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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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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돌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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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고하고 묵직한 풀 블록도 좋지만, 얇은 파벽돌도 좋아요. 왜냐면 쌓을 필요 없이 표면에 덧붙이기만 하면 되니까요. 이만큼 편리한데 가볍고 부서질 염려가 없는 파벽돌이 있다면? 실제 벽돌을 쪼개거나 얇게 절단해 만든 파벽돌과 달리, 이 샘플은 벽돌을 모사해 만든 레진 패널입니다. 마지막 사진 속 붉은 파벽돌에는 놀랍게도 진짜 벽돌이 숨어 있어요. 어떤 건지 찾으셨나요? 같이 놓고 비교해 보니 질감을 얼마나 섬세하게 구현했는지 확실히 느껴집니다.

벽돌과 다름없이 실내와 외장 모두 활용 가능하고, 무게 부담이 적어 천장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어요. 콩크 믹스테잎에서 파벽돌 레진 패널과 함께, 앞서 소개했던 석재와 목재의 질감을 재현한 샘플도 다시 살펴보세요.
    가볍고 안 깨지는 파벽돌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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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모반듯한 형태에 쌓아서 벽을 만드는 벽돌 - 레고처럼 단단하고 쉬우면서 쌓는 재미가 있는 소재죠. 붉은색의 점토벽돌은 잠시 지우고 사진을 주목해 주세요! 흙과는 다른 매력의 벽돌 군단이에요. 속까지 투명한 유리벽돌과 건강한 건축 자재 헴프 블럭, 직육면체의 공식을 깬 3D프린팅 등 쌓기방식 이전에 재료로도 차별화를 줄 수 있어요. 사진 속 유리벽돌 사이에 자리잡은 반투명한 벽돌도 3D프린팅 샘플인데요. 얼음 알갱이 같은 텍스처의 풍부한 질감이 매우 유니크합니다. 유리벽돌과는 또 다른 신비로움이 느껴져요.

또 콘크리트 벽돌에 섬유 폐기물을 섞어 만든 벽돌처럼, 재활용을 통해 새로 태어난 벽돌도 있어요. 폐섬유 말고도 굴이나 꼬막 껍데기를 골재로 활용하기도 하고, 탄산칼슘이 풍부한 달걀껍데기나 갑각류 등을 분말로 만들어 시멘트를 대체하기도 합니다. 점토나 콘크리트도 3D프린팅이 가능하니, 벽돌의 형태는 점점 더 흥미로워지겠군요.
    스페셜한 벽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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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매장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베이지색 벽돌. 일반적으로 거친 질감인데 베이지색이 그런 무드를 좀 중화시켜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벽돌은 주로 다양한 모양으로 쌓아 형태를 만들어 파사드나 가벽에 사용하는데, 최근에는 파벽, 타일무드로 바닥에 시공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콩크에서 포착한 것들은 디스플레이용 집기에 사용한 방법인데요.

최근 오픈한 성수 시로 매장은 비교적 부드러운 옆면을 위로 오게 해 열을 맞춰 디피해뒀는데 찰떡이죠? 벽돌에 있는 구멍은 백시멘트로 메꿔서 연출했는데 동그라미들이 보이는 게 귀여운 맛이 있습니다. 작년에 오픈한 르메르 플래그십도 베이지색 벽돌 타일로 바닥과 집기를 동시에 만들었습니다. 가온에서 낸 디저트 브랜드 북촌 아라리의 발견한 벽돌 카운터도 있습니다. 콩크 믹스테잎 <휘뚜루마뚜루 쓰는 베이지색 벽돌>에서 자세한 샘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 공간 속 베이지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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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토롱브릭인데 반원 형태에요. 템바보드의 부드러움을 닮은 소재입니다. 그렇지만 살짝 거친 무드가 우드에서는 가져올 수 없는 느낌, 브릭이 주는 결감이 예뻐요. 차분한 색감 덕분에 과하지 않게 녹아들고, 벽면이나 가구 등 다양하게 쓰입니다. 질감과 형태, 톤의 균형이 잘 잡힌 재료입니다. 400 x 50 반원의 롱브릭이 주는 일정한 굴곡이 꽤 맘에 들어요. 디스플레이 집기나 리셉션 데스크 바디에 들어가면 신선하고 예쁠 것 같아요. 레퍼런스는 아카이브 페이지의 믹스테잎에서 더 볼 수 있어요🌮
    색감이 차분한 라운드 롱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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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매장에 적용된 친환경 소재는 무엇일까요? 1. 롱브릭 2. 패브릭 패널 3. 폐섬유 콘크리트

🤣 짐작하신 대로 답은 3번 폐섬유 콘크리트입니다. 얼마 전 헌 옷, 의류 폐기물로 만든 패널과 벽돌(국내, 일본, 프랑스) 시리즈를 소개했는데요. 그때 봤던 패브릭 패널과 아주 유사하게 보이는데, 실은 콘크리트와 섬유 폐기물로 만들어진 소재가 입고되었습니다. 처음 메일로 소개를 읽었을 때는 이미지만 보고 폐섬유 패널이라고 생각했다가 실제로 콘크리트인 것을 보고는 무척 놀랐어요!(😆처음 보는 소재잖아?!) 폐섬유로 압착된 벽돌을 개발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방염 문제가 풀기 어려운 부분인데, 이 소재는 애초에 골재와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불연재입니다.

타입은 브릭, 블럭, 패널로 구분됩니다. 브릭은 부착 형태고, 블럭은 조적과 같이 쌓는 형태로 시공됩니다. 공간 분리형 벽이 필요한 경우, 블럭을 쌓아서 가벽을 만들 수 있어요. 패널은 600 x 1200 사이즈로 나오는 넓은 형태의 패널입니다. 바닥, 벽 어디든 적용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와 연결된 믹스테잎으로 확인해 주세요!
    이제는 콘크리트까지 #폐섬유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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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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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식무드를 낼 수 있는 소재들 무엇이 생각나세요? 대표적으로 코르텐 강판이 있고, 이를 연출할 수 있는 부식도료(커밍쑨!)가 있는데요, 오늘은 도료를 제외한 것들을 한번 살펴보려고 해요. 덴마크 피터슨의 100% 핸드메이드 점토 벽돌 중 부식된 듯 거친 무드의 라인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외부용으로 쓸 수 있는 18mm의 두꺼운 타일도 있고요. HPL 중 부식 무드를 카피해 표현한 라인도 있습니다. 얇고 사용감이 좋아 가구나 벽면 어디든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부식무드 금속, 도료 제외하고 생각나는 선에서 생각나는 것들 뽑아서 촬영했는데, 글 작성하면서 콩크에서 검색 해보니 세라믹 타일이나 스톤시트, 부식유리 등 다양하게 있네요. 다 아는 소재도 콩크 검색을 생활화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더 보고 싶은 분들은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의 연결된 믹스테잎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부식무드 연출하기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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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300 x 1200 사이즈의 입체 #테라코타 패널은 웨이브형, 아크형 등 쉐입이 다양하고, 라이트 레드, 카푸치노, 버건디, 그레이, 차콜, 머스타드 등 15가지 색상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요. 웨이브가 표현하는 곡선의 높이와 크기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합니다. 아크형은 패널 전체를 구부리거나 치솟는 느낌으로 디자인되었어요. 원하는 분위기와 의도에 맞춰 골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석재 마감재와 비슷한 규격으로 바 형태의 철물을 주로 사용하여 시공합니다. 테라코타는 양질의 점토로 만들어져 열이나 습기에도 강하고, 오래 써도 변형이 거의 없는 게 장점이에요. 이 패널은 입체적인 표면 덕분에 빛이 닿는 각도에 따라 텍스처가 달라 보여서 공간에 깊이감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패널 사진을 연출하다 보니 옆모습이 무척 독특해서 촬영했습니다. 옆 모습을 메인으로 디자인해 볼 수도 있겠네요☺️ 상상은 자유, 디자인은 우리의 몫🧚🏽 자세한 스펙이나 정보는 #콩크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링크를 통해 구독해 주세요📢
    입체 테라코타 타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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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돌은 점토, 흙으로 만들어져 그런지 왠지 모르게 따스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오늘 소개드릴 덴마크산 벽돌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 양 끝에 만들 당시 틀에서 빼면서 생긴 작업자의 엄지손 지장이 그대로 묻어있습니다. 도톰한 긴 사이즈가 주는 새로움과 100% 수제로 만들어진 샘플마다 각기 다른 질감이 지금까지 봤던 벽돌과는 달라요. 이 벽돌은 마침 작년 코펜하겐에 갔을 때 보고 멋있어서 카탈로그도 따로 챙겨왔었어요. ‘수제 느낌이 나는 벽돌’을 디깅하다 국내에 유통처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진에 잘 안 담기는데, 실제로 샘플을 받아보고 더 감탄했습니다. 이 벽돌로 만든 공간은 2523년에도 그대로 있을 것 같아요. 나중에 콩크 사옥을 만들면, 외관은 이것으로 하겠습니다!😌 붉은 기운의 벽돌은 우리 모두 많이 봤으니까 베이지 계열 위주로 샘플을 챙겨왔어요. 콩크에 오셔서 요모조모 살펴보세요! 콩크 온라인에서 ‘덴마크 벽돌’로 검색하면, 다양한 레퍼런스를 볼 수 있습니다.
    덴마크에서 온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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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글둥글 유연한 모양에 테라코타 옷을 입은 멋쟁이 타일 군단을 소개합니다 😎 구운 점토의 따뜻한 색감과 둥근 반원 모양이 평면적인 타일, 벽돌과는 또 다른 상상력을 자아냅니다. 반듯하게 구워낸 도자기나 기와가 생각나기도 하고, 이어 붙인 모습을 보면 소담히 쌓인 연탄이 떠오르기도 해요. (진짜 연탄 같은 차콜 컬러도 있답니다) 

이렇게 같은 크기의 타일을 연속으로 이어 붙이는 것도 멋있지만, 다른 크기를 조합하여 더욱 입체적인 패턴을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모양은 같지만 크기도, 색상도 여러 개라 어떻게 조합하고 배치하는지에 따라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죠. 두 가지 크기의 타일을 교차한 패턴은 마치 촘촘히 직조된 두터운 패브릭을 보는 것 같아요. 하나의 소재로도 무궁무진한 연출이 가능한 게 패턴 만들기의 재미 아니겠어요? 🤹‍♀️ 콩크에서 샘플을 직접 조합하며 나만의 패턴을 상상해보세요!
    커브타일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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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용 벽돌, 들어보셨나요? 벽돌 특유의 무심함에 귀여움 한 스푼이 추가된 테라코타 블록이 콩크에 도착했어요. 정사각형 모양에 구멍 네개가 송송 뚫린 이 소재 !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이 소재는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Ronan과 Erwan Bouroullec 듀오가 이탈리아의 명품 타일 브랜드와 함께 탄생시킨 소재에요. 특이한 모양 덕분에 공간을 나눠주는 파티션, 테이블과 벤치의 지지대, 벽에 부분적으로 설치해 포인트를 주기도 해요. 구멍에 튜브를 끼워 색다른 연출로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이 굉장한 장점이에요. 🤩 벽돌의 색상은 내추럴, 블루, 레드, 펄, 그레이총 5가지로 다양한 패턴과 조합을 만들 수 있답니다. 또, 재활용 소재를 첨가해 만들어져 유럽에서 친환경 인증도 받은 제품이라는 점 !

온라인 프로페셔널 회원들은 ‘거인들의 휘파람 사탕 Bloc’ 믹스테잎에서 더 다양한 적용 사례를 볼 수 있어요.
    레고블록
    오브제
    벽돌
    재활용
    스터디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두번째 건강한 실천을 소개합니다. 버려진 신문지로 ‘페이퍼 브릭(paper brick)’을 만들어 종이에 또 한 번의 삶을 선물하는 이우재 작가(@woojai)입니다. 저도 종이를 버리는 날이면 언제나 수북이 쌓인 신문지산을 보는데요. 그것들을 반죽으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 단단한 벽돌로 만드는 것이 무척 신기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신문지는 어떤가요? 거칠면서 부드럽고, 무거우면서 가벼운 페이퍼 브릭의 이야기는 인터뷰 전문(스토리에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전시 기간 동안 콩크에서 보들보들한 페이퍼 브릭을 만져볼 수 있답니다. 🗞

Q. 무수한 재료 중 신문지를 선택해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현재 작업까지의 변천사가 궁금하다.
A. 신문지는 이미 몇 번 재활용을 거친 종이들로 생산될 때가 많다. 여러 번 재활용된 종이는 섬유 조각이 작아져 더 이상 어딘가에 쓸 수 없는, 종이로 쓰일 수 있는 마지막 단계를 맞는다. 그렇게 폐기와 재활용의 갈림길에 선 신문지를 이용해 작업을 시작했다. 신문지로 벽돌 형태를 만들어 가구 제작과 인테리어 작업을 했는데… (전문은 스토리 링크!)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날짜: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2월 13일~31일은 콩크의 겨울 방학⛄️) 다음 예고편: 우유 부산물, 오리알, 굼벵이 분비물 등 기상천외한 소재를 가지고 활동하는 스튜디오, 위켄드랩🥛!!!
    건강한 실천, 이우재
    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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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언제나 우리 주위를 지키는 벽돌! 요리조리 골목을 둘러보면 빨간 벽돌로 지어진 건물 하나쯤은 있죠.(콩크 건물도!) 그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소재입니다. 덕분에 벽돌로 만들어진 건물의 스킨이나 단면을 이용한 귀여운 오브제 정도에는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아요.🤣 

바로 그때, 이건 작은 탑인가? 전시 좌대인가? 혹시 개미와 벌을 위한 집인가? 하는 의문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 눈앞에 나타났어요.😲 멤피스의 초기 멤버인 Nathalie du Pasquier가 벽돌을 이용해 만든 작품인데요. 유약 벽돌로 멤피스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기하학적인 리듬을 설계했죠. 나탈리는 벽돌을 몇 개 쌓아놓기만 해도 군집 되어 건물처럼 보이는 특징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어요. 이렇게 보니 컬러와 패턴으로 디자인하기 딱 좋은 소재가 벽돌이네요.

소재를 평소와 다른 시선으로 보고 적용하는 작가분들이 있어 다 안다고 무심코 지나쳤던 소재도 돌아보게 됩니다. 막 다이어리를 개시한 새로운 마음으로 콩크의 벽돌 파트를 살펴봤어요. 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어도 다른 질감과 색상이면 이렇게 전혀 다른 소재처럼 보입니다. 테라조처럼 굵은 석재 칩이 보이는 벽돌, 희멀건 색, 노란 벽돌까지 색상 스펙트럼도 예상보다 다양하죠? 보기만 해도 뿌듯한 콩크의 벽돌 섹션에서 이것저것 만지며 사고의 해방을 느껴보세요!
    무궁무진 벽돌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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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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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 모양, 질감이 유니크해 귀여운 벽돌 샘플 3종이 새로 입고되었습니다. 🌝

특히 알파벳 B를 닮은 벽돌은 일자로 쌓아도 멋지지만 튀어나온 부분과 들어간 부분이 엇갈리게 쌓아도 무척 멋진 패턴이 만들어지는 벽돌이에요! 늘 찾아보던 이미지들속에 이런 벽돌이 멋지게 사용된 공간을 본 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딱 맞는 시공 사례가 나오질 않네요.(그래서 콩크가 필요하죠?☺️) 

비슷한 시공 사례를 찾았지만 영감을 주기에는 이미지가 약간 파인애플같아서 공유를 고민하고 있어요. 나이프로 모양을 낸 것 같은 질감의 벽돌은 아주 옛날부터 사용되던 벽돌이라, 어쩌면 길가에 있는 빌라에서 어! 하고 찾을수도 있는 찐 레트로 소재입니다. 콩크에서 요리조리 재미있는 소재들을 탐색해보세요.😉
    유니크한 벽돌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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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테일포착 코펜하겐에서는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했는데요, 버스도 지하철도 무척 쾌적하고 편리했습니다.(버스는 얼마나 귀여운지!) 특히 지하철은 지상에서 플랫폼까지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로 거의 바로 이동할 수 있었는데, 한 방향으로만 갈 수 있도록 교차시켜 설치된 에스컬레이터의 구조가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빛이 많이 들어오는 천창과 시원하게 뚫린 층고도 무척 멋졌습니다.

역마다 특색있는 마감재를 사용한 모습이 보이나요? 정체가 궁금한 벽돌 비슷한 소재와 콘크리트로 추정되는 소재, 강렬한 색상의 테라코타로 추측되는 소재까지, 다음 역에서 내리면 무슨 소재로 마감되어있을까 즐거운 상상을 하며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copenhagenmetro
    #디테일포착 코펜하겐의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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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명한 골재의 단면이 아름다운 콘크리트 컬러 블록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거친 절단면은 사실 이동중 충격에 의해 깨진 부분인데요, 깨진 단면도 무척 아름다워 새로운 영감을 주네요! 선정릉의 오뚜기 브랜드 매장인 롤리폴리 꼬또에서 벽돌을 부순 단면을 파사드에 적용해 독특한 질감을 표현한 사례가 있지요.👀 콩크에서 더 다양한 벽돌과 창착욕구를 불태울 레퍼런스들을 만나보세요.😉
    내추럴 콘크리트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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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장용 테라코타 패널 컬러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테라코타는 점토를 압출하여 고온으로 구워 만들어지는데요, earthy한 질감과 컬러로 많은 디자이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샘플이 입고된 외장용 테라코타 패널은 다양한 색상과 모양이 돋보입니다. 레트로한 컬러에 광택이 있는 제품이 독특하죠? 이런 컬러들은 천연 유약을 입혀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루버나 입체적인 곡선이 있는 특수한 모양을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창호에 차양용으로 사용되는 파이프 형태의 루버까지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사용 사례가 너무 궁금할까봐 몇장 준비해봤어요.😉(feat.핀터레스트) 콩크에서 영감을 충전하세요!
    외장 테라코타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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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 유리벽돌, 컬러가 있는 유리벽돌, 그리고 화려한 패턴이 블링블링한 유리 블럭과 코너 유리블럭 등 27종의 유리벽돌&블럭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큰 유리벽돌들은 무게가 상당하니 놀라지 말고 조심스럽게 다루어주세요.😆 + 멤버십 회원은 웹사이트의 탐색(🧭나침반 아이콘)-스터디에서 유리블럭을 검색하시면 유리블럭과 벽돌에 대한 수다스럽고 유용한 정보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자재 페이지도 연결되어 있지요.😉)
    빛나는 유리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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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벽돌 샘플이 추가로 입고되었습니다.🌝 이번에 입고된 벽돌들은 컬러나 텍스처가 아름답고 단면의 구멍이 귀여운(!) 것으로 특별히 골라보았습니다. 벽돌에 종종 철근을 넣기도 하는 구멍이 있는 이유는 무게를 덜고 하중을 분할시키기 위해서인데요, 원래는 보이지 않게 사용하지만 이 구멍이 보이는 면을 노출하여 패턴처럼 활용한 사례도 많이 찾아볼 수 있죠.🥰 콩크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감을 가져가세요.😉
    구멍 송송 벽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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