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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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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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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 위 샘플은 무슨 소재로 만들어졌을까요? 우리 브랜드만의 특별한 소재를 찾고 있는 팀들은 주목해 주세요! 덩굴식물 같기도 하고 나무인가 싶기도 한데, 만져보면 익숙한 이 촉감은 #가죽 입니다. 기존에 봐오던 가죽의 느낌과는 다른 올록볼록한 질감이 무척 강렬합니다. 타일 형태로 제작되어 벽면이나 가구에 적용해 패턴을 연출할 수 있어요. 길쭉한 세로 타입으로 이어 붙여 파티션을 제작해도 멋있을 것 같아요! 입체적인 표면 덕분에 조명과 함께하면 음영이 살아나 효과가 배가 됩니다.

입체 형상의 비밀은 가죽 성형법에 있는데요. 물에 담가 불린 가죽을 손으로 접고 구겨가며 모양을 만들고, 도구를 사용해 작은 주름을 새겨 넣어 전체적인 형상을 다듬습니다. 천연 가죽 특성상 빛이 자연스럽게 바래는데, 주름을 따라 변해가는 색의 #일렁임 또한 이 작품의 묘미입니다. 혹시 이 내용이 왠지 익숙하신가요? 사실 이 타일은 지난 2023년 CDW에 참여했던 샤토엔트의 작품입니다. 이후 <소재는 커서 무엇이 될까> 책을 통해 샤토엔트 팀의 작업 이야기를 소개하기도 했었죠. 새로운 시리즈 작업과 함께 샘플을 들고 콩크를 찾아주셨어요! 올때마다 재밌는 얘깃거리를 들고 오시는 양욱님🥰 @yawoogi_endgame CDW를 함께했던 팀들은 언제봐도 반갑고 좋아요. 샤토엔트와 다른 작가님 작품 중 일부도 샘플로 볼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콩크 온라인에서 ‘콩크디자인위크’를 검색해 보세요!
    가죽의 새로운 변신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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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 감 가죽이 들어왔어요! 그동안 비건 가죽을 다양하게 소개했는데, 이번 감가죽이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비건 가죽의 단점이었던 코팅 부분! 보통은 PU코팅으로 내구성을 높여서 마감하는데 이 부분을 국내 기업이 천연 코팅제 개발로 해결했어요. 캔버스 천에 접착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감물로 염색하고, 그 위에 감 추출물을 이용한 천연 코팅제로 마무리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감가죽의 시그니처 컬러가 가죽의 tan색감과 비슷해서 예뻐요! 친환경이 잘 되려면 먼저 눈에 들어야 하는데 감가죽은 이 부분에서도 합격이에요🫶 현재 공장 컨디션에 맞춰 후가공까지 마무리된 직물은 캔버스이고, 면, 마 같은 천연 섬유 위에 공정을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자동차 기업에서 많은 연락을 받고 있다는데 실제 적용됐다는 소식도 곧 들어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콩크 마스터는 믹스테잎으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스토리에 링크해둘게요😉
    비건가죽의 새로운 가능성
    공간
    가죽
    이번 <소.커.무.될> 책을 만들면서 소재 리서치를 한참 했습니다. 그중에 가장 인상깊은 것이 무엇이냐 물으면, 첫 번째가 가죽입니다🧐 조금 의외죠? 하지만 인류의 초기부터 현재까지 계속 바뀌는 내용들이 다이나믹하고 무척 재밌어요! 원시시대에는 식량을 취하고 남은 가죽으로 체온을 유지하고, 그러다 보면 가죽에 붙은 살과 지방이 부패하기 때문에 이를 방부처리하기 위한 무두질이 개발되었습니다. 그게 태너리가 하는 일이었고, 초기에는 코르크, 오크 같은 나무껍질을 물에 넣어 가죽을 오래 담가 방부처리를 했습니다. 후에 산업화가 되면서 이런 식물성 재료에서 크롬을 사용하는 무두질 방식으로 바뀌었고요. 크롬 사용이 환경 문제가 되면서 다시 식물성 무두질 가죽이 조명되고, 요즘에는 망고, 사과주스, 균사체, 포도 같은 비건 가죽들도 개발되고 있죠. 사과 가죽으로 만들어진 첼시 부츠를 구입한 적도 있어요! 라벨링이 너무 귀엽죠?

가죽계에서 아래와 같이 여러 담론들이 오가는데요. 정답은 정말로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따라 소재를 선택하고 사용하고 그러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피드백으로 잘 남겨서 다음 선택 때 다시 반영하는 것이 전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 콩크에서는 가죽계 전반의 이슈에 대해 뭐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발언하고 싶은 분들, 내가 사용했던 소재가 있다, 앞으로 사용하려고 할 예정이다, 기타 등등 모두 오세요!😊 오셔서 가죽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 나눠봐요. 프로필 링크에서 도슨트 신청해 주세요!

- 천연 가죽 vs 천연 가죽(동물권 존중)
- 천연 가죽 vs 베지터블 가죽
- 합성 가죽 vs 비건 가죽
    #도슨트 베지터블 가죽과 비건 가죽
    공간
    가죽
    스터디
    선인장, 균사체, 파인애플, 사과… 이들의 공통점은 동물가죽을 대체할 친환경 비건 가죽의 재료로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여기에 대나무가 화려한 등장을 선언했어요.🎋

비건 가죽은 대개 레더를 지탱하는 코어층과 실제 질감을 내는 상부층으로 나뉘는데, 이 대나무 가죽의 코어층은 100% 식물유래소재로 만들어집니다. 바로 대나무 추출 원료와 PLA(옥수수, 사탕수수의 전분에서 원료를 추출해 만든 생분해성 수지)! 상부층도 대나무, PLA, 선인장, 대마줄기가 주원료로, 인조 성분은 매우 소량이기 때문에 폐기했을 때 자연속에서 생분해된다고 하네요.

의류, 가방과 함께 소파, 쿠션, 인테리어 내장재로도 사용할 수 있을만큼 비건 가죽의 약점으로 지목되었던 내구성 역시 우수하다고 합니다. 화학물질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긴 연구를 거쳤다고 해요. 진정한 친환경을 추구하는 열기가 뜨겁군요. 콩크도 계속 관련 소식 전해드릴게요.👀
    대나무 가죽
    제품
    가죽
    친환경
    스터디
    📍 <AUTOMOBILE as> 미니 전시

차는 오랜 시간 이동을 돕는 도구로 인간과 관계를 맺어 왔지만 엄연히 바닥과 천장, 벽이 있는 사적인 공간이기도 하죠. 인간의 다양한 행동 양식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지금의 자동차 디자인을 보면 일종의 주거 공간같다는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빠르게 변화하는 중인 오토모바일 인테리어와 적용된 소재들을 보다 보면, 우리가 공간이라는 도구에 기대하는 것들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거예요. <AUTOMOBILE as> 미니전시는 4월 28일까지 콩크 라이브러리 메인월에서 진행됩니다!
    AUTOMOBILE as
    제품
    가죽
    친환경
    기획전
    이 천연가죽 샘플북을 펴볼때는 특히 조심⚠️ 아름다운 색과 패턴에 심취해서 시간 가는지 모르거든요.😎 디자인에 세련된 악센트가 필요할 때, 화려한 천연가죽 샘플 중 어느 것을 골라도 좋아요.

보통 인조가죽에 비해 천연가죽은 고급스런 느낌에 수명이 긴 대신 디자인이 한정적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이 수많은 색상과 다양한 표면처리를 보면 한정적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미안하죠!👆 상업공간이라면 공간 전면에 사용하는 시도도 해볼 법한데, 이 샘플의 경우엔 패션 위주로 생산되다보니 사이즈나 기능 면에서 공간에 활용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또 색을 입힌 샘플의 경우 공간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면 물빠짐 현상을 비롯한 강도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해요.😥 대신 작은 파티션이나 문 손잡이같은 인테리어 악세사리에 활용해 포인트를 줄 수 있겠죠?💖

인테리어나 가구에 쓰이는 가죽의 경우 사용되는 색이나 패턴의 폭이 넓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화려해도 과하지 않고 고유의 카리스마가 있으니 앞으로의 쓰임을 기대해봅니다. 콩크 온라인에서 전 라인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다양한 색상의 스웨이드도 개성강한 엠보스의 염소가죽도👏 이거다 싶다면 콩크에 오셔서 직접 만져보시고 상상해보세요!

(레퍼런스 정보)
1. groom attele, Hermes
2. split armchair, alex hull
3. a sense of space, claesson koivisto rune
    다채로운 천연가죽
    제품
    가죽
    스터디
    11월의 끝, 생활 속에 스며든 소재로 예술적인 실천을 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주자는 커피박으로 가죽 소재를 만든 박미나 작가(@piaomeinaa)입니다. ‘커피박’은 커피를 내리고 남은 부산물로, 흔히 ‘커피 찌꺼기’라고 합니다. 서울에서 1년에 버려지는 커피박의 양은 대략 140톤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모두 한 번쯤은 카페 앞에 내놓아진 커피 찌꺼기를 본 경험이 있을거예요. 탈취제로 가져가도록 만든 센스있는 카페들도 있죠. 찌꺼기였던 재료가 성인의 몸무게를 거뜬하게 견뎌내는 가죽이 된 이야기, 인터뷰 전문(스토리 하이라이트 - 건강한 실천에 링크!)으로 확인해보세요! 전시 기간 동안 콩크에 오시면, 이 커피로 만든 가죽을 실물로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이 커피박을 이용했지만, 다른 형태를 띠고 있는 소재의 이야기도 온라인 프로페셔널의 믹스테잎에서 만나보세요.🤗

Q. 커피 가죽을 만드는 구체적인 작업 과정이 궁금하다.
A. 먼저 커피박을 뭉치지 않게 채에 걸러 넓게 펼쳐서 말리고, 틀에 충분히 적신 섬유질을 하나하나 유리 위에 붙여 1차 표면을 만든다. 그 후 마른 커피박과 본드가 혼합된 층을 두껍게 펴 발라주고, 평평해지도록 다듬어주는 작업을 한다. 이 과정에서 수분이 많은 커피박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이 문제이다 보니 열처리를 통해서 빨리 건조하는 방법을 생각했는데, 섬유질이 타는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드라이기로 말리는 법을 시도해봤는데•••(인터뷰 전문에서 계속)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날짜: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2월 13일~31일은 콩크의 겨울 방학⛄️)
다음 예고편 : 놀라운 완성도의 페이퍼 브릭, 이우재 작가님 🧱 ! ! !
    건강한 실천, 박미나
    오브제
    가죽
    재활용
    기획전
    신발과 가방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가죽을 잘게 분쇄해 만든 국내 제작의 리사이클 레더, 아시나요? 🌝

이전에도 콩크에 비슷한 가죽이 있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부드러운 감촉의 소재에요. 양가죽 느낌의 터치와 유연함이 있습니다. 글로벌 친환경 인증기관인 컨트롤 유니온에서 GRS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GRS인증(Global Recycled Standard)은 생산 체계 안에서 리사이클 원료의 추적성을 증명하는 인증입니다. 

추적가능한 특성은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지표죠. 순환의 고리가 눈에 보여야 믿고 소비할 수 있으니까요. 대체 가죽의 선택권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콩크에 오시면 확인할 수 있어요☺️
    국내 제작 재활용 가죽
    제품
    가죽
    재활용
    스터디
    여기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한 과일 시장입니다. 색색의 빛깔과 싱그러움을 가득 머금은 과일 군단이 보기만 해도 새콤달콤하니 기분이 좋아요. 시장은 신선한 과일을 사기 위한 사람들로 금세 활력을 얻습니다. 더 맛있고 더 싱싱한 과일을 찾기 위해 사람들의 눈과 손이 바빠지고 있어요. 베스트 중의 베스트만 선택받는 과일 시장! 열기가 아주 뜨거워요.🔥 사람들의 발걸음이 사그라든 시장에는 선택받지 못한 과일들이 여기저기 남아있어요. 저기 바구니를 탈출하고 나뒹구는 과일도 있네요. 그런데, 이 남겨진 과일들도 누군가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네덜란드의 젊은 디자이너 듀오에게요!

이들은 선택받지 못한 망고를 모두 모아 작업실로 데려왔습니다. ‘망고의 과육으로 가죽을 만들 수 있을까?’ 먹기 좋게 자른 망고를 으깨고 갈아 만든 즙을 팔팔 끓인 후, 얇게 펴서 말리면 질긴 시트가 만들어집니다. 마치 가죽처럼요!😉 이 과정을 몇번 반복한 끝에 마침내 천연 가죽에 버금가는 튼튼하고 강한 망고가죽이 탄생했어요. 남겨진 망고가 이 디자이너 듀오를 만나지 못했다면 평범한 음식물 쓰레기가 되었겠죠? 우연한 만남이 훌륭한 신소재를 만들었네요!
    망고가죽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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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
    천연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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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가죽 대체 소재를 찾는 디자이너분들이 많아 코펜하겐에서 가져온 사과 가죽, Leap 입니다.🌝

사과 주스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과 찌꺼기를 사용해 만든 가죽이에요. 이 샘플을 얻기 위해 찾아간 코펜하겐의 비욘드 레더 사무실에서 비건 가죽의 한계와 미래에 대한 유익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조만간 공유할게요!

언제쯤 동물의 가죽이 필요없어지는 날이 올까요?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디자이너의 관심과 노력이 세상을 더 빠르게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콩크에서 비건 가죽의 촉감과 탄력을 직접 느껴보세요.😉
    코펜하겐에서 온 사과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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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로 만든 비건레더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작년 12월 발송된 뉴스레터에서 소개한 적 있는데요, 21년, G20 정상회의에서 영부인의 핸드백이 이 소재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환경 문제가 어느때보다도 중요해진 지금, 기업의 이념과 행보를 주의깊게 살펴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제품을 소비하는 가치소비가 늘고있습니다. 콩크에 방문하는 크리에이터들이 가장 많이 찾는 키워드도 바로 친환경이에요. 콩크에는 이 소재 외에도 리사이클 가죽, 코코넛 플라스틱, 섬유 재활용 패널, 바나나 섬유 원단 등의 친환경 소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콩크는 앞으로도 우리 나라의 친환경 소재들을 찾아내 여러분 앞으로 데려다드릴거에요! 🫡
    한지 비건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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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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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산 소가죽 스웨이드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스웨이드는 가죽을 문질러 부풀려 기모한것을 말합니다. 부드럽고 가벼운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가방, 신발 등의 패션 잡화나 소품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어요. 콩크에 입고된 스웨이드는 가구용으로 적합한 두께와 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심한듯 고풍스러운 스웨이드 가죽의 탐스러운 소파가 상상되네요! 콩크에서 가죽의 감촉을 직접 확인하세요.😉
    이탈리아에서 온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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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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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콩크에도 가죽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입고된 제품은 덴마크의 최고급 가죽 브랜드인 Sørensen의 가죽 샘플북입니다. 세계적 디자인 가구로 알려진 프리츠 한센, 아르텍, 핀 율, &tradition 등의 브랜드에서 Sørensen의 가죽을 사용합니다. 엄격한 품질관리와 신뢰성으로 세계 최고의 건축가와 디자이너로부터 40년 동안 사랑받고 있다고 하네요! 21개 라인, 350종, 색상만큼이나 제각기 다른 가죽의 고급스런 촉감을 콩크에서 직접 느껴보세요.😉
    Sørensen 가죽
    공간
    가죽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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