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 All contents
    Trend Report
    New
    Podcast
    New
    BlogNew updatesFeaturesPricingArchives
    Log in
    Archives : All contents
    2026/06/05
    All contents
    도료
    도료
    썸네일크게 보기
    유광보단 무광, 매트한 표면과 적당한 광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유광의 매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이그로시 표면의 가장 큰 매력은 빛을 반사하는 것이에요. 반사 효과를 위해 미러를 많이 활용하는데, 그보다 빛이 부드럽게 퍼지면서 색 활용도가 뛰어나 선명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요. 훨씬 깊이 있는 컬러 레이어를 만들 수 있어 색의 분위기가 더욱 살아납니다. 특히 천장과 벽에 넓게 적용하면 미래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할 수 있어요.

천장과 벽, 가구로 적용할 수 있는 HPL과 매장 집기 마감을 위한 하이그로시 샘플까지, 믹스테잎에서 함께 살펴보세요! 유광의 매력에 빠져봐요💅
    하이그로시가 필요한 순간
    도료
    스터디
    나무에 나무색 말고 색다른 컬러를 입히고 싶다면, 착색을 하거나 염색된 무늬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진짜 나무 대신 필름이나 HPL과 같은 표면재를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죠. 투톤 컬러 대비를 통해 나뭇결을 강조하는 조 나가사카의 ‘ColoRing’ 시리즈처럼, 나무 자체로 컬러 표현의 폭을 넓힐 수도 있어요. 과감한 컬러도 나뭇결의 자연스러운 질감이 얹어지면 훨씬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대표적인 나무 착색제인 스테인 마감 샘플과 염색 무늬목을 중심으로 컬러 팔레트를 구성해 봤어요. 산뜻하고 따뜻한 노랑-초록 계열, 청량하면서도 부드러운 파랑-보라 계열, 그리고 강렬한 대비가 돋보이는 레드-핑크 계열, 이렇게 세 가지 컬러 무드를 준비했습니다. 어떤 분위기가 맘에 드시나요? 풍부한 색을 입은 나무 샘플과 함께 색다른 가능성을 상상해 봐요.
    나무에 옷 입히기
    도료
    스터디
    메탈 표면을 구현할 수 있는 소재 중에서 특히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소재를 꼽으라면 은박과 메탈도료입니다. 아무래도 핸드 터치가 들어가기 때문인데요. 둘 다 손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실제 금속으로는 시공하기 까다로운 부분까지 커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메탈도료는 색상부터 부식 효과 내기, 마블링 등 자유자재로 패턴을 연출하기 좋고, 은박은 재료 특유의 주름 텍스처로 색다른 무드를 만들 수 있어요. 

사진의 레퍼런스는 은박을 웨인스코팅으로 풀어낸 사례인데요. 너무 차갑지 않은 은박의 은은한 광택이 빛을 부드럽게 반사해 분위기를 더합니다. 자연스레 생기는 은박의 그리드도 하나의 작품 같죠? 아카이브에 연결된 믹스테잎을 통해 은박과 메탈도료의 시공 사례를 더 살펴보세요!
    은박 vs 메탈도료
    공간
    도료
    스터디
    실제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메탈룩의 소재를 찾고 계신 분? 콩크에도 언젠가부터 비슷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어요. 무슨 일이죠?🥸 HPL과 같은 라미네이트 시트가 확신의 금속성을 가진 표면재라면 #메탈페인트 는 자유로운 텍스처 연출이 강점입니다. 실제 금속을 녹여 만든 액체 금속보다 가볍고 저렴하면서 쉽게 적용이 가능하죠. 은은하고 산뜻한 광택을 원할 때 특히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요즘은 깔끔한 표현을 선호한다고 하던데, 샘플도 기본에 충실한 타입이 많아졌어요. 솔리드 표면과 헤어라인, 브러싱, 약간의 에이징이 더해진 빈티지 연출 등 실제 금속 못지않습니다. (녹슨 철, 녹청 효과의 부식도료도 있어요!) 이밖에 HPL과 데코시트, 메탈 박, 원단 등 더 다양한 소재를 볼 수 있는 레터를 링크해 둘 테니,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가볍게 메탈 느낌 내기
    도료
    스터디
    #스페셜페인트 샘플이 오랜만에 업데이트되었어요. 이번에 들어온 샘플은 이탈리아 산마르코에서 왔습니다. 추가 샘플을 기다리는 중이라 샘플이 모두 모이면 소개할까 했는데, 카탈로그만으로도 너무 예뻐서 얼른 가져왔어요. 하나하나 색감이 너무 예뻐요. 텍스처도 고급스럽고 구성도 어쩜 이렇게 예쁜 것만 모아놨는지, 보는 내내 감탄했답니다😍

많이 쓰이는 #마모리노 타입부터 나무가 생각나는 섬세한 세로결의 디자인, 부식 메탈 효과와 거친 암석의 질감을 흉내 낸 스톤 타입 등 어떤 텍스처든 훌륭하게 해결해 줄 거예요. 저의 픽은 외장에도 사용 가능한 콘크리트아트! 무슨 패턴이 맘에 드나요? 한 권씩 살펴보며 픽을 골라봐요. #콩크 라이브러리에서 모든 브랜드별 스페셜페인트를 볼 수 있습니다.
    산마르코에서 온 스페셜페인트
    도료
    스터디
    23년도 8월에 처음 콩크에서 소개했던 소재입니다. 많은 브랜드와 디자이너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봤었는데 그동안 포트폴리오가 꽤 쌓였어요. 주로 파인다이닝에서 소반, 다기 등으로 만나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현장에 가구, 인테리어의 재료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의 큰 이슈였던 올리브영n 성수점에도 들어갔고요. 올리브영 제품이 진열된 테이블 상판과 트레이, 소반 모두 옻칠로 마감되었습니다. 가구에 적용된 모습도 아름답죠? 붓결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섬세한 패턴이 눈에 띄네요.

붓결 패턴 외에도 전통 기법과 @harta_pyeonsojung 작가님의 독창적인 마감을 합쳐 패브릭, 목분 등 고유한 표면을 개발했습니다. 곡면에도 적용할 수 있고, 현장에서 직접 시공할 경우 크기는 한계 없이 제작 가능합니다. 상상력을 발휘해 다양한 현장에 적용해 보세요. 콩크 필터페이지 <소재>에서 *옻칠(꽤 하단에 있음)로 필터를 걸어 살펴보세요.
    옻칠 패널의 범위 확장
    공간
    도료
    천연재료
    스터디
    영상에서 벗겨내고 있는 게 무엇일까요? 벽지? 필름? 스티커? 놀랍게도 이것은 #페인트 입니다. 일반 페인트와 똑같이 붓이나 롤러로 쓱 발라서 말리면 끝인데, 마르고 나면 쫀쫀하게 변해요. 시트지처럼 언제든지 떼어낼 수 있죠. (개발한 회사에서 떼어낼 수 있는 코팅제를 연구하면서 기술을 상용화하려고 페인트 시장에 접목시켰다고 해요!) 실제로 가구나 도어, 냉장고와 같은 제품을 리폼하는 데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콩크에서도 작은 전시를 할 때마다 집기나 벽은 색을 바꾸고 싶어도 매번 칠하기가 번거로워 포기하곤 했었는데, 진작 이런 게 있었다면 더 과감하게 해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진한 블랙이나 원색도 맘껏 칠해보고 막 패턴도 아무렇게나 그려보고 말이죠🤣 원상복구가 쉬운 만큼 부담없이 시도할 수 있다는 게 매력 포인트! 다양한 톤의 화이트부터 버터나 코랄, 파스텔톤과 네온 색상까지 컬러 옵션도 알차게 있으니 색다른 페인트칠을 고민하고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혹시 관심있는 분이 있다면 와서 알려주세요! 콩크에 3통의 본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레퍼런스는 언제나처럼 #콩크 소재 라이브러리에서 볼 수 있어요.
    떼어낼 수 있는 페인트
    공간
    도료
    스터디
    액체금속과 금박은 실제 금속과 얼마나 닮았을까요? 콩크에서 1월에 진행한 ‘2024 소재 트렌드’ 도슨트에서 대담하고 볼드한 금박의 텍스처를 트렌드로 꼽았었는데요. 이후 여러 현장에서 금박이나 액체금속을 적용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아주 반가워요!😎 아무래도 금속을 적용하기 어려운 곡면 부분이나 천장, 구현하기 까다로운 러프한 표면 마감까지 쉽게 연출할 수 있다보니 많이 활용되는 것 같아요. 금속계의 구원투수죠! 점점 다양해지는 사례만큼 진화하는 샘플과 함께 실제 금속의 색, 표면을 전격 비교해 봤어요. (사진에서 어떤 것이 액체금속일까요?👀) 금박과 액체금속이 적용된 사례는 믹스테잎으로 모아뒀으니 콩크 온라인을 통해 확인하세요😊
    리얼 금속 따라잡기
    공간
    도료
    스터디
    스페셜 페인트는 콩크에서도 이미 많이 소개하기도 했고, 이제 웬만한 건 다 봤다 싶을 정도로 많이들 아실것 같지만 그래도 또 새로운 것이 등장하는게 소재의 세계인가 봅니다. 새로 들어온 이 스페셜 페인트의 패턴은 놀랍도록 정교합니다. 호랑이, 기린, 얼룩말, 카멜레온, 뱀, 새 등 동물의 가죽을 모티브로 한 크랙 효과의 도료인데요. 샘플 카탈로그의 동물 사진이 무척 강렬해서 함께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실 저는 무서워서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패턴만 봤어요😳) 매트한 벨벳 질감이라 크랙 효과가 더 도드라지는데, 적당히 조합해서 쓰면 우아한 분위기도 날 것 같아요. 목재나 가구 표면에도 적용할 수 있으니 특별한 디스플레이 가구를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크랙 효과 페인트
    공간
    도료
    스터디
    종이반죽이 더덕더덕 붙은 듯한 매력적인 마감의 한지벽지가 입고되었습니다. 뿌려서 시공하면 큰 질감이 연출되고, 흙손으로 미장해서 벽에 바르면 질감이 작네요. 닥나무를 원료로 닥을 갈아 물에 풀지 않고 먹, 쪽, 포졸란, 질석 등 천연 소재만을 사용해 질감과 색감을 낸 소재입니다. 보통 한지를 만들 때 건닥과 물닥을 기본 재료로 쓰는데, 물닥은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포름알데히드같은 화학물질을 섞는다고 해요. 이 친환경 마감재는 비용이 들어도 사람을 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건닥을 사용합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건닥과 천연 재료를 믹싱해 즉시 제조해서 발송하는 시스템입니다. 

마치 신선식품같은 소재랄까요? 엄빠 집에 시공해드리고 싶은 느낌입니다. 뿌리거나 발라서 시공하니 이음매 없이 깔끔하게 나오는 것이 장점이에요. (방염도 됩니다!) 바닥에 바를 수도 있어 장판으로도 가능합니다. 한국적인 친환경 소재를 찾으면, 이제 하나 더 소개해드릴 것이 생겼네요.😊
    한지로 미장하기
    공간
    도료
    스터디
    현장에 있다 보면 남은 자재를 보관할 곳이 없고, 몇 장 남지도 않았는데 이걸 보관하려고 운임비를 추가하기도 그렇고, 가져가서 창고에 넣어봤자 분명 6개월, 1년 방치하다 결국 버릴 것 같다 등등의 이유로 폐기되는 자재들이 엄청 많죠. 아깝지만 어쩔 수 없이 버리는 것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자재들을 박찬우 작가님은 넘겨보지 않고 디자인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작가님은 공사 현장에서 일을 하다 충분히 사용할 수 있지만 버려지는 MDF를 보면서 지금의 프로젝트를 구상했다고 해요.

“MDF 엣지 부분은 쉽게 부서지기 때문에 레진으로 보강해 단단한 강도를 만들었고, 전체 부분을 짙고 어두운색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먹물로 도장을 올렸습니다.” 콩크에서 작가님 작업의 샘플을 보고 많은 분이 주목했는데요. MDF라고 알고 보면 MD같이 보이지만, 알기 전에는 이게 무슨 소재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흔하디흔한 현장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치인 소재로 층층이 쌓인 암석의 무드를 구현한 것도 멋지고, 이면에 숨어있는 서사도 공감이 됩니다. 콩크에 오셔서 더 자세히 살펴보세요. 콩크 마스터 유저라면, ‘MDF’로 검색해 보세요.😊
    MDF 다시보기
    전시
    도료
    재활용
    콩크에 오는 디자이너분들은 신기한 소재, 새로운 것, 다른 곳에서 안 했던 것을 많이 찾으세요. 그래서 허기진 날 배달음식을 시켜두고 언제나 올지 문가에 들려오는 발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처럼 레이더를 단디 세우고 있습니다. 이번에 벽 패널과 가구 상판으로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소재를 찾았는데요. 편소정 작가님이 만들어 낸 특별한 텍스처의 옻칠 작업입니다. 

크게 스탬핑, 패브릭(린넨, 대마천), 붓결 3가지 표면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패브릭은 면 소재의 천이라면 무엇이든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마 천 표면이 좀 더 입체적이라 눈에 띄는데, 천 자체의 재고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네요. 작업하실 분들 서두르세요! 이미 솔밤, 라벤더같은 푸디들이 사랑하는 파인다이닝에서 하르타의 옻칠 식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옻칠 공예가 식기나 소품이 아닌 공간이나 가구에 적용되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크기가1200x2400까지 제작이 된다고 하니 더 기대됩니다. 국내 옻칠의 진화는 여기서 시작이네요.😌콩크에서 먼저 소개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르타의 옻칠
    공간
    도료
    천연재료
    스터디
    <오늘의 옻칠> 전시는 목재, 유리, 종이, 금속 4가지의 소재에 각자 다른 가공기법의 옻칠로 만든 작품을 소개합니다. ‘아니, 이게 옻칠이라고? 😲싶은 파스텔 톤의 투명한 유리, 사포로 여러 번 벗겨낸 표면의 예술, 옻칠과 섬유질이 결합된 복합 소재, 오톨도톨한 텍스처에 오묘한 색상이 아름다운 작가 4분의 작품을 볼 수 있어요. 표면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돋보기도 준비해 보았어요. 옻칠과 결합한 다양한 소재를 직접 경험하면서 다음 프로젝트에 영감을 받아보세요. 앞으로 한 달 동안 전시되니 옻칠에 관심 있는 분들! 이번 기획 전시 <오늘의 옻칠>을 놓치지 마세요. 🤗

전시기간 : 5월 23일 ~ 6월 23일
참여작가 : 고상, 김옥, 정은진, 편소정
    오늘의 옻칠
    전시
    도료
    천연재료
    기획전
    매일 새로운 소재를 찾아다니지만, 같은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소재가 있을까요? 새로운 소재를 찾기 위해 눈을 돌린 곳에서 발견한 전국 소재들을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전국소재자랑>!

특정 지역에서 나는 소재들은 ‘전통’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과거의 영광에만 머무르고 있을 거라는 편견이 있는데요, 하지만 사실은 새로운 시대를 만나 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옻칠, 쪽 염색, 황마포, 굴 패각, 박물관의 재현품 조각 등 평소 보기 힘든 장인의 손길이 닿은 소재들이 모였어요. 각 소재는 모두 ‘지속가능성’ 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리플렛에 적힌 테스트를 통해 그동안 지역 소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몰랐어도 괜찮아요, 각 지역에서의 성장 배경을 알고 나면 전국소재들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거예요! 

20개의 소재로 출발하지만, <전국소재자랑>은 계속됩니다! 지역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님 🙋🏻‍♀️ #전국소재자랑 #콩크 로 #소재명 과 함께 태그를 달아 포스팅해 주세요! 전국의 지도가 점으로 촘촘해질 때까지! 다음 주부터 지역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들의 작업이 소개됩니다😌
    전국소재자랑
    도료
    천연재료
    기획전
    K-Pop, 영화, 드라마 등 K-콘텐츠의 전 세계적 관심이 커진 요즘, 전통문화, 예술과 같이 한국 문화 전반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기사를 종종 접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전통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지난 2월, 콩크가 옻칠을 공부하러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옻칠로 다양한 색을 낼 수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진한 갈색 장벽을 뚫고 선명한 아홉빛깔 구채색을 만들어낸 이곳, 콩크가 탐방해봤어요🕵🏻‍♂️

구채옻칠과 함께한 네번째 콩크탐험일지, 지금 메일함을 확인해보세요! 📬
    #콩크탐험일지 vol.04
    오브제
    도료
    천연재료
    스터디
    깜짝 놀랄 반전 매력의 축광 스페셜 페인트를 소개합니다.🌝

빛을 저장했다가 어두운 곳에서 빛을 뿜어내는 도료인데요, 밝을 때의 텍스처만으로도 엄청난 매력이 있어요. 보라색 터치가 휘몰아치는 이 요정같은 비주얼은 콩크에서 처음 보는 느낌이죠?🥰 

콩크에는 축광 골재와 축광 바닥 포장재의 샘플도 있는데요, 팁을 드리자면 불꺼진 화장실에서 가장 선명하게 샘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불을 꺼줄 사람이 함께라면 더욱 좋겠네요. 만약 혼자라면, 매니저에게 소등을 요청하세요.🤗
    반전의 축광 페인트
    공간
    도료
    스터디
    암흑보다 더 어둡고 밤보다 더 깊은 블랙..!🏴 지난 뉴스레터로 살짝 예고했었던 영국의 블랙 페인트가 도착해 얼른 샘플을 만들어보았어요. 
정말 코펜하겐에서 봤던 Anish Kapoor의 작품처럼 모든 빛을 흡수해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블랙을 표현할 수 있을까? 우리의 실험의 결론은, 조명이 도와준다면 어느정도까지는 가능하다! 입니다.🥲 작품같은 블랙은 Anish Kapoor가 독점하여 사용하고 있으니 실험할 길이 없네요. 코펜하겐에서 미친척하고 작품에 플래쉬를 터트려볼걸 그랬습니다. (세잔은 평면인지 동굴인지 알 수 없던 빈 공간에 손을 넣어볼걸 아쉬워했죠.😆) 
정말 빛을 흡수한다면 질감이 드러나지 않아야 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명함, 얇은 종이, 캔버스에 각각 테스트했어요. 다 건조된 표면은 빛이 은은한 곳에서는 어느정도 신비로워 보였어요. 조명 셋팅이 잘 되어있다면 충분히 암흑같은 블랙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하지만 잉크는 사지마세요.☺️ 테스트 샘플들은 콩크에서 모두 직접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Anish Kappor 블랙 따라잡기
    전시
    도료
    스터디
    마이크로스피어를 사용해 Mary Corse의 흰 빛 회화 따라 잡기!는 실패했습니다.🥲 

역시 기법이란 하루아침에 뚝딱 나오는 것이 절대 아니죠. 하지만 실패의 결과물을 관찰해보니, 어떻게 하면 원하는 효과를 좀 더 잘 낼 수 있을지 해결 방법이 떠올랐어요! 기존의 소재들을 다르게 적용하여 새로운 시각을 만드는 많은 작가와 디자이너들도 이런 과정을 거치겠죠. 무척 멋지고 대단해요.🥰

그래서 말인데, 샘플마켓에서 구입하신 샘플들은 어디에 어떻게 써보셨나요? 실패했나요? 성공했나요? 아직 뭔가를 만드려고 계획중인가요? 너무너무 궁금해요!
    Mary Corse 따라잡기
    전시
    도료
    스터디
    콩크에 플라스터 도료 샘플이 대량으로 추가 입고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샘플들은 깊은 색감을 가진 매트한 도료들인데요, 자연스러운 질감과 깊고 부드러운 색감이 무척 아름다워요. 유리막처럼 반짝이는 탑코트로 마무리된 샘플, 은은한 펄감과 수공예적 터치가 만나 고급스러운 느낌의 샘플 등 다양한 느낌의 마감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질감과 색상이 나날이 풍부해지니, 콩크에서 무드보드 만들기가 세상 재밌어지네요.

작업이 막힐때 소재를 펼쳐놓고 이리저리 조합하다 보면 재밌는 생각이 떠오를지도요! 콩크에서 즐겁게 영감을 충전하세요.😉
    섬세한 색감의 플라스터
    공간
    도료
    스터디
    도로의 표지 위에 도포되어 야간에도 빛이 번쩍 나게 하는 마이크로스피어 유리 비드 샘플 12종이 입고되었습니다.🌝

얼마전 종료된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에서 열렸던 <메리 코스:빛을 담은 회화전>을 관람하셨던 분들이 작품에 주요하게 사용된 재료인 ‘마이크로스피어’를 콩크에 제보해주신 것을 계기로 샘플을 수집하게 되었어요!

그냥 작은 유리 조각으로는 이런 빛을 낼 수 없어요. 빛을 받은 유리 비드들이 번쩍이는 건 빛이 굴절되어 다시 광원의 방향으로 반사되어 되돌아가는 재귀반사 때문입니다. 막 생기면 안되고 구체(sphere)의 형태를 가지고 있어야 각도와 상관없이 쏜 빛이 다시 되돌아오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너무나 흥미롭지 않나요? 

마이크로스피어를 회화 작품에 사용해 빛을 표현한 메리 코스처럼, 도로 표지 말고 우리 주변에 쓸 수 있는 곳이 너무나 많을 것 같아 무척 설렙니다. 콩크에서 샘플을 직접 확인하세요! 어두운 곳에서 플래시를 켜고 보면 더욱 재미있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전시
    도료
    스터디
    복도 페인트의 놀라운 변신! 귀여운 무늬가 입체적으로 뿌려진 도료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이 도료는 옛날부터 건물의 복도나 베란다에 흔하게 쓰던 무늬 페인트인데요, 바탕색과 무늬색이 좀 달라졌다고 이렇게 귀엽고 신선한 소재로 바뀌다니, 너무 예뻐서 놀라버렸지뭐예요!

이젠 복도나 베란다가 아닌, 중심이 되는 벽면에 아름답게 사용된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무척 기대되네요. 콩크에서 24가지의 컬러 조합 샘플칩과 무늬 크기별 샘플 3가지를 직접 확인하세요!😉
    베란다에만 있기에는 아까워요
    공간
    도료
    스터디
    탄성이 있는 특수한 퍼티 도료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탄성을 가진 특수 페인트는 예전에도 피드를 통해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이 도료는 거친 입자감과 되직한 질감을 가지고 있어 샘플처럼 거친 표면을 연출하기 좋습니다. 가장 큰 특징과 장점은 갈라짐이 없다는 것이죠! 콩크의 샘플은 스티로폼 모형에 해당 재료를 두껍고 얇게 바른 것인데요, 손으로 꾹꾹 눌러도 갈라지지 않고 탄력있는 표면을 볼 수 있습니다. 

오브제를 만들까요? 어떤 공간에 어떤 모양으로 사용해보면 좋을지? 콩크에서 즐거운 고민하세요!😉
    고무고무 탄성도료
    전시
    도료
    조형
    스터디
    물감을 흩뿌린듯한 표현이 멋진 내부 벽면용 친환경 스터코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이 패턴에 사용된 자재는 자연의 흙을 바탕으로 허브, 편백, 쪽, 숯 등의 천연 원료를 첨가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물감으로는 표현하기 힘든 도톰한 두께가 입체감을 더해주어 한층 더 역동적인 질감을 느끼게 해주네요. 빨리 시공 사례를 만나보고 싶어요! 콩크에서 아름다운 패턴과 음영을 직접 확인하세요.😉
    물감 대신 스터코
    공간
    도료
    스터디
    콩크에서 국내 주요 회사들의 페인트 컬러칩도 볼 수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삼화, kcc, 노루를 비롯하여 수입 페인트인 벤자민무어와 던에드워드의 컬러칩도 풀세트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5개 회사의 분체도료 컬러칩까지 완비😉) 우드 스테인은 물론 메탈릭 페인트, 펄 페인트 등의 컬러칩도 있으니 콩크에서 프로젝트를 구상할 때 소재와 컬러를 같이 보며 선택하세요!
    페인드 컬러칩 다 모여
    공간
    도료
    스터디
    신기한 특수 고무 도료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유연하고 탄성있는 특수한 페인트여서 이렇게 말랑한 스펀지 위에 발라도 딱딱해지거나 크랙이 생기지 않고 색상을 유지합니다.(핑크색 부분은 일반 수성 페인트를 발라 딱딱해요!) 롤러나 붓, 에어건을 사용하여 작업실이나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어요. 무슨 재미있는 걸 만들 수 있을까요?🤔 콩크에서 영감을 충전하세요!
    유연한 고무 도료
    전시
    도료
    조형
    스터디
    천연 목화솜을 이용해 만든 코튼 스프레이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코튼 스프레이는 주로 학교나 교회같은 넓은 공간에서 흡음을 위해 벽이나 천정에 뿌려서 시공하는 제품입니다. 안료를 섞어 다른 색상을 만들 수도 있지만 목화솜의 자연 색상인 아이보리색도 굉장히 예쁘지 않나요?(게다가 난연2급)👀 이 코튼 스프레이 샘플은 실내에 사용할 새로운 느낌의 거친 벽 마감재를 찾으시는 분의 의뢰로 수소문끝에 입고된 샘플이에요. 스터코나 플라스터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촘촘히 얽힌 섬유질의 뽀송함이 그대로 살아있어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콩크에서 거칠지만 어딘가 귀여운 코튼 스프레이의 질감을 직접 확인하세요!😉
    문익점의 스프레이
    공간
    도료
    천연재료
    스터디
    더 다양한 텍스처와 더 깊은 색상의 플라스터 샘플들이 입고되었습니다.🌝 콩크를 위해 하나씩 제작된 15종의 샘플 패널, 인쇄된 색상이 아닌 생생한 컬러칩과 실제 질감을 느낄 수 있는 6권의 샘플북이 추가되었어요.🥰 노출 콘크리트의 느낌부터 패브릭, 펄, 빈티지, 유광 마감까지 콩크에서 전부 찾을 수 있어요. 터치감이 느껴지는 펄 마감이 무척 아름답네요.👀 스타벅스, 던킨도넛츠 등의 현장에 시공된 재료들입니다. 콩크에서 멋진 마감들을 실제로 확인하세요!😉
    더 화려하고 싶다면?
    공간
    도료
    스터디
    오일스테인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3개 브랜드의 오일스테인이 목재 패널에 곱게 스며있어요. 내추럴한 색감, 페인트를 끼얹은듯한 비비드한 색감까지 모두 모아보았습니다. 콩크에서 골라잡으세요!😉
    목재를 지켜줘요
    공간
    도료
    가공
    스터디
    생옻칠, 오일스테인 옻칠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천연 옻칠을 정제하여 사용성을 높인 개량 옻칠, 정제한 옻칠과 식물성 오일, 친환경 안료를 배합하여 만든 스테인입니다. 목재는 물론 한지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편리해진 옻칠, 가까운 곳에서 쉽게,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옻칠 특유의 맑고 단단한 광택은 콩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알고보면 쉬운 옻칠
    오브제
    도료
    천연재료
    스터디
    소중한 마음으로 준비한 한국의 전통소재 기획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의 목재와 전통 짜임, 장석, 한지, 옻칠, 자개, 전통안료를 정성스럽게 모았습니다. 많이 쓰이지 않는 재료와 방식이라는 것을 알지만, 이렇게 조금씩 가까워지면 점점 많이, 사용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사실 이번 기획전은 해외의 한 디자이너 분의 리퀘스트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콩크가 한국의 자재 라이브러리라는 이야기를 듣고 한국 고유의 재료를 보러 방문해주신 분이셨어요. 하지만 만가지가 넘는 샘플 사이에서 소개할 수 있는 한국의 자재가 하나도 없었고 큰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서툰 한글로 리퀘스트 노트에 또박또박 적어주신 한국의 회반죽, 한지, 기와, 목재를 비롯한 한국의 소재를 몇개월간 추적하며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어요.🤗 콩크에서 준비한 재료들은 자유롭게 촬영하고 만져볼 수 있습니다.(소중하게 다루어주세요🥰) 장인의 작업들과 전통 소재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자재들도 잊지 말고 체크하세요!
    전통소재 기획전
    전시
    도료
    천연재료
    기획전
    벤자민무어 페인트의 컬러 팬덱 3종이 입고되었습니다.🌝 이미 모두 잘 아실 것 같은 프리미엄 페인트 벤자민무어 페인트는 1883년 뉴욕에서 시작되었고, 국내에는 1996년 런칭되었습니다. AAFA, LEED, CHPS, C2C등 세계적인 기관의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한 친환경 페인트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가정용 페인트 전 제품이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함유량이 0g이라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선호하는 브랜드입니다. (환경부 법적 고지 친환경 페인트의 기준은 VOCs 35g이하/1리터) 콩크에서도 벤자민무어 페인트 컬러칩을 찾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이제는 수천가지의 컬러를! 직접 보고 고르실 수 있습니다.🥰 광도가 표시된 차트도 있으니 콩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벤자민무어
    공간
    도료
    스터디
    우레탄 폼과 우레탄 코팅으로 세상 자유로운 형태의 가구를 만들 수 있는 가구 미니어처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겉보기엔 딱딱한 플라스틱처럼 보여도 만지면 푹신한 반전이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어요.🤭 아웃도어용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고 합니다. 콩크에서 꾹꾹 눌러보세요!
    푹신푹신 폼가구
    오브제
    도료
    조형
    스터디
    스페셜 페인트,, 많이 기다리신거 알아요.🌝 콩크의 다음 기획전 테마는 스페셜 페인트(혹은 스페셜도장, 스타코, 플라스터, 시멘트도장 등등)로 퉁쳐서 불리는 텍스처가 풍성한 미장 마감재입니다. 콩크를 위해 특별히 준비중인 오브제들이 너무 기대됩니다. 콩크의 라이브러리에는 이미 다양한 브랜드, 가지각색의 샘플들이 많이 입고되었어요. 반짝이 페인트? 있네요. 대리석무늬? 있더라구요.😂 바닥에? 외벽에도? 다 됩니다. 콩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쏘 스페셜 페인트
    공간
    도료
    스터디
    많은분들이 기다리셨던 KCC 분체도료 컬러북이 입고되었습니다🌝 분체도장 컬러 확인도 공장에 갈 필요 없이, 콩크에서😉 #분체도장
    KCC 분체도료
    공간
    도료
    스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