한 분들은 프로필 링크의 마스터 구독을 눌러주세요.
    황토와 숯, 뿔소라와 폐어망, 붉은 화산송이석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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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조각모음 2탄! <친환경의 두 얼굴> 편이 오늘 레터로 발행되었습니다. 라인업을 소개할게요! 먼저, 자연스러움으로 대표되는 소재들이 있습니다. 목재와 흙, 종이, 패브릭이 첫 번째 주자인데요. <올해의 공간들 30선>에서도 유난히 많이 보였는데, 콩크 기록을 보니 외장 목재부터 흙 플라스터, 재생지, 직물까지 문의도 다양하게 많았더라고요. 역시 친환경의 근본은 자연의 재료일까요?

다음으로 등장하는 식물・균류와 해조류, 플라스틱은 바이오산업을 이끌 신예들이라 할 수 있어요. 이 안에서도 계속해서 새로운 소재가 발굴되며 끊임없이 연구 개발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식재료 도슨트를 통해 봤던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바닐라 아이스크림처럼, 또 얼마나 놀라운 게 탄생할지 미래가 아주 기대됩니다.

<친환경의 두 얼굴>은 이 소재들을 천연과 재활용이라는 키워드로 나눠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각 사이드에서 이들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관련된 샘플들을 하나씩 살펴볼 수 있어요. 이번 레터는 내용이 많아 두 편으로 나갑니다! 그만큼 알찰 테니, 다음 편(12/16 발행!)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024 조각모음 #친환경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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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코펜하겐 ÅBEN 브루어리 레스토랑입니다. 사진의 배경으로 넓게 깔린 저 원단이 무엇인지 짐작 가시나요? 양조장에서 만들어지는 그것, 맥주와 관련이 있습니다. 맥주를 만들고 폐기되는 부산물을 곱게 갈아 가루로 만들고, 반투명한 시트에 섞어 패턴과 질감을 만들었어요. 코펜하겐의 @natural.material.studio 에서 개발한 이 바이오 시트는 단백질을 주원료로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저희도 한번 해봤습니다! #biotextiles

실험 재료는 젤라틴과 글리세린, 물, 단 세 가지예요. 어제 인스타로 살짝 보여드린 것처럼 젤라틴과 글리세린을 물에 넣어 가열해 섞은 뒤 하루 동안 자연 건조했더니 금세 이렇게 푸딩처럼 굳었어요. 만져보고 흔들어보고 막 당겨도 봤는데 생각보다 탄성도 있고 질겨서 진짜 파티션처럼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실제로 #젤라틴 이나 #해조류 , 단백질 등을 재료로 하는 #대체가죽 연구가 많은데 그 가능성을 엿본 기분입니다. 물론 실사례들에는 더 많은 킥이 존재하지만요. 흔히들 소재를 개발하는 과정이 요리와 닮았다고 말하는데, 같은 레시피로 음식과 소재가 탄생할 수 있다는 게 새삼 신기합니다. 젤리 같은 젤라틴과 발효된 박테리아가 어떻게 소재로 변신하는지, 그 비밀을 함께 알아봐요!

🥕내일부터 11월 #콩크도슨트 가 시작됩니다. 프로필에서 도슨트를 신청해 #콩크 식재료 연구소를 경험해 보세요! #소재라이브러리 #material
    음식과 소재 - 젤라틴과 바이오텍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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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 감 가죽이 들어왔어요! 그동안 비건 가죽을 다양하게 소개했는데, 이번 감가죽이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비건 가죽의 단점이었던 코팅 부분! 보통은 PU코팅으로 내구성을 높여서 마감하는데 이 부분을 국내 기업이 천연 코팅제 개발로 해결했어요. 캔버스 천에 접착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감물로 염색하고, 그 위에 감 추출물을 이용한 천연 코팅제로 마무리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감가죽의 시그니처 컬러가 가죽의 tan색감과 비슷해서 예뻐요! 친환경이 잘 되려면 먼저 눈에 들어야 하는데 감가죽은 이 부분에서도 합격이에요🫶 현재 공장 컨디션에 맞춰 후가공까지 마무리된 직물은 캔버스이고, 면, 마 같은 천연 섬유 위에 공정을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자동차 기업에서 많은 연락을 받고 있다는데 실제 적용됐다는 소식도 곧 들어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콩크 마스터는 믹스테잎으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스토리에 링크해둘게요😉
    비건가죽의 새로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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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의 반란🌪️ 샘플을 보다보면 종종 표면만큼 매력적인 뒷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멋이 있어서일까요? 사실 그 뒷면 역시 어떤 ‘소재’일테니 뒷면이 더 괜찮아보이는 것도 어색한 일이 아닙니다. 맘에 드는 뒷면을 찾았다면, 마음먹은 대로 써봐도 좋아요!

1. 리놀륨의 뒷면은 황마, 삼베 등의 마 섬유로 되어있다.
2. 리놀륨 표면의 일부를 걷어내면 숨어있던 마 섬유가 그대로 드러난다. 사진은 이를 응용한 타케트의 전시 (Lino undercover, Dutch Design Week 2023)
3. 울퉁불퉁한 석재 표면의 스톤베니어가 빛날 수 있는 이유
4. 스톤베니어를 지지하는 층은 FRP와 같은 구조를 가진다. 막강한 유리섬유와 수지 조합🤝
5. 니들 펀칭 기법으로 만들어진 카펫의 뒷면 펠트. 섬유의 엉김과 색감이 폐섬유 패널과 닮았다.
6. 폐섬유를 압축하여 만들어진 벽돌! 이래 봬도 아주 단단하고 강해 외부와 바닥에도 사용할 수 있다.
7. 송판 무늬를 입기 전, 가공되지 않은 콘크리트는 골재가 더 드러나 제법 거칠다.
8. 다양한 표면재로 이루어진 벽 패널의 뒤에는 각종 보드가 있다. 영상은 그들 중 하나인 마그네슘보드. 얼핏 보면 ALC 블럭 표면과도 비슷하다.
9. 페인팅 유리의 반전있는 뒤태✨
10. 직조의 매력! 앞뒤가 다른 By borre 원단. 실의 종류와 색을 골라 원하는 패턴으로 커스텀이 가능하다.
    소재의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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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대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를 소개합니다! 그동안의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는 분쇄한 플라스틱을 열로 압착해 분쇄물들이 퍼져 테라조와 같은 패턴이 만들어지는 형태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새로운 것이 필요하잖아요. 판재의 두께를 맞추기 위해 밀링 가공을 하며 나온 판재의 가루를 활용해 새로운 판재를 만들었습니다. 액션 페인팅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점묘화 같기도 합니다. 플라스틱 칩을 만들어 색지처럼 보이게 디자인하기도 하고요. 몇 년 전만 해도 기본 판재도 구하기 힘들었는데요. 이제는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를 만들며 나온 폐기물을 활용한 2세대 판재까지 나온 한국의 빠름, 다이나믹, 영민함에 감탄합니다. 이거 들고 어느 디자인 위크에 가도 주목받을 것 같아요! 콩크에 오셔서 새로운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의 탄생을 함께 감상해 봐요. 마스터는 콩크에서 ‘재활용 플라스틱’을 검색해보시면 다양한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에도 링크해둘게요!
    2세대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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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저희는 팝업스토어 전문 기업입니다. 팝업스토어 구성 시 활용하기 좋은 소재, 자재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ex. 세팅, 철거하기 좋은 또는 커스텀과 재사용이 편리한 소재 등)

Q. 옷을 제작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재료, 가구에 사용되는 소재중 패션과 접목시킬수있는 소재를 찾고 싶습니다.

Q. 제주도에 바 인테리어. 바닥을 빨간색으로 하고 싶은데 실제로 컬러도 보고, 바닥재 종류도 보고싶어요! 그리고 불투명한 유리, 아크릴도 궁금합니다! 

오늘은 콩크의 오피스 아워! 첫 시간이었어요. 팝업 스토어 전문으로 하는 공간 디자인 팀, 패션에 적용할 수 있는 색다른 소재를 찾는 디자이너, 위스키, 와인 바를 오픈할 예정인 분이 찾아주셨습니다. 사전에 받은 질문을 토대로 추천할 만한 소재 이야기를 함께 나눴어요. 팝업 스토어 팀은 리얼 콘크리트 스킨이나 스톤 시트 같은 경량화 특화 소재를 말씀드렸습니다. 예전에 콩크에 와서 폴리카보네이트를 보고 갔는데, 두루두루 잘 썼다는 코멘트도 주셨어요. 패션 관련 소재는 오랜만에 자가 복원 원단을 직접 뚫고 복원하는 퍼포먼스를 했고, 펠트, 한지 등을 추천드렸어요. 이전에 오피스 의자에 들어가는 스펀지 소재로 조끼 작업을 한 적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원래 쓰임새와 다르게 작업하는 것은 언제 들어도 재밌는 것 같아요. 

오피스 아워는 소규모로 진행되는 그룹 세션이에요. 내가 찾는 소재만 딱 보는 것도 좋지만, 다른 팀, 디자이너들이 어떤 소재를 보고, 무슨 고민이 있나 들어보는 것도 영감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다음주도 오피스 아워가 있으니, 여유롭게 소재를 찾고 싶은 분들은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예약해 주세요😊
    #오피스아워 ☕️첫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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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목요일 3월 7일 저녁 7시! 재활용 플라스틱 관련 네트워킹 모임이 열립니다. 우쥬러브, DSLSM, 로우리트, 제4의 공간, 플라스틱 아크, 업모스트, 라디오비 등 총 7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3D 프린팅, 조명, 화분, 소품, 잡화, 판재, 공예품 등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관련한 제품을 계획 중이거나, 현재 작업하고 있는 분들, 현업에 있는 팀의 인사이트가 필요하신 분들 모두 콩크로 모여주세요. 샘플들도 한 곳에서 보고 얘기할 수 있어요. 모임은 7개 참여 팀의 사진첩언박싱과 이후 재활용 플라스틱을 주제로 한 그룹 토론, 자유 네트워킹으로 구성될 예정이에요.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재활용 플라스틱 네트워킹 참여 팀
밀링 가루, 플라스틱 색지 등을 넣어 2세대 판재를 만들고 있는 @wouldyoulove.seoul

타이벡 소재에 패턴 알고리즘을 적용한 다회용 백과 나머지를 다시 재활용하는 @dls.world_official 

밀도있는 플라스틱 판재와 봉재 가공으로 가구 마감재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lowlit.co

판재 생산에 필요한 재질별 플라스틱을 직접 수거하는 업사이어티를 운영 중인 @4thplace.io

패턴 디자인의 아름다움으로 어디서든 눈에 띄는 @plasticark_

비닐을 재활용해 만든 고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upmost_official

업사이클링 재료로 만든 3D 프린팅 제품 @radiob_studio
    #네트워킹 🪐재활용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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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연말 모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소재로 책 커버를 만들고 싶다던 디자이너 분이 있었는데요. 한지 장판으로 책 커버를 시도하다 특유의 냄새 때문에 포기했다며 대안이 없을까 물으셨었는데, 콩크에 오신다면 이 소재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폐비닐, 공장에서 폐기되는 비닐 등으로 제작하는 PE기반의 소재입니다. 원래는 가방, 조명 등 소품을 제작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데, 1T~5T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판재를 제작할 수 있어 소재로 활용하기 충분합니다. 프린트가 아닌 몰드 위에 플라스틱이 녹으면서 패턴이 성형되는 방식이에요. 같은 몰드를 사용해서 패턴 이미지는 변하지 않는데, 자세히 보면 녹는 정도는 매번 다를 수 있습니다. PE종류만 사용해 제작하기 때문에 다시 녹여서 재활용 생태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장점입니다!

솔리드 컬러에서 보이는 비닐이 살짝 접힌 듯한, 자연스러운 구겨짐이 리사이클링이란 키워드도 전달하면서 미적으로 완성도 있는 소재가 된 것 같아요. 콩크에서 자세히 살펴보세요😊
    폐비닐로 꽃피우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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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연말에 밀렸던 340여 개의 소재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차차 소개해 드리겠지만, 맛뵈기로 몇 개 찍어봤습니다. 길었던 5일간의 연초 회의를 마무리하고, 산처럼 쌓여있는 소재들을 등록하면서 잠시 잊고 있던 감정이 떠올랐습니다. 소재는 역시 재밌어요!🫶 꾸준히 소재를 찾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서 감탄하는 모먼트는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콩크에 애정을 가득 담아 운영할 수 있는 원동력이죠! 콩크 마스터분들은 온라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로우리트의 플라스틱 판재 샘플이 나왔습니다. 지난 런던 출장에서 더 비싸게 받아야 한다는 피드백을 들으셨다고 하던데, 그럴 만하죠? 

2. 국내 가구 마감재에요. 하이글로시, 세미 매트 질감에 여러 버전의 화이트 외에 다른 컬러도 색상을 잘 뽑았어요. 그런데 아직도 하이글로시 펄도 제작하는군요. 최근에 사용한 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알피 무늬목! 이렇게 다양하게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크~무늬목에 예술을 해놨어요. 

4. 오영민제작소의 크림 색상 손잡이가 업데이트되었어요. 동영상 촬영하느라 하나씩 자세히 보는데 만듦새가 참 아름다워요.

5. 아노다이징 컬러북이 새로 나왔어요. 콩크에서 샘플을 본 분들이 꾸준히 컬러칩 보고 싶다는 요청을 해주셔서 제작했다고 하셨어요. 이전 버전도 콩크에 있는데, 훨씬 보기 좋아졌어요!

6. 유리에 페인팅이 가능합니다. 커스텀하기 좋은 재료이죠, 무엇이든 의뢰하면 아트로 만들어주는 마가글라스의 제품입니다. 

7. 이탈리아에서 온 스위치인데 딸깍 누르는 감각이 매끈합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기존 유럽제품들과 비교해 괜찮게 나왔어요. 들으면 혹합니다. 

8. 테라코타 색상 예쁘죠? 미묘하게 다른 컬러들인데 다 많이 쓰는 컬러에요. 총 15가지 컬러의 볼륨 타일 선택지가 있습니다. 

9. 신박한 벽 마감재를 찾는 팀들이 탐낼만한 소재입니다. 꾸준히 콩크에 문의가 많았는데, 이제 정식으로 수입되어 국내 재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10. 이탈리아의 띠장 타일이 들어왔어요. 컬러 4종류인데 차분한 색감이 어디든 잘 어울릴 것 같죠? 길이도 300이라 쓰기 편하고요. 콩크에서 요모조모 살펴보세요!
    2024 첫 소재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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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 방문한 디자이너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어떤 소재에 대한 이야기가 꼬리를 물고 한참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안에서 뜻밖의 아이디어를 발견하기도 하고 소재의 다른 면을 생각해보기도 하면서, 소재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덕분에 라이브러리도 한층 생동감 있어지고요. 24년은 적극적으로 이런 경험이 일어날 수 있도록 라이브러리의 프로그램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콩크 도슨트 첫 시작을 알릴 주제는 2024 소재 트렌드와 재활용 친환경 소재입니다. 친환경 소재는 범위가 무척 다양한만큼, 그중에서도 재활용 소재를 집중적으로 알아보려고 해요. 소재 트렌드는 23년 올해의 소재들을 기반으로 어떤 소재들의 경향이 이어지고 있는지 훑을 예정입니다. 콩크의 소재와 함께 새해를 맞이해봐요🧞‍♂️

도슨트는 매주 수, 목 오후 2시에 열립니다. 30분의 도슨트 시간 동안 콩크 매니저와 함께 그날의 주제별로 라이브러리를 돌아볼 거예요. 이후 도슨트가 끝나면 자유롭게 라이브러리를 탐방할 수 있습니다. 콩크 멤버십을 이용하고 있지 않다면,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콩크 라이브러리를 체험해 볼 수 있어요! 멤버십 회원 역시 신청서 작성 후 날짜에 맞춰 방문하시면 됩니다. 도슨트 주제는 격월로 바뀔 예정입니다. 프로필 링크에 앞으로 3주간 스케줄의 신청서가 열려 있으니,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1. 23년 소재 경향으로 본 2024 소재 트렌드
2. 재활용 카테고리의 친환경 소재
    콩크 도슨트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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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김없이 연말이 왔습니다. 올해 회고 시작하셨나요? 콩크는 자체 회고를 진행했는데요. CDW에서 선보였던 올해의 소재를 Top 100으로 확장시켰습니다. 23년에 소개했던 소재를 돌아보며, 어떤 소재들이 왜 사랑받았는지 키워드별로 정리했습니다. 큰 트렌드는 이어지는 것 같지만 개별적으로는 작년과 달라요. 조형 재료와 펠트의 부상, 로컬 소재에 대한 높은 관심이 올해의 주 키워드였습니다.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차트화시키고, 트렌드에 대한 내용에 해당하는 소재를 표시해두었습니다.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고, 데스크탑에서 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거 정리하느라 흰머리 10가닥 늘었답니다.🤪 2023 콩크에서 전하는 마지막 콘텐츠를 즐겨주셔요.

올해의 소재들을 주제로 부산 디자인 진흥원이 주최하는 ‘CMF 디자인 세미나’에 발표자로 참석합니다. 다음주 수요일인 27일 부산 디자인 진흥원에서 1시반~4시반까지 진행되는 행사이니, 혹시 근처에 계시다면 들러주세요. 올해의 소재들 발표타임은 2시입니다😊
    2023 올해의 소재들 Top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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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CDW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아직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왜 벌써 전생같을까요?😂 너무 큰 에너지를 한 번에 쏟아서 그런가 봐요. 콩크에서 외부 팀을 이렇게 많이 초대해서 진행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하기 전에는 참여하는 팀들이 있을지, 전시 세팅하고 나서는 방문하는 사람이 있을지 걱정했는데 모두 다 기우였습니다. 볼 게 많다며 일요일에 또 방문해 즐겨주신 팀도 몇몇 있었고(감동🥹), 무엇보다 CDW 동안 작가님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함께 즐기고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콩크 디자인 위크가 풍요로웠습니다. CDW에 함께한 20팀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내년 3월 중 책으로 발행됩니다. 미처 방문하지 못한 분들, 함께 즐겨주신 분들 모두를 위한 재밌는 책으로 잘 엮어보겠습니다. 콩크 라이브러리는 다음주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1월 5일까지 재정비하고, 1월 9일에 만나요! 

📸 @sang_heon21
    CDW 2023 안녕
    전시
    패브릭
    재활용
    기획전
    비건가죽의 범용성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 이번 콩크디자인위크에서는 스탠다드에이에서 시험적으로 대나무가죽을 기존의 월넛 테이블 상판에 적용한 제품을 전시합니다. 스탠다드에이에서 만든 기존 가죽 제품과의 차이도 비교하며 함께 살펴보세요. 

스탠다드에이에서는 조화 폐기물, 닥나무 섬유, 위빙, 가죽, 아크릴페인트, 커피박,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수세미,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헴프크리트 등의 소재로 작업하는 10팀이 전시를 합니다. 각 팀이 개발한 새로운 가공법, 소재에 접근하는 법, 건축과 가구를 오가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소재도 등장합니다.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한 팀 한 팀 귀한 작업을 하는 팀입니다. 나중에 책으로 나올 예정이지만, 현장에서 들으면 몇 배는 더 재밌으니까 놓치지 마셔요.😇

두번째 공간, @standard.a_furniture

이케바나하우스 조화 폐기물 @ikebanahaus
나병권, 나빈나 닥나무 섬유 @bangonaaa
윤주 위빙, 직물 @okjkl_textiles
샤토엔트 가죽 @chatoyant_official_
배하경 아크릴페인트, 포맥스 @hakyung_1
송유빈 커피박 @yu_bin_song
스튜디오 사사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sasa_rchitects
김예지 천연수세미 @_yeji.c
이장섭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jangsubsss
조현정 헴프크리트 @jimmunes
    🎈CDW 스탠다드에이
    전시
    패브릭
    재활용
    기획전
    콩크 디자인 위크!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두구두구둑! 콩크 디자인 위크는 크게 3개의 스팟에서 열리는데요. 그중 콩크에는 총 10팀의 작가분들이 참여합니다. 소재로 제작된 작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점토, 노트링, 도자, 에폭시, 플라스틱, PVA, MDF, 보안필름, 송진, 톱밥 등 재료도 무척 다채로워요. 평소 콩크에서는 소재만 소개해드렸는데, 이렇게 소재로 만들어진 실제 작품을 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니 무척 기대됩니다. 콩크에서는 ‘올해의 소재들’로 23년 주목받았던 소재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주말! 9~10일 오후 1-5시 쉽게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소통의 장을 놓치지 마세요.

첫번째 공간, @concseoul

스튜디오 산도 점토, 3D프린팅 @_sand.o_
박채원 노트링 @chaewon_park__
최수진 도자, 유리 @myo_hwa
아트워크컴퍼니팀즈 에폭시 @artworkco.teamz
박재성 재활용 플라스틱 @jaesung.twin
송민재 PVA @minjae_somg
박찬우 MDF @_chanwoo_park
이흥렬 보안필름 @hgrol
정윤주 송진, 밀랍, 패브릭 @jungnyunju 
송준명 톱밥, PVC 파이프, 제스모나이트 @junmyung_song
    🎈CDW 콩크
    전시
    패브릭
    재활용
    기획전
    콩크에서 소개했던 소재들이 작업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레퍼런스로는 봤는데, 실제로 관련 작업을 하는 작가들이 있나 궁금하셨죠? 저희도 이번 참여신청서를 받아보면서 설렜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기로 결심한 것이 무척 기쁜 순간이었어요. 콩크 디자인 위크 참여팀 라인업이 확정되었고,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총 20팀이 참여하는 이번 CDW의 전시 타이틀은 ‘Untitled’입니다. 자연물, 직물, 도료, 금속, 플라스틱, 레진, 나무 등 다양한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분들이 참여해요. 하나로 정의될 수 없지만, 작업하는 분들이 생각하는 키워드의 흐름은 크게 보면 서로 이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전시는 크게 3곳에서 일어납니다. 콩크, 스탠다드에이, 종이잡지클럽- 걸어서 3분 거리 내의 이웃들과 연대하여 펼쳐지는 전시를 보며 새로운 영감을 얻어가세요. 프로필 링크에서 방문 예약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면 누구든지 오셔서 콩크 디자인 위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주세요!😊

@myo_hwa @jungnyunju @hgrol @artworkco.teamz @_sand.o_ @junmyung_song @minjae_somg @chaewon_park__ @jaesung.twin @jimmunes @_chanwoo_park @jangsubsss @okjkl_textiles @yu_bin_song_ @chatoyant_official_  @hakyung_1 @_yeji.c @sasa_rchitects @bangonaaa @ikebanahaus @standard.a_furniture @the_magazine_club
    Conc Design Week
    전시
    패브릭
    재활용
    기획전
    콩크의 매니저가 응대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소재 카테고리가 무엇일까요?🧐 바로 패브릭입니다. 패브릭은 워낙 방대한 카테고리라 맞는 것을 매칭하기가 어려워요. 네덜란드의 By Borre는 사용자의 선택의 범위를 넓히고자 나만의 패브릭을 발주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 By Borre 본사에서 만난 Veroniek는 Create 툴로 직접 어떻게 주문할 수 있는지 시연을 해주셨는데요. 실의 구성, 필요한 원사의 종류, 색을 선택하고 패턴을 반영해서 원하는 패브릭을 만드는 과정이 눈앞에서 몇 번의 클릭으로 해결되는 걸 보니 이제 제작 패브릭도 하나의 옵션이 되겠는데?싶더라고요. 꼭 맞는 패브릭을 찾아 헤매는 것보다 디자인한 패브릭을 그대로 발주하는 경험은 놀랍잖아요!

By Borre 패브릭의 특징은 얼핏 보기엔 자수된 것 같은 니트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실을 직접 염색하지 않고, 염색된 실을 배치해서 원하는 색상을 만들어 내요. 만들어진 패브릭에는 Textile Passport가 제공되어서 패브릭의 구성이나 실과 패브릭이 생산된 곳, 실의 공급자가 누구인지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이렇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일이라, By Borre에서 세미나를 하면 업계의 관계자들로 항상 북적인다고 해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서 제품으로 발전시켰는지, 네덜란드는 참신하게 소재를 개발하는 회사가 많이 보여 신기합니다. 마스터라면 더 자세한 내용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 만난 By Borre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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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터디
    <Conc Design Week> 참여자를 찾습니다! 콩크가 22년 코펜하겐의 3days of design, 23년 아인트호벤의 더치 디자인 위크를 경험하며 느꼈던 것들을 작게나마 직접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경험한 디자인 위크는 전시 장소가 한 곳이 아닌 것이 재밌었어요. 일어나는 공간이 코엑스나 킨텍스처럼 대형 건물의 스팟이 아니라 직접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제공하는 라이드로 이동하며 도시의 풍경을 보고 얘기 나누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최소한의 스케일이지만, 콩크에서 걸어서 엎어지면 닿을 곳에 좋은 이웃들이 있어 그런 경험을 함께 재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크게 지원을 받는 파트는 소재 회사와 작가 두 타입인데요. 소재를 직접 제작하거나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작업하는 모두가 모여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어요. 들려줄 이야기가 있는 회사, 작가분이라면 모두 좋습니다. 참여한 팀들의 이야기는 책으로 만들어 24년 2월 중 출판할 계획입니다.(콩크의 첫 정식출판물이 될 예정!) 

참여하면 좋을 것 같은 친구, 주변 분들에게 많은 공유 부탁드려요! <Conc Design Week> 참가 신청은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Conc Design Week 2023>

•일시: 2023년 12월 9일~10일 오후 1시~5시
•장소: 콩크(마포구 양화로 50길 3층), 스탠다드 에이(마포구 잔다리로3길 10), 종이잡지클럽(마포구 양화로8길 32-15)
•참여 신청 마감일: 2023년 11월 26일 밤 11시까지
•참여팀 공지일: 2023년 11월 28일 개별 팀에게 공지
•모집 분야: 소재/ 작가
    CDW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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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월요일에 콩크 팀은 공방에서 버려지는 폐도자기를 수거해 이를 원료로 만들고 타일로 제작하는 공간을 다녀왔어요. 원래 화분을 베이스로 제품을 만들다 최근에 폐도자기를 더 많이 소비하고자 타일을 개발했는데, 이 자태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수거한 폐도자기를 분쇄해 베이스 점토와 섞어 색감과 입자 타입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톤도 생각보다 다채롭게 구현할 수 있어요. 흡사 쿠앤크인데! 정말 다양한 쿠앤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죠? 

폐도자기는 불연성 폐기물이라 소각이 불가능하고, 매립되어도 썩지 않는다고 해요. 매립되어 쌓이기만 하는 폐도자기를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낸 거죠. 아주 이상적인 친환경 시나리오라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단점이 없습니다만, 지금은 작은 규모라 많은 주문을 소화해 내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일 것 같아요. 콩크에 오시면 실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에 본 적 없는데 사용성이 좋은 친환경 소재 찾는 분들! 모여주세요.
    반전의 폐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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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 있다 보면 남은 자재를 보관할 곳이 없고, 몇 장 남지도 않았는데 이걸 보관하려고 운임비를 추가하기도 그렇고, 가져가서 창고에 넣어봤자 분명 6개월, 1년 방치하다 결국 버릴 것 같다 등등의 이유로 폐기되는 자재들이 엄청 많죠. 아깝지만 어쩔 수 없이 버리는 것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자재들을 박찬우 작가님은 넘겨보지 않고 디자인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작가님은 공사 현장에서 일을 하다 충분히 사용할 수 있지만 버려지는 MDF를 보면서 지금의 프로젝트를 구상했다고 해요.

“MDF 엣지 부분은 쉽게 부서지기 때문에 레진으로 보강해 단단한 강도를 만들었고, 전체 부분을 짙고 어두운색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먹물로 도장을 올렸습니다.” 콩크에서 작가님 작업의 샘플을 보고 많은 분이 주목했는데요. MDF라고 알고 보면 MD같이 보이지만, 알기 전에는 이게 무슨 소재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흔하디흔한 현장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치인 소재로 층층이 쌓인 암석의 무드를 구현한 것도 멋지고, 이면에 숨어있는 서사도 공감이 됩니다. 콩크에 오셔서 더 자세히 살펴보세요. 콩크 마스터 유저라면, ‘MDF’로 검색해 보세요.😊
    MDF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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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소재자랑 더워지는 여름, 창가에서 조용히 더위를 막아줄 한국 원단을 소개합니다! 

봄과 여름 한복, 햇볕을 가려주는 창가의 조각보로 많이 사용되는 ‘옥사’는 누에가 뽑은 실 중 가장 거친 실을 이용해 만든 원단입니다. 불규칙한 질감과 마디는 다른 천연 직물에 비해 투박한 느낌이 있어 정제된 느낌보다는 자연스러운 맛이 매력적인 원단이에요.

알록달록한 원단 속 재미있는 포인트, 여러분도 발견하셨나요? 귀여운 색상 표기법! 형광 초록색에는 ‘여름 초록’, 밝은 분홍색에는 ‘토끼 눈’, 짙은 회색에는 ‘비둘기’ 😆 전통 원단의 색상표기는 우리말일 때가 더욱 빛나는 듯 합니다. 

여름에 가장 빛나는 옥사, 콩크 검색창에 ‘옥사’를 검색해 보세요! 😉
    하늘하늘한 옥사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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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률적이지 않고 손수 포장한 듯한 패키징은 포장지까지 보관하고 싶게 만들어요. 특히 패브릭 패키지는 여타 다른 소재들과는 다른 따스한 느낌을 줍니다. 제품을 열기도 전에 소중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패브릭 소재와 패키지 레퍼런스를 모아봤습니다. 

이 콘텐츠는 콩크 온라인 믹스테잎 기능을 활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관심있는 소재를 보드에 저장하고 팀원과 의견을 나눠보세요. 팀에서 나눈 이야기는 고스란히 아카이브할 수 있습니다! 🗂
    정성 가득 패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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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소재자랑 
두유노 코리안 블루? 🌊 팬톤 컬러 속 블루가 지겨워졌다면, 천연 염색에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요. 하늘 아래 같은 블루는 없다! 바로 #쪽염색 입니다.

쪽 색은 코발트 빛으로 불리는 남색입니다. 푸른 바다를 부를 때 ‘쪽빛 바다’라고도 표현하죠. 하늘, 바다, 데님을 연상시키는 색상들은 같은 재료지만 미세한 차이에 따라 모두 다른 색을 띠게 됩니다.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나만의 블루를 제작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에요. ‘쪽’과 다른 천연 재료를 혼합해 무지개빛을 만드는 것도 가능해요. 적색부터 흑색까지 모두 꽃과 식물, 나무로 만들어졌다니 신기하죠? 🫢 게다가 향균, 방충, 탈취 효과가 더해져 기능성 원단이 된답니다 😉

다채로운 푸른빛, 쪽염색이 궁금하다면 지금 콩크 검색창에 ‘쪽염색’을 검색해 보세요 💨
    코리안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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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새로운 소재를 찾아다니지만, 같은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소재가 있을까요? 새로운 소재를 찾기 위해 눈을 돌린 곳에서 발견한 전국 소재들을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전국소재자랑>!

특정 지역에서 나는 소재들은 ‘전통’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과거의 영광에만 머무르고 있을 거라는 편견이 있는데요, 하지만 사실은 새로운 시대를 만나 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옻칠, 쪽 염색, 황마포, 굴 패각, 박물관의 재현품 조각 등 평소 보기 힘든 장인의 손길이 닿은 소재들이 모였어요. 각 소재는 모두 ‘지속가능성’ 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리플렛에 적힌 테스트를 통해 그동안 지역 소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몰랐어도 괜찮아요, 각 지역에서의 성장 배경을 알고 나면 전국소재들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거예요! 

20개의 소재로 출발하지만, <전국소재자랑>은 계속됩니다! 지역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님 🙋🏻‍♀️ #전국소재자랑 #콩크 로 #소재명 과 함께 태그를 달아 포스팅해 주세요! 전국의 지도가 점으로 촘촘해질 때까지! 다음 주부터 지역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들의 작업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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