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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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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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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 석재 느낌이 나기도 하고, 한지 반죽을 덧발라 만든 것 같기도 한 이번 소재! 무엇일까요? 바로, 재활용 플라스틱입니다. 매끈한 표면이나 화려한 패턴 대신, 거친 텍스처가 시선을 끄는데요. 완전히 새로운 타입의 이 샘플은 플라스틱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밀링 가루로 만들어졌습니다. 아주 작은 플라스틱 부스러기를 뭉쳤을 뿐인데, 이렇게나 특별한 텍스처가 탄생했어요. 

플라스틱답게 가공하기도 쉬워요. 열만 있으면 어떤 형태로든 변신이 가능하니까요. 작은 하드웨어와 손잡이부터 빛이 투과되기 때문에 조명, 벽면에 이르기까지 활용도가 다양합니다. 사례가 모두 흥미로우니 꼭 콩크 온라인 믹스테잎에서 같이 확인해 주세요!
    플라스틱 가루로 만든 벽
    플라스틱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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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인조대리석에 그려진 전구 기호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인조대리석 마지막 편은 바로 조명용! 빛 투과가 가능한 라인 모음입니다. 곡면이나 불규칙한 형태도 이음매 없이 구현할 수 있는 가공성에 빛 투과성까지 갖춰, 사이니지부터 벽체와 천장의 간접조명 등 형태와 크기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요.

투과성이 높은 깨끗한 화이트 표면과 오닉스 못지않은 클래식한 스톤 패턴까지, 국내 브랜드별 조명용 인조대리석을 한꺼번에 비교해보세요.
    조명용 인조대리석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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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 예고한 것처럼 이번엔 솔리드 컬러 인조대리석을 모아봤어요. 듀폰의 코리안과 국내 브랜드 하이막스, 하넥스, 스타론까지, 총 4개 브랜드의 컬러 라인만 쏙쏙 골라 왔습니다. 주방 상판의 대명사처럼 쓰이지만, 사실 인조대리석은 벽면과 가구, 조명, 외장까지 커버할 수 있는 만능 소재예요. 특히 곡면도 자유자재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벽과 가구가 하나로 이어지는 일체형 디자인도 가능해요.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푸에르타 아메리카 호텔 객실이나, 리처드 로저스가 설계한 더현대의 연못 기둥 역시 화이트 인조대리석으로 구현했습니다. 깔끔하게 혹은 과감하게, 미니멀 공간부터 유기적인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시도해 볼 수 있어요. 스톤을 벗은 인조대리석의 컬러 라인업을 만나보세요!
    솔리드 컬러 인조대리석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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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쯤 명동에 스몰하우스 빅도어라는 3D프린터로 만든 조명과 가구로 채워진 호텔이 등장했죠. 당시 3D프린터를 오브제나 소품이 아닌 호텔 전체에 들어가는 가구에 활용했다는 것이 센세이션했습니다. 잘 몰랐지만, 이거 새로운 거다! 싶어서 가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지금 3D 프린팅은 Dos가 Mac이 되는 수준의 몇 번의 기적적인 세대교체를 이루어냈어요. 이제 3D프린팅은 오브제를 넘어 공간, 건축에 적용될 수 있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갖췄습니다. 액상 레진을 베이스로 한 3D프린팅 작업도 있지만, 이번에 소개할 3D 프린팅은 PLA 필라멘트를 재료로 사용합니다. 필라멘트 3D프린팅은 레진보다 재료의 값이 월등히 저렴해 테스트하기 좋고, 기계 자체에 대한 설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보니 대량 생산이 더 쉽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광호 작가와 함께 비이커, 보테가베네타에 들어가는 조형 작업을 제작하는 JH스튜디오의 황준하 대표님은 도면만 있으면 뭐든 만들어낼 수 있는 공학자, 설계꾼 같습니다. 3D프린팅은 뭐든 커스텀해서 만들 수 있지만, 이걸 200%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도면의 키를 쥐고 있는 마스터에요. 이제는 3D 프린팅으로 블럭을 만들어 모듈화시켜 면을 만들고, 부스를 짓습니다. 일반 벽돌이라면 직선에만 적용이 가능하고, 코너용 벽돌을 적용하려면 그런 옵션이 있는 라인에서 발주해야 하고 비용도 비쌀 텐데요. 3D 프린팅은 곡선, 커스텀 로고, 코너 등 유연하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주 금요일과 다음 주 금요일 오후 2시! 콩크에서 황준하 대표님이 @hwangjoonha_ <건축과 공간으로 확장된 3D 프린팅>을 주제로 도슨트를 진행합니다. 3D프린팅에 관심 있는 분들은 놓치지 말고 꼭 오셔서 내 디자인 땅의 영역을 넓혀보세요.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곧 콩크에서 만나요😊
    #도슨트 3D 프린팅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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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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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대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를 소개합니다! 그동안의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는 분쇄한 플라스틱을 열로 압착해 분쇄물들이 퍼져 테라조와 같은 패턴이 만들어지는 형태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새로운 것이 필요하잖아요. 판재의 두께를 맞추기 위해 밀링 가공을 하며 나온 판재의 가루를 활용해 새로운 판재를 만들었습니다. 액션 페인팅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점묘화 같기도 합니다. 플라스틱 칩을 만들어 색지처럼 보이게 디자인하기도 하고요. 몇 년 전만 해도 기본 판재도 구하기 힘들었는데요. 이제는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를 만들며 나온 폐기물을 활용한 2세대 판재까지 나온 한국의 빠름, 다이나믹, 영민함에 감탄합니다. 이거 들고 어느 디자인 위크에 가도 주목받을 것 같아요! 콩크에 오셔서 새로운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의 탄생을 함께 감상해 봐요. 마스터는 콩크에서 ‘재활용 플라스틱’을 검색해보시면 다양한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에도 링크해둘게요!
    2세대 플라스틱
    공간
    플라스틱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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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목요일 3월 7일 저녁 7시! 재활용 플라스틱 관련 네트워킹 모임이 열립니다. 우쥬러브, DSLSM, 로우리트, 제4의 공간, 플라스틱 아크, 업모스트, 라디오비 등 총 7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3D 프린팅, 조명, 화분, 소품, 잡화, 판재, 공예품 등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관련한 제품을 계획 중이거나, 현재 작업하고 있는 분들, 현업에 있는 팀의 인사이트가 필요하신 분들 모두 콩크로 모여주세요. 샘플들도 한 곳에서 보고 얘기할 수 있어요. 모임은 7개 참여 팀의 사진첩언박싱과 이후 재활용 플라스틱을 주제로 한 그룹 토론, 자유 네트워킹으로 구성될 예정이에요.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재활용 플라스틱 네트워킹 참여 팀
밀링 가루, 플라스틱 색지 등을 넣어 2세대 판재를 만들고 있는 @wouldyoulove.seoul

타이벡 소재에 패턴 알고리즘을 적용한 다회용 백과 나머지를 다시 재활용하는 @dls.world_official 

밀도있는 플라스틱 판재와 봉재 가공으로 가구 마감재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lowlit.co

판재 생산에 필요한 재질별 플라스틱을 직접 수거하는 업사이어티를 운영 중인 @4thplace.io

패턴 디자인의 아름다움으로 어디서든 눈에 띄는 @plasticark_

비닐을 재활용해 만든 고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upmost_official

업사이클링 재료로 만든 3D 프린팅 제품 @radiob_studio
    #네트워킹 🪐재활용 플라스틱
    플라스틱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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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연말 모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소재로 책 커버를 만들고 싶다던 디자이너 분이 있었는데요. 한지 장판으로 책 커버를 시도하다 특유의 냄새 때문에 포기했다며 대안이 없을까 물으셨었는데, 콩크에 오신다면 이 소재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폐비닐, 공장에서 폐기되는 비닐 등으로 제작하는 PE기반의 소재입니다. 원래는 가방, 조명 등 소품을 제작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데, 1T~5T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판재를 제작할 수 있어 소재로 활용하기 충분합니다. 프린트가 아닌 몰드 위에 플라스틱이 녹으면서 패턴이 성형되는 방식이에요. 같은 몰드를 사용해서 패턴 이미지는 변하지 않는데, 자세히 보면 녹는 정도는 매번 다를 수 있습니다. PE종류만 사용해 제작하기 때문에 다시 녹여서 재활용 생태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장점입니다!

솔리드 컬러에서 보이는 비닐이 살짝 접힌 듯한, 자연스러운 구겨짐이 리사이클링이란 키워드도 전달하면서 미적으로 완성도 있는 소재가 된 것 같아요. 콩크에서 자세히 살펴보세요😊
    폐비닐로 꽃피우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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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연말에 밀렸던 340여 개의 소재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차차 소개해 드리겠지만, 맛뵈기로 몇 개 찍어봤습니다. 길었던 5일간의 연초 회의를 마무리하고, 산처럼 쌓여있는 소재들을 등록하면서 잠시 잊고 있던 감정이 떠올랐습니다. 소재는 역시 재밌어요!🫶 꾸준히 소재를 찾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서 감탄하는 모먼트는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콩크에 애정을 가득 담아 운영할 수 있는 원동력이죠! 콩크 마스터분들은 온라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로우리트의 플라스틱 판재 샘플이 나왔습니다. 지난 런던 출장에서 더 비싸게 받아야 한다는 피드백을 들으셨다고 하던데, 그럴 만하죠? 

2. 국내 가구 마감재에요. 하이글로시, 세미 매트 질감에 여러 버전의 화이트 외에 다른 컬러도 색상을 잘 뽑았어요. 그런데 아직도 하이글로시 펄도 제작하는군요. 최근에 사용한 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알피 무늬목! 이렇게 다양하게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크~무늬목에 예술을 해놨어요. 

4. 오영민제작소의 크림 색상 손잡이가 업데이트되었어요. 동영상 촬영하느라 하나씩 자세히 보는데 만듦새가 참 아름다워요.

5. 아노다이징 컬러북이 새로 나왔어요. 콩크에서 샘플을 본 분들이 꾸준히 컬러칩 보고 싶다는 요청을 해주셔서 제작했다고 하셨어요. 이전 버전도 콩크에 있는데, 훨씬 보기 좋아졌어요!

6. 유리에 페인팅이 가능합니다. 커스텀하기 좋은 재료이죠, 무엇이든 의뢰하면 아트로 만들어주는 마가글라스의 제품입니다. 

7. 이탈리아에서 온 스위치인데 딸깍 누르는 감각이 매끈합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기존 유럽제품들과 비교해 괜찮게 나왔어요. 들으면 혹합니다. 

8. 테라코타 색상 예쁘죠? 미묘하게 다른 컬러들인데 다 많이 쓰는 컬러에요. 총 15가지 컬러의 볼륨 타일 선택지가 있습니다. 

9. 신박한 벽 마감재를 찾는 팀들이 탐낼만한 소재입니다. 꾸준히 콩크에 문의가 많았는데, 이제 정식으로 수입되어 국내 재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10. 이탈리아의 띠장 타일이 들어왔어요. 컬러 4종류인데 차분한 색감이 어디든 잘 어울릴 것 같죠? 길이도 300이라 쓰기 편하고요. 콩크에서 요모조모 살펴보세요!
    2024 첫 소재 업데이트!
    공간
    플라스틱
    친환경
    🔍: 자개 혹은 대리석을 닮은 이 소재,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는지 맞춰보세요! 
🙋🏻‍♀️: 정답은 산업 폐기 플라스틱! 정확히는 폐기된 냉장고, 폐초콜릿 공장에서 나온 플라스틱 몰드, 가정용 쓰레기를 파쇄해 만든 재활용 플라스틱이에요. 날로 발전하는 재활용 소재의 표면에 감탄이 나와요 🥳 
재활용 플라스틱은 건축/인테리어 영역에도 활발하게 쓰이고 있어요. 기존 테라조를 대체할 재활용 소재이면서 귀엽고 경쾌한 느낌까지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소재! 천장 패널, 벽 클래딩, 타일, 문, 간판, 소매 및 박물관 디스플레이, 가구, 접합부 조각, 테이블 상판 및 작업표면 등 사용 범위도 다양해요. 
공간에 적극적으로 사용된 모습, 지금 콩크 검색창에 ‘재활용 플라스틱 공간’을 검색해 확인해 보세요!
    자개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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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레퍼런스를 집중 탐구해볼까 합니다. 파헤쳐 볼 레퍼런스는 왠지 수상한(?) 느낌의 변기! 익숙한 하얀색 변기가 아니라 그런지 흠칫 놀라게 되는 첫인상이지만, 너무나도 친숙한 목재의 모습에 금세 호기심이 생깁니다. 물론 진짜 목재는 아니니 걱정마세요!

이 변기의 재료는 폐목재를 재활용하여 만든 플라스틱 합성물이에요. 일반적인 세라믹 변기보다 탄소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적인데다, 재료가 재료이니 만큼 보기에도 훨씬 따뜻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시린 겨울에 앉아도 차갑지 않을 것 같은 느낌 😮‍💨 콩크에 목분 플라스틱을 재료로 만든 젠가, 나이프, 고양이 배변 삽이 있지만 변기가 등장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샌드, 초록, 핑크 컬러 등 다양한 색의 펠릿을 넣으면 알록달록 변기도 만들 수 있답니다. 변기도 자기만의 취향을 입을 때가 됐죠. 어떤 변기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 믹스테잎 ‘묘한 느낌의 폐목재 변기’에서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레퍼런스탐구 폐목재 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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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OMOBILE as> 미니 전시

차는 오랜 시간 이동을 돕는 도구로 인간과 관계를 맺어 왔지만 엄연히 바닥과 천장, 벽이 있는 사적인 공간이기도 하죠. 인간의 다양한 행동 양식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지금의 자동차 디자인을 보면 일종의 주거 공간같다는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빠르게 변화하는 중인 오토모바일 인테리어와 적용된 소재들을 보다 보면, 우리가 공간이라는 도구에 기대하는 것들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거예요. <AUTOMOBILE as> 미니전시는 4월 28일까지 콩크 라이브러리 메인월에서 진행됩니다!
    AUTOMOBILE as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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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기획전
    🙋🏻: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마감재, 혹은 친환경 소재의 마감재를 사용하여 공간을 디자인하려 합니다. 바다 쓰레기, 조개껍질 같은 걸로 재활용된 자재가 있을까요?

🥚: 1분기에 친환경 소재 중 유독 해양 폐기물에 관련된 질문이 많았는데요. 관련해서 말씀드릴 수 있는 소재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바로 굴 껍데기를 분쇄해 만든 소재예요!

한국은 굴 생산국 세계 2위로, 그중 통영에서 80%가 생산되고 있어요. 이렇게 많은 양이 소비되는데 다 먹은 굴껍데기는 다 어디로갈까요? 아마 일부는 여기에 있을 겁니다. 석회석을 대체할 소재로 떠오르고 있는 굴 패각과 폐어망을 분쇄해 파우더 형태로 만들었어요.🦪 수용성 레진을 섞어 완성된 이 샘플은 다양한 형태 구현 가능성과 친환경, 얼핏 에폭시 테라조처럼 보이는 미감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소재가 분명합니다.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실리콘 몰드만 있다면 준비 완료. 지금 당장 시도해볼 수 있는 친환경 소재, 콩크에서 가능성을 찾아보세요!

📸 @eunnnice__
    굴 껍데기 재활용하기
    오브제
    플라스틱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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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플라스틱 제품 퀄리티와 생산 공정 그대로 소재를 친환경으로 바꾸고 싶은 분들, 주목해주세요!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물성을 가진 목재를 소개합니다.🪵 목분과 미네랄 안료, 인공벌집이 구성 성분인 무독성 소재입니다.

CXP 소재를 이용한 제품들은 수분을 제거한 목재와 비슷한 성질이예요. 만약 깊이 묻는다면 탄화되어 석탄이 될 것이고,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천천히 분해되지만 플라스틱 제품들처럼 오래, 편하게 쓸 수 있어요. 미세 플라스틱, 독성 성분 미검출 인증도 마쳤어요. 별도의 코팅을 하지 않아도 물에 강해요! 덕분에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식기로도 사용할 수 있고, 식기세척기에도 사용 가능하답니다.🙆‍♀

뚜껑을 열고 한 숨 크게 들이켜 나무의 향을 느껴보세요.👃 고소한 향기가 콩크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내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입니다. 콩크에서 보아요 🦫
    플라스틱 대체 목재
    제품
    플라스틱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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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움은 기본이고 강도까지 대단해 건설현장, 교량, 맨홀뚜껑, 플랜트, 중량물 수납고에 사용되지만 동시에 컬러와 형태 커스텀까지 가능한 스타성 다분한 이 소재! 이렇게 써보는 건 어떨까요?

이 콘텐츠는 콩크 온라인 믹스테잎 기능을 활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관심있는 소재를 보드에 저장하고 팀원과 함께 코멘트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우리 팀의 맥락이 고스란히 아카이브 되는 매직🧙🔮

(레퍼런스 정보)
silversquare central by 12architects&artists
    그레이팅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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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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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 달라진 콩크의 뉴스레터는 모두 잘 보셨나요? 세잔의 첫 일기에 등장했던 성수동 에피소드 속 화제의 소재, 바로 그 옷걸이가 콩크에 도착했습니다! 얼핏 봐도 우리가 알던 일반 플라스틱 옷걸이와는 달라요 달라. 훤히 보이는 입자와 매트한 질감이 꽤 익숙하기도 한데요. 청순한 상아색의 칩부터 크림치즈가 생각나는 크림색, 시원한 노랑 하늘색까지, 과연 이 플라스틱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요? 사진에 힌트가 숨어있습니다. 찾아보세요!🕵🏻‍♀️
    펄프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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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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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테일포착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이용하는 디자이너들이 콩크와 대화하기 기능을 통해 자주하는 질문! 
🙋🏻: 이 공간에 사용된 소재는 뭔가요?

그래서인지 멋진 공간에 가면 소재들을 하나하나 뜯어보게 됩니다. 한남동 PDF에서 발견한 디테일들을 공유할게요. 이곳에 사용된 소재와 공간이 감각적으로 다가오는 이유, 낱낱이 살펴봤습니다. 믹스테잎에서 확인해보세요!
    #디테일포착 PDF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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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북
    콩크에 등장한 검은 물풍선? 조약돌 덩어리? 🧐 

궁금증을 유발하는 다소 익숙한 형태의 낯선 이것은 바로 송준명(@junmyung_song) 작가의 47스툴입니다. 풍선에 수성 아크릴 레진을 넣고 굳힌 뒤 풍선을 제거하고 레진만 남긴 후 FRP 유리섬유로 연결해 완성한 스툴이에요.

의자의 주재료는 수성 아크릴 레진! 인체에 유해한 기존 레진 제품을 대체할 소재입니다! 콩크에서 직접 이 소재의 다양한 촉감과 단단함을 느껴보실 수 있어요. 프로페셔널 회원은 지금 바로 믹스테잎에서 수성 아크릴 레진을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
    47스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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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so pink…투박한 외형에 너무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은 핑크색을 가진 이 소재, 대체 뭘까요?

아이소핑크는 건축 시공 시 단열을 위해 개발된 소재에요. 습기에 강해 물이 직접 접촉하는 부분이나 지하의 마감재로 사용되기도 하죠. 손으로 꾸욱- 눌러도 별다른 변화가 없을 만큼 단단해서 건축 모형을 만들 때 쓰이는 단골 소재이기도 해요. (열선으로 자를 때 나는 소리가 제법 중독적이었는데 말이죠..😏) 그만큼 자유롭게 절단이 가능하고, 조직 자체가 스티로폼처럼 쉽게 부서지거나 으스러지지 않기 때문에 많은 작가들이 아이소핑크를 이용해 작품의 뼈대를 만들기도 합니다. 자체적으로 핑크색을 가진 소재가 드물기에 이 점을 적극 활용한 작품들도 찾아볼 수 있어요. 단열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미술과 건축 분야에서 널리 활동 중인 아이소핑크! 다양한 곳에 활용될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p.s. 아이소핑크는 어쩌다 아이소핑크가 되었나. 아이소메트리를 만들 때 사용돼서? 아니면 정말 i so pink 해서 !?


레퍼런스 정보
1. 천대광, <isopinkNr.1>, 2014
2. Joyce LIn, <1-800-GET PINK>, 2020
3. 현남, <기지국>, 2020
4. 권오상, <사진 조각(photo-sculpture)>, (작업중)
    I so pink…
    오브제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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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표면디자인의 재활용 원단을 기다리셨던 분들, 집중해주세요! 

곤포 사일리지 원단은 이전에도 한 번 소개한 적 있는데요, 더 얇고 다양해진 곤포 사일리지 원단 샘플이 도착했습니다.🥚
질감과 원료는 다르지만 지사 벽지, 가죽, 종이, 주름진 원단 등을 닮은 표면 디자인이 눈에 띄어요. 경판 프레스를 통해 다양한 패턴을 구현하고 표면처리를 통해 스크래치와 구김을 방지했다고 해요. 기존 곤포 사일리지의 높은 연성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멋진 표면 디자인이 추가된 거죠! (프로페셔널 회원은 믹스테잎에서 더 자세한 제작과정을 확인해보세요!)

현재까지 곤포 사일리지 원단은 포장용 포대, 택배 포장지, 가방 등으로 활용되었어요. 이제 디자인이 다양해졌으니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더 커지겠죠? 예쁜 제품들을 기대해봅니다.🤤
    곤포 사일리지 원단
    제품
    플라스틱
    재활용
    스터디
    스토리에서 소개했던 찻잎으로 만든 패널, 기억하시나요? 🍃

견과류 바를 닮아 깨물어볼 뻔했던 생김새, 만드는 방식도 비슷해요! 물엿의 역할을 하는 접착제와 찻잎, 꽃잎을 넣고 버무려 굳히는 방식으로 만들어졌어요. 접착제로 사용되는 송진은 소나무에서 분비되는 끈적한 액체로, 오늘날 합성 접착제의 대체품으로도 사용되고 있는 천연수지에요. 합성수지에 비해 물성적인 부분은 다소 떨어지지만 환경적인 부분과 접착제의 기능을 한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고려해볼 만한 대체제입니다.

생활 방수도 되는 데다가 자연 소재로 만들어져 은은한 송진 향을 느낄 수 있어요. 다만 송진은 불과 알코올, 아세톤, 물파스, 식용유에 취약하니 가급적 피해주세요. ✋

현재는 판재 형태를 기반으로 타일이나 코스터, 트레이로 제작되고 있어요. 하지만 원하는 형태만 있다면 판재로 만들 수 있는 무수히 많은 형태를 만들 수 있겠죠! 어떤 게 될 수 있을까요? 콩크에서 이 판재에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주세요!
    찻잎으로 만든 패널
    제품
    플라스틱
    천연재료
    스터디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건강한 실천의 네번째 작가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지난 3년 동안 마스크는 생활필수품이 됐죠. 직접 수거한 폐마스크를 시작으로 이제는 마스크 제작 과정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한 작업까지 영역을 확장한 김하늘 작가(@neulkeem)! 스토리 하이라이트 링크를 통해 작업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Q.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작업이 있다면?
A. 우리은행과 협업해 성수 LCDC에서 전시한 <TWO CHAIRS>의 작업. 명작 의자 세 점을 재해석해 폐마스크로 가구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였다. 그중 ‘바실리 체어(Wassily chair)’는 딱딱한 폐마스크 판재의 대척점에 있는 부드러운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진 의자라 구현이 어려웠는데 •••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월 28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
    건강한 실천, 김하늘
    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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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얼마 전 콩크에 멋진 화분 샘플이 입고 되면서 새로운 식구, 섬🏝이 입주했습니다!

섬이의 집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어요. PCR(Post-Consumer Recycled, 소비자 사용 후 버려진) 플라스틱과 품질이 보증된 PIR(Post Industrial Recycled, 산업 생산과정 후 폐기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화분이에요. 제작 과정에서 코팅도, 염료도, 접착제도 사용하지 않아 재활용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화분!

휴대폰 케이스 샘플도 함께 입고 되었어요.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이렇게 예쁜 색과 패턴을 구현할 수 있다니 놀랍지 않나요? 🫢 금형만 있다면 화분뿐만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만들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제작할 수 있어요. 자체 개발 패턴 안에서 색상 커스텀도 가능합니다! 🐠

재활용 플라스틱이라는 걸 말하지 않으면 모를 것 같은 샘플들, 콩크 친환경 섹션과 샘플실 곳곳에 비치된 재활용 플라스틱 샘플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페셔널 회원은 탐색창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 🔍
    섬의 집
    오브제
    플라스틱
    재활용
    스터디
    콩크에는 친환경 소재가 모여있는 섹션이 있는데요, 그 위에 살포시 놓자마자 반응이 뜨거웠던 업사이클링 소재! 플라스틱 마블을 소개합니다. 

이름에 걸맞게 실제 대리석 같은 화려한 무늬를 가진 이 재활용 패널은 HDPE를 원재료로 한 타이벡으로 만들어집니다. 타이벡은 어쩌면 패키지 디자이너들에게는 꽤나 익숙한 이름일 텐데요, 눈으로 보기에는 종이와 별다를바 없어 보이지만 조직이 전혀 달라 손으로 잘 찢어지지 않고 생활 방수에 강해 보호복에 주로 쓰이기도 합니다. 일상에서는 파우치, 가방으로도 많이 볼 수 있죠! (타이벡 스터디는 온라인에서👀)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좁은 간격으로 칼선을 넣는다거나 종이처럼 손쉽게 인쇄하기는 쉽지 않아요. 끊임없는 연구 끝에 가로세로 패턴에 대한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만든 것이 바로 사진의 패키지입니다. 더 정교해진 패턴 덕분에 타이벡을 한층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플라스틱 마블은 패키지로 만들고 남은 부분을 이용해 만들어집니다. 인쇄물을 재료로 하기 때문에 마블처럼 랜덤한 컬러 패턴이 만들어져요. 제작할 때마다 세상에 하나뿐인 소재가 탄생하는 것이죠! 

잠깐🤚 플라스틱 마블과 실제 석재의 반사광을 비교해봤는데요. 플래쉬를 켜고 촬영했더니 석재에는 동그랗게 플래쉬가 나오는 반면, 플라스틱 마블은 반사가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 신기하죠? 실제 석재 못지 않은 플라스틱 마블의 활약을 느껴보세요😊
    플라스틱 마블
    제품
    플라스틱
    재활용
    스터디
    뜨거운 물을 부으면 색이 사라지는 머그잔, 손바닥을 누르면 그대로 모양이 찍히는 티셔츠, 온도에 따라 다른 색을 내는 요술반지, 이 카멜레온 같은 색의 비밀을 아시나요? 

해답은 바로 안료에 있습니다.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특수 안료를 잉크나 페인트에 첨가하거나, 직물, 플라스틱에 적용하면 이처럼 재미난 효과를 줄 수 있어요. 기준 온도보다 온도가 높아지면 색이 사라지는 원리를 응용해 뜨겁거나 차가운 음료, 그리고 체온에 반응하는 특별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 일반 안료와 섞어 더 다양한 색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영상 속 스타벅스 컵처럼 트로피컬 시원한 컬러 조합을 매칭하거나,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사랑스러운 핑크빛을 내는 화장품 패키지처럼 참신한 발상의 디자인도 가능해요. (사진의 화장품 패키지 사례 이야기는 온라인 믹스테잎으로!💃) 

여러분은 어떤 재미난 아이디어가 떠오르나요? 저는 이렇게 추운 날이면 꼭 만나고 싶은 붕어빵 기계가 떠오르네요. 간만에 붕어빵 타이쿤이나 해야겠어요.😆 직접 실험해보고 싶다면 샘플실에서 매니저를 찾아주세요! 차가운 얼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카멜레온 색의 비밀
    제품
    플라스틱
    가공
    스터디
    콩크에 제품 디자이너분들이 오시면 항상 바이오 플라스틱 펠릿을 문의하셨었는데요. 북유럽 목재 섬유로 만들어진, 성분만큼 매력적인 비주얼의 소재가 들어왔어요! 

대부분의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고, 사출 성형과 기존 금형 사용이 가능하며, 3D 프린팅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는 소재가 지속가능한 범위에서 유통, 가공된 것인지, CO2 배출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재활용 여부 등으로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데요. 이 소재는 FSC, PEFC 인증을 받아 지속가능한 삼림에 기여하고, CO2 배출을 최대 80%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최대 6회까지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콩크에 오시면 이 바이오 소재로 만들어진 나이프와 고양이 배변 삽을 볼 수 있는데요. 나이프는 목재 섬유의 큰 입자가 제법 드러나고, 배변 삽은 자세히 봐야 알 수 있을 정도의 고운 입자로 만들어집니다. 목재 섬유는 이렇게 두 가지 타입 중 선택할 수 있어 제품 컨셉에 따라 텍스처를 다르게 연출할 수 있어요. 아이들 장난감, 식기, 반려동물용품 등 무엇이든 상상해보세요!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친환경 목재 베이스 펠릿으로 제품과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챙겨보세요.😊
    목분 바이오플라스틱
    제품
    플라스틱
    친환경
    스터디
    #디테일포착 전자기기 케이스나 캐리어, 건축 외장재로 많이 사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 최근에는 다양한 목적으로 폴리카보네이트를 보시는 것 같아요. 빛 투과율이 높고 플라스틱 보다 고급스러워보이는게 아마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싶어요. 빛의 유무, 내부 물체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 것도! ✨

얼마 전 전시장에서 만난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든 빈티지 가구들을 공유합니다. 💁‍♀️ 폴리카보네이트와 메탈의 조화, 가구 마감과 연결 부분의 소재사용이 더욱 깔끔하고 미니멀한 느낌을 줘요. 라이브러리에도 큰 샘플이 있어 책상처럼 사용해봤는데요, 햇빛이 엄청 강한 곳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따뜻해서 좋았지만 가끔씩 반사되는 빛이 너무 눈부셨답니다. 😅

콩크에도 다양한 종류의 폴리카보네이트가 있어요. 햇빛에도 비춰보고 손도 대보며 소재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보세요!
    #디테일포착 폴리카보네이트 가구
    공간
    플라스틱
    스크랩북
    콩크에 최근 입고된 친환경, 재활용 소재들을 소개합니다!☺️

폐플라스틱을 소재로 3D 프린팅을 통해 만들 수 있는 가구와 남은 목재 조각들, 목재 폐기물을 베이스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색감의 우든 테라조, 폐지로 만든 페이퍼 몰드입니다. 지속가능한 소재의 데이터는 조개, 돌멩이를 잔뜩 모은 해달의 앞주머니마냥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콩크의 10-11월은 제품 디자인과 관련된 소재에 포커스를 맞춰 발굴에 나설 예정입니다. 더 좁혀보자면, 생활, 주방 가전의 디자인, 제조에 사용되는 소재 전반입니다. 그런데 콩크 팀원들이 공간 베이스로 활동했다보니, 제품 디자인 관련 소재를 찾고 샘플을 수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필요했던 제품 디자인 샘플이 있다면, 키워드나 구체적인 사용 배경을 제보해주세요. 다 모아서 앞주머니 공개식을 하겠습니다🌝
    재활용 소재 한눈에 보기
    공간
    플라스틱
    친환경
    스터디
    우아한 마블링이 도드라지는 20가지의 사출칩과 4종류의 판재 샘플이 콩크에 도착했습니다. 🌝

일반적으로 플라스틱 사출 샘플은 화이트와 블루 계통인데요. 흔하게 볼 수 없는 노랑, 초록, 보라, 빨강 등 다양한 색상의 사출칩을 보고 있으니 무척 반가운 기분입니다. 사출칩의 트로피컬, 봄꽃, 바다조개, 은하 마블링 색상은 직접 여러 플라스틱 수거물들을 조합하여 색상을 배합한 것이라고 해요. 대리석을 모티브로 한 그레이 마블링과 부드러운 파스텔 톤까지 디자인의 폭을 넓히기 위한 고민의 흔적이 곳곳에 있어요.😉 콩크에서 공간과 제품에 플라스틱 상상력을 동원해보세요!🧙‍♂️
    은하계 플라스틱
    공간
    플라스틱
    재활용
    스터디
    가공성이 좋고 빛을 아름답게 투과시키는 인조 오닉스를 콩크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조명없이 그 자체로 은은하게 비칠듯 말 듯한 투명한 모습이 아름다워요. 사실 콩크에 오셨던 디자이너분께서 디올 성수 스토어에 사용된 소재를 문의하셔서 입고에 박차를 가하게 된 샘플이랍니다. 디자이너와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기뻐요.🥰
    아름다운 인조 오닉스
    공간
    플라스틱
    스터디
    제품 생산 과정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목재 분말과 배합해 만든 친환경 플라스틱 샘플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최근 많은 제품 디자이너, 패키지 디자이너분들이 콩크를 찾아와 소재들을 즐겁게 탐구하는 모습을 보며 소재 사용에는 경계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간 디자이너도, 패션 디자이너도, 포토그래퍼도 모두 콩크에서 소재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같은 소재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한 그래픽 디자이너분은 콩크에서 직물과 석재를 보며 패턴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고 하셨어요. 이 소재를 보면 어떤 영감이 떠오르시나요? 플라스틱 펠릿을 어딘가에 채워넣는 작업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
    revive 플라스틱
    제품
    플라스틱
    재활용
    스터디
    콩크에 한결 가볍고 촘촘한 천장용 격자 루버 샘플이 도착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반짝이는 효과가 화려한 크롬 도금 제품과, 화려하지는 않지만 단정하고 깨끗한 느낌의 백색 루버가 추가되었어요. 그리드가 적용된 천정은 어딘지 전문적인 시설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요, 오피스는 물론이고 의류 브랜드나 레스토랑에 적용한 사례도 무척 쿨하고 멋집니다. 콩크에는 이 두 제품 외에도 천장에 사용할 수 있는 격자 그레이팅과 금속 메쉬가 무척 많이 준비되어 있어요.

공간에, 가구에, 또 다른 어떤 곳에 소재를 보며 프로젝트에 대한 영감을 받아가세요.😉
    가벼운 천장 루버
    공간
    플라스틱
    스터디
    콩크에도 요렇게 귀여운 모자이크 타일들이 있었답니다.🥹 

거의 3년 동안 타일 선반의 한쪽에서 조용히 때를 기다리던 샘플이었는데, 이제 그 때가 온 것일까요? 언젠가부터 눈에 밟히기 시작하더니 자꾸 꺼내 보여주고 싶어서 근질거리지 뭐예요! 

예전에는 오래된 욕실같은곳에서 종종 마주치곤 했던, 귀엽지만 어딘지 하찮은 느낌의(하지만 가격은 하찮지 않은) 모자이크 타일인데요, 키치한 감성으로도 옛날 느낌 충만한 컨셉으로도 제 역할을 해낼 것 같네요. 어딘가에서 이 타일이 붙은 벽을 만나게 된다면, 제보해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리고 새로운 장소에서의 만남도.😉
    키치한 모자이크타일
    공간
    플라스틱
    스터디
    커피찌꺼기로 만든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 샘플 입고로, 커피박 진화 4단계 샘플 완전체가 모두 콩크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커피 점토 분말과 점토, 점토를 건조시켜 만든 화분은 작년 콩크의 ‘지속가능한 소재전’에서 소개했었는데요, 그때도 많은 분들이 신기해하며 많은 관심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번에 입고된 샘플은 커피박 친환경 플라스틱을 사출 가공하여 만들어진 제품의 샘플로, 국내에서 생산이 가능합니다. 

커피박 플라스틱과 함께 콩크에서 또다른 지속가능한 재료들을 찾아보세요!😉
    커피박 샘플 완전체
    오브제
    플라스틱
    천연재료
    스터디
    지난 12월에 소개했던, 빨대뭉치의 한 켜같은 소재를 기억하시나요?🌝 이 소재의 정체는 바로, 복합 패널의 코어였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이 코어는 표면에 금속판이나 FRP, 대리석, 목재와 같은 소재를 접합하여 사용하는데요, 표면과 수직방향으로 속이 빈 파이프 모양으로 세워져 있는 이 코어로 인해 아주 얇은 표면재로도 충분히 강한 내구성을 가지게 됩니다. 더불어 가벼워지기까지 하죠! 그치만 우리는 표면재가 붙지 않아도 이 소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 수 있어요. 그쵸?☺️ 원래의 용도 말고 새로운 쓰임을 보고싶어요! 콩크에서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궁리해보면 어떨까요?🤔
    튼튼한 플라스틱 코어
    공간
    플라스틱
    가공
    스터디
    논과 밭에서 버려지는 비료포대와 비닐을 재활용하여 만든 신소재 원단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논에서 거대한 마시멜로같은 덩어리를 본 적이 있나요? 이 덩어리는 수확을 마친 작물을 흰색 비닐로 감아 포장해 놓은 것으로 곤포 사일리지라고 불립니다. 이 비닐은 재활용이 어려워 사용 후 방치되거나 소각되어 버려지고 있는데요, 이 폐비닐을 수거하여 탄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재활용 비닐 원단이 만들어집니다. 마치 종이처럼 매트한 무광의 표면이 이 소재가 폐비닐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잊게 만드네요. 

따끈따끈한 신소재, 가구나 패션에도 응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논밭의 마시멜로
    제품
    플라스틱
    재활용
    스터디
    아세테이트는 플라스틱의 일종이지만, 우리가 흔히 '플라스틱'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석유계 플라스틱과는 다른 소재인데요, 펄프와 목화의 추출물로 만들어 진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피부에 자극이 없고 인체에 무해해 아세테이트 섬유는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의 옷감으로, 콩크의 샘플과 같은 판재는 고급 안경테나 액세서리로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최근에는 귀엽고 고급스러운 키링의 소재로도 굿즈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호피무늬의 반투명한 아세테이트는 립밥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고급 립밤의 케이스에도 적용된 사례가 있습니다.  탐색 버튼을 클릭해 아세테이트 샘플과 사용 사례들을 찾아보세요.😉
    천연 플라스틱
    제품
    플라스틱
    천연재료
    스터디
    재활용 플라스틱 패널로 만든 해외의 가구 레퍼런스나 공간들을 보며, 활발하게 유통되고 있는 해외 브랜드들의 재활용 플라스틱 패널들을 보면서 얼마나 부럽고 속이 쓰리던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친환경, 재활용이라는 키워드 아래 플라스틱 폐기물을 사용한 여러가지 소재가 개발되고 있지만, 아직 가구나 벽체로 가공할 수 있을 만한 넓고 단단한 패널은 좀처럼 볼 수 없었어요.
하지만 이젠 괜찮아요! 이 패널은 가로세로 1미터의 광활함과 두툼한 두께를 가졌거든요.🥰 무엇보다 고른 평활도를 가졌고 표면과 단면의 마감이 매끄러워 아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이미 러쉬 등의 브랜드에서 매장의 가구에 적용하고 있어요!)
예전에도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가구를 만든 여러 사례들을 공유했었는데요, 이젠 해외 사례가 아닌 국내 사례로 활발하게 만나볼 일만 남았습니다. 콩크의 온라인, 오프라인 라이브러리에서 사례들을 확인해보세요.
이 샘플들을 시작으로 더 많은 곳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고싶어요. 무척 반가울거에요.
    제4의 공간의 플라스틱
    공간
    플라스틱
    재활용
    스터디
    폭스바겐 차량 엔진의 흡음재로 사용되었던 멜라민 폼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멜라민 스펀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이 소재는 사실 찌든 때를 세제 없이 슥슥 닦아주는 매직블럭으로 익숙한 소재입니다. 😊 멜라민은 식당의 그릇이나 가구의 상판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한 종류로 소재 특성상 고열을 견딜 수 있는데, 이에 오픈셀 구조까지 더해진 멜라민 폼은 난연성이 무척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유연하지만 단단하고 미세한 셀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공간에서는 흡음재로도 사용됩니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들어 천정이나 벽면을 장식하며 흡음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콩크에서 뽀득뽀득한 촉감을 직접 느껴보세요.😉
    폭스바겐의 멜라민 폼
    공간
    플라스틱
    스터디
    펠릿에 고분자 폴리머를 넣어 굳힌 독특한 텍스처의 조형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샘플은 바 형태의 길쭉한 사각형이지만, 틀을 만들고 캐스팅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형태를 주문 할 수 있습니다.🙂 수지에 색소를 넣거나 플라스틱 검정색 플라스틱 펠릿 대신 다른 무언가를 첨가 할 수도 있겠죠? 

어떤 오브제로 변신할 지, 어떤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지 무척 기대되는 샘플이에요! 콩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고분자 폴리머와 펠릿
    오브제
    플라스틱
    조형
    스터디
    해조류로 만든 생분해성 비닐과 종이 패키지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바다에 숲을 이루는 해초들은 육지의 식물들보다 더 빨리, 더 쉽게 자라며 분해되는 속도도 빨라 아주 훌륭한 바이오 플라스틱의 원료로 주목받고 있어요.😉 해외에서는 이미 해조류로 만든 먹을 수 있는 컵과 빨대, 포장지 등이 상용화 되어있지요. 국내의 해조류 생분해성 비닐도 다양한 모양으로 주변에서 쉽게 접하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일반 비닐처럼 바스락거리지 않고 부들부들한 촉감이 무척 좋네요.☺️ 해조류가 섞인 펄프는 몰드를 제작하여 원하는 모양을 생산할 수 있어요.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지 콩크에서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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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류로 만든 패키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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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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