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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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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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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브랜드에서 먼저 알아보고 파사드로 사용한 타일이 있습니다. 도자 장인분들이 하나씩 빚어내는 타일은, 우리가 익숙하게 떠올리는 네모 반듯한 형태에 머무르지 않아요. 두꺼운 블록, 곡선형의 얄쌍한 라인, 코너 전용 타일, 원형 기둥 형태까지 원하는 방식으로 제작해 가마에 굽고, 유약으로 마감합니다. 아주 작은 타일부터 입체적인 3D 블록까지 형태의 제약이 없고, 유약 역시 솔리드 컬러는 물론 빈티지한 질감, 구름이나 마블 패턴, 그라데이션까지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심지어 빙렬의 크기까지도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놀랍죠?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실제 샘플의 완성도예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디테일의 제작 타일이 가능하다니, 직접 보면 거의 작품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브랜드만의 특별한 파사드와 룩이 필요할다면 한 번 고려해 보세요. 

수공예의 영역은 여전히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는 섬세함이 있습니다. 전통 기술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만났을 때 얼마나 멋진 결과물이 탄생하는지, 다양한 사례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콩크 마스터는 온라인에서 해당 소재를 포함한 다양한 샘플과 시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얼굴이 되는 타일
    타일
    기획전
    트라버틴 패턴의 바닥을 구현하기 가장 좋은 선택지는 아무래도 타일입니다. 패턴은 같으면서 천연석보다 얇고 가볍기 때문이죠. 트라버틴은 수직으로 흐르는 강한 베인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이런 결의 흐름이 나뭇결과도 닮아서 목재와 함께 배치하면 묘한 어울림을 만들어내요. 따듯한 색감과 차분한 분위기도 마루 바닥이 주는 안정감과 비슷해요.

이번에는 바닥에 쓰기 좋은 트라버틴 패턴 타일과 마루, 그리고 또 대표적인 바닥재인 데코타일과 리놀륨에서 눈에 띄는 패턴을 골라봤습니다. 마루와 리놀륨은 같은 패턴이어도 재질 덕분에 한층 부드럽고 편안한 인상을 줘요. 닮은 듯 다른 트라버틴 바닥재들로 새로운 조합을 구상해 보세요! 콩크 온라인 믹스테잎에서 상세한 소재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무와 잘 어울리는 트라버틴
    공간
    타일
    기획전
    요즘따라 유광의 반짝이는 표면이 예뻐 보이는 건 계절 탓일까요? 적당히 윤기 나는 표면은 반사와 투명감이 어우러져, 공간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드는 것 같아요. 사진 속 샘플은 모두 청자를 닮은 모자이크 타일인데요. 자세히 보면 빙렬 무늬가 보이는데, 이것이 유약 표면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해줍니다. 자연스럽게 터진 실금과 색감에서 오래된 도자기를 보는 듯한 여운이 느껴져요. 부드러운 곡선의 쉐브론 패턴과 입체감 있는 날개 패턴, 동양미가 풍기는 샘플로 골라봤는데 어떤가요? 정갈한 분위기에 포인트 요소로 쓰기 좋을 것 같아요. 이 외에도 기하학적인 입체 패턴의 모자이크, 유약 대신 금속 광택을 입힌 코퍼 버전도 볼 수 있으니 콩크 믹스테잎에서 확인해 보세요!
    유약 모자이크 타일
    타일
    기획전
    점토롱브릭인데 반원 형태에요. 템바보드의 부드러움을 닮은 소재입니다. 그렇지만 살짝 거친 무드가 우드에서는 가져올 수 없는 느낌, 브릭이 주는 결감이 예뻐요. 차분한 색감 덕분에 과하지 않게 녹아들고, 벽면이나 가구 등 다양하게 쓰입니다. 질감과 형태, 톤의 균형이 잘 잡힌 재료입니다. 400 x 50 반원의 롱브릭이 주는 일정한 굴곡이 꽤 맘에 들어요. 디스플레이 집기나 리셉션 데스크 바디에 들어가면 신선하고 예쁠 것 같아요. 레퍼런스는 아카이브 페이지의 믹스테잎에서 더 볼 수 있어요🌮
    색감이 차분한 라운드 롱브릭
    공간
    타일
    기획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핸드메이드 #유약타일 입니다. 요즘 왠지 모자이크 패턴이 많이 보이길래 다시 한번 소개해 보려고요. 예전에 초록, 모카, 화이트 색상으로 소개했었는데 사실 이렇게나 많은 색이 더 있었어요. 은은한 유약의 광택과 올록볼록한 질감이 유니크합니다. 갓 구워낸 것처럼 조금씩 어긋나는 모서리와 울퉁불퉁한 뒷면도 아주 매력적이에요. 가지고 있는 샘플들을 컬러별로 모아봤는데 맘에 드는 색이 있나요? 크기도 다양해서 여러 개를 조합해 모자이크 패턴을 연출하기도 좋습니다.

랜덤한 텍스처라 한 색상만 써도 예쁘지만, 여러 컬러를 함께 쓴 체커보드, 모자이크 패턴도 그림 같아요. 이런 불규칙성이 돋보이는 소재는 실제로 적용한 모습을 봐야 예쁨이 제대로 느껴지잖아요? 벽, 바닥, 외장까지, 다양한 공간에 적용된 사례를 #콩크 믹스테잎에서 모두 살펴보세요👑
    다시 돌아온 모로코 유약타일
    공간
    타일
    기획전
    부식무드를 낼 수 있는 소재들 무엇이 생각나세요? 대표적으로 코르텐 강판이 있고, 이를 연출할 수 있는 부식도료(커밍쑨!)가 있는데요, 오늘은 도료를 제외한 것들을 한번 살펴보려고 해요. 덴마크 피터슨의 100% 핸드메이드 점토 벽돌 중 부식된 듯 거친 무드의 라인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외부용으로 쓸 수 있는 18mm의 두꺼운 타일도 있고요. HPL 중 부식 무드를 카피해 표현한 라인도 있습니다. 얇고 사용감이 좋아 가구나 벽면 어디든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부식무드 금속, 도료 제외하고 생각나는 선에서 생각나는 것들 뽑아서 촬영했는데, 글 작성하면서 콩크에서 검색 해보니 세라믹 타일이나 스톤시트, 부식유리 등 다양하게 있네요. 다 아는 소재도 콩크 검색을 생활화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더 보고 싶은 분들은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의 연결된 믹스테잎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부식무드 연출하기
    타일
    기획전
    이 300 x 1200 사이즈의 입체 #테라코타 패널은 웨이브형, 아크형 등 쉐입이 다양하고, 라이트 레드, 카푸치노, 버건디, 그레이, 차콜, 머스타드 등 15가지 색상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요. 웨이브가 표현하는 곡선의 높이와 크기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합니다. 아크형은 패널 전체를 구부리거나 치솟는 느낌으로 디자인되었어요. 원하는 분위기와 의도에 맞춰 골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석재 마감재와 비슷한 규격으로 바 형태의 철물을 주로 사용하여 시공합니다. 테라코타는 양질의 점토로 만들어져 열이나 습기에도 강하고, 오래 써도 변형이 거의 없는 게 장점이에요. 이 패널은 입체적인 표면 덕분에 빛이 닿는 각도에 따라 텍스처가 달라 보여서 공간에 깊이감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패널 사진을 연출하다 보니 옆모습이 무척 독특해서 촬영했습니다. 옆 모습을 메인으로 디자인해 볼 수도 있겠네요☺️ 상상은 자유, 디자인은 우리의 몫🧚🏽 자세한 스펙이나 정보는 #콩크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링크를 통해 구독해 주세요📢
    입체 테라코타 타일 모음
    공간
    타일
    기획전
    📢 벽과 바닥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ESG 자재를 찾는 분들께 희소식 전해드립니다. 의류 매장에 폐도자기가 재활용된 #타일 이 적용되었어요. 이 과정에서 40% 이상의 폐도자기가 재활용되었습니다. 23년도에 콩크 인스타에서 폐도자기 타일이 제작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실제적인 매장 레퍼런스로 소개해 드릴 수 있다니! 감개무량합니다. 콩크를 통해 소재를 접하고 매장에 적용까지 한 사례에요. 이 맛에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것 같아요! #폐도자기 는 불연성 폐기물이라 소각할 수 없고, 썩지도 않습니다. 매립되어 쌓이기만 하는 폐도자기를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방법이 있다니! 거기다 전천후 활용 가능한 타일이라니~ 새해 선물같죠?ㅋㅋ🍰

이 매장은 아트월로 들어갔지만, 바닥에도 적용 가능한 소재입니다. 색상도 따뜻함이 감도는 흙빛이라 포근한 무드를 조성하네요. 만들 수 있는 색상 팔레트의 범위도 생각보다 넓습니다. #콩크 에서 더 자세한 스펙과 관련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아카이브 페이지에 믹스테잎과 소재가 연결되어 있어요. 마스터 구독 후 클릭해 주세요. 

📸 @anu_seoul
    의류매장의 폐도자기 타일
    타일
    재활용
    기획전
    자연물, 폐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텍스처- 어디까지 알아보셨나요? #폐플라스틱 이나 폐유리, 목재, 금속 폐기물, 또 최근 몇 년간 대세가 된 해양 폐기물, 혹은 황토나 숯, 볏짚, 찻잎과 같은 천연 재료에 이르기까지, 자원의 활용에 제한은 없습니다. 이들을 바인더와 섞어 굳히면 다양한 텍스처와 룩을 만들 수 있어요. 작은 굿즈나 오브제는 물론이고 가구, 인테리어 패널까지 얼마든지요.

랩크리트가 새롭게 선보인 이 타일은 자원의 확장성과 조형성을 모두 갖췄어요. 다른 재료와의 호환이 뛰어난 #제스모나이트 를 바인더로 하여 다양한 자원을 텍스처 삼아 원하는 규격과 형태로 제작합니다. 콘크리트보다 가볍고 물성도 충분히 단단해 가구나 벽 마감용으로 손색이 없어요. 특히 처리하기 애매한 코너 부분까지 맞춤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기존의 타일이 지겹다면 색다르게 시도해 보기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일단 예쁩니다☺️ 천연 황토로 색을 내고 붉은 화산송이석을 노출시킨 샘플과 알루미늄 밀링 가루를 텍스처로 한 샘플, 잘게 분쇄한 뿔소라🐚와 색색의 폐어망 샘플, 당장 눈에 띄는 것만 나열해도 끝이 없네요. 재료 하나하나의 텍스처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얼른 와서 모두 구경해 보세요! 마감 퀄리티가 좋아서 설레는 샘플입니다🦄 마스터 구독 후 #콩크 라이브러리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직접 소재 스펙을 조회하고 레퍼런스를 볼 수 있습니다. 소재가 더 궁금한 분들은 프로필 링크의 마스터 구독을 눌러주세요.
    황토와 숯, 뿔소라와 폐어망, 붉은 화산송이석 그리고?
    타일
    천연재료
    기획전
    위 이미지는 패브릭일까요? 콘크리트일까요? 어느 쪽이 콘크리트인지 아시겠나요? 콘크리트는 거푸집을 만들어 작업하기 때문에 텍스처를 원하는 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송판 노출 콘크리트는 비교적 흔한데 이런 패브릭 스웨터를 콘크리트 작업에 반영한 것은 처음 보셨죠? 위 샘플은 마뗑킴 프로젝트에 사용된 표면 디자인으로 패브릭의 질감을 콘크리트에 입혀 새로운 텍스처를 연출했습니다. 거푸집을 만들어 안쪽 표면에 옷을 붙여놓고 콘크리트를 타설한 것입니다. 자세히 보면 마뗑킴의 지퍼가 로고와 함께 노출되어 있는데 우연히 나온 결과물이었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콘크리트가 타고 들어가서 묻힐 확률도 있었는데 운이 좋았다고요😊

오늘 발송한 메일 다들 확인하셨죠? 콘크리트 마감재를 크게 골재와 텍스처로 나눠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는데요. 해당 사례의 과정들을 내일 콘크리트 도슨트에서 풀어보려고 합니다. 10미터의 거대 테이블 작업은 어떻게 하는지, 커스텀 콘크리트 세면대 작업의 디테일은 어떻게 푸는지, 판재를 바닥에 적용할 수 있는지, 콘크리트가 무거운데 가구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콘크리트 작업의 뒷이야기를 들으며 바닥, 벽, 가구, 세면대 등 전천후로 사용되는 콘크리트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이번 콘크리트 도슨트는 콩크 팀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브젝틱 팀에서 직접 오셔서 귀한 인사이트 나누는 자리이니 꼭 놓치지 말고 오세요!
    #콩크케이스 #도슨트 맞춰봐, 어느 쪽이게?
    공간
    타일
    기획전
    콘크리트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매트한 회색 질감에 살짝 기공이 있는 콘크리트 표면을 생각하셨나요? 이번 콩크케이스 전시에서 오브젝틱 @objectic_official 과 함께 콘크리트로 할 수 있는 작업이 얼마나 다양한지 한데 모아봤습니다. 크게 나누면 2가지예요, 골재와 텍스처! 골재는 암석, 모래, 자갈 같은 일반적인 타입이 흔하지만, 요즘에는 폐플라스틱, 폐유리, 폐도자, 쓰고 남은 대리석 조각들 다양하게 골재 타입으로 사용하고 있죠. 이번 전시에서는 특별히 우드칩, 바크가 들어간 콘크리트 샘플이 제작되었습니다! 우드 테라조가 국내에서 구현될 날이 머지않은 것 같네요. 텍스처는 2부에서 소개할게요.

콘크리트는 바닥 타설 작업, 바닥, 벽면 패널, 가구, 집기, 벤치 같은 커다란 오브제, 디스플레이용 작은 오브제, 세면대까지 쓰이는 범위가 엄청 넓어요. 몰드를 만들어서 현장에서 작업하면 초대형으로 끊김이 없는 테이블 제작도 할 수 있고요. 이번 전시 레퍼런스 중 하나는 8미터 길이의 블랙 카운터 바입니다. 콩크에서 샘플, 소재에서 실제 사용된 레퍼런스까지 함께 살펴보면서 지금 하는, 혹은 미래 작업의 중요한 영감을 받아보세요! 앞으로 콩크케이스에서 우리가 소개했던 많은 소재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다뤄볼 예정이에요. 전시는 27일까지, 콘크리트 도슨트는 11일과 25일에 있습니다. 궁금한 분들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고 프로필 링크에서 예약해 주세요!😊
    #콩크케이스 Object+Logic
    공간
    타일
    기획전
    지난 주말 CDW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아직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왜 벌써 전생같을까요?😂 너무 큰 에너지를 한 번에 쏟아서 그런가 봐요. 콩크에서 외부 팀을 이렇게 많이 초대해서 진행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하기 전에는 참여하는 팀들이 있을지, 전시 세팅하고 나서는 방문하는 사람이 있을지 걱정했는데 모두 다 기우였습니다. 볼 게 많다며 일요일에 또 방문해 즐겨주신 팀도 몇몇 있었고(감동🥹), 무엇보다 CDW 동안 작가님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함께 즐기고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콩크 디자인 위크가 풍요로웠습니다. CDW에 함께한 20팀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내년 3월 중 책으로 발행됩니다. 미처 방문하지 못한 분들, 함께 즐겨주신 분들 모두를 위한 재밌는 책으로 잘 엮어보겠습니다. 콩크 라이브러리는 다음주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1월 5일까지 재정비하고, 1월 9일에 만나요! 

📸 @sang_heon21
    CDW 2023 안녕
    전시
    타일
    천연재료
    기획전
    만약 내가 00하지 않았다면, 뭘 하고 있을까? 다들 이런 상상 하시죠? 저의 어렸을 적 꿈은 피처 에디터였습니다. 나일론을 무척 좋아했고, 당시 나지언 에디터님의 톡 쏘는 인터뷰를 즐겨 읽었는데요. 비록 잡지인은 되지 못했지만, 여러 소재를 아우르며 얘기하고 있으니 비슷한 무언의 결은 이룬 것 같아요. 요즘은 관심사가 넓어져서 예전만큼 잡지에 할애하진 못하지만, 여전히 잘 만든 잡지는 곁에 두고 자주 보고 있습니다.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채널 중 잡지만 한 것이 없죠. 

종이잡지클럽은 이런 잡지를 다양하게 볼 수 있고 본 후의 감상도 나눌 수 있는 채널이에요. 잡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획부터 깊은 글까지 다양한 인사이트를 탐구하는 보물 같은 공간입니다.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그동안 모았던 잡지 중 상대적으로 덜 소개된 해외잡지와 요즘 국내 잡지 중 주목할 만한 것들을 함께 모아봤습니다. 콩크 디자인 위크 중 다양한 잡지 레퍼런스로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살이 되는 영감을 팍팍 수집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공간, @the_magazine_club 

Arena
A magazine reader
Backstage talks
Brooklyn Rail
Journal du the
Pfeil Magazine
Real review
The Happy reader
The Skirt Chronicles
Typologie
공예+디자인
월간한옥
    🎈CDW 종이잡지클럽
    전시
    타일
    기획전
    비건가죽의 범용성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 이번 콩크디자인위크에서는 스탠다드에이에서 시험적으로 대나무가죽을 기존의 월넛 테이블 상판에 적용한 제품을 전시합니다. 스탠다드에이에서 만든 기존 가죽 제품과의 차이도 비교하며 함께 살펴보세요. 

스탠다드에이에서는 조화 폐기물, 닥나무 섬유, 위빙, 가죽, 아크릴페인트, 커피박,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수세미,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헴프크리트 등의 소재로 작업하는 10팀이 전시를 합니다. 각 팀이 개발한 새로운 가공법, 소재에 접근하는 법, 건축과 가구를 오가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소재도 등장합니다.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한 팀 한 팀 귀한 작업을 하는 팀입니다. 나중에 책으로 나올 예정이지만, 현장에서 들으면 몇 배는 더 재밌으니까 놓치지 마셔요.😇

두번째 공간, @standard.a_furniture

이케바나하우스 조화 폐기물 @ikebanahaus
나병권, 나빈나 닥나무 섬유 @bangonaaa
윤주 위빙, 직물 @okjkl_textiles
샤토엔트 가죽 @chatoyant_official_
배하경 아크릴페인트, 포맥스 @hakyung_1
송유빈 커피박 @yu_bin_song
스튜디오 사사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sasa_rchitects
김예지 천연수세미 @_yeji.c
이장섭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jangsubsss
조현정 헴프크리트 @jimmunes
    🎈CDW 스탠다드에이
    전시
    타일
    천연재료
    기획전
    콩크 디자인 위크!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두구두구둑! 콩크 디자인 위크는 크게 3개의 스팟에서 열리는데요. 그중 콩크에는 총 10팀의 작가분들이 참여합니다. 소재로 제작된 작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점토, 노트링, 도자, 에폭시, 플라스틱, PVA, MDF, 보안필름, 송진, 톱밥 등 재료도 무척 다채로워요. 평소 콩크에서는 소재만 소개해드렸는데, 이렇게 소재로 만들어진 실제 작품을 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니 무척 기대됩니다. 콩크에서는 ‘올해의 소재들’로 23년 주목받았던 소재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주말! 9~10일 오후 1-5시 쉽게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소통의 장을 놓치지 마세요.

첫번째 공간, @concseoul

스튜디오 산도 점토, 3D프린팅 @_sand.o_
박채원 노트링 @chaewon_park__
최수진 도자, 유리 @myo_hwa
아트워크컴퍼니팀즈 에폭시 @artworkco.teamz
박재성 재활용 플라스틱 @jaesung.twin
송민재 PVA @minjae_somg
박찬우 MDF @_chanwoo_park
이흥렬 보안필름 @hgrol
정윤주 송진, 밀랍, 패브릭 @jungnyunju 
송준명 톱밥, PVC 파이프, 제스모나이트 @junmyung_song
    🎈CDW 콩크
    전시
    타일
    천연재료
    기획전
    콩크에서 소개했던 소재들이 작업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레퍼런스로는 봤는데, 실제로 관련 작업을 하는 작가들이 있나 궁금하셨죠? 저희도 이번 참여신청서를 받아보면서 설렜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기로 결심한 것이 무척 기쁜 순간이었어요. 콩크 디자인 위크 참여팀 라인업이 확정되었고,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총 20팀이 참여하는 이번 CDW의 전시 타이틀은 ‘Untitled’입니다. 자연물, 직물, 도료, 금속, 플라스틱, 레진, 나무 등 다양한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분들이 참여해요. 하나로 정의될 수 없지만, 작업하는 분들이 생각하는 키워드의 흐름은 크게 보면 서로 이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전시는 크게 3곳에서 일어납니다. 콩크, 스탠다드에이, 종이잡지클럽- 걸어서 3분 거리 내의 이웃들과 연대하여 펼쳐지는 전시를 보며 새로운 영감을 얻어가세요. 프로필 링크에서 방문 예약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면 누구든지 오셔서 콩크 디자인 위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주세요!😊

@myo_hwa @jungnyunju @hgrol @artworkco.teamz @_sand.o_ @junmyung_song @minjae_somg @chaewon_park__ @jaesung.twin @jimmunes @_chanwoo_park @jangsubsss @okjkl_textiles @yu_bin_song_ @chatoyant_official_  @hakyung_1 @_yeji.c @sasa_rchitects @bangonaaa @ikebanahaus @standard.a_furniture @the_magazine_club
    Conc Design Week
    전시
    타일
    천연재료
    기획전
    <Conc Design Week> 참여자를 찾습니다! 콩크가 22년 코펜하겐의 3days of design, 23년 아인트호벤의 더치 디자인 위크를 경험하며 느꼈던 것들을 작게나마 직접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경험한 디자인 위크는 전시 장소가 한 곳이 아닌 것이 재밌었어요. 일어나는 공간이 코엑스나 킨텍스처럼 대형 건물의 스팟이 아니라 직접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제공하는 라이드로 이동하며 도시의 풍경을 보고 얘기 나누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최소한의 스케일이지만, 콩크에서 걸어서 엎어지면 닿을 곳에 좋은 이웃들이 있어 그런 경험을 함께 재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크게 지원을 받는 파트는 소재 회사와 작가 두 타입인데요. 소재를 직접 제작하거나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작업하는 모두가 모여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어요. 들려줄 이야기가 있는 회사, 작가분이라면 모두 좋습니다. 참여한 팀들의 이야기는 책으로 만들어 24년 2월 중 출판할 계획입니다.(콩크의 첫 정식출판물이 될 예정!) 

참여하면 좋을 것 같은 친구, 주변 분들에게 많은 공유 부탁드려요! <Conc Design Week> 참가 신청은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Conc Design Week 2023>

•일시: 2023년 12월 9일~10일 오후 1시~5시
•장소: 콩크(마포구 양화로 50길 3층), 스탠다드 에이(마포구 잔다리로3길 10), 종이잡지클럽(마포구 양화로8길 32-15)
•참여 신청 마감일: 2023년 11월 26일 밤 11시까지
•참여팀 공지일: 2023년 11월 28일 개별 팀에게 공지
•모집 분야: 소재/ 작가
    CDW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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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재료
    기획전
    더치디자인위크 일정 중 짬을 내 그래픽 패턴 타일 제작 스튜디오 GdB를 함께 방문했습니다. GdB 타일은 원투차차차에서 시공했던 콩크 근처의 Yeseyesee 매장에서 볼 수 있는데요. 그래픽적인 패턴이 눈길을 끄는 파사드였는데, 직접 가서 보니 생각보다 구현할 수 있는 패턴이 더 다양했습니다. 기계의 기역도 모르던 Gilles de Brock과 Jaap Giesen이 직접 프린팅할 수 있는 머신을 제작하고, 아직은 프로토타입처럼 보이는 이 기계로 시카고, 뉴욕, 브뤼셀, 서울 등 각지의 도시에서 발주가 이어지고 있었어요. 콩크에서 방문한 날도 시카고의 와인바에 납품할 타일들을 제작하고 있었습니다. 

작은 스튜디오의 효율적인 공장 시스템을 보는 것도 무척 재밌는 포인트였어요. 150각의 타일 20장이 4행 5열로 놓여지고, 프린팅 머신은 5분이면 타일의 패턴을 만들어 냅니다. Gilles은 곧바로 완성된 타일 판을 좌측으로 밀어 각 타일을 건조대에 올려둡니다. 이 타일들은 오븐에 들어가 12~15시간 정도 구워져서 패킹이 됩니다! 사실 소재는 제작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들이 많은데, 이렇게 방문한 자리에서 모든 과정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얼마나 눈이 즐거웠는지 몰라요. 

공장 방문 후 새롭게 득템한 샘플 중 특히 타탄체크 패턴이 마음에 드는데요. 꼭 체크가 아니라도 그래픽적으로 구현하고 싶은 파사드가 있다면 모두 가능합니다! 1헤베부터 발주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고요,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내일은 콩크의 토요오픈일!😍
    🇳🇱 Studio GdB 탐방기
    공간
    타일
    기획전
    월요일에 콩크 팀은 공방에서 버려지는 폐도자기를 수거해 이를 원료로 만들고 타일로 제작하는 공간을 다녀왔어요. 원래 화분을 베이스로 제품을 만들다 최근에 폐도자기를 더 많이 소비하고자 타일을 개발했는데, 이 자태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수거한 폐도자기를 분쇄해 베이스 점토와 섞어 색감과 입자 타입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톤도 생각보다 다채롭게 구현할 수 있어요. 흡사 쿠앤크인데! 정말 다양한 쿠앤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죠? 

폐도자기는 불연성 폐기물이라 소각이 불가능하고, 매립되어도 썩지 않는다고 해요. 매립되어 쌓이기만 하는 폐도자기를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낸 거죠. 아주 이상적인 친환경 시나리오라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단점이 없습니다만, 지금은 작은 규모라 많은 주문을 소화해 내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일 것 같아요. 콩크에 오시면 실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에 본 적 없는데 사용성이 좋은 친환경 소재 찾는 분들! 모여주세요.
    반전의 폐도자기
    공간
    타일
    재활용
    기획전
    <오늘의 옻칠> 전시는 목재, 유리, 종이, 금속 4가지의 소재에 각자 다른 가공기법의 옻칠로 만든 작품을 소개합니다. ‘아니, 이게 옻칠이라고? 😲싶은 파스텔 톤의 투명한 유리, 사포로 여러 번 벗겨낸 표면의 예술, 옻칠과 섬유질이 결합된 복합 소재, 오톨도톨한 텍스처에 오묘한 색상이 아름다운 작가 4분의 작품을 볼 수 있어요. 표면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돋보기도 준비해 보았어요. 옻칠과 결합한 다양한 소재를 직접 경험하면서 다음 프로젝트에 영감을 받아보세요. 앞으로 한 달 동안 전시되니 옻칠에 관심 있는 분들! 이번 기획 전시 <오늘의 옻칠>을 놓치지 마세요. 🤗

전시기간 : 5월 23일 ~ 6월 23일
참여작가 : 고상, 김옥, 정은진, 편소정
    오늘의 옻칠
    전시
    타일
    천연재료
    기획전
    매일 새로운 소재를 찾아다니지만, 같은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소재가 있을까요? 새로운 소재를 찾기 위해 눈을 돌린 곳에서 발견한 전국 소재들을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전국소재자랑>!

특정 지역에서 나는 소재들은 ‘전통’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과거의 영광에만 머무르고 있을 거라는 편견이 있는데요, 하지만 사실은 새로운 시대를 만나 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옻칠, 쪽 염색, 황마포, 굴 패각, 박물관의 재현품 조각 등 평소 보기 힘든 장인의 손길이 닿은 소재들이 모였어요. 각 소재는 모두 ‘지속가능성’ 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리플렛에 적힌 테스트를 통해 그동안 지역 소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몰랐어도 괜찮아요, 각 지역에서의 성장 배경을 알고 나면 전국소재들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거예요! 

20개의 소재로 출발하지만, <전국소재자랑>은 계속됩니다! 지역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님 🙋🏻‍♀️ #전국소재자랑 #콩크 로 #소재명 과 함께 태그를 달아 포스팅해 주세요! 전국의 지도가 점으로 촘촘해질 때까지! 다음 주부터 지역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들의 작업이 소개됩니다😌
    전국소재자랑
    타일
    천연재료
    기획전
    둥글둥글 유연한 모양에 테라코타 옷을 입은 멋쟁이 타일 군단을 소개합니다 😎 구운 점토의 따뜻한 색감과 둥근 반원 모양이 평면적인 타일, 벽돌과는 또 다른 상상력을 자아냅니다. 반듯하게 구워낸 도자기나 기와가 생각나기도 하고, 이어 붙인 모습을 보면 소담히 쌓인 연탄이 떠오르기도 해요. (진짜 연탄 같은 차콜 컬러도 있답니다) 

이렇게 같은 크기의 타일을 연속으로 이어 붙이는 것도 멋있지만, 다른 크기를 조합하여 더욱 입체적인 패턴을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모양은 같지만 크기도, 색상도 여러 개라 어떻게 조합하고 배치하는지에 따라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죠. 두 가지 크기의 타일을 교차한 패턴은 마치 촘촘히 직조된 두터운 패브릭을 보는 것 같아요. 하나의 소재로도 무궁무진한 연출이 가능한 게 패턴 만들기의 재미 아니겠어요? 🤹‍♀️ 콩크에서 샘플을 직접 조합하며 나만의 패턴을 상상해보세요!
    커브타일 군단
    공간
    타일
    기획전
    📍 <AUTOMOBILE as> 미니 전시

차는 오랜 시간 이동을 돕는 도구로 인간과 관계를 맺어 왔지만 엄연히 바닥과 천장, 벽이 있는 사적인 공간이기도 하죠. 인간의 다양한 행동 양식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지금의 자동차 디자인을 보면 일종의 주거 공간같다는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빠르게 변화하는 중인 오토모바일 인테리어와 적용된 소재들을 보다 보면, 우리가 공간이라는 도구에 기대하는 것들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거예요. <AUTOMOBILE as> 미니전시는 4월 28일까지 콩크 라이브러리 메인월에서 진행됩니다!
    AUTOMOBILE as
    제품
    타일
    친환경
    기획전
    콩크의 2월 메인월 테마는 겨울과 봄 사이 동면에서 깨어나는 정원의 모습을 상상한 메탈 가든 입니다. 🌬
콩크에서 매끈하고 반짝이는 메탈 표면 소재들을 만나보세요!
    메탈가든
    전시
    타일
    기획전
    점점 더 커지고 얇아지는 타일! 커다란 타일 한 장만으로 대리석의 화려함과 거친 석재의 웅장함, 금속의 시크함까지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죠. 벽, 바닥, 테이블 상판, 파사드 등 여러 공간에서 기존 소재 못지않은 존재감을 뽐내고 있어요. 전천후로 쓰이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듯 뛰어난 내구성 또한 자랑할만합니다.

사진 속 빌딩의 울렁이는 파사드가 보이시나요?👀 라운드형의 세라믹 타일로 구현한 입체적인 리듬감이 아주 인상적이에요. 변형과 변색이 없는 만큼 이처럼 깨끗한 백색을 외장재로 사용하는 데에도 무리가 없죠. 특히 두께가 얇고 가벼운 세라믹 타일은 가전에도 쓰일 수 있는데요. 가장 익숙하게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냉장고 도어! 타일의 질감과 매트함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잘 살려줍니다. 세라믹 타일은 역시 크게 봐야 그 진가가 보이는 거 같아요. (물론 샘플은 매우 작지만요.😅) 그치만 실제 적용 사례만큼 좋은 샘플은 없겠죠? 온라인 믹스테잎에서 더 많은 시공 사례와 함께 다양한 세라믹 타일의 변주를 느껴보세요.
    얇은 세라믹 슬랩
    공간
    타일
    기획전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건강한 실천의 네번째 작가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지난 3년 동안 마스크는 생활필수품이 됐죠. 직접 수거한 폐마스크를 시작으로 이제는 마스크 제작 과정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한 작업까지 영역을 확장한 김하늘 작가(@neulkeem)! 스토리 하이라이트 링크를 통해 작업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Q.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작업이 있다면?
A. 우리은행과 협업해 성수 LCDC에서 전시한 <TWO CHAIRS>의 작업. 명작 의자 세 점을 재해석해 폐마스크로 가구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였다. 그중 ‘바실리 체어(Wassily chair)’는 딱딱한 폐마스크 판재의 대척점에 있는 부드러운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진 의자라 구현이 어려웠는데 •••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월 28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
    건강한 실천, 김하늘
    오브제
    타일
    재활용
    기획전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건강한 실천의 세번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우유 단백질, 오리알 노른자, 곤충 분변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위켄드랩(@wkndlab.official )입니다.
가정에서, 음식점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에서 폐기되는 달걀 껍데기를 다시 사용할 수 있을까요? 폐기를 위해 약 2만 배의 물이 필요한 우유 폐기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동식물성 폐기물 활용에 질문을 던지며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만드는 위켄드랩의 이야기. 스토리 하이라이트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 가장 좋아하는 작업은?
A. 리움미술관에 전시된 ‘TOTEM’ 작업. 미술관 설명에는 곤충 분변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원재료는 굼벵이 똥이다. 대부분 사람에게 똥을 재료로 사용한다고 했을 때 •••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월 7일과 28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 다음 예고편: 마스크가 사물로 변하는 순간 !
    건강한 실천, 위켄드랩
    오브제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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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두번째 건강한 실천을 소개합니다. 버려진 신문지로 ‘페이퍼 브릭(paper brick)’을 만들어 종이에 또 한 번의 삶을 선물하는 이우재 작가(@woojai)입니다. 저도 종이를 버리는 날이면 언제나 수북이 쌓인 신문지산을 보는데요. 그것들을 반죽으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 단단한 벽돌로 만드는 것이 무척 신기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신문지는 어떤가요? 거칠면서 부드럽고, 무거우면서 가벼운 페이퍼 브릭의 이야기는 인터뷰 전문(스토리에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전시 기간 동안 콩크에서 보들보들한 페이퍼 브릭을 만져볼 수 있답니다. 🗞

Q. 무수한 재료 중 신문지를 선택해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현재 작업까지의 변천사가 궁금하다.
A. 신문지는 이미 몇 번 재활용을 거친 종이들로 생산될 때가 많다. 여러 번 재활용된 종이는 섬유 조각이 작아져 더 이상 어딘가에 쓸 수 없는, 종이로 쓰일 수 있는 마지막 단계를 맞는다. 그렇게 폐기와 재활용의 갈림길에 선 신문지를 이용해 작업을 시작했다. 신문지로 벽돌 형태를 만들어 가구 제작과 인테리어 작업을 했는데… (전문은 스토리 링크!)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날짜: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2월 13일~31일은 콩크의 겨울 방학⛄️) 다음 예고편: 우유 부산물, 오리알, 굼벵이 분비물 등 기상천외한 소재를 가지고 활동하는 스튜디오, 위켄드랩🥛!!!
    건강한 실천, 이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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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11월의 끝, 생활 속에 스며든 소재로 예술적인 실천을 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주자는 커피박으로 가죽 소재를 만든 박미나 작가(@piaomeinaa)입니다. ‘커피박’은 커피를 내리고 남은 부산물로, 흔히 ‘커피 찌꺼기’라고 합니다. 서울에서 1년에 버려지는 커피박의 양은 대략 140톤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모두 한 번쯤은 카페 앞에 내놓아진 커피 찌꺼기를 본 경험이 있을거예요. 탈취제로 가져가도록 만든 센스있는 카페들도 있죠. 찌꺼기였던 재료가 성인의 몸무게를 거뜬하게 견뎌내는 가죽이 된 이야기, 인터뷰 전문(스토리 하이라이트 - 건강한 실천에 링크!)으로 확인해보세요! 전시 기간 동안 콩크에 오시면, 이 커피로 만든 가죽을 실물로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이 커피박을 이용했지만, 다른 형태를 띠고 있는 소재의 이야기도 온라인 프로페셔널의 믹스테잎에서 만나보세요.🤗

Q. 커피 가죽을 만드는 구체적인 작업 과정이 궁금하다.
A. 먼저 커피박을 뭉치지 않게 채에 걸러 넓게 펼쳐서 말리고, 틀에 충분히 적신 섬유질을 하나하나 유리 위에 붙여 1차 표면을 만든다. 그 후 마른 커피박과 본드가 혼합된 층을 두껍게 펴 발라주고, 평평해지도록 다듬어주는 작업을 한다. 이 과정에서 수분이 많은 커피박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이 문제이다 보니 열처리를 통해서 빨리 건조하는 방법을 생각했는데, 섬유질이 타는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드라이기로 말리는 법을 시도해봤는데•••(인터뷰 전문에서 계속)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날짜: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2월 13일~31일은 콩크의 겨울 방학⛄️)
다음 예고편 : 놀라운 완성도의 페이퍼 브릭, 이우재 작가님 🧱 ! ! !
    건강한 실천, 박미나
    오브제
    타일
    재활용
    기획전
    이탈리아 원석을 가공해 수작업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모자이크 타일입니다. 여러 색조합으로 다양한 패턴을 디자인할 수 있다는 게 모자이크의 묘미가 아닐까요? 어마어마한 색상 팔레트를 가진 이 모자이크 타일 역시 하고 싶은 패턴대로 커스텀 디자인이 가능해요! 나만의 특별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지는 모자이크 장식은 예술적인 경이로움이 느껴집니다.🌝 모자이크 타일로 그려지는 아트월은 해당 프로젝트만의 차별점이 될 수 있어요. 완전 솔리드한 큐브부터 물기를 머금은 듯한 청초한 색감, 고풍스러운 오팔 펄의 큐빅까지, 어떻게 하나하나 이렇게 예쁠 수 있죠? 은은하게 색상 그라데이션을 연출하거나, 아기자기하게 포인트 컬러를 활용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알알이 아름다운 유리 모자이크 타일을 콩크에서 만나보세요!✨

#콩크 #소재라이브러리 #자재라이브러리 #공유샘플실 #인테리어디자이너 #concseoul #material #materiallibrary #interiordesigner #Bisazza #모자이크타일 #유리모자이크 #mosaictile #tile
    Bisazza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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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키델릭한 패턴과 비비드한 색감이 매력적인 유약 타일이 들어왔어요. 처음 이 타일을 본 것은 원투차차차에서 작업한 Yeseyesee 매장이었어요. (콩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요!) 요즘은 맘에 드는 소재가 있다면 직구해서 시공하는 열정의 스튜디오들이 늘어나는 추세에요. 여기에 발맞춰 앞으로 콩크도 국내에서 유통되는 소재만이 아닌, 해외까지 시선을 넓혀보려합니다. 궁금한 소재들 마구마구 제보해주세요!

이 타일은 네덜란드의 디자인 듀오 Studio GdB의 작업으로, 그래픽 디자인에서 타일까지 자신들이 소화 가능한 디자인의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특유의 광택이 그래픽적인 효과를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타일에 캐릭터가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패턴과 색상도 맞춤으로 주문할 수 있으니, 내가 원하는대로 재미나게 조합해볼 수 있습니다.🙃 콩크에서 실물을 확인해보세요!
    GdB 패턴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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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
    기획전
    최근 대리석 조각을 테라조 바닥으로 사용하는 사례들을 유심히 찾아보고, 국내에서 시공이 가능한 곳을 물색하고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수집하던 사례와 비슷한 패턴의 포세린 타일 샘플이 멋진 타이밍에 입고되었습니다.😋 다소 실험적인 디자인인데, 포세린 타일로 볼 수 있다니 격세지감을 느끼네요. 역시 소재 리서치는 늘 새로워요. 주먹만한 큼직한 대리석 조각부터 자갈 크기의 골재까지 다양하게 표현했네요. 콩크에서 유니크한 타일들을 직접 찾아보세요.😉
    점박이 포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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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
    기획전
    코펜하겐에서 수공예적인 아름다움이 물씬 느껴지는 모로코 타일 샘플도 가져왔어요.🌝 

타일이 깨질까봐 캐리어에 넣지 못한채 이고지고 다니느라 무척 힘들었지만, 보시는 분들마다 너무 예쁘다고 해주셔서 무지 뿌듯합니다. 더 많이 가져왔어야 했는데!🥲 알고보니 오랫동안 많은 디자이너들의 사랑을 받아온 타일이었어요. 뒷면으로 모서리가 안쪽으로 들어간 디테일은 타일을 줄눈 없이 붙여 시공할 때 모서리 면끼리 닿아 깨지는 걸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토속적인 모습의 모서리도 무지 매력적인 타일입니다. 

마지막의 적용 사례는 에르메스 밀라노 2018 Salone del Mobile 파빌리온! 콩크에서 다른 색깔과 더 많은 적용 사례들을 함께 살펴보세요.😉
    핸드메이드 모로칸 타일
    공간
    타일
    기획전
    미끌거리고, 차갑고 축축한 촉감은 왜인지 생명체를 연상시킵니다. 태초에 물이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일까요?👀 이 방에서는 연약하고 촉촉한 질감들이 동화같은 색감으로 몸을 감쌉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 물렁이고 미끄러운 주머니를 밟으며 반짝이고 투명한 촉감들을 살펴보세요.☺️ 전시는 다음주 금요일까지.😉 @teamhyeonju
    빗방울의 맛, 이현주
    전시
    타일
    조형
    기획전
    콩크에도 요렇게 귀여운 모자이크 타일들이 있었답니다.🥹 

거의 3년 동안 타일 선반의 한쪽에서 조용히 때를 기다리던 샘플이었는데, 이제 그 때가 온 것일까요? 언젠가부터 눈에 밟히기 시작하더니 자꾸 꺼내 보여주고 싶어서 근질거리지 뭐예요! 

예전에는 오래된 욕실같은곳에서 종종 마주치곤 했던, 귀엽지만 어딘지 하찮은 느낌의(하지만 가격은 하찮지 않은) 모자이크 타일인데요, 키치한 감성으로도 옛날 느낌 충만한 컨셉으로도 제 역할을 해낼 것 같네요. 어딘가에서 이 타일이 붙은 벽을 만나게 된다면, 제보해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리고 새로운 장소에서의 만남도.😉
    키치한 모자이크타일
    공간
    타일
    기획전
    코펜하겐 글립토테크 미술관에서 만났던 타일 북이 드디어 콩크에 도착했어요.🥰 

이 멋진 책은 13세기 부터 21세기를 시간 순으로 아우르며 타일 디자인의 역사와 패턴들을 고화질의 생생한 컬러로 보여줍니다. 그림 타일, 입체적인 부조 타일, 갈라진 듯한 표현의 타일, 기하학적인 패턴의 타일들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원래의 모습이 어땠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콩크에서 타일들과 함께 펼쳐보세요.😉 #콩크서가
    The Tile Book
    제품
    타일
    기획전
    코펜하겐의 타일가게에서 샘플을 고르며 올렸던 스토리를 기억하시나요?👀 바리바리 챙겨왔던 샘플 중에는 이렇게 레트로한 느낌의 모자이크 타일도 있었답니다. 붉은 테라코타 색상에 검게 그을린듯한 테두리, 오목한 입체감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광택까지 너무나 맘에 쏙 드는 타일이었어요. 레퍼런스 이미지는 70년대에 지어진 시드니의 한 주택인데요, 가장 최근의 리노베이션으로 원래 주택이 지어졌던 70년대의 무드를 되살렸다고 해요. 욕실과 화장대에 이 타일이 적용된 모습이 마치 당연히 여기 있었던 것처럼 무척 아름답고 조화롭네요. 어떤 소재들로 이 무드를 재구성했는지 믹스테잎으로 확인하세요.😉
    재패니즈 모자이크
    공간
    타일
    기획전
    #디테일포착 코펜하겐에서는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했는데요, 버스도 지하철도 무척 쾌적하고 편리했습니다.(버스는 얼마나 귀여운지!) 특히 지하철은 지상에서 플랫폼까지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로 거의 바로 이동할 수 있었는데, 한 방향으로만 갈 수 있도록 교차시켜 설치된 에스컬레이터의 구조가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빛이 많이 들어오는 천창과 시원하게 뚫린 층고도 무척 멋졌습니다.

역마다 특색있는 마감재를 사용한 모습이 보이나요? 정체가 궁금한 벽돌 비슷한 소재와 콘크리트로 추정되는 소재, 강렬한 색상의 테라코타로 추측되는 소재까지, 다음 역에서 내리면 무슨 소재로 마감되어있을까 즐거운 상상을 하며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copenhagenmetro
    #디테일포착 코펜하겐의 메트로
    공간
    타일
    기획전
    지난주 발행된 뉴스레터는 다들 보셨나요? 5월의 콩크는 무척 많은 일들이 있어 아주 긴긴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중 하나였던 LX 하우시스의 <모노 스펙트럼> 전시의 끝이 성큼 다가왔어요. 얼마 안남은 전시기간, 콩크에서 열리는 무드보드 이벤트와 간단한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뉴스레터에서 LX하우시스의 신제품인 에디톤에 대해 짧게 설명드렸는데요, 포세린 타일을 대체할 주거공간용 바닥재로써의 장점을 콩크에서 제품을 실제로 보신 디자이너께서 먼저 캐치하고 무척 좋아하셨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전시가 끝난 이후에는 에디톤, 하이막스, 지아패브릭의 디자이너분과의 인터뷰를 정리하여 발행할 예정이에요. 

마감재를 선택하는 사람으로서 마감재를 디자인 하는 일은 어떤 일인지 무척 궁금했었는데 새로운 세상을 살짝 엿본 기분이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모노 스펙트럼
    공간
    타일
    기획전
    4월 5일, 황효덕 작가(@hwang_hyo) 의 전시가 콩크의 레퍼런스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스틸 still>, 황효덕
4월 5일 ~ 4월 22일, 콩크 레퍼런스 룸

집요하게 파헤쳐진 구리라는 소재가 이렇게까지 여러가지 모습을 하고 서로 다른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오감을 열고 구리를 느껴보세요!
    스틸 Still, 황효덕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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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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