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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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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 석재 느낌이 나기도 하고, 한지 반죽을 덧발라 만든 것 같기도 한 이번 소재! 무엇일까요? 바로, 재활용 플라스틱입니다. 매끈한 표면이나 화려한 패턴 대신, 거친 텍스처가 시선을 끄는데요. 완전히 새로운 타입의 이 샘플은 플라스틱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밀링 가루로 만들어졌습니다. 아주 작은 플라스틱 부스러기를 뭉쳤을 뿐인데, 이렇게나 특별한 텍스처가 탄생했어요. 

플라스틱답게 가공하기도 쉬워요. 열만 있으면 어떤 형태로든 변신이 가능하니까요. 작은 하드웨어와 손잡이부터 빛이 투과되기 때문에 조명, 벽면에 이르기까지 활용도가 다양합니다. 사례가 모두 흥미로우니 꼭 콩크 온라인 믹스테잎에서 같이 확인해 주세요!
    플라스틱 가루로 만든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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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인조대리석에 그려진 전구 기호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인조대리석 마지막 편은 바로 조명용! 빛 투과가 가능한 라인 모음입니다. 곡면이나 불규칙한 형태도 이음매 없이 구현할 수 있는 가공성에 빛 투과성까지 갖춰, 사이니지부터 벽체와 천장의 간접조명 등 형태와 크기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요.

투과성이 높은 깨끗한 화이트 표면과 오닉스 못지않은 클래식한 스톤 패턴까지, 국내 브랜드별 조명용 인조대리석을 한꺼번에 비교해보세요.
    조명용 인조대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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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 예고한 것처럼 이번엔 솔리드 컬러 인조대리석을 모아봤어요. 듀폰의 코리안과 국내 브랜드 하이막스, 하넥스, 스타론까지, 총 4개 브랜드의 컬러 라인만 쏙쏙 골라 왔습니다. 주방 상판의 대명사처럼 쓰이지만, 사실 인조대리석은 벽면과 가구, 조명, 외장까지 커버할 수 있는 만능 소재예요. 특히 곡면도 자유자재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벽과 가구가 하나로 이어지는 일체형 디자인도 가능해요.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푸에르타 아메리카 호텔 객실이나, 리처드 로저스가 설계한 더현대의 연못 기둥 역시 화이트 인조대리석으로 구현했습니다. 깔끔하게 혹은 과감하게, 미니멀 공간부터 유기적인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시도해 볼 수 있어요. 스톤을 벗은 인조대리석의 컬러 라인업을 만나보세요!
    솔리드 컬러 인조대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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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빛의 인디고, 샛노란 금잔화 꽃잎, 짙은 갈색의 아카시아 카테츄, 푸릇푸릇한 뽕잎 등 자연의 색은 떠올리기만 해도 맑아지는 기운이 있어요. 한복과 보자기 같은 전통 원단의 고운 색감도 모두 이들에서 온 것이죠. 오늘 소개하는 샘플 역시 자연의 색을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식물의 줄기, 뿌리, 잎 등에서 추출한 #바이오매스 색소로 염색한 원단이에요.

전통적인 #천연염색 방법과 달리 기계 설비로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무려 200가지 이상의 천연 색상을 구현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면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소재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 화학 염색도 어려운 특수 소재나 버섯 가죽처럼 새로운 대체 소재에도 염색이 가능합니다. 염색 때문에 컬러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팀이 있다면 꼭 살펴보세요! #콩크 아카이브에서 자세한 스펙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바이오매스 염색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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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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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쯤 명동에 스몰하우스 빅도어라는 3D프린터로 만든 조명과 가구로 채워진 호텔이 등장했죠. 당시 3D프린터를 오브제나 소품이 아닌 호텔 전체에 들어가는 가구에 활용했다는 것이 센세이션했습니다. 잘 몰랐지만, 이거 새로운 거다! 싶어서 가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지금 3D 프린팅은 Dos가 Mac이 되는 수준의 몇 번의 기적적인 세대교체를 이루어냈어요. 이제 3D프린팅은 오브제를 넘어 공간, 건축에 적용될 수 있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갖췄습니다. 액상 레진을 베이스로 한 3D프린팅 작업도 있지만, 이번에 소개할 3D 프린팅은 PLA 필라멘트를 재료로 사용합니다. 필라멘트 3D프린팅은 레진보다 재료의 값이 월등히 저렴해 테스트하기 좋고, 기계 자체에 대한 설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보니 대량 생산이 더 쉽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광호 작가와 함께 비이커, 보테가베네타에 들어가는 조형 작업을 제작하는 JH스튜디오의 황준하 대표님은 도면만 있으면 뭐든 만들어낼 수 있는 공학자, 설계꾼 같습니다. 3D프린팅은 뭐든 커스텀해서 만들 수 있지만, 이걸 200%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도면의 키를 쥐고 있는 마스터에요. 이제는 3D 프린팅으로 블럭을 만들어 모듈화시켜 면을 만들고, 부스를 짓습니다. 일반 벽돌이라면 직선에만 적용이 가능하고, 코너용 벽돌을 적용하려면 그런 옵션이 있는 라인에서 발주해야 하고 비용도 비쌀 텐데요. 3D 프린팅은 곡선, 커스텀 로고, 코너 등 유연하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주 금요일과 다음 주 금요일 오후 2시! 콩크에서 황준하 대표님이 @hwangjoonha_ <건축과 공간으로 확장된 3D 프린팅>을 주제로 도슨트를 진행합니다. 3D프린팅에 관심 있는 분들은 놓치지 말고 꼭 오셔서 내 디자인 땅의 영역을 넓혀보세요.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곧 콩크에서 만나요😊
    #도슨트 3D 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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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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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 감 가죽이 들어왔어요! 그동안 비건 가죽을 다양하게 소개했는데, 이번 감가죽이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비건 가죽의 단점이었던 코팅 부분! 보통은 PU코팅으로 내구성을 높여서 마감하는데 이 부분을 국내 기업이 천연 코팅제 개발로 해결했어요. 캔버스 천에 접착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감물로 염색하고, 그 위에 감 추출물을 이용한 천연 코팅제로 마무리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감가죽의 시그니처 컬러가 가죽의 tan색감과 비슷해서 예뻐요! 친환경이 잘 되려면 먼저 눈에 들어야 하는데 감가죽은 이 부분에서도 합격이에요🫶 현재 공장 컨디션에 맞춰 후가공까지 마무리된 직물은 캔버스이고, 면, 마 같은 천연 섬유 위에 공정을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자동차 기업에서 많은 연락을 받고 있다는데 실제 적용됐다는 소식도 곧 들어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콩크 마스터는 믹스테잎으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스토리에 링크해둘게요😉
    비건가죽의 새로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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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대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를 소개합니다! 그동안의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는 분쇄한 플라스틱을 열로 압착해 분쇄물들이 퍼져 테라조와 같은 패턴이 만들어지는 형태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새로운 것이 필요하잖아요. 판재의 두께를 맞추기 위해 밀링 가공을 하며 나온 판재의 가루를 활용해 새로운 판재를 만들었습니다. 액션 페인팅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점묘화 같기도 합니다. 플라스틱 칩을 만들어 색지처럼 보이게 디자인하기도 하고요. 몇 년 전만 해도 기본 판재도 구하기 힘들었는데요. 이제는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를 만들며 나온 폐기물을 활용한 2세대 판재까지 나온 한국의 빠름, 다이나믹, 영민함에 감탄합니다. 이거 들고 어느 디자인 위크에 가도 주목받을 것 같아요! 콩크에 오셔서 새로운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의 탄생을 함께 감상해 봐요. 마스터는 콩크에서 ‘재활용 플라스틱’을 검색해보시면 다양한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에도 링크해둘게요!
    2세대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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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저희는 팝업스토어 전문 기업입니다. 팝업스토어 구성 시 활용하기 좋은 소재, 자재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ex. 세팅, 철거하기 좋은 또는 커스텀과 재사용이 편리한 소재 등)

Q. 옷을 제작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재료, 가구에 사용되는 소재중 패션과 접목시킬수있는 소재를 찾고 싶습니다.

Q. 제주도에 바 인테리어. 바닥을 빨간색으로 하고 싶은데 실제로 컬러도 보고, 바닥재 종류도 보고싶어요! 그리고 불투명한 유리, 아크릴도 궁금합니다! 

오늘은 콩크의 오피스 아워! 첫 시간이었어요. 팝업 스토어 전문으로 하는 공간 디자인 팀, 패션에 적용할 수 있는 색다른 소재를 찾는 디자이너, 위스키, 와인 바를 오픈할 예정인 분이 찾아주셨습니다. 사전에 받은 질문을 토대로 추천할 만한 소재 이야기를 함께 나눴어요. 팝업 스토어 팀은 리얼 콘크리트 스킨이나 스톤 시트 같은 경량화 특화 소재를 말씀드렸습니다. 예전에 콩크에 와서 폴리카보네이트를 보고 갔는데, 두루두루 잘 썼다는 코멘트도 주셨어요. 패션 관련 소재는 오랜만에 자가 복원 원단을 직접 뚫고 복원하는 퍼포먼스를 했고, 펠트, 한지 등을 추천드렸어요. 이전에 오피스 의자에 들어가는 스펀지 소재로 조끼 작업을 한 적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원래 쓰임새와 다르게 작업하는 것은 언제 들어도 재밌는 것 같아요. 

오피스 아워는 소규모로 진행되는 그룹 세션이에요. 내가 찾는 소재만 딱 보는 것도 좋지만, 다른 팀, 디자이너들이 어떤 소재를 보고, 무슨 고민이 있나 들어보는 것도 영감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다음주도 오피스 아워가 있으니, 여유롭게 소재를 찾고 싶은 분들은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예약해 주세요😊
    #오피스아워 ☕️첫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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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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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목요일 3월 7일 저녁 7시! 재활용 플라스틱 관련 네트워킹 모임이 열립니다. 우쥬러브, DSLSM, 로우리트, 제4의 공간, 플라스틱 아크, 업모스트, 라디오비 등 총 7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3D 프린팅, 조명, 화분, 소품, 잡화, 판재, 공예품 등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관련한 제품을 계획 중이거나, 현재 작업하고 있는 분들, 현업에 있는 팀의 인사이트가 필요하신 분들 모두 콩크로 모여주세요. 샘플들도 한 곳에서 보고 얘기할 수 있어요. 모임은 7개 참여 팀의 사진첩언박싱과 이후 재활용 플라스틱을 주제로 한 그룹 토론, 자유 네트워킹으로 구성될 예정이에요.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재활용 플라스틱 네트워킹 참여 팀
밀링 가루, 플라스틱 색지 등을 넣어 2세대 판재를 만들고 있는 @wouldyoulove.seoul

타이벡 소재에 패턴 알고리즘을 적용한 다회용 백과 나머지를 다시 재활용하는 @dls.world_official 

밀도있는 플라스틱 판재와 봉재 가공으로 가구 마감재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lowlit.co

판재 생산에 필요한 재질별 플라스틱을 직접 수거하는 업사이어티를 운영 중인 @4thplace.io

패턴 디자인의 아름다움으로 어디서든 눈에 띄는 @plasticark_

비닐을 재활용해 만든 고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upmost_official

업사이클링 재료로 만든 3D 프린팅 제품 @radiob_studio
    #네트워킹 🪐재활용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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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든 될 수 있는 소재가 있어요! 작년 콩크 디자인 위크에서 기존 콩크의 라이브러리 무드를 다운시키고 전시 무드를 내기 위해 연보라색 펠트를 사용했었는데요. 펠트를 곡선 형태로 오려서 바닥에 깔고, 두께감을 주려고 커팅한 MDF를 펠트로 마감해 전시 판넬을 제작했습니다. 콩크에서 펠트는 주로 흡음 소재를 찾을 때 보는 편인데요. 사실 펠트 자체가 빛이 투과되어서 조명 작업이 가능하고, 층층이 쌓아 올린다거나 접어서 가구, 오브제 작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23년 더치 디자인 위크에서도 펠트를 접어서 만든 조명을 만났어요. 패브릭을 접어 만든 조명이라 시각적으로 재밌는 장치가 됩니다. 마스터들은 콩크에서 펠트를 검색해 나오는 믹스테잎을 확인하세요. 생각보다 다양한 사례에 놀라지 마셔요!🤭

다음 주 27~29일은 콩크의 봄방학입니다. 1~2월을 잘 아카이브 해두고 3월을 맞이하려고 해요. 콩크는 3월 5일부터 정상 운영합니다. 3월에 만나요!😊
    다시보는 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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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연말 모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소재로 책 커버를 만들고 싶다던 디자이너 분이 있었는데요. 한지 장판으로 책 커버를 시도하다 특유의 냄새 때문에 포기했다며 대안이 없을까 물으셨었는데, 콩크에 오신다면 이 소재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폐비닐, 공장에서 폐기되는 비닐 등으로 제작하는 PE기반의 소재입니다. 원래는 가방, 조명 등 소품을 제작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데, 1T~5T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판재를 제작할 수 있어 소재로 활용하기 충분합니다. 프린트가 아닌 몰드 위에 플라스틱이 녹으면서 패턴이 성형되는 방식이에요. 같은 몰드를 사용해서 패턴 이미지는 변하지 않는데, 자세히 보면 녹는 정도는 매번 다를 수 있습니다. PE종류만 사용해 제작하기 때문에 다시 녹여서 재활용 생태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장점입니다!

솔리드 컬러에서 보이는 비닐이 살짝 접힌 듯한, 자연스러운 구겨짐이 리사이클링이란 키워드도 전달하면서 미적으로 완성도 있는 소재가 된 것 같아요. 콩크에서 자세히 살펴보세요😊
    폐비닐로 꽃피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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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연말에 밀렸던 340여 개의 소재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차차 소개해 드리겠지만, 맛뵈기로 몇 개 찍어봤습니다. 길었던 5일간의 연초 회의를 마무리하고, 산처럼 쌓여있는 소재들을 등록하면서 잠시 잊고 있던 감정이 떠올랐습니다. 소재는 역시 재밌어요!🫶 꾸준히 소재를 찾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서 감탄하는 모먼트는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콩크에 애정을 가득 담아 운영할 수 있는 원동력이죠! 콩크 마스터분들은 온라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로우리트의 플라스틱 판재 샘플이 나왔습니다. 지난 런던 출장에서 더 비싸게 받아야 한다는 피드백을 들으셨다고 하던데, 그럴 만하죠? 

2. 국내 가구 마감재에요. 하이글로시, 세미 매트 질감에 여러 버전의 화이트 외에 다른 컬러도 색상을 잘 뽑았어요. 그런데 아직도 하이글로시 펄도 제작하는군요. 최근에 사용한 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알피 무늬목! 이렇게 다양하게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크~무늬목에 예술을 해놨어요. 

4. 오영민제작소의 크림 색상 손잡이가 업데이트되었어요. 동영상 촬영하느라 하나씩 자세히 보는데 만듦새가 참 아름다워요.

5. 아노다이징 컬러북이 새로 나왔어요. 콩크에서 샘플을 본 분들이 꾸준히 컬러칩 보고 싶다는 요청을 해주셔서 제작했다고 하셨어요. 이전 버전도 콩크에 있는데, 훨씬 보기 좋아졌어요!

6. 유리에 페인팅이 가능합니다. 커스텀하기 좋은 재료이죠, 무엇이든 의뢰하면 아트로 만들어주는 마가글라스의 제품입니다. 

7. 이탈리아에서 온 스위치인데 딸깍 누르는 감각이 매끈합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기존 유럽제품들과 비교해 괜찮게 나왔어요. 들으면 혹합니다. 

8. 테라코타 색상 예쁘죠? 미묘하게 다른 컬러들인데 다 많이 쓰는 컬러에요. 총 15가지 컬러의 볼륨 타일 선택지가 있습니다. 

9. 신박한 벽 마감재를 찾는 팀들이 탐낼만한 소재입니다. 꾸준히 콩크에 문의가 많았는데, 이제 정식으로 수입되어 국내 재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10. 이탈리아의 띠장 타일이 들어왔어요. 컬러 4종류인데 차분한 색감이 어디든 잘 어울릴 것 같죠? 길이도 300이라 쓰기 편하고요. 콩크에서 요모조모 살펴보세요!
    2024 첫 소재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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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의 매니저가 응대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소재 카테고리가 무엇일까요?🧐 바로 패브릭입니다. 패브릭은 워낙 방대한 카테고리라 맞는 것을 매칭하기가 어려워요. 네덜란드의 By Borre는 사용자의 선택의 범위를 넓히고자 나만의 패브릭을 발주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 By Borre 본사에서 만난 Veroniek는 Create 툴로 직접 어떻게 주문할 수 있는지 시연을 해주셨는데요. 실의 구성, 필요한 원사의 종류, 색을 선택하고 패턴을 반영해서 원하는 패브릭을 만드는 과정이 눈앞에서 몇 번의 클릭으로 해결되는 걸 보니 이제 제작 패브릭도 하나의 옵션이 되겠는데?싶더라고요. 꼭 맞는 패브릭을 찾아 헤매는 것보다 디자인한 패브릭을 그대로 발주하는 경험은 놀랍잖아요!

By Borre 패브릭의 특징은 얼핏 보기엔 자수된 것 같은 니트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실을 직접 염색하지 않고, 염색된 실을 배치해서 원하는 색상을 만들어 내요. 만들어진 패브릭에는 Textile Passport가 제공되어서 패브릭의 구성이나 실과 패브릭이 생산된 곳, 실의 공급자가 누구인지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이렇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일이라, By Borre에서 세미나를 하면 업계의 관계자들로 항상 북적인다고 해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서 제품으로 발전시켰는지, 네덜란드는 참신하게 소재를 개발하는 회사가 많이 보여 신기합니다. 마스터라면 더 자세한 내용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 만난 By Bo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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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소재자랑 더워지는 여름, 창가에서 조용히 더위를 막아줄 한국 원단을 소개합니다! 

봄과 여름 한복, 햇볕을 가려주는 창가의 조각보로 많이 사용되는 ‘옥사’는 누에가 뽑은 실 중 가장 거친 실을 이용해 만든 원단입니다. 불규칙한 질감과 마디는 다른 천연 직물에 비해 투박한 느낌이 있어 정제된 느낌보다는 자연스러운 맛이 매력적인 원단이에요.

알록달록한 원단 속 재미있는 포인트, 여러분도 발견하셨나요? 귀여운 색상 표기법! 형광 초록색에는 ‘여름 초록’, 밝은 분홍색에는 ‘토끼 눈’, 짙은 회색에는 ‘비둘기’ 😆 전통 원단의 색상표기는 우리말일 때가 더욱 빛나는 듯 합니다. 

여름에 가장 빛나는 옥사, 콩크 검색창에 ‘옥사’를 검색해 보세요! 😉
    하늘하늘한 옥사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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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소재자랑 
두유노 코리안 블루? 🌊 팬톤 컬러 속 블루가 지겨워졌다면, 천연 염색에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요. 하늘 아래 같은 블루는 없다! 바로 #쪽염색 입니다.

쪽 색은 코발트 빛으로 불리는 남색입니다. 푸른 바다를 부를 때 ‘쪽빛 바다’라고도 표현하죠. 하늘, 바다, 데님을 연상시키는 색상들은 같은 재료지만 미세한 차이에 따라 모두 다른 색을 띠게 됩니다.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나만의 블루를 제작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에요. ‘쪽’과 다른 천연 재료를 혼합해 무지개빛을 만드는 것도 가능해요. 적색부터 흑색까지 모두 꽃과 식물, 나무로 만들어졌다니 신기하죠? 🫢 게다가 향균, 방충, 탈취 효과가 더해져 기능성 원단이 된답니다 😉

다채로운 푸른빛, 쪽염색이 궁금하다면 지금 콩크 검색창에 ‘쪽염색’을 검색해 보세요 💨
    코리안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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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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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개 혹은 대리석을 닮은 이 소재,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는지 맞춰보세요! 
🙋🏻‍♀️: 정답은 산업 폐기 플라스틱! 정확히는 폐기된 냉장고, 폐초콜릿 공장에서 나온 플라스틱 몰드, 가정용 쓰레기를 파쇄해 만든 재활용 플라스틱이에요. 날로 발전하는 재활용 소재의 표면에 감탄이 나와요 🥳 
재활용 플라스틱은 건축/인테리어 영역에도 활발하게 쓰이고 있어요. 기존 테라조를 대체할 재활용 소재이면서 귀엽고 경쾌한 느낌까지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소재! 천장 패널, 벽 클래딩, 타일, 문, 간판, 소매 및 박물관 디스플레이, 가구, 접합부 조각, 테이블 상판 및 작업표면 등 사용 범위도 다양해요. 
공간에 적극적으로 사용된 모습, 지금 콩크 검색창에 ‘재활용 플라스틱 공간’을 검색해 확인해 보세요!
    자개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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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레퍼런스를 집중 탐구해볼까 합니다. 파헤쳐 볼 레퍼런스는 왠지 수상한(?) 느낌의 변기! 익숙한 하얀색 변기가 아니라 그런지 흠칫 놀라게 되는 첫인상이지만, 너무나도 친숙한 목재의 모습에 금세 호기심이 생깁니다. 물론 진짜 목재는 아니니 걱정마세요!

이 변기의 재료는 폐목재를 재활용하여 만든 플라스틱 합성물이에요. 일반적인 세라믹 변기보다 탄소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적인데다, 재료가 재료이니 만큼 보기에도 훨씬 따뜻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시린 겨울에 앉아도 차갑지 않을 것 같은 느낌 😮‍💨 콩크에 목분 플라스틱을 재료로 만든 젠가, 나이프, 고양이 배변 삽이 있지만 변기가 등장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샌드, 초록, 핑크 컬러 등 다양한 색의 펠릿을 넣으면 알록달록 변기도 만들 수 있답니다. 변기도 자기만의 취향을 입을 때가 됐죠. 어떤 변기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 믹스테잎 ‘묘한 느낌의 폐목재 변기’에서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레퍼런스탐구 폐목재 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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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인장, 균사체, 파인애플, 사과… 이들의 공통점은 동물가죽을 대체할 친환경 비건 가죽의 재료로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여기에 대나무가 화려한 등장을 선언했어요.🎋

비건 가죽은 대개 레더를 지탱하는 코어층과 실제 질감을 내는 상부층으로 나뉘는데, 이 대나무 가죽의 코어층은 100% 식물유래소재로 만들어집니다. 바로 대나무 추출 원료와 PLA(옥수수, 사탕수수의 전분에서 원료를 추출해 만든 생분해성 수지)! 상부층도 대나무, PLA, 선인장, 대마줄기가 주원료로, 인조 성분은 매우 소량이기 때문에 폐기했을 때 자연속에서 생분해된다고 하네요.

의류, 가방과 함께 소파, 쿠션, 인테리어 내장재로도 사용할 수 있을만큼 비건 가죽의 약점으로 지목되었던 내구성 역시 우수하다고 합니다. 화학물질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긴 연구를 거쳤다고 해요. 진정한 친환경을 추구하는 열기가 뜨겁군요. 콩크도 계속 관련 소식 전해드릴게요.👀
    대나무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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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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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OMOBILE as> 미니 전시

차는 오랜 시간 이동을 돕는 도구로 인간과 관계를 맺어 왔지만 엄연히 바닥과 천장, 벽이 있는 사적인 공간이기도 하죠. 인간의 다양한 행동 양식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지금의 자동차 디자인을 보면 일종의 주거 공간같다는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빠르게 변화하는 중인 오토모바일 인테리어와 적용된 소재들을 보다 보면, 우리가 공간이라는 도구에 기대하는 것들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거예요. <AUTOMOBILE as> 미니전시는 4월 28일까지 콩크 라이브러리 메인월에서 진행됩니다!
    AUTOMOBILE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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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기획전
    🙋🏻: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마감재, 혹은 친환경 소재의 마감재를 사용하여 공간을 디자인하려 합니다. 바다 쓰레기, 조개껍질 같은 걸로 재활용된 자재가 있을까요?

🥚: 1분기에 친환경 소재 중 유독 해양 폐기물에 관련된 질문이 많았는데요. 관련해서 말씀드릴 수 있는 소재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바로 굴 껍데기를 분쇄해 만든 소재예요!

한국은 굴 생산국 세계 2위로, 그중 통영에서 80%가 생산되고 있어요. 이렇게 많은 양이 소비되는데 다 먹은 굴껍데기는 다 어디로갈까요? 아마 일부는 여기에 있을 겁니다. 석회석을 대체할 소재로 떠오르고 있는 굴 패각과 폐어망을 분쇄해 파우더 형태로 만들었어요.🦪 수용성 레진을 섞어 완성된 이 샘플은 다양한 형태 구현 가능성과 친환경, 얼핏 에폭시 테라조처럼 보이는 미감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소재가 분명합니다.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실리콘 몰드만 있다면 준비 완료. 지금 당장 시도해볼 수 있는 친환경 소재, 콩크에서 가능성을 찾아보세요!

📸 @eunnnice__
    굴 껍데기 재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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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플라스틱 제품 퀄리티와 생산 공정 그대로 소재를 친환경으로 바꾸고 싶은 분들, 주목해주세요!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물성을 가진 목재를 소개합니다.🪵 목분과 미네랄 안료, 인공벌집이 구성 성분인 무독성 소재입니다.

CXP 소재를 이용한 제품들은 수분을 제거한 목재와 비슷한 성질이예요. 만약 깊이 묻는다면 탄화되어 석탄이 될 것이고,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천천히 분해되지만 플라스틱 제품들처럼 오래, 편하게 쓸 수 있어요. 미세 플라스틱, 독성 성분 미검출 인증도 마쳤어요. 별도의 코팅을 하지 않아도 물에 강해요! 덕분에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식기로도 사용할 수 있고, 식기세척기에도 사용 가능하답니다.🙆‍♀

뚜껑을 열고 한 숨 크게 들이켜 나무의 향을 느껴보세요.👃 고소한 향기가 콩크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내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입니다. 콩크에서 보아요 🦫
    플라스틱 대체 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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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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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듀라(Cordura) 원단에 물이 닿으면 어떻게 될까요? 1도 스미지 않고 바로 흘러내립니다! 비 오는 날 우산에 튀는 빗방울처럼 말이에요 😌 

물을 튕겨내는 이 원단은 일반 나일론 원단보다 인장강도가 획기적으로 높은 것이 특징! 막강한 내구성 덕에 우리가 사시사철 이고 지고 다니는 백팩에 자주 사용됩니다 💦

유아용품부터 군사 장비까지 사용 폭이 넓고, 패턴과 색상에서 다양한 선택지가 있답니다. ‘물을 튕겨내는 원단 코듀라 (Cordura)’ 믹스테잎에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세요!
    코듀라(Cord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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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가루를 날려~ 폭죽을 더 크게 터트려~ 💐 꽃 피는 봄을 기다리며 봄맞이 패브릭이 입고 되었습니다!

봄이 오면 가장 먼저 달라지는 건 뭐니뭐니해도 가벼워지는 옷차림!  자수가 놓여 입체적인 플로럴, 아기자기한 크로셰, 촘촘한 트위드, 부들부들 태리와 골지 등. 콩크에서 봄 단장을 위한 패브릭을 둘러보세요 ☺️
    꼬ㅊ가루를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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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움은 기본이고 강도까지 대단해 건설현장, 교량, 맨홀뚜껑, 플랜트, 중량물 수납고에 사용되지만 동시에 컬러와 형태 커스텀까지 가능한 스타성 다분한 이 소재! 이렇게 써보는 건 어떨까요?

이 콘텐츠는 콩크 온라인 믹스테잎 기능을 활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관심있는 소재를 보드에 저장하고 팀원과 함께 코멘트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우리 팀의 맥락이 고스란히 아카이브 되는 매직🧙🔮

(레퍼런스 정보)
silversquare central by 12architects&artists
    그레이팅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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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 달라진 콩크의 뉴스레터는 모두 잘 보셨나요? 세잔의 첫 일기에 등장했던 성수동 에피소드 속 화제의 소재, 바로 그 옷걸이가 콩크에 도착했습니다! 얼핏 봐도 우리가 알던 일반 플라스틱 옷걸이와는 달라요 달라. 훤히 보이는 입자와 매트한 질감이 꽤 익숙하기도 한데요. 청순한 상아색의 칩부터 크림치즈가 생각나는 크림색, 시원한 노랑 하늘색까지, 과연 이 플라스틱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요? 사진에 힌트가 숨어있습니다. 찾아보세요!🕵🏻‍♀️
    펄프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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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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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테일포착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이용하는 디자이너들이 콩크와 대화하기 기능을 통해 자주하는 질문! 
🙋🏻: 이 공간에 사용된 소재는 뭔가요?

그래서인지 멋진 공간에 가면 소재들을 하나하나 뜯어보게 됩니다. 한남동 PDF에서 발견한 디테일들을 공유할게요. 이곳에 사용된 소재와 공간이 감각적으로 다가오는 이유, 낱낱이 살펴봤습니다. 믹스테잎에서 확인해보세요!
    #디테일포착 PDF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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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북
    의류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마감재, 생활 전반에도 두루 쓰이는 펠트, 당구대의 덮개로 쓰이는 그것 맞습니다. 😏 여타 패브릭과는 조금 다른 제작과정을 가진 이 샘플, 솜사탕을 꾹 누른 느낌이랄까요? 펠트는 문구점에서 흔히 파는 부직포의 일종인데 종류에 따라 느낌이 다르기도 합니다. 콩크에서 새로운 느낌의 펠트를 확인해보세요! 

(레퍼런스 정보)

5. Duck Needle Felting Kit, BearCreekFelting
6. on ne sait jamais, 네임리스 건축
7. Maxine Bench, Benoist F. Drut, Maison Gerard
    felt like a f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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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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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 등장한 검은 물풍선? 조약돌 덩어리? 🧐 

궁금증을 유발하는 다소 익숙한 형태의 낯선 이것은 바로 송준명(@junmyung_song) 작가의 47스툴입니다. 풍선에 수성 아크릴 레진을 넣고 굳힌 뒤 풍선을 제거하고 레진만 남긴 후 FRP 유리섬유로 연결해 완성한 스툴이에요.

의자의 주재료는 수성 아크릴 레진! 인체에 유해한 기존 레진 제품을 대체할 소재입니다! 콩크에서 직접 이 소재의 다양한 촉감과 단단함을 느껴보실 수 있어요. 프로페셔널 회원은 지금 바로 믹스테잎에서 수성 아크릴 레진을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
    47스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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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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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천연가죽 샘플북을 펴볼때는 특히 조심⚠️ 아름다운 색과 패턴에 심취해서 시간 가는지 모르거든요.😎 디자인에 세련된 악센트가 필요할 때, 화려한 천연가죽 샘플 중 어느 것을 골라도 좋아요.

보통 인조가죽에 비해 천연가죽은 고급스런 느낌에 수명이 긴 대신 디자인이 한정적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이 수많은 색상과 다양한 표면처리를 보면 한정적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미안하죠!👆 상업공간이라면 공간 전면에 사용하는 시도도 해볼 법한데, 이 샘플의 경우엔 패션 위주로 생산되다보니 사이즈나 기능 면에서 공간에 활용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또 색을 입힌 샘플의 경우 공간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면 물빠짐 현상을 비롯한 강도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해요.😥 대신 작은 파티션이나 문 손잡이같은 인테리어 악세사리에 활용해 포인트를 줄 수 있겠죠?💖

인테리어나 가구에 쓰이는 가죽의 경우 사용되는 색이나 패턴의 폭이 넓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화려해도 과하지 않고 고유의 카리스마가 있으니 앞으로의 쓰임을 기대해봅니다. 콩크 온라인에서 전 라인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다양한 색상의 스웨이드도 개성강한 엠보스의 염소가죽도👏 이거다 싶다면 콩크에 오셔서 직접 만져보시고 상상해보세요!

(레퍼런스 정보)
1. groom attele, Hermes
2. split armchair, alex hull
3. a sense of space, claesson koivisto rune
    다채로운 천연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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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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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so pink…투박한 외형에 너무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은 핑크색을 가진 이 소재, 대체 뭘까요?

아이소핑크는 건축 시공 시 단열을 위해 개발된 소재에요. 습기에 강해 물이 직접 접촉하는 부분이나 지하의 마감재로 사용되기도 하죠. 손으로 꾸욱- 눌러도 별다른 변화가 없을 만큼 단단해서 건축 모형을 만들 때 쓰이는 단골 소재이기도 해요. (열선으로 자를 때 나는 소리가 제법 중독적이었는데 말이죠..😏) 그만큼 자유롭게 절단이 가능하고, 조직 자체가 스티로폼처럼 쉽게 부서지거나 으스러지지 않기 때문에 많은 작가들이 아이소핑크를 이용해 작품의 뼈대를 만들기도 합니다. 자체적으로 핑크색을 가진 소재가 드물기에 이 점을 적극 활용한 작품들도 찾아볼 수 있어요. 단열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미술과 건축 분야에서 널리 활동 중인 아이소핑크! 다양한 곳에 활용될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p.s. 아이소핑크는 어쩌다 아이소핑크가 되었나. 아이소메트리를 만들 때 사용돼서? 아니면 정말 i so pink 해서 !?


레퍼런스 정보
1. 천대광, <isopinkNr.1>, 2014
2. Joyce LIn, <1-800-GET PINK>, 2020
3. 현남, <기지국>, 2020
4. 권오상, <사진 조각(photo-sculpture)>, (작업중)
    I so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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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표면디자인의 재활용 원단을 기다리셨던 분들, 집중해주세요! 

곤포 사일리지 원단은 이전에도 한 번 소개한 적 있는데요, 더 얇고 다양해진 곤포 사일리지 원단 샘플이 도착했습니다.🥚
질감과 원료는 다르지만 지사 벽지, 가죽, 종이, 주름진 원단 등을 닮은 표면 디자인이 눈에 띄어요. 경판 프레스를 통해 다양한 패턴을 구현하고 표면처리를 통해 스크래치와 구김을 방지했다고 해요. 기존 곤포 사일리지의 높은 연성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멋진 표면 디자인이 추가된 거죠! (프로페셔널 회원은 믹스테잎에서 더 자세한 제작과정을 확인해보세요!)

현재까지 곤포 사일리지 원단은 포장용 포대, 택배 포장지, 가방 등으로 활용되었어요. 이제 디자인이 다양해졌으니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더 커지겠죠? 예쁜 제품들을 기대해봅니다.🤤
    곤포 사일리지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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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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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에서 소개했던 찻잎으로 만든 패널, 기억하시나요? 🍃

견과류 바를 닮아 깨물어볼 뻔했던 생김새, 만드는 방식도 비슷해요! 물엿의 역할을 하는 접착제와 찻잎, 꽃잎을 넣고 버무려 굳히는 방식으로 만들어졌어요. 접착제로 사용되는 송진은 소나무에서 분비되는 끈적한 액체로, 오늘날 합성 접착제의 대체품으로도 사용되고 있는 천연수지에요. 합성수지에 비해 물성적인 부분은 다소 떨어지지만 환경적인 부분과 접착제의 기능을 한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고려해볼 만한 대체제입니다.

생활 방수도 되는 데다가 자연 소재로 만들어져 은은한 송진 향을 느낄 수 있어요. 다만 송진은 불과 알코올, 아세톤, 물파스, 식용유에 취약하니 가급적 피해주세요. ✋

현재는 판재 형태를 기반으로 타일이나 코스터, 트레이로 제작되고 있어요. 하지만 원하는 형태만 있다면 판재로 만들 수 있는 무수히 많은 형태를 만들 수 있겠죠! 어떤 게 될 수 있을까요? 콩크에서 이 판재에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주세요!
    찻잎으로 만든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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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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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건강한 실천의 네번째 작가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지난 3년 동안 마스크는 생활필수품이 됐죠. 직접 수거한 폐마스크를 시작으로 이제는 마스크 제작 과정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한 작업까지 영역을 확장한 김하늘 작가(@neulkeem)! 스토리 하이라이트 링크를 통해 작업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Q.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작업이 있다면?
A. 우리은행과 협업해 성수 LCDC에서 전시한 <TWO CHAIRS>의 작업. 명작 의자 세 점을 재해석해 폐마스크로 가구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였다. 그중 ‘바실리 체어(Wassily chair)’는 딱딱한 폐마스크 판재의 대척점에 있는 부드러운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진 의자라 구현이 어려웠는데 •••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월 28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
    건강한 실천,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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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용기의 패킹, 주방 기구, 의료용품, 그리고 아기 젖병에서도 볼 수 있는 친환경 소재 실리콘! 

인체 무해한 소재인 만큼 음식물, 사람과 맞닿는 제품들에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는 창이나 욕실 등 방수가 필요한 부분 가장자리를 마감하는 실링용으로 익숙하기도 하죠. 오늘 소개하는 원단은 바로 이 실리콘을 소재로 하는데요. 

실리콘의 뛰어난 내열성, 방수성 덕분에 물에도 불에도 그리고 오염에도! 강한 원단이 만들어졌습니다. 싸인펜이나 볼펜 낙서, 생활 얼룩도 물만으로 쉽게 지울 수 있고 스크래치에도 강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공간이라면 가구나 바닥 매트로 제격이에요.🙃 특히 가죽같은 표면에 실크만큼 부드러운 촉감을 가져 소파나 카시트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탄성이 있어 느낌이 좋아요. 보들보들 찰랑한 느낌☺️ 안전하고도 탄탄한 실리콘 원단, 어디까지 쓸 수 있을까요?
    안전한 실리콘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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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콩크에 멋진 화분 샘플이 입고 되면서 새로운 식구, 섬🏝이 입주했습니다!

섬이의 집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어요. PCR(Post-Consumer Recycled, 소비자 사용 후 버려진) 플라스틱과 품질이 보증된 PIR(Post Industrial Recycled, 산업 생산과정 후 폐기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화분이에요. 제작 과정에서 코팅도, 염료도, 접착제도 사용하지 않아 재활용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화분!

휴대폰 케이스 샘플도 함께 입고 되었어요.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이렇게 예쁜 색과 패턴을 구현할 수 있다니 놀랍지 않나요? 🫢 금형만 있다면 화분뿐만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만들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제작할 수 있어요. 자체 개발 패턴 안에서 색상 커스텀도 가능합니다! 🐠

재활용 플라스틱이라는 걸 말하지 않으면 모를 것 같은 샘플들, 콩크 친환경 섹션과 샘플실 곳곳에 비치된 재활용 플라스틱 샘플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페셔널 회원은 탐색창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 🔍
    섬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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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는 친환경 소재가 모여있는 섹션이 있는데요, 그 위에 살포시 놓자마자 반응이 뜨거웠던 업사이클링 소재! 플라스틱 마블을 소개합니다. 

이름에 걸맞게 실제 대리석 같은 화려한 무늬를 가진 이 재활용 패널은 HDPE를 원재료로 한 타이벡으로 만들어집니다. 타이벡은 어쩌면 패키지 디자이너들에게는 꽤나 익숙한 이름일 텐데요, 눈으로 보기에는 종이와 별다를바 없어 보이지만 조직이 전혀 달라 손으로 잘 찢어지지 않고 생활 방수에 강해 보호복에 주로 쓰이기도 합니다. 일상에서는 파우치, 가방으로도 많이 볼 수 있죠! (타이벡 스터디는 온라인에서👀)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좁은 간격으로 칼선을 넣는다거나 종이처럼 손쉽게 인쇄하기는 쉽지 않아요. 끊임없는 연구 끝에 가로세로 패턴에 대한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만든 것이 바로 사진의 패키지입니다. 더 정교해진 패턴 덕분에 타이벡을 한층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플라스틱 마블은 패키지로 만들고 남은 부분을 이용해 만들어집니다. 인쇄물을 재료로 하기 때문에 마블처럼 랜덤한 컬러 패턴이 만들어져요. 제작할 때마다 세상에 하나뿐인 소재가 탄생하는 것이죠! 

잠깐🤚 플라스틱 마블과 실제 석재의 반사광을 비교해봤는데요. 플래쉬를 켜고 촬영했더니 석재에는 동그랗게 플래쉬가 나오는 반면, 플라스틱 마블은 반사가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 신기하죠? 실제 석재 못지 않은 플라스틱 마블의 활약을 느껴보세요😊
    플라스틱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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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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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물을 부으면 색이 사라지는 머그잔, 손바닥을 누르면 그대로 모양이 찍히는 티셔츠, 온도에 따라 다른 색을 내는 요술반지, 이 카멜레온 같은 색의 비밀을 아시나요? 

해답은 바로 안료에 있습니다.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특수 안료를 잉크나 페인트에 첨가하거나, 직물, 플라스틱에 적용하면 이처럼 재미난 효과를 줄 수 있어요. 기준 온도보다 온도가 높아지면 색이 사라지는 원리를 응용해 뜨겁거나 차가운 음료, 그리고 체온에 반응하는 특별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 일반 안료와 섞어 더 다양한 색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영상 속 스타벅스 컵처럼 트로피컬 시원한 컬러 조합을 매칭하거나,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사랑스러운 핑크빛을 내는 화장품 패키지처럼 참신한 발상의 디자인도 가능해요. (사진의 화장품 패키지 사례 이야기는 온라인 믹스테잎으로!💃) 

여러분은 어떤 재미난 아이디어가 떠오르나요? 저는 이렇게 추운 날이면 꼭 만나고 싶은 붕어빵 기계가 떠오르네요. 간만에 붕어빵 타이쿤이나 해야겠어요.😆 직접 실험해보고 싶다면 샘플실에서 매니저를 찾아주세요! 차가운 얼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카멜레온 색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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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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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남지 않은 11월, 추워질 계절을 대비하고 있는 콩크에 퍼 샘플북이 잔뜩 입고 되었습니다! 🥚

콩크에 있는 퍼 샘플은 모두 인조 모피(faux fur)인데요, 인조모피는 천연모피와 달리 다양한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고 보관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게다가 천연모피에 비해 가격도 훨씬 저렴해요! 실제 동물의 가죽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인조 가죽은 시간이 지나면 찢어지고 떨어지는 데 비해 인조 모피는 보존력이 꽤 우수한 편이랍니다. (하지만 원단의 종류에 따라 보풀이 생기기도 하고 정전기가 심하다는 단점도 있어요😓)

퍼는 의류나 잡화, 악세서리 등 패션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는데요, 다른 분야에서도 물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털 속에 묻혀 가만히 있고싶은 겨울, 집안 곳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퍼 레퍼런스를 모아봤어요! 침대를 벗어나자마자 밟는 바닥은 기본, 게임할 때, 화장실에서 조차도 온기 절대 지켜!

하나씩 받기도 어렵고 받아와도 공간 사방에 날리는 털 때문에 보관과 관리가 어려웠던 퍼 샘플, 이제 콩크에서 확인하세요! 

(레퍼런스 출처)
1. Ryuichi Sakamoto - Sweet Revenge (1994, album cover)
2. Uzumaki Cepeda
3. Green fur bathroom from an interior design catalog, 1970′s
4. Hollywood Kitty Company
    겨울엔 퍼(f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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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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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 제품 디자이너분들이 오시면 항상 바이오 플라스틱 펠릿을 문의하셨었는데요. 북유럽 목재 섬유로 만들어진, 성분만큼 매력적인 비주얼의 소재가 들어왔어요! 

대부분의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고, 사출 성형과 기존 금형 사용이 가능하며, 3D 프린팅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는 소재가 지속가능한 범위에서 유통, 가공된 것인지, CO2 배출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재활용 여부 등으로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데요. 이 소재는 FSC, PEFC 인증을 받아 지속가능한 삼림에 기여하고, CO2 배출을 최대 80%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최대 6회까지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콩크에 오시면 이 바이오 소재로 만들어진 나이프와 고양이 배변 삽을 볼 수 있는데요. 나이프는 목재 섬유의 큰 입자가 제법 드러나고, 배변 삽은 자세히 봐야 알 수 있을 정도의 고운 입자로 만들어집니다. 목재 섬유는 이렇게 두 가지 타입 중 선택할 수 있어 제품 컨셉에 따라 텍스처를 다르게 연출할 수 있어요. 아이들 장난감, 식기, 반려동물용품 등 무엇이든 상상해보세요!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친환경 목재 베이스 펠릿으로 제품과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챙겨보세요.😊
    목분 바이오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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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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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테일포착 전자기기 케이스나 캐리어, 건축 외장재로 많이 사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 최근에는 다양한 목적으로 폴리카보네이트를 보시는 것 같아요. 빛 투과율이 높고 플라스틱 보다 고급스러워보이는게 아마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싶어요. 빛의 유무, 내부 물체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 것도! ✨

얼마 전 전시장에서 만난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든 빈티지 가구들을 공유합니다. 💁‍♀️ 폴리카보네이트와 메탈의 조화, 가구 마감과 연결 부분의 소재사용이 더욱 깔끔하고 미니멀한 느낌을 줘요. 라이브러리에도 큰 샘플이 있어 책상처럼 사용해봤는데요, 햇빛이 엄청 강한 곳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따뜻해서 좋았지만 가끔씩 반사되는 빛이 너무 눈부셨답니다. 😅

콩크에도 다양한 종류의 폴리카보네이트가 있어요. 햇빛에도 비춰보고 손도 대보며 소재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보세요!
    #디테일포착 폴리카보네이트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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