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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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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 석재 느낌이 나기도 하고, 한지 반죽을 덧발라 만든 것 같기도 한 이번 소재! 무엇일까요? 바로, 재활용 플라스틱입니다. 매끈한 표면이나 화려한 패턴 대신, 거친 텍스처가 시선을 끄는데요. 완전히 새로운 타입의 이 샘플은 플라스틱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밀링 가루로 만들어졌습니다. 아주 작은 플라스틱 부스러기를 뭉쳤을 뿐인데, 이렇게나 특별한 텍스처가 탄생했어요. 

플라스틱답게 가공하기도 쉬워요. 열만 있으면 어떤 형태로든 변신이 가능하니까요. 작은 하드웨어와 손잡이부터 빛이 투과되기 때문에 조명, 벽면에 이르기까지 활용도가 다양합니다. 사례가 모두 흥미로우니 꼭 콩크 온라인 믹스테잎에서 같이 확인해 주세요!
    플라스틱 가루로 만든 벽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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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인조대리석에 그려진 전구 기호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인조대리석 마지막 편은 바로 조명용! 빛 투과가 가능한 라인 모음입니다. 곡면이나 불규칙한 형태도 이음매 없이 구현할 수 있는 가공성에 빛 투과성까지 갖춰, 사이니지부터 벽체와 천장의 간접조명 등 형태와 크기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요.

투과성이 높은 깨끗한 화이트 표면과 오닉스 못지않은 클래식한 스톤 패턴까지, 국내 브랜드별 조명용 인조대리석을 한꺼번에 비교해보세요.
    조명용 인조대리석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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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 예고한 것처럼 이번엔 솔리드 컬러 인조대리석을 모아봤어요. 듀폰의 코리안과 국내 브랜드 하이막스, 하넥스, 스타론까지, 총 4개 브랜드의 컬러 라인만 쏙쏙 골라 왔습니다. 주방 상판의 대명사처럼 쓰이지만, 사실 인조대리석은 벽면과 가구, 조명, 외장까지 커버할 수 있는 만능 소재예요. 특히 곡면도 자유자재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벽과 가구가 하나로 이어지는 일체형 디자인도 가능해요.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푸에르타 아메리카 호텔 객실이나, 리처드 로저스가 설계한 더현대의 연못 기둥 역시 화이트 인조대리석으로 구현했습니다. 깔끔하게 혹은 과감하게, 미니멀 공간부터 유기적인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시도해 볼 수 있어요. 스톤을 벗은 인조대리석의 컬러 라인업을 만나보세요!
    솔리드 컬러 인조대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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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재 표면 마감 방식으로 알려진 #코르테치아 코르테치아는 원래 나무껍질이라는 뜻인데요. 그러고 보니 거칠거칠한 나무 표면을 만지는 것 같은 감촉이 느껴지기도 해요. ‘Corteccia’로 검색해서 보면 느낌이 확실히 비슷합니다! 그래서 대리석이나 콘크리트에 사용하면, 단단하면서도 깊이 있고 우아한 느낌이 나나 봐요. 일반적인 홈파기나 줄다듬과 다르게 선이 투박해서 질감이 더 살아납니다. 거칠게 깎인 면이나 음영 진 부분이 감도를 풍부하게 만들어줘요.

특히 단면을 찍은 샘플은 스페셜한 마감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움푹 파인 홈을 살짝 채워 광택 나게 마무리했어요. 우윳빛의 질감이 콘크리트를 부드럽게 중화해 주는 것 같아요. 이 유니크한 샘플은 어디에 시공되었을까요? #콩크 믹스테잎을 통해 살펴보세요.
    깊이 있는 코르테치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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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 초창기 소개했던 무지갯빛 #크로메이트 금속 샘플이 새로운 룩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샘플은 기존의 샘플보다 푸른 빛이 많이 돌아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요즘은 골드 계열보다 이렇게 푸른 빛의 번진 느낌을 더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금빛도 푸른 빛도, 자연스럽게 흐르는 랜덤 무늬가 역시 매력있어요. 콩크에 골드 비율이 더 높은 샘플도 있으니 느낌을 직접 비교해 보세요!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시 정리해 보는 크로메이트 금속:
1. 불규칙한 무지개색 얼룩은 크롬 피막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비눗방울이 무지갯빛을 내는 것처럼, 빛의 간섭이 일어나기 때문.
2. 자연 발생하는 무늬이기 때문에 완전히 같은 패턴을 만들 수는 없다.
3. 푸른 빛을 더 강하게 하거나 혹은 연하게, 얼룩의 정도는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
4. 시트 외에 다양한 형태에도 입힐 수 있다. 알고 보면 나사, 볼트 같은 부속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크로메이트

더 자세한 크로메이트 원리와 오색빛 찬란한 레퍼런스를 보고 싶다면,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의 [스터디] 믹스테잎을 확인해 주세요🧞‍♂️
    다시 보는 크로메이트 금속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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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요리사로 다이닝 씬이 활발해졌죠. 저도 너무 재밌게 보다가 소재에서도 음식과 관련된 것들이 꽤 많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아봤는데요. 몇년 전 아인트호벤 디자인 아카데미에는 food non food라는 학부 전공이 있었습니다. 이후 Living Matters로 바뀌었다가 현재는 여러 전공에 개념이 흩어져 있어요. 아예 전공으로 다루기도 하는 것처럼 의외로 소재와 음식은 깊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번 콩크 도슨트에서는 우리가 발을 디디고 서 있는 곳, 땅과 토양, 이 땅에서 먹고 마시는 재료에서 소재의 기원을 찾아볼 예정입니다. 도슨트의 메뉴는 #발효 #육류 #해조류 #갑각류 #음료로 나눠 서빙될 거예요. #제로웨이스트 #3Dfoodprinting #우주식량 같은 스페셜 메뉴도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새로운 곳에서 흐릅니다. 요즘따라 머리가 무겁고 무언가 강력한 클렌징이 필요하다면 <음식과 소재>라는 특별한 #콩크도슨트 를 예약해 레퍼런스를 확장해 보세요. 예약은 프로필 링크에서 할 수 있어요.

🔥 콩크에서 도슨트를 준비하면서 즉흥적으로 이거저거 섞어서 가열하고 건조시켰는데 꽤나 탄성있는 시트가 만들어졌습니다! 몰드만 제대로 준비된다면 레시피를 개발해서 #맥주박커튼 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강도와 탄성이 있다고 해서 어느정도인가 궁금했는데 꽤나! 튼튼합니다. 모두 보러 오세요. 원하시는 분은 실험도 할 수 있습니다.
    11월의 도슨트 <음식과 소재>
    제품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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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쯤 명동에 스몰하우스 빅도어라는 3D프린터로 만든 조명과 가구로 채워진 호텔이 등장했죠. 당시 3D프린터를 오브제나 소품이 아닌 호텔 전체에 들어가는 가구에 활용했다는 것이 센세이션했습니다. 잘 몰랐지만, 이거 새로운 거다! 싶어서 가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지금 3D 프린팅은 Dos가 Mac이 되는 수준의 몇 번의 기적적인 세대교체를 이루어냈어요. 이제 3D프린팅은 오브제를 넘어 공간, 건축에 적용될 수 있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갖췄습니다. 액상 레진을 베이스로 한 3D프린팅 작업도 있지만, 이번에 소개할 3D 프린팅은 PLA 필라멘트를 재료로 사용합니다. 필라멘트 3D프린팅은 레진보다 재료의 값이 월등히 저렴해 테스트하기 좋고, 기계 자체에 대한 설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보니 대량 생산이 더 쉽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광호 작가와 함께 비이커, 보테가베네타에 들어가는 조형 작업을 제작하는 JH스튜디오의 황준하 대표님은 도면만 있으면 뭐든 만들어낼 수 있는 공학자, 설계꾼 같습니다. 3D프린팅은 뭐든 커스텀해서 만들 수 있지만, 이걸 200%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도면의 키를 쥐고 있는 마스터에요. 이제는 3D 프린팅으로 블럭을 만들어 모듈화시켜 면을 만들고, 부스를 짓습니다. 일반 벽돌이라면 직선에만 적용이 가능하고, 코너용 벽돌을 적용하려면 그런 옵션이 있는 라인에서 발주해야 하고 비용도 비쌀 텐데요. 3D 프린팅은 곡선, 커스텀 로고, 코너 등 유연하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주 금요일과 다음 주 금요일 오후 2시! 콩크에서 황준하 대표님이 @hwangjoonha_ <건축과 공간으로 확장된 3D 프린팅>을 주제로 도슨트를 진행합니다. 3D프린팅에 관심 있는 분들은 놓치지 말고 꼭 오셔서 내 디자인 땅의 영역을 넓혀보세요.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곧 콩크에서 만나요😊
    #도슨트 3D 프린팅
    공간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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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핀을 아시나요? 마블 세계관의 비브라늄처럼 가벼우면서 강한 소재입니다. 강도가 강철의 200배 이상이면서 두께는 원자 수준이고요. 열전도율이 높은데 투명해 투명 라디에이터, 토스트기로 개발된 사례도 있습니다. 여기서 발전되면 자동차 앞 유리에 열선이 깔려 추운 겨울 성에나 김 서림 문제가 해결될 수 있겠죠? 그래핀은 흑연에서 탄소막을 한 겹 벗겨내 만듭니다. 그래핀이라는 이름도 흑연(Graphite)에서 나왔어요. 그래핀은 워낙 소재의 특성이 뛰어나 배터리, 투명 디스플레이, 2차 전지, 반도체,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건축 자재 분야에서는 그래핀 강화 콘크리트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그래핀만 들어가도 강도가 무척 강해 단가 차이는 기존 콘크리트와 그리 크지 않다고 합니다.

촬영한 영상은 흑연에서 그래핀을 추출하는 실험입니다. 흑연에 스카치테이프를 떼었다 붙였다 하는 저 실험으로 실제 단일 원자 두께의 그래핀 분리에 성공했다고 해요! 이런 그래핀을 국내 스튜디오에서 발 빠르게 제품에 적용한 사례가 있습니다. 랩엠제로 @mzero_kr 에서 개발한 조명인데요! 그래핀의 항균 성능을 활용해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조명을 켜면 팬이 돌아가면서 바람이 들어가고 내부에서 소재 표면에 부딪히면 공기가 살균되어 순환하는 시스템입니다. 공기청정기같이 갈아 끼워야 하는 필터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현재 와디즈에서 펀딩하고 있으니 한번 살펴보셔요! 스토리에 링크해 둘게요😉
    신소재 그래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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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대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를 소개합니다! 그동안의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는 분쇄한 플라스틱을 열로 압착해 분쇄물들이 퍼져 테라조와 같은 패턴이 만들어지는 형태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새로운 것이 필요하잖아요. 판재의 두께를 맞추기 위해 밀링 가공을 하며 나온 판재의 가루를 활용해 새로운 판재를 만들었습니다. 액션 페인팅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점묘화 같기도 합니다. 플라스틱 칩을 만들어 색지처럼 보이게 디자인하기도 하고요. 몇 년 전만 해도 기본 판재도 구하기 힘들었는데요. 이제는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를 만들며 나온 폐기물을 활용한 2세대 판재까지 나온 한국의 빠름, 다이나믹, 영민함에 감탄합니다. 이거 들고 어느 디자인 위크에 가도 주목받을 것 같아요! 콩크에 오셔서 새로운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의 탄생을 함께 감상해 봐요. 마스터는 콩크에서 ‘재활용 플라스틱’을 검색해보시면 다양한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에도 링크해둘게요!
    2세대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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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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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목요일 3월 7일 저녁 7시! 재활용 플라스틱 관련 네트워킹 모임이 열립니다. 우쥬러브, DSLSM, 로우리트, 제4의 공간, 플라스틱 아크, 업모스트, 라디오비 등 총 7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3D 프린팅, 조명, 화분, 소품, 잡화, 판재, 공예품 등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관련한 제품을 계획 중이거나, 현재 작업하고 있는 분들, 현업에 있는 팀의 인사이트가 필요하신 분들 모두 콩크로 모여주세요. 샘플들도 한 곳에서 보고 얘기할 수 있어요. 모임은 7개 참여 팀의 사진첩언박싱과 이후 재활용 플라스틱을 주제로 한 그룹 토론, 자유 네트워킹으로 구성될 예정이에요.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재활용 플라스틱 네트워킹 참여 팀
밀링 가루, 플라스틱 색지 등을 넣어 2세대 판재를 만들고 있는 @wouldyoulove.seoul

타이벡 소재에 패턴 알고리즘을 적용한 다회용 백과 나머지를 다시 재활용하는 @dls.world_official 

밀도있는 플라스틱 판재와 봉재 가공으로 가구 마감재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lowlit.co

판재 생산에 필요한 재질별 플라스틱을 직접 수거하는 업사이어티를 운영 중인 @4thplace.io

패턴 디자인의 아름다움으로 어디서든 눈에 띄는 @plasticark_

비닐을 재활용해 만든 고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upmost_official

업사이클링 재료로 만든 3D 프린팅 제품 @radiob_studio
    #네트워킹 🪐재활용 플라스틱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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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연말 모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소재로 책 커버를 만들고 싶다던 디자이너 분이 있었는데요. 한지 장판으로 책 커버를 시도하다 특유의 냄새 때문에 포기했다며 대안이 없을까 물으셨었는데, 콩크에 오신다면 이 소재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폐비닐, 공장에서 폐기되는 비닐 등으로 제작하는 PE기반의 소재입니다. 원래는 가방, 조명 등 소품을 제작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데, 1T~5T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판재를 제작할 수 있어 소재로 활용하기 충분합니다. 프린트가 아닌 몰드 위에 플라스틱이 녹으면서 패턴이 성형되는 방식이에요. 같은 몰드를 사용해서 패턴 이미지는 변하지 않는데, 자세히 보면 녹는 정도는 매번 다를 수 있습니다. PE종류만 사용해 제작하기 때문에 다시 녹여서 재활용 생태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장점입니다!

솔리드 컬러에서 보이는 비닐이 살짝 접힌 듯한, 자연스러운 구겨짐이 리사이클링이란 키워드도 전달하면서 미적으로 완성도 있는 소재가 된 것 같아요. 콩크에서 자세히 살펴보세요😊
    폐비닐로 꽃피우기
    제품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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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연말에 밀렸던 340여 개의 소재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차차 소개해 드리겠지만, 맛뵈기로 몇 개 찍어봤습니다. 길었던 5일간의 연초 회의를 마무리하고, 산처럼 쌓여있는 소재들을 등록하면서 잠시 잊고 있던 감정이 떠올랐습니다. 소재는 역시 재밌어요!🫶 꾸준히 소재를 찾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서 감탄하는 모먼트는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콩크에 애정을 가득 담아 운영할 수 있는 원동력이죠! 콩크 마스터분들은 온라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로우리트의 플라스틱 판재 샘플이 나왔습니다. 지난 런던 출장에서 더 비싸게 받아야 한다는 피드백을 들으셨다고 하던데, 그럴 만하죠? 

2. 국내 가구 마감재에요. 하이글로시, 세미 매트 질감에 여러 버전의 화이트 외에 다른 컬러도 색상을 잘 뽑았어요. 그런데 아직도 하이글로시 펄도 제작하는군요. 최근에 사용한 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알피 무늬목! 이렇게 다양하게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크~무늬목에 예술을 해놨어요. 

4. 오영민제작소의 크림 색상 손잡이가 업데이트되었어요. 동영상 촬영하느라 하나씩 자세히 보는데 만듦새가 참 아름다워요.

5. 아노다이징 컬러북이 새로 나왔어요. 콩크에서 샘플을 본 분들이 꾸준히 컬러칩 보고 싶다는 요청을 해주셔서 제작했다고 하셨어요. 이전 버전도 콩크에 있는데, 훨씬 보기 좋아졌어요!

6. 유리에 페인팅이 가능합니다. 커스텀하기 좋은 재료이죠, 무엇이든 의뢰하면 아트로 만들어주는 마가글라스의 제품입니다. 

7. 이탈리아에서 온 스위치인데 딸깍 누르는 감각이 매끈합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기존 유럽제품들과 비교해 괜찮게 나왔어요. 들으면 혹합니다. 

8. 테라코타 색상 예쁘죠? 미묘하게 다른 컬러들인데 다 많이 쓰는 컬러에요. 총 15가지 컬러의 볼륨 타일 선택지가 있습니다. 

9. 신박한 벽 마감재를 찾는 팀들이 탐낼만한 소재입니다. 꾸준히 콩크에 문의가 많았는데, 이제 정식으로 수입되어 국내 재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10. 이탈리아의 띠장 타일이 들어왔어요. 컬러 4종류인데 차분한 색감이 어디든 잘 어울릴 것 같죠? 길이도 300이라 쓰기 편하고요. 콩크에서 요모조모 살펴보세요!
    2024 첫 소재 업데이트!
    공간
    플라스틱
    가공
    <Conc Design Week> 참여자를 찾습니다! 콩크가 22년 코펜하겐의 3days of design, 23년 아인트호벤의 더치 디자인 위크를 경험하며 느꼈던 것들을 작게나마 직접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경험한 디자인 위크는 전시 장소가 한 곳이 아닌 것이 재밌었어요. 일어나는 공간이 코엑스나 킨텍스처럼 대형 건물의 스팟이 아니라 직접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제공하는 라이드로 이동하며 도시의 풍경을 보고 얘기 나누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최소한의 스케일이지만, 콩크에서 걸어서 엎어지면 닿을 곳에 좋은 이웃들이 있어 그런 경험을 함께 재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크게 지원을 받는 파트는 소재 회사와 작가 두 타입인데요. 소재를 직접 제작하거나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작업하는 모두가 모여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어요. 들려줄 이야기가 있는 회사, 작가분이라면 모두 좋습니다. 참여한 팀들의 이야기는 책으로 만들어 24년 2월 중 출판할 계획입니다.(콩크의 첫 정식출판물이 될 예정!) 

참여하면 좋을 것 같은 친구, 주변 분들에게 많은 공유 부탁드려요! <Conc Design Week> 참가 신청은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Conc Design Week 2023>

•일시: 2023년 12월 9일~10일 오후 1시~5시
•장소: 콩크(마포구 양화로 50길 3층), 스탠다드 에이(마포구 잔다리로3길 10), 종이잡지클럽(마포구 양화로8길 32-15)
•참여 신청 마감일: 2023년 11월 26일 밤 11시까지
•참여팀 공지일: 2023년 11월 28일 개별 팀에게 공지
•모집 분야: 소재/ 작가
    CDW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전시
    플라스틱
    가공
    기획전
    곡면인쇄가 가능한 수전사 기술을 아시나요? 콩크에서 작은 자동차 모형을 가지고 수전사 실험을 했습니다. 수전사 작업은 소재의 형태에 관계없이 전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에요. 밑 작업 후 물에 수전사 필름을 띄우고 필름이 말랑말랑하질 때까지 1분 정도 기다린 후 활성화제를 물에 뿌려주고 전사를 원하는 오브제를 물에 밀어 넣어 주면! 짠~마법처럼 패턴이 옮겨집니다. 생각보다 꽤 잘 나와요. 콩크 팀에서 만든 건 단순 DIY라면, 실제 자동차 제품에 적용되는 수전사 마감 샘플이 있습니다. 저희가 만든 걸 보다가 리얼 샘플을 보니 퀄리티 차이가 어마무시한데요. 플라스틱, 금속, 세라믹, 유리 등 소재 상관없이 전사 가능하니 새로운 제품 디자인 단계에 있다면 수전사 마감도 고려해 보세요! 콩크 마스터는 콩크에서 ‘수전사’로 검색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3번째 영상은 실패한 버전이에요. 물에 충분히 녹을 때까지 기다렸다 작업해야 하더라고요😂
    수전사 실험!
    제품
    플라스틱
    가공
    스터디
    액체 형태의 레진에 레이저를 쏘아 한 층씩 굳혀서 출력하는 SLA 방식의 3D 프린팅 회사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사무실에 진열된 샘플을 보니, 건축 모형을 만들거나 굿즈 제작으로도 발주량이 많아 보였고요. 수술 전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상황에서 3D 프린터로 만든 장기, 도구들이 의료용 시뮬레이터로 사용되고 있고, 내부 정밀도가 높아야 하는 타이어 회사에서도 3D 프린팅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씬에서는 젠틀몬스터의 하남스타필드 매장의 휴머노이드 작업이 유명하죠. 오직 3D프린팅으로만 표현할 수 있는 패턴이 있고, 구현하기 복잡해 포기했던 것도 3D프린터로 점차 해소되고 있네요. 

앞으로 3D프린터 씬이 더 발전되면, 양산도 프린팅으로 감당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 같아요. 콩크에 있는 샘플은 3D 프린터로 표현 가능한 브라운, 투명, 화이트 색상의 다양한 표면 샘플입니다. 콩크 마스터는 믹스테잎과 소재 상세 페이지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세요!
    상상을 현실로
    공간
    플라스틱
    가공
    스터디
    🔍: 자개 혹은 대리석을 닮은 이 소재,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는지 맞춰보세요! 
🙋🏻‍♀️: 정답은 산업 폐기 플라스틱! 정확히는 폐기된 냉장고, 폐초콜릿 공장에서 나온 플라스틱 몰드, 가정용 쓰레기를 파쇄해 만든 재활용 플라스틱이에요. 날로 발전하는 재활용 소재의 표면에 감탄이 나와요 🥳 
재활용 플라스틱은 건축/인테리어 영역에도 활발하게 쓰이고 있어요. 기존 테라조를 대체할 재활용 소재이면서 귀엽고 경쾌한 느낌까지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소재! 천장 패널, 벽 클래딩, 타일, 문, 간판, 소매 및 박물관 디스플레이, 가구, 접합부 조각, 테이블 상판 및 작업표면 등 사용 범위도 다양해요. 
공간에 적극적으로 사용된 모습, 지금 콩크 검색창에 ‘재활용 플라스틱 공간’을 검색해 확인해 보세요!
    자개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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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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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레퍼런스를 집중 탐구해볼까 합니다. 파헤쳐 볼 레퍼런스는 왠지 수상한(?) 느낌의 변기! 익숙한 하얀색 변기가 아니라 그런지 흠칫 놀라게 되는 첫인상이지만, 너무나도 친숙한 목재의 모습에 금세 호기심이 생깁니다. 물론 진짜 목재는 아니니 걱정마세요!

이 변기의 재료는 폐목재를 재활용하여 만든 플라스틱 합성물이에요. 일반적인 세라믹 변기보다 탄소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적인데다, 재료가 재료이니 만큼 보기에도 훨씬 따뜻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시린 겨울에 앉아도 차갑지 않을 것 같은 느낌 😮‍💨 콩크에 목분 플라스틱을 재료로 만든 젠가, 나이프, 고양이 배변 삽이 있지만 변기가 등장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샌드, 초록, 핑크 컬러 등 다양한 색의 펠릿을 넣으면 알록달록 변기도 만들 수 있답니다. 변기도 자기만의 취향을 입을 때가 됐죠. 어떤 변기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 믹스테잎 ‘묘한 느낌의 폐목재 변기’에서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레퍼런스탐구 폐목재 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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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OMOBILE as> 미니 전시

차는 오랜 시간 이동을 돕는 도구로 인간과 관계를 맺어 왔지만 엄연히 바닥과 천장, 벽이 있는 사적인 공간이기도 하죠. 인간의 다양한 행동 양식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지금의 자동차 디자인을 보면 일종의 주거 공간같다는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빠르게 변화하는 중인 오토모바일 인테리어와 적용된 소재들을 보다 보면, 우리가 공간이라는 도구에 기대하는 것들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거예요. <AUTOMOBILE as> 미니전시는 4월 28일까지 콩크 라이브러리 메인월에서 진행됩니다!
    AUTOMOBILE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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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마감재, 혹은 친환경 소재의 마감재를 사용하여 공간을 디자인하려 합니다. 바다 쓰레기, 조개껍질 같은 걸로 재활용된 자재가 있을까요?

🥚: 1분기에 친환경 소재 중 유독 해양 폐기물에 관련된 질문이 많았는데요. 관련해서 말씀드릴 수 있는 소재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바로 굴 껍데기를 분쇄해 만든 소재예요!

한국은 굴 생산국 세계 2위로, 그중 통영에서 80%가 생산되고 있어요. 이렇게 많은 양이 소비되는데 다 먹은 굴껍데기는 다 어디로갈까요? 아마 일부는 여기에 있을 겁니다. 석회석을 대체할 소재로 떠오르고 있는 굴 패각과 폐어망을 분쇄해 파우더 형태로 만들었어요.🦪 수용성 레진을 섞어 완성된 이 샘플은 다양한 형태 구현 가능성과 친환경, 얼핏 에폭시 테라조처럼 보이는 미감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소재가 분명합니다.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실리콘 몰드만 있다면 준비 완료. 지금 당장 시도해볼 수 있는 친환경 소재, 콩크에서 가능성을 찾아보세요!

📸 @eunnnice__
    굴 껍데기 재활용하기
    오브제
    플라스틱
    가공
    스터디
    지금 플라스틱 제품 퀄리티와 생산 공정 그대로 소재를 친환경으로 바꾸고 싶은 분들, 주목해주세요!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물성을 가진 목재를 소개합니다.🪵 목분과 미네랄 안료, 인공벌집이 구성 성분인 무독성 소재입니다.

CXP 소재를 이용한 제품들은 수분을 제거한 목재와 비슷한 성질이예요. 만약 깊이 묻는다면 탄화되어 석탄이 될 것이고,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천천히 분해되지만 플라스틱 제품들처럼 오래, 편하게 쓸 수 있어요. 미세 플라스틱, 독성 성분 미검출 인증도 마쳤어요. 별도의 코팅을 하지 않아도 물에 강해요! 덕분에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식기로도 사용할 수 있고, 식기세척기에도 사용 가능하답니다.🙆‍♀

뚜껑을 열고 한 숨 크게 들이켜 나무의 향을 느껴보세요.👃 고소한 향기가 콩크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내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입니다. 콩크에서 보아요 🦫
    플라스틱 대체 목재
    제품
    플라스틱
    가공
    스터디
    가벼움은 기본이고 강도까지 대단해 건설현장, 교량, 맨홀뚜껑, 플랜트, 중량물 수납고에 사용되지만 동시에 컬러와 형태 커스텀까지 가능한 스타성 다분한 이 소재! 이렇게 써보는 건 어떨까요?

이 콘텐츠는 콩크 온라인 믹스테잎 기능을 활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관심있는 소재를 보드에 저장하고 팀원과 함께 코멘트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우리 팀의 맥락이 고스란히 아카이브 되는 매직🧙🔮

(레퍼런스 정보)
silversquare central by 12architects&artists
    그레이팅 활용법
    공간
    플라스틱
    가공
    스터디
    확 달라진 콩크의 뉴스레터는 모두 잘 보셨나요? 세잔의 첫 일기에 등장했던 성수동 에피소드 속 화제의 소재, 바로 그 옷걸이가 콩크에 도착했습니다! 얼핏 봐도 우리가 알던 일반 플라스틱 옷걸이와는 달라요 달라. 훤히 보이는 입자와 매트한 질감이 꽤 익숙하기도 한데요. 청순한 상아색의 칩부터 크림치즈가 생각나는 크림색, 시원한 노랑 하늘색까지, 과연 이 플라스틱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요? 사진에 힌트가 숨어있습니다. 찾아보세요!🕵🏻‍♀️
    펄프 플라스틱
    제품
    플라스틱
    가공
    스터디
    #디테일포착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이용하는 디자이너들이 콩크와 대화하기 기능을 통해 자주하는 질문! 
🙋🏻: 이 공간에 사용된 소재는 뭔가요?

그래서인지 멋진 공간에 가면 소재들을 하나하나 뜯어보게 됩니다. 한남동 PDF에서 발견한 디테일들을 공유할게요. 이곳에 사용된 소재와 공간이 감각적으로 다가오는 이유, 낱낱이 살펴봤습니다. 믹스테잎에서 확인해보세요!
    #디테일포착 PDF서울
    공간
    플라스틱
    가공
    스크랩북
    콩크에 등장한 검은 물풍선? 조약돌 덩어리? 🧐 

궁금증을 유발하는 다소 익숙한 형태의 낯선 이것은 바로 송준명(@junmyung_song) 작가의 47스툴입니다. 풍선에 수성 아크릴 레진을 넣고 굳힌 뒤 풍선을 제거하고 레진만 남긴 후 FRP 유리섬유로 연결해 완성한 스툴이에요.

의자의 주재료는 수성 아크릴 레진! 인체에 유해한 기존 레진 제품을 대체할 소재입니다! 콩크에서 직접 이 소재의 다양한 촉감과 단단함을 느껴보실 수 있어요. 프로페셔널 회원은 지금 바로 믹스테잎에서 수성 아크릴 레진을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
    47스툴
    오브제
    플라스틱
    가공
    스터디
    I so pink…투박한 외형에 너무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은 핑크색을 가진 이 소재, 대체 뭘까요?

아이소핑크는 건축 시공 시 단열을 위해 개발된 소재에요. 습기에 강해 물이 직접 접촉하는 부분이나 지하의 마감재로 사용되기도 하죠. 손으로 꾸욱- 눌러도 별다른 변화가 없을 만큼 단단해서 건축 모형을 만들 때 쓰이는 단골 소재이기도 해요. (열선으로 자를 때 나는 소리가 제법 중독적이었는데 말이죠..😏) 그만큼 자유롭게 절단이 가능하고, 조직 자체가 스티로폼처럼 쉽게 부서지거나 으스러지지 않기 때문에 많은 작가들이 아이소핑크를 이용해 작품의 뼈대를 만들기도 합니다. 자체적으로 핑크색을 가진 소재가 드물기에 이 점을 적극 활용한 작품들도 찾아볼 수 있어요. 단열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미술과 건축 분야에서 널리 활동 중인 아이소핑크! 다양한 곳에 활용될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p.s. 아이소핑크는 어쩌다 아이소핑크가 되었나. 아이소메트리를 만들 때 사용돼서? 아니면 정말 i so pink 해서 !?


레퍼런스 정보
1. 천대광, <isopinkNr.1>, 2014
2. Joyce LIn, <1-800-GET PINK>, 2020
3. 현남, <기지국>, 2020
4. 권오상, <사진 조각(photo-sculpture)>, (작업중)
    I so pink…
    오브제
    플라스틱
    가공
    스터디
    다양한 표면디자인의 재활용 원단을 기다리셨던 분들, 집중해주세요! 

곤포 사일리지 원단은 이전에도 한 번 소개한 적 있는데요, 더 얇고 다양해진 곤포 사일리지 원단 샘플이 도착했습니다.🥚
질감과 원료는 다르지만 지사 벽지, 가죽, 종이, 주름진 원단 등을 닮은 표면 디자인이 눈에 띄어요. 경판 프레스를 통해 다양한 패턴을 구현하고 표면처리를 통해 스크래치와 구김을 방지했다고 해요. 기존 곤포 사일리지의 높은 연성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멋진 표면 디자인이 추가된 거죠! (프로페셔널 회원은 믹스테잎에서 더 자세한 제작과정을 확인해보세요!)

현재까지 곤포 사일리지 원단은 포장용 포대, 택배 포장지, 가방 등으로 활용되었어요. 이제 디자인이 다양해졌으니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더 커지겠죠? 예쁜 제품들을 기대해봅니다.🤤
    곤포 사일리지 원단
    제품
    플라스틱
    가공
    스터디
    스토리에서 소개했던 찻잎으로 만든 패널, 기억하시나요? 🍃

견과류 바를 닮아 깨물어볼 뻔했던 생김새, 만드는 방식도 비슷해요! 물엿의 역할을 하는 접착제와 찻잎, 꽃잎을 넣고 버무려 굳히는 방식으로 만들어졌어요. 접착제로 사용되는 송진은 소나무에서 분비되는 끈적한 액체로, 오늘날 합성 접착제의 대체품으로도 사용되고 있는 천연수지에요. 합성수지에 비해 물성적인 부분은 다소 떨어지지만 환경적인 부분과 접착제의 기능을 한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고려해볼 만한 대체제입니다.

생활 방수도 되는 데다가 자연 소재로 만들어져 은은한 송진 향을 느낄 수 있어요. 다만 송진은 불과 알코올, 아세톤, 물파스, 식용유에 취약하니 가급적 피해주세요. ✋

현재는 판재 형태를 기반으로 타일이나 코스터, 트레이로 제작되고 있어요. 하지만 원하는 형태만 있다면 판재로 만들 수 있는 무수히 많은 형태를 만들 수 있겠죠! 어떤 게 될 수 있을까요? 콩크에서 이 판재에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주세요!
    찻잎으로 만든 패널
    제품
    플라스틱
    가공
    스터디
    디스플레이의 소재 사용은 점점 다양해져가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 베스트를 고르자면 아크릴 아닐까요?🤔 깨끗하게 빛나는 데다 가공성이 좋은 인기만점 아크릴에 필름을 접합해, 한 끗 다른 풍경을 만들어보세요.✅

라미네이팅 기계의 힘을 빌려 아크릴에 필름을 붙이면 더욱 빛나는 아크릴 판재가 완성돼요.🌈 원하는 색상이나 패턴의 필름이 따로 있을때, 뒤에 접착제가 발린 채로 유통되는 필름의 경우에는 판재 주문 제작도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은 필름이라면 제작 테스트가 필요해요.) 필름이 접합된 아크릴 판재는 레이저 컷팅이나 cnc가공도 문제없어요.👀

이미지는 필름 접합으로 아크릴의 매력을 배가한 레퍼런스들입니다. 접합 아크릴을 쌓아 마치 입체적인 물건인 양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아이디어가 재밌는데요.🍏 매장 집기에서 많이 보셨을 후가공을 거쳐 변신한 아크릴!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레퍼런스 정보)
1. waves puzzle
2. work by Ryan Lauderdale
3. custom trophy /Granny Smith Festival
    필름 접합 아크릴
    공간
    플라스틱
    가공
    스터디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건강한 실천의 네번째 작가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지난 3년 동안 마스크는 생활필수품이 됐죠. 직접 수거한 폐마스크를 시작으로 이제는 마스크 제작 과정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한 작업까지 영역을 확장한 김하늘 작가(@neulkeem)! 스토리 하이라이트 링크를 통해 작업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Q.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작업이 있다면?
A. 우리은행과 협업해 성수 LCDC에서 전시한 <TWO CHAIRS>의 작업. 명작 의자 세 점을 재해석해 폐마스크로 가구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였다. 그중 ‘바실리 체어(Wassily chair)’는 딱딱한 폐마스크 판재의 대척점에 있는 부드러운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진 의자라 구현이 어려웠는데 •••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월 28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
    건강한 실천, 김하늘
    오브제
    플라스틱
    가공
    기획전
    얼마 전 콩크에 멋진 화분 샘플이 입고 되면서 새로운 식구, 섬🏝이 입주했습니다!

섬이의 집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어요. PCR(Post-Consumer Recycled, 소비자 사용 후 버려진) 플라스틱과 품질이 보증된 PIR(Post Industrial Recycled, 산업 생산과정 후 폐기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화분이에요. 제작 과정에서 코팅도, 염료도, 접착제도 사용하지 않아 재활용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화분!

휴대폰 케이스 샘플도 함께 입고 되었어요.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이렇게 예쁜 색과 패턴을 구현할 수 있다니 놀랍지 않나요? 🫢 금형만 있다면 화분뿐만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만들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제작할 수 있어요. 자체 개발 패턴 안에서 색상 커스텀도 가능합니다! 🐠

재활용 플라스틱이라는 걸 말하지 않으면 모를 것 같은 샘플들, 콩크 친환경 섹션과 샘플실 곳곳에 비치된 재활용 플라스틱 샘플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페셔널 회원은 탐색창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 🔍
    섬의 집
    오브제
    플라스틱
    가공
    스터디
    콩크에는 친환경 소재가 모여있는 섹션이 있는데요, 그 위에 살포시 놓자마자 반응이 뜨거웠던 업사이클링 소재! 플라스틱 마블을 소개합니다. 

이름에 걸맞게 실제 대리석 같은 화려한 무늬를 가진 이 재활용 패널은 HDPE를 원재료로 한 타이벡으로 만들어집니다. 타이벡은 어쩌면 패키지 디자이너들에게는 꽤나 익숙한 이름일 텐데요, 눈으로 보기에는 종이와 별다를바 없어 보이지만 조직이 전혀 달라 손으로 잘 찢어지지 않고 생활 방수에 강해 보호복에 주로 쓰이기도 합니다. 일상에서는 파우치, 가방으로도 많이 볼 수 있죠! (타이벡 스터디는 온라인에서👀)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좁은 간격으로 칼선을 넣는다거나 종이처럼 손쉽게 인쇄하기는 쉽지 않아요. 끊임없는 연구 끝에 가로세로 패턴에 대한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만든 것이 바로 사진의 패키지입니다. 더 정교해진 패턴 덕분에 타이벡을 한층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플라스틱 마블은 패키지로 만들고 남은 부분을 이용해 만들어집니다. 인쇄물을 재료로 하기 때문에 마블처럼 랜덤한 컬러 패턴이 만들어져요. 제작할 때마다 세상에 하나뿐인 소재가 탄생하는 것이죠! 

잠깐🤚 플라스틱 마블과 실제 석재의 반사광을 비교해봤는데요. 플래쉬를 켜고 촬영했더니 석재에는 동그랗게 플래쉬가 나오는 반면, 플라스틱 마블은 반사가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 신기하죠? 실제 석재 못지 않은 플라스틱 마블의 활약을 느껴보세요😊
    플라스틱 마블
    제품
    플라스틱
    가공
    스터디
    뜨거운 물을 부으면 색이 사라지는 머그잔, 손바닥을 누르면 그대로 모양이 찍히는 티셔츠, 온도에 따라 다른 색을 내는 요술반지, 이 카멜레온 같은 색의 비밀을 아시나요? 

해답은 바로 안료에 있습니다.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특수 안료를 잉크나 페인트에 첨가하거나, 직물, 플라스틱에 적용하면 이처럼 재미난 효과를 줄 수 있어요. 기준 온도보다 온도가 높아지면 색이 사라지는 원리를 응용해 뜨겁거나 차가운 음료, 그리고 체온에 반응하는 특별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 일반 안료와 섞어 더 다양한 색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영상 속 스타벅스 컵처럼 트로피컬 시원한 컬러 조합을 매칭하거나,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사랑스러운 핑크빛을 내는 화장품 패키지처럼 참신한 발상의 디자인도 가능해요. (사진의 화장품 패키지 사례 이야기는 온라인 믹스테잎으로!💃) 

여러분은 어떤 재미난 아이디어가 떠오르나요? 저는 이렇게 추운 날이면 꼭 만나고 싶은 붕어빵 기계가 떠오르네요. 간만에 붕어빵 타이쿤이나 해야겠어요.😆 직접 실험해보고 싶다면 샘플실에서 매니저를 찾아주세요! 차가운 얼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카멜레온 색의 비밀
    제품
    플라스틱
    가공
    스터디
    콩크 라이브러리 한 켠, 울퉁불퉁 딱봐도 튼실하게 생긴 소재🏋️들이 있는데요. 필요한게 아니라면 발견하기 힘든 프로파일, 재료분리대같은 하드웨어가 오늘의 주인공이에요.

알루미늄 프로파일은 원래 다양한 형상과 사이즈를 조합해 원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쓰이는 프레임입니다. 빈틈없이 결합하기 위해 이런 단면으로 디자인되었죠. 오직 쓸모를 위해 만들어진 생김새의 오묘한 매력이 단면에서 느껴지지 않나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탄생한 풍경에선 넘치지 않는 시크함이 있군요.✏️그 옆의 재료분리대도 마치 상형문자같은 단면을 가졌고요.

효율을 위해 비워지고 채워진 면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한 디자이너들의 활약 덕분에, 요즘엔 하드웨어를 사용한 흥미로운 작업들을 많이 발견하게 돼요.👀 위의 알루미늄 프로파일 단면을 활용한 의자 작업은 최원서 @oneseo 작가님의 작업입니다.✨ 신선하지만 넘치지 않는 소재를 찾고 계시다면, 견고하고 단단한 하드웨어의 다양한 쓸모에 주목해주세요.🥚
    프로파일의 재발견
    공간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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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터디
    콩크에 제품 디자이너분들이 오시면 항상 바이오 플라스틱 펠릿을 문의하셨었는데요. 북유럽 목재 섬유로 만들어진, 성분만큼 매력적인 비주얼의 소재가 들어왔어요! 

대부분의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고, 사출 성형과 기존 금형 사용이 가능하며, 3D 프린팅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는 소재가 지속가능한 범위에서 유통, 가공된 것인지, CO2 배출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재활용 여부 등으로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데요. 이 소재는 FSC, PEFC 인증을 받아 지속가능한 삼림에 기여하고, CO2 배출을 최대 80%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최대 6회까지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콩크에 오시면 이 바이오 소재로 만들어진 나이프와 고양이 배변 삽을 볼 수 있는데요. 나이프는 목재 섬유의 큰 입자가 제법 드러나고, 배변 삽은 자세히 봐야 알 수 있을 정도의 고운 입자로 만들어집니다. 목재 섬유는 이렇게 두 가지 타입 중 선택할 수 있어 제품 컨셉에 따라 텍스처를 다르게 연출할 수 있어요. 아이들 장난감, 식기, 반려동물용품 등 무엇이든 상상해보세요!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친환경 목재 베이스 펠릿으로 제품과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챙겨보세요.😊
    목분 바이오플라스틱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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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테일포착 전자기기 케이스나 캐리어, 건축 외장재로 많이 사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 최근에는 다양한 목적으로 폴리카보네이트를 보시는 것 같아요. 빛 투과율이 높고 플라스틱 보다 고급스러워보이는게 아마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싶어요. 빛의 유무, 내부 물체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 것도! ✨

얼마 전 전시장에서 만난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든 빈티지 가구들을 공유합니다. 💁‍♀️ 폴리카보네이트와 메탈의 조화, 가구 마감과 연결 부분의 소재사용이 더욱 깔끔하고 미니멀한 느낌을 줘요. 라이브러리에도 큰 샘플이 있어 책상처럼 사용해봤는데요, 햇빛이 엄청 강한 곳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따뜻해서 좋았지만 가끔씩 반사되는 빛이 너무 눈부셨답니다. 😅

콩크에도 다양한 종류의 폴리카보네이트가 있어요. 햇빛에도 비춰보고 손도 대보며 소재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보세요!
    #디테일포착 폴리카보네이트 가구
    공간
    플라스틱
    가공
    스크랩북
    콩크에 최근 입고된 친환경, 재활용 소재들을 소개합니다!☺️

폐플라스틱을 소재로 3D 프린팅을 통해 만들 수 있는 가구와 남은 목재 조각들, 목재 폐기물을 베이스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색감의 우든 테라조, 폐지로 만든 페이퍼 몰드입니다. 지속가능한 소재의 데이터는 조개, 돌멩이를 잔뜩 모은 해달의 앞주머니마냥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콩크의 10-11월은 제품 디자인과 관련된 소재에 포커스를 맞춰 발굴에 나설 예정입니다. 더 좁혀보자면, 생활, 주방 가전의 디자인, 제조에 사용되는 소재 전반입니다. 그런데 콩크 팀원들이 공간 베이스로 활동했다보니, 제품 디자인 관련 소재를 찾고 샘플을 수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필요했던 제품 디자인 샘플이 있다면, 키워드나 구체적인 사용 배경을 제보해주세요. 다 모아서 앞주머니 공개식을 하겠습니다🌝
    재활용 소재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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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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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 마블링이 도드라지는 20가지의 사출칩과 4종류의 판재 샘플이 콩크에 도착했습니다. 🌝

일반적으로 플라스틱 사출 샘플은 화이트와 블루 계통인데요. 흔하게 볼 수 없는 노랑, 초록, 보라, 빨강 등 다양한 색상의 사출칩을 보고 있으니 무척 반가운 기분입니다. 사출칩의 트로피컬, 봄꽃, 바다조개, 은하 마블링 색상은 직접 여러 플라스틱 수거물들을 조합하여 색상을 배합한 것이라고 해요. 대리석을 모티브로 한 그레이 마블링과 부드러운 파스텔 톤까지 디자인의 폭을 넓히기 위한 고민의 흔적이 곳곳에 있어요.😉 콩크에서 공간과 제품에 플라스틱 상상력을 동원해보세요!🧙‍♂️
    은하계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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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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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공성이 좋고 빛을 아름답게 투과시키는 인조 오닉스를 콩크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조명없이 그 자체로 은은하게 비칠듯 말 듯한 투명한 모습이 아름다워요. 사실 콩크에 오셨던 디자이너분께서 디올 성수 스토어에 사용된 소재를 문의하셔서 입고에 박차를 가하게 된 샘플이랍니다. 디자이너와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기뻐요.🥰
    아름다운 인조 오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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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생산 과정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목재 분말과 배합해 만든 친환경 플라스틱 샘플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최근 많은 제품 디자이너, 패키지 디자이너분들이 콩크를 찾아와 소재들을 즐겁게 탐구하는 모습을 보며 소재 사용에는 경계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간 디자이너도, 패션 디자이너도, 포토그래퍼도 모두 콩크에서 소재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같은 소재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한 그래픽 디자이너분은 콩크에서 직물과 석재를 보며 패턴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고 하셨어요. 이 소재를 보면 어떤 영감이 떠오르시나요? 플라스틱 펠릿을 어딘가에 채워넣는 작업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
    revive 플라스틱
    제품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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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 한결 가볍고 촘촘한 천장용 격자 루버 샘플이 도착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반짝이는 효과가 화려한 크롬 도금 제품과, 화려하지는 않지만 단정하고 깨끗한 느낌의 백색 루버가 추가되었어요. 그리드가 적용된 천정은 어딘지 전문적인 시설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요, 오피스는 물론이고 의류 브랜드나 레스토랑에 적용한 사례도 무척 쿨하고 멋집니다. 콩크에는 이 두 제품 외에도 천장에 사용할 수 있는 격자 그레이팅과 금속 메쉬가 무척 많이 준비되어 있어요.

공간에, 가구에, 또 다른 어떤 곳에 소재를 보며 프로젝트에 대한 영감을 받아가세요.😉
    가벼운 천장 루버
    공간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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