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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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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지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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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경벽지는 식물 줄기 특유의 결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매력입니다. 식물 재료와 직조 방식에 따라 분위기도 다양해요. 푸글렌에 사용됐던 벽지처럼 밀짚이나 갈대를 면실로 엮어 만든 내추럴한 룩이 대표적이고, 디올 팝업 전시에 활용되었던 라피아 섬유 벽지도 차분한 매력이 있어요. 라피아 벽지는 지사벽지와 비슷한 결을 가지면서도 훨씬 러프한 질감이 살아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사이잘 매트와 닮은 느낌도 있어, 꼭 벽지가 아니더라도 다양하게 응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하나 팁을 드리자면, 샘플북에는 지사벽지, 운모, 무늬목 등 다른 자연 소재를 활용한 컬렉션이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재별로, 또 패턴별로 같이 비교해 보세요. 콩크 마스터는 온라인에서 해당 소재를 포함한 다양한 샘플과 시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사벽지 좋아하면 이것도 좋아함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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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벽지 많이 찾으시나요? 무슨 이유인지, 최근 들어 콩크에서 질감이 있는 벽지를 보는 팀이 많아졌어요. 자연스럽고 편안한 질감을 선호하는 흐름이 벽지로도 이어지나 봅니다. 질감 있는 벽지를 찾을 때면 가장 먼저 알려드리는 소재가 지사벽지인데요. 100% 종이면서 패브릭처럼 직조 방식으로 만들어져 질감이 매우 자연스러워요. 나무 같은 느낌도 있어서 라탄이나 사이잘과 비교되기도 합니다.

아예 패브릭으로 넘어가서, 월커버링 컬렉션을 살펴볼 수도 있어요! 패브릭인 만큼 부드럽고 입체적인 패턴이 많아요. 브랜드별로 종류가 워낙 많아서, 너무 과하지 않은 패턴 위주로 몇 가지만 찍어봤어요. 사진의 샘플은 물론이고 더 유니크한 표면을 위한 특별한 옵션까지 담아뒀으니, 믹스테잎에서 모든 샘플을 확인해 주세요!
    질감 있는 벽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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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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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트렌드 리포트를 작업하면서 다시 발견한 샘플입니다. 무슨 소재인지 아시겠나요? 벽바닥 마감부터 조명, 가구, 패키지, 안 쓰이는 데가 없는 한지입니다. 한지벽지 샘플북 안에 있던 샘플을 하나씩 꺼내봤더니 새로운 패턴이 눈에 들어왔어요. 특히 공간에 천장이나 가벽용 간접조명을 위한 한지를 찾는다면 창호지를 눈여겨볼 만합니다. 창문이나 문에 사용하는 용도라, 은은하게 빛을 투과하면서 밝고 깨끗한 톤이에요. 좀 더 빳빳하게 강도를 높인 아크릴 창호지는 벽체로도 손색없어 보입니다. 구름같이 몽글몽글한 결을 가진 패턴 샘플도 다른 소재에서는 찾을 수 없는 매력이 있어요. 종이 반죽을 표면에 뿌린 것 같은 질감입니다.

창호지 외에 짚, 갈대와 같은 자연소재 텍스처가 돋보이는 샘플도 있어요. 입자가 특색있는 한지는 조명과 함께했을 때 더욱 유니크합니다. 오늘 소개한 한지들이 어울리는 공간 사례를 믹스테잎으로 연결해 둘 테니 하나씩 살펴보세요!
    새롭게 발견한 한지벽지 샘플
    공간
    벽지
    자연의 건초와 꽃잎으로 만든 벽지 기억나시나요? 식물 기반 소재를 소개할 때 빠질 수 없는 기특한 표면재입니다. 그만큼 자연의 느낌을 그대로 옮겨놨어요. 냄새까지도요. 이끼는 습도까지 느껴진다니까요? 백킹에 따라 벽지, 필름, hpl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새로운 컬렉션 북이 들어왔어요. 핵심 패턴도 모두 큼직하게 볼 수 있고, 가장 궁금했던 반투명 라인도 포함되어 있어요! 특히 나뭇잎의 뼈대가 비쳐 보이는 패턴이 압권입니다. 고무나무잎을 건조하여 가는 잎맥만 남긴 것인데, 빛을 따라 은은하게 드러나는 결이 섬세하고 또 우아해요.

게다가 이제 국내 유통사를 통해 편하게 발주가 가능합니다. 일부는 재고까지 보유할 예정이라고 하니, 곧 많은 공간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을게요😉
    꽃잎 벽지 뉴 컬렉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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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지
    천연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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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 유리창 중 하나가 새 옷을 입었어요. 작은 파트지만 이렇게 시트지를 붙여놓으니 새롭고 좋더라고요. 윈도우 시트지로는 잘 볼 수 없는 패턴이라 유니크하기도 하고요. 실내 유리문에 포인트로 쓰기 딱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이 시트지는 예전에 #스티커벽지 로 먼저 소개했던 소재입니다. 기존 벽지나 페인트 벽면 위에 그냥 포스트잇처럼 떼서 붙이면 되는데, 똑같이 유리면에도 적용할 수 있어요. 소재 자체도 패브릭이라 PVC 벽지나 윈도우 필름보다 안전합니다. 이번에 새로 정리하면서 다시 보니 패턴 하나하나가 다 매력있어요. 혼자 보기는 아까워 몇 개만 맛보기로 소개합니다. 색다른 #윈도우시트지 를 찾는다면 특히 주목하세요!

타로카드가 연상되는 신비한 매력의 패턴, 치타와 파란 정원, 장난기 넘치는 그림판, 차분한 톤의 꽃과 춤추는 꽃 패턴, 마지막으로 단색 솔리드 라인도 색감이 아주 고와요. 유리에 붙여도 은은하게 예쁠 것 같죠? 오늘 보여드린 패턴 말고도 30여 개의 패턴이 더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패턴을 #콩크 소재 라이브러리에서 확인해 보세요. 마스터 구독 후 콩크에서 #패브릭벽지 로 검색하면, 온라인에서 직접 소재 스펙을 조회하고 레퍼런스를 스터디할 수 있습니다.
    실내 벽면과 유리를 위한 스티커형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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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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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원벽지 실사용한 사례 궁금하셨죠? @sasa_rchitects 팀이 디자인한 대흥역 인근의 코워킹 스페이스 보어라운지에 들렀습니다. 여기에 배무이의 복원벽지 중 바로크 라인이 메인 벽에 시공되었습니다. 어떤 배경이 숨겨져 있을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조선 바로크’라는 이름이 붙었더라고요. 이 벽지는 1937년 작 전남 장성 한일 절충식 가옥에서 발견된 바로크 양식의 벽지입니다. 초배지로 1937년도의 아사히 신문이 발견되어서 연대가 비교적 정확한 벽지입니다. SaSa에서는 메인테이블에 들어간 메라톤 상판과 자작나무 상판에 벽지가 잘 어울리고, 창밖 풍경에 보이는 나뭇잎과도 배경처럼 잘 맞아서 선택했다고 해요. 이국적인데 중후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할머니 집같이 묘하게 편한 감성도 있고요😊

북유럽의 아름다운 패턴 벽지도 좋지만, 옛 한옥에서 쓰던 벽지를 복원해서 사용하는 것도 낭만 있고 의미 있는 일인 것 같아요. 배무이 팀의 근대 벽지 아카이빙 작업에 힘을 실어줄 방법이고요! 벽지 라인에는 숙자, 순영, 옥순, 상철, 영철, 재호 등의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패턴을 정해서 어떤 배경이 있는지 찬찬히 살펴봐요! 콩크에 오시면 벽지 실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원벽지 시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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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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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근대 한옥을 기록하고 한옥에서 발굴된 벽지를 아카이빙 하는 팀 @baemui.naru 이 있습니다. 강동수 대표는 21년 전남 보성의 한옥집을 리모델링하면서 철거 작업을 진행했고, 제거한 벽지를 캠프파이어를 위해 태우려고 보니 중요한 고문서와 신문, 벽지가 함께 있어 그때부터 벽지 아카이빙 작업을 시작했다고 해요. 알고 보니 벽지는 1910년대에 제작된 것으로 1차 세계대전 전황을 전하는 아사히 신문이 초배지였고, 그 뒤에는 조선 후기 세금을 걷는 조운선과 관련된 문서와 개인 편지들이 발려져 있었습니다.

배무이 팀의 기록된 자료와 답변해 주신 내용들을 찬찬히 뜯어보니 정말 귀중한 아카이브가 너무 많아요. 현재 콩크에는 Gosate의 25종 복원 벽지 라인이 있습니다. 1910년대부터 70년대까지 다양한 시기별 패턴 벽지가 있어요. 각 시기별 특징도 있는데, 예를 들면, 70년대 벽지는 대량생산 되어서 잉크 퀄리티가 낮아 물에 씻겨 나가고 60년대 이전에 비해 프린팅 기술도 더 낮아졌다고 해요. 그래서 오히려 벽지 연대가 오래되어 보이고 소박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하나하나 소개드리고 싶네요! 서구권에서도 이런 벽지 아카이빙 작업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지만, 기존 벽지를 제거하고 붙이는 경우가 많아 이런 다양한 레이어를 보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방 전체를 도배하는 조선의 온돌문화는 덧방을 할수록 단열이 잘되기 때문에 기존 벽지를 뜯지 않았습니다. 그 덕분에 다양한 벽지 문화와 초배지 사료들을 볼 수 있다고 해요. 다음 편에는 실제 시공된 사례를 소개해 드릴게요. (다음 편에 계속)
    70년대에서 온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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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글렌이 서울에 온다는 소식이 이번 주에 알려졌죠! 서울에 오는데 성수, 서촌이 아닌 마포라니! 그중에서도 상수라니!!🥹 마포키즈는 행복합니다, 대환영이에요! 오슬로의 푸글렌은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도쿄 푸글렌은 참 좋아합니다. 17년도에 푸글렌에 시공된 벽지가 궁금해서 문의하는 메일을 보냈었어요. 이때는 콩크 시작 전이지만 궁금한 것은 가만히 둘 수 없었나 봐요. 푸글렌에 시공된 벽지는 ‘Norwegian Icons’라는 브랜드의 노르웨이 본토에서 면실로 밀짚을 엮어 핸드메이드로 만든 벽지였고, 가격이 비싸 당시 구입까지 이어지진 못했습니다. 콩크를 시작하고 보니 국내에 비슷한 느낌으로 시공할 수 있는 초경벽지, 지사 벽지가 있더라고요. 콩크에서 여러 차례 소개했었죠. 푸글렌 상수 입성 환영 기념으로 도쿄에서 적었던 관찰 노트를 공유합니다.

1. 작은 평수임에도 공간 구성이 단조롭지 않다. 바석, 원형 테이블, 소파석 다 있음. 중간에 단차도 있어서 공간이 전환되는 느낌도 있다.
2. 굿즈를 판매하는 책장이 공간 구분을 잘하고 있다.
3. 마감재가 초경벽지와 좁은 루버형 천장, 원목에서 오는 느낌으로 일관성이 있고 자연스럽다.
4. 조명은 창가 쪽을 제외하고 중앙은 플랫하고 넓은 타입으로 써서 천장이 높아 보인다. 창이 많아서 낮엔 자연 조도로 조명이 필요 없다.
5. 카운터가 원형이라 버려지는 부분이 없다.
6. 문이 양쪽으로 나 있어 인, 아웃의 동선이 저절로 잡히고, 어디서든 들어오기 쉽다.

상수의 푸글렌은 도쿄와는 어떻게 다르고 비슷할지 벌써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어서오세요! 대환영!
    푸글렌 서울 in 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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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반죽이 더덕더덕 붙은 듯한 매력적인 마감의 한지벽지가 입고되었습니다. 뿌려서 시공하면 큰 질감이 연출되고, 흙손으로 미장해서 벽에 바르면 질감이 작네요. 닥나무를 원료로 닥을 갈아 물에 풀지 않고 먹, 쪽, 포졸란, 질석 등 천연 소재만을 사용해 질감과 색감을 낸 소재입니다. 보통 한지를 만들 때 건닥과 물닥을 기본 재료로 쓰는데, 물닥은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포름알데히드같은 화학물질을 섞는다고 해요. 이 친환경 마감재는 비용이 들어도 사람을 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건닥을 사용합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건닥과 천연 재료를 믹싱해 즉시 제조해서 발송하는 시스템입니다. 

마치 신선식품같은 소재랄까요? 엄빠 집에 시공해드리고 싶은 느낌입니다. 뿌리거나 발라서 시공하니 이음매 없이 깔끔하게 나오는 것이 장점이에요. (방염도 됩니다!) 바닥에 바를 수도 있어 장판으로도 가능합니다. 한국적인 친환경 소재를 찾으면, 이제 하나 더 소개해드릴 것이 생겼네요.😊
    한지로 미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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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벽지 샘플북들이 이렇게나 많이 입고되었어요! 탄성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패턴의 수입벽지도, 누구나 셀프시공할 수 있는 패브릭 벽지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스티커 타입의 벽지가 참 신통방통한데요. 기존 벽지 위에 덧붙이는 용도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뒷편의 시트를 떼어내면 별도 도구 없이 포스트잇처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다고 해요😯 계절따라 침구의 색깔을 바꾸듯, 누구나 벽지를 교체할 수 있다니!

직접 사용해본 콩크 유저(@lll___space)의 후기🙋‍♀️ : 제 방에 한번, 현장에 한번 셀프시공해봤는데 완전 만족해요. 너비가 3미터 조금 안되는 흰 벽에 두 명이서 발랐을때 1시간도 채 안 걸렸구요. 떼었다 붙였다해도 벽면에 남는게 없어서 편합니다. 다음에도 또 써보고 싶네요. 아, 도구 없이도 붙일 수는 있지만 완전 매끈한 벽이 아니라면 헤라를 사용하는 게 좀 더 안정적입니다!

개성있는 패턴 벽지로 철마다 새로운 공간을 계획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 콩크 탐색창에 ‘스티커형 벽지’를 검색해 더 많은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개성있는 패턴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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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 이름 모를 들꽃이 잔뜩 핀 언덕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아름다운 표면재 샘플이 들어왔어요. 콩크 대원들 모두 한 눈에 반하고 말았지 뭐에요!💘🌺🍀🌼🌸

유럽에서 건너온 이 소재는 지역의 농부들로부터 받은 건초와 꽃잎들, 폐기되는 부산물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메인 이미지로 선정된 샘플은 진짜 에델바이스, 마거리트, 수레국화, 장미를 건초와 압착해 만들었어요. 보자마자 촉감과 냄새가 궁금해졌는데요.👀 킁킁 냄새를 맡아보면 무려 꽃밭에 있는 것처럼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구요!

같은 디자인도 백킹(Backing)을 다르게 주문해서 HPL, 바닥재, 마루, 벽지 등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건초나 꽃잎이 떨어질 것 같다는 불안감이 잠시 들었지만, 용도에 따라 마감 처리를 다르게 해 긁힘과 얼룩에 대비한다고 합니다.✅ 방염처리 역시👌

추운 겨울에 보니 더 신통방통하고 힐링되는 소재입니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아름다움을 지닌 천연 표면재의 전 종류는 콩크 온라인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나 보세요!〰️
    ORG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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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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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 속에 종영한 드라마 <작은 아씨들>, 극 중 ‘화영’ 집의 푸른 난초 벽지를 기억하시나요? 혼자서도 분위기를 휘어잡는, 콩크의 화려한 패턴 벽지를 소개 드립니다.🌈 

화려한 패턴 벽지의 매력은 한 장 한 장이 회화 작품 같다는 것 아닐까요?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진 가구와 패턴, 소품들이 마구 얽혀져 있는 모습을 상상해 봅시다. 소재들이 마구 얽힌 패턴이 어지러운 듯해 어떤 디자인에 사용할까 고심하게 되지만, 유니크한 패턴이 공간의 질서에 스며들 때만큼 상상력을 자극하는 순간도 없는 것 같아요. 어쩌면 매일 과장된 이야기 속에서 사는 조금 피곤한 기분이 들지도 모르지만요.😅 

풍부한 패턴과 색상을 쌓고 쌓아 독창적인 이야기를 품은 공간을 디자인해 보세요! 콩크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패턴의 벽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요.🌞
    화려한 패턴벽지
    공간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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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발행된 뉴스레터는 다들 보셨나요? 5월의 콩크는 무척 많은 일들이 있어 아주 긴긴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중 하나였던 LX 하우시스의 <모노 스펙트럼> 전시의 끝이 성큼 다가왔어요. 얼마 안남은 전시기간, 콩크에서 열리는 무드보드 이벤트와 간단한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뉴스레터에서 LX하우시스의 신제품인 에디톤에 대해 짧게 설명드렸는데요, 포세린 타일을 대체할 주거공간용 바닥재로써의 장점을 콩크에서 제품을 실제로 보신 디자이너께서 먼저 캐치하고 무척 좋아하셨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전시가 끝난 이후에는 에디톤, 하이막스, 지아패브릭의 디자이너분과의 인터뷰를 정리하여 발행할 예정이에요. 

마감재를 선택하는 사람으로서 마감재를 디자인 하는 일은 어떤 일인지 무척 궁금했었는데 새로운 세상을 살짝 엿본 기분이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모노 스펙트럼
    공간
    벽지
    기획전
    물감이 흩뿌려진 것 같은 불규칙 도트 패턴의 벽지 샘플입니다.🌝 

집에 수입벽지를 시공할 수 있다면 꼭 이 제품으로 하고싶어 위시리스트에 있는 벽지인데요, 미색과 네이비색의 벽지에는 반짝거리는 금색 도트가 들어가있어 은은하게 화려한 느낌을 줍니다. 짙은 핑크색 바탕에는 네이비색의 도트가 뿌려져있어요. 잔잔한 요철이 있어 내추럴한 질감을 돋보이게 합니다. 더 많은, 아름다운 수입벽지들을 콩크에서 확인하세요.😉
    도트 패턴의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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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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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을 엮어 만든 벽지 신제품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이전보다 풀잎이 더 굵어진 디자인으로, 염료의 착색 정도도 랜덤하게 내추럴함이 더욱 강조되었어요. 때론 중후하게, 어떤 곳에서는 산뜻하게 적용할 수 있는 자연의 벽지입니다. 롤 벽지를 풀어 크게 보실 수도 있습니다! 콩크의 대원을 찾아주세요. 콩크에서 고급스런 풀잎의 표면을 직접 느껴보세요.😉
    풀내음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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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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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의 공간 트렌드는 초현실적인 요소나 강한 패턴의 사용이 예측된다고 합니다. '이 시국'으로 한정된 공간에서의 단조로운 생활을 일상을 벗어난 과감한 디자인적 터치들로 극복하려는 것이죠! 벽지나 패브릭은 공간 어디에나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어 분위기를 좌우하는 포텐이 있는 자재입니다. 좀처럼 보기 힘든 화려한 패턴의 패브릭은 물론, 흔한 체크 패턴조차 벽지와 함께라면 완전히 새로워집니다. 콩크의 2021년 첫 기획전은 코로나로 매일 같은 풍경에 갇혀버린 우리의 일탈입니다. 기하학, 스트라이프, 체크, 도트, 자연, 5가지의 카테고리로 준비한 패턴전을 알차게 즐겨주세요.😉
    5가지 패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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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국내 벽지 신상이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언제 이만큼 선명한 색상과 과감한 패턴들이 생긴거죠? 수입벽지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깊은 색감과 텍스처에 깜짝 놀랐어요.(라떼는 이런 국산 벽지 없었는데...!🥲) 한껏 감각적인 샘플북 자체의 디자인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패턴 벽지 사진은 맛보기로 조금만, 곧 콩크의 새로운 전시인 패턴전에서 수많은 패턴 벽지들을 모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국내 벽지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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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vescom의 PVC벽지입니다.👀 항균, 방염, 방수, 방오 기능이 있어 병원 Pick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3권의 샘플 북, 수많은 모델 중 콩크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제품은 tonga입니다. 왜냐하면 예쁘니까요.🥰 벽지같지 않은 입체적인 텍스처와 은은한 펄이 들어간 차분한 색이 고급스럽습니다. 콩크에서 실제의 느낌을 확인하세요!
    우아한 텍스처의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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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사벽지를 아시나요? 종이를 꼬아 엮어서 만든 친환경적인 벽지입니다. 주로 동양적 느낌의 중후한 공간에 많이 사용되었지만, 친환경 마감재가 주목받는 지금, 어쩌면 가장 트렌디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멋진 마감재입니다. 짜임의 패턴과 색상이 다양해 시원하고 이국적인 디자인에도 무척 잘 어울려요.😎 종이 100%로 구성된 성분은 방염 문제에서도 자유로우니 디자이너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따뜻하면서도 서늘한 종이의 감촉, 콩크에서 직접 느껴보세요.
    종이 100% 지사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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