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 All contents
    Trend Report
    New
    Podcast
    New
    BlogNew updatesFeaturesPricingArchives
    Log in
    Archives : All contents
    2026/06/06
    All contents
    가구
    기획전
    Reset filter
    가구
    기획전
    Reset filter
    썸네일크게 보기
    목재인데 자석이 붙는다? 사실 이것은 목재의 얼굴을 한 가구 마감재, HPL입니다. HPL은 용도에 따라 다양한 능력을 발휘해요. 욕실 타일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방수도 되고, 간접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게 투과성도 더했다가, 낙서와 자석 부착까지 가능한 재미와 실용성까지 갖췄어요. 문이나 붙박이장 여기저기에 냉장고처럼 사진이나 메모를 붙일 수 있어요. 나뭇결 위에 자석이 붙은 모습이 낯설어서 더 재밌어요. 샘플이 작아 아쉽지만 쓰임을 상상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이밖에 또 어떤 소재들이 있을까요? 손에 스리라차 자석을 쥐여 드릴 테니, 궁금한 소재에 한번 붙여보세요! 의외의 소재를 발견할지도 몰라요. 먼저 콩크 믹스테잎에서 어떤 자재들이 자석이 붙는지 살펴보세요🐙
    이 목재는 자석이 붙습니다
    가구
    기획전
    지난번에 예고한 것처럼 이번엔 솔리드 컬러 인조대리석을 모아봤어요. 듀폰의 코리안과 국내 브랜드 하이막스, 하넥스, 스타론까지, 총 4개 브랜드의 컬러 라인만 쏙쏙 골라 왔습니다. 주방 상판의 대명사처럼 쓰이지만, 사실 인조대리석은 벽면과 가구, 조명, 외장까지 커버할 수 있는 만능 소재예요. 특히 곡면도 자유자재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벽과 가구가 하나로 이어지는 일체형 디자인도 가능해요.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푸에르타 아메리카 호텔 객실이나, 리처드 로저스가 설계한 더현대의 연못 기둥 역시 화이트 인조대리석으로 구현했습니다. 깔끔하게 혹은 과감하게, 미니멀 공간부터 유기적인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시도해 볼 수 있어요. 스톤을 벗은 인조대리석의 컬러 라인업을 만나보세요!
    솔리드 컬러 인조대리석
    가구
    기획전
    유광보단 무광, 매트한 표면과 적당한 광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유광의 매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이그로시 표면의 가장 큰 매력은 빛을 반사하는 것이에요. 반사 효과를 위해 미러를 많이 활용하는데, 그보다 빛이 부드럽게 퍼지면서 색 활용도가 뛰어나 선명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요. 훨씬 깊이 있는 컬러 레이어를 만들 수 있어 색의 분위기가 더욱 살아납니다. 특히 천장과 벽에 넓게 적용하면 미래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할 수 있어요.

천장과 벽, 가구로 적용할 수 있는 HPL과 매장 집기 마감을 위한 하이그로시 샘플까지, 믹스테잎에서 함께 살펴보세요! 유광의 매력에 빠져봐요💅
    하이그로시가 필요한 순간
    가구
    기획전
    요즘 콩크는 신년 맞이 샘플 업데이트 작업에 한창입니다. 벽지와 패브릭, 마루, 카페트 등 바닥재부터 필름, 가구 마감재까지, 카테고리별로 훑으며 오래된 샘플북을 교체하고 있어요. 벌써 몇 차례 리뉴얼을 거치다 보니 소재의 표현력이 해마다 진화하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샘플북 형태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서, 그 변천사를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필름과 벽지, LPM 같은 표면재의 질감 표현은 이제 정말 놀라울 정도예요. 우드 패턴은 무늬목과 구분이 안 될 정도고, 스톤 질감도 천연석에 견줄 만큼 자연스러워요. 트라버틴 패턴은 실제로 보고 진심으로 감탄했어요. 실제 트라버틴과 나란히 놓고 봐도 이질감이 거의 없지 않나요? 강한 베인의 스톤 패턴도 천연석의 웅장함이 잘 살아있어요. 샘플은 믹스테잎에서 하나씩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른 샘플들도 곧 차근차근 업데이트해 볼게요! 빠른 업데이트를 원하는 샘플이 있다면 살짝 귀띔해 주세요🙌
    트라버틴 대신 HPM
    가구
    기획전
    지난달 정기레터로 발행된 콩크 처방전 모두 보셨나요? ‘패브릭은 아닌데 패브릭처럼’ 패브릭의 질감을 가진 소재 찾기가 주제였는데요. 오늘은 레터에서 아쉽게 소개하지 못한 패브릭 질감의 #필름 두 가지를 가져왔어요. 찾아보니 인테리어 필름에도 리얼 패브릭 패턴이 있더라고요. PVC 원사를 실제로 직조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만져보니 정말 패브릭의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필름처럼 접착식으로 쓸 수 있는 데코 패널! 이전에 메탈 패턴과 함께 맛보기로 소개했었는데, 패브릭은 요렇게 벨벳과 레더 표면이 있습니다. 기존 패브릭과 비교했을 때 좋은 점은 아무래도 시공성이겠죠? 필름 타입인 만큼, 색다른 곳에 #패브릭질감 을 더하고 싶을 때 쉽게 붙일 수 있어요. 벽 마감에 아주 제격이죠.

사실 이런 소재들은 실제로 보고 만져봐야 그 질감이 더욱 와닿는 것 같아요. 궁금한 분들은 #콩크 에 와서 직접 만져보세요! 레터에서 소개했던 다른 패브릭 질감의 소재들까지, 소재 정보는 믹스테잎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얼 패브릭 필름
    가구
    기획전
    구불구불 부드럽게 웨이브지는 질감은 어느 소재나 사랑받는 것 같아요. HPL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번에 새롭게 들어온 이 #HPL 샘플은 잔잔한 #물결 형태의 텍스처가 특징입니다.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딱 만졌을 때 기분 좋은 올록볼록함이라 시각적으로도, 촉각적으로도 아름다워요. 골판지의 부드러움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나뭇결의 톤 대비도 곡선의 질감과 어우러져 훨씬 생동감 있어요. 갈대밭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정말 춤추는 갈대밭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가로세로 어떤 방향으로든 시공할 수 있으니 배치에 따라 역동적인 패턴을 만들어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샘플로 있는 우드 패턴 말고 솔리드 컬러 샘플을 활용한 가구 레퍼런스도 있으니, 꼭 믹스테잎으로 확인해 주세요! 믹스테잎은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에 연결되어 있어요🐙
    구불구불 물결형 HPL
    공간
    가구
    기획전
    가구용 #엣지 사용법: 깔끔한 마감과 포인트 주기, 주로 어떤 타입을 선호하나요? 절단면이 안 보이도록 시공하거나 가구 패널과 같은 색으로 통일해 깔끔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이 있는 반면, 패널과 대비되는 색과 질감으로 엣지를 강조해 포인트를 주기도 합니다. 딱 맞는 엣지를 고를 수가 없다면 안정의 우드 엣지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죠.

이렇게 엣지 샘플만 놓고 봐도 요즘은 없는 무늬가 없어서, 역으로 맘에 드는 엣지를 고르고 디자인을 해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새로운 색 조합 만들기, 톤온톤에 질감으로 변주 주기, 우드와 금속의 조화로움, 자작무늬로 자작합판 쓴 척하기😝 등 수많은 조합을 상상해 보세요!

💅🏻 어떤 엣지 샘플들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콩크 필터페이지 필터 중 <용도>에서 엣지를 선택해 훑어보세요. 같이 보면 더 좋은 #HPL 도 브랜드별로 볼 수 있어요.
    색다른 엣지 조합 찾기
    공간
    가구
    기획전
    부식무드를 낼 수 있는 소재들 무엇이 생각나세요? 대표적으로 코르텐 강판이 있고, 이를 연출할 수 있는 부식도료(커밍쑨!)가 있는데요, 오늘은 도료를 제외한 것들을 한번 살펴보려고 해요. 덴마크 피터슨의 100% 핸드메이드 점토 벽돌 중 부식된 듯 거친 무드의 라인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외부용으로 쓸 수 있는 18mm의 두꺼운 타일도 있고요. HPL 중 부식 무드를 카피해 표현한 라인도 있습니다. 얇고 사용감이 좋아 가구나 벽면 어디든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부식무드 금속, 도료 제외하고 생각나는 선에서 생각나는 것들 뽑아서 촬영했는데, 글 작성하면서 콩크에서 검색 해보니 세라믹 타일이나 스톤시트, 부식유리 등 다양하게 있네요. 다 아는 소재도 콩크 검색을 생활화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더 보고 싶은 분들은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의 연결된 믹스테잎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부식무드 연출하기
    가구
    기획전
    이 패널은 HPL만큼 정교한 질감과 패턴 표현력을 가졌어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접착식으로 주문이 가능해 필름처럼 쉽게 시공할 수 있다는 것! 요즘은 인테리어필름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정교해졌지만, 아무래도 리얼 소재를 표면에 적용하는건 한계가 있죠. 이 표면재는 HPL의 리얼한 표면과 필름의 시공성을 다 잡았습니다. 그중에서도 특별한 패턴 몇 가지를 맛보기로 보여드릴게요.

1. 3D 금속과 흡사한 굴곡을 가진 샘플. 마법 장난 같은 왜곡 효과가 재밌어요. (다다음 사진은 #undiz 리테일 매장 적용 사례)

2. 메탈 모자이크 패턴. 사이키델릭한 느낌을 연출하기 좋은 패턴입니다. 익숙한데 은근히 찾기 어렵죠. (다음 사진은 DJ 부스 제작 레퍼런스)

3. 퀼팅 가죽 패턴 샘플. 실제 퀼팅 원단으로는 커버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쉽게 적용할 수 있어요. 카라반에도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4. 이런 벨벳 감촉의 샘플은 제품이나 작은 공간에 포인트 주기 좋을 것 같아요. 가볍고 유연하고 또 그냥 붙여서 시공할 수 있으니깐요.

… 사진에 등장한 샘플 외에도 패턴이 무척 다양하니 콩크에서 모두 확인하세요!🧙
    필름과 HPL의 장점을 합한 표면재
    공간
    가구
    기획전
    위 이미지는 패브릭일까요? 콘크리트일까요? 어느 쪽이 콘크리트인지 아시겠나요? 콘크리트는 거푸집을 만들어 작업하기 때문에 텍스처를 원하는 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송판 노출 콘크리트는 비교적 흔한데 이런 패브릭 스웨터를 콘크리트 작업에 반영한 것은 처음 보셨죠? 위 샘플은 마뗑킴 프로젝트에 사용된 표면 디자인으로 패브릭의 질감을 콘크리트에 입혀 새로운 텍스처를 연출했습니다. 거푸집을 만들어 안쪽 표면에 옷을 붙여놓고 콘크리트를 타설한 것입니다. 자세히 보면 마뗑킴의 지퍼가 로고와 함께 노출되어 있는데 우연히 나온 결과물이었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콘크리트가 타고 들어가서 묻힐 확률도 있었는데 운이 좋았다고요😊

오늘 발송한 메일 다들 확인하셨죠? 콘크리트 마감재를 크게 골재와 텍스처로 나눠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는데요. 해당 사례의 과정들을 내일 콘크리트 도슨트에서 풀어보려고 합니다. 10미터의 거대 테이블 작업은 어떻게 하는지, 커스텀 콘크리트 세면대 작업의 디테일은 어떻게 푸는지, 판재를 바닥에 적용할 수 있는지, 콘크리트가 무거운데 가구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콘크리트 작업의 뒷이야기를 들으며 바닥, 벽, 가구, 세면대 등 전천후로 사용되는 콘크리트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이번 콘크리트 도슨트는 콩크 팀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브젝틱 팀에서 직접 오셔서 귀한 인사이트 나누는 자리이니 꼭 놓치지 말고 오세요!
    #콩크케이스 #도슨트 맞춰봐, 어느 쪽이게?
    공간
    가구
    기획전
    콘크리트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매트한 회색 질감에 살짝 기공이 있는 콘크리트 표면을 생각하셨나요? 이번 콩크케이스 전시에서 오브젝틱 @objectic_official 과 함께 콘크리트로 할 수 있는 작업이 얼마나 다양한지 한데 모아봤습니다. 크게 나누면 2가지예요, 골재와 텍스처! 골재는 암석, 모래, 자갈 같은 일반적인 타입이 흔하지만, 요즘에는 폐플라스틱, 폐유리, 폐도자, 쓰고 남은 대리석 조각들 다양하게 골재 타입으로 사용하고 있죠. 이번 전시에서는 특별히 우드칩, 바크가 들어간 콘크리트 샘플이 제작되었습니다! 우드 테라조가 국내에서 구현될 날이 머지않은 것 같네요. 텍스처는 2부에서 소개할게요.

콘크리트는 바닥 타설 작업, 바닥, 벽면 패널, 가구, 집기, 벤치 같은 커다란 오브제, 디스플레이용 작은 오브제, 세면대까지 쓰이는 범위가 엄청 넓어요. 몰드를 만들어서 현장에서 작업하면 초대형으로 끊김이 없는 테이블 제작도 할 수 있고요. 이번 전시 레퍼런스 중 하나는 8미터 길이의 블랙 카운터 바입니다. 콩크에서 샘플, 소재에서 실제 사용된 레퍼런스까지 함께 살펴보면서 지금 하는, 혹은 미래 작업의 중요한 영감을 받아보세요! 앞으로 콩크케이스에서 우리가 소개했던 많은 소재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다뤄볼 예정이에요. 전시는 27일까지, 콘크리트 도슨트는 11일과 25일에 있습니다. 궁금한 분들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고 프로필 링크에서 예약해 주세요!😊
    #콩크케이스 Object+Logic
    공간
    가구
    기획전
    지난 연말에 밀렸던 340여 개의 소재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차차 소개해 드리겠지만, 맛뵈기로 몇 개 찍어봤습니다. 길었던 5일간의 연초 회의를 마무리하고, 산처럼 쌓여있는 소재들을 등록하면서 잠시 잊고 있던 감정이 떠올랐습니다. 소재는 역시 재밌어요!🫶 꾸준히 소재를 찾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서 감탄하는 모먼트는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콩크에 애정을 가득 담아 운영할 수 있는 원동력이죠! 콩크 마스터분들은 온라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로우리트의 플라스틱 판재 샘플이 나왔습니다. 지난 런던 출장에서 더 비싸게 받아야 한다는 피드백을 들으셨다고 하던데, 그럴 만하죠? 

2. 국내 가구 마감재에요. 하이글로시, 세미 매트 질감에 여러 버전의 화이트 외에 다른 컬러도 색상을 잘 뽑았어요. 그런데 아직도 하이글로시 펄도 제작하는군요. 최근에 사용한 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알피 무늬목! 이렇게 다양하게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크~무늬목에 예술을 해놨어요. 

4. 오영민제작소의 크림 색상 손잡이가 업데이트되었어요. 동영상 촬영하느라 하나씩 자세히 보는데 만듦새가 참 아름다워요.

5. 아노다이징 컬러북이 새로 나왔어요. 콩크에서 샘플을 본 분들이 꾸준히 컬러칩 보고 싶다는 요청을 해주셔서 제작했다고 하셨어요. 이전 버전도 콩크에 있는데, 훨씬 보기 좋아졌어요!

6. 유리에 페인팅이 가능합니다. 커스텀하기 좋은 재료이죠, 무엇이든 의뢰하면 아트로 만들어주는 마가글라스의 제품입니다. 

7. 이탈리아에서 온 스위치인데 딸깍 누르는 감각이 매끈합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기존 유럽제품들과 비교해 괜찮게 나왔어요. 들으면 혹합니다. 

8. 테라코타 색상 예쁘죠? 미묘하게 다른 컬러들인데 다 많이 쓰는 컬러에요. 총 15가지 컬러의 볼륨 타일 선택지가 있습니다. 

9. 신박한 벽 마감재를 찾는 팀들이 탐낼만한 소재입니다. 꾸준히 콩크에 문의가 많았는데, 이제 정식으로 수입되어 국내 재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10. 이탈리아의 띠장 타일이 들어왔어요. 컬러 4종류인데 차분한 색감이 어디든 잘 어울릴 것 같죠? 길이도 300이라 쓰기 편하고요. 콩크에서 요모조모 살펴보세요!
    2024 첫 소재 업데이트!
    공간
    가구
    친환경
    기획전
    지난 주말 CDW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아직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왜 벌써 전생같을까요?😂 너무 큰 에너지를 한 번에 쏟아서 그런가 봐요. 콩크에서 외부 팀을 이렇게 많이 초대해서 진행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하기 전에는 참여하는 팀들이 있을지, 전시 세팅하고 나서는 방문하는 사람이 있을지 걱정했는데 모두 다 기우였습니다. 볼 게 많다며 일요일에 또 방문해 즐겨주신 팀도 몇몇 있었고(감동🥹), 무엇보다 CDW 동안 작가님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함께 즐기고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콩크 디자인 위크가 풍요로웠습니다. CDW에 함께한 20팀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내년 3월 중 책으로 발행됩니다. 미처 방문하지 못한 분들, 함께 즐겨주신 분들 모두를 위한 재밌는 책으로 잘 엮어보겠습니다. 콩크 라이브러리는 다음주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1월 5일까지 재정비하고, 1월 9일에 만나요! 

📸 @sang_heon21
    CDW 2023 안녕
    전시
    가구
    천연재료
    기획전
    만약 내가 00하지 않았다면, 뭘 하고 있을까? 다들 이런 상상 하시죠? 저의 어렸을 적 꿈은 피처 에디터였습니다. 나일론을 무척 좋아했고, 당시 나지언 에디터님의 톡 쏘는 인터뷰를 즐겨 읽었는데요. 비록 잡지인은 되지 못했지만, 여러 소재를 아우르며 얘기하고 있으니 비슷한 무언의 결은 이룬 것 같아요. 요즘은 관심사가 넓어져서 예전만큼 잡지에 할애하진 못하지만, 여전히 잘 만든 잡지는 곁에 두고 자주 보고 있습니다.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채널 중 잡지만 한 것이 없죠. 

종이잡지클럽은 이런 잡지를 다양하게 볼 수 있고 본 후의 감상도 나눌 수 있는 채널이에요. 잡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획부터 깊은 글까지 다양한 인사이트를 탐구하는 보물 같은 공간입니다.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그동안 모았던 잡지 중 상대적으로 덜 소개된 해외잡지와 요즘 국내 잡지 중 주목할 만한 것들을 함께 모아봤습니다. 콩크 디자인 위크 중 다양한 잡지 레퍼런스로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살이 되는 영감을 팍팍 수집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공간, @the_magazine_club 

Arena
A magazine reader
Backstage talks
Brooklyn Rail
Journal du the
Pfeil Magazine
Real review
The Happy reader
The Skirt Chronicles
Typologie
공예+디자인
월간한옥
    🎈CDW 종이잡지클럽
    전시
    가구
    기획전
    비건가죽의 범용성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 이번 콩크디자인위크에서는 스탠다드에이에서 시험적으로 대나무가죽을 기존의 월넛 테이블 상판에 적용한 제품을 전시합니다. 스탠다드에이에서 만든 기존 가죽 제품과의 차이도 비교하며 함께 살펴보세요. 

스탠다드에이에서는 조화 폐기물, 닥나무 섬유, 위빙, 가죽, 아크릴페인트, 커피박,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수세미,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헴프크리트 등의 소재로 작업하는 10팀이 전시를 합니다. 각 팀이 개발한 새로운 가공법, 소재에 접근하는 법, 건축과 가구를 오가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소재도 등장합니다.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한 팀 한 팀 귀한 작업을 하는 팀입니다. 나중에 책으로 나올 예정이지만, 현장에서 들으면 몇 배는 더 재밌으니까 놓치지 마셔요.😇

두번째 공간, @standard.a_furniture

이케바나하우스 조화 폐기물 @ikebanahaus
나병권, 나빈나 닥나무 섬유 @bangonaaa
윤주 위빙, 직물 @okjkl_textiles
샤토엔트 가죽 @chatoyant_official_
배하경 아크릴페인트, 포맥스 @hakyung_1
송유빈 커피박 @yu_bin_song
스튜디오 사사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sasa_rchitects
김예지 천연수세미 @_yeji.c
이장섭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jangsubsss
조현정 헴프크리트 @jimmunes
    🎈CDW 스탠다드에이
    전시
    가구
    천연재료
    기획전
    콩크 디자인 위크!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두구두구둑! 콩크 디자인 위크는 크게 3개의 스팟에서 열리는데요. 그중 콩크에는 총 10팀의 작가분들이 참여합니다. 소재로 제작된 작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점토, 노트링, 도자, 에폭시, 플라스틱, PVA, MDF, 보안필름, 송진, 톱밥 등 재료도 무척 다채로워요. 평소 콩크에서는 소재만 소개해드렸는데, 이렇게 소재로 만들어진 실제 작품을 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니 무척 기대됩니다. 콩크에서는 ‘올해의 소재들’로 23년 주목받았던 소재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주말! 9~10일 오후 1-5시 쉽게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소통의 장을 놓치지 마세요.

첫번째 공간, @concseoul

스튜디오 산도 점토, 3D프린팅 @_sand.o_
박채원 노트링 @chaewon_park__
최수진 도자, 유리 @myo_hwa
아트워크컴퍼니팀즈 에폭시 @artworkco.teamz
박재성 재활용 플라스틱 @jaesung.twin
송민재 PVA @minjae_somg
박찬우 MDF @_chanwoo_park
이흥렬 보안필름 @hgrol
정윤주 송진, 밀랍, 패브릭 @jungnyunju 
송준명 톱밥, PVC 파이프, 제스모나이트 @junmyung_song
    🎈CDW 콩크
    전시
    가구
    천연재료
    기획전
    콩크에서 소개했던 소재들이 작업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레퍼런스로는 봤는데, 실제로 관련 작업을 하는 작가들이 있나 궁금하셨죠? 저희도 이번 참여신청서를 받아보면서 설렜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기로 결심한 것이 무척 기쁜 순간이었어요. 콩크 디자인 위크 참여팀 라인업이 확정되었고,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총 20팀이 참여하는 이번 CDW의 전시 타이틀은 ‘Untitled’입니다. 자연물, 직물, 도료, 금속, 플라스틱, 레진, 나무 등 다양한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분들이 참여해요. 하나로 정의될 수 없지만, 작업하는 분들이 생각하는 키워드의 흐름은 크게 보면 서로 이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전시는 크게 3곳에서 일어납니다. 콩크, 스탠다드에이, 종이잡지클럽- 걸어서 3분 거리 내의 이웃들과 연대하여 펼쳐지는 전시를 보며 새로운 영감을 얻어가세요. 프로필 링크에서 방문 예약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면 누구든지 오셔서 콩크 디자인 위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주세요!😊

@myo_hwa @jungnyunju @hgrol @artworkco.teamz @_sand.o_ @junmyung_song @minjae_somg @chaewon_park__ @jaesung.twin @jimmunes @_chanwoo_park @jangsubsss @okjkl_textiles @yu_bin_song_ @chatoyant_official_  @hakyung_1 @_yeji.c @sasa_rchitects @bangonaaa @ikebanahaus @standard.a_furniture @the_magazine_club
    Conc Design Week
    전시
    가구
    천연재료
    기획전
    <Conc Design Week> 참여자를 찾습니다! 콩크가 22년 코펜하겐의 3days of design, 23년 아인트호벤의 더치 디자인 위크를 경험하며 느꼈던 것들을 작게나마 직접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경험한 디자인 위크는 전시 장소가 한 곳이 아닌 것이 재밌었어요. 일어나는 공간이 코엑스나 킨텍스처럼 대형 건물의 스팟이 아니라 직접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제공하는 라이드로 이동하며 도시의 풍경을 보고 얘기 나누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최소한의 스케일이지만, 콩크에서 걸어서 엎어지면 닿을 곳에 좋은 이웃들이 있어 그런 경험을 함께 재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크게 지원을 받는 파트는 소재 회사와 작가 두 타입인데요. 소재를 직접 제작하거나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작업하는 모두가 모여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어요. 들려줄 이야기가 있는 회사, 작가분이라면 모두 좋습니다. 참여한 팀들의 이야기는 책으로 만들어 24년 2월 중 출판할 계획입니다.(콩크의 첫 정식출판물이 될 예정!) 

참여하면 좋을 것 같은 친구, 주변 분들에게 많은 공유 부탁드려요! <Conc Design Week> 참가 신청은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Conc Design Week 2023>

•일시: 2023년 12월 9일~10일 오후 1시~5시
•장소: 콩크(마포구 양화로 50길 3층), 스탠다드 에이(마포구 잔다리로3길 10), 종이잡지클럽(마포구 양화로8길 32-15)
•참여 신청 마감일: 2023년 11월 26일 밤 11시까지
•참여팀 공지일: 2023년 11월 28일 개별 팀에게 공지
•모집 분야: 소재/ 작가
    CDW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전시
    가구
    천연재료
    기획전
    <오늘의 옻칠> 전시는 목재, 유리, 종이, 금속 4가지의 소재에 각자 다른 가공기법의 옻칠로 만든 작품을 소개합니다. ‘아니, 이게 옻칠이라고? 😲싶은 파스텔 톤의 투명한 유리, 사포로 여러 번 벗겨낸 표면의 예술, 옻칠과 섬유질이 결합된 복합 소재, 오톨도톨한 텍스처에 오묘한 색상이 아름다운 작가 4분의 작품을 볼 수 있어요. 표면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돋보기도 준비해 보았어요. 옻칠과 결합한 다양한 소재를 직접 경험하면서 다음 프로젝트에 영감을 받아보세요. 앞으로 한 달 동안 전시되니 옻칠에 관심 있는 분들! 이번 기획 전시 <오늘의 옻칠>을 놓치지 마세요. 🤗

전시기간 : 5월 23일 ~ 6월 23일
참여작가 : 고상, 김옥, 정은진, 편소정
    오늘의 옻칠
    전시
    가구
    천연재료
    기획전
    매일 새로운 소재를 찾아다니지만, 같은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소재가 있을까요? 새로운 소재를 찾기 위해 눈을 돌린 곳에서 발견한 전국 소재들을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전국소재자랑>!

특정 지역에서 나는 소재들은 ‘전통’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과거의 영광에만 머무르고 있을 거라는 편견이 있는데요, 하지만 사실은 새로운 시대를 만나 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옻칠, 쪽 염색, 황마포, 굴 패각, 박물관의 재현품 조각 등 평소 보기 힘든 장인의 손길이 닿은 소재들이 모였어요. 각 소재는 모두 ‘지속가능성’ 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리플렛에 적힌 테스트를 통해 그동안 지역 소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몰랐어도 괜찮아요, 각 지역에서의 성장 배경을 알고 나면 전국소재들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거예요! 

20개의 소재로 출발하지만, <전국소재자랑>은 계속됩니다! 지역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님 🙋🏻‍♀️ #전국소재자랑 #콩크 로 #소재명 과 함께 태그를 달아 포스팅해 주세요! 전국의 지도가 점으로 촘촘해질 때까지! 다음 주부터 지역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들의 작업이 소개됩니다😌
    전국소재자랑
    가구
    천연재료
    기획전
    📍 <AUTOMOBILE as> 미니 전시

차는 오랜 시간 이동을 돕는 도구로 인간과 관계를 맺어 왔지만 엄연히 바닥과 천장, 벽이 있는 사적인 공간이기도 하죠. 인간의 다양한 행동 양식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지금의 자동차 디자인을 보면 일종의 주거 공간같다는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빠르게 변화하는 중인 오토모바일 인테리어와 적용된 소재들을 보다 보면, 우리가 공간이라는 도구에 기대하는 것들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거예요. <AUTOMOBILE as> 미니전시는 4월 28일까지 콩크 라이브러리 메인월에서 진행됩니다!
    AUTOMOBILE as
    제품
    가구
    친환경
    기획전
    오늘의 주인공은 조금 특별합니다. 겉에 보이는 소재보다 만들어지는 방식에 주목해야 하기 때문이죠. 동그랗고 귀여운 핸들의 도어를 지나 내부 몸체를 들여다보면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가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IKEA 가구!

IKEA 가구는 직접 조립과 조합이 가능해 무한한 활용이 가능한데요, 게다가 저렴하기까지. 하지만 보편적인 디자인은 개성과 다양성을 표현하기에는 아쉬움이 있죠🤨 오늘 소개하는 가구는 이 점을 똑똑하게 이용합니다. 규격화된 이케아의 모듈 시스템을 토대로 내 공간에 맞는 구성을 짜고, 취향에 맞는 마감재와 도어 디자인을 골라 조합하면 내가 원하는 가구를 손쉽게 설계할 수 있어요. 이른바 이케아 해킹! 

제품을 분해하고 재조립하며 새로운 쓰임을 발견하는 과정이 어쩌면 소재를 찾고 조합하는 과정과도 닮았어요. 이케아 해킹만큼 재밌는 소재 해킹하기🤓 지금 콩크에서 시작하세요!
    이케아 해킹 가구
    공간
    가구
    기획전
    어두운 색상의 원목을 하얗게 만들기 위해 탈색을 하듯, 밝은 색상을 어둡게 만드는 기술 또한 존재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소재가 바로 오늘 소개할 훈증무늬목! 🪵 

증기 처리를 통해 깊은 속까지 짙고 따듯한 느낌으로 가득 채웠어요. 훈증시 목재의 탄닌 함유량에 따라 색의 짙기가 달라집니다. 도장이나 염색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색을 바꿀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죠? 🤭 이렇게 제작된 소재는 가구와 인테리어 마감재로 사용됩니다. 고급스러운 맛 훈증무늬목, 콩크에서 확인해보세요!
    훈훈한 무늬목
    공간
    가구
    기획전
    콩크의 2월 메인월 테마는 겨울과 봄 사이 동면에서 깨어나는 정원의 모습을 상상한 메탈 가든 입니다. 🌬
콩크에서 매끈하고 반짝이는 메탈 표면 소재들을 만나보세요!
    메탈가든
    전시
    가구
    기획전
    나무, 콘크리트, 코르텐 강 등등 소재마다 고유의 아름다움이 있지만 여러 이유들로 대체재를 찾게 되죠😂 오늘 소개할 HPL은 원래의 소재를 모조리 대체하겠다는 각오가 느껴집니다. 콘크리트의 기공, 오래된 나무의 미묘한 색감 차이에서 패턴의 디테일이 보여요.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컨셉에 맞춰 가구를 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3D로 그렸던 대로 소재를 현실로 옮길 때는 생각보다 제약이 많이 붙습니다. 열고 닫는 가구를 콘크리트로 제작하는 건 생각만 해도 어렵네요. 그럴 때 사용할 수 있는 소재에요. 가벼운 보드에 리얼한 표면으로 마감되어 가구에도 콘크리트, 코르텐 강판, 고재의 느낌대로 시공할 수 있어요. 눈으로 봐도, 손으로 만져도 살아있는 질감을 가진 이 소재. 또 어떤 곳에서 새롭게 쓰일 수 있을까요😌 콩크에서 상상을 실현해보세요!

온라인 프로페셔널 회원들은 ‘표면 질감이 도드라지는 HPL’ 믹스테잎에서 더 자세하게 소재를 살펴볼 수 있어요 🔍
    리얼한 표면의 HPL
    공간
    가구
    기획전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건강한 실천의 네번째 작가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지난 3년 동안 마스크는 생활필수품이 됐죠. 직접 수거한 폐마스크를 시작으로 이제는 마스크 제작 과정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한 작업까지 영역을 확장한 김하늘 작가(@neulkeem)! 스토리 하이라이트 링크를 통해 작업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Q.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작업이 있다면?
A. 우리은행과 협업해 성수 LCDC에서 전시한 <TWO CHAIRS>의 작업. 명작 의자 세 점을 재해석해 폐마스크로 가구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였다. 그중 ‘바실리 체어(Wassily chair)’는 딱딱한 폐마스크 판재의 대척점에 있는 부드러운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진 의자라 구현이 어려웠는데 •••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월 28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
    건강한 실천, 김하늘
    오브제
    가구
    재활용
    기획전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건강한 실천의 세번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우유 단백질, 오리알 노른자, 곤충 분변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위켄드랩(@wkndlab.official )입니다.
가정에서, 음식점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에서 폐기되는 달걀 껍데기를 다시 사용할 수 있을까요? 폐기를 위해 약 2만 배의 물이 필요한 우유 폐기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동식물성 폐기물 활용에 질문을 던지며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만드는 위켄드랩의 이야기. 스토리 하이라이트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 가장 좋아하는 작업은?
A. 리움미술관에 전시된 ‘TOTEM’ 작업. 미술관 설명에는 곤충 분변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원재료는 굼벵이 똥이다. 대부분 사람에게 똥을 재료로 사용한다고 했을 때 •••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월 7일과 28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 다음 예고편: 마스크가 사물로 변하는 순간 !
    건강한 실천, 위켄드랩
    오브제
    가구
    천연재료
    기획전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두번째 건강한 실천을 소개합니다. 버려진 신문지로 ‘페이퍼 브릭(paper brick)’을 만들어 종이에 또 한 번의 삶을 선물하는 이우재 작가(@woojai)입니다. 저도 종이를 버리는 날이면 언제나 수북이 쌓인 신문지산을 보는데요. 그것들을 반죽으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 단단한 벽돌로 만드는 것이 무척 신기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신문지는 어떤가요? 거칠면서 부드럽고, 무거우면서 가벼운 페이퍼 브릭의 이야기는 인터뷰 전문(스토리에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전시 기간 동안 콩크에서 보들보들한 페이퍼 브릭을 만져볼 수 있답니다. 🗞

Q. 무수한 재료 중 신문지를 선택해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현재 작업까지의 변천사가 궁금하다.
A. 신문지는 이미 몇 번 재활용을 거친 종이들로 생산될 때가 많다. 여러 번 재활용된 종이는 섬유 조각이 작아져 더 이상 어딘가에 쓸 수 없는, 종이로 쓰일 수 있는 마지막 단계를 맞는다. 그렇게 폐기와 재활용의 갈림길에 선 신문지를 이용해 작업을 시작했다. 신문지로 벽돌 형태를 만들어 가구 제작과 인테리어 작업을 했는데… (전문은 스토리 링크!)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날짜: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2월 13일~31일은 콩크의 겨울 방학⛄️) 다음 예고편: 우유 부산물, 오리알, 굼벵이 분비물 등 기상천외한 소재를 가지고 활동하는 스튜디오, 위켄드랩🥛!!!
    건강한 실천, 이우재
    오브제
    가구
    재활용
    기획전
    11월의 끝, 생활 속에 스며든 소재로 예술적인 실천을 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주자는 커피박으로 가죽 소재를 만든 박미나 작가(@piaomeinaa)입니다. ‘커피박’은 커피를 내리고 남은 부산물로, 흔히 ‘커피 찌꺼기’라고 합니다. 서울에서 1년에 버려지는 커피박의 양은 대략 140톤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모두 한 번쯤은 카페 앞에 내놓아진 커피 찌꺼기를 본 경험이 있을거예요. 탈취제로 가져가도록 만든 센스있는 카페들도 있죠. 찌꺼기였던 재료가 성인의 몸무게를 거뜬하게 견뎌내는 가죽이 된 이야기, 인터뷰 전문(스토리 하이라이트 - 건강한 실천에 링크!)으로 확인해보세요! 전시 기간 동안 콩크에 오시면, 이 커피로 만든 가죽을 실물로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이 커피박을 이용했지만, 다른 형태를 띠고 있는 소재의 이야기도 온라인 프로페셔널의 믹스테잎에서 만나보세요.🤗

Q. 커피 가죽을 만드는 구체적인 작업 과정이 궁금하다.
A. 먼저 커피박을 뭉치지 않게 채에 걸러 넓게 펼쳐서 말리고, 틀에 충분히 적신 섬유질을 하나하나 유리 위에 붙여 1차 표면을 만든다. 그 후 마른 커피박과 본드가 혼합된 층을 두껍게 펴 발라주고, 평평해지도록 다듬어주는 작업을 한다. 이 과정에서 수분이 많은 커피박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이 문제이다 보니 열처리를 통해서 빨리 건조하는 방법을 생각했는데, 섬유질이 타는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드라이기로 말리는 법을 시도해봤는데•••(인터뷰 전문에서 계속)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날짜: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2월 13일~31일은 콩크의 겨울 방학⛄️)
다음 예고편 : 놀라운 완성도의 페이퍼 브릭, 이우재 작가님 🧱 ! ! !
    건강한 실천, 박미나
    오브제
    가구
    재활용
    기획전
    미끌거리고, 차갑고 축축한 촉감은 왜인지 생명체를 연상시킵니다. 태초에 물이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일까요?👀 이 방에서는 연약하고 촉촉한 질감들이 동화같은 색감으로 몸을 감쌉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 물렁이고 미끄러운 주머니를 밟으며 반짝이고 투명한 촉감들을 살펴보세요.☺️ 전시는 다음주 금요일까지.😉 @teamhyeonju
    빗방울의 맛, 이현주
    전시
    가구
    조형
    기획전
    지난주 발행된 뉴스레터는 다들 보셨나요? 5월의 콩크는 무척 많은 일들이 있어 아주 긴긴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중 하나였던 LX 하우시스의 <모노 스펙트럼> 전시의 끝이 성큼 다가왔어요. 얼마 안남은 전시기간, 콩크에서 열리는 무드보드 이벤트와 간단한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뉴스레터에서 LX하우시스의 신제품인 에디톤에 대해 짧게 설명드렸는데요, 포세린 타일을 대체할 주거공간용 바닥재로써의 장점을 콩크에서 제품을 실제로 보신 디자이너께서 먼저 캐치하고 무척 좋아하셨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전시가 끝난 이후에는 에디톤, 하이막스, 지아패브릭의 디자이너분과의 인터뷰를 정리하여 발행할 예정이에요. 

마감재를 선택하는 사람으로서 마감재를 디자인 하는 일은 어떤 일인지 무척 궁금했었는데 새로운 세상을 살짝 엿본 기분이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모노 스펙트럼
    공간
    가구
    기획전
    4월 5일, 황효덕 작가(@hwang_hyo) 의 전시가 콩크의 레퍼런스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스틸 still>, 황효덕
4월 5일 ~ 4월 22일, 콩크 레퍼런스 룸

집요하게 파헤쳐진 구리라는 소재가 이렇게까지 여러가지 모습을 하고 서로 다른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오감을 열고 구리를 느껴보세요!
    스틸 Still, 황효덕
    전시
    가구
    조형
    기획전
    ≪ Scar Series ≫

2월 8일 ~ 2월 25일

김지원 작가(@jiwon_6)
scar 시리즈는 어떤 건물 앞 배수구를 가리는 철판의 용접 자국에서 시작됐다. 접합된 두 철판 중간 용접 자국이 준 인상은 매우 강렬했다. 철판을 이어주는 용접 흔적은 여백의 캔버스에 그려진 한 획의 인상적인 선처럼 보였다. 그때 산화되거나 삐뚤어진 질감의 용접 흔적에 매력을 느꼈다.
    Scar Series, 김지원
    전시
    가구
    조형
    기획전
    콩크의 두 번째 팝업 전시, 서수현 작가의 ≪ Plumpy Series ≫ 가 열렸습니다.🥳 @suhyunarchive 
빵빵하게 부푼 패딩을 잔뜩 껴입은 귀여운 의자는 직접 앉아볼 수 있답니다.😉 콩크를 위해 만들어진 소재 샘플들을 테이블에 놓고 무드보드를 만들어보세요. 고민 중인 프로젝트에 재치와 귀여움을 보장할 거에요!🥰
    Plumpy Series, 서수현
    전시
    가구
    기획전
    콩크의 첫 번째 팝업 전시, 밍예스 프로젝트의 <군락 assosiation 2021 > 이 열렸습니다.🥰 각양각색의 초록 실들을 손으로 하나씩 엮어 식물들의 집합을 표현했는데요, 다양한 표현을 위해 실을 직접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너무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노동집약적 작업들을 콩크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저도 무척 반했답니다!)
    군락 assosiation 2021, 밍예스
    전시
    가구
    기획전
    동그란 점이 콕콕 찍힌 버드아이 무늬목, 소용돌이치는 모양의 벌 무늬목, 물방울 무늬목 등 다양한 특수 무늬목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나무에 이런 독특한 무늬가 생기는건 기형에 의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벌(burl) 무늬는 주로 나무 밑둥에 생기는데, 벼락이나 개미 등에 의해 생긴 상처나 다른 이유들로 나무의 일부분에 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한 채 오랜 세월동안 자라나면 사진과 같은 기령 덩어리가 생긴다고 합니다. 벌 무늬는 이런 덩어리의 단면에서 볼 수 있어요.👀 

이런 특수한 부위의 원목이나 무늬목은 그 희소성 때문에 가격이 무척 비싼편이죠! 무늬의 사연을 알고 보니 더욱 신기하지 않나요? 버드아이 무늬가 생기는 이유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해요! 다른 썰과 더 많은 샘플은 온라인 콩크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콩크에서 더 많은 소재와 사연들을 만나보세요.😉
    특별한 무늬의 목재
    공간
    가구
    기획전
    알루미늄이 레이어 된 컴팩트 패널 샘플, 콩크에 있습니다.🌝 컴팩트는 가구 마감재와 강마루의 표면재로 많이 알려져있는 hpl과 비슷한 소재인데요, hpl의 두께를 형성하는 크래프트지를 적층시켜 두껍게 만든 것 입니다. 합판 등에 배접해서 사용해야하는 hpl과 달리 두께에 따라 벽체 마감이나 상판, 가구용 도어 등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요.(어떤 제품은 외부에 사용이 가능하기도!) 컴팩트의 단면에서 적층의 흔적을 살짝 느낄 수 있는데요, 코어의 컬러를 표면과 일치시키거나 다른 컬러를 적층하여 디자인 요소로써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첫 번째 영상의 컴팩트는 알루미늄 판재가 레이어되어있어요. 더 견고한 것은 물론이고, 모서리에 비치는 날렵한 금속 라인이 무척 멋스러운 조합이죠! 더 많은 표면과 다양한 두께의 컴팩트 패널, 콩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다재다능한 컴팩트 패널
    공간
    가구
    기획전
    폐마스크로 만든 스툴, 김하늘 작가의 Stack and Stack을 콩크에서 전시중입니다.🌝 점점 높아지는 친환경, 플라스틱 제로에 대한 관심이 애석하게도 이 시국으로 인해 전세계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마스크 쓰레기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스툴 하나에는 무려 1500장의 마스크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마스크를 한 장, 또 한 장 수작업으로 녹여가며 켜켜이 쌓은 거친 텍스처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마스크는 사용된 후 버려지는 것 뿐만 아니라 생산 공정에서도 쓰고 남은 원단들이 버려지는데요, 이 부산물로 만든 플라스틱 펠릿 샘플도 입고되었습니다. 제품이나 패키지에 다양한 모습으로 적용할 수 있겠죠? 콩크에서 확인하세요.😉 @neulkeem
    Stack and Stack, 김하늘
    오브제
    가구
    재활용
    기획전
    지속가능한 소재전이 열렸습니다.🌝 

작년 가을, 콩크에서는 재활용 소재전을 열었었는데요, 전 산업군을 강타했던 친환경이라는 키워드는 더욱 깊고 강하게 우리의 생활로 스며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재활용 소재전에서는 공간 디자인에 사용되는 자재들을 주로 보여드렸다면, 이번 지속가능한 소재전에서는 자연에서 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천연 재료, 버려지는 자원으로 새로운 쓰임을 찾는 재활용 재료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제품, 공예, 패키지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와 원료, 실제로 적용된 제품과 작품들로 상상력을 자극할거에요.☺️ 

코코넛, 코르크, 커피, 해초, 루파, 폐마스크에 어떤 가능성들이 있을지 콩크에서 탐구해보세요!😉
    지속 가능한 소재전
    전시
    가구
    천연재료
    기획전
    구겨진 느낌의 엠보가 멋진 메탈 HPL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실제 금속과 비교해 가벼운 무게와 편한 시공성, 합리적인 금액도 무척 매력적이지만, 불규칙적인 입체감으로 여러 장을 사용해도 패턴이 반복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넓은 벽이나 가구에 적용되어 무심한듯 존재감있게 빛나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콩크에서 메탈 표면의 서늘한 촉감을 느껴보세요.😉
    해머드 메탈 HPL
    공간
    가구
    기획전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