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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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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재 표면 마감 방식으로 알려진 #코르테치아 코르테치아는 원래 나무껍질이라는 뜻인데요. 그러고 보니 거칠거칠한 나무 표면을 만지는 것 같은 감촉이 느껴지기도 해요. ‘Corteccia’로 검색해서 보면 느낌이 확실히 비슷합니다! 그래서 대리석이나 콘크리트에 사용하면, 단단하면서도 깊이 있고 우아한 느낌이 나나 봐요. 일반적인 홈파기나 줄다듬과 다르게 선이 투박해서 질감이 더 살아납니다. 거칠게 깎인 면이나 음영 진 부분이 감도를 풍부하게 만들어줘요.

특히 단면을 찍은 샘플은 스페셜한 마감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움푹 파인 홈을 살짝 채워 광택 나게 마무리했어요. 우윳빛의 질감이 콘크리트를 부드럽게 중화해 주는 것 같아요. 이 유니크한 샘플은 어디에 시공되었을까요? #콩크 믹스테잎을 통해 살펴보세요.
    깊이 있는 코르테치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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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 초창기 소개했던 무지갯빛 #크로메이트 금속 샘플이 새로운 룩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샘플은 기존의 샘플보다 푸른 빛이 많이 돌아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요즘은 골드 계열보다 이렇게 푸른 빛의 번진 느낌을 더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금빛도 푸른 빛도, 자연스럽게 흐르는 랜덤 무늬가 역시 매력있어요. 콩크에 골드 비율이 더 높은 샘플도 있으니 느낌을 직접 비교해 보세요!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시 정리해 보는 크로메이트 금속:
1. 불규칙한 무지개색 얼룩은 크롬 피막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비눗방울이 무지갯빛을 내는 것처럼, 빛의 간섭이 일어나기 때문.
2. 자연 발생하는 무늬이기 때문에 완전히 같은 패턴을 만들 수는 없다.
3. 푸른 빛을 더 강하게 하거나 혹은 연하게, 얼룩의 정도는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
4. 시트 외에 다양한 형태에도 입힐 수 있다. 알고 보면 나사, 볼트 같은 부속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크로메이트

더 자세한 크로메이트 원리와 오색빛 찬란한 레퍼런스를 보고 싶다면,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의 [스터디] 믹스테잎을 확인해 주세요🧞‍♂️
    다시 보는 크로메이트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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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매장에 적용된 친환경 소재는 무엇일까요? 1. 롱브릭 2. 패브릭 패널 3. 폐섬유 콘크리트

🤣 짐작하신 대로 답은 3번 폐섬유 콘크리트입니다. 얼마 전 헌 옷, 의류 폐기물로 만든 패널과 벽돌(국내, 일본, 프랑스) 시리즈를 소개했는데요. 그때 봤던 패브릭 패널과 아주 유사하게 보이는데, 실은 콘크리트와 섬유 폐기물로 만들어진 소재가 입고되었습니다. 처음 메일로 소개를 읽었을 때는 이미지만 보고 폐섬유 패널이라고 생각했다가 실제로 콘크리트인 것을 보고는 무척 놀랐어요!(😆처음 보는 소재잖아?!) 폐섬유로 압착된 벽돌을 개발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방염 문제가 풀기 어려운 부분인데, 이 소재는 애초에 골재와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불연재입니다.

타입은 브릭, 블럭, 패널로 구분됩니다. 브릭은 부착 형태고, 블럭은 조적과 같이 쌓는 형태로 시공됩니다. 공간 분리형 벽이 필요한 경우, 블럭을 쌓아서 가벽을 만들 수 있어요. 패널은 600 x 1200 사이즈로 나오는 넓은 형태의 패널입니다. 바닥, 벽 어디든 적용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와 연결된 믹스테잎으로 확인해 주세요!
    이제는 콘크리트까지 #폐섬유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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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요리사로 다이닝 씬이 활발해졌죠. 저도 너무 재밌게 보다가 소재에서도 음식과 관련된 것들이 꽤 많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아봤는데요. 몇년 전 아인트호벤 디자인 아카데미에는 food non food라는 학부 전공이 있었습니다. 이후 Living Matters로 바뀌었다가 현재는 여러 전공에 개념이 흩어져 있어요. 아예 전공으로 다루기도 하는 것처럼 의외로 소재와 음식은 깊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번 콩크 도슨트에서는 우리가 발을 디디고 서 있는 곳, 땅과 토양, 이 땅에서 먹고 마시는 재료에서 소재의 기원을 찾아볼 예정입니다. 도슨트의 메뉴는 #발효 #육류 #해조류 #갑각류 #음료로 나눠 서빙될 거예요. #제로웨이스트 #3Dfoodprinting #우주식량 같은 스페셜 메뉴도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새로운 곳에서 흐릅니다. 요즘따라 머리가 무겁고 무언가 강력한 클렌징이 필요하다면 <음식과 소재>라는 특별한 #콩크도슨트 를 예약해 레퍼런스를 확장해 보세요. 예약은 프로필 링크에서 할 수 있어요.

🔥 콩크에서 도슨트를 준비하면서 즉흥적으로 이거저거 섞어서 가열하고 건조시켰는데 꽤나 탄성있는 시트가 만들어졌습니다! 몰드만 제대로 준비된다면 레시피를 개발해서 #맥주박커튼 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강도와 탄성이 있다고 해서 어느정도인가 궁금했는데 꽤나! 튼튼합니다. 모두 보러 오세요. 원하시는 분은 실험도 할 수 있습니다.
    11월의 도슨트 <음식과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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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는 패브릭일까요? 콘크리트일까요? 어느 쪽이 콘크리트인지 아시겠나요? 콘크리트는 거푸집을 만들어 작업하기 때문에 텍스처를 원하는 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송판 노출 콘크리트는 비교적 흔한데 이런 패브릭 스웨터를 콘크리트 작업에 반영한 것은 처음 보셨죠? 위 샘플은 마뗑킴 프로젝트에 사용된 표면 디자인으로 패브릭의 질감을 콘크리트에 입혀 새로운 텍스처를 연출했습니다. 거푸집을 만들어 안쪽 표면에 옷을 붙여놓고 콘크리트를 타설한 것입니다. 자세히 보면 마뗑킴의 지퍼가 로고와 함께 노출되어 있는데 우연히 나온 결과물이었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콘크리트가 타고 들어가서 묻힐 확률도 있었는데 운이 좋았다고요😊

오늘 발송한 메일 다들 확인하셨죠? 콘크리트 마감재를 크게 골재와 텍스처로 나눠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는데요. 해당 사례의 과정들을 내일 콘크리트 도슨트에서 풀어보려고 합니다. 10미터의 거대 테이블 작업은 어떻게 하는지, 커스텀 콘크리트 세면대 작업의 디테일은 어떻게 푸는지, 판재를 바닥에 적용할 수 있는지, 콘크리트가 무거운데 가구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콘크리트 작업의 뒷이야기를 들으며 바닥, 벽, 가구, 세면대 등 전천후로 사용되는 콘크리트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이번 콘크리트 도슨트는 콩크 팀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브젝틱 팀에서 직접 오셔서 귀한 인사이트 나누는 자리이니 꼭 놓치지 말고 오세요!
    #콩크케이스 #도슨트 맞춰봐, 어느 쪽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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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크리트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매트한 회색 질감에 살짝 기공이 있는 콘크리트 표면을 생각하셨나요? 이번 콩크케이스 전시에서 오브젝틱 @objectic_official 과 함께 콘크리트로 할 수 있는 작업이 얼마나 다양한지 한데 모아봤습니다. 크게 나누면 2가지예요, 골재와 텍스처! 골재는 암석, 모래, 자갈 같은 일반적인 타입이 흔하지만, 요즘에는 폐플라스틱, 폐유리, 폐도자, 쓰고 남은 대리석 조각들 다양하게 골재 타입으로 사용하고 있죠. 이번 전시에서는 특별히 우드칩, 바크가 들어간 콘크리트 샘플이 제작되었습니다! 우드 테라조가 국내에서 구현될 날이 머지않은 것 같네요. 텍스처는 2부에서 소개할게요.

콘크리트는 바닥 타설 작업, 바닥, 벽면 패널, 가구, 집기, 벤치 같은 커다란 오브제, 디스플레이용 작은 오브제, 세면대까지 쓰이는 범위가 엄청 넓어요. 몰드를 만들어서 현장에서 작업하면 초대형으로 끊김이 없는 테이블 제작도 할 수 있고요. 이번 전시 레퍼런스 중 하나는 8미터 길이의 블랙 카운터 바입니다. 콩크에서 샘플, 소재에서 실제 사용된 레퍼런스까지 함께 살펴보면서 지금 하는, 혹은 미래 작업의 중요한 영감을 받아보세요! 앞으로 콩크케이스에서 우리가 소개했던 많은 소재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다뤄볼 예정이에요. 전시는 27일까지, 콘크리트 도슨트는 11일과 25일에 있습니다. 궁금한 분들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고 프로필 링크에서 예약해 주세요!😊
    #콩크케이스 Object+Lo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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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핀을 아시나요? 마블 세계관의 비브라늄처럼 가벼우면서 강한 소재입니다. 강도가 강철의 200배 이상이면서 두께는 원자 수준이고요. 열전도율이 높은데 투명해 투명 라디에이터, 토스트기로 개발된 사례도 있습니다. 여기서 발전되면 자동차 앞 유리에 열선이 깔려 추운 겨울 성에나 김 서림 문제가 해결될 수 있겠죠? 그래핀은 흑연에서 탄소막을 한 겹 벗겨내 만듭니다. 그래핀이라는 이름도 흑연(Graphite)에서 나왔어요. 그래핀은 워낙 소재의 특성이 뛰어나 배터리, 투명 디스플레이, 2차 전지, 반도체,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건축 자재 분야에서는 그래핀 강화 콘크리트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그래핀만 들어가도 강도가 무척 강해 단가 차이는 기존 콘크리트와 그리 크지 않다고 합니다.

촬영한 영상은 흑연에서 그래핀을 추출하는 실험입니다. 흑연에 스카치테이프를 떼었다 붙였다 하는 저 실험으로 실제 단일 원자 두께의 그래핀 분리에 성공했다고 해요! 이런 그래핀을 국내 스튜디오에서 발 빠르게 제품에 적용한 사례가 있습니다. 랩엠제로 @mzero_kr 에서 개발한 조명인데요! 그래핀의 항균 성능을 활용해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조명을 켜면 팬이 돌아가면서 바람이 들어가고 내부에서 소재 표면에 부딪히면 공기가 살균되어 순환하는 시스템입니다. 공기청정기같이 갈아 끼워야 하는 필터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현재 와디즈에서 펀딩하고 있으니 한번 살펴보셔요! 스토리에 링크해 둘게요😉
    신소재 그래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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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c Design Week> 참여자를 찾습니다! 콩크가 22년 코펜하겐의 3days of design, 23년 아인트호벤의 더치 디자인 위크를 경험하며 느꼈던 것들을 작게나마 직접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경험한 디자인 위크는 전시 장소가 한 곳이 아닌 것이 재밌었어요. 일어나는 공간이 코엑스나 킨텍스처럼 대형 건물의 스팟이 아니라 직접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제공하는 라이드로 이동하며 도시의 풍경을 보고 얘기 나누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최소한의 스케일이지만, 콩크에서 걸어서 엎어지면 닿을 곳에 좋은 이웃들이 있어 그런 경험을 함께 재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크게 지원을 받는 파트는 소재 회사와 작가 두 타입인데요. 소재를 직접 제작하거나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작업하는 모두가 모여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어요. 들려줄 이야기가 있는 회사, 작가분이라면 모두 좋습니다. 참여한 팀들의 이야기는 책으로 만들어 24년 2월 중 출판할 계획입니다.(콩크의 첫 정식출판물이 될 예정!) 

참여하면 좋을 것 같은 친구, 주변 분들에게 많은 공유 부탁드려요! <Conc Design Week> 참가 신청은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Conc Design Week 2023>

•일시: 2023년 12월 9일~10일 오후 1시~5시
•장소: 콩크(마포구 양화로 50길 3층), 스탠다드 에이(마포구 잔다리로3길 10), 종이잡지클럽(마포구 양화로8길 32-15)
•참여 신청 마감일: 2023년 11월 26일 밤 11시까지
•참여팀 공지일: 2023년 11월 28일 개별 팀에게 공지
•모집 분야: 소재/ 작가
    CDW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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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블링 패턴이 매력적인 콘크리트 패널이 입고되었습니다. 이 패널은 작업자가 공정의 마지막에 스틱으로 직접 저어 마블링 패턴을 만들기 때문에 디자이너가 원하는 무드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대신 공정상 뒷면이 마감 면이 되는 형식이라 마감 면에 보이는 기포는 소재의 특징으로 봐야 해요. 월가디자인과 커먼룸에서 적용한 레퍼런스가 있습니다. 요즘 국내 콘크리트 시장은 구현 못 하는 게 없을 정도로 디테일해졌어요. 오직 가격만이 문제일 뿐!😂

콘크리트로 오브제를 만드는 작업에 대한 얘기도 추가로 들었는데요. CNC로 스티로폼을 따서 겉틀과 속틀을 만들고, 여기에 용접한 금속으로 구조를 잡고 몰탈을 믹싱해서 작업하고, 새로운 오브제라면 추가적인 실험이 필요하고요. 이런 과정들이 무척 고생스러워서 과연 이 씬에서 속편한 플레이어는 없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소재 회사는 당연히 단가를 낮추고 싶지만 들어가는 공정 자체가 어마어마하고,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들어가면 좋은데 단가가 안 맞고, 또 현장에서 하자 나는 것,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의 관계, 이런것들의 무한 굴레죠. 모두가 고생하면서 한 프로젝트씩 완성해 나가는 게 어쩌면 기적이 아닐까 싶었어요. 각각의 고충이 있음에도 매일 성실하게 자신의 작업을 해가는 모든 작업자 분을 응원합니다. 콩크도 화이팅!
    콘크리트?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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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면인쇄가 가능한 수전사 기술을 아시나요? 콩크에서 작은 자동차 모형을 가지고 수전사 실험을 했습니다. 수전사 작업은 소재의 형태에 관계없이 전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에요. 밑 작업 후 물에 수전사 필름을 띄우고 필름이 말랑말랑하질 때까지 1분 정도 기다린 후 활성화제를 물에 뿌려주고 전사를 원하는 오브제를 물에 밀어 넣어 주면! 짠~마법처럼 패턴이 옮겨집니다. 생각보다 꽤 잘 나와요. 콩크 팀에서 만든 건 단순 DIY라면, 실제 자동차 제품에 적용되는 수전사 마감 샘플이 있습니다. 저희가 만든 걸 보다가 리얼 샘플을 보니 퀄리티 차이가 어마무시한데요. 플라스틱, 금속, 세라믹, 유리 등 소재 상관없이 전사 가능하니 새로운 제품 디자인 단계에 있다면 수전사 마감도 고려해 보세요! 콩크 마스터는 콩크에서 ‘수전사’로 검색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3번째 영상은 실패한 버전이에요. 물에 충분히 녹을 때까지 기다렸다 작업해야 하더라고요😂
    수전사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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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체 형태의 레진에 레이저를 쏘아 한 층씩 굳혀서 출력하는 SLA 방식의 3D 프린팅 회사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사무실에 진열된 샘플을 보니, 건축 모형을 만들거나 굿즈 제작으로도 발주량이 많아 보였고요. 수술 전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상황에서 3D 프린터로 만든 장기, 도구들이 의료용 시뮬레이터로 사용되고 있고, 내부 정밀도가 높아야 하는 타이어 회사에서도 3D 프린팅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씬에서는 젠틀몬스터의 하남스타필드 매장의 휴머노이드 작업이 유명하죠. 오직 3D프린팅으로만 표현할 수 있는 패턴이 있고, 구현하기 복잡해 포기했던 것도 3D프린터로 점차 해소되고 있네요. 

앞으로 3D프린터 씬이 더 발전되면, 양산도 프린팅으로 감당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 같아요. 콩크에 있는 샘플은 3D 프린터로 표현 가능한 브라운, 투명, 화이트 색상의 다양한 표면 샘플입니다. 콩크 마스터는 믹스테잎과 소재 상세 페이지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세요!
    상상을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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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성수 비이커 매장에 알루미늄이 박힌 테라조가 등장했습니다. 콘크리트 베이스에 기호 문양으로 재단된 금속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여 만들어진 알루미늄 테라조인데요. 소재의 세계는 끝이 없고, 계속해서 새로운 소재가 개발되는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비이커 사례처럼 알루미늄을 쓸 수도 있고, 그 외에 우드, 재활용 플라스틱, 자갈, 안 쓰는 레고 장난감 등 원하는 폐자원이나 주문형 소재를 활용하여 다양한 규격과 형태로 콘크리트 테라조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의 커스텀 테라조라니! 직접 비이커 매장에서 보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콩크에 오시면 실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수 비이커의 메탈 테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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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플레이의 소재 사용은 점점 다양해져가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 베스트를 고르자면 아크릴 아닐까요?🤔 깨끗하게 빛나는 데다 가공성이 좋은 인기만점 아크릴에 필름을 접합해, 한 끗 다른 풍경을 만들어보세요.✅

라미네이팅 기계의 힘을 빌려 아크릴에 필름을 붙이면 더욱 빛나는 아크릴 판재가 완성돼요.🌈 원하는 색상이나 패턴의 필름이 따로 있을때, 뒤에 접착제가 발린 채로 유통되는 필름의 경우에는 판재 주문 제작도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은 필름이라면 제작 테스트가 필요해요.) 필름이 접합된 아크릴 판재는 레이저 컷팅이나 cnc가공도 문제없어요.👀

이미지는 필름 접합으로 아크릴의 매력을 배가한 레퍼런스들입니다. 접합 아크릴을 쌓아 마치 입체적인 물건인 양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아이디어가 재밌는데요.🍏 매장 집기에서 많이 보셨을 후가공을 거쳐 변신한 아크릴!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레퍼런스 정보)
1. waves puzzle
2. work by Ryan Lauderdale
3. custom trophy /Granny Smith Festival
    필름 접합 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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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는 친환경 소재가 모여있는 섹션이 있는데요, 그 위에 살포시 놓자마자 반응이 뜨거웠던 업사이클링 소재! 플라스틱 마블을 소개합니다. 

이름에 걸맞게 실제 대리석 같은 화려한 무늬를 가진 이 재활용 패널은 HDPE를 원재료로 한 타이벡으로 만들어집니다. 타이벡은 어쩌면 패키지 디자이너들에게는 꽤나 익숙한 이름일 텐데요, 눈으로 보기에는 종이와 별다를바 없어 보이지만 조직이 전혀 달라 손으로 잘 찢어지지 않고 생활 방수에 강해 보호복에 주로 쓰이기도 합니다. 일상에서는 파우치, 가방으로도 많이 볼 수 있죠! (타이벡 스터디는 온라인에서👀)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좁은 간격으로 칼선을 넣는다거나 종이처럼 손쉽게 인쇄하기는 쉽지 않아요. 끊임없는 연구 끝에 가로세로 패턴에 대한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만든 것이 바로 사진의 패키지입니다. 더 정교해진 패턴 덕분에 타이벡을 한층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플라스틱 마블은 패키지로 만들고 남은 부분을 이용해 만들어집니다. 인쇄물을 재료로 하기 때문에 마블처럼 랜덤한 컬러 패턴이 만들어져요. 제작할 때마다 세상에 하나뿐인 소재가 탄생하는 것이죠! 

잠깐🤚 플라스틱 마블과 실제 석재의 반사광을 비교해봤는데요. 플래쉬를 켜고 촬영했더니 석재에는 동그랗게 플래쉬가 나오는 반면, 플라스틱 마블은 반사가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 신기하죠? 실제 석재 못지 않은 플라스틱 마블의 활약을 느껴보세요😊
    플라스틱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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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물을 부으면 색이 사라지는 머그잔, 손바닥을 누르면 그대로 모양이 찍히는 티셔츠, 온도에 따라 다른 색을 내는 요술반지, 이 카멜레온 같은 색의 비밀을 아시나요? 

해답은 바로 안료에 있습니다.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특수 안료를 잉크나 페인트에 첨가하거나, 직물, 플라스틱에 적용하면 이처럼 재미난 효과를 줄 수 있어요. 기준 온도보다 온도가 높아지면 색이 사라지는 원리를 응용해 뜨겁거나 차가운 음료, 그리고 체온에 반응하는 특별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 일반 안료와 섞어 더 다양한 색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영상 속 스타벅스 컵처럼 트로피컬 시원한 컬러 조합을 매칭하거나,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사랑스러운 핑크빛을 내는 화장품 패키지처럼 참신한 발상의 디자인도 가능해요. (사진의 화장품 패키지 사례 이야기는 온라인 믹스테잎으로!💃) 

여러분은 어떤 재미난 아이디어가 떠오르나요? 저는 이렇게 추운 날이면 꼭 만나고 싶은 붕어빵 기계가 떠오르네요. 간만에 붕어빵 타이쿤이나 해야겠어요.😆 직접 실험해보고 싶다면 샘플실에서 매니저를 찾아주세요! 차가운 얼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카멜레온 색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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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 라이브러리 한 켠, 울퉁불퉁 딱봐도 튼실하게 생긴 소재🏋️들이 있는데요. 필요한게 아니라면 발견하기 힘든 프로파일, 재료분리대같은 하드웨어가 오늘의 주인공이에요.

알루미늄 프로파일은 원래 다양한 형상과 사이즈를 조합해 원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쓰이는 프레임입니다. 빈틈없이 결합하기 위해 이런 단면으로 디자인되었죠. 오직 쓸모를 위해 만들어진 생김새의 오묘한 매력이 단면에서 느껴지지 않나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탄생한 풍경에선 넘치지 않는 시크함이 있군요.✏️그 옆의 재료분리대도 마치 상형문자같은 단면을 가졌고요.

효율을 위해 비워지고 채워진 면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한 디자이너들의 활약 덕분에, 요즘엔 하드웨어를 사용한 흥미로운 작업들을 많이 발견하게 돼요.👀 위의 알루미늄 프로파일 단면을 활용한 의자 작업은 최원서 @oneseo 작가님의 작업입니다.✨ 신선하지만 넘치지 않는 소재를 찾고 계시다면, 견고하고 단단한 하드웨어의 다양한 쓸모에 주목해주세요.🥚
    프로파일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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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들보들한 마이크로 시멘트 베이스에 네모진 포천석을 숭덩숭덩 배치해 탄생한 포천석 테라조를 소개합니다. 

이전의 테라조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나요? 테라조 느낌에 패턴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 하던 그 때! 눈앞에 나타난 소재에요. 처음에는 화강암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회화적인 무드를 위해 포천석으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해요. 🗿

포천석 테라조의 경우 원하는 간격으로 배치해 바닥과 벽에 시공할 수 있습니다. 사진(5,6)처럼 포천석이 아닌 다른 석재를 이용해 청키한 조각으로 배열하거나 표면에서 돌 느낌을 살리는 것(스페인에서는 자연스러운 느낌이 선호도가 더 높다고 해요!)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원하는 돌의 강도가 지나치게 강하면 샌딩이 어렵다고…. 또, 빈티지함을 살리기 위해 반쯤 잠긴 포천석의 모습도 연출 가능합니다. 🙆‍♀️ 

베이스가 되는 마이크로 시멘트에 넣을 수 있는 골재로는 유리, 거울, 레고, 플라스틱, 데님 등 굉장히 다양하답니다. 컬러 또한 익스테리어용과 인테리어용으로 나누어져 120가지 이상의 선택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포천석과 어울리는 베이스 색상들을 몇 개 골라봤어요. 회 끼가 가미된 컬러들이 착 붙네요 ! 이 소재는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석재의 두께가 있어 25mm 정도로 마감되니 참고해주세요😊
    포천석 테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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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에서 날아온 테라조 샘플이 도착했습니다. 이 테라조는 오래전부터 인스타그램으로 저장해두었던 소재인데요, 코펜하겐에서 실제로 만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천연 안료를 사용해 색을 내고, Green Label 시멘트를 사용하는 이 타일들은 우리가 주변에서 보는 잔잔한 골재들이 모인 테라조와 달리 대리석 덩어리가 슬라이스 되어있거나, 색색의 시멘트 조각들이 큼직하게 들어가있어 공간에 임팩트를 줍니다. 해외의 업체에 직접 주문해야하지만, 그래서 더 특별한 무드를 만들 수 있을거에요. 게다가 국내에 시공 사례가 있답니다.👀 콩크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Huguetmallorca 테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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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테일포착 코펜하겐에서는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했는데요, 버스도 지하철도 무척 쾌적하고 편리했습니다.(버스는 얼마나 귀여운지!) 특히 지하철은 지상에서 플랫폼까지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로 거의 바로 이동할 수 있었는데, 한 방향으로만 갈 수 있도록 교차시켜 설치된 에스컬레이터의 구조가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빛이 많이 들어오는 천창과 시원하게 뚫린 층고도 무척 멋졌습니다.

역마다 특색있는 마감재를 사용한 모습이 보이나요? 정체가 궁금한 벽돌 비슷한 소재와 콘크리트로 추정되는 소재, 강렬한 색상의 테라코타로 추측되는 소재까지, 다음 역에서 내리면 무슨 소재로 마감되어있을까 즐거운 상상을 하며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copenhagenmetro
    #디테일포착 코펜하겐의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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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월에 소개했던, 빨대뭉치의 한 켜같은 소재를 기억하시나요?🌝 이 소재의 정체는 바로, 복합 패널의 코어였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이 코어는 표면에 금속판이나 FRP, 대리석, 목재와 같은 소재를 접합하여 사용하는데요, 표면과 수직방향으로 속이 빈 파이프 모양으로 세워져 있는 이 코어로 인해 아주 얇은 표면재로도 충분히 강한 내구성을 가지게 됩니다. 더불어 가벼워지기까지 하죠! 그치만 우리는 표면재가 붙지 않아도 이 소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 수 있어요. 그쵸?☺️ 원래의 용도 말고 새로운 쓰임을 보고싶어요! 콩크에서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궁리해보면 어떨까요?🤔
    튼튼한 플라스틱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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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VeryPeri 

창백한 보라빛이 신비롭고 청아한 느낌을 줍니다. 보라색은 제품이나 패션 아이템으로는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한 색상인데요, 너무 유니크한 탓일까요? 공간에서는 은근히 찾아보기 어려운 색상인 것 같아요. 

콩크에서 보라빛 소재들을 조금 모아봤습니다. 좀 덜 창백한 보라색도 있지만, 푸른색의 다른 소재와 함께 하면 전체적인 무드를 창백하게 만들 수 있어요. 오프라인 샘플실과 온라인의 믹스테잎으로 맘에 드는 컬러를 찾아보세요! 💜
    팬톤 2022 VeryP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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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본 패브릭이 입고된 기념으로 카본 소재들을 모아보았어요.🥰 카본(Carbon)은 단어 그대로 탄소라는 뜻이지만, 어떤 제품에 카본을 적용했다고 하면 주로 탄소 섬유를 사용한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탄소 섬유는 90%이상 탄소 성분이니까 대충(?) 탄소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네요.😇
탄소 섬유는 탄소 원자들이 섬유의 길이 방향을 따라 육각 고리 결정의 형태로 붙어 있는 배열 구조를 가지는데, 이 구조가 탄소 섬유를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한 가닥의 실은 수 천 가닥의 탄소 섬유로 이루어져 있어 쉽게 끊어지지 않는 높은 인장력을 가졌어요. 그리고 이 인장력은 플라스틱과 결합될 때, 독보적으로 가볍고 튼튼한 내구성을 가지며 빛을 발하죠!
철과 비교해 무게는 20% 수준이지만 강도는 10배로 비행기나 우주선 등의 항공 우주 산업에 활발하게 사용되며 고오급 자동차나 자전거의 소재로도 만날 수 있어요.(사진은 람보르기니💸) 건축에서도 콘크리트 구조 보강 방법의 하나로 탄소 섬유 보강이 있지요.😉
    섬유의 꽃 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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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콩크 연말 결산! 2021년 한해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소재 6가지를 소개합니다.(온라인 소재 페이지 조회수를 기준)

6위 금속의 차가운 느낌와 신비로운 무지갯빛이 공존하는 크로메이트 코팅 철판🌈
5위 벽과 천정을 거칠게 만들 수 있지만 스터코와는 달리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더해진 코튼 스프레이☁️
4위 패션 브랜드의 쇼룸에 사용된 독특한 텍스처의 유리섬유 레진✨
3위 투명하고 묵직한, 단단하고 청아한 유리블럭🧊
2위 건축가의 pick, 콘크리트에 입체적인 선형이 거칠게 새겨진 루버 패널🪨
대망의 1위는 하반기에 혜성처럼 나타나 순식간에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암석 블록이 차지했습니다!🥰 

올해도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메리 크리스마스!🎄
    2021 콩크 연말 결산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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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천에서 발견했던 보물같은 로프 가게에서 그물 샘플을 하나 업어왔어요.🙂 콩크에서 로프를 찾는 디자이너가 꾸준히 많은데, 아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에 알록달록하고 다양한 모양의 로프가 많이 사용된다고 하네요!(키즈카페같은 유아시설에 가본적이 없어서 몰랐어요.🥲 요즘 어린이들 참 재밌겠네..) 저 푸르댕댕한 굵은 로프는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하니, 체육대회의 줄다리기용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낚시 그물, 안전망, 그리고 해먹과 놀이용 밧줄까지, 소재만 봐도 활동적인 느낌이 마구 뿜어져나오는 것 같아요. 원하는 색상의 로프를 골라 그물을 엮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먹을 만들 수 있죠! 해먹에 누워있는 활동은 어른도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액티비티잖아요? 콩크에 가져온 샘플은 갈색 그물 한가지이지만, 여러 활동을 상상하며 디자인 작업을 즐겨보세요.☺️
    청계천에서 데려온 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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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만들어낸 건축 재료 중, 콘크리트만큼 사랑받는 재료가 또 있을까요?👀 실제 콘크리트는 물론이고 콘크리트 느낌의 벽지, 타일, 도료, 필름 등등 거의 모든 마감재들은 콘크리트 패턴 하나쯤 가지고 있기 마련입니다. 
차가운 회색 도시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콘크리트이지만, 이렇게 컬러가 들어간 콘크리트는 제각각 다른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네요. 붉고 거친 콘크리트에서는 따뜻하고 원시적인 힘이 느껴지네요! 
여러분의 최애 마감재는 무엇인지 궁금해요.☺️ 정말로 건축가들은 콘크리트가 원픽인가요?
    산뜻한 콘크리트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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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테일포착 저도 다녀왔습니다, #송은문화재단 신사옥!
다녀온 많은 분들이 파사드의 송판 노출 콘크리트 표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표면은 콘크리트를 타설할 때 거푸집에 1미터 정방형의 낙엽송 패널을 사용해 만들었고, 송은의 ‘송’을 구현했다고 해요.

사실 송판 무늬의 노출 콘크리트 자체는 그리 새롭지 않아요. 길쭉한 모양의 송판 노출 콘크리트 마감은 카페나 다른 건물에서도 많이 보아왔으니까요! 

하지만 이건 특별하지 않았던 기존 방식의 일부분을 바꿔 연구하고 실험해서 완전히 다른, 고유한 정체성을 가진 표면을 완성했다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부분을 바꿨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서 실제로 적용한다는 건 무척 어렵고 도전적인 일이라는 걸 잘 알고있어 더욱 멋지게 느껴졌어요.(클라이언트의 의지도 무척 중요하고요.🥲 하지만 설득하는 것 또한 디자이너의 일!)

이 김에 온라인 콩크에서는 송판 노출 콘크리트 패널을 모은 믹스테잎을 만들어봤어요. 콘크리트 타설 대신 쉽고 간편하게 비슷한 효과를 내기 위해서 만들어진 소재들이지만, 그래도 어딘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해 특별한 마감이 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
    #디테일포착 송은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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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아름다운 메쉬 파이프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이 소재를 처음 만난 건 2019년 홍익대학교의 목조형 가구디자인과의 전시에서였습니다. 메쉬 리본은 많이 보아왔지만 이렇게 이음매가 없는 파이프 형태의 재료는 처음이었어요. 가볍고 탄력있고 부드럽고 속이 비치며 움직임에 따라 중첩되는 메쉬의 비주얼에 단단히 매료되고 말았었어요!

그때 봤던 소재를 찾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고 신나요! 제품에도, 공간에도, 작품에도 딱 정해진 용도가 없는 만큼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죠. 뭔가 만들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지 않으세요? 전 일단 전선에 주름을 잡아 씌워보고 싶은데요! 댓글로 아이디어를 마음껏 나눠주세요.🥰
    이상하고 아름다운 메쉬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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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 가공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지는 지금 콩크에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무슨 모양과 감촉으로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가 중요할 뿐입니다! 실리콘으로 만들 수 있는 제품들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너무나 많고,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제품까지도 만들 수 있죠.디자인에 필요한 소재 정보, 콩크에서 찾아보세요! 😉
    실리콘 가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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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온 아름다운 백색 화강석 샘플 5종이 입고되었습니다.🌝 

미국 최초의 국립 박물관인 스미스소니언 미술관, 워싱턴의 교통 허브인 유니언 역의 외장재로 사용된 유서깊은 돌로 화강석! 같은 석종이라도 마감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콩크에 입고된 5가지 샘플은 같은 돌에 표면 마감을 달리 하여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준비되었어요. 

온라인 콩크에서 적용 사례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거칠지만 투명한 반짝거림과 단단한 느낌을 콩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다양한 마감별 화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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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 티타늄 아노다이징 실험실을 개장했다는데..?(👥👤👥웅성웅성👥👤👥) 

간단한 도구 몇 가지로 집에서도 티타늄 아노다이징 작업을 통해 색을 입힐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콩크의 이번 기획전은 아노다이징이 주제로 간이 실험실과 함께합니다! 

알루미늄과 티타늄 아노다이징의 사례와 원리도 알기 쉽게 정리했어요. 그렇지만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 콩크에 방문하는 사람은 누구나 실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티타늄 조각과 실험결과를 기록할 라벨도 넉넉히 준비해두었답니다.🥰 콩크와 함께 즐거운 실험과 탐구를 시작하세요.😉
    콩크 실험실 : 티타늄 아노다이징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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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 코어 패널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알루미늄은 그 자체로도 무척 가벼운 금속이지만 허니콤과 골판 구조를 적용하여 더욱 가볍고 휨과 충격에 강한 판재가 만들어졌습니다. 주로 산업용이나 건축 내외장재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레퍼런스로 가져온 Gonzalez Hasse Architects가 디자인한 오피스 공간의 아름다운 선반을 보면 새로운 느낌의 가구재로 눈이 번쩍 뜨이는 기분이 듭니다.☺️ 

이 현장에서는 폴리카보네이트 패널과 함께 사용하여 차가운 현대 인더스트리얼 무드를 자아냈는데요, 어떤 소재와 함께 하면 좋을지 콩크에서 함께 고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알루미늄 허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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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럭을 깎아 만든 벽 장식용 패널 샘플 7종이 드디어 입고되었습니다.🥰 

이 블럭은 주로 벽체 조적에 사용되는 건축 자재로 불연, 단열, 경량 등의 장점을 가진 자재입니다. 기공이 있어 거친 단면을 가지고 있고 가공이 쉬워 벽면이나 가구의 입면을 장식하는 마감재로 디자이너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글씨를 새기거나 패턴을 넣고 암석과 같은 조형도 가능하죠!

콩크에서도 무척 오래 기다렸던 샘플이랍니다.🥳 무척 가벼운 무게와 의외로 부드러운 촉감을 콩크에서 직접 느껴보세요.
    가볍고 가공이 쉬운 소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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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형 패턴의 새로운 외장용 콘크리트 패널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지난번 입고 소식을 알렸던 선형 패턴의 패널과 함께 보면, 새로운 샘플은 플랫하고 매끄러운 면으로 디자인되었네요. 조금 더 차분하고 미니멀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특유의 날것의 느낌도 그대로 가지고 있죠! 두 자재를 함께 사용해도 멋질 것 같아요. 그렇죠?👀 콩크에서 더 많은 콘크리트 패널을 만나보세요.😉
    선형의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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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나무로 이토록 다양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니요! 재단된 원목과 샌드 블라스트 처리하여 목재의 결을 입체적으로 드러낸 것, 표면을 태워 결의 음영을 강조한 것, 스테인을 추가로 입힌 것 등의 목재 가공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소재는 같아도 가공 방법에 따라 결과물은 천차만별인데요, 전방위로 소재들을 계속 수집하고 있는 콩크에서도 한 소재에 대한 여러가지 가공 샘플을 수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재가 만 가지, 여기에 가공이 더해지면 셀 수 없을만큼 큰 가능성을 콩크에서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 콩크에서 직접 샘플을 확인하세요.😉
    목재 가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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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웨어에 필수가 되는 은과 카본을 주성분으로 한 실과 원단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작게는 터치가 되는 장갑부터, 첨단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각종 의류나 악세사리에도 사용될 수 있고 패브릭이 사용되는 가구나 공간 분야에서도 뭔가 만들어 낼수 있을 것 같아요! 

상상력이 마구마구 솟구치지 않나요? 콩크에서 샘플을 직접 확인하세요!🙂
    첨단 따라잡기
    제품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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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틱한 무드의 부식 거울 샘플이 추가 입고되었습니다.🌝 부식 거울은 꼭 앤틱한 무드가 아니어도 트렌드를 떠나 의외로 다양한 무드에 잘 스며드는데요, 거울효과로 개방감, 공간의 확장 효과를 주면서도 거울 안과 밖이 확실히 분리된 벽의 느낌을 주며 오브제로써도 활약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레퍼런스와 다양한 효과의 거울을 콩크에서 확인하세요.😉
    앤틱 끝판왕 부식거울
    전시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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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명한 골재의 단면이 아름다운 콘크리트 컬러 블록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거친 절단면은 사실 이동중 충격에 의해 깨진 부분인데요, 깨진 단면도 무척 아름다워 새로운 영감을 주네요! 선정릉의 오뚜기 브랜드 매장인 롤리폴리 꼬또에서 벽돌을 부순 단면을 파사드에 적용해 독특한 질감을 표현한 사례가 있지요.👀 콩크에서 더 다양한 벽돌과 창착욕구를 불태울 레퍼런스들을 만나보세요.😉
    내추럴 콘크리트 블록
    공간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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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프린팅용 PLA필라멘트 샘플칩이 입고되었습니다.🥰 이 필라멘트는 옥수수전분을 활용한 바이오플라스틱으로, 여러가지 색상과 표면효과가 있습니다. 알루미늄, 실크, 마블 등을 표현한 샘플은 실제 재료가 필라멘트에 들어있다고 해요! 야광(축광)의 필라멘트도 인상적입니다. 상상속의 조형을 콩크에서 구체화시켜보세요.😉 3D프린팅 기술을 사용하면 복잡한 구조를 가진 조형물을 쉽게 만들 수 있어요!(물론 모델링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한의 3D 프린팅
    오브제
    콘크리트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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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철금속인 구리, 황동, 알루미늄의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콩크에서 무드보드를 만들 때, 함께 대조해 볼 비철금속이 없어 아쉬웠던 분들께 이 기쁜 소식을 얼른 전달드리고 싶어요.😊 투박한 조각들이지만 금속 고유의 색과 멋이 담긴 샘플입니다. 더욱 풍성한 무드보드를 만들어보세요! 새로운 자재, 없어서 아쉬운 재료에 대한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비철금속 삼형제
    전시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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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폐기물을 테라조 골재로 활용한 초고강도 콘크리트 패널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이 재료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폐기물은 PVC코팅 파이프를 생산하고 남은 부산물들인데요, 콩크에서도 이 파이프 폐기물들을 지난 재활용 기획전때 전시한 바 있습니다.(폐기물은 아직도 콩크에서 볼 수 있지요.👀) 패널형태로 제작되어 벽과 바닥, 외부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팝한 컬러들이 눈을 즐겁게 하네요. 앞으로도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착하고 새로운 자재들이 계속 개발되고, 널리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콩크에서 찬찬히 뜯어보세요!😉
    콘크리트 테라조
    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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