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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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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 석재 느낌이 나기도 하고, 한지 반죽을 덧발라 만든 것 같기도 한 이번 소재! 무엇일까요? 바로, 재활용 플라스틱입니다. 매끈한 표면이나 화려한 패턴 대신, 거친 텍스처가 시선을 끄는데요. 완전히 새로운 타입의 이 샘플은 플라스틱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밀링 가루로 만들어졌습니다. 아주 작은 플라스틱 부스러기를 뭉쳤을 뿐인데, 이렇게나 특별한 텍스처가 탄생했어요. 

플라스틱답게 가공하기도 쉬워요. 열만 있으면 어떤 형태로든 변신이 가능하니까요. 작은 하드웨어와 손잡이부터 빛이 투과되기 때문에 조명, 벽면에 이르기까지 활용도가 다양합니다. 사례가 모두 흥미로우니 꼭 콩크 온라인 믹스테잎에서 같이 확인해 주세요!
    플라스틱 가루로 만든 벽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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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고하고 묵직한 풀 블록도 좋지만, 얇은 파벽돌도 좋아요. 왜냐면 쌓을 필요 없이 표면에 덧붙이기만 하면 되니까요. 이만큼 편리한데 가볍고 부서질 염려가 없는 파벽돌이 있다면? 실제 벽돌을 쪼개거나 얇게 절단해 만든 파벽돌과 달리, 이 샘플은 벽돌을 모사해 만든 레진 패널입니다. 마지막 사진 속 붉은 파벽돌에는 놀랍게도 진짜 벽돌이 숨어 있어요. 어떤 건지 찾으셨나요? 같이 놓고 비교해 보니 질감을 얼마나 섬세하게 구현했는지 확실히 느껴집니다.

벽돌과 다름없이 실내와 외장 모두 활용 가능하고, 무게 부담이 적어 천장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어요. 콩크 믹스테잎에서 파벽돌 레진 패널과 함께, 앞서 소개했던 석재와 목재의 질감을 재현한 샘플도 다시 살펴보세요.
    가볍고 안 깨지는 파벽돌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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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 발코니, 테라스 등 외부 공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데크. 꾸메아, 멀바우 같은 하드우드 천연목재와 목분과 수지로 만든 플라스틱 합성목이 대표적인 데크재인데요. 이들의 장점을 합친 새로운 재료의 데크재가 여기 있습니다. 커피박과 쇠 찌꺼기인 슬래그가 그 주인공이에요. 커피박은 점토벽돌, 연필, 원단, 플라스틱 제품까지,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건축 자재로까지 생산 영역을 넓혔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슬래그의 배경도 꽤 흥미로워요. 포스코의 도시, 포항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철 부산물을 자원화하여 철도 침목으로 개발한 것인데, 보드와 데크로도 만들어져 내외장재로 쓰이고 있어요.

둘 다 100% 리사이클이 가능한 친환경 재료이면서 합성목 만큼의 내구성과 강도를 갖춰 기존의 데크재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색감이 차분하고 은은한 입자감이 있어 우드톤 못지않게 자연스러워요. 오래 쓸 수 있고, 또 이야기거리가 되는 데크재들, 외부 바닥을 더 의미 있게 채워보세요.
    더 오래 쓰는 데크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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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모반듯한 형태에 쌓아서 벽을 만드는 벽돌 - 레고처럼 단단하고 쉬우면서 쌓는 재미가 있는 소재죠. 붉은색의 점토벽돌은 잠시 지우고 사진을 주목해 주세요! 흙과는 다른 매력의 벽돌 군단이에요. 속까지 투명한 유리벽돌과 건강한 건축 자재 헴프 블럭, 직육면체의 공식을 깬 3D프린팅 등 쌓기방식 이전에 재료로도 차별화를 줄 수 있어요. 사진 속 유리벽돌 사이에 자리잡은 반투명한 벽돌도 3D프린팅 샘플인데요. 얼음 알갱이 같은 텍스처의 풍부한 질감이 매우 유니크합니다. 유리벽돌과는 또 다른 신비로움이 느껴져요.

또 콘크리트 벽돌에 섬유 폐기물을 섞어 만든 벽돌처럼, 재활용을 통해 새로 태어난 벽돌도 있어요. 폐섬유 말고도 굴이나 꼬막 껍데기를 골재로 활용하기도 하고, 탄산칼슘이 풍부한 달걀껍데기나 갑각류 등을 분말로 만들어 시멘트를 대체하기도 합니다. 점토나 콘크리트도 3D프린팅이 가능하니, 벽돌의 형태는 점점 더 흥미로워지겠군요.
    스페셜한 벽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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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매장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베이지색 벽돌. 일반적으로 거친 질감인데 베이지색이 그런 무드를 좀 중화시켜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벽돌은 주로 다양한 모양으로 쌓아 형태를 만들어 파사드나 가벽에 사용하는데, 최근에는 파벽, 타일무드로 바닥에 시공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콩크에서 포착한 것들은 디스플레이용 집기에 사용한 방법인데요.

최근 오픈한 성수 시로 매장은 비교적 부드러운 옆면을 위로 오게 해 열을 맞춰 디피해뒀는데 찰떡이죠? 벽돌에 있는 구멍은 백시멘트로 메꿔서 연출했는데 동그라미들이 보이는 게 귀여운 맛이 있습니다. 작년에 오픈한 르메르 플래그십도 베이지색 벽돌 타일로 바닥과 집기를 동시에 만들었습니다. 가온에서 낸 디저트 브랜드 북촌 아라리의 발견한 벽돌 카운터도 있습니다. 콩크 믹스테잎 <휘뚜루마뚜루 쓰는 베이지색 벽돌>에서 자세한 샘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 공간 속 베이지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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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토롱브릭인데 반원 형태에요. 템바보드의 부드러움을 닮은 소재입니다. 그렇지만 살짝 거친 무드가 우드에서는 가져올 수 없는 느낌, 브릭이 주는 결감이 예뻐요. 차분한 색감 덕분에 과하지 않게 녹아들고, 벽면이나 가구 등 다양하게 쓰입니다. 질감과 형태, 톤의 균형이 잘 잡힌 재료입니다. 400 x 50 반원의 롱브릭이 주는 일정한 굴곡이 꽤 맘에 들어요. 디스플레이 집기나 리셉션 데스크 바디에 들어가면 신선하고 예쁠 것 같아요. 레퍼런스는 아카이브 페이지의 믹스테잎에서 더 볼 수 있어요🌮
    색감이 차분한 라운드 롱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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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매장에 적용된 친환경 소재는 무엇일까요? 1. 롱브릭 2. 패브릭 패널 3. 폐섬유 콘크리트

🤣 짐작하신 대로 답은 3번 폐섬유 콘크리트입니다. 얼마 전 헌 옷, 의류 폐기물로 만든 패널과 벽돌(국내, 일본, 프랑스) 시리즈를 소개했는데요. 그때 봤던 패브릭 패널과 아주 유사하게 보이는데, 실은 콘크리트와 섬유 폐기물로 만들어진 소재가 입고되었습니다. 처음 메일로 소개를 읽었을 때는 이미지만 보고 폐섬유 패널이라고 생각했다가 실제로 콘크리트인 것을 보고는 무척 놀랐어요!(😆처음 보는 소재잖아?!) 폐섬유로 압착된 벽돌을 개발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방염 문제가 풀기 어려운 부분인데, 이 소재는 애초에 골재와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불연재입니다.

타입은 브릭, 블럭, 패널로 구분됩니다. 브릭은 부착 형태고, 블럭은 조적과 같이 쌓는 형태로 시공됩니다. 공간 분리형 벽이 필요한 경우, 블럭을 쌓아서 가벽을 만들 수 있어요. 패널은 600 x 1200 사이즈로 나오는 넓은 형태의 패널입니다. 바닥, 벽 어디든 적용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와 연결된 믹스테잎으로 확인해 주세요!
    이제는 콘크리트까지 #폐섬유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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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식무드를 낼 수 있는 소재들 무엇이 생각나세요? 대표적으로 코르텐 강판이 있고, 이를 연출할 수 있는 부식도료(커밍쑨!)가 있는데요, 오늘은 도료를 제외한 것들을 한번 살펴보려고 해요. 덴마크 피터슨의 100% 핸드메이드 점토 벽돌 중 부식된 듯 거친 무드의 라인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외부용으로 쓸 수 있는 18mm의 두꺼운 타일도 있고요. HPL 중 부식 무드를 카피해 표현한 라인도 있습니다. 얇고 사용감이 좋아 가구나 벽면 어디든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부식무드 금속, 도료 제외하고 생각나는 선에서 생각나는 것들 뽑아서 촬영했는데, 글 작성하면서 콩크에서 검색 해보니 세라믹 타일이나 스톤시트, 부식유리 등 다양하게 있네요. 다 아는 소재도 콩크 검색을 생활화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더 보고 싶은 분들은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의 연결된 믹스테잎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부식무드 연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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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300 x 1200 사이즈의 입체 #테라코타 패널은 웨이브형, 아크형 등 쉐입이 다양하고, 라이트 레드, 카푸치노, 버건디, 그레이, 차콜, 머스타드 등 15가지 색상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요. 웨이브가 표현하는 곡선의 높이와 크기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합니다. 아크형은 패널 전체를 구부리거나 치솟는 느낌으로 디자인되었어요. 원하는 분위기와 의도에 맞춰 골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석재 마감재와 비슷한 규격으로 바 형태의 철물을 주로 사용하여 시공합니다. 테라코타는 양질의 점토로 만들어져 열이나 습기에도 강하고, 오래 써도 변형이 거의 없는 게 장점이에요. 이 패널은 입체적인 표면 덕분에 빛이 닿는 각도에 따라 텍스처가 달라 보여서 공간에 깊이감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패널 사진을 연출하다 보니 옆모습이 무척 독특해서 촬영했습니다. 옆 모습을 메인으로 디자인해 볼 수도 있겠네요☺️ 상상은 자유, 디자인은 우리의 몫🧚🏽 자세한 스펙이나 정보는 #콩크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링크를 통해 구독해 주세요📢
    입체 테라코타 타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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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과 바닥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ESG 자재를 찾는 분들께 희소식 전해드립니다. 의류 매장에 폐도자기가 재활용된 #타일 이 적용되었어요. 이 과정에서 40% 이상의 폐도자기가 재활용되었습니다. 23년도에 콩크 인스타에서 폐도자기 타일이 제작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실제적인 매장 레퍼런스로 소개해 드릴 수 있다니! 감개무량합니다. 콩크를 통해 소재를 접하고 매장에 적용까지 한 사례에요. 이 맛에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것 같아요! #폐도자기 는 불연성 폐기물이라 소각할 수 없고, 썩지도 않습니다. 매립되어 쌓이기만 하는 폐도자기를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방법이 있다니! 거기다 전천후 활용 가능한 타일이라니~ 새해 선물같죠?ㅋㅋ🍰

이 매장은 아트월로 들어갔지만, 바닥에도 적용 가능한 소재입니다. 색상도 따뜻함이 감도는 흙빛이라 포근한 무드를 조성하네요. 만들 수 있는 색상 팔레트의 범위도 생각보다 넓습니다. #콩크 에서 더 자세한 스펙과 관련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아카이브 페이지에 믹스테잎과 소재가 연결되어 있어요. 마스터 구독 후 클릭해 주세요. 

📸 @anu_seoul
    의류매장의 폐도자기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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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섬유로 만든 건축 자재 전격 비교✨ 콩크에는 총 세 브랜드의 폐섬유 패널이 있습니다. 국내의 플러스넬과 프랑스에서 온 #FabBrick, 일본의 #paneco 인데요. 플러스넬은 이미 많이 소개했으니, 오늘은 FabBrick과 파네코의 샘플을 비교해 보려 합니다.

먼저 벽돌 형태로 유명한 FabBrick! 분쇄된 섬유를 뭉쳐서 그대로 굳힌 듯한 투박한 텍스처가 특징입니다. 잘 보면 실오라기가 삐져나와 있거나 툭 튀어나온 직물 조각을 발견할 수 있어요. 100x200mm, 두께 20mm 규격으로 타일처럼 쓸 수 있어요. 반면 파네코는 표면을 깔끔하게 연마해 좀 더 매끈한 마감재의 느낌이 납니다. (플러스넬 정도로 밀도가 꽉 찬 느낌!) 930x930mm 큰 사이즈에 기본 두께도 3mm인 얇은 보드 형태로, 조밀한 텍스처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아주 고운 모래 같은 입자부터 자연의 꽃잎을 활용한 패턴까지 옵션이 다양합니다. 작년에는 파네코에서도 벽돌 형태의 #누녹 을 새로 출시했는데, 이건 직물의 감촉을 좀 더 많이 살렸다고 해요. 국내에서도 폐섬유를 활용해 벽돌을 만드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얼른 또 소개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FabBrick과 파네코, 플러스넬 샘플, 현재 연구되고 있는 국내 업체의 폐섬유 패널까지, 모든 샘플을 #콩크 온라인에서 비교해 보세요! 💡팁: 필터 페이지에서 ‘소재⎮섬유’와 ‘특징⎮재활용’으로 검색하면 샘플을 볼 수 있어요. 궁금한 분들은 프로필 링크의 마스터 구독을 눌러주세요🦄
    폐섬유 패널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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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물, 폐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텍스처- 어디까지 알아보셨나요? #폐플라스틱 이나 폐유리, 목재, 금속 폐기물, 또 최근 몇 년간 대세가 된 해양 폐기물, 혹은 황토나 숯, 볏짚, 찻잎과 같은 천연 재료에 이르기까지, 자원의 활용에 제한은 없습니다. 이들을 바인더와 섞어 굳히면 다양한 텍스처와 룩을 만들 수 있어요. 작은 굿즈나 오브제는 물론이고 가구, 인테리어 패널까지 얼마든지요.

랩크리트가 새롭게 선보인 이 타일은 자원의 확장성과 조형성을 모두 갖췄어요. 다른 재료와의 호환이 뛰어난 #제스모나이트 를 바인더로 하여 다양한 자원을 텍스처 삼아 원하는 규격과 형태로 제작합니다. 콘크리트보다 가볍고 물성도 충분히 단단해 가구나 벽 마감용으로 손색이 없어요. 특히 처리하기 애매한 코너 부분까지 맞춤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기존의 타일이 지겹다면 색다르게 시도해 보기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일단 예쁩니다☺️ 천연 황토로 색을 내고 붉은 화산송이석을 노출시킨 샘플과 알루미늄 밀링 가루를 텍스처로 한 샘플, 잘게 분쇄한 뿔소라🐚와 색색의 폐어망 샘플, 당장 눈에 띄는 것만 나열해도 끝이 없네요. 재료 하나하나의 텍스처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얼른 와서 모두 구경해 보세요! 마감 퀄리티가 좋아서 설레는 샘플입니다🦄 마스터 구독 후 #콩크 라이브러리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직접 소재 스펙을 조회하고 레퍼런스를 볼 수 있습니다. 소재가 더 궁금한 분들은 프로필 링크의 마스터 구독을 눌러주세요.
    황토와 숯, 뿔소라와 폐어망, 붉은 화산송이석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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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조각모음 2탄! <친환경의 두 얼굴> 편이 오늘 레터로 발행되었습니다. 라인업을 소개할게요! 먼저, 자연스러움으로 대표되는 소재들이 있습니다. 목재와 흙, 종이, 패브릭이 첫 번째 주자인데요. <올해의 공간들 30선>에서도 유난히 많이 보였는데, 콩크 기록을 보니 외장 목재부터 흙 플라스터, 재생지, 직물까지 문의도 다양하게 많았더라고요. 역시 친환경의 근본은 자연의 재료일까요?

다음으로 등장하는 식물・균류와 해조류, 플라스틱은 바이오산업을 이끌 신예들이라 할 수 있어요. 이 안에서도 계속해서 새로운 소재가 발굴되며 끊임없이 연구 개발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식재료 도슨트를 통해 봤던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바닐라 아이스크림처럼, 또 얼마나 놀라운 게 탄생할지 미래가 아주 기대됩니다.

<친환경의 두 얼굴>은 이 소재들을 천연과 재활용이라는 키워드로 나눠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각 사이드에서 이들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관련된 샘플들을 하나씩 살펴볼 수 있어요. 이번 레터는 내용이 많아 두 편으로 나갑니다! 그만큼 알찰 테니, 다음 편(12/16 발행!)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024 조각모음 #친환경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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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코펜하겐 ÅBEN 브루어리 레스토랑입니다. 사진의 배경으로 넓게 깔린 저 원단이 무엇인지 짐작 가시나요? 양조장에서 만들어지는 그것, 맥주와 관련이 있습니다. 맥주를 만들고 폐기되는 부산물을 곱게 갈아 가루로 만들고, 반투명한 시트에 섞어 패턴과 질감을 만들었어요. 코펜하겐의 @natural.material.studio 에서 개발한 이 바이오 시트는 단백질을 주원료로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저희도 한번 해봤습니다! #biotextiles

실험 재료는 젤라틴과 글리세린, 물, 단 세 가지예요. 어제 인스타로 살짝 보여드린 것처럼 젤라틴과 글리세린을 물에 넣어 가열해 섞은 뒤 하루 동안 자연 건조했더니 금세 이렇게 푸딩처럼 굳었어요. 만져보고 흔들어보고 막 당겨도 봤는데 생각보다 탄성도 있고 질겨서 진짜 파티션처럼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실제로 #젤라틴 이나 #해조류 , 단백질 등을 재료로 하는 #대체가죽 연구가 많은데 그 가능성을 엿본 기분입니다. 물론 실사례들에는 더 많은 킥이 존재하지만요. 흔히들 소재를 개발하는 과정이 요리와 닮았다고 말하는데, 같은 레시피로 음식과 소재가 탄생할 수 있다는 게 새삼 신기합니다. 젤리 같은 젤라틴과 발효된 박테리아가 어떻게 소재로 변신하는지, 그 비밀을 함께 알아봐요!

🥕내일부터 11월 #콩크도슨트 가 시작됩니다. 프로필에서 도슨트를 신청해 #콩크 식재료 연구소를 경험해 보세요! #소재라이브러리 #material
    음식과 소재 - 젤라틴과 바이오텍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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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의 반란🌪️ 샘플을 보다보면 종종 표면만큼 매력적인 뒷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멋이 있어서일까요? 사실 그 뒷면 역시 어떤 ‘소재’일테니 뒷면이 더 괜찮아보이는 것도 어색한 일이 아닙니다. 맘에 드는 뒷면을 찾았다면, 마음먹은 대로 써봐도 좋아요!

1. 리놀륨의 뒷면은 황마, 삼베 등의 마 섬유로 되어있다.
2. 리놀륨 표면의 일부를 걷어내면 숨어있던 마 섬유가 그대로 드러난다. 사진은 이를 응용한 타케트의 전시 (Lino undercover, Dutch Design Week 2023)
3. 울퉁불퉁한 석재 표면의 스톤베니어가 빛날 수 있는 이유
4. 스톤베니어를 지지하는 층은 FRP와 같은 구조를 가진다. 막강한 유리섬유와 수지 조합🤝
5. 니들 펀칭 기법으로 만들어진 카펫의 뒷면 펠트. 섬유의 엉김과 색감이 폐섬유 패널과 닮았다.
6. 폐섬유를 압축하여 만들어진 벽돌! 이래 봬도 아주 단단하고 강해 외부와 바닥에도 사용할 수 있다.
7. 송판 무늬를 입기 전, 가공되지 않은 콘크리트는 골재가 더 드러나 제법 거칠다.
8. 다양한 표면재로 이루어진 벽 패널의 뒤에는 각종 보드가 있다. 영상은 그들 중 하나인 마그네슘보드. 얼핏 보면 ALC 블럭 표면과도 비슷하다.
9. 페인팅 유리의 반전있는 뒤태✨
10. 직조의 매력! 앞뒤가 다른 By borre 원단. 실의 종류와 색을 골라 원하는 패턴으로 커스텀이 가능하다.
    소재의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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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대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를 소개합니다! 그동안의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는 분쇄한 플라스틱을 열로 압착해 분쇄물들이 퍼져 테라조와 같은 패턴이 만들어지는 형태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새로운 것이 필요하잖아요. 판재의 두께를 맞추기 위해 밀링 가공을 하며 나온 판재의 가루를 활용해 새로운 판재를 만들었습니다. 액션 페인팅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점묘화 같기도 합니다. 플라스틱 칩을 만들어 색지처럼 보이게 디자인하기도 하고요. 몇 년 전만 해도 기본 판재도 구하기 힘들었는데요. 이제는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를 만들며 나온 폐기물을 활용한 2세대 판재까지 나온 한국의 빠름, 다이나믹, 영민함에 감탄합니다. 이거 들고 어느 디자인 위크에 가도 주목받을 것 같아요! 콩크에 오셔서 새로운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의 탄생을 함께 감상해 봐요. 마스터는 콩크에서 ‘재활용 플라스틱’을 검색해보시면 다양한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에도 링크해둘게요!
    2세대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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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저희는 팝업스토어 전문 기업입니다. 팝업스토어 구성 시 활용하기 좋은 소재, 자재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ex. 세팅, 철거하기 좋은 또는 커스텀과 재사용이 편리한 소재 등)

Q. 옷을 제작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재료, 가구에 사용되는 소재중 패션과 접목시킬수있는 소재를 찾고 싶습니다.

Q. 제주도에 바 인테리어. 바닥을 빨간색으로 하고 싶은데 실제로 컬러도 보고, 바닥재 종류도 보고싶어요! 그리고 불투명한 유리, 아크릴도 궁금합니다! 

오늘은 콩크의 오피스 아워! 첫 시간이었어요. 팝업 스토어 전문으로 하는 공간 디자인 팀, 패션에 적용할 수 있는 색다른 소재를 찾는 디자이너, 위스키, 와인 바를 오픈할 예정인 분이 찾아주셨습니다. 사전에 받은 질문을 토대로 추천할 만한 소재 이야기를 함께 나눴어요. 팝업 스토어 팀은 리얼 콘크리트 스킨이나 스톤 시트 같은 경량화 특화 소재를 말씀드렸습니다. 예전에 콩크에 와서 폴리카보네이트를 보고 갔는데, 두루두루 잘 썼다는 코멘트도 주셨어요. 패션 관련 소재는 오랜만에 자가 복원 원단을 직접 뚫고 복원하는 퍼포먼스를 했고, 펠트, 한지 등을 추천드렸어요. 이전에 오피스 의자에 들어가는 스펀지 소재로 조끼 작업을 한 적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원래 쓰임새와 다르게 작업하는 것은 언제 들어도 재밌는 것 같아요. 

오피스 아워는 소규모로 진행되는 그룹 세션이에요. 내가 찾는 소재만 딱 보는 것도 좋지만, 다른 팀, 디자이너들이 어떤 소재를 보고, 무슨 고민이 있나 들어보는 것도 영감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다음주도 오피스 아워가 있으니, 여유롭게 소재를 찾고 싶은 분들은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예약해 주세요😊
    #오피스아워 ☕️첫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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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목요일 3월 7일 저녁 7시! 재활용 플라스틱 관련 네트워킹 모임이 열립니다. 우쥬러브, DSLSM, 로우리트, 제4의 공간, 플라스틱 아크, 업모스트, 라디오비 등 총 7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3D 프린팅, 조명, 화분, 소품, 잡화, 판재, 공예품 등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관련한 제품을 계획 중이거나, 현재 작업하고 있는 분들, 현업에 있는 팀의 인사이트가 필요하신 분들 모두 콩크로 모여주세요. 샘플들도 한 곳에서 보고 얘기할 수 있어요. 모임은 7개 참여 팀의 사진첩언박싱과 이후 재활용 플라스틱을 주제로 한 그룹 토론, 자유 네트워킹으로 구성될 예정이에요.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재활용 플라스틱 네트워킹 참여 팀
밀링 가루, 플라스틱 색지 등을 넣어 2세대 판재를 만들고 있는 @wouldyoulove.seoul

타이벡 소재에 패턴 알고리즘을 적용한 다회용 백과 나머지를 다시 재활용하는 @dls.world_official 

밀도있는 플라스틱 판재와 봉재 가공으로 가구 마감재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lowlit.co

판재 생산에 필요한 재질별 플라스틱을 직접 수거하는 업사이어티를 운영 중인 @4thplace.io

패턴 디자인의 아름다움으로 어디서든 눈에 띄는 @plasticark_

비닐을 재활용해 만든 고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upmost_official

업사이클링 재료로 만든 3D 프린팅 제품 @radiob_studio
    #네트워킹 🪐재활용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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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연말 모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소재로 책 커버를 만들고 싶다던 디자이너 분이 있었는데요. 한지 장판으로 책 커버를 시도하다 특유의 냄새 때문에 포기했다며 대안이 없을까 물으셨었는데, 콩크에 오신다면 이 소재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폐비닐, 공장에서 폐기되는 비닐 등으로 제작하는 PE기반의 소재입니다. 원래는 가방, 조명 등 소품을 제작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데, 1T~5T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판재를 제작할 수 있어 소재로 활용하기 충분합니다. 프린트가 아닌 몰드 위에 플라스틱이 녹으면서 패턴이 성형되는 방식이에요. 같은 몰드를 사용해서 패턴 이미지는 변하지 않는데, 자세히 보면 녹는 정도는 매번 다를 수 있습니다. PE종류만 사용해 제작하기 때문에 다시 녹여서 재활용 생태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장점입니다!

솔리드 컬러에서 보이는 비닐이 살짝 접힌 듯한, 자연스러운 구겨짐이 리사이클링이란 키워드도 전달하면서 미적으로 완성도 있는 소재가 된 것 같아요. 콩크에서 자세히 살펴보세요😊
    폐비닐로 꽃피우기
    제품
    벽돌
    재활용
    스터디
    지난 연말에 밀렸던 340여 개의 소재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차차 소개해 드리겠지만, 맛뵈기로 몇 개 찍어봤습니다. 길었던 5일간의 연초 회의를 마무리하고, 산처럼 쌓여있는 소재들을 등록하면서 잠시 잊고 있던 감정이 떠올랐습니다. 소재는 역시 재밌어요!🫶 꾸준히 소재를 찾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서 감탄하는 모먼트는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콩크에 애정을 가득 담아 운영할 수 있는 원동력이죠! 콩크 마스터분들은 온라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로우리트의 플라스틱 판재 샘플이 나왔습니다. 지난 런던 출장에서 더 비싸게 받아야 한다는 피드백을 들으셨다고 하던데, 그럴 만하죠? 

2. 국내 가구 마감재에요. 하이글로시, 세미 매트 질감에 여러 버전의 화이트 외에 다른 컬러도 색상을 잘 뽑았어요. 그런데 아직도 하이글로시 펄도 제작하는군요. 최근에 사용한 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알피 무늬목! 이렇게 다양하게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크~무늬목에 예술을 해놨어요. 

4. 오영민제작소의 크림 색상 손잡이가 업데이트되었어요. 동영상 촬영하느라 하나씩 자세히 보는데 만듦새가 참 아름다워요.

5. 아노다이징 컬러북이 새로 나왔어요. 콩크에서 샘플을 본 분들이 꾸준히 컬러칩 보고 싶다는 요청을 해주셔서 제작했다고 하셨어요. 이전 버전도 콩크에 있는데, 훨씬 보기 좋아졌어요!

6. 유리에 페인팅이 가능합니다. 커스텀하기 좋은 재료이죠, 무엇이든 의뢰하면 아트로 만들어주는 마가글라스의 제품입니다. 

7. 이탈리아에서 온 스위치인데 딸깍 누르는 감각이 매끈합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기존 유럽제품들과 비교해 괜찮게 나왔어요. 들으면 혹합니다. 

8. 테라코타 색상 예쁘죠? 미묘하게 다른 컬러들인데 다 많이 쓰는 컬러에요. 총 15가지 컬러의 볼륨 타일 선택지가 있습니다. 

9. 신박한 벽 마감재를 찾는 팀들이 탐낼만한 소재입니다. 꾸준히 콩크에 문의가 많았는데, 이제 정식으로 수입되어 국내 재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10. 이탈리아의 띠장 타일이 들어왔어요. 컬러 4종류인데 차분한 색감이 어디든 잘 어울릴 것 같죠? 길이도 300이라 쓰기 편하고요. 콩크에서 요모조모 살펴보세요!
    2024 첫 소재 업데이트!
    공간
    벽돌
    재활용
    콩크에 방문한 디자이너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어떤 소재에 대한 이야기가 꼬리를 물고 한참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안에서 뜻밖의 아이디어를 발견하기도 하고 소재의 다른 면을 생각해보기도 하면서, 소재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덕분에 라이브러리도 한층 생동감 있어지고요. 24년은 적극적으로 이런 경험이 일어날 수 있도록 라이브러리의 프로그램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콩크 도슨트 첫 시작을 알릴 주제는 2024 소재 트렌드와 재활용 친환경 소재입니다. 친환경 소재는 범위가 무척 다양한만큼, 그중에서도 재활용 소재를 집중적으로 알아보려고 해요. 소재 트렌드는 23년 올해의 소재들을 기반으로 어떤 소재들의 경향이 이어지고 있는지 훑을 예정입니다. 콩크의 소재와 함께 새해를 맞이해봐요🧞‍♂️

도슨트는 매주 수, 목 오후 2시에 열립니다. 30분의 도슨트 시간 동안 콩크 매니저와 함께 그날의 주제별로 라이브러리를 돌아볼 거예요. 이후 도슨트가 끝나면 자유롭게 라이브러리를 탐방할 수 있습니다. 콩크 멤버십을 이용하고 있지 않다면,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콩크 라이브러리를 체험해 볼 수 있어요! 멤버십 회원 역시 신청서 작성 후 날짜에 맞춰 방문하시면 됩니다. 도슨트 주제는 격월로 바뀔 예정입니다. 프로필 링크에 앞으로 3주간 스케줄의 신청서가 열려 있으니,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1. 23년 소재 경향으로 본 2024 소재 트렌드
2. 재활용 카테고리의 친환경 소재
    콩크 도슨트를 시작합니다🧙‍♂️
    공간
    벽돌
    재활용
    스터디
    어김없이 연말이 왔습니다. 올해 회고 시작하셨나요? 콩크는 자체 회고를 진행했는데요. CDW에서 선보였던 올해의 소재를 Top 100으로 확장시켰습니다. 23년에 소개했던 소재를 돌아보며, 어떤 소재들이 왜 사랑받았는지 키워드별로 정리했습니다. 큰 트렌드는 이어지는 것 같지만 개별적으로는 작년과 달라요. 조형 재료와 펠트의 부상, 로컬 소재에 대한 높은 관심이 올해의 주 키워드였습니다.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차트화시키고, 트렌드에 대한 내용에 해당하는 소재를 표시해두었습니다.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고, 데스크탑에서 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거 정리하느라 흰머리 10가닥 늘었답니다.🤪 2023 콩크에서 전하는 마지막 콘텐츠를 즐겨주셔요.

올해의 소재들을 주제로 부산 디자인 진흥원이 주최하는 ‘CMF 디자인 세미나’에 발표자로 참석합니다. 다음주 수요일인 27일 부산 디자인 진흥원에서 1시반~4시반까지 진행되는 행사이니, 혹시 근처에 계시다면 들러주세요. 올해의 소재들 발표타임은 2시입니다😊
    2023 올해의 소재들 Top 100
    공간
    벽돌
    재활용
    스터디
    지난 주말 CDW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아직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왜 벌써 전생같을까요?😂 너무 큰 에너지를 한 번에 쏟아서 그런가 봐요. 콩크에서 외부 팀을 이렇게 많이 초대해서 진행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하기 전에는 참여하는 팀들이 있을지, 전시 세팅하고 나서는 방문하는 사람이 있을지 걱정했는데 모두 다 기우였습니다. 볼 게 많다며 일요일에 또 방문해 즐겨주신 팀도 몇몇 있었고(감동🥹), 무엇보다 CDW 동안 작가님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함께 즐기고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콩크 디자인 위크가 풍요로웠습니다. CDW에 함께한 20팀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내년 3월 중 책으로 발행됩니다. 미처 방문하지 못한 분들, 함께 즐겨주신 분들 모두를 위한 재밌는 책으로 잘 엮어보겠습니다. 콩크 라이브러리는 다음주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1월 5일까지 재정비하고, 1월 9일에 만나요! 

📸 @sang_heon21
    CDW 2023 안녕
    전시
    벽돌
    재활용
    기획전
    비건가죽의 범용성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 이번 콩크디자인위크에서는 스탠다드에이에서 시험적으로 대나무가죽을 기존의 월넛 테이블 상판에 적용한 제품을 전시합니다. 스탠다드에이에서 만든 기존 가죽 제품과의 차이도 비교하며 함께 살펴보세요. 

스탠다드에이에서는 조화 폐기물, 닥나무 섬유, 위빙, 가죽, 아크릴페인트, 커피박,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수세미,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헴프크리트 등의 소재로 작업하는 10팀이 전시를 합니다. 각 팀이 개발한 새로운 가공법, 소재에 접근하는 법, 건축과 가구를 오가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소재도 등장합니다.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한 팀 한 팀 귀한 작업을 하는 팀입니다. 나중에 책으로 나올 예정이지만, 현장에서 들으면 몇 배는 더 재밌으니까 놓치지 마셔요.😇

두번째 공간, @standard.a_furniture

이케바나하우스 조화 폐기물 @ikebanahaus
나병권, 나빈나 닥나무 섬유 @bangonaaa
윤주 위빙, 직물 @okjkl_textiles
샤토엔트 가죽 @chatoyant_official_
배하경 아크릴페인트, 포맥스 @hakyung_1
송유빈 커피박 @yu_bin_song
스튜디오 사사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sasa_rchitects
김예지 천연수세미 @_yeji.c
이장섭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jangsubsss
조현정 헴프크리트 @jimmunes
    🎈CDW 스탠다드에이
    전시
    벽돌
    재활용
    기획전
    콩크 디자인 위크!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두구두구둑! 콩크 디자인 위크는 크게 3개의 스팟에서 열리는데요. 그중 콩크에는 총 10팀의 작가분들이 참여합니다. 소재로 제작된 작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점토, 노트링, 도자, 에폭시, 플라스틱, PVA, MDF, 보안필름, 송진, 톱밥 등 재료도 무척 다채로워요. 평소 콩크에서는 소재만 소개해드렸는데, 이렇게 소재로 만들어진 실제 작품을 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니 무척 기대됩니다. 콩크에서는 ‘올해의 소재들’로 23년 주목받았던 소재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주말! 9~10일 오후 1-5시 쉽게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소통의 장을 놓치지 마세요.

첫번째 공간, @concseoul

스튜디오 산도 점토, 3D프린팅 @_sand.o_
박채원 노트링 @chaewon_park__
최수진 도자, 유리 @myo_hwa
아트워크컴퍼니팀즈 에폭시 @artworkco.teamz
박재성 재활용 플라스틱 @jaesung.twin
송민재 PVA @minjae_somg
박찬우 MDF @_chanwoo_park
이흥렬 보안필름 @hgrol
정윤주 송진, 밀랍, 패브릭 @jungnyunju 
송준명 톱밥, PVC 파이프, 제스모나이트 @junmyung_song
    🎈CDW 콩크
    전시
    벽돌
    재활용
    기획전
    콩크에서 소개했던 소재들이 작업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레퍼런스로는 봤는데, 실제로 관련 작업을 하는 작가들이 있나 궁금하셨죠? 저희도 이번 참여신청서를 받아보면서 설렜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기로 결심한 것이 무척 기쁜 순간이었어요. 콩크 디자인 위크 참여팀 라인업이 확정되었고,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총 20팀이 참여하는 이번 CDW의 전시 타이틀은 ‘Untitled’입니다. 자연물, 직물, 도료, 금속, 플라스틱, 레진, 나무 등 다양한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분들이 참여해요. 하나로 정의될 수 없지만, 작업하는 분들이 생각하는 키워드의 흐름은 크게 보면 서로 이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전시는 크게 3곳에서 일어납니다. 콩크, 스탠다드에이, 종이잡지클럽- 걸어서 3분 거리 내의 이웃들과 연대하여 펼쳐지는 전시를 보며 새로운 영감을 얻어가세요. 프로필 링크에서 방문 예약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면 누구든지 오셔서 콩크 디자인 위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주세요!😊

@myo_hwa @jungnyunju @hgrol @artworkco.teamz @_sand.o_ @junmyung_song @minjae_somg @chaewon_park__ @jaesung.twin @jimmunes @_chanwoo_park @jangsubsss @okjkl_textiles @yu_bin_song_ @chatoyant_official_  @hakyung_1 @_yeji.c @sasa_rchitects @bangonaaa @ikebanahaus @standard.a_furniture @the_magazine_club
    Conc Design Week
    전시
    벽돌
    재활용
    기획전
    <Conc Design Week> 참여자를 찾습니다! 콩크가 22년 코펜하겐의 3days of design, 23년 아인트호벤의 더치 디자인 위크를 경험하며 느꼈던 것들을 작게나마 직접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경험한 디자인 위크는 전시 장소가 한 곳이 아닌 것이 재밌었어요. 일어나는 공간이 코엑스나 킨텍스처럼 대형 건물의 스팟이 아니라 직접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제공하는 라이드로 이동하며 도시의 풍경을 보고 얘기 나누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최소한의 스케일이지만, 콩크에서 걸어서 엎어지면 닿을 곳에 좋은 이웃들이 있어 그런 경험을 함께 재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크게 지원을 받는 파트는 소재 회사와 작가 두 타입인데요. 소재를 직접 제작하거나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작업하는 모두가 모여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어요. 들려줄 이야기가 있는 회사, 작가분이라면 모두 좋습니다. 참여한 팀들의 이야기는 책으로 만들어 24년 2월 중 출판할 계획입니다.(콩크의 첫 정식출판물이 될 예정!) 

참여하면 좋을 것 같은 친구, 주변 분들에게 많은 공유 부탁드려요! <Conc Design Week> 참가 신청은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Conc Design Week 2023>

•일시: 2023년 12월 9일~10일 오후 1시~5시
•장소: 콩크(마포구 양화로 50길 3층), 스탠다드 에이(마포구 잔다리로3길 10), 종이잡지클럽(마포구 양화로8길 32-15)
•참여 신청 마감일: 2023년 11월 26일 밤 11시까지
•참여팀 공지일: 2023년 11월 28일 개별 팀에게 공지
•모집 분야: 소재/ 작가
    CDW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전시
    벽돌
    재활용
    기획전
    벽돌은 점토, 흙으로 만들어져 그런지 왠지 모르게 따스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오늘 소개드릴 덴마크산 벽돌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 양 끝에 만들 당시 틀에서 빼면서 생긴 작업자의 엄지손 지장이 그대로 묻어있습니다. 도톰한 긴 사이즈가 주는 새로움과 100% 수제로 만들어진 샘플마다 각기 다른 질감이 지금까지 봤던 벽돌과는 달라요. 이 벽돌은 마침 작년 코펜하겐에 갔을 때 보고 멋있어서 카탈로그도 따로 챙겨왔었어요. ‘수제 느낌이 나는 벽돌’을 디깅하다 국내에 유통처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진에 잘 안 담기는데, 실제로 샘플을 받아보고 더 감탄했습니다. 이 벽돌로 만든 공간은 2523년에도 그대로 있을 것 같아요. 나중에 콩크 사옥을 만들면, 외관은 이것으로 하겠습니다!😌 붉은 기운의 벽돌은 우리 모두 많이 봤으니까 베이지 계열 위주로 샘플을 챙겨왔어요. 콩크에 오셔서 요모조모 살펴보세요! 콩크 온라인에서 ‘덴마크 벽돌’로 검색하면, 다양한 레퍼런스를 볼 수 있습니다.
    덴마크에서 온 벽돌
    공간
    벽돌
    재활용
    스터디
    월요일에 콩크 팀은 공방에서 버려지는 폐도자기를 수거해 이를 원료로 만들고 타일로 제작하는 공간을 다녀왔어요. 원래 화분을 베이스로 제품을 만들다 최근에 폐도자기를 더 많이 소비하고자 타일을 개발했는데, 이 자태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수거한 폐도자기를 분쇄해 베이스 점토와 섞어 색감과 입자 타입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톤도 생각보다 다채롭게 구현할 수 있어요. 흡사 쿠앤크인데! 정말 다양한 쿠앤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죠? 

폐도자기는 불연성 폐기물이라 소각이 불가능하고, 매립되어도 썩지 않는다고 해요. 매립되어 쌓이기만 하는 폐도자기를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낸 거죠. 아주 이상적인 친환경 시나리오라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단점이 없습니다만, 지금은 작은 규모라 많은 주문을 소화해 내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일 것 같아요. 콩크에 오시면 실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에 본 적 없는데 사용성이 좋은 친환경 소재 찾는 분들! 모여주세요.
    반전의 폐도자기
    공간
    벽돌
    재활용
    스터디
    현장에 있다 보면 남은 자재를 보관할 곳이 없고, 몇 장 남지도 않았는데 이걸 보관하려고 운임비를 추가하기도 그렇고, 가져가서 창고에 넣어봤자 분명 6개월, 1년 방치하다 결국 버릴 것 같다 등등의 이유로 폐기되는 자재들이 엄청 많죠. 아깝지만 어쩔 수 없이 버리는 것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자재들을 박찬우 작가님은 넘겨보지 않고 디자인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작가님은 공사 현장에서 일을 하다 충분히 사용할 수 있지만 버려지는 MDF를 보면서 지금의 프로젝트를 구상했다고 해요.

“MDF 엣지 부분은 쉽게 부서지기 때문에 레진으로 보강해 단단한 강도를 만들었고, 전체 부분을 짙고 어두운색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먹물로 도장을 올렸습니다.” 콩크에서 작가님 작업의 샘플을 보고 많은 분이 주목했는데요. MDF라고 알고 보면 MD같이 보이지만, 알기 전에는 이게 무슨 소재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흔하디흔한 현장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치인 소재로 층층이 쌓인 암석의 무드를 구현한 것도 멋지고, 이면에 숨어있는 서사도 공감이 됩니다. 콩크에 오셔서 더 자세히 살펴보세요. 콩크 마스터 유저라면, ‘MDF’로 검색해 보세요.😊
    MDF 다시보기
    전시
    벽돌
    재활용
    둥글둥글 유연한 모양에 테라코타 옷을 입은 멋쟁이 타일 군단을 소개합니다 😎 구운 점토의 따뜻한 색감과 둥근 반원 모양이 평면적인 타일, 벽돌과는 또 다른 상상력을 자아냅니다. 반듯하게 구워낸 도자기나 기와가 생각나기도 하고, 이어 붙인 모습을 보면 소담히 쌓인 연탄이 떠오르기도 해요. (진짜 연탄 같은 차콜 컬러도 있답니다) 

이렇게 같은 크기의 타일을 연속으로 이어 붙이는 것도 멋있지만, 다른 크기를 조합하여 더욱 입체적인 패턴을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모양은 같지만 크기도, 색상도 여러 개라 어떻게 조합하고 배치하는지에 따라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죠. 두 가지 크기의 타일을 교차한 패턴은 마치 촘촘히 직조된 두터운 패브릭을 보는 것 같아요. 하나의 소재로도 무궁무진한 연출이 가능한 게 패턴 만들기의 재미 아니겠어요? 🤹‍♀️ 콩크에서 샘플을 직접 조합하며 나만의 패턴을 상상해보세요!
    커브타일 군단
    공간
    벽돌
    재활용
    스터디
    🔍: 자개 혹은 대리석을 닮은 이 소재,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는지 맞춰보세요! 
🙋🏻‍♀️: 정답은 산업 폐기 플라스틱! 정확히는 폐기된 냉장고, 폐초콜릿 공장에서 나온 플라스틱 몰드, 가정용 쓰레기를 파쇄해 만든 재활용 플라스틱이에요. 날로 발전하는 재활용 소재의 표면에 감탄이 나와요 🥳 
재활용 플라스틱은 건축/인테리어 영역에도 활발하게 쓰이고 있어요. 기존 테라조를 대체할 재활용 소재이면서 귀엽고 경쾌한 느낌까지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소재! 천장 패널, 벽 클래딩, 타일, 문, 간판, 소매 및 박물관 디스플레이, 가구, 접합부 조각, 테이블 상판 및 작업표면 등 사용 범위도 다양해요. 
공간에 적극적으로 사용된 모습, 지금 콩크 검색창에 ‘재활용 플라스틱 공간’을 검색해 확인해 보세요!
    자개 플라스틱
    공간
    벽돌
    재활용
    스터디
    오늘은 레퍼런스를 집중 탐구해볼까 합니다. 파헤쳐 볼 레퍼런스는 왠지 수상한(?) 느낌의 변기! 익숙한 하얀색 변기가 아니라 그런지 흠칫 놀라게 되는 첫인상이지만, 너무나도 친숙한 목재의 모습에 금세 호기심이 생깁니다. 물론 진짜 목재는 아니니 걱정마세요!

이 변기의 재료는 폐목재를 재활용하여 만든 플라스틱 합성물이에요. 일반적인 세라믹 변기보다 탄소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적인데다, 재료가 재료이니 만큼 보기에도 훨씬 따뜻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시린 겨울에 앉아도 차갑지 않을 것 같은 느낌 😮‍💨 콩크에 목분 플라스틱을 재료로 만든 젠가, 나이프, 고양이 배변 삽이 있지만 변기가 등장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샌드, 초록, 핑크 컬러 등 다양한 색의 펠릿을 넣으면 알록달록 변기도 만들 수 있답니다. 변기도 자기만의 취향을 입을 때가 됐죠. 어떤 변기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 믹스테잎 ‘묘한 느낌의 폐목재 변기’에서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레퍼런스탐구 폐목재 변기
    제품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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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터디
    건물 뒷편, 매일 버려지는 쓰레기 중 플라스틱만큼이나 오랜 시간 동안 분해되지 않는 소재가 있습니다. 바로 보온에 민감한 식품 배송에 주로 사용되는 스티로폼입니다. 스티로폼의 분해는 무려 5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고 해요. 실제로 사진 촬영을 위해 콩크 밖으로 나갔는데, 건물 앞에 바로 있더군요.😭

콩크에 ‘종이류’로 분리 배출할 수 있는 친환경 배송 포장재가 도착했어요. 지난번 소개했던 이우재 작가님의 페이퍼 브릭 기억하시나요? 페이퍼 브릭을 만드는 데 쓰였던 폐지 펄프 섬유가 이 보온재의 재료입니다. 폐종이로 만든 포장재가 식품 배송에 적합한 온도를 유지하고 외부 충격에도 제품이 손상되지 않게 박스 내부를 보호해줘요. 

현재는 현대백화점 식품관과 프리미엄 육류 판매점에서 배송용 보온재로 사용 중이에요. 콩크에서 친환경 패키지, 보온재의 미래를 만나보세요.
    스티로폼 비켜!
    제품
    벽돌
    재활용
    스터디
    📍 <AUTOMOBILE as> 미니 전시

차는 오랜 시간 이동을 돕는 도구로 인간과 관계를 맺어 왔지만 엄연히 바닥과 천장, 벽이 있는 사적인 공간이기도 하죠. 인간의 다양한 행동 양식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지금의 자동차 디자인을 보면 일종의 주거 공간같다는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빠르게 변화하는 중인 오토모바일 인테리어와 적용된 소재들을 보다 보면, 우리가 공간이라는 도구에 기대하는 것들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거예요. <AUTOMOBILE as> 미니전시는 4월 28일까지 콩크 라이브러리 메인월에서 진행됩니다!
    AUTOMOBILE as
    제품
    벽돌
    재활용
    기획전
    🙋🏻: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마감재, 혹은 친환경 소재의 마감재를 사용하여 공간을 디자인하려 합니다. 바다 쓰레기, 조개껍질 같은 걸로 재활용된 자재가 있을까요?

🥚: 1분기에 친환경 소재 중 유독 해양 폐기물에 관련된 질문이 많았는데요. 관련해서 말씀드릴 수 있는 소재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바로 굴 껍데기를 분쇄해 만든 소재예요!

한국은 굴 생산국 세계 2위로, 그중 통영에서 80%가 생산되고 있어요. 이렇게 많은 양이 소비되는데 다 먹은 굴껍데기는 다 어디로갈까요? 아마 일부는 여기에 있을 겁니다. 석회석을 대체할 소재로 떠오르고 있는 굴 패각과 폐어망을 분쇄해 파우더 형태로 만들었어요.🦪 수용성 레진을 섞어 완성된 이 샘플은 다양한 형태 구현 가능성과 친환경, 얼핏 에폭시 테라조처럼 보이는 미감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소재가 분명합니다.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실리콘 몰드만 있다면 준비 완료. 지금 당장 시도해볼 수 있는 친환경 소재, 콩크에서 가능성을 찾아보세요!

📸 @eunnnice__
    굴 껍데기 재활용하기
    오브제
    벽돌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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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소재란 정확히 뭘까요? 🌳

콩크에서 가장 많이 찾는 키워드 ‘친환경’. 지구 오염의 시작부터 국내외 환경 대응정책 현황까지, 친환경 소재를 공부하며 도움이 됐던 자료들을 모아 #콩크PDF 로 엮어봤어요.

어떤 기준에서 생각하느냐에 따라 범위가 달라지는 친환경 소재들을 천연 자원이나 폐기물을 이용해 만들어진 소재, 시공 후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소재, 폐기 후에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소재(생산-사용-폐기)로 나누어 분류했습니다. 언제나 콩크에서 꺼내보세요! 🤓
    #콩크PDF 친환경 분류하기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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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 달라진 콩크의 뉴스레터는 모두 잘 보셨나요? 세잔의 첫 일기에 등장했던 성수동 에피소드 속 화제의 소재, 바로 그 옷걸이가 콩크에 도착했습니다! 얼핏 봐도 우리가 알던 일반 플라스틱 옷걸이와는 달라요 달라. 훤히 보이는 입자와 매트한 질감이 꽤 익숙하기도 한데요. 청순한 상아색의 칩부터 크림치즈가 생각나는 크림색, 시원한 노랑 하늘색까지, 과연 이 플라스틱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요? 사진에 힌트가 숨어있습니다. 찾아보세요!🕵🏻‍♀️
    펄프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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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표면디자인의 재활용 원단을 기다리셨던 분들, 집중해주세요! 

곤포 사일리지 원단은 이전에도 한 번 소개한 적 있는데요, 더 얇고 다양해진 곤포 사일리지 원단 샘플이 도착했습니다.🥚
질감과 원료는 다르지만 지사 벽지, 가죽, 종이, 주름진 원단 등을 닮은 표면 디자인이 눈에 띄어요. 경판 프레스를 통해 다양한 패턴을 구현하고 표면처리를 통해 스크래치와 구김을 방지했다고 해요. 기존 곤포 사일리지의 높은 연성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멋진 표면 디자인이 추가된 거죠! (프로페셔널 회원은 믹스테잎에서 더 자세한 제작과정을 확인해보세요!)

현재까지 곤포 사일리지 원단은 포장용 포대, 택배 포장지, 가방 등으로 활용되었어요. 이제 디자인이 다양해졌으니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더 커지겠죠? 예쁜 제품들을 기대해봅니다.🤤
    곤포 사일리지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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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용 벽돌, 들어보셨나요? 벽돌 특유의 무심함에 귀여움 한 스푼이 추가된 테라코타 블록이 콩크에 도착했어요. 정사각형 모양에 구멍 네개가 송송 뚫린 이 소재 !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이 소재는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Ronan과 Erwan Bouroullec 듀오가 이탈리아의 명품 타일 브랜드와 함께 탄생시킨 소재에요. 특이한 모양 덕분에 공간을 나눠주는 파티션, 테이블과 벤치의 지지대, 벽에 부분적으로 설치해 포인트를 주기도 해요. 구멍에 튜브를 끼워 색다른 연출로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이 굉장한 장점이에요. 🤩 벽돌의 색상은 내추럴, 블루, 레드, 펄, 그레이총 5가지로 다양한 패턴과 조합을 만들 수 있답니다. 또, 재활용 소재를 첨가해 만들어져 유럽에서 친환경 인증도 받은 제품이라는 점 !

온라인 프로페셔널 회원들은 ‘거인들의 휘파람 사탕 Bloc’ 믹스테잎에서 더 다양한 적용 사례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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