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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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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브랜드에서 먼저 알아보고 파사드로 사용한 타일이 있습니다. 도자 장인분들이 하나씩 빚어내는 타일은, 우리가 익숙하게 떠올리는 네모 반듯한 형태에 머무르지 않아요. 두꺼운 블록, 곡선형의 얄쌍한 라인, 코너 전용 타일, 원형 기둥 형태까지 원하는 방식으로 제작해 가마에 굽고, 유약으로 마감합니다. 아주 작은 타일부터 입체적인 3D 블록까지 형태의 제약이 없고, 유약 역시 솔리드 컬러는 물론 빈티지한 질감, 구름이나 마블 패턴, 그라데이션까지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심지어 빙렬의 크기까지도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놀랍죠?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실제 샘플의 완성도예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디테일의 제작 타일이 가능하다니, 직접 보면 거의 작품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브랜드만의 특별한 파사드와 룩이 필요할다면 한 번 고려해 보세요. 

수공예의 영역은 여전히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는 섬세함이 있습니다. 전통 기술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만났을 때 얼마나 멋진 결과물이 탄생하는지, 다양한 사례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콩크 마스터는 온라인에서 해당 소재를 포함한 다양한 샘플과 시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얼굴이 되는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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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음 텍스타일이라고 하면 보통 기능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주로 배경으로 존재하거나, 바리솔처럼 조명 역할을 대신하곤 하니까요. 그런데 이 원단에 인쇄가 가능하다는 것 알고 있나요? 실내 공간의 음향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 벽과 천장 자체를 그래픽 요소로 활용할 수 있어요. 원하는 패턴이나 이미지, 브랜드 고유의 그래픽까지 담아낼 수 있어 기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전시장처럼 몰입이 중요한 공간에서 소음을 컨트롤하면서도, 공간의 분위기를 만드는 장치가 되어줘요.

이번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이솝은 건물 파사드를 인쇄한 가림막을 활용해 설치물을 완성했는데, 인쇄 패브릭이 주는 분위기가 무척 근사해요. 콩크 믹스테잎에서 사례와 함께 살펴보세요!
    인쇄 가능한 흡음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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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버틴 패턴의 바닥을 구현하기 가장 좋은 선택지는 아무래도 타일입니다. 패턴은 같으면서 천연석보다 얇고 가볍기 때문이죠. 트라버틴은 수직으로 흐르는 강한 베인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이런 결의 흐름이 나뭇결과도 닮아서 목재와 함께 배치하면 묘한 어울림을 만들어내요. 따듯한 색감과 차분한 분위기도 마루 바닥이 주는 안정감과 비슷해요.

이번에는 바닥에 쓰기 좋은 트라버틴 패턴 타일과 마루, 그리고 또 대표적인 바닥재인 데코타일과 리놀륨에서 눈에 띄는 패턴을 골라봤습니다. 마루와 리놀륨은 같은 패턴이어도 재질 덕분에 한층 부드럽고 편안한 인상을 줘요. 닮은 듯 다른 트라버틴 바닥재들로 새로운 조합을 구상해 보세요! 콩크 온라인 믹스테잎에서 상세한 소재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무와 잘 어울리는 트라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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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간판 소재를 문의하는 팀들이 있어 콩크에 어떤 소재들이 있는지 한번 훑어봤습니다. 흔히 쓰이는 포맥스, 아크릴뿐 아니라 석재와 콘크리트, 3D프린팅까지, 평면부터 3D 입체 조형을 넘나들어요. 석재를 파내어 글자를 새겨넣거나, 글자 자체를 성형하여 돌출된 형태로 표현하기도 하고, 또 입체적인 조형물을 제작해 브랜드 컨셉을 강조할 수도 있어요. 공간 컨셉에 맞춰 달라지는 브랜드 사이니지를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샘플은 크게 재료를 조각하는 방식과 3D 형상 기법, 그리고 스페셜한 조명 효과, 세 가지로 나눠 모아봤어요. 각각의 소재와 변화무쌍한 사이니지 사례는 믹스테잎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판 소재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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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따라 유광의 반짝이는 표면이 예뻐 보이는 건 계절 탓일까요? 적당히 윤기 나는 표면은 반사와 투명감이 어우러져, 공간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드는 것 같아요. 사진 속 샘플은 모두 청자를 닮은 모자이크 타일인데요. 자세히 보면 빙렬 무늬가 보이는데, 이것이 유약 표면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해줍니다. 자연스럽게 터진 실금과 색감에서 오래된 도자기를 보는 듯한 여운이 느껴져요. 부드러운 곡선의 쉐브론 패턴과 입체감 있는 날개 패턴, 동양미가 풍기는 샘플로 골라봤는데 어떤가요? 정갈한 분위기에 포인트 요소로 쓰기 좋을 것 같아요. 이 외에도 기하학적인 입체 패턴의 모자이크, 유약 대신 금속 광택을 입힌 코퍼 버전도 볼 수 있으니 콩크 믹스테잎에서 확인해 보세요!
    유약 모자이크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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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티큘러 좋아하시나요? 해리포터의 마법사 카드처럼 이미지가 움직이는 신비한 효과의 렌즈예요. 90년대 장난감으로 한참 유행했었는데, 요즘도 포토카드나 굿즈로 많이 볼 수 있어요. 원리는 이렇습니다. 1) 두 장의 이미지를 세로로 잘게 나눈 뒤 교차 배치하여 하나로 합치고, 2) 볼록렌즈가 촘촘히 배열된 렌티큘러 렌즈 시트를 덧붙여 완성! 보는 각도에 따라 렌즈가 분할된 이미지를 선택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마치 움직이는 듯한 효과가 납니다.

이렇게 움직임을 표현하거나 다른 두 이미지를 번갈아 보이게 할 수도 있고, 3차원의 깊이감을 줄 수도 있어요. 분명 평면인데 깊이감이 느껴지는 이런 효과는 매직셀이라는 입체 필름으로도 볼 수 있어요. 도트 패턴이 구처럼 보이는 3D 효과가 특징입니다. 패키지나 POP 광고에 활용하면 훨씬 눈길을 끌기 좋죠. 공간에 응용해서 비밀스러운 통로처럼 연출해 봐도 재밌을 것 같지 않나요? 이런 샘플은 실물로 봐야 매력이 살아아니, 직접 보며 비교해 봐요.

☀️ 콩크는 10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가을 방학입니다. 10월 14일(화)부터 정상 운영해요. 연휴동안 잘 쉬고 만나요🏄🏼‍♀️
    렌티큘러 vs 매직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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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패키지, 북디자이너 분들 주목하세요! 삼원의 친환경 종이 컬렉션 북이 도착했습니다. 카카오, 올드밀, 얼스팩 등 대표적인 비목재지와 재생지 라인이 모두 수록되어 있어요. 폐기물, 농업 부산물을 재료로 한 종이와 순백색 종이, 특별한 컬러의 색지, 보드 등 타입별로 비교해 볼 수 있으니, 이 한 권이면 웬만한 친환경 종이는 섭렵할 수 있겠어요. 익숙한 A4 사이즈 안에 종이의 특징과 평량, 친환경 인증 등의 정보와 형압, 박 후가공이 적용된 모습까지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재생지를 문의하실 때면 하나씩 찾느라 눈이 바빴는데, 이제 당당히 이 샘플북을 먼저 건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콩크 에 와서 다양한 종이 샘플도 보고 앉아서 책도 읽으며 쉬다 가세요😌
    친환경 종이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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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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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토롱브릭인데 반원 형태에요. 템바보드의 부드러움을 닮은 소재입니다. 그렇지만 살짝 거친 무드가 우드에서는 가져올 수 없는 느낌, 브릭이 주는 결감이 예뻐요. 차분한 색감 덕분에 과하지 않게 녹아들고, 벽면이나 가구 등 다양하게 쓰입니다. 질감과 형태, 톤의 균형이 잘 잡힌 재료입니다. 400 x 50 반원의 롱브릭이 주는 일정한 굴곡이 꽤 맘에 들어요. 디스플레이 집기나 리셉션 데스크 바디에 들어가면 신선하고 예쁠 것 같아요. 레퍼런스는 아카이브 페이지의 믹스테잎에서 더 볼 수 있어요🌮
    색감이 차분한 라운드 롱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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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핸드메이드 #유약타일 입니다. 요즘 왠지 모자이크 패턴이 많이 보이길래 다시 한번 소개해 보려고요. 예전에 초록, 모카, 화이트 색상으로 소개했었는데 사실 이렇게나 많은 색이 더 있었어요. 은은한 유약의 광택과 올록볼록한 질감이 유니크합니다. 갓 구워낸 것처럼 조금씩 어긋나는 모서리와 울퉁불퉁한 뒷면도 아주 매력적이에요. 가지고 있는 샘플들을 컬러별로 모아봤는데 맘에 드는 색이 있나요? 크기도 다양해서 여러 개를 조합해 모자이크 패턴을 연출하기도 좋습니다.

랜덤한 텍스처라 한 색상만 써도 예쁘지만, 여러 컬러를 함께 쓴 체커보드, 모자이크 패턴도 그림 같아요. 이런 불규칙성이 돋보이는 소재는 실제로 적용한 모습을 봐야 예쁨이 제대로 느껴지잖아요? 벽, 바닥, 외장까지, 다양한 공간에 적용된 사례를 #콩크 믹스테잎에서 모두 살펴보세요👑
    다시 돌아온 모로코 유약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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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식무드를 낼 수 있는 소재들 무엇이 생각나세요? 대표적으로 코르텐 강판이 있고, 이를 연출할 수 있는 부식도료(커밍쑨!)가 있는데요, 오늘은 도료를 제외한 것들을 한번 살펴보려고 해요. 덴마크 피터슨의 100% 핸드메이드 점토 벽돌 중 부식된 듯 거친 무드의 라인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외부용으로 쓸 수 있는 18mm의 두꺼운 타일도 있고요. HPL 중 부식 무드를 카피해 표현한 라인도 있습니다. 얇고 사용감이 좋아 가구나 벽면 어디든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부식무드 금속, 도료 제외하고 생각나는 선에서 생각나는 것들 뽑아서 촬영했는데, 글 작성하면서 콩크에서 검색 해보니 세라믹 타일이나 스톤시트, 부식유리 등 다양하게 있네요. 다 아는 소재도 콩크 검색을 생활화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더 보고 싶은 분들은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의 연결된 믹스테잎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부식무드 연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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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300 x 1200 사이즈의 입체 #테라코타 패널은 웨이브형, 아크형 등 쉐입이 다양하고, 라이트 레드, 카푸치노, 버건디, 그레이, 차콜, 머스타드 등 15가지 색상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요. 웨이브가 표현하는 곡선의 높이와 크기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합니다. 아크형은 패널 전체를 구부리거나 치솟는 느낌으로 디자인되었어요. 원하는 분위기와 의도에 맞춰 골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석재 마감재와 비슷한 규격으로 바 형태의 철물을 주로 사용하여 시공합니다. 테라코타는 양질의 점토로 만들어져 열이나 습기에도 강하고, 오래 써도 변형이 거의 없는 게 장점이에요. 이 패널은 입체적인 표면 덕분에 빛이 닿는 각도에 따라 텍스처가 달라 보여서 공간에 깊이감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패널 사진을 연출하다 보니 옆모습이 무척 독특해서 촬영했습니다. 옆 모습을 메인으로 디자인해 볼 수도 있겠네요☺️ 상상은 자유, 디자인은 우리의 몫🧚🏽 자세한 스펙이나 정보는 #콩크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링크를 통해 구독해 주세요📢
    입체 테라코타 타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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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과 바닥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ESG 자재를 찾는 분들께 희소식 전해드립니다. 의류 매장에 폐도자기가 재활용된 #타일 이 적용되었어요. 이 과정에서 40% 이상의 폐도자기가 재활용되었습니다. 23년도에 콩크 인스타에서 폐도자기 타일이 제작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실제적인 매장 레퍼런스로 소개해 드릴 수 있다니! 감개무량합니다. 콩크를 통해 소재를 접하고 매장에 적용까지 한 사례에요. 이 맛에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것 같아요! #폐도자기 는 불연성 폐기물이라 소각할 수 없고, 썩지도 않습니다. 매립되어 쌓이기만 하는 폐도자기를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방법이 있다니! 거기다 전천후 활용 가능한 타일이라니~ 새해 선물같죠?ㅋㅋ🍰

이 매장은 아트월로 들어갔지만, 바닥에도 적용 가능한 소재입니다. 색상도 따뜻함이 감도는 흙빛이라 포근한 무드를 조성하네요. 만들 수 있는 색상 팔레트의 범위도 생각보다 넓습니다. #콩크 에서 더 자세한 스펙과 관련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아카이브 페이지에 믹스테잎과 소재가 연결되어 있어요. 마스터 구독 후 클릭해 주세요. 

📸 @anu_seoul
    의류매장의 폐도자기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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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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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물, 폐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텍스처- 어디까지 알아보셨나요? #폐플라스틱 이나 폐유리, 목재, 금속 폐기물, 또 최근 몇 년간 대세가 된 해양 폐기물, 혹은 황토나 숯, 볏짚, 찻잎과 같은 천연 재료에 이르기까지, 자원의 활용에 제한은 없습니다. 이들을 바인더와 섞어 굳히면 다양한 텍스처와 룩을 만들 수 있어요. 작은 굿즈나 오브제는 물론이고 가구, 인테리어 패널까지 얼마든지요.

랩크리트가 새롭게 선보인 이 타일은 자원의 확장성과 조형성을 모두 갖췄어요. 다른 재료와의 호환이 뛰어난 #제스모나이트 를 바인더로 하여 다양한 자원을 텍스처 삼아 원하는 규격과 형태로 제작합니다. 콘크리트보다 가볍고 물성도 충분히 단단해 가구나 벽 마감용으로 손색이 없어요. 특히 처리하기 애매한 코너 부분까지 맞춤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기존의 타일이 지겹다면 색다르게 시도해 보기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일단 예쁩니다☺️ 천연 황토로 색을 내고 붉은 화산송이석을 노출시킨 샘플과 알루미늄 밀링 가루를 텍스처로 한 샘플, 잘게 분쇄한 뿔소라🐚와 색색의 폐어망 샘플, 당장 눈에 띄는 것만 나열해도 끝이 없네요. 재료 하나하나의 텍스처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얼른 와서 모두 구경해 보세요! 마감 퀄리티가 좋아서 설레는 샘플입니다🦄 마스터 구독 후 #콩크 라이브러리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직접 소재 스펙을 조회하고 레퍼런스를 볼 수 있습니다. 소재가 더 궁금한 분들은 프로필 링크의 마스터 구독을 눌러주세요.
    황토와 숯, 뿔소라와 폐어망, 붉은 화산송이석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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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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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서 얼마 전 『소재는 커서 무엇이 될까?』라는 책을 만들었죠. 표지와 면지를 고르며 두성, 삼원, 서경에 모두 연락해 샘플도 새로 받고, 국내지 샘플 없는 것들도 요청하면서 종이 샘플이 많이 보강됐습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소장각 @sojanggak 의 노성일 대표님께 자문을 많이 구했습니다. 평소 소장각의 팬이었고, 아름다운 소장각 책들의 표지와 면지는 무슨 종이인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면지와 표지에서 실험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1. 『수선의 미학』은 리핏(두성종이, 250g)을 표지로 사용했어요. 리핏은 딱 눈으로 봐도 섬유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한 느낌이 나요. 촉감도 부슬부슬한 것이 자꾸 쓰다듬게 됩니다.

2. 『크메르 문자 기행』의 면지는 두성의 안개종이입니다. 거친 느낌이 있어요. 안개종이를 택한 이유는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에 보면 석재 건축이 다 검은 돌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 종이가 그 검은 돌의 질감과 유사하다고 해요! 그냥 검은 종이가 아닙니다. 알고 보니 재밌죠?🤗

3. 소장각에서 표지로 많이 쓴 종이는 CCP(무림제지, 250g)인데요. 『태국 문방구』, 『크메르 문자기행』, 『인도 대립과 공존』 3가지의 책이 CCP로 만들어졌습니다. CCP는 앞쪽 면은 코팅이 되어 있고, 뒷면은 일반 보드지같은 무광입니다. 코팅된 면은 색깔을 굉장하게 선명하게 내고 유광 코팅까지 하면 매끄러운 느낌이 더욱 진해져 표지의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4. 『우정의 언어 예술』은 표지가 프리터라는 종이(두성종이, 256g)에요. 이 종이 보면 아시겠지만, 아름다워요. 질긴 것이 특징이라 패키지 디자인에 많이 쓰입니다. 질긴 종이를 사용해 코팅을 하지 않고 환경에 해가 덜 가도록 의도했어요.
    #도슨트 종이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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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모임은 다른 때보다 조금 특별한 것이 3주 텀으로 3회를 엽니다. 모인 사람들끼리 더 깊은 네트워킹과 관계를 쌓으면서 책도 읽어서 내 일상도 탄탄해지는 너 좋고 나 좋고 모두 행복한 모임입니다. 1회씩 참여가 가능하고, 3회차를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은 더 환영입니다. 디자인, 예술 관련 서적 중 읽어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라인업으로 선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다양한 종류의 독서 모임에 참여했는데요.(어느덧 6년차?) 언젠가 콩크에서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바로 지금인 것 같군요.

대한민국 하늘 아래 어떤 모임보다 크리에이터분들을 다양하게 만나기 좋은 곳이 콩크입니다! 아시죠? 좋은 책 읽고 양질의 토론하고 싶은 분들 오세요😊 이번 모임을 통해 각자의 디자인 경험에 대한 회고도 자연스럽게 될 것같아 기대됩니다. 함께 읽는 책은 마음속에 오래 남아요. 마스터 구독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해 주세요. 

- 일시: 3/28, 4/18, 5/9 오후 7:00-9:30
- 3월 28일(목), 디자이너의 일상과 실천, 권준호
- 4월 18일(목), 우리는 언제나 과정 속에 있다, 푸하하하프렌즈
- 5월 9일(목), 다른방식으로 보기, 존 버거
    #네트워킹 📖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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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내가 00하지 않았다면, 뭘 하고 있을까? 다들 이런 상상 하시죠? 저의 어렸을 적 꿈은 피처 에디터였습니다. 나일론을 무척 좋아했고, 당시 나지언 에디터님의 톡 쏘는 인터뷰를 즐겨 읽었는데요. 비록 잡지인은 되지 못했지만, 여러 소재를 아우르며 얘기하고 있으니 비슷한 무언의 결은 이룬 것 같아요. 요즘은 관심사가 넓어져서 예전만큼 잡지에 할애하진 못하지만, 여전히 잘 만든 잡지는 곁에 두고 자주 보고 있습니다.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채널 중 잡지만 한 것이 없죠. 

종이잡지클럽은 이런 잡지를 다양하게 볼 수 있고 본 후의 감상도 나눌 수 있는 채널이에요. 잡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획부터 깊은 글까지 다양한 인사이트를 탐구하는 보물 같은 공간입니다.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그동안 모았던 잡지 중 상대적으로 덜 소개된 해외잡지와 요즘 국내 잡지 중 주목할 만한 것들을 함께 모아봤습니다. 콩크 디자인 위크 중 다양한 잡지 레퍼런스로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살이 되는 영감을 팍팍 수집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공간, @the_magazine_club 

Arena
A magazine reader
Backstage talks
Brooklyn Rail
Journal du the
Pfeil Magazine
Real review
The Happy reader
The Skirt Chronicles
Typologie
공예+디자인
월간한옥
    🎈CDW 종이잡지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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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그거 아시나요? 콩크가 실은 책 맛집입니다. 세잔이 책을 무척 좋아해요. 여행 가면 책방과 도서관 위주로 돌아다니고, 맘에 드는 책은 캐리어에 이고 지고 옵니다. 점심시간에는 땡스북스 산책, 퇴근하면 교보문고를 배회하다 집에 가는 길에 망원, 성산, 연남 등지에 있는 다양한 책방에 들러요. 그래서 항상 책상 위에 쌓여있는 책이 많은데, 이번 시즌에는 특히 더 넘칩니다. 휴가 때 다녀온 도쿄, 출장으로 다녀온 네덜란드, 얼마 전 열렸던 언리밋까지 다양한 곳에서 픽업해 온 책들을 소개합니다. 

1. 러시안 크리미널 타투 아카이브, 암스테르담의 서점에서 본 책입니다. 다양한 타투 아카이브 책이 있더라고요. 그중 제일 맘에 들었던 표지를 구입했어요. 

2. Foam Magazine, Eyes 사진집, 암스테르담 Foam 사진 미술관에서 구매한 책들입니다. 1년에 2번 폼에서 발행하는 사진 매거진과 Carlijn Jacobs의 사진집이에요.

3. 23년 아인트호벤 디자인 아카데미의 졸업전시북! 직접 보고 와서 그런지 몰라도 졸전 도록의 퀄리티가 감동적입니다. 올해 경향은 어떠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요. 

4. Cabin Fever, 요즘에 유투브 보면 농막, 세컨하우스 관련 콘텐츠가 많이 보여요. 그런 프로젝트에 참고가 될 수 있는 레퍼런스 북입니다. 

5. 프로파간다 출판사 신간들, 이번 언리밋에서 가져왔죠. 군산 간판 관련 책은 좀 특이해서 왜 하필 군산이냐 여쭸더니 이쪽에 사무실을 냈다고 하셨어요.

6. 더퍼스트펭귄 아카이브 북, T-FP의 10년이 담긴 아카이브, 공들여서 만든 것이 책장마다 느껴져서 넘기는 것이 아깝습니다. 

7. 우리는 언제나 과정 속에 있다, 푸하하하 프렌즈, 역시 10주년을 기념하여 나온 책, 일하는 구성원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져서 공감이 되고, 기본적으로 유머가 깔려 있어 재밌게 읽힙니다. 

8. 패션의 시대: 단절의 구간, 박세진 작가님의 신간, 변화하고 있는 패션의 트렌드와 맞물리는 사회상의 묘사가 정확해서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됩니다. 15~23년 구간의 브랜드 경향, 흐름을 알기 좋은 책입니다. 

9. 일본의 셀프 인테리어하는 이들을 위한 샵이자 플랫폼인 툴박스의 카탈로그, 이미 Tanpakuna 계정을 통해 받아본 건축사무소가 많다 들었는데, 도쿄에서 성휘님을 만나 가져왔으니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콩크로 오세요. 

10. 현재 그라운드시소 센트럴에서 하는 One Step Away 이경준 작가님 전시 도록입니다. 긴 출장에 쉴 새도 없이 바로 출근해 쌓였던 묵은 피로가 이 사진전으로 단번에 풀렸습니다. 꼭 가서 보셔요.

책방, 책 좋아하는 디자이너분들 참 많잖아요. 콩크 오시면 좋아하는 서점, 최근 읽었던 독립출판물, 형식이 재밌는 리플렛 등 이야기 나눠요!🤗 업로드 이미지 10개가 한도라 소개하지 못한 책이 많으니, 직접 오셔서 콩크의 북 큐레이션을 즐겨주세요.
    콩크는 책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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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치디자인위크 일정 중 짬을 내 그래픽 패턴 타일 제작 스튜디오 GdB를 함께 방문했습니다. GdB 타일은 원투차차차에서 시공했던 콩크 근처의 Yeseyesee 매장에서 볼 수 있는데요. 그래픽적인 패턴이 눈길을 끄는 파사드였는데, 직접 가서 보니 생각보다 구현할 수 있는 패턴이 더 다양했습니다. 기계의 기역도 모르던 Gilles de Brock과 Jaap Giesen이 직접 프린팅할 수 있는 머신을 제작하고, 아직은 프로토타입처럼 보이는 이 기계로 시카고, 뉴욕, 브뤼셀, 서울 등 각지의 도시에서 발주가 이어지고 있었어요. 콩크에서 방문한 날도 시카고의 와인바에 납품할 타일들을 제작하고 있었습니다. 

작은 스튜디오의 효율적인 공장 시스템을 보는 것도 무척 재밌는 포인트였어요. 150각의 타일 20장이 4행 5열로 놓여지고, 프린팅 머신은 5분이면 타일의 패턴을 만들어 냅니다. Gilles은 곧바로 완성된 타일 판을 좌측으로 밀어 각 타일을 건조대에 올려둡니다. 이 타일들은 오븐에 들어가 12~15시간 정도 구워져서 패킹이 됩니다! 사실 소재는 제작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들이 많은데, 이렇게 방문한 자리에서 모든 과정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얼마나 눈이 즐거웠는지 몰라요. 

공장 방문 후 새롭게 득템한 샘플 중 특히 타탄체크 패턴이 마음에 드는데요. 꼭 체크가 아니라도 그래픽적으로 구현하고 싶은 파사드가 있다면 모두 가능합니다! 1헤베부터 발주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고요,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내일은 콩크의 토요오픈일!😍
    🇳🇱 Studio GdB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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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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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에 콩크 팀은 공방에서 버려지는 폐도자기를 수거해 이를 원료로 만들고 타일로 제작하는 공간을 다녀왔어요. 원래 화분을 베이스로 제품을 만들다 최근에 폐도자기를 더 많이 소비하고자 타일을 개발했는데, 이 자태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수거한 폐도자기를 분쇄해 베이스 점토와 섞어 색감과 입자 타입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톤도 생각보다 다채롭게 구현할 수 있어요. 흡사 쿠앤크인데! 정말 다양한 쿠앤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죠? 

폐도자기는 불연성 폐기물이라 소각이 불가능하고, 매립되어도 썩지 않는다고 해요. 매립되어 쌓이기만 하는 폐도자기를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낸 거죠. 아주 이상적인 친환경 시나리오라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단점이 없습니다만, 지금은 작은 규모라 많은 주문을 소화해 내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일 것 같아요. 콩크에 오시면 실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에 본 적 없는데 사용성이 좋은 친환경 소재 찾는 분들! 모여주세요.
    반전의 폐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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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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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률적이지 않고 손수 포장한 듯한 패키징은 포장지까지 보관하고 싶게 만들어요. 특히 패브릭 패키지는 여타 다른 소재들과는 다른 따스한 느낌을 줍니다. 제품을 열기도 전에 소중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패브릭 소재와 패키지 레퍼런스를 모아봤습니다. 

이 콘텐츠는 콩크 온라인 믹스테잎 기능을 활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관심있는 소재를 보드에 저장하고 팀원과 의견을 나눠보세요. 팀에서 나눈 이야기는 고스란히 아카이브할 수 있습니다! 🗂
    정성 가득 패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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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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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글둥글 유연한 모양에 테라코타 옷을 입은 멋쟁이 타일 군단을 소개합니다 😎 구운 점토의 따뜻한 색감과 둥근 반원 모양이 평면적인 타일, 벽돌과는 또 다른 상상력을 자아냅니다. 반듯하게 구워낸 도자기나 기와가 생각나기도 하고, 이어 붙인 모습을 보면 소담히 쌓인 연탄이 떠오르기도 해요. (진짜 연탄 같은 차콜 컬러도 있답니다) 

이렇게 같은 크기의 타일을 연속으로 이어 붙이는 것도 멋있지만, 다른 크기를 조합하여 더욱 입체적인 패턴을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모양은 같지만 크기도, 색상도 여러 개라 어떻게 조합하고 배치하는지에 따라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죠. 두 가지 크기의 타일을 교차한 패턴은 마치 촘촘히 직조된 두터운 패브릭을 보는 것 같아요. 하나의 소재로도 무궁무진한 연출이 가능한 게 패턴 만들기의 재미 아니겠어요? 🤹‍♀️ 콩크에서 샘플을 직접 조합하며 나만의 패턴을 상상해보세요!
    커브타일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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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테일포착 예술과 기술의 향연, 미디어 아티스트 미구엘 슈발리에(@miguel_chevalier)의 전시장에서 발견한 디테일을 공유합니다! 

소재를 다루는 콩크가 웬 미디어 아트냐고요? 벽과 바닥, 화면을 도화지로 사용하는 미디어 아트 뒤에도 작품을 더 효과적으로 표현하기위해 밤낮으로 구상하는 아티스트, 그리고 그와 함께 고민하는 전시 기획자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들 옆엔 콩크가☺️

검은 공간과 빛이 전부일 줄 알았던 전시장에서 발견한 감각의 층위를 더해준 디테일을 지금 믹스테잎에서 확인해보세요!
    #디테일포착 미구엘 슈발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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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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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더 커지고 얇아지는 타일! 커다란 타일 한 장만으로 대리석의 화려함과 거친 석재의 웅장함, 금속의 시크함까지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죠. 벽, 바닥, 테이블 상판, 파사드 등 여러 공간에서 기존 소재 못지않은 존재감을 뽐내고 있어요. 전천후로 쓰이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듯 뛰어난 내구성 또한 자랑할만합니다.

사진 속 빌딩의 울렁이는 파사드가 보이시나요?👀 라운드형의 세라믹 타일로 구현한 입체적인 리듬감이 아주 인상적이에요. 변형과 변색이 없는 만큼 이처럼 깨끗한 백색을 외장재로 사용하는 데에도 무리가 없죠. 특히 두께가 얇고 가벼운 세라믹 타일은 가전에도 쓰일 수 있는데요. 가장 익숙하게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냉장고 도어! 타일의 질감과 매트함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잘 살려줍니다. 세라믹 타일은 역시 크게 봐야 그 진가가 보이는 거 같아요. (물론 샘플은 매우 작지만요.😅) 그치만 실제 적용 사례만큼 좋은 샘플은 없겠죠? 온라인 믹스테잎에서 더 많은 시공 사례와 함께 다양한 세라믹 타일의 변주를 느껴보세요.
    얇은 세라믹 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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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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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는 친환경 소재가 모여있는 섹션이 있는데요, 그 위에 살포시 놓자마자 반응이 뜨거웠던 업사이클링 소재! 플라스틱 마블을 소개합니다. 

이름에 걸맞게 실제 대리석 같은 화려한 무늬를 가진 이 재활용 패널은 HDPE를 원재료로 한 타이벡으로 만들어집니다. 타이벡은 어쩌면 패키지 디자이너들에게는 꽤나 익숙한 이름일 텐데요, 눈으로 보기에는 종이와 별다를바 없어 보이지만 조직이 전혀 달라 손으로 잘 찢어지지 않고 생활 방수에 강해 보호복에 주로 쓰이기도 합니다. 일상에서는 파우치, 가방으로도 많이 볼 수 있죠! (타이벡 스터디는 온라인에서👀)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좁은 간격으로 칼선을 넣는다거나 종이처럼 손쉽게 인쇄하기는 쉽지 않아요. 끊임없는 연구 끝에 가로세로 패턴에 대한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만든 것이 바로 사진의 패키지입니다. 더 정교해진 패턴 덕분에 타이벡을 한층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플라스틱 마블은 패키지로 만들고 남은 부분을 이용해 만들어집니다. 인쇄물을 재료로 하기 때문에 마블처럼 랜덤한 컬러 패턴이 만들어져요. 제작할 때마다 세상에 하나뿐인 소재가 탄생하는 것이죠! 

잠깐🤚 플라스틱 마블과 실제 석재의 반사광을 비교해봤는데요. 플래쉬를 켜고 촬영했더니 석재에는 동그랗게 플래쉬가 나오는 반면, 플라스틱 마블은 반사가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 신기하죠? 실제 석재 못지 않은 플라스틱 마블의 활약을 느껴보세요😊
    플라스틱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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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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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물을 부으면 색이 사라지는 머그잔, 손바닥을 누르면 그대로 모양이 찍히는 티셔츠, 온도에 따라 다른 색을 내는 요술반지, 이 카멜레온 같은 색의 비밀을 아시나요? 

해답은 바로 안료에 있습니다.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특수 안료를 잉크나 페인트에 첨가하거나, 직물, 플라스틱에 적용하면 이처럼 재미난 효과를 줄 수 있어요. 기준 온도보다 온도가 높아지면 색이 사라지는 원리를 응용해 뜨겁거나 차가운 음료, 그리고 체온에 반응하는 특별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 일반 안료와 섞어 더 다양한 색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영상 속 스타벅스 컵처럼 트로피컬 시원한 컬러 조합을 매칭하거나,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사랑스러운 핑크빛을 내는 화장품 패키지처럼 참신한 발상의 디자인도 가능해요. (사진의 화장품 패키지 사례 이야기는 온라인 믹스테잎으로!💃) 

여러분은 어떤 재미난 아이디어가 떠오르나요? 저는 이렇게 추운 날이면 꼭 만나고 싶은 붕어빵 기계가 떠오르네요. 간만에 붕어빵 타이쿤이나 해야겠어요.😆 직접 실험해보고 싶다면 샘플실에서 매니저를 찾아주세요! 차가운 얼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카멜레온 색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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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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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원석을 가공해 수작업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모자이크 타일입니다. 여러 색조합으로 다양한 패턴을 디자인할 수 있다는 게 모자이크의 묘미가 아닐까요? 어마어마한 색상 팔레트를 가진 이 모자이크 타일 역시 하고 싶은 패턴대로 커스텀 디자인이 가능해요! 나만의 특별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지는 모자이크 장식은 예술적인 경이로움이 느껴집니다.🌝 모자이크 타일로 그려지는 아트월은 해당 프로젝트만의 차별점이 될 수 있어요. 완전 솔리드한 큐브부터 물기를 머금은 듯한 청초한 색감, 고풍스러운 오팔 펄의 큐빅까지, 어떻게 하나하나 이렇게 예쁠 수 있죠? 은은하게 색상 그라데이션을 연출하거나, 아기자기하게 포인트 컬러를 활용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알알이 아름다운 유리 모자이크 타일을 콩크에서 만나보세요!✨

#콩크 #소재라이브러리 #자재라이브러리 #공유샘플실 #인테리어디자이너 #concseoul #material #materiallibrary #interiordesigner #Bisazza #모자이크타일 #유리모자이크 #mosaictile #tile
    Bisazza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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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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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 최근 입고된 친환경, 재활용 소재들을 소개합니다!☺️

폐플라스틱을 소재로 3D 프린팅을 통해 만들 수 있는 가구와 남은 목재 조각들, 목재 폐기물을 베이스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색감의 우든 테라조, 폐지로 만든 페이퍼 몰드입니다. 지속가능한 소재의 데이터는 조개, 돌멩이를 잔뜩 모은 해달의 앞주머니마냥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콩크의 10-11월은 제품 디자인과 관련된 소재에 포커스를 맞춰 발굴에 나설 예정입니다. 더 좁혀보자면, 생활, 주방 가전의 디자인, 제조에 사용되는 소재 전반입니다. 그런데 콩크 팀원들이 공간 베이스로 활동했다보니, 제품 디자인 관련 소재를 찾고 샘플을 수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필요했던 제품 디자인 샘플이 있다면, 키워드나 구체적인 사용 배경을 제보해주세요. 다 모아서 앞주머니 공개식을 하겠습니다🌝
    재활용 소재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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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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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키델릭한 패턴과 비비드한 색감이 매력적인 유약 타일이 들어왔어요. 처음 이 타일을 본 것은 원투차차차에서 작업한 Yeseyesee 매장이었어요. (콩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요!) 요즘은 맘에 드는 소재가 있다면 직구해서 시공하는 열정의 스튜디오들이 늘어나는 추세에요. 여기에 발맞춰 앞으로 콩크도 국내에서 유통되는 소재만이 아닌, 해외까지 시선을 넓혀보려합니다. 궁금한 소재들 마구마구 제보해주세요!

이 타일은 네덜란드의 디자인 듀오 Studio GdB의 작업으로, 그래픽 디자인에서 타일까지 자신들이 소화 가능한 디자인의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특유의 광택이 그래픽적인 효과를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타일에 캐릭터가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패턴과 색상도 맞춤으로 주문할 수 있으니, 내가 원하는대로 재미나게 조합해볼 수 있습니다.🙃 콩크에서 실물을 확인해보세요!
    GdB 패턴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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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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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리석 조각을 테라조 바닥으로 사용하는 사례들을 유심히 찾아보고, 국내에서 시공이 가능한 곳을 물색하고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수집하던 사례와 비슷한 패턴의 포세린 타일 샘플이 멋진 타이밍에 입고되었습니다.😋 다소 실험적인 디자인인데, 포세린 타일로 볼 수 있다니 격세지감을 느끼네요. 역시 소재 리서치는 늘 새로워요. 주먹만한 큼직한 대리석 조각부터 자갈 크기의 골재까지 다양하게 표현했네요. 콩크에서 유니크한 타일들을 직접 찾아보세요.😉
    점박이 포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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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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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펜하겐에서 수공예적인 아름다움이 물씬 느껴지는 모로코 타일 샘플도 가져왔어요.🌝 

타일이 깨질까봐 캐리어에 넣지 못한채 이고지고 다니느라 무척 힘들었지만, 보시는 분들마다 너무 예쁘다고 해주셔서 무지 뿌듯합니다. 더 많이 가져왔어야 했는데!🥲 알고보니 오랫동안 많은 디자이너들의 사랑을 받아온 타일이었어요. 뒷면으로 모서리가 안쪽으로 들어간 디테일은 타일을 줄눈 없이 붙여 시공할 때 모서리 면끼리 닿아 깨지는 걸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토속적인 모습의 모서리도 무지 매력적인 타일입니다. 

마지막의 적용 사례는 에르메스 밀라노 2018 Salone del Mobile 파빌리온! 콩크에서 다른 색깔과 더 많은 적용 사례들을 함께 살펴보세요.😉
    핸드메이드 모로칸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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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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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도 요렇게 귀여운 모자이크 타일들이 있었답니다.🥹 

거의 3년 동안 타일 선반의 한쪽에서 조용히 때를 기다리던 샘플이었는데, 이제 그 때가 온 것일까요? 언젠가부터 눈에 밟히기 시작하더니 자꾸 꺼내 보여주고 싶어서 근질거리지 뭐예요! 

예전에는 오래된 욕실같은곳에서 종종 마주치곤 했던, 귀엽지만 어딘지 하찮은 느낌의(하지만 가격은 하찮지 않은) 모자이크 타일인데요, 키치한 감성으로도 옛날 느낌 충만한 컨셉으로도 제 역할을 해낼 것 같네요. 어딘가에서 이 타일이 붙은 벽을 만나게 된다면, 제보해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리고 새로운 장소에서의 만남도.😉
    키치한 모자이크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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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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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펜하겐 글립토테크 미술관에서 만났던 타일 북이 드디어 콩크에 도착했어요.🥰 

이 멋진 책은 13세기 부터 21세기를 시간 순으로 아우르며 타일 디자인의 역사와 패턴들을 고화질의 생생한 컬러로 보여줍니다. 그림 타일, 입체적인 부조 타일, 갈라진 듯한 표현의 타일, 기하학적인 패턴의 타일들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원래의 모습이 어땠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콩크에서 타일들과 함께 펼쳐보세요.😉 #콩크서가
    The Til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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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
    서적
    코펜하겐의 타일가게에서 샘플을 고르며 올렸던 스토리를 기억하시나요?👀 바리바리 챙겨왔던 샘플 중에는 이렇게 레트로한 느낌의 모자이크 타일도 있었답니다. 붉은 테라코타 색상에 검게 그을린듯한 테두리, 오목한 입체감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광택까지 너무나 맘에 쏙 드는 타일이었어요. 레퍼런스 이미지는 70년대에 지어진 시드니의 한 주택인데요, 가장 최근의 리노베이션으로 원래 주택이 지어졌던 70년대의 무드를 되살렸다고 해요. 욕실과 화장대에 이 타일이 적용된 모습이 마치 당연히 여기 있었던 것처럼 무척 아름답고 조화롭네요. 어떤 소재들로 이 무드를 재구성했는지 믹스테잎으로 확인하세요.😉
    재패니즈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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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흑보다 더 어둡고 밤보다 더 깊은 블랙..!🏴 지난 뉴스레터로 살짝 예고했었던 영국의 블랙 페인트가 도착해 얼른 샘플을 만들어보았어요. 
정말 코펜하겐에서 봤던 Anish Kapoor의 작품처럼 모든 빛을 흡수해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블랙을 표현할 수 있을까? 우리의 실험의 결론은, 조명이 도와준다면 어느정도까지는 가능하다! 입니다.🥲 작품같은 블랙은 Anish Kapoor가 독점하여 사용하고 있으니 실험할 길이 없네요. 코펜하겐에서 미친척하고 작품에 플래쉬를 터트려볼걸 그랬습니다. (세잔은 평면인지 동굴인지 알 수 없던 빈 공간에 손을 넣어볼걸 아쉬워했죠.😆) 
정말 빛을 흡수한다면 질감이 드러나지 않아야 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명함, 얇은 종이, 캔버스에 각각 테스트했어요. 다 건조된 표면은 빛이 은은한 곳에서는 어느정도 신비로워 보였어요. 조명 셋팅이 잘 되어있다면 충분히 암흑같은 블랙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하지만 잉크는 사지마세요.☺️ 테스트 샘플들은 콩크에서 모두 직접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Anish Kappor 블랙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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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테일포착 코펜하겐에서는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했는데요, 버스도 지하철도 무척 쾌적하고 편리했습니다.(버스는 얼마나 귀여운지!) 특히 지하철은 지상에서 플랫폼까지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로 거의 바로 이동할 수 있었는데, 한 방향으로만 갈 수 있도록 교차시켜 설치된 에스컬레이터의 구조가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빛이 많이 들어오는 천창과 시원하게 뚫린 층고도 무척 멋졌습니다.

역마다 특색있는 마감재를 사용한 모습이 보이나요? 정체가 궁금한 벽돌 비슷한 소재와 콘크리트로 추정되는 소재, 강렬한 색상의 테라코타로 추측되는 소재까지, 다음 역에서 내리면 무슨 소재로 마감되어있을까 즐거운 상상을 하며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copenhagenmetro
    #디테일포착 코펜하겐의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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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석 모자이크 타일 5종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모자이크 타일이 가진 집합의 미학을 보여주면서도, 자연석을 붙여 만들었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 같은 모양이 없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함께 사용하는 소재나 공간의 무드에 따라 정갈함, 자연스러움, 시원함, 귀여움 등을 담당할 수 있죠.☺

친구의 결혼식 때문에 방문했던 바닷가의 한 호텔에서 벽면에 오종종하게 붙은 하얀 돌들을 본 적이 있는데 무척 이국적이고 시원한 인상이었어요! 콩크에서 다양한 소재들로 원하는 무드를 만들어보세요.😉
    해안가의 자연석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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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컬러의 바닥재를 찾고 계시던 모 디자이너님을 위해 콩크에서 믹스테잎을 발행했습니다.(혹시 보고계신가요!👀) 
조색으로 원하는 색을 만들 수 있는 에폭시나 컬러 콘크리트는 제외하고, 이미 붉은색으로 생산되고 있어 빨리 수급할 수 있고 시공이 비교적 간편한 소재들로 구성했어요.
시트 롤 타입의 바닥재, 비닐계 바닥재와 카펫, 그리고 강마루와 포세린 타일까지 다양하게 모아졌네요.😉 국내 재고를 운영하는 항목은 따로 체크해드렸어요. 
빠르게 수급할 수 있고 시공도 어렵지 않은, 비비드 컬러의 바닥재를 찾고 계시는 많은 디자이너분들께 이 믹스테잎을 바칩니다.🔥
    붉은 컬러 바닥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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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인트처럼 선명한 솔리드 컬러의 포세린 타일인 파나마 시리즈의 활용법.🌝 오픈 디자인 리스트에는 소재를 멋지게 활용할 수 있는 레퍼런스가 무궁무진하게 담겨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믹스테잎은 바닥을 체커보드 스타일로 연출한 스톡홀름의 카페, Banacado 입니다. 보통 체커보드 패턴은 흑백의 강렬한 대비를 떠올리는데요, 이 공간에서는 따뜻한 크림색과 귤빛이 도는 노란색을 대비시켜 귀엽고 레트로한 무드를 완성했어요. 교실의 의자를 연상시키는 철제 프레임과 붉은 광택의 목재로 만들어진 의자도 레트로 무드를 무심한 듯 멋스럽게 빛나게 하네요.☺️ 귤색과 크림색 이외에도 블랙&화이트같은 대비와 그린&옐로우, 핑크&크림 같은 여러가지 조합을 콩크에서 만들어보세요.😉
    Banacado 카페의 체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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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흙빛이 매력적인 테라코타들, 테라코타의 느낌이 나는 포세린 타일들을 모았습니다.☺

️수영장 바닥이나 외장용으로 쓸 수 있는 솔리드한 흙색의 포세린 고강도 타일들과 세월에 바랜 듯 빈티지한 가공이 되어 있는 모서리가 둥근 타일들도 모두 벽과 바닥 어디든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무척 높아요. 

소재의 라인업과 상세한 정보는 온라인 콩크의 믹스테잎에서, 실물의 감각은 오프라인 샘플실에서 챙기세요!😉
    붉은 흙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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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의 찌꺼기와 남은 라벨, 사탕수수 부산물, 식재료 가공 잔여물, 코코아 껍질, 가죽 부산물, 커피 컵…! 모두 종이의 재료입니다.🌝 잉여 자원을 재활용하여 만든 친환경 종이 샘플들도 콩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나 명함으로 쓸 수 있는 두꺼운 종이는 물론, 포스터나 리플렛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용지, 책의 본문으로 사용할 수 있는 종이까지 두께와 질감이 무척 다양하네요.👀 형광빛을 뿜는 종이도 의외로 30%의 재생펄프로 만들어진 친환경 용지입니다. 상세한 데이터를 콩크에서 확인하고 프로젝트와 연결해 분류하세요.😉
    재활용 종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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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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