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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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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발행한 트렌드리포트에서는 국내 디자인 흐름을 세 가지 축으로 정리했어요. 그중 하나가 레트로 클래식, 단순히 복고를 좇는다기보다, 장인정신과 고전의 우아함을 새로운 감각으로 풀어내는 흐름이에요. 대표 사례로 소개한 공간이 바로 퍼퓨머에이치 도산입니다. 착착스튜디오 @chakchakstudio 가 설계한 이곳은 재료와 가구에 시간의 결을 섬세하게 담아냈어요. 퍼퓨머에이치는 유리공예가가 하나하나 불어 만든 향수병으로도 유명한데,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공간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어요.

공간의 중심을 잡는 건 목구조입니다. 한옥의 기둥과 보를 다듬어 구조를 잡고, 바닥은 비슷한 톤의 미장으로 차분하게 마감했어요. 바닥과 이어지는 계단의 단면을 붉은 트라버틴으로 마감한 것도 인상적인 포인트예요. 목재의 질감과 트라버틴 무늬가 시각적으로 이어져, 단조롭지 않고 자연스럽게 흐름을 만들어줍니다. 공간을 채우는 금속 집기와 기와를 연상시키는 외장 벽돌도 손길이 섬세하게 묻어나 편안하고 깊이가 있어요. 목재도 금속도 직접 다듬은 재료라 그런지, 비슷한 샘플로 무드보드를 만들어도 그 느낌이 쉽게 안 담기네요. 레트로 클래식의 우아함을 재현할 손맛 담긴 소재를 콩크에서 더 찾아보세요.
    손길이 깃든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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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안정의 소재, 목재를 중심으로 시간과 손의 흔적을 찾아봤어요. 오래된 나무의 질감, 손때 묻은 우드카빙의 수공예 감성, 그리고 한국적인 결, 이렇게 모아보니 각각의 개성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아요.

고재는 시간의 흐름이 쌓인 만큼 흉내 낼 수 없는 깊은 질감과 색감을 가졌어요. 마모되고 변색되면서도, 나무 고유의 결과 그윽함은 여전합니다. 사진 속 검게 탄 자국이 있는 목재는 무늬목인데요. 수묵화 같은 무늬가 먹감나무를 떠올리게 해요. 실제로 먹감나무의 무늬는 나무 속 탄닌이 먹처럼 번져 자연스레 생긴 것이라고 해요. 먹감나무로 만든 전통가구를 보면 그 무늬 자체에서 압도되는 게 있어요.

어떤 방식이든, 과거를 품은 소재들은 정서적으로 끌리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오래된 것이 오히려 새로운 자극이 되기도 하고요. 살짝 힌트를 드리자면, 이번 트렌드리포트의 주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클래식이 지금의 감각과 만나 헤리티지로 재해석되는 과정을 국내외 다양한 공간 사례와 함께 다뤄볼 거예요. 곧 발행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우드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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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무드보드 중심에는 붉은 톤의 목재, 체리나무가 있습니다. 연한 분홍빛에서 짙은 붉은빛까지 이어지는 색감에서 따뜻하고 온화한 분위기가 감돌아요. 결도 곱고 차분한데 단단해서 가구로도 많이 쓰입니다. 다시 문을 연 모수 서울에도 @standard.a_furniture 가 제작한 체리나무 가구가 들어갔다죠?

체리나무와 녹색의 조화로 완성된 이 무드보드는 LA의 한 오피스 공간에서 가져왔어요. 따뜻한 감성의 체리나무를 중심으로 집처럼 편한 분위기를 녹여낸 것이 특징입니다. 공간의 색감이 우드 프레임 창 너머의 푸른 풍경과 어우러지는 게 근사해요. 이 밖에도 붉은 테라코타 타일, 벽돌색 패브릭 등 따뜻한 톤 소재들이 공간을 채우고, 살짝 가미된 스테인리스가 모던한 분위기를 끌어올려 줍니다. 정석적인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이지만 오피스 공간이라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일단 나무가 바로 보이는 야외 테라스만으로도 공간에 대한 애정이 절로 커질 것 같네요. 소개한 사례에 대한 사진과 샘플은 믹스테잎에서 더 볼 수 있어요.
    다시 돌아온 체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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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아놓고 보면 더 아름다운 블랙 소재들. 이번엔 반투명, 반사 소재로 꾸려봤어요. 이들을 모으게 된 중심에는 흑경이 있습니다. 특유의 시크한 매력 덕분에 요즘 특히 의류나 뷰티 브랜드에서 많이 찾더라고요. 일반 거울보다 반사가 덜 부담스럽고, 매끈한 표면이 어두움을 중화해 부드럽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납니다. 바닥이나 천장에 적용하면 깊이 있는 확장감을 주기 좋죠.

흑경을 대체해서 쓸 수 있는 아크릴 미러부터, 반투명 아크릴과 스테인드글라스, 스크린용 폴리카보네이트 링메시까지, 은은하게 비치는 블랙의 샘플들을 믹스테잎에서 하나씩 살펴보세요. 빛과 어둠 어디에서도 존재감을 뿜어낼 거예요.
    블랙의 비치는 소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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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과 바닥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ESG 자재를 찾는 분들께 희소식 전해드립니다. 의류 매장에 폐도자기가 재활용된 #타일 이 적용되었어요. 이 과정에서 40% 이상의 폐도자기가 재활용되었습니다. 23년도에 콩크 인스타에서 폐도자기 타일이 제작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실제적인 매장 레퍼런스로 소개해 드릴 수 있다니! 감개무량합니다. 콩크를 통해 소재를 접하고 매장에 적용까지 한 사례에요. 이 맛에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것 같아요! #폐도자기 는 불연성 폐기물이라 소각할 수 없고, 썩지도 않습니다. 매립되어 쌓이기만 하는 폐도자기를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방법이 있다니! 거기다 전천후 활용 가능한 타일이라니~ 새해 선물같죠?ㅋㅋ🍰

이 매장은 아트월로 들어갔지만, 바닥에도 적용 가능한 소재입니다. 색상도 따뜻함이 감도는 흙빛이라 포근한 무드를 조성하네요. 만들 수 있는 색상 팔레트의 범위도 생각보다 넓습니다. #콩크 에서 더 자세한 스펙과 관련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아카이브 페이지에 믹스테잎과 소재가 연결되어 있어요. 마스터 구독 후 클릭해 주세요. 

📸 @anu_seoul
    의류매장의 폐도자기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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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아하는 스토리 라인이 있나? 나는 기원 이야기를 좋아한다. 우리는 어디서 왔고, 세상은 언제 어떻게 생겨났고, 그 흐름에서 나는 어디에 있고 하는 근원적인 물음들은 현재 내가 선 위치를 가늠하고 소속감, 연대감을 연료로 더 멀리 나아갈 수 있게 만드는 힘이 있다.

2. 지난 금요일 다은님 @daeun.m.sim 의 초대로 다녀온 @roscollective.kr 의 Local Plate는 흙의 기원, 근원에 관한 이야기였다. ROS 콜렉티브는 국내 각지의 흙을 연구하면서 야생 흙의 재료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집단이다. 흙으로 빚을 수 있는 형태나 기능에 집중할 수도 있는데 ROS는 작업의 시작점인 흙의 구성으로 돌아가 이를 해체해 전시하고 발화한다.

3. 행사는 남양주 팔당리에 500년이 넘은 마을 제사 ‘산신제’를 위해 만들어진 제기 전시와 토크, 산신제를 마을 공동체와 함께한 경험을 담아낸 퍼포먼스로 구성되었다. 작가들은 팔당리에 있는 야생 흙을 캐고, 이 흙으로 제기를 만들고, 마을의 제사를 다 함께 지냈다. 퍼포먼스에 쓰였던 악기도 형태와 소리가 재밌었는데, 직접 도자로 만든 것들이었다.

4. 완성된 제기에는 감각적인 케이터링이 곁들여졌는데, 팔당리의 칡꽃, 산초 열매와 잎, 솔잎 등을 채집해 배양한 야생 효모로 만든 빵이 나왔다. 이를 담당한 이승민 작가님께 직접 발효 과정에 대한 질문도 할 수 있었다.(현재 콩크의 전시에 ‘발효’ 키워드가 있어서 요즘 제일 관심 있는 소재가 발효다, 럭키비키🌿)

5. 퍼포먼스는 물속에서 체를 사용하여 흙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수비’라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팔당 2리 마을과 흙에 관한 독백, 도자 악기 연주, 움직임으로 이어졌다. 사람은 땅을 밟고 살아야 하는데 현재의 우리는 아파트에 살아 적외선 카메라로 찍으면 다 허공에 둥둥 떠 있을 거라는 대사, 얼굴 보기 어려운 친구들이 보고 싶을 때 그 친구들을 부를 수 있는 그런 전시를 기획한다는 말들이 마음에 남았다.

6. “이게 분명히 누군가는 산신을 믿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렇게라도 모여서 밥 한 끼 식사하는 그 힘을 믿는 걸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공연 중 솔몬님의 대사

7. 퍼포먼스는 산신제가 한참 절정에 이르는 실황을 전하는 것처럼 도자 타악기로 내는 고조되는 장단 속에 끝이 났다. 매년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와 ROS의 전시는 한 가지 공통적인 역할을 한다.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만드는 것이다. 한 자리에 모여서 밥 한 끼 먹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단순함이 그 순간 자리에 모인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 준다.

8. 살아보니 ‘명분’이 분명해야 앞으로 나아갈 추진력이 생긴다. ROS는 이 전시를 통해 그룹의 명분을 더 공고히 다졌을 거다. 10년 전 임근준 선생님 @crazyseoul 강연에서 지금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룹을 만들고 그럴싸한 이름을 붙이고 활동하라고, 시간이 지나면 친구끼리 시작한 그 작은 모임이 미술사의 큰 줄기, 흐름이 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문득 생각났다.

9. 돌아갈 때는 빵을 먹었던 각자의 자리에 놓인 제기를 포장해서 선물로 주셨다. 선물에는 이름이 적힌 축문이 붙어 있었다.

10. 내년 콩크에서 신년 만사형통제 같은 것을 만들어 모두의 안녕과 평화를 함께 기원하고 밥도 먹어봐? 하는 상상을 하면서 퍼멘츠에서 비건메뉴와 콤부차로 저녁을 먹었다.

🎁 귀한 행사에 초대해 준 다은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Local Plate> 전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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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리드 컬러가 메인 컨셉일 때 고려할 수 있는 소재를 모아봤어요. 컬러는 비슷한 톤이지만, 소재에 따라 질감과 결이 다른 부분이 재밌죠? 얼마 전 스토리에 올라갔던 소재 특강 영상에서 보라색 폴리카보네이트를 발견한 수진님 @myo_hwa 이 무척 좋아하셔서 많은 색 중 보라를 테마로 모아봤습니다. 샘플북에 들어있는 보라는 제외하고 단일 샘플로 있는 소재만 모아봤습니다. 유리, 폴리카보네이트, 솔리드 카페트, 무늬목, 아크릴, 타일, 흡음보드, 콘크리트, 리놀륨, 필름, LPM 등 보라로 표현될 수 있는 소재 참 많죠? 이 중 어떤 소재로 표현하면 좋을까요? 콩크에서 함께 고민해 봐요. 모아놓은 소재 정보는 믹스테잎으로 모아뒀으니 솔리드 컬러의 다양한 소재를 궁리 중인 분들 확인해 주세요!
    숨은 보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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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돌은 점토, 흙으로 만들어져 그런지 왠지 모르게 따스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오늘 소개드릴 덴마크산 벽돌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 양 끝에 만들 당시 틀에서 빼면서 생긴 작업자의 엄지손 지장이 그대로 묻어있습니다. 도톰한 긴 사이즈가 주는 새로움과 100% 수제로 만들어진 샘플마다 각기 다른 질감이 지금까지 봤던 벽돌과는 달라요. 이 벽돌은 마침 작년 코펜하겐에 갔을 때 보고 멋있어서 카탈로그도 따로 챙겨왔었어요. ‘수제 느낌이 나는 벽돌’을 디깅하다 국내에 유통처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진에 잘 안 담기는데, 실제로 샘플을 받아보고 더 감탄했습니다. 이 벽돌로 만든 공간은 2523년에도 그대로 있을 것 같아요. 나중에 콩크 사옥을 만들면, 외관은 이것으로 하겠습니다!😌 붉은 기운의 벽돌은 우리 모두 많이 봤으니까 베이지 계열 위주로 샘플을 챙겨왔어요. 콩크에 오셔서 요모조모 살펴보세요! 콩크 온라인에서 ‘덴마크 벽돌’로 검색하면, 다양한 레퍼런스를 볼 수 있습니다.
    덴마크에서 온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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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에 콩크 팀은 공방에서 버려지는 폐도자기를 수거해 이를 원료로 만들고 타일로 제작하는 공간을 다녀왔어요. 원래 화분을 베이스로 제품을 만들다 최근에 폐도자기를 더 많이 소비하고자 타일을 개발했는데, 이 자태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수거한 폐도자기를 분쇄해 베이스 점토와 섞어 색감과 입자 타입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톤도 생각보다 다채롭게 구현할 수 있어요. 흡사 쿠앤크인데! 정말 다양한 쿠앤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죠? 

폐도자기는 불연성 폐기물이라 소각이 불가능하고, 매립되어도 썩지 않는다고 해요. 매립되어 쌓이기만 하는 폐도자기를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낸 거죠. 아주 이상적인 친환경 시나리오라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단점이 없습니다만, 지금은 작은 규모라 많은 주문을 소화해 내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일 것 같아요. 콩크에 오시면 실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에 본 적 없는데 사용성이 좋은 친환경 소재 찾는 분들! 모여주세요.
    반전의 폐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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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흙 플라스터에 이은 흙으로 만든 소재 이야기, 두 번째 편은 점토기와입니다. 양평 등 경기도 인근에 짓는 세컨하우스나 새로 만드는 리조트, 호텔 단지에 많이 시공되는 프랑스 출신의 평기와인데요. 샴페인 컬러에 살짝 모래가 흩뿌려진 듯한 모양새가 집 짓기도 전에 벌써 휴양지 무드를 만들어 주네요. S형 기와가 아닌 평기와만의 깔끔하고 모던한 감성에 이 컬러가 잘 어울려요. 

흙을 구워 만든 점토기와는 열전도율이 낮아 자연스레 단열재 역할을 겸한다고 해요. 비가 와도 실내에 소음이 발생하지 않고, 점토기와 구울 때 만들어진 색상이 바래지 않고 그대로 가고요. 기와에 홈이 있어 서로 맞물려 끼울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방수성도 좋습니다. 한번 시공이 되면 기와 새의 틈이 벌어진다거나 해서 물 샐 일이 없는 거죠. 유튜브에 현장에서 찍은 드론 영상을 보면, 점토기와로 시공한 집들이 일렬로 이어지는 모습이 그 자체로 힐링이에요. 자연의 소재인 흙이 보는 눈에도 편안함을 주는 것 같아요. 요즘 징크로도 지붕재를 많이 하지만, 흙이 주는 갬성이 있죠. 콩크 온라인에서 평기와로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 확인하실 수 있어요.
    지붕에 감성 한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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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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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추럴한 흙, 점토의 색감이 매력적인 미장 마감재가 들어왔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라임 플라스터는 그레이 계열 색감에 최적화되어 있어 흙 톤의 자연적인 컬러 구현은 범위가 다소 제한적이었어요. 이번에 들어온 플라스터는 베이스 성분이 점토이다 보니, 화이트, 브라운 컬러가 주가 됩니다. 이제 얼씨(Earthy)한 무드를 원하는 프로젝트에 미세하게 다른 흙, 점토의 색상 구현이 가능해졌어요. 지푸라기 같은 첨가재를 넣어서 얼씨한 톤을 훨씬 강하게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점토, 미네랄 안료로 만들어져 유해 성분 없이 공기정화, 습도 조절이 되는 친환경 소재입니다. 콩크 마스터 유저라면, ‘흙 플라스터’로 검색해 소재의 레퍼런스와 자세한 스펙 정보를 살펴보세요.
    얼씨한 무드를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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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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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에는 많은 팀이 ‘제주도’ 키워드로 소재를 탐색했습니다. 김**님은 제주도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끌어낼 수 있는 컨셉에 대한 고민을, 임**님과 이**님은 제주도와 어울리는 소재가 무엇인지 질문을 주셨어요. 제가 경험한 제주도는 여유로운 하루가 어울리는 곳이에요. 자연과 실내, 그 사이에 있는 듯한 느슨함은 어떤 소재로 표현될 수 있을까요?😌

원재료가 훤히 드러나는 흙 보드, 만드는 과정이 눈에 그려지는 다짐 흙, 구멍이 자연스러운 대리석, 시각적 자극을 채워주는 흙 플라스터를 책장에서 꺼내봤어요. 경계심을 늦추고 도파민 중독자도 쉬어갈 수 있는 재료와 질감입니다. 컨셉이 고민될 때, 소재에서 영감을 얻고 싶을 때! 레퍼런스와 소재가 엮인 콩크에서 나만의 무드를 탐색해보세요!🕵️‍♀️
    떠나요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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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테일포착 이번 주말, 재료 탐구에 불꽃을 지펴줄 전시를 소개합니다.🔥

"만일 인류가 제품, 집단 소비, 지구 온난화 등과 소재 사이의 연관성을 어떻게든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어떻게든 미래를 위해 우리가 더 나은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형성하는 사회 진화의 도약이 될 것 입니다.” - Studio Drift (dezeen 인터뷰 중)

사진은 삶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분해해 만든 @studio.drift 의 <Materialism> 작업이에요. 지금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전시중!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대량생산 제품의 제작과정을 역추적하고 하나하나 소재로 분해한 작업이라니, 흥미로워요. 이번 주, 이곳에서 영감과 작업의지 가득 충전해보는 거 어떨까요?
    #디테일포착 Materialism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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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우리 주위를 지키는 벽돌! 요리조리 골목을 둘러보면 빨간 벽돌로 지어진 건물 하나쯤은 있죠.(콩크 건물도!) 그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소재입니다. 덕분에 벽돌로 만들어진 건물의 스킨이나 단면을 이용한 귀여운 오브제 정도에는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아요.🤣 

바로 그때, 이건 작은 탑인가? 전시 좌대인가? 혹시 개미와 벌을 위한 집인가? 하는 의문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 눈앞에 나타났어요.😲 멤피스의 초기 멤버인 Nathalie du Pasquier가 벽돌을 이용해 만든 작품인데요. 유약 벽돌로 멤피스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기하학적인 리듬을 설계했죠. 나탈리는 벽돌을 몇 개 쌓아놓기만 해도 군집 되어 건물처럼 보이는 특징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어요. 이렇게 보니 컬러와 패턴으로 디자인하기 딱 좋은 소재가 벽돌이네요.

소재를 평소와 다른 시선으로 보고 적용하는 작가분들이 있어 다 안다고 무심코 지나쳤던 소재도 돌아보게 됩니다. 막 다이어리를 개시한 새로운 마음으로 콩크의 벽돌 파트를 살펴봤어요. 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어도 다른 질감과 색상이면 이렇게 전혀 다른 소재처럼 보입니다. 테라조처럼 굵은 석재 칩이 보이는 벽돌, 희멀건 색, 노란 벽돌까지 색상 스펙트럼도 예상보다 다양하죠? 보기만 해도 뿌듯한 콩크의 벽돌 섹션에서 이것저것 만지며 사고의 해방을 느껴보세요!
    무궁무진 벽돌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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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 모양, 질감이 유니크해 귀여운 벽돌 샘플 3종이 새로 입고되었습니다. 🌝

특히 알파벳 B를 닮은 벽돌은 일자로 쌓아도 멋지지만 튀어나온 부분과 들어간 부분이 엇갈리게 쌓아도 무척 멋진 패턴이 만들어지는 벽돌이에요! 늘 찾아보던 이미지들속에 이런 벽돌이 멋지게 사용된 공간을 본 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딱 맞는 시공 사례가 나오질 않네요.(그래서 콩크가 필요하죠?☺️) 

비슷한 시공 사례를 찾았지만 영감을 주기에는 이미지가 약간 파인애플같아서 공유를 고민하고 있어요. 나이프로 모양을 낸 것 같은 질감의 벽돌은 아주 옛날부터 사용되던 벽돌이라, 어쩌면 길가에 있는 빌라에서 어! 하고 찾을수도 있는 찐 레트로 소재입니다. 콩크에서 요리조리 재미있는 소재들을 탐색해보세요.😉
    유니크한 벽돌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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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펜하겐의 타일가게에서 샘플을 고르며 올렸던 스토리를 기억하시나요?👀 바리바리 챙겨왔던 샘플 중에는 이렇게 레트로한 느낌의 모자이크 타일도 있었답니다. 붉은 테라코타 색상에 검게 그을린듯한 테두리, 오목한 입체감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광택까지 너무나 맘에 쏙 드는 타일이었어요. 레퍼런스 이미지는 70년대에 지어진 시드니의 한 주택인데요, 가장 최근의 리노베이션으로 원래 주택이 지어졌던 70년대의 무드를 되살렸다고 해요. 욕실과 화장대에 이 타일이 적용된 모습이 마치 당연히 여기 있었던 것처럼 무척 아름답고 조화롭네요. 어떤 소재들로 이 무드를 재구성했는지 믹스테잎으로 확인하세요.😉
    재패니즈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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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발행된 뉴스레터는 다들 보셨나요? 5월의 콩크는 무척 많은 일들이 있어 아주 긴긴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중 하나였던 LX 하우시스의 <모노 스펙트럼> 전시의 끝이 성큼 다가왔어요. 얼마 안남은 전시기간, 콩크에서 열리는 무드보드 이벤트와 간단한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뉴스레터에서 LX하우시스의 신제품인 에디톤에 대해 짧게 설명드렸는데요, 포세린 타일을 대체할 주거공간용 바닥재로써의 장점을 콩크에서 제품을 실제로 보신 디자이너께서 먼저 캐치하고 무척 좋아하셨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전시가 끝난 이후에는 에디톤, 하이막스, 지아패브릭의 디자이너분과의 인터뷰를 정리하여 발행할 예정이에요. 

마감재를 선택하는 사람으로서 마감재를 디자인 하는 일은 어떤 일인지 무척 궁금했었는데 새로운 세상을 살짝 엿본 기분이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모노 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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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도자기 유약 샘플 21종이 입고되었습니다.🌝 

이번에 입고된 샘플은 원시적인 느낌의 자갈 모양으로 동글동글 빚은 백자토 위에 여러가지 유약을 입혀 구운 샘플입니다. 다양한 유약이 종류별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투명한 유약, 무광위에 유광으로 이중 시유된 모습, 같은 유약이 다른 바탕을 만났을 때 어떻게 다르게 표현되는지 콩크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콩크는 디자인 외에도 공예와 같은 개인 작업을 위해 이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더 넓은 분야의 샘플들을 수집하여 콩크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서로 다른 분야의 소재를 보고 더 풍성한 영감을 받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
    잘 구운 돌멩이
    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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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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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컬러의 바닥재를 찾고 계시던 모 디자이너님을 위해 콩크에서 믹스테잎을 발행했습니다.(혹시 보고계신가요!👀) 
조색으로 원하는 색을 만들 수 있는 에폭시나 컬러 콘크리트는 제외하고, 이미 붉은색으로 생산되고 있어 빨리 수급할 수 있고 시공이 비교적 간편한 소재들로 구성했어요.
시트 롤 타입의 바닥재, 비닐계 바닥재와 카펫, 그리고 강마루와 포세린 타일까지 다양하게 모아졌네요.😉 국내 재고를 운영하는 항목은 따로 체크해드렸어요. 
빠르게 수급할 수 있고 시공도 어렵지 않은, 비비드 컬러의 바닥재를 찾고 계시는 많은 디자이너분들께 이 믹스테잎을 바칩니다.🔥
    붉은 컬러 바닥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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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빙센스 2월호에 콩크의 단독 기사가 실렸습니다.

인터뷰에는 콩크의 대원 모두가 참여하고 세잔이 대표로 답변했었는데요, 기사에 알차게 핵심이 정리된 내용도 물론이지만 콩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잘 담아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사진도 한 장 한 장 너무 아름다워 애정어린 느낌에 또 감동받았어요. 액자로 만들어 걸어두고싶네요! 명절 전에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에요.
    리빙센스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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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VeryPeri 

창백한 보라빛이 신비롭고 청아한 느낌을 줍니다. 보라색은 제품이나 패션 아이템으로는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한 색상인데요, 너무 유니크한 탓일까요? 공간에서는 은근히 찾아보기 어려운 색상인 것 같아요. 

콩크에서 보라빛 소재들을 조금 모아봤습니다. 좀 덜 창백한 보라색도 있지만, 푸른색의 다른 소재와 함께 하면 전체적인 무드를 창백하게 만들 수 있어요. 오프라인 샘플실과 온라인의 믹스테잎으로 맘에 드는 컬러를 찾아보세요! 💜
    팬톤 2022 VeryP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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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콩크 연말 결산! 2021년 한해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소재 6가지를 소개합니다.(온라인 소재 페이지 조회수를 기준)

6위 금속의 차가운 느낌와 신비로운 무지갯빛이 공존하는 크로메이트 코팅 철판🌈
5위 벽과 천정을 거칠게 만들 수 있지만 스터코와는 달리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더해진 코튼 스프레이☁️
4위 패션 브랜드의 쇼룸에 사용된 독특한 텍스처의 유리섬유 레진✨
3위 투명하고 묵직한, 단단하고 청아한 유리블럭🧊
2위 건축가의 pick, 콘크리트에 입체적인 선형이 거칠게 새겨진 루버 패널🪨
대망의 1위는 하반기에 혜성처럼 나타나 순식간에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암석 블록이 차지했습니다!🥰 

올해도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메리 크리스마스!🎄
    2021 콩크 연말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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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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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인트처럼 선명한 솔리드 컬러의 포세린 타일인 파나마 시리즈의 활용법.🌝 오픈 디자인 리스트에는 소재를 멋지게 활용할 수 있는 레퍼런스가 무궁무진하게 담겨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믹스테잎은 바닥을 체커보드 스타일로 연출한 스톡홀름의 카페, Banacado 입니다. 보통 체커보드 패턴은 흑백의 강렬한 대비를 떠올리는데요, 이 공간에서는 따뜻한 크림색과 귤빛이 도는 노란색을 대비시켜 귀엽고 레트로한 무드를 완성했어요. 교실의 의자를 연상시키는 철제 프레임과 붉은 광택의 목재로 만들어진 의자도 레트로 무드를 무심한 듯 멋스럽게 빛나게 하네요.☺️ 귤색과 크림색 이외에도 블랙&화이트같은 대비와 그린&옐로우, 핑크&크림 같은 여러가지 조합을 콩크에서 만들어보세요.😉
    Banacado 카페의 체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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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디자인 리스트의 레퍼런스 스터디 무드보드.🌝 이미지는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The Calile Hotel의 바 입니다. 아주 예전(2019년?🤔), 같은 호텔의 객실을 소재 무드보드로 재구성했던 피드가 있는데요, 객실과는 또 다른 무드의 멋진 바에 사용된 소재들도 콩크에서 모아볼 수 있어 무척 기쁘네요.☺️ 유기적 패턴의 붉은 대리석의 바 상판과 입체적으로 가공한 입면이 흑백의 날렵한 패턴 패브릭과 어우러지며 화려한 느낌을 주는데요, 둥근 형태의 조명과 의자, 벽과 집기들의 둥근 아치들이 통일감을 주면서도 귀여움을 잃지 않았죠! 콩크에서 소재들의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다른 소재들이 함께하면 어떤 느낌일지, 자유롭게 소재를 불러와 레퍼런스를 재구성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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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alile Hotel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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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콩크의 유저들과 공유하는 ODM믹스테잎에서 ODM은 오픈 디자인 무브먼트의 약자로, 콩크가 추구하는 디자인의 공유 정신입니다. 파리에서 열린 NIKE X SNS(Sneakersnstuff)의 팝업스토어 파사드를 스터디하며 재구성해본 믹스테잎이 오픈 디자인 리스트에 업데이트 되었어요.☺️ 이 현장은 제품의 키 컬러인 레몬 옐로우를 투명한 유리에 적용하고 원형으로 타공된 골강판을 레이어하여 재미와 임팩트를 주었어요. 믹스테잎에 연결된 소재들을 확인하고 나의 믹스테잎을 만들어 담아보세요! 온라인 콩크에서 만나요.😉
    NIKE X SNS(Sneakersn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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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ODL에 업데이트된 믹스테잎을 확인해보셨나요?🌝 몬트리올의 멋진 코워킹 스페이스를 레퍼런스로 소재를 재구성했습니다. @yellowtrace 무지개색의 크로메이트 도금 카운터와 크고 둥근 푸른색의 거울은 연속된 넓은 면으로, 벽면의 유리블럭은 그리드로 이룬 대비가 멋스러운 공간입니다. 평면임에도 깊이가 느껴지는 푸른 거울의 존재감도 대단하네요.👀
온라인 콩크에서는 레퍼런스, 프로젝트에 라이브러리의 소재들을 불러와 나만의 똑똑한 무드 노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스터디를 ODL에 공유해주세요! 새로운 소재에 대한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온라인 콩크에서 만나요!
    몬트리올의 코워킹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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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잡이 고르는 재미를 드리기 위해 디스플레이를 변경하였습니다.🥰 자석 탈착식으로 만들어 자유롭게 떼어서 원하는 마감재와 매치해볼 수 있게 되었어요. 주렁주렁 달려있던 QR코드도 자석 뒤로 깔끔하게 숨겼답니다.😉 단지 손잡이만 바꾸었을 뿐인데,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제각각 아름다운 무드보드를 콩크에서 즐겁게 만들어보세요!
    종류별 손잡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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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계란은 단백질을 비롯하여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이미 다양한 조리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식자재이죠. 계란 껍질에는 탄산칼슘, 마그네슘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흰 막을 제거한후 곱게 부수어 식물의 비료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삶은 계란은 토마토케첩과 함께 하면 노른자의 퍽퍽함을 중화시켜 더 촉촉하고 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강력추천) 콩크에서 계란 껍질 비료를 뿌린 몬스테라의 성장을 직접 살펴보는건 어떨까요?😉
    🥚🍳🍽️
    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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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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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콩크는 레퍼런스 스터디.😉 녹색의 콘크리트 조리대가 눈에 띄는 사랑스럽고 경쾌한 런던의 어느 주방입니다. @studiobenallen @dezeen
단정한 회색 타일의 벽면과 따뜻한 색감의 오크 캐비넷이 녹색의 콘크리트와 조화를 이루며 싱그럽고 아기자기한 무드를 연출합니다. 황동 소재의 동그란 후크와 손잡이가 벽과 캐비넷에 콕콕 들어가 초록 조리대가 가로지르는 주방의 위와 아래를 연결짓는 느낌이 들죠? 사실 이 곳은 디자이너가 직접 설계한 자신의 집인데요, 집안 곳곳에는 올라퍼 엘리아슨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네요!(부러워라😆) 무드보드에 포함된 자재들은 콩크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콩크에서 레퍼런스 스터디를 하며 무드보드를 발전시켜보세요!
    디자이너의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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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의 공간 트렌드는 초현실적인 요소나 강한 패턴의 사용이 예측된다고 합니다. '이 시국'으로 한정된 공간에서의 단조로운 생활을 일상을 벗어난 과감한 디자인적 터치들로 극복하려는 것이죠! 벽지나 패브릭은 공간 어디에나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어 분위기를 좌우하는 포텐이 있는 자재입니다. 좀처럼 보기 힘든 화려한 패턴의 패브릭은 물론, 흔한 체크 패턴조차 벽지와 함께라면 완전히 새로워집니다. 콩크의 2021년 첫 기획전은 코로나로 매일 같은 풍경에 갇혀버린 우리의 일탈입니다. 기하학, 스트라이프, 체크, 도트, 자연, 5가지의 카테고리로 준비한 패턴전을 알차게 즐겨주세요.😉
    5가지 패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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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채색의 배경에 각기 다른 질감과 광택으로 변주를 주고 붉은 목재로 악센트를 준 동유럽의 어느 아파트.🙂 (@thirdwave_architects ,@archdaily) 매트한 느낌의 벽면 마감과 패브릭, 금속성의 조명과 수전, 회색과 붉은색의 균형이 아주 멋진 공간입니다. 레퍼런스 스터디를 하며 무드보드를 재구성해보았어요. 옅은 회색으로 보이는 인조대리석은 corian의 제품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어떤 컬러를 사용했을지 무척 궁금하네요.👀 무드보드에 포함된 자재는 콩크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묘한 음영의 인조대리석은 콩크에서 직접 보며 대조해보면 어떨까요?😉
    벨라루스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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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 연말 결산! 한해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자재들 TOP5를 소개합니다.😉(프로페셔널 멤버십 회원의 자재 상세페이지 조회수가 기준입니다.) 5위는 컬러와 패턴이 무지 아름다웠던 인조대리석✨ 4위는 고운 무광 마감과 섬세한 그라데이션이 인상적인 아크릴🌈 3위는 강렬한 붉은 컬러를 가진 유리블럭❤️ 2위는 멋진 텍스처와 훌륭한 기능성의 탄화코르크보드⚡️1위는 아름다운 색감과 투명성으로 보석처럼 반짝이는 외장용 유리타일입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리며 메리 크리스마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0 콩크 연말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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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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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벽돌 샘플이 추가로 입고되었습니다.🌝 이번에 입고된 벽돌들은 컬러나 텍스처가 아름답고 단면의 구멍이 귀여운(!) 것으로 특별히 골라보았습니다. 벽돌에 종종 철근을 넣기도 하는 구멍이 있는 이유는 무게를 덜고 하중을 분할시키기 위해서인데요, 원래는 보이지 않게 사용하지만 이 구멍이 보이는 면을 노출하여 패턴처럼 활용한 사례도 많이 찾아볼 수 있죠.🥰 콩크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감을 가져가세요.😉
    구멍 송송 벽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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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토기와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모던하고 간편한 다양한 지붕재가 있지만, 흙을 구워 만든 기와만이 줄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이 있죠. 켜켜이 쌓인 기와의 반복적인 패턴, 입체에서 생긴 그림자의 강렬한 대비가 멋진 자재입니다. 지붕말고도 다른 어떤 곳에 멋지게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콩크에서 상상해보세요!😉
    기와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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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으로 만든 천연안료 10종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흙과 천연 광물질을 초미세 분쇄하여 다양한 색상을 만들어냈어요. 몰탈, 페인트 안료로 사용할 수 있고 고운질감의 안료 7종은 화장품의 안료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천연 안료의 따뜻한 색감을 콩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고운 흙 안료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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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살짝 보여드렸던 친환경 보드 마감재 샘플을 소개합니다.🌝 

목재 펄프를 원료로 하여 접착제 없이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경량 보드는 단열, 흡음의 기능이 있습니다. 흙과 갈대로 만들어진 흙 보드는 스터드에 피스로 시공할 수 있어 석고보드의 대체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재료를 사용한 공간은 공기가 아주 좋다고 하니 궁금해요!🌿 원기둥 형태는 흙을 층층이 쌓아 올리는 벽마감의 샘플인데 국내산 흙을 사용하는 방법을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어서 연구가 끝나 국내의 시공 사례를 맘껏 소개드리고 싶어요. 콩크에서 보드라운 흙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석고보드 대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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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팬인 Schemata Architects / Jo Nagasaka 의 포트폴리오 에세이북이 입고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디자인 프로세스, 진화 과정과 풍성한 내용의 에세이가 심장을 때립니다.🔥 happa hotel 같은 초기 프로젝트부터 descente, blue bottle 같은 최근의 프로젝트까지 볼 수 있습니다. 전시, 가구, 주거, 리테일로 파트가 나눠져있어요. 모든 프로젝트가 다 있는건 아니지만(Floyd KITTE 가 없어서 아쉽군요😭) 그 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깨알같은 스케치와 평면도, 입면도들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몇해 전 도쿄의 다이칸야마에서 하나 건너 한 집이 schemata의 작업들이어서 놀라고 감명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숙박도 일부러 Do-C 에비스에서 했었는데🥰) Schemata Architects를 좋아한다면, 레퍼런스 폴더에 이 스튜디오의 작업이 하나라도 저장되어있다면, 콩크에 오셔서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schemataarchitects @jo_nagasaka
    Jo Nagasaka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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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는 지금?🤔 

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새 기획전을 준비중! 코르크, 라탄, 벽돌처럼 텍스처가 살아있는 자재와, 자연을 본떠 만든 부조 아트월이 중심이 될 예정이에요. 

기존에 전시되어있던 테라조 자재들은 라이브러리 곳곳에 제 자리를 찾아갔으니 궁금하신분은 매니저를 찾아주세요.🌝 메인테이블의 자재들도 신제품과 함께 숨겨져있던 자재들로 교체될 예정! 콩크에서 만나요!
    가을의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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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 도착한 FRAME 편집부의 책 두 권!🌝
<One artist, One material>은 55명의 메이커들이 자신의 재료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Night Fever6>는 상업공간의 신상 레퍼런스가 가득한 책이에요. 생각보다 더 알차서 감동 🥹 재오픈한 noma의 소식도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영감은 갑자기 어느 날 오지 않죠. 꾸준하게 일상에서 보고 접한 것들이 쌓여서 발현됩니다. 콩크는 디자이너 분들의 영감에 보탬이 되고자 다방면으로 공간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곧 업데이트 될 전시 소식도 기대해주세요! 🤗 #콩크서가
    One artist, One mat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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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 대원들이 자재와 인테리어 씬의 대표 태그로 만든 스크랩북입니다. 자재와 함께 양질의 레퍼런스 이미지로 현재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영감을 받으실 수 있어요. 실제로 콩크에 방문한 디자이너분들이 다양한 레퍼런스에 감동하신다는..😍
    레퍼런스 스크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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