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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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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의 분위기는 재료보다 표면 마감에서 결정됩니다. 샌딩은 무광의 균일한 마감으로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나고, 헤어라인 같은 브러시드 마감은 미세한 결이 살아있어 도시적인 인상을 줘요. 물론 스테인리스도 비슷하지만, 알루미늄은 아노다이징을 통해 컬러를 더 섬세하고 폭넓게 구현할 수 있어요.

또 하나, 스테인리스에서 주로 보이던 바이브레이션 마감도 알루미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헤어라인보다 결이 자연스럽고 스크래치가 티가 잘 나지 않아 공간에서 많이 쓰이는데, 알루미늄이 가볍고 가공성이 좋아서 그런지 결이 한층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아요. 바이브레이션 특유의 불규칙한 결이 은박의 주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두 샘플을 직접 보며 그 차이를 느껴보세요. 콩크 마스터는 온라인에서 해당 소재를 포함한 다양한 샘플과 시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텐 감성인데 더 가볍고 유연한
    금속
    기획전
    직조 철망은 금속 와이어를 패브릭처럼 엮어서 만들기 때문에 일반적인 용접철망보다 훨씬 유연한 표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메탈 패브릭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려요. 사용하는 와이어의 종류와 조합, 그리고 직조 방식에 따라 수천수만 가지의 패턴을 만들 수 있죠. 실처럼 얇은 와이어를 촘촘하게 직조하면 진짜 패브릭 같은 질감이 살아나고, 반대로 성글게 짠 메시 타입은 가볍고 구조적인 인상을 만듭니다. 같은 그리드라도 간격과 밀도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낼 수 있어요.

익숙한 그리드 형태를 넘어 타탄 패턴과 바스켓 위브, 부드러운 웨이브 타입까지, 하나하나가 독특하고 예뻐요. 개성 있는 모양의 메탈 패브릭을 믹스테잎에서 한눈에 살펴보세요.
    철망이라 부르기엔 좀 서운한 메탈 패브릭
    금속
    기획전
    골든구스 매장을 뒤덮었던 은박의 주름, 기억하시나요? 은박 특유의 바스락거리는 질감이 독특한 구김 패턴을 만들어내요. 물결처럼 일렁이는 3D 스테인리스, 구긴 자국이 그대로 남는 타이벡과 메탈패브릭까지, 이 소재들은 구겨짐 자체가 질감이 됩니다.

특히 얇은 메탈패브릭은 만지는 대로 구부러진 형태가 고정되기 때문에, 구름이나 꽃모양의 행잉 구조물처럼 입체 형태를 만들기 좋아요. 또 주름 자체가 패턴인 3D 금속 패널과 HPL은 입체적인 결과 빛 반사 덕에 미래적인 질감을 완성합니다. 접히고, 꺾이고, 구겨지는 느낌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만드는 소재들! 콩크 온라인에서 이 소재를 포함한 다양한 샘플과 시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김이 패턴이 될 때
    금속
    기획전
    황동은 금과 닮은 황금빛 덕분에 오랫동안 장식 금속으로 사랑받아 왔어요. 도끼다시 바닥에서 흔히 보던 신주 몰딩, 문손잡이와 경첩, 조명 부품, 사이니지 등 곳곳에서 황동 디테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리석 모자이크처럼, 석재나 목재에 황동을 상감한 디테일은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해줘요. 따뜻한 골드 톤이 다른 소재와 대비되며 고급스럽게 경계를 살려줍니다.

황동의 또 다른 매력은 에이징이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산화되어 색감이 한층 깊어져요. 빈티지한 질감과 함께 수공예적 감성이 묻어나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콩크 온라인에서 클래식한 멋을 지닌 황동 소재와 사례를 종류별로 모두 살펴보세요!
    황동 소재 모아보기
    금속
    기획전
    연말이면 어김없이 쏟아지는 수많은 공연 소식. 반짝이는 이벤트가 넘쳐나 설레지만, 무대 연출팀들은 아마도 가장 바쁜 시즌을 보내고 있겠죠? 마침 무대 바닥재에 대한 문의가 들어와 이것저것 보다 보니, 무용 공연에서 자주 등장하는 반사 표면이 눈에 띄었어요. 아무래도 무대 연출은 빛이 핵심이라 그런지, 바닥도 빛 반사를 극대화할 수 있는 광택 있는 표면이 자주 활용됩니다. 여기에 미러 효과가 더해지면 장면의 밀도가 한층 더 높아져요. 특히 몸짓 자체가 서사가 되는 공연에서는 미러 표면이 극적인 장치가 되기도 하죠. 움직임을 그대로 복제하면서도, 훨씬 깊고 역동적으로 보이게 해 장면이 더욱 신비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미러 표면이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순간- 그 장면의 아름다움(Feat. 알렉산더 에크만)은 믹스테잎에서 찬찬히 살펴보세요🦢
    클라이막스를 만드는 무대 바닥
    전시
    금속
    기획전
    금속의 차가운 실버 광이 지겹다면 붉은빛의 구리나 묵직한 매력의 골드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구리는 따뜻한 톤을 가져서인지 발산하는 에너지가 남다른 것 같아요. 구리는 산화되면서 점차 진한 밤색에서 청록색을 띠게 되는데요. 이 녹청 역시 구리의 상징적인 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사당 지붕과 자유의 여신상이 완전히 산화된 청록색의 구리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죠. 청록색이라 가볍고 튈 것 같지만, 자연스레 형성된 무늬 덕분에 깊고 차분한 매력이 있어요.

사실 이렇게 자연 산화로 색이 변하는 건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 비슷한 느낌을 내기 위해 인위적으로 표면 처리를 하기도 합니다. 일부러 표면을 산화해 빈티지한 효과를 내는 것인데, 어른어른한 질감 덕분에 공예적인 감성을 표현하기 좋아요. 순수 구리부터 산화된 밤색의 구리, 녹청 패널과 이를 재현한 인위 부식 샘플까지, 믹스테잎으로 한 번에 보며 비교해 보세요.
    신비로운 구리 파티나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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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칭과 균형, 단조롭지만 역동적인 바이브, 격자무늬의 강력한 매력 포인트예요. 주로 금속과 FRP로 만들어지는 그레이팅은 산업 소재의 견고함을 베이스로 격자의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FRP는 가벼움과 컬러풀한 색상으로 매력을 더하고, 금속은 시크한 선과 광택으로 세련된 인상을 줘요. 기본적으로 개방형 구조로 되어 있어 가볍게 레이어를 만들기 좋죠. 특히 천장에 설치해 조명 효과와 함께하면 패턴이 강조되어 입체적이고 미래적인 인상을 줄 수 있어요.

최근 공간에서 금속 집기의 활약이 남다른데, 그레이팅도 테이블 상판이나 선반, 행거, 의자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평면에서 입체까지, 그리드를 쪼개고 합쳐 색다르게 시도해 볼 수 있어요. 너무 차갑게 느껴진다면 금속에 색을 입히거나 다른 소재와 결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레이팅을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모아놨으니 믹스테잎을 참고해 주세요!
    테크하우스 그리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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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도산이고 한남이고 서울 전체가 새로운 공간들로 들끓는 것 같아요. 덕분에 레퍼런스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사진은 지난 6월 오픈한 아디다스 도산 플래그십에서 포착한 디테일이에요. 한쪽 벽면을 장식한 금속 파사드가 주인공입니다. 건물의 코너 면을 감싼 형태로, 외관에서부터 강하게 시선을 잡아끌어요.

멀리서 봤을 때는 패턴이 새겨진 금속 패널인가 싶은데, 가까이서 보면 체인링크 같은 커튼 구조로 설치되어 있어요.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배열한 금속 타일을 카라비너로 연결해, 타일만 배치하는 것보다 훨씬 가볍고 경쾌한 느낌이 사는 것 같아요. 연결 구조 덕에 자연스레 타일이 뒤틀리는 것도 재밌어요. 조금씩 흔들리면서 금속의 광택이 빛을 발하는데, 표면에 반사되는 풍경과 어우러져 역동적인 바이브를 더합니다. 이곳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타공으로 쌓은 패턴! 네모나게 뚫린 금속 표면 사이로 콘크리트 벽의 터프한 텍스처가 살짝 드러나는 게 아주 매력적이에요. 밤에 조명이 비쳤을 때 보면 이 거친 면이 더 도드라질 것 같은데,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금속으로 세컨 스킨 #아디다스 도산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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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신규 샘플 소식입니다. 그냥 봐선 무슨 소재인지 감이 안 온다면, 희미하게 보이는 작은 구멍에 집중해 주세요! 오늘 샘플은 흡음과 관련이 있습니다. 흡음재는 목재부터 해서 펠트, 패브릭, 스펀지, 플라스터, 금속 등 소재가 무척이나 다양한데요. 공통적인 특징을 하나 꼽자면 다공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펠트나 스펀지처럼 아예 다공질인 소재도 있고, 목재나 패브릭, 금속 등 기존 소재를 타공하여 기공이 있는 상태를 만들기도 해요. 오늘 샘플은 바로 알루미늄에 미세 타공을 더한 흡음 패널입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의 아주 미세한 구멍이라 일반 패널처럼 보이는데, 빛을 비추어 보면 은은하게 빛이 새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알루미늄 자체의 메탈릭한 표면도 멋있지만, 도장이나 필름 마감으로 마블, 패브릭, 우드 등의 패턴 연출도 가능합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흡음재 옵션이 있으니 콩크에서 모두 살펴보세요.
    숨은 구멍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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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 표면을 구현할 수 있는 소재 중에서 특히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소재를 꼽으라면 은박과 메탈도료입니다. 아무래도 핸드 터치가 들어가기 때문인데요. 둘 다 손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실제 금속으로는 시공하기 까다로운 부분까지 커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메탈도료는 색상부터 부식 효과 내기, 마블링 등 자유자재로 패턴을 연출하기 좋고, 은박은 재료 특유의 주름 텍스처로 색다른 무드를 만들 수 있어요. 

사진의 레퍼런스는 은박을 웨인스코팅으로 풀어낸 사례인데요. 너무 차갑지 않은 은박의 은은한 광택이 빛을 부드럽게 반사해 분위기를 더합니다. 자연스레 생기는 은박의 그리드도 하나의 작품 같죠? 아카이브에 연결된 믹스테잎을 통해 은박과 메탈도료의 시공 사례를 더 살펴보세요!
    은박 vs 메탈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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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메탈룩의 소재를 찾고 계신 분? 콩크에도 언젠가부터 비슷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어요. 무슨 일이죠?🥸 HPL과 같은 라미네이트 시트가 확신의 금속성을 가진 표면재라면 #메탈페인트 는 자유로운 텍스처 연출이 강점입니다. 실제 금속을 녹여 만든 액체 금속보다 가볍고 저렴하면서 쉽게 적용이 가능하죠. 은은하고 산뜻한 광택을 원할 때 특히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요즘은 깔끔한 표현을 선호한다고 하던데, 샘플도 기본에 충실한 타입이 많아졌어요. 솔리드 표면과 헤어라인, 브러싱, 약간의 에이징이 더해진 빈티지 연출 등 실제 금속 못지않습니다. (녹슨 철, 녹청 효과의 부식도료도 있어요!) 이밖에 HPL과 데코시트, 메탈 박, 원단 등 더 다양한 소재를 볼 수 있는 레터를 링크해 둘 테니,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가볍게 메탈 느낌 내기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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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여행 갔을 때 여러 곳에서 보여 한국오면 소개해야지 하다가 잊어버리고 있던 소재. #아연도강판 철판에 아연을 입힌 소재다. 무인양품에서 수납 박스로도 판매했다. 콩크에 재고 없는 샘플로 존재하다가 이번에 발주 가능한 샘플이 도착했다. 근데 헤베단가가 엄청 괜찮다!

무늬가 독특해서 매력적인데 컬러강판같이 프린트를 해서 무늬를 찍는 것이 아니라 생산과정에서 도금층이 산소를 만나 굳으면서 결정화되어 무늬가 자연적으로 생기는 원리이다. 그래서 생산 당시 환경, 도금량에 따라 무늬가 다 다르다. #콩크 온라인에서 자세한 스펙 정보 확인할 수 있다.
    도교에서 만난 아연도강판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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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는 참 경쟁이 치열한 시장입니다. 콩크는 디자이너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기 위해 같은 소재 안에서도 최대한 다양한 범위의 브랜드를 갖추고 있어요. 소재가 브랜드 없이 오픈마켓 구조를 취하고 있다면 굳이 여러 개를 들여놓지 않지만, 브랜드가 있다면 각기 다른 매력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브랜드를 리서치합니다. 제일 대표적인 카테고리가 HPL인 것 같아요. 페닉스, 호마이카, 메라톤, 라미탁 등 브랜드마다 장점이 뚜렷합니다. 이렇듯 보통은 국내 자재와 수입 자재가 가격 경쟁과 함께 엎치락뒤치락하는데 아주 흥미롭게 국내 자재로만 피 튀기는 카테고리가 있어요. 어디일까요? 바로 컬러강판이에요.

제일 먼저 컬러강판을 브랜드로 만든 동국제강의 럭스틸과 KG스틸, 포스코, 세아씨엠, 아주스틸까지 시장에서 5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5개 브랜드 모두 콩크에서 샘플을 볼 수 있는데요. 프리미엄 컬러강판은 건축 내외장재, 가전에 활용됩니다. 유난히 금속 마감을 많이 찾는 연말 연초의 질문들 덕분에 재밌는 디깅거리를 만났습니다. #콩크 온라인 컬러강판 믹스테잎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마지막스톤까지다모았다
    컬러강판 인피니티스톤
    공간
    금속
    기획전
    콩크 초창기 소개했던 무지갯빛 #크로메이트 금속 샘플이 새로운 룩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샘플은 기존의 샘플보다 푸른 빛이 많이 돌아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요즘은 골드 계열보다 이렇게 푸른 빛의 번진 느낌을 더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금빛도 푸른 빛도, 자연스럽게 흐르는 랜덤 무늬가 역시 매력있어요. 콩크에 골드 비율이 더 높은 샘플도 있으니 느낌을 직접 비교해 보세요!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시 정리해 보는 크로메이트 금속:
1. 불규칙한 무지개색 얼룩은 크롬 피막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비눗방울이 무지갯빛을 내는 것처럼, 빛의 간섭이 일어나기 때문.
2. 자연 발생하는 무늬이기 때문에 완전히 같은 패턴을 만들 수는 없다.
3. 푸른 빛을 더 강하게 하거나 혹은 연하게, 얼룩의 정도는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
4. 시트 외에 다양한 형태에도 입힐 수 있다. 알고 보면 나사, 볼트 같은 부속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크로메이트

더 자세한 크로메이트 원리와 오색빛 찬란한 레퍼런스를 보고 싶다면,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의 [스터디] 믹스테잎을 확인해 주세요🧞‍♂️
    다시 보는 크로메이트 금속
    공간
    금속
    가공
    기획전
    요즘 #콩크 에 들어오는 문의 중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금속 입니다. 금속 종류부터 다양한 표면 처리에 대한 레퍼런스까지, 주에 2~3번은 금속 질문을 받는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좀 더 디테일한 샘플 스터디가 필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카테고리도 보강하고, 발색, 착색, 산화, 브러싱, 도금 등 헷갈리는 가공 방식도 이 기회에 쫙 정리해 보고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하나씩 업데이트해 볼게요!

그 시작으로, 오늘은 금속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실버 #스테인리스 를 텍스처별로 모아봤어요. 뭐든 기초부터 시작하는게 좋잖아요🤓 기존에 있던 접합 판재인데 큼지막한 사이즈의 샘플로 새로 들어왔어요. 많이 쓰는 색상이라 실용적이고, 헤어라인, 비드블라스트, 바이브레이션, 수퍼미러 등 텍스처도 좀 더 선명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본격 금속 스터디를 시작하며, 앞으로 핫한 금속 샘플을 모두 수집해 오겠습니다! 혹시 제보하고 싶은 샘플이 있다면 귀띔해 주세요🧞‍♂️ ++콩크 마스터라면 먼저, 믹스테잎 ‘스테인레스에 색을 입히자’ 편부터 가볍게 스터디해 보세요. 관련 샘플까지 한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실버 스테인리스 접합 판재들
    공간
    금속
    기획전
    쉽게 쓸 수 있는 만만한 #외장재 많이 찾으시죠? 가공도 쉽고 색상도 다양한 외장재(물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를 골라 왔습니다. 우드인 척하지만, 사실은 금속인 #루버강판 입니다. 무채색 계열의 소골을 잘 쓰면 꽤 단정한 디자인이 나올 것 같아요. 샘플을 봤을 때 가능성이 좀 보이나요? ㅎㅎ 이전에 비슷하게 외장에 우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합성 목재도 소개했었는데요. 이 루버 강판은 소골, 중골, 대골로 구성되어 골의 깊이나 디자인, 컬러 선택이 자유로워요. 길이 20m까지 한 번에 현장에서 시공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고요. 곡면 시공도 가능합니다.

사진상에서 마감면 끝에 뭉쳐 보이는 건 접착제에요. 손 다치지 말라고 끝부분에 글루건을 쏴 두었습니다. 반대편 끝은 실리콘 테이프 처리하고요. 이렇게 세심한 #콩크 에서 소재를 확인해 보세요. 마스터 구독 후 아카이브 페이지에서 오늘 자 포스팅을 클릭해 주세요. 하단에 연결된 믹스테잎으로 소재 스펙을 조회하고 레퍼런스를 스터디할 수 있습니다.
    우드 패턴 루버 강판
    공간
    금속
    기획전
    콩크에 다양한 소재들이 들어왔어요. 이번 주, 다음 주 설 전까지 부지런히 새로운 소재들 업데이트해 볼게요. 얼마 전 오픈한 올리브영n 성수점에 들어간 #알루미늄 타일! 24년 리뷰 뉴스레터에서도 다뤘었는데요. 비트윈스페이스에서 디자인하고 감성가에서 제작했습니다. 타일을 금속으로 만들다니! 소재의 진화는 끝이 없네요. 올리브영n 성수에 시공된 무드를 보면 천장의 발포 알루미늄과도 바닥의 톤이 맞아서 일관성이 있어요. 알루미늄은 밝은 느낌이 있어 무겁지 않으면서도 안정감 있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플랫한 타일 외에 3D 패널 같은 두꺼운 디자인의 타일도 만들 수 있어요. 무엇이든 상상해 보세요.

그 외에 리브 디자인, 높은 소골, 낮은 소골, 대골, 리니어, 사각 타입 등 여러 알루미늄 루버도 함께 볼 수 있어요. 골 모양에 따라 같은 알루미늄이지만 분위기가 많이 달라요. 알루미늄 루버는 벤치나 선반, 테이블 같은 가구로 제작할 수도 있고 내장 벽, 외장까지 활용 범위가 무한대입니다. 콩크에서 샘플을 보며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고민해 봐요☺️ 마스터 구독 후 #콩크 라이브러리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직접 소재 스펙을 조회하고 레퍼런스를 볼 수 있습니다. 소재가 더 궁금한 분들은 프로필 링크의 마스터 구독을 눌러주세요.
    올리브영N 성수점의 알루미늄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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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
    기획전
    위 이미지는 패브릭일까요? 콘크리트일까요? 어느 쪽이 콘크리트인지 아시겠나요? 콘크리트는 거푸집을 만들어 작업하기 때문에 텍스처를 원하는 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송판 노출 콘크리트는 비교적 흔한데 이런 패브릭 스웨터를 콘크리트 작업에 반영한 것은 처음 보셨죠? 위 샘플은 마뗑킴 프로젝트에 사용된 표면 디자인으로 패브릭의 질감을 콘크리트에 입혀 새로운 텍스처를 연출했습니다. 거푸집을 만들어 안쪽 표면에 옷을 붙여놓고 콘크리트를 타설한 것입니다. 자세히 보면 마뗑킴의 지퍼가 로고와 함께 노출되어 있는데 우연히 나온 결과물이었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콘크리트가 타고 들어가서 묻힐 확률도 있었는데 운이 좋았다고요😊

오늘 발송한 메일 다들 확인하셨죠? 콘크리트 마감재를 크게 골재와 텍스처로 나눠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는데요. 해당 사례의 과정들을 내일 콘크리트 도슨트에서 풀어보려고 합니다. 10미터의 거대 테이블 작업은 어떻게 하는지, 커스텀 콘크리트 세면대 작업의 디테일은 어떻게 푸는지, 판재를 바닥에 적용할 수 있는지, 콘크리트가 무거운데 가구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콘크리트 작업의 뒷이야기를 들으며 바닥, 벽, 가구, 세면대 등 전천후로 사용되는 콘크리트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이번 콘크리트 도슨트는 콩크 팀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브젝틱 팀에서 직접 오셔서 귀한 인사이트 나누는 자리이니 꼭 놓치지 말고 오세요!
    #콩크케이스 #도슨트 맞춰봐, 어느 쪽이게?
    공간
    금속
    기획전
    콘크리트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매트한 회색 질감에 살짝 기공이 있는 콘크리트 표면을 생각하셨나요? 이번 콩크케이스 전시에서 오브젝틱 @objectic_official 과 함께 콘크리트로 할 수 있는 작업이 얼마나 다양한지 한데 모아봤습니다. 크게 나누면 2가지예요, 골재와 텍스처! 골재는 암석, 모래, 자갈 같은 일반적인 타입이 흔하지만, 요즘에는 폐플라스틱, 폐유리, 폐도자, 쓰고 남은 대리석 조각들 다양하게 골재 타입으로 사용하고 있죠. 이번 전시에서는 특별히 우드칩, 바크가 들어간 콘크리트 샘플이 제작되었습니다! 우드 테라조가 국내에서 구현될 날이 머지않은 것 같네요. 텍스처는 2부에서 소개할게요.

콘크리트는 바닥 타설 작업, 바닥, 벽면 패널, 가구, 집기, 벤치 같은 커다란 오브제, 디스플레이용 작은 오브제, 세면대까지 쓰이는 범위가 엄청 넓어요. 몰드를 만들어서 현장에서 작업하면 초대형으로 끊김이 없는 테이블 제작도 할 수 있고요. 이번 전시 레퍼런스 중 하나는 8미터 길이의 블랙 카운터 바입니다. 콩크에서 샘플, 소재에서 실제 사용된 레퍼런스까지 함께 살펴보면서 지금 하는, 혹은 미래 작업의 중요한 영감을 받아보세요! 앞으로 콩크케이스에서 우리가 소개했던 많은 소재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다뤄볼 예정이에요. 전시는 27일까지, 콘크리트 도슨트는 11일과 25일에 있습니다. 궁금한 분들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고 프로필 링크에서 예약해 주세요!😊
    #콩크케이스 Object+Lo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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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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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체금속과 금박은 실제 금속과 얼마나 닮았을까요? 콩크에서 1월에 진행한 ‘2024 소재 트렌드’ 도슨트에서 대담하고 볼드한 금박의 텍스처를 트렌드로 꼽았었는데요. 이후 여러 현장에서 금박이나 액체금속을 적용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아주 반가워요!😎 아무래도 금속을 적용하기 어려운 곡면 부분이나 천장, 구현하기 까다로운 러프한 표면 마감까지 쉽게 연출할 수 있다보니 많이 활용되는 것 같아요. 금속계의 구원투수죠! 점점 다양해지는 사례만큼 진화하는 샘플과 함께 실제 금속의 색, 표면을 전격 비교해 봤어요. (사진에서 어떤 것이 액체금속일까요?👀) 금박과 액체금속이 적용된 사례는 믹스테잎으로 모아뒀으니 콩크 온라인을 통해 확인하세요😊
    리얼 금속 따라잡기
    공간
    금속
    기획전
    샌프란시스코에서 건너온 버거 브랜드 슈퍼두퍼 매장 가보셨나요? 슈퍼두퍼 매장에 시공된 알루미늄 루버를 소개합니다. 처음 강남 1호점을 만들면서 @betwinspace 와 알루미늄 루버 소재 회사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라고 해요. 폭을 많이 줄이거나 늘려서 제작할 수 있고, 컬러도 아노다이징으로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6미터까지 제작할 수 있고, 모서리 부분에 라운딩 값 없이 일자로 만들 수도 있어요. 그렇게 하면 지금 시공된 이미지랑 분위기가 많이 다르겠죠? 슈퍼두퍼에는 가로로 적용됐지만, 세로로 들어갈 수도 있고요. 루버는 은근히 물어보는 소재 카테고리인데, 알루미늄으로도 이렇게 시공 사례가 있습니다. 콩크에서 자세히 살펴보셔요.

오늘 점심으로 먹었는데, 버거가 맛있어서 먹느라 바빠 사진이 없네요. 후식으로 먹은 홍대츄러스!를 함께 소개합니다. 슈퍼두퍼-홍대츄러스 코스로 방문해 보셔요. 피리부는 사나이 같은 할부지가 만들어주는 감동의 츄러스입니다.
    슈퍼두퍼 알루미늄
    공간
    금속
    기획전
    지난 연말에 밀렸던 340여 개의 소재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차차 소개해 드리겠지만, 맛뵈기로 몇 개 찍어봤습니다. 길었던 5일간의 연초 회의를 마무리하고, 산처럼 쌓여있는 소재들을 등록하면서 잠시 잊고 있던 감정이 떠올랐습니다. 소재는 역시 재밌어요!🫶 꾸준히 소재를 찾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서 감탄하는 모먼트는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콩크에 애정을 가득 담아 운영할 수 있는 원동력이죠! 콩크 마스터분들은 온라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로우리트의 플라스틱 판재 샘플이 나왔습니다. 지난 런던 출장에서 더 비싸게 받아야 한다는 피드백을 들으셨다고 하던데, 그럴 만하죠? 

2. 국내 가구 마감재에요. 하이글로시, 세미 매트 질감에 여러 버전의 화이트 외에 다른 컬러도 색상을 잘 뽑았어요. 그런데 아직도 하이글로시 펄도 제작하는군요. 최근에 사용한 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알피 무늬목! 이렇게 다양하게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크~무늬목에 예술을 해놨어요. 

4. 오영민제작소의 크림 색상 손잡이가 업데이트되었어요. 동영상 촬영하느라 하나씩 자세히 보는데 만듦새가 참 아름다워요.

5. 아노다이징 컬러북이 새로 나왔어요. 콩크에서 샘플을 본 분들이 꾸준히 컬러칩 보고 싶다는 요청을 해주셔서 제작했다고 하셨어요. 이전 버전도 콩크에 있는데, 훨씬 보기 좋아졌어요!

6. 유리에 페인팅이 가능합니다. 커스텀하기 좋은 재료이죠, 무엇이든 의뢰하면 아트로 만들어주는 마가글라스의 제품입니다. 

7. 이탈리아에서 온 스위치인데 딸깍 누르는 감각이 매끈합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기존 유럽제품들과 비교해 괜찮게 나왔어요. 들으면 혹합니다. 

8. 테라코타 색상 예쁘죠? 미묘하게 다른 컬러들인데 다 많이 쓰는 컬러에요. 총 15가지 컬러의 볼륨 타일 선택지가 있습니다. 

9. 신박한 벽 마감재를 찾는 팀들이 탐낼만한 소재입니다. 꾸준히 콩크에 문의가 많았는데, 이제 정식으로 수입되어 국내 재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10. 이탈리아의 띠장 타일이 들어왔어요. 컬러 4종류인데 차분한 색감이 어디든 잘 어울릴 것 같죠? 길이도 300이라 쓰기 편하고요. 콩크에서 요모조모 살펴보세요!
    2024 첫 소재 업데이트!
    공간
    금속
    친환경
    기획전
    지난 주말 CDW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아직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왜 벌써 전생같을까요?😂 너무 큰 에너지를 한 번에 쏟아서 그런가 봐요. 콩크에서 외부 팀을 이렇게 많이 초대해서 진행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하기 전에는 참여하는 팀들이 있을지, 전시 세팅하고 나서는 방문하는 사람이 있을지 걱정했는데 모두 다 기우였습니다. 볼 게 많다며 일요일에 또 방문해 즐겨주신 팀도 몇몇 있었고(감동🥹), 무엇보다 CDW 동안 작가님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함께 즐기고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콩크 디자인 위크가 풍요로웠습니다. CDW에 함께한 20팀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내년 3월 중 책으로 발행됩니다. 미처 방문하지 못한 분들, 함께 즐겨주신 분들 모두를 위한 재밌는 책으로 잘 엮어보겠습니다. 콩크 라이브러리는 다음주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1월 5일까지 재정비하고, 1월 9일에 만나요! 

📸 @sang_heon21
    CDW 2023 안녕
    전시
    금속
    천연재료
    기획전
    만약 내가 00하지 않았다면, 뭘 하고 있을까? 다들 이런 상상 하시죠? 저의 어렸을 적 꿈은 피처 에디터였습니다. 나일론을 무척 좋아했고, 당시 나지언 에디터님의 톡 쏘는 인터뷰를 즐겨 읽었는데요. 비록 잡지인은 되지 못했지만, 여러 소재를 아우르며 얘기하고 있으니 비슷한 무언의 결은 이룬 것 같아요. 요즘은 관심사가 넓어져서 예전만큼 잡지에 할애하진 못하지만, 여전히 잘 만든 잡지는 곁에 두고 자주 보고 있습니다.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채널 중 잡지만 한 것이 없죠. 

종이잡지클럽은 이런 잡지를 다양하게 볼 수 있고 본 후의 감상도 나눌 수 있는 채널이에요. 잡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획부터 깊은 글까지 다양한 인사이트를 탐구하는 보물 같은 공간입니다.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그동안 모았던 잡지 중 상대적으로 덜 소개된 해외잡지와 요즘 국내 잡지 중 주목할 만한 것들을 함께 모아봤습니다. 콩크 디자인 위크 중 다양한 잡지 레퍼런스로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살이 되는 영감을 팍팍 수집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공간, @the_magazine_club 

Arena
A magazine reader
Backstage talks
Brooklyn Rail
Journal du the
Pfeil Magazine
Real review
The Happy reader
The Skirt Chronicles
Typologie
공예+디자인
월간한옥
    🎈CDW 종이잡지클럽
    전시
    금속
    기획전
    비건가죽의 범용성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 이번 콩크디자인위크에서는 스탠다드에이에서 시험적으로 대나무가죽을 기존의 월넛 테이블 상판에 적용한 제품을 전시합니다. 스탠다드에이에서 만든 기존 가죽 제품과의 차이도 비교하며 함께 살펴보세요. 

스탠다드에이에서는 조화 폐기물, 닥나무 섬유, 위빙, 가죽, 아크릴페인트, 커피박,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수세미,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헴프크리트 등의 소재로 작업하는 10팀이 전시를 합니다. 각 팀이 개발한 새로운 가공법, 소재에 접근하는 법, 건축과 가구를 오가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소재도 등장합니다.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한 팀 한 팀 귀한 작업을 하는 팀입니다. 나중에 책으로 나올 예정이지만, 현장에서 들으면 몇 배는 더 재밌으니까 놓치지 마셔요.😇

두번째 공간, @standard.a_furniture

이케바나하우스 조화 폐기물 @ikebanahaus
나병권, 나빈나 닥나무 섬유 @bangonaaa
윤주 위빙, 직물 @okjkl_textiles
샤토엔트 가죽 @chatoyant_official_
배하경 아크릴페인트, 포맥스 @hakyung_1
송유빈 커피박 @yu_bin_song
스튜디오 사사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sasa_rchitects
김예지 천연수세미 @_yeji.c
이장섭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jangsubsss
조현정 헴프크리트 @jimmunes
    🎈CDW 스탠다드에이
    전시
    금속
    천연재료
    기획전
    콩크 디자인 위크!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두구두구둑! 콩크 디자인 위크는 크게 3개의 스팟에서 열리는데요. 그중 콩크에는 총 10팀의 작가분들이 참여합니다. 소재로 제작된 작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점토, 노트링, 도자, 에폭시, 플라스틱, PVA, MDF, 보안필름, 송진, 톱밥 등 재료도 무척 다채로워요. 평소 콩크에서는 소재만 소개해드렸는데, 이렇게 소재로 만들어진 실제 작품을 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니 무척 기대됩니다. 콩크에서는 ‘올해의 소재들’로 23년 주목받았던 소재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주말! 9~10일 오후 1-5시 쉽게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소통의 장을 놓치지 마세요.

첫번째 공간, @concseoul

스튜디오 산도 점토, 3D프린팅 @_sand.o_
박채원 노트링 @chaewon_park__
최수진 도자, 유리 @myo_hwa
아트워크컴퍼니팀즈 에폭시 @artworkco.teamz
박재성 재활용 플라스틱 @jaesung.twin
송민재 PVA @minjae_somg
박찬우 MDF @_chanwoo_park
이흥렬 보안필름 @hgrol
정윤주 송진, 밀랍, 패브릭 @jungnyunju 
송준명 톱밥, PVC 파이프, 제스모나이트 @junmyung_song
    🎈CDW 콩크
    전시
    금속
    천연재료
    기획전
    콩크에서 소개했던 소재들이 작업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레퍼런스로는 봤는데, 실제로 관련 작업을 하는 작가들이 있나 궁금하셨죠? 저희도 이번 참여신청서를 받아보면서 설렜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기로 결심한 것이 무척 기쁜 순간이었어요. 콩크 디자인 위크 참여팀 라인업이 확정되었고,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총 20팀이 참여하는 이번 CDW의 전시 타이틀은 ‘Untitled’입니다. 자연물, 직물, 도료, 금속, 플라스틱, 레진, 나무 등 다양한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분들이 참여해요. 하나로 정의될 수 없지만, 작업하는 분들이 생각하는 키워드의 흐름은 크게 보면 서로 이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전시는 크게 3곳에서 일어납니다. 콩크, 스탠다드에이, 종이잡지클럽- 걸어서 3분 거리 내의 이웃들과 연대하여 펼쳐지는 전시를 보며 새로운 영감을 얻어가세요. 프로필 링크에서 방문 예약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면 누구든지 오셔서 콩크 디자인 위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주세요!😊

@myo_hwa @jungnyunju @hgrol @artworkco.teamz @_sand.o_ @junmyung_song @minjae_somg @chaewon_park__ @jaesung.twin @jimmunes @_chanwoo_park @jangsubsss @okjkl_textiles @yu_bin_song_ @chatoyant_official_  @hakyung_1 @_yeji.c @sasa_rchitects @bangonaaa @ikebanahaus @standard.a_furniture @the_magazine_club
    Conc Design Week
    전시
    금속
    천연재료
    기획전
    <Conc Design Week> 참여자를 찾습니다! 콩크가 22년 코펜하겐의 3days of design, 23년 아인트호벤의 더치 디자인 위크를 경험하며 느꼈던 것들을 작게나마 직접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경험한 디자인 위크는 전시 장소가 한 곳이 아닌 것이 재밌었어요. 일어나는 공간이 코엑스나 킨텍스처럼 대형 건물의 스팟이 아니라 직접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제공하는 라이드로 이동하며 도시의 풍경을 보고 얘기 나누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최소한의 스케일이지만, 콩크에서 걸어서 엎어지면 닿을 곳에 좋은 이웃들이 있어 그런 경험을 함께 재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크게 지원을 받는 파트는 소재 회사와 작가 두 타입인데요. 소재를 직접 제작하거나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작업하는 모두가 모여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어요. 들려줄 이야기가 있는 회사, 작가분이라면 모두 좋습니다. 참여한 팀들의 이야기는 책으로 만들어 24년 2월 중 출판할 계획입니다.(콩크의 첫 정식출판물이 될 예정!) 

참여하면 좋을 것 같은 친구, 주변 분들에게 많은 공유 부탁드려요! <Conc Design Week> 참가 신청은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Conc Design Week 2023>

•일시: 2023년 12월 9일~10일 오후 1시~5시
•장소: 콩크(마포구 양화로 50길 3층), 스탠다드 에이(마포구 잔다리로3길 10), 종이잡지클럽(마포구 양화로8길 32-15)
•참여 신청 마감일: 2023년 11월 26일 밤 11시까지
•참여팀 공지일: 2023년 11월 28일 개별 팀에게 공지
•모집 분야: 소재/ 작가
    CDW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전시
    금속
    천연재료
    기획전
    얼마 전 성수 비이커 매장에 알루미늄이 박힌 테라조가 등장했습니다. 콘크리트 베이스에 기호 문양으로 재단된 금속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여 만들어진 알루미늄 테라조인데요. 소재의 세계는 끝이 없고, 계속해서 새로운 소재가 개발되는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비이커 사례처럼 알루미늄을 쓸 수도 있고, 그 외에 우드, 재활용 플라스틱, 자갈, 안 쓰는 레고 장난감 등 원하는 폐자원이나 주문형 소재를 활용하여 다양한 규격과 형태로 콘크리트 테라조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의 커스텀 테라조라니! 직접 비이커 매장에서 보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콩크에 오시면 실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수 비이커의 메탈 테라조
    공간
    금속
    기획전
    <오늘의 옻칠> 전시는 목재, 유리, 종이, 금속 4가지의 소재에 각자 다른 가공기법의 옻칠로 만든 작품을 소개합니다. ‘아니, 이게 옻칠이라고? 😲싶은 파스텔 톤의 투명한 유리, 사포로 여러 번 벗겨낸 표면의 예술, 옻칠과 섬유질이 결합된 복합 소재, 오톨도톨한 텍스처에 오묘한 색상이 아름다운 작가 4분의 작품을 볼 수 있어요. 표면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돋보기도 준비해 보았어요. 옻칠과 결합한 다양한 소재를 직접 경험하면서 다음 프로젝트에 영감을 받아보세요. 앞으로 한 달 동안 전시되니 옻칠에 관심 있는 분들! 이번 기획 전시 <오늘의 옻칠>을 놓치지 마세요. 🤗

전시기간 : 5월 23일 ~ 6월 23일
참여작가 : 고상, 김옥, 정은진, 편소정
    오늘의 옻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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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재료
    기획전
    매일 새로운 소재를 찾아다니지만, 같은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소재가 있을까요? 새로운 소재를 찾기 위해 눈을 돌린 곳에서 발견한 전국 소재들을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전국소재자랑>!

특정 지역에서 나는 소재들은 ‘전통’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과거의 영광에만 머무르고 있을 거라는 편견이 있는데요, 하지만 사실은 새로운 시대를 만나 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옻칠, 쪽 염색, 황마포, 굴 패각, 박물관의 재현품 조각 등 평소 보기 힘든 장인의 손길이 닿은 소재들이 모였어요. 각 소재는 모두 ‘지속가능성’ 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리플렛에 적힌 테스트를 통해 그동안 지역 소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몰랐어도 괜찮아요, 각 지역에서의 성장 배경을 알고 나면 전국소재들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거예요! 

20개의 소재로 출발하지만, <전국소재자랑>은 계속됩니다! 지역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님 🙋🏻‍♀️ #전국소재자랑 #콩크 로 #소재명 과 함께 태그를 달아 포스팅해 주세요! 전국의 지도가 점으로 촘촘해질 때까지! 다음 주부터 지역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들의 작업이 소개됩니다😌
    전국소재자랑
    금속
    천연재료
    기획전
    📍 <AUTOMOBILE as> 미니 전시

차는 오랜 시간 이동을 돕는 도구로 인간과 관계를 맺어 왔지만 엄연히 바닥과 천장, 벽이 있는 사적인 공간이기도 하죠. 인간의 다양한 행동 양식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지금의 자동차 디자인을 보면 일종의 주거 공간같다는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빠르게 변화하는 중인 오토모바일 인테리어와 적용된 소재들을 보다 보면, 우리가 공간이라는 도구에 기대하는 것들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거예요. <AUTOMOBILE as> 미니전시는 4월 28일까지 콩크 라이브러리 메인월에서 진행됩니다!
    AUTOMOBILE as
    제품
    금속
    친환경
    기획전
    대구 Fam General Store에서 만난 반짝이는 디테일을 공유합니다 🪩 콩크를 이용 중인 디자이너 @jfrica 님께서 보내주신 현장 사진이에요. 알루미늄 방진 시트와 함께 닥트호스, 메탈커텐, 유리블럭, 스텐상판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일반 호일은 집기에 시공하면 약해서 손상되는 것이 걱정이었는데, 마침 콩크에서 알루미늄 방진 시트를 발견했습니다. 호일보다 내구성이 좋고 무게감이 있어 상대적으로 집기에 적용하기 수월했어요. 가공성도 좋아 가위로 잘라 현장에서 바로 마감했고요.”

간단한 작업이라 시공자 분께 맡기기도 뭐해 준석님이 직접 손수하셨다는 뒷이야기가… 역시 디자이너 만능설😂 콩크에서 경험했던 소재 탐구가 결실을 맺은 현장, 망설이지 말고 알려주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현장제보받습니다 #디테일포착
    #현장제보 Fam General Store
    공간
    금속
    기획전
    공간의 시작과 끝, 조명! 조명의 잠재력을 백프로 끌어올리는 반사소재 세 가지를 모아봤습니다. 어떤 소재가 제일 눈에 띄나요?

이 콘텐츠는 콩크 온라인 믹스테잎 기능을 활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관심있는 소재를 보드에 저장하고 팀원과 의견을 나눠보세요. 팀에서 나눈 이야기는 고스란히 아카이브할 수 있습니다! 🗂
    반사소재 다시 보기
    전시
    금속
    기획전
    사방을 은박으로 감싼 이 공간, 어떤 마감재가 가장 먼저 생각나나요? 

아마 최대 550도까지 견디는 대형설비용 단열재를 바로 떠올리기는 어려울거예요! 시대를 초월한 듯한 미래적인 느낌에서 투박하고 빈티지한 무드까지, 파이프를 감싸는데만 사용하기엔 좀 더 가지고 놀아보고 싶은 소재입니다. 콩크에서 익숙한 물성에 새로운 시선을 더해보세요! 🔍

(레퍼런스 정보)
1. SILVER FOX by Buero Wagner
2.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놀이하는 사물> 
3. 골든구스 매장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은빛 단열재
    공간
    금속
    기획전
    #디테일포착 예술과 기술의 향연, 미디어 아티스트 미구엘 슈발리에(@miguel_chevalier)의 전시장에서 발견한 디테일을 공유합니다! 

소재를 다루는 콩크가 웬 미디어 아트냐고요? 벽과 바닥, 화면을 도화지로 사용하는 미디어 아트 뒤에도 작품을 더 효과적으로 표현하기위해 밤낮으로 구상하는 아티스트, 그리고 그와 함께 고민하는 전시 기획자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들 옆엔 콩크가☺️

검은 공간과 빛이 전부일 줄 알았던 전시장에서 발견한 감각의 층위를 더해준 디테일을 지금 믹스테잎에서 확인해보세요!
    #디테일포착 미구엘 슈발리에
    전시
    금속
    기획전
    콩크의 2월 메인월 테마는 겨울과 봄 사이 동면에서 깨어나는 정원의 모습을 상상한 메탈 가든 입니다. 🌬
콩크에서 매끈하고 반짝이는 메탈 표면 소재들을 만나보세요!
    메탈가든
    전시
    금속
    기획전
    이세상 수많은 도어 손잡이들. 그중 가장 대중적인 형태는 아무래도 레버형 손잡이겠죠? 다 비슷해 보이지만 레버의 재질과 라인, 플레이트 모양에 따라 수만 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 고르기 힘든 걸까요?😅 

콩크에 새롭게 들어온 이 도어 손잡이들은 특별한 개성을 가졌어요. 플레이트부터 레버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일체형 손잡이😍와 샤프한 라인이 돋보이는 삼각형 레버 손잡이, 특히 이 삼각 모양 손잡이는 어떤 각도에서 봐도 삼각형이 보이는 게 재밌어요. 그리고 두꺼운 원기둥의 플레이트를 가진 가죽 손잡이는 몸체 재질과 가죽 색상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뽐냅니다. 투박한 듯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이 어느 컨셉이든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예쁜 도어 손잡이들! 더 다양해진 레버핸들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가와준 레버핸들
    공간
    금속
    기획전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건강한 실천의 네번째 작가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지난 3년 동안 마스크는 생활필수품이 됐죠. 직접 수거한 폐마스크를 시작으로 이제는 마스크 제작 과정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한 작업까지 영역을 확장한 김하늘 작가(@neulkeem)! 스토리 하이라이트 링크를 통해 작업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Q.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작업이 있다면?
A. 우리은행과 협업해 성수 LCDC에서 전시한 <TWO CHAIRS>의 작업. 명작 의자 세 점을 재해석해 폐마스크로 가구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였다. 그중 ‘바실리 체어(Wassily chair)’는 딱딱한 폐마스크 판재의 대척점에 있는 부드러운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진 의자라 구현이 어려웠는데 •••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월 28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
    건강한 실천, 김하늘
    오브제
    금속
    재활용
    기획전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건강한 실천의 세번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우유 단백질, 오리알 노른자, 곤충 분변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위켄드랩(@wkndlab.official )입니다.
가정에서, 음식점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에서 폐기되는 달걀 껍데기를 다시 사용할 수 있을까요? 폐기를 위해 약 2만 배의 물이 필요한 우유 폐기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동식물성 폐기물 활용에 질문을 던지며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만드는 위켄드랩의 이야기. 스토리 하이라이트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 가장 좋아하는 작업은?
A. 리움미술관에 전시된 ‘TOTEM’ 작업. 미술관 설명에는 곤충 분변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원재료는 굼벵이 똥이다. 대부분 사람에게 똥을 재료로 사용한다고 했을 때 •••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월 7일과 28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 다음 예고편: 마스크가 사물로 변하는 순간 !
    건강한 실천, 위켄드랩
    오브제
    금속
    천연재료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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