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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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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하면 초록색 게시판이 생각나는 분? 한국인이라면 익숙할 수밖에 없는 아날로그템이죠. 공지문과 압정 자국이 빽빽하게 남아 있던 정겨운 기억 덕분에, 촌스러운 초록색도 왠지 사랑스럽게 느껴져요. 그 초록색 펠트를 걷어내면 안에는 코르크가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이 코르크 보드가 게시판의 진짜 코어라고 할 수 있어요. 코르크 보드의 좋은 점은 넓은 벽면에 적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는 거예요. 비슷한 매력으로 리놀륨 보드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리놀륨 특유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가지면서 단단한 보드 타입으로 되어있어, 벽과 가구 마감으로도 잘 어울려요.

게시판 용도로 소개했지만, 펠트와 코르크, 리놀륨 모두 이미 벽 마감재로서의 매력도 충분히 검증된 소재들입니다. 작은 보드에서 끝내지 말고, 조금 더 넓은 스케일로 상상해 보세요.
    게시판에서 벽 마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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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고하고 묵직한 풀 블록도 좋지만, 얇은 파벽돌도 좋아요. 왜냐면 쌓을 필요 없이 표면에 덧붙이기만 하면 되니까요. 이만큼 편리한데 가볍고 부서질 염려가 없는 파벽돌이 있다면? 실제 벽돌을 쪼개거나 얇게 절단해 만든 파벽돌과 달리, 이 샘플은 벽돌을 모사해 만든 레진 패널입니다. 마지막 사진 속 붉은 파벽돌에는 놀랍게도 진짜 벽돌이 숨어 있어요. 어떤 건지 찾으셨나요? 같이 놓고 비교해 보니 질감을 얼마나 섬세하게 구현했는지 확실히 느껴집니다.

벽돌과 다름없이 실내와 외장 모두 활용 가능하고, 무게 부담이 적어 천장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어요. 콩크 믹스테잎에서 파벽돌 레진 패널과 함께, 앞서 소개했던 석재와 목재의 질감을 재현한 샘플도 다시 살펴보세요.
    가볍고 안 깨지는 파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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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재인데 자석이 붙는다? 사실 이것은 목재의 얼굴을 한 가구 마감재, HPL입니다. HPL은 용도에 따라 다양한 능력을 발휘해요. 욕실 타일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방수도 되고, 간접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게 투과성도 더했다가, 낙서와 자석 부착까지 가능한 재미와 실용성까지 갖췄어요. 문이나 붙박이장 여기저기에 냉장고처럼 사진이나 메모를 붙일 수 있어요. 나뭇결 위에 자석이 붙은 모습이 낯설어서 더 재밌어요. 샘플이 작아 아쉽지만 쓰임을 상상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이밖에 또 어떤 소재들이 있을까요? 손에 스리라차 자석을 쥐여 드릴 테니, 궁금한 소재에 한번 붙여보세요! 의외의 소재를 발견할지도 몰라요. 먼저 콩크 믹스테잎에서 어떤 자재들이 자석이 붙는지 살펴보세요🐙
    이 목재는 자석이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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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 암석부터 고재, 벽돌, 콘크리트, 녹슨 철까지, 다양한 소재를 복사하는 레진 패널이 나타났습니다. 레진과 유리섬유 베이스에 천연석 가루가 첨가되어 강도 면에서도 아주 훌륭해요. FRP의 조형성을 접목한 월패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질감 표현이 리얼하고, 가볍고 시공이 쉬워 기둥이나 천장에도 적용할 수 있어요. 현재 샘플은 목재와 아트 타일만 있지만, 다른 패턴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아마존이라는 이름의 샘플은 진짜 열대우림 테마파크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콩크 믹스테잎에서 사례와 함께 자연 질감의 웅장함을 느껴보세요🏜️
    리얼 텍스처 레진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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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광보단 무광, 매트한 표면과 적당한 광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유광의 매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이그로시 표면의 가장 큰 매력은 빛을 반사하는 것이에요. 반사 효과를 위해 미러를 많이 활용하는데, 그보다 빛이 부드럽게 퍼지면서 색 활용도가 뛰어나 선명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요. 훨씬 깊이 있는 컬러 레이어를 만들 수 있어 색의 분위기가 더욱 살아납니다. 특히 천장과 벽에 넓게 적용하면 미래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할 수 있어요.

천장과 벽, 가구로 적용할 수 있는 HPL과 매장 집기 마감을 위한 하이그로시 샘플까지, 믹스테잎에서 함께 살펴보세요! 유광의 매력에 빠져봐요💅
    하이그로시가 필요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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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 화재 기준에 맞서기 위해 꼭 필요한 준불연 성능을 갖춘 벽 패널을 모아왔습니다. 무난하게 쓰기 좋은 잔잔한 스톤 패턴 위주로 준비했어요. 가장 밝은 미색의 샘플 두 가지는 천연 미네랄로 이루어진 불연재로, 방수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두 목재가 아닌 무기질의 코어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튼튼하고 안전해요. 단면을 보면 딱 티가 나죠? 밀도가 꽉 찬 세라믹 같은 질감이 느껴져요.

불연, 준불연, 그리고 방염 패널까지, 화재 성능에 따라 분류해 뒀으니 필요에 맞춰 골라보세요! 패턴과 브랜드별로 한꺼번에 볼 수 있어요.
    불연, 준불연 벽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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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콩크는 신년 맞이 샘플 업데이트 작업에 한창입니다. 벽지와 패브릭, 마루, 카페트 등 바닥재부터 필름, 가구 마감재까지, 카테고리별로 훑으며 오래된 샘플북을 교체하고 있어요. 벌써 몇 차례 리뉴얼을 거치다 보니 소재의 표현력이 해마다 진화하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샘플북 형태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서, 그 변천사를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필름과 벽지, LPM 같은 표면재의 질감 표현은 이제 정말 놀라울 정도예요. 우드 패턴은 무늬목과 구분이 안 될 정도고, 스톤 질감도 천연석에 견줄 만큼 자연스러워요. 트라버틴 패턴은 실제로 보고 진심으로 감탄했어요. 실제 트라버틴과 나란히 놓고 봐도 이질감이 거의 없지 않나요? 강한 베인의 스톤 패턴도 천연석의 웅장함이 잘 살아있어요. 샘플은 믹스테잎에서 하나씩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른 샘플들도 곧 차근차근 업데이트해 볼게요! 빠른 업데이트를 원하는 샘플이 있다면 살짝 귀띔해 주세요🙌
    트라버틴 대신 H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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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마루와 바닥재, 블랙 석재, 목재, 또 블랙의 비치는 소재들까지, 그동안 블랙 소재 시리즈는 많았는데 의외로 화이트 소재를 다룬 적은 없었어요. 너무 베이직해서 그랬을까요? 그런데 요즘 화이트 톤의 목재를 찾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목재라고 하면 베이지부터 어두운 갈색까지 이어지는 따뜻한 색감의 스펙트럼이 먼저 떠올라서 찾다보니 밝은 화이트 톤 목재가 오히려 새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진 속 몰딩과 비교해 보면 아주 깨끗한 화이트는 아니지만, 밝은 톤에 나무의 결과 질감이 더해져 자연스러우면서 정제된 분위기가 느껴져요. 화이트 배경에 맞춰 톤온톤으로 연출하기도 좋고요.

샘플은 대표적으로 강마루와 무늬목 중 가장 밝은 화이트 톤으로 모아봤어요. 여기에 조금 더 특별함을 더하기 위해, 텍스처가 매력적인 벽패널도 함께 가져왔습니다. 차분한 색감과 입체적인 질감이 어디에나 잘 어울릴 거예요. 믹스테잎에서 전체 샘플을 확인해 보세요!
    화이트 톤의 목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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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놀륨과 고무바닥재의 공통점 하나, 천연 소재로 만들어진다. 
리놀륨은 아마인유에 코르크와 목분 등을 섞어 삼베 같은 데 발라 만든 시트예요. 차분한 색감과 종이 같은 매트한 표면 질감이 매력적이죠. 고무바닥재는 천연고무로 만들어져, 고무 특유의 질긴 탄성과 신축성을 그대로 지니고 있어요. 이런 특성 덕분에 코팅 없이도 매끄러운 표면과 단단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2. 공통점 둘, 컬러 옵션이 매우 다양하다.
솔리드 컬러 바닥하면 에폭시나 마이크로시멘트 계열의 소재가 대표적인데, 리놀륨과 고무바닥재 역시 그에 못지않게 다양한 컬러를 갖추고 있어요. 또 롤 타입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이음매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패턴도 완전한 솔리드 컬러부터 마블, 스톤 텍스처, 테라조 등 종류별로 선택할 수 있어요. 마루가 연상되는 선형 패턴의 리놀륨과 고전적인 동그란 패턴의 논슬립 고무 바닥재도 특색있고 좋아요.

리놀륨과 고무, 비슷한 디자인끼리 찍어봤는데 느낌이 꽤 비슷하지 않나요? 컬러와 패턴만 본다면 훨씬 폭넓게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친환경 소재인 건 말할 것도 없고요. 바닥에 컬러 포인트가 필요하다면, 두 소재 다 놓치지 말고 꼭 고려해보세요
    바닥에 색칠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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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패키지, 북디자이너 분들 주목하세요! 삼원의 친환경 종이 컬렉션 북이 도착했습니다. 카카오, 올드밀, 얼스팩 등 대표적인 비목재지와 재생지 라인이 모두 수록되어 있어요. 폐기물, 농업 부산물을 재료로 한 종이와 순백색 종이, 특별한 컬러의 색지, 보드 등 타입별로 비교해 볼 수 있으니, 이 한 권이면 웬만한 친환경 종이는 섭렵할 수 있겠어요. 익숙한 A4 사이즈 안에 종이의 특징과 평량, 친환경 인증 등의 정보와 형압, 박 후가공이 적용된 모습까지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재생지를 문의하실 때면 하나씩 찾느라 눈이 바빴는데, 이제 당당히 이 샘플북을 먼저 건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콩크 에 와서 다양한 종이 샘플도 보고 앉아서 책도 읽으며 쉬다 가세요😌
    친환경 종이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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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빛의 인디고, 샛노란 금잔화 꽃잎, 짙은 갈색의 아카시아 카테츄, 푸릇푸릇한 뽕잎 등 자연의 색은 떠올리기만 해도 맑아지는 기운이 있어요. 한복과 보자기 같은 전통 원단의 고운 색감도 모두 이들에서 온 것이죠. 오늘 소개하는 샘플 역시 자연의 색을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식물의 줄기, 뿌리, 잎 등에서 추출한 #바이오매스 색소로 염색한 원단이에요.

전통적인 #천연염색 방법과 달리 기계 설비로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무려 200가지 이상의 천연 색상을 구현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면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소재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 화학 염색도 어려운 특수 소재나 버섯 가죽처럼 새로운 대체 소재에도 염색이 가능합니다. 염색 때문에 컬러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팀이 있다면 꼭 살펴보세요! #콩크 아카이브에서 자세한 스펙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바이오매스 염색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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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에 조각도로 나무 조각해 보신 분?🤓 그때의 기억이 남아있어 그런지 #우드카빙 은 왠지 더 친숙한 느낌이 있어요. 식기나 공예품으로 익숙하지만, 색다른 촉각적 표현이 가능해 인테리어 패널로도 많이 활용됩니다. 오늘의 샘플은 모두 원목으로 만들어져 나무 고유의 질감도 살릴 수 있어요. 샘플 색상 외에 맞춤 주문도 가능하니 원하는 수종의 색을 구현하기도 좋습니다. 패턴도 물론이고요!

수공예적 감성이 묻어나는 음각 패턴과 잔잔한 물결, 대나무가 연상되는 다이아몬드 패턴도 있고, 산맥의 강을 형상화한 패턴도 무척 독특합니다. #콩크 에서 직접 손으로 만져보며 다양한 카빙 패턴을 느껴보세요.
    우드카빙 원목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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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불구불 부드럽게 웨이브지는 질감은 어느 소재나 사랑받는 것 같아요. HPL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번에 새롭게 들어온 이 #HPL 샘플은 잔잔한 #물결 형태의 텍스처가 특징입니다.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딱 만졌을 때 기분 좋은 올록볼록함이라 시각적으로도, 촉각적으로도 아름다워요. 골판지의 부드러움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나뭇결의 톤 대비도 곡선의 질감과 어우러져 훨씬 생동감 있어요. 갈대밭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정말 춤추는 갈대밭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가로세로 어떤 방향으로든 시공할 수 있으니 배치에 따라 역동적인 패턴을 만들어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샘플로 있는 우드 패턴 말고 솔리드 컬러 샘플을 활용한 가구 레퍼런스도 있으니, 꼭 믹스테잎으로 확인해 주세요! 믹스테잎은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에 연결되어 있어요🐙
    구불구불 물결형 H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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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도 8월에 처음 콩크에서 소개했던 소재입니다. 많은 브랜드와 디자이너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봤었는데 그동안 포트폴리오가 꽤 쌓였어요. 주로 파인다이닝에서 소반, 다기 등으로 만나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현장에 가구, 인테리어의 재료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의 큰 이슈였던 올리브영n 성수점에도 들어갔고요. 올리브영 제품이 진열된 테이블 상판과 트레이, 소반 모두 옻칠로 마감되었습니다. 가구에 적용된 모습도 아름답죠? 붓결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섬세한 패턴이 눈에 띄네요.

붓결 패턴 외에도 전통 기법과 @harta_pyeonsojung 작가님의 독창적인 마감을 합쳐 패브릭, 목분 등 고유한 표면을 개발했습니다. 곡면에도 적용할 수 있고, 현장에서 직접 시공할 경우 크기는 한계 없이 제작 가능합니다. 상상력을 발휘해 다양한 현장에 적용해 보세요. 콩크 필터페이지 <소재>에서 *옻칠(꽤 하단에 있음)로 필터를 걸어 살펴보세요.
    옻칠 패널의 범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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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새로 오픈한 이케아 코펜하겐. 시내 중심에 위치하며 도시로 열린 옥상정원이 킥인데요. 사진은 이 옥상 공간에 자리한 DM 레스토랑의 모습입니다.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둔 이곳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자재가 있습니다. 천장에 갈색의 패널이 보이시나요? 먼저 소개했던 #헴프보드, 짚단 보드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 패널의 재료는 바다에서 왔어요🌊

북유럽에서는 해초로 초가집을 짓는 경우가 많았다고 해요. 덴마크의 한 섬에는 아직도 해초 집이 일부 남아있는데, 이러한 전통 방식을 보존하기 위해 덴마크의 브랜드 Søuld가 #해초 를 건축 패널로 발전시켰습니다. 지역에서 해초를 수거하고, 셀룰로스 섬유와 혼합해 보드 형태로 압착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좀 더 탄력 있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해초 또한 헴프만큼이나 습도 조절과 흡음, 단열 성능이 우수해 건강한 실내 자재로 최적이죠. 헴프보드와 짚단보드, 해초보드까지, 친환경 건축 보드를 #콩크 에서 모두 살펴보세요! 📼믹스테잎 ‘친환경 건축용 보드, 뭐가 있을까?’에서 샘플과 스펙 정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초 지붕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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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용 #엣지 사용법: 깔끔한 마감과 포인트 주기, 주로 어떤 타입을 선호하나요? 절단면이 안 보이도록 시공하거나 가구 패널과 같은 색으로 통일해 깔끔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이 있는 반면, 패널과 대비되는 색과 질감으로 엣지를 강조해 포인트를 주기도 합니다. 딱 맞는 엣지를 고를 수가 없다면 안정의 우드 엣지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죠.

이렇게 엣지 샘플만 놓고 봐도 요즘은 없는 무늬가 없어서, 역으로 맘에 드는 엣지를 고르고 디자인을 해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새로운 색 조합 만들기, 톤온톤에 질감으로 변주 주기, 우드와 금속의 조화로움, 자작무늬로 자작합판 쓴 척하기😝 등 수많은 조합을 상상해 보세요!

💅🏻 어떤 엣지 샘플들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콩크 필터페이지 필터 중 <용도>에서 엣지를 선택해 훑어보세요. 같이 보면 더 좋은 #HPL 도 브랜드별로 볼 수 있어요.
    색다른 엣지 조합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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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건축용 보드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오늘은 쉽게 보기 힘든 1)헴프크리트 보드와 블럭, 2)밀짚보드, 3)점토 보드를 준비했습니다. 헴프는 1년 안에 빠르게 농작이 가능하고 계속해서 순환할 수 있는 재료에요. 유럽에서는 공급량이 늘어나고 있어서 단가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작년에도 콩크에서 여러 번 다뤘었는데요. 벽체, 천장, 바닥에 사용할 수 있는 건축용 보드로 단면을 내추럴하게 그대로 노출시켜도 되지만 흙 미장이나 흙벽돌로 마감해 사용합니다. 최근 국내의 와이너리에 헴프 블럭을 써서 마감한 공간이 있습니다. 건축적으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내추럴한 룩을 표현하고 싶을 때 시도해 볼 만한 소재에요.

밀짚보드도 그동안 은근히 문의가 많았었는데요. 습기와 곰팡이 문제로 샘플을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보여드릴 수 있는 샘플을 준비했습니다. 해외 배송이라 시일은 걸리지만 발주도 가능하고요. 주로 벽체와 단열 구조에 사용되는데, 의외로 견고해서 상당한 하중을 견딜 수 있고 통기성, 단열성이 뛰어납니다. (아기 돼지 삼형제의 밀짚으로 만든 집이 제일 튼튼할 수 있다는 해외의 기사도 있어요🤣) 점토 보드는 천연 점토로 제작되며, 습기 조절과 방음이 가능합니다. 기존 석고보드와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셋 중에서 가장 직관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소재가 점토보드 같아요. 사이즈는 밀짚보드와 같이 600 x 1200으로 나와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콩크 에서 직접 살펴보세요.

세 가지 소재 모두 내추럴한 룩을 연출하면서 동시에 방음과 습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스터 구독 후 콩크에서 #건축용보드 로 검색하면 온라인에서 바로 해당 소재 스펙을 조회하고 레퍼런스를 스터디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건축 보드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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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조각모음 2탄! <친환경의 두 얼굴> 편이 오늘 레터로 발행되었습니다. 라인업을 소개할게요! 먼저, 자연스러움으로 대표되는 소재들이 있습니다. 목재와 흙, 종이, 패브릭이 첫 번째 주자인데요. <올해의 공간들 30선>에서도 유난히 많이 보였는데, 콩크 기록을 보니 외장 목재부터 흙 플라스터, 재생지, 직물까지 문의도 다양하게 많았더라고요. 역시 친환경의 근본은 자연의 재료일까요?

다음으로 등장하는 식물・균류와 해조류, 플라스틱은 바이오산업을 이끌 신예들이라 할 수 있어요. 이 안에서도 계속해서 새로운 소재가 발굴되며 끊임없이 연구 개발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식재료 도슨트를 통해 봤던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바닐라 아이스크림처럼, 또 얼마나 놀라운 게 탄생할지 미래가 아주 기대됩니다.

<친환경의 두 얼굴>은 이 소재들을 천연과 재활용이라는 키워드로 나눠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각 사이드에서 이들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관련된 샘플들을 하나씩 살펴볼 수 있어요. 이번 레터는 내용이 많아 두 편으로 나갑니다! 그만큼 알찰 테니, 다음 편(12/16 발행!)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024 조각모음 #친환경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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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코펜하겐 ÅBEN 브루어리 레스토랑입니다. 사진의 배경으로 넓게 깔린 저 원단이 무엇인지 짐작 가시나요? 양조장에서 만들어지는 그것, 맥주와 관련이 있습니다. 맥주를 만들고 폐기되는 부산물을 곱게 갈아 가루로 만들고, 반투명한 시트에 섞어 패턴과 질감을 만들었어요. 코펜하겐의 @natural.material.studio 에서 개발한 이 바이오 시트는 단백질을 주원료로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저희도 한번 해봤습니다! #biotextiles

실험 재료는 젤라틴과 글리세린, 물, 단 세 가지예요. 어제 인스타로 살짝 보여드린 것처럼 젤라틴과 글리세린을 물에 넣어 가열해 섞은 뒤 하루 동안 자연 건조했더니 금세 이렇게 푸딩처럼 굳었어요. 만져보고 흔들어보고 막 당겨도 봤는데 생각보다 탄성도 있고 질겨서 진짜 파티션처럼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실제로 #젤라틴 이나 #해조류 , 단백질 등을 재료로 하는 #대체가죽 연구가 많은데 그 가능성을 엿본 기분입니다. 물론 실사례들에는 더 많은 킥이 존재하지만요. 흔히들 소재를 개발하는 과정이 요리와 닮았다고 말하는데, 같은 레시피로 음식과 소재가 탄생할 수 있다는 게 새삼 신기합니다. 젤리 같은 젤라틴과 발효된 박테리아가 어떻게 소재로 변신하는지, 그 비밀을 함께 알아봐요!

🥕내일부터 11월 #콩크도슨트 가 시작됩니다. 프로필에서 도슨트를 신청해 #콩크 식재료 연구소를 경험해 보세요! #소재라이브러리 #material
    음식과 소재 - 젤라틴과 바이오텍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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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요리사로 다이닝 씬이 활발해졌죠. 저도 너무 재밌게 보다가 소재에서도 음식과 관련된 것들이 꽤 많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아봤는데요. 몇년 전 아인트호벤 디자인 아카데미에는 food non food라는 학부 전공이 있었습니다. 이후 Living Matters로 바뀌었다가 현재는 여러 전공에 개념이 흩어져 있어요. 아예 전공으로 다루기도 하는 것처럼 의외로 소재와 음식은 깊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번 콩크 도슨트에서는 우리가 발을 디디고 서 있는 곳, 땅과 토양, 이 땅에서 먹고 마시는 재료에서 소재의 기원을 찾아볼 예정입니다. 도슨트의 메뉴는 #발효 #육류 #해조류 #갑각류 #음료로 나눠 서빙될 거예요. #제로웨이스트 #3Dfoodprinting #우주식량 같은 스페셜 메뉴도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새로운 곳에서 흐릅니다. 요즘따라 머리가 무겁고 무언가 강력한 클렌징이 필요하다면 <음식과 소재>라는 특별한 #콩크도슨트 를 예약해 레퍼런스를 확장해 보세요. 예약은 프로필 링크에서 할 수 있어요.

🔥 콩크에서 도슨트를 준비하면서 즉흥적으로 이거저거 섞어서 가열하고 건조시켰는데 꽤나 탄성있는 시트가 만들어졌습니다! 몰드만 제대로 준비된다면 레시피를 개발해서 #맥주박커튼 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강도와 탄성이 있다고 해서 어느정도인가 궁금했는데 꽤나! 튼튼합니다. 모두 보러 오세요. 원하시는 분은 실험도 할 수 있습니다.
    11월의 도슨트 <음식과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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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paulacermen.oleon 의 #콩크도슨트 가 있었다. 최초의 바나나 잎 밴드 아이디어에서 건조된 형태의 마스크 시트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을 들었다. 수분이 있는 마스크 형태는 아무래도 패키지에 플라스틱 코팅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건조 형태의 마스크 타입을 개발했다. 들어보면 제품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3단계가 있었다.

1. Paula는 스위스의 @la_Becque 라는 작가 레지던시에 머무르면서 가든에 있는 다양한 식물을 조사했다. 작은 카드까지 만들어서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식물들을 꼼꼼히 기록했다. 식물이 가지는 치유의 성분, 방식들도 여러 리서치를 통해 발견했다.

2. 이후 Valais 지역에 있는 Phytosphere 연구실과 함께 화장품 성분을 피부에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을 찾았고, 사용할 때 물을 적셔 성분을 활성화하는 현재의 방식을 개발했다.

3. 실제 화장품 성분이 들어갈 패치도 중요했는데, 이는 종이와 섬유 연구가 Viviane과 함께했다. 보통 연구실에서 원액을 추출한 뒤 식물은 버려지는데 이런 부산물을 이용해 패치로 발전시켰다. 합성 소재가 아닌 식물 섬유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용 후에도 퇴비로 이용할 수 있다.

Paula의 발표를 들으면서 황준하 대표님과 미팅할 때 들었던 말이 생각났다. 3D프린팅은 별의별 엣지 케이스가 발생하는데, 그런 걸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가 누구에게든 잘 물어본다는 것이었다. 무작정 메일을 쓰거나 유튜브 댓글로 묻는 경우도 있다고. 도움을 요청하면 생각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이셨다. Paula도 이런 부분을 탁월하게 해결하면서 단계별로 제품을 발전시켰다. 하나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다양한 협업 라인이 필요하고, 적절하게 맞는 사람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디자이너의 능력이다.

전시 준비도 기깔나게 하고, 발표도 멋지게 해준 Paula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월요일에 맛있는 점심 먹어요🌝
    🪆Paula 도슨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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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10월의 마지막 주가 다가왔네요! 다음 주 콩크에는 아주 특별한 전시가 열립니다. 스위스 로잔에서 활동 중인 제품 디자이너 @paulacermen.oleon 가 콩크를 찾아와, 생분해 가능한 일상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Paula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식물성 소재를 사용해 일회용 반창고와 마스크 같은 제품의 지속가능한 대안을 만들어왔어요. 사용 후 퇴비로 쓸 수 있다고도 합니다. 이번 전시(10/29~11/1)에서는 Paula가 연구한 생분해 가능한 반창고와 마스크 등 세 가지 프로젝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금요일(11/1) 오후 2시에는 Paula가 직접 자신이 걸어온 연구 여정을 생생하게 들려줄 #콩크도슨트 도 진행됩니다. 일회용품을 어떻게 식물성 소재로 대체할 수 있을지, 또 Paula가 자연의 잎과 껍질에서 어떻게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참석해 보세요! 도슨트 신청은 프로필 링크에서 가능하니 서둘러 주세요!😉

☀️Paula Cermeño Leon은 스위스 로잔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페루 리마 출신의 제품 디자이너입니다. ÉCAL에서 제품 디자인 석사 과정을 밟으며 식물과 웰빙의 관계를 탐구해 왔습니다.
    #도슨트 지속 가능한 제품 디자인 (with. Paula Cermeño 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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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패널은 HPL만큼 정교한 질감과 패턴 표현력을 가졌어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접착식으로 주문이 가능해 필름처럼 쉽게 시공할 수 있다는 것! 요즘은 인테리어필름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정교해졌지만, 아무래도 리얼 소재를 표면에 적용하는건 한계가 있죠. 이 표면재는 HPL의 리얼한 표면과 필름의 시공성을 다 잡았습니다. 그중에서도 특별한 패턴 몇 가지를 맛보기로 보여드릴게요.

1. 3D 금속과 흡사한 굴곡을 가진 샘플. 마법 장난 같은 왜곡 효과가 재밌어요. (다다음 사진은 #undiz 리테일 매장 적용 사례)

2. 메탈 모자이크 패턴. 사이키델릭한 느낌을 연출하기 좋은 패턴입니다. 익숙한데 은근히 찾기 어렵죠. (다음 사진은 DJ 부스 제작 레퍼런스)

3. 퀼팅 가죽 패턴 샘플. 실제 퀼팅 원단으로는 커버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쉽게 적용할 수 있어요. 카라반에도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4. 이런 벨벳 감촉의 샘플은 제품이나 작은 공간에 포인트 주기 좋을 것 같아요. 가볍고 유연하고 또 그냥 붙여서 시공할 수 있으니깐요.

… 사진에 등장한 샘플 외에도 패턴이 무척 다양하니 콩크에서 모두 확인하세요!🧙
    필름과 HPL의 장점을 합한 표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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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비료, 토지 공간, 담수 모두 필요 없이 자생할 수 있는 소재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천연 소재 중 특히 유럽에서 존재감이 큰 해조류입니다. 크게 바이오 플라스틱, 건축 자재, 포장재, 기타(염색, 코팅)으로 나눠 어떤 소재가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해조류는 나눌 수 있는 자료도 많고 재밌어서 준비하면서도 즐거웠습니다😊 해조류로 만든 3D 프린팅이나 미역으로 만든 펠릿에 대해 궁금한 부분이 있었는데 마침 도슨트에 오신 분들이 관련 일을 하는 럭키한 상황! 지난번 헴프크리트 때도 운 좋게 업계 분이 오셔서 설명을 많이 해주셨었는데요, 부족한 부분을 이렇게 메꾸고 배워갑니다.

소커무될 책을 준비하면서 알게 된 배경지식을 나눈다고 준비한 7월의 도슨트가 이번 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가죽, 접착제, 헴프크리트, 해조류 4회차 다 면면이 재밌는 내용이 많았어요. 8월 도슨트도 소재의 재밌는 내용을 묶은 기획으로 돌아올게요. 아카이브 페이지 가면 이번 도슨트에 나왔던 내용을 다 믹스테잎으로 만들어뒀어요! 미처 못 오신 분들은 프로필 링크의 아카이브에서 확인하셔요.
    해조류 도슨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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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도슨트에서는 대마, 흙, 짚단, 해초 등의 키워드로 친환경 건축 소재에 대해 얘기했어요. 그중 서촌 호랑이 카페의 삼크리트! 삼크리트는 지문도시건축 @jimmunes 에서 시공했습니다. 사실 헴프크리트는 단열재 용도로 개발되어 마감재는 아닌데, 이곳은 특별하게 마감재로 사용했어요. 거푸집을 만들고 대마의 속대껍질과 석회, 물을 섞어 반죽해 다짐 작업을 합니다. 동영상에 믹서기 돌아가는 장면도 보이죠? 헴프 반죽은 접착력이 전혀 없어서 마치 인도의 바스마티쌀처럼 흩어지기 때문에 미장이 아닌 다짐으로 만들어집니다. 다짐이 끝난 뒤 틀을 떼어내고 양생이 되면 끝! 흙다짐 작업하는 과정과 비슷하죠? 이 현장은 천장이 높지 않아서 다지는 데 애를 먹었다고 해요.

🌟발견한 내용: 어제 알아봤던 친환경 건축 소재는 압축, 다짐이 소재의 핵심으로 들어가 있었어요. 점토 벽돌을 사용하면 벽돌을 굽는데 고온의 상당한 에너지가 발생하는데, 이를 다짐으로 건축에 적용하면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세이브가 될까? 라는 코멘트도 있었어요. 소재, 만드는 과정, 소재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물질까지, 고려해야 하는 요소가 참 많아요. 그래도 이렇게 10년이 흐르면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건축한 사례도 한국에서 많이 볼 수 있겠죠? 얼른 보고 싶네요😊
    서촌 호랑이 카페의 삼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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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의 흙, 짚단건축, 새롭게 떠오르는 식물기반의 소재 균사체, 헴프 중 알고 있는 친환경 건축 소재가 있나요? 이번 주 수요 도슨트에서는 그중 신소재인 헴프크리트!에 대해 살펴보려고 해요. 대마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능력이 나무보다 탁월해요. 또 자라는 속도도 무척 빠르고 재배도 쉬워 이상적인 친환경 소재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줄기 껍질로는 삼베를 만들고, 씨앗은 슈퍼푸드로 쓰이고, 속대는 건축자재로도 활용되는 버릴 것이 없는 알고 보면 만능 소재에요. 친환경 건축 소재, 헴프에 관심 있는 분들 오셔서 이야기나눠요😊
    #도슨트 친환경 건축자재, 헴프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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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의 반란🌪️ 샘플을 보다보면 종종 표면만큼 매력적인 뒷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멋이 있어서일까요? 사실 그 뒷면 역시 어떤 ‘소재’일테니 뒷면이 더 괜찮아보이는 것도 어색한 일이 아닙니다. 맘에 드는 뒷면을 찾았다면, 마음먹은 대로 써봐도 좋아요!

1. 리놀륨의 뒷면은 황마, 삼베 등의 마 섬유로 되어있다.
2. 리놀륨 표면의 일부를 걷어내면 숨어있던 마 섬유가 그대로 드러난다. 사진은 이를 응용한 타케트의 전시 (Lino undercover, Dutch Design Week 2023)
3. 울퉁불퉁한 석재 표면의 스톤베니어가 빛날 수 있는 이유
4. 스톤베니어를 지지하는 층은 FRP와 같은 구조를 가진다. 막강한 유리섬유와 수지 조합🤝
5. 니들 펀칭 기법으로 만들어진 카펫의 뒷면 펠트. 섬유의 엉김과 색감이 폐섬유 패널과 닮았다.
6. 폐섬유를 압축하여 만들어진 벽돌! 이래 봬도 아주 단단하고 강해 외부와 바닥에도 사용할 수 있다.
7. 송판 무늬를 입기 전, 가공되지 않은 콘크리트는 골재가 더 드러나 제법 거칠다.
8. 다양한 표면재로 이루어진 벽 패널의 뒤에는 각종 보드가 있다. 영상은 그들 중 하나인 마그네슘보드. 얼핏 보면 ALC 블럭 표면과도 비슷하다.
9. 페인팅 유리의 반전있는 뒤태✨
10. 직조의 매력! 앞뒤가 다른 By borre 원단. 실의 종류와 색을 골라 원하는 패턴으로 커스텀이 가능하다.
    소재의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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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계-식물계-동물계 중 가장 화제의 소재인 버섯 균사체! 그동안 발주는 어렵지만 개발 진행 중인 버섯 가죽, 흡음 패널을 콩크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엔 실제로 발주가 가능한! 국내 업체가 제작하는 벽 패널과 패키지가 들어왔습니다. 패키지는 소량부터 몇천 개 단위의 대량 발주까지 가능합니다. 틀 안에서 2~3주면 균사체가 배양되어 패키지가 만들어진다고 해요.(상용화가 끝난 친환경 소재라니! 몇 번을 다시 물어봤습니다🤣 이미 사용하는 브랜드도 여럿 있더군요) 버섯 균사체로 만든 벽 패널은 아직은 공개할 수 없지만, 중요한 현장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해당 브랜드와 무척 잘 어울리는 이미지라 저도 기대되더라고요. 추후 레퍼런스가 들어오면, 공유드려보겠습니다. 균사체는 콩크에 자료가 많아요. 스크랩북도 있고 균사체 관련 책도 2권이 있습니다. 마스터는 버섯 균사체로 검색해 보시면 다양한 믹스테잎과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4월 도슨트 신청서가 열렸어요. 천연 소재는 이번 4월 3일과 17일이 마지막 회차입니다. 아직 듣지 못하신 분들은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해 주세요.
    국내 생산 버섯균사체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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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목요일 3월 7일 저녁 7시! 재활용 플라스틱 관련 네트워킹 모임이 열립니다. 우쥬러브, DSLSM, 로우리트, 제4의 공간, 플라스틱 아크, 업모스트, 라디오비 등 총 7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3D 프린팅, 조명, 화분, 소품, 잡화, 판재, 공예품 등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관련한 제품을 계획 중이거나, 현재 작업하고 있는 분들, 현업에 있는 팀의 인사이트가 필요하신 분들 모두 콩크로 모여주세요. 샘플들도 한 곳에서 보고 얘기할 수 있어요. 모임은 7개 참여 팀의 사진첩언박싱과 이후 재활용 플라스틱을 주제로 한 그룹 토론, 자유 네트워킹으로 구성될 예정이에요.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재활용 플라스틱 네트워킹 참여 팀
밀링 가루, 플라스틱 색지 등을 넣어 2세대 판재를 만들고 있는 @wouldyoulove.seoul

타이벡 소재에 패턴 알고리즘을 적용한 다회용 백과 나머지를 다시 재활용하는 @dls.world_official 

밀도있는 플라스틱 판재와 봉재 가공으로 가구 마감재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lowlit.co

판재 생산에 필요한 재질별 플라스틱을 직접 수거하는 업사이어티를 운영 중인 @4thplace.io

패턴 디자인의 아름다움으로 어디서든 눈에 띄는 @plasticark_

비닐을 재활용해 만든 고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upmost_official

업사이클링 재료로 만든 3D 프린팅 제품 @radiob_studio
    #네트워킹 🪐재활용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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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연말에 밀렸던 340여 개의 소재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차차 소개해 드리겠지만, 맛뵈기로 몇 개 찍어봤습니다. 길었던 5일간의 연초 회의를 마무리하고, 산처럼 쌓여있는 소재들을 등록하면서 잠시 잊고 있던 감정이 떠올랐습니다. 소재는 역시 재밌어요!🫶 꾸준히 소재를 찾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서 감탄하는 모먼트는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콩크에 애정을 가득 담아 운영할 수 있는 원동력이죠! 콩크 마스터분들은 온라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로우리트의 플라스틱 판재 샘플이 나왔습니다. 지난 런던 출장에서 더 비싸게 받아야 한다는 피드백을 들으셨다고 하던데, 그럴 만하죠? 

2. 국내 가구 마감재에요. 하이글로시, 세미 매트 질감에 여러 버전의 화이트 외에 다른 컬러도 색상을 잘 뽑았어요. 그런데 아직도 하이글로시 펄도 제작하는군요. 최근에 사용한 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알피 무늬목! 이렇게 다양하게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크~무늬목에 예술을 해놨어요. 

4. 오영민제작소의 크림 색상 손잡이가 업데이트되었어요. 동영상 촬영하느라 하나씩 자세히 보는데 만듦새가 참 아름다워요.

5. 아노다이징 컬러북이 새로 나왔어요. 콩크에서 샘플을 본 분들이 꾸준히 컬러칩 보고 싶다는 요청을 해주셔서 제작했다고 하셨어요. 이전 버전도 콩크에 있는데, 훨씬 보기 좋아졌어요!

6. 유리에 페인팅이 가능합니다. 커스텀하기 좋은 재료이죠, 무엇이든 의뢰하면 아트로 만들어주는 마가글라스의 제품입니다. 

7. 이탈리아에서 온 스위치인데 딸깍 누르는 감각이 매끈합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기존 유럽제품들과 비교해 괜찮게 나왔어요. 들으면 혹합니다. 

8. 테라코타 색상 예쁘죠? 미묘하게 다른 컬러들인데 다 많이 쓰는 컬러에요. 총 15가지 컬러의 볼륨 타일 선택지가 있습니다. 

9. 신박한 벽 마감재를 찾는 팀들이 탐낼만한 소재입니다. 꾸준히 콩크에 문의가 많았는데, 이제 정식으로 수입되어 국내 재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10. 이탈리아의 띠장 타일이 들어왔어요. 컬러 4종류인데 차분한 색감이 어디든 잘 어울릴 것 같죠? 길이도 300이라 쓰기 편하고요. 콩크에서 요모조모 살펴보세요!
    2024 첫 소재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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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 방문한 디자이너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어떤 소재에 대한 이야기가 꼬리를 물고 한참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안에서 뜻밖의 아이디어를 발견하기도 하고 소재의 다른 면을 생각해보기도 하면서, 소재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덕분에 라이브러리도 한층 생동감 있어지고요. 24년은 적극적으로 이런 경험이 일어날 수 있도록 라이브러리의 프로그램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콩크 도슨트 첫 시작을 알릴 주제는 2024 소재 트렌드와 재활용 친환경 소재입니다. 친환경 소재는 범위가 무척 다양한만큼, 그중에서도 재활용 소재를 집중적으로 알아보려고 해요. 소재 트렌드는 23년 올해의 소재들을 기반으로 어떤 소재들의 경향이 이어지고 있는지 훑을 예정입니다. 콩크의 소재와 함께 새해를 맞이해봐요🧞‍♂️

도슨트는 매주 수, 목 오후 2시에 열립니다. 30분의 도슨트 시간 동안 콩크 매니저와 함께 그날의 주제별로 라이브러리를 돌아볼 거예요. 이후 도슨트가 끝나면 자유롭게 라이브러리를 탐방할 수 있습니다. 콩크 멤버십을 이용하고 있지 않다면,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콩크 라이브러리를 체험해 볼 수 있어요! 멤버십 회원 역시 신청서 작성 후 날짜에 맞춰 방문하시면 됩니다. 도슨트 주제는 격월로 바뀔 예정입니다. 프로필 링크에 앞으로 3주간 스케줄의 신청서가 열려 있으니,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1. 23년 소재 경향으로 본 2024 소재 트렌드
2. 재활용 카테고리의 친환경 소재
    콩크 도슨트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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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김없이 연말이 왔습니다. 올해 회고 시작하셨나요? 콩크는 자체 회고를 진행했는데요. CDW에서 선보였던 올해의 소재를 Top 100으로 확장시켰습니다. 23년에 소개했던 소재를 돌아보며, 어떤 소재들이 왜 사랑받았는지 키워드별로 정리했습니다. 큰 트렌드는 이어지는 것 같지만 개별적으로는 작년과 달라요. 조형 재료와 펠트의 부상, 로컬 소재에 대한 높은 관심이 올해의 주 키워드였습니다.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차트화시키고, 트렌드에 대한 내용에 해당하는 소재를 표시해두었습니다.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고, 데스크탑에서 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거 정리하느라 흰머리 10가닥 늘었답니다.🤪 2023 콩크에서 전하는 마지막 콘텐츠를 즐겨주셔요.

올해의 소재들을 주제로 부산 디자인 진흥원이 주최하는 ‘CMF 디자인 세미나’에 발표자로 참석합니다. 다음주 수요일인 27일 부산 디자인 진흥원에서 1시반~4시반까지 진행되는 행사이니, 혹시 근처에 계시다면 들러주세요. 올해의 소재들 발표타임은 2시입니다😊
    2023 올해의 소재들 Top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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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CDW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아직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왜 벌써 전생같을까요?😂 너무 큰 에너지를 한 번에 쏟아서 그런가 봐요. 콩크에서 외부 팀을 이렇게 많이 초대해서 진행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하기 전에는 참여하는 팀들이 있을지, 전시 세팅하고 나서는 방문하는 사람이 있을지 걱정했는데 모두 다 기우였습니다. 볼 게 많다며 일요일에 또 방문해 즐겨주신 팀도 몇몇 있었고(감동🥹), 무엇보다 CDW 동안 작가님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함께 즐기고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콩크 디자인 위크가 풍요로웠습니다. CDW에 함께한 20팀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내년 3월 중 책으로 발행됩니다. 미처 방문하지 못한 분들, 함께 즐겨주신 분들 모두를 위한 재밌는 책으로 잘 엮어보겠습니다. 콩크 라이브러리는 다음주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1월 5일까지 재정비하고, 1월 9일에 만나요! 

📸 @sang_heon21
    CDW 2023 안녕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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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기획전
    비건가죽의 범용성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 이번 콩크디자인위크에서는 스탠다드에이에서 시험적으로 대나무가죽을 기존의 월넛 테이블 상판에 적용한 제품을 전시합니다. 스탠다드에이에서 만든 기존 가죽 제품과의 차이도 비교하며 함께 살펴보세요. 

스탠다드에이에서는 조화 폐기물, 닥나무 섬유, 위빙, 가죽, 아크릴페인트, 커피박,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수세미,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헴프크리트 등의 소재로 작업하는 10팀이 전시를 합니다. 각 팀이 개발한 새로운 가공법, 소재에 접근하는 법, 건축과 가구를 오가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소재도 등장합니다.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한 팀 한 팀 귀한 작업을 하는 팀입니다. 나중에 책으로 나올 예정이지만, 현장에서 들으면 몇 배는 더 재밌으니까 놓치지 마셔요.😇

두번째 공간, @standard.a_furniture

이케바나하우스 조화 폐기물 @ikebanahaus
나병권, 나빈나 닥나무 섬유 @bangonaaa
윤주 위빙, 직물 @okjkl_textiles
샤토엔트 가죽 @chatoyant_official_
배하경 아크릴페인트, 포맥스 @hakyung_1
송유빈 커피박 @yu_bin_song
스튜디오 사사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sasa_rchitects
김예지 천연수세미 @_yeji.c
이장섭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jangsubsss
조현정 헴프크리트 @jimmunes
    🎈CDW 스탠다드에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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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기획전
    콩크 디자인 위크!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두구두구둑! 콩크 디자인 위크는 크게 3개의 스팟에서 열리는데요. 그중 콩크에는 총 10팀의 작가분들이 참여합니다. 소재로 제작된 작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점토, 노트링, 도자, 에폭시, 플라스틱, PVA, MDF, 보안필름, 송진, 톱밥 등 재료도 무척 다채로워요. 평소 콩크에서는 소재만 소개해드렸는데, 이렇게 소재로 만들어진 실제 작품을 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니 무척 기대됩니다. 콩크에서는 ‘올해의 소재들’로 23년 주목받았던 소재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주말! 9~10일 오후 1-5시 쉽게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소통의 장을 놓치지 마세요.

첫번째 공간, @concseoul

스튜디오 산도 점토, 3D프린팅 @_sand.o_
박채원 노트링 @chaewon_park__
최수진 도자, 유리 @myo_hwa
아트워크컴퍼니팀즈 에폭시 @artworkco.teamz
박재성 재활용 플라스틱 @jaesung.twin
송민재 PVA @minjae_somg
박찬우 MDF @_chanwoo_park
이흥렬 보안필름 @hgrol
정윤주 송진, 밀랍, 패브릭 @jungnyunju 
송준명 톱밥, PVC 파이프, 제스모나이트 @junmyung_song
    🎈CDW 콩크
    전시
    월패널
    친환경
    기획전
    콩크에서 소개했던 소재들이 작업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레퍼런스로는 봤는데, 실제로 관련 작업을 하는 작가들이 있나 궁금하셨죠? 저희도 이번 참여신청서를 받아보면서 설렜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기로 결심한 것이 무척 기쁜 순간이었어요. 콩크 디자인 위크 참여팀 라인업이 확정되었고,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총 20팀이 참여하는 이번 CDW의 전시 타이틀은 ‘Untitled’입니다. 자연물, 직물, 도료, 금속, 플라스틱, 레진, 나무 등 다양한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분들이 참여해요. 하나로 정의될 수 없지만, 작업하는 분들이 생각하는 키워드의 흐름은 크게 보면 서로 이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전시는 크게 3곳에서 일어납니다. 콩크, 스탠다드에이, 종이잡지클럽- 걸어서 3분 거리 내의 이웃들과 연대하여 펼쳐지는 전시를 보며 새로운 영감을 얻어가세요. 프로필 링크에서 방문 예약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면 누구든지 오셔서 콩크 디자인 위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주세요!😊

@myo_hwa @jungnyunju @hgrol @artworkco.teamz @_sand.o_ @junmyung_song @minjae_somg @chaewon_park__ @jaesung.twin @jimmunes @_chanwoo_park @jangsubsss @okjkl_textiles @yu_bin_song_ @chatoyant_official_  @hakyung_1 @_yeji.c @sasa_rchitects @bangonaaa @ikebanahaus @standard.a_furniture @the_magazine_club
    Conc Design Week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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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c Design Week> 참여자를 찾습니다! 콩크가 22년 코펜하겐의 3days of design, 23년 아인트호벤의 더치 디자인 위크를 경험하며 느꼈던 것들을 작게나마 직접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경험한 디자인 위크는 전시 장소가 한 곳이 아닌 것이 재밌었어요. 일어나는 공간이 코엑스나 킨텍스처럼 대형 건물의 스팟이 아니라 직접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제공하는 라이드로 이동하며 도시의 풍경을 보고 얘기 나누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최소한의 스케일이지만, 콩크에서 걸어서 엎어지면 닿을 곳에 좋은 이웃들이 있어 그런 경험을 함께 재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크게 지원을 받는 파트는 소재 회사와 작가 두 타입인데요. 소재를 직접 제작하거나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작업하는 모두가 모여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어요. 들려줄 이야기가 있는 회사, 작가분이라면 모두 좋습니다. 참여한 팀들의 이야기는 책으로 만들어 24년 2월 중 출판할 계획입니다.(콩크의 첫 정식출판물이 될 예정!) 

참여하면 좋을 것 같은 친구, 주변 분들에게 많은 공유 부탁드려요! <Conc Design Week> 참가 신청은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Conc Design Week 2023>

•일시: 2023년 12월 9일~10일 오후 1시~5시
•장소: 콩크(마포구 양화로 50길 3층), 스탠다드 에이(마포구 잔다리로3길 10), 종이잡지클럽(마포구 양화로8길 32-15)
•참여 신청 마감일: 2023년 11월 26일 밤 11시까지
•참여팀 공지일: 2023년 11월 28일 개별 팀에게 공지
•모집 분야: 소재/ 작가
    CDW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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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흙 플라스터에 이은 흙으로 만든 소재 이야기, 두 번째 편은 점토기와입니다. 양평 등 경기도 인근에 짓는 세컨하우스나 새로 만드는 리조트, 호텔 단지에 많이 시공되는 프랑스 출신의 평기와인데요. 샴페인 컬러에 살짝 모래가 흩뿌려진 듯한 모양새가 집 짓기도 전에 벌써 휴양지 무드를 만들어 주네요. S형 기와가 아닌 평기와만의 깔끔하고 모던한 감성에 이 컬러가 잘 어울려요. 

흙을 구워 만든 점토기와는 열전도율이 낮아 자연스레 단열재 역할을 겸한다고 해요. 비가 와도 실내에 소음이 발생하지 않고, 점토기와 구울 때 만들어진 색상이 바래지 않고 그대로 가고요. 기와에 홈이 있어 서로 맞물려 끼울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방수성도 좋습니다. 한번 시공이 되면 기와 새의 틈이 벌어진다거나 해서 물 샐 일이 없는 거죠. 유튜브에 현장에서 찍은 드론 영상을 보면, 점토기와로 시공한 집들이 일렬로 이어지는 모습이 그 자체로 힐링이에요. 자연의 소재인 흙이 보는 눈에도 편안함을 주는 것 같아요. 요즘 징크로도 지붕재를 많이 하지만, 흙이 주는 갬성이 있죠. 콩크 온라인에서 평기와로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 확인하실 수 있어요.
    지붕에 감성 한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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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 오는 디자이너분들은 신기한 소재, 새로운 것, 다른 곳에서 안 했던 것을 많이 찾으세요. 그래서 허기진 날 배달음식을 시켜두고 언제나 올지 문가에 들려오는 발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처럼 레이더를 단디 세우고 있습니다. 이번에 벽 패널과 가구 상판으로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소재를 찾았는데요. 편소정 작가님이 만들어 낸 특별한 텍스처의 옻칠 작업입니다. 

크게 스탬핑, 패브릭(린넨, 대마천), 붓결 3가지 표면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패브릭은 면 소재의 천이라면 무엇이든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마 천 표면이 좀 더 입체적이라 눈에 띄는데, 천 자체의 재고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네요. 작업하실 분들 서두르세요! 이미 솔밤, 라벤더같은 푸디들이 사랑하는 파인다이닝에서 하르타의 옻칠 식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옻칠 공예가 식기나 소품이 아닌 공간이나 가구에 적용되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크기가1200x2400까지 제작이 된다고 하니 더 기대됩니다. 국내 옻칠의 진화는 여기서 시작이네요.😌콩크에서 먼저 소개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르타의 옻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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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든 버섯~ 너를 위해 키웠지~🍪 가죽, 포장재, 건축 자재 등 다양한 쓰임으로 확대중인 친환경 소재, 버섯 균사체. 콩크가 한번 키워봤습니다!

"키트를 사용했더니 만드는 게 엄청 간단했어요. 충분히 홈메이드가 가능한 소재고, 생각보다 빨리 자라요! 제품 파손을 우려해 넣는 뽁뽁이, 메가페이퍼, 스티로폼 같은 완충재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그보다 훨씬 좋아요. 제품에 맞춰서 자라나고, 쓰임을 다하고 난 뒤에도 다시 쓸 수 있는데다가 버리면 생분해 되니까요. 생분해라는 말이 막연했는데 조만간 직접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어디서나 잘 자라는 버섯 균사체, ‘나도 시도해볼까?’ 싶다면 지금 콩크 검색창에 ‘오피스 메이드 마이셀리움’을 검색해보세요! 균사체의 생분해 과정은 라이브러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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