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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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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의 분위기는 재료보다 표면 마감에서 결정됩니다. 샌딩은 무광의 균일한 마감으로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나고, 헤어라인 같은 브러시드 마감은 미세한 결이 살아있어 도시적인 인상을 줘요. 물론 스테인리스도 비슷하지만, 알루미늄은 아노다이징을 통해 컬러를 더 섬세하고 폭넓게 구현할 수 있어요.

또 하나, 스테인리스에서 주로 보이던 바이브레이션 마감도 알루미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헤어라인보다 결이 자연스럽고 스크래치가 티가 잘 나지 않아 공간에서 많이 쓰이는데, 알루미늄이 가볍고 가공성이 좋아서 그런지 결이 한층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아요. 바이브레이션 특유의 불규칙한 결이 은박의 주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두 샘플을 직접 보며 그 차이를 느껴보세요. 콩크 마스터는 온라인에서 해당 소재를 포함한 다양한 샘플과 시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텐 감성인데 더 가볍고 유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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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조 철망은 금속 와이어를 패브릭처럼 엮어서 만들기 때문에 일반적인 용접철망보다 훨씬 유연한 표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메탈 패브릭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려요. 사용하는 와이어의 종류와 조합, 그리고 직조 방식에 따라 수천수만 가지의 패턴을 만들 수 있죠. 실처럼 얇은 와이어를 촘촘하게 직조하면 진짜 패브릭 같은 질감이 살아나고, 반대로 성글게 짠 메시 타입은 가볍고 구조적인 인상을 만듭니다. 같은 그리드라도 간격과 밀도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낼 수 있어요.

익숙한 그리드 형태를 넘어 타탄 패턴과 바스켓 위브, 부드러운 웨이브 타입까지, 하나하나가 독특하고 예뻐요. 개성 있는 모양의 메탈 패브릭을 믹스테잎에서 한눈에 살펴보세요.
    철망이라 부르기엔 좀 서운한 메탈 패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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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구스 매장을 뒤덮었던 은박의 주름, 기억하시나요? 은박 특유의 바스락거리는 질감이 독특한 구김 패턴을 만들어내요. 물결처럼 일렁이는 3D 스테인리스, 구긴 자국이 그대로 남는 타이벡과 메탈패브릭까지, 이 소재들은 구겨짐 자체가 질감이 됩니다.

특히 얇은 메탈패브릭은 만지는 대로 구부러진 형태가 고정되기 때문에, 구름이나 꽃모양의 행잉 구조물처럼 입체 형태를 만들기 좋아요. 또 주름 자체가 패턴인 3D 금속 패널과 HPL은 입체적인 결과 빛 반사 덕에 미래적인 질감을 완성합니다. 접히고, 꺾이고, 구겨지는 느낌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만드는 소재들! 콩크 온라인에서 이 소재를 포함한 다양한 샘플과 시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김이 패턴이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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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동은 금과 닮은 황금빛 덕분에 오랫동안 장식 금속으로 사랑받아 왔어요. 도끼다시 바닥에서 흔히 보던 신주 몰딩, 문손잡이와 경첩, 조명 부품, 사이니지 등 곳곳에서 황동 디테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리석 모자이크처럼, 석재나 목재에 황동을 상감한 디테일은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해줘요. 따뜻한 골드 톤이 다른 소재와 대비되며 고급스럽게 경계를 살려줍니다.

황동의 또 다른 매력은 에이징이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산화되어 색감이 한층 깊어져요. 빈티지한 질감과 함께 수공예적 감성이 묻어나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콩크 온라인에서 클래식한 멋을 지닌 황동 소재와 사례를 종류별로 모두 살펴보세요!
    황동 소재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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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이면 어김없이 쏟아지는 수많은 공연 소식. 반짝이는 이벤트가 넘쳐나 설레지만, 무대 연출팀들은 아마도 가장 바쁜 시즌을 보내고 있겠죠? 마침 무대 바닥재에 대한 문의가 들어와 이것저것 보다 보니, 무용 공연에서 자주 등장하는 반사 표면이 눈에 띄었어요. 아무래도 무대 연출은 빛이 핵심이라 그런지, 바닥도 빛 반사를 극대화할 수 있는 광택 있는 표면이 자주 활용됩니다. 여기에 미러 효과가 더해지면 장면의 밀도가 한층 더 높아져요. 특히 몸짓 자체가 서사가 되는 공연에서는 미러 표면이 극적인 장치가 되기도 하죠. 움직임을 그대로 복제하면서도, 훨씬 깊고 역동적으로 보이게 해 장면이 더욱 신비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미러 표면이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순간- 그 장면의 아름다움(Feat. 알렉산더 에크만)은 믹스테잎에서 찬찬히 살펴보세요🦢
    클라이막스를 만드는 무대 바닥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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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의 차가운 실버 광이 지겹다면 붉은빛의 구리나 묵직한 매력의 골드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구리는 따뜻한 톤을 가져서인지 발산하는 에너지가 남다른 것 같아요. 구리는 산화되면서 점차 진한 밤색에서 청록색을 띠게 되는데요. 이 녹청 역시 구리의 상징적인 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사당 지붕과 자유의 여신상이 완전히 산화된 청록색의 구리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죠. 청록색이라 가볍고 튈 것 같지만, 자연스레 형성된 무늬 덕분에 깊고 차분한 매력이 있어요.

사실 이렇게 자연 산화로 색이 변하는 건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 비슷한 느낌을 내기 위해 인위적으로 표면 처리를 하기도 합니다. 일부러 표면을 산화해 빈티지한 효과를 내는 것인데, 어른어른한 질감 덕분에 공예적인 감성을 표현하기 좋아요. 순수 구리부터 산화된 밤색의 구리, 녹청 패널과 이를 재현한 인위 부식 샘플까지, 믹스테잎으로 한 번에 보며 비교해 보세요.
    신비로운 구리 파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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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칭과 균형, 단조롭지만 역동적인 바이브, 격자무늬의 강력한 매력 포인트예요. 주로 금속과 FRP로 만들어지는 그레이팅은 산업 소재의 견고함을 베이스로 격자의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FRP는 가벼움과 컬러풀한 색상으로 매력을 더하고, 금속은 시크한 선과 광택으로 세련된 인상을 줘요. 기본적으로 개방형 구조로 되어 있어 가볍게 레이어를 만들기 좋죠. 특히 천장에 설치해 조명 효과와 함께하면 패턴이 강조되어 입체적이고 미래적인 인상을 줄 수 있어요.

최근 공간에서 금속 집기의 활약이 남다른데, 그레이팅도 테이블 상판이나 선반, 행거, 의자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평면에서 입체까지, 그리드를 쪼개고 합쳐 색다르게 시도해 볼 수 있어요. 너무 차갑게 느껴진다면 금속에 색을 입히거나 다른 소재와 결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레이팅을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모아놨으니 믹스테잎을 참고해 주세요!
    테크하우스 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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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도산이고 한남이고 서울 전체가 새로운 공간들로 들끓는 것 같아요. 덕분에 레퍼런스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사진은 지난 6월 오픈한 아디다스 도산 플래그십에서 포착한 디테일이에요. 한쪽 벽면을 장식한 금속 파사드가 주인공입니다. 건물의 코너 면을 감싼 형태로, 외관에서부터 강하게 시선을 잡아끌어요.

멀리서 봤을 때는 패턴이 새겨진 금속 패널인가 싶은데, 가까이서 보면 체인링크 같은 커튼 구조로 설치되어 있어요.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배열한 금속 타일을 카라비너로 연결해, 타일만 배치하는 것보다 훨씬 가볍고 경쾌한 느낌이 사는 것 같아요. 연결 구조 덕에 자연스레 타일이 뒤틀리는 것도 재밌어요. 조금씩 흔들리면서 금속의 광택이 빛을 발하는데, 표면에 반사되는 풍경과 어우러져 역동적인 바이브를 더합니다. 이곳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타공으로 쌓은 패턴! 네모나게 뚫린 금속 표면 사이로 콘크리트 벽의 터프한 텍스처가 살짝 드러나는 게 아주 매력적이에요. 밤에 조명이 비쳤을 때 보면 이 거친 면이 더 도드라질 것 같은데,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금속으로 세컨 스킨 #아디다스 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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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신규 샘플 소식입니다. 그냥 봐선 무슨 소재인지 감이 안 온다면, 희미하게 보이는 작은 구멍에 집중해 주세요! 오늘 샘플은 흡음과 관련이 있습니다. 흡음재는 목재부터 해서 펠트, 패브릭, 스펀지, 플라스터, 금속 등 소재가 무척이나 다양한데요. 공통적인 특징을 하나 꼽자면 다공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펠트나 스펀지처럼 아예 다공질인 소재도 있고, 목재나 패브릭, 금속 등 기존 소재를 타공하여 기공이 있는 상태를 만들기도 해요. 오늘 샘플은 바로 알루미늄에 미세 타공을 더한 흡음 패널입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의 아주 미세한 구멍이라 일반 패널처럼 보이는데, 빛을 비추어 보면 은은하게 빛이 새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알루미늄 자체의 메탈릭한 표면도 멋있지만, 도장이나 필름 마감으로 마블, 패브릭, 우드 등의 패턴 연출도 가능합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흡음재 옵션이 있으니 콩크에서 모두 살펴보세요.
    숨은 구멍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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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 표면을 구현할 수 있는 소재 중에서 특히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소재를 꼽으라면 은박과 메탈도료입니다. 아무래도 핸드 터치가 들어가기 때문인데요. 둘 다 손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실제 금속으로는 시공하기 까다로운 부분까지 커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메탈도료는 색상부터 부식 효과 내기, 마블링 등 자유자재로 패턴을 연출하기 좋고, 은박은 재료 특유의 주름 텍스처로 색다른 무드를 만들 수 있어요. 

사진의 레퍼런스는 은박을 웨인스코팅으로 풀어낸 사례인데요. 너무 차갑지 않은 은박의 은은한 광택이 빛을 부드럽게 반사해 분위기를 더합니다. 자연스레 생기는 은박의 그리드도 하나의 작품 같죠? 아카이브에 연결된 믹스테잎을 통해 은박과 메탈도료의 시공 사례를 더 살펴보세요!
    은박 vs 메탈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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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재 표면 마감 방식으로 알려진 #코르테치아 코르테치아는 원래 나무껍질이라는 뜻인데요. 그러고 보니 거칠거칠한 나무 표면을 만지는 것 같은 감촉이 느껴지기도 해요. ‘Corteccia’로 검색해서 보면 느낌이 확실히 비슷합니다! 그래서 대리석이나 콘크리트에 사용하면, 단단하면서도 깊이 있고 우아한 느낌이 나나 봐요. 일반적인 홈파기나 줄다듬과 다르게 선이 투박해서 질감이 더 살아납니다. 거칠게 깎인 면이나 음영 진 부분이 감도를 풍부하게 만들어줘요.

특히 단면을 찍은 샘플은 스페셜한 마감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움푹 파인 홈을 살짝 채워 광택 나게 마무리했어요. 우윳빛의 질감이 콘크리트를 부드럽게 중화해 주는 것 같아요. 이 유니크한 샘플은 어디에 시공되었을까요? #콩크 믹스테잎을 통해 살펴보세요.
    깊이 있는 코르테치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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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메탈룩의 소재를 찾고 계신 분? 콩크에도 언젠가부터 비슷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어요. 무슨 일이죠?🥸 HPL과 같은 라미네이트 시트가 확신의 금속성을 가진 표면재라면 #메탈페인트 는 자유로운 텍스처 연출이 강점입니다. 실제 금속을 녹여 만든 액체 금속보다 가볍고 저렴하면서 쉽게 적용이 가능하죠. 은은하고 산뜻한 광택을 원할 때 특히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요즘은 깔끔한 표현을 선호한다고 하던데, 샘플도 기본에 충실한 타입이 많아졌어요. 솔리드 표면과 헤어라인, 브러싱, 약간의 에이징이 더해진 빈티지 연출 등 실제 금속 못지않습니다. (녹슨 철, 녹청 효과의 부식도료도 있어요!) 이밖에 HPL과 데코시트, 메탈 박, 원단 등 더 다양한 소재를 볼 수 있는 레터를 링크해 둘 테니,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가볍게 메탈 느낌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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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여행 갔을 때 여러 곳에서 보여 한국오면 소개해야지 하다가 잊어버리고 있던 소재. #아연도강판 철판에 아연을 입힌 소재다. 무인양품에서 수납 박스로도 판매했다. 콩크에 재고 없는 샘플로 존재하다가 이번에 발주 가능한 샘플이 도착했다. 근데 헤베단가가 엄청 괜찮다!

무늬가 독특해서 매력적인데 컬러강판같이 프린트를 해서 무늬를 찍는 것이 아니라 생산과정에서 도금층이 산소를 만나 굳으면서 결정화되어 무늬가 자연적으로 생기는 원리이다. 그래서 생산 당시 환경, 도금량에 따라 무늬가 다 다르다. #콩크 온라인에서 자세한 스펙 정보 확인할 수 있다.
    도교에서 만난 아연도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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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는 참 경쟁이 치열한 시장입니다. 콩크는 디자이너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기 위해 같은 소재 안에서도 최대한 다양한 범위의 브랜드를 갖추고 있어요. 소재가 브랜드 없이 오픈마켓 구조를 취하고 있다면 굳이 여러 개를 들여놓지 않지만, 브랜드가 있다면 각기 다른 매력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브랜드를 리서치합니다. 제일 대표적인 카테고리가 HPL인 것 같아요. 페닉스, 호마이카, 메라톤, 라미탁 등 브랜드마다 장점이 뚜렷합니다. 이렇듯 보통은 국내 자재와 수입 자재가 가격 경쟁과 함께 엎치락뒤치락하는데 아주 흥미롭게 국내 자재로만 피 튀기는 카테고리가 있어요. 어디일까요? 바로 컬러강판이에요.

제일 먼저 컬러강판을 브랜드로 만든 동국제강의 럭스틸과 KG스틸, 포스코, 세아씨엠, 아주스틸까지 시장에서 5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5개 브랜드 모두 콩크에서 샘플을 볼 수 있는데요. 프리미엄 컬러강판은 건축 내외장재, 가전에 활용됩니다. 유난히 금속 마감을 많이 찾는 연말 연초의 질문들 덕분에 재밌는 디깅거리를 만났습니다. #콩크 온라인 컬러강판 믹스테잎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마지막스톤까지다모았다
    컬러강판 인피니티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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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 초창기 소개했던 무지갯빛 #크로메이트 금속 샘플이 새로운 룩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샘플은 기존의 샘플보다 푸른 빛이 많이 돌아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요즘은 골드 계열보다 이렇게 푸른 빛의 번진 느낌을 더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금빛도 푸른 빛도, 자연스럽게 흐르는 랜덤 무늬가 역시 매력있어요. 콩크에 골드 비율이 더 높은 샘플도 있으니 느낌을 직접 비교해 보세요!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시 정리해 보는 크로메이트 금속:
1. 불규칙한 무지개색 얼룩은 크롬 피막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비눗방울이 무지갯빛을 내는 것처럼, 빛의 간섭이 일어나기 때문.
2. 자연 발생하는 무늬이기 때문에 완전히 같은 패턴을 만들 수는 없다.
3. 푸른 빛을 더 강하게 하거나 혹은 연하게, 얼룩의 정도는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
4. 시트 외에 다양한 형태에도 입힐 수 있다. 알고 보면 나사, 볼트 같은 부속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크로메이트

더 자세한 크로메이트 원리와 오색빛 찬란한 레퍼런스를 보고 싶다면,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의 [스터디] 믹스테잎을 확인해 주세요🧞‍♂️
    다시 보는 크로메이트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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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콩크 에 들어오는 문의 중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금속 입니다. 금속 종류부터 다양한 표면 처리에 대한 레퍼런스까지, 주에 2~3번은 금속 질문을 받는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좀 더 디테일한 샘플 스터디가 필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카테고리도 보강하고, 발색, 착색, 산화, 브러싱, 도금 등 헷갈리는 가공 방식도 이 기회에 쫙 정리해 보고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하나씩 업데이트해 볼게요!

그 시작으로, 오늘은 금속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실버 #스테인리스 를 텍스처별로 모아봤어요. 뭐든 기초부터 시작하는게 좋잖아요🤓 기존에 있던 접합 판재인데 큼지막한 사이즈의 샘플로 새로 들어왔어요. 많이 쓰는 색상이라 실용적이고, 헤어라인, 비드블라스트, 바이브레이션, 수퍼미러 등 텍스처도 좀 더 선명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본격 금속 스터디를 시작하며, 앞으로 핫한 금속 샘플을 모두 수집해 오겠습니다! 혹시 제보하고 싶은 샘플이 있다면 귀띔해 주세요🧞‍♂️ ++콩크 마스터라면 먼저, 믹스테잎 ‘스테인레스에 색을 입히자’ 편부터 가볍게 스터디해 보세요. 관련 샘플까지 한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실버 스테인리스 접합 판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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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쓸 수 있는 만만한 #외장재 많이 찾으시죠? 가공도 쉽고 색상도 다양한 외장재(물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를 골라 왔습니다. 우드인 척하지만, 사실은 금속인 #루버강판 입니다. 무채색 계열의 소골을 잘 쓰면 꽤 단정한 디자인이 나올 것 같아요. 샘플을 봤을 때 가능성이 좀 보이나요? ㅎㅎ 이전에 비슷하게 외장에 우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합성 목재도 소개했었는데요. 이 루버 강판은 소골, 중골, 대골로 구성되어 골의 깊이나 디자인, 컬러 선택이 자유로워요. 길이 20m까지 한 번에 현장에서 시공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고요. 곡면 시공도 가능합니다.

사진상에서 마감면 끝에 뭉쳐 보이는 건 접착제에요. 손 다치지 말라고 끝부분에 글루건을 쏴 두었습니다. 반대편 끝은 실리콘 테이프 처리하고요. 이렇게 세심한 #콩크 에서 소재를 확인해 보세요. 마스터 구독 후 아카이브 페이지에서 오늘 자 포스팅을 클릭해 주세요. 하단에 연결된 믹스테잎으로 소재 스펙을 조회하고 레퍼런스를 스터디할 수 있습니다.
    우드 패턴 루버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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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 다양한 소재들이 들어왔어요. 이번 주, 다음 주 설 전까지 부지런히 새로운 소재들 업데이트해 볼게요. 얼마 전 오픈한 올리브영n 성수점에 들어간 #알루미늄 타일! 24년 리뷰 뉴스레터에서도 다뤘었는데요. 비트윈스페이스에서 디자인하고 감성가에서 제작했습니다. 타일을 금속으로 만들다니! 소재의 진화는 끝이 없네요. 올리브영n 성수에 시공된 무드를 보면 천장의 발포 알루미늄과도 바닥의 톤이 맞아서 일관성이 있어요. 알루미늄은 밝은 느낌이 있어 무겁지 않으면서도 안정감 있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플랫한 타일 외에 3D 패널 같은 두꺼운 디자인의 타일도 만들 수 있어요. 무엇이든 상상해 보세요.

그 외에 리브 디자인, 높은 소골, 낮은 소골, 대골, 리니어, 사각 타입 등 여러 알루미늄 루버도 함께 볼 수 있어요. 골 모양에 따라 같은 알루미늄이지만 분위기가 많이 달라요. 알루미늄 루버는 벤치나 선반, 테이블 같은 가구로 제작할 수도 있고 내장 벽, 외장까지 활용 범위가 무한대입니다. 콩크에서 샘플을 보며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고민해 봐요☺️ 마스터 구독 후 #콩크 라이브러리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직접 소재 스펙을 조회하고 레퍼런스를 볼 수 있습니다. 소재가 더 궁금한 분들은 프로필 링크의 마스터 구독을 눌러주세요.
    올리브영N 성수점의 알루미늄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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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요리사로 다이닝 씬이 활발해졌죠. 저도 너무 재밌게 보다가 소재에서도 음식과 관련된 것들이 꽤 많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아봤는데요. 몇년 전 아인트호벤 디자인 아카데미에는 food non food라는 학부 전공이 있었습니다. 이후 Living Matters로 바뀌었다가 현재는 여러 전공에 개념이 흩어져 있어요. 아예 전공으로 다루기도 하는 것처럼 의외로 소재와 음식은 깊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번 콩크 도슨트에서는 우리가 발을 디디고 서 있는 곳, 땅과 토양, 이 땅에서 먹고 마시는 재료에서 소재의 기원을 찾아볼 예정입니다. 도슨트의 메뉴는 #발효 #육류 #해조류 #갑각류 #음료로 나눠 서빙될 거예요. #제로웨이스트 #3Dfoodprinting #우주식량 같은 스페셜 메뉴도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새로운 곳에서 흐릅니다. 요즘따라 머리가 무겁고 무언가 강력한 클렌징이 필요하다면 <음식과 소재>라는 특별한 #콩크도슨트 를 예약해 레퍼런스를 확장해 보세요. 예약은 프로필 링크에서 할 수 있어요.

🔥 콩크에서 도슨트를 준비하면서 즉흥적으로 이거저거 섞어서 가열하고 건조시켰는데 꽤나 탄성있는 시트가 만들어졌습니다! 몰드만 제대로 준비된다면 레시피를 개발해서 #맥주박커튼 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강도와 탄성이 있다고 해서 어느정도인가 궁금했는데 꽤나! 튼튼합니다. 모두 보러 오세요. 원하시는 분은 실험도 할 수 있습니다.
    11월의 도슨트 <음식과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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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핀을 아시나요? 마블 세계관의 비브라늄처럼 가벼우면서 강한 소재입니다. 강도가 강철의 200배 이상이면서 두께는 원자 수준이고요. 열전도율이 높은데 투명해 투명 라디에이터, 토스트기로 개발된 사례도 있습니다. 여기서 발전되면 자동차 앞 유리에 열선이 깔려 추운 겨울 성에나 김 서림 문제가 해결될 수 있겠죠? 그래핀은 흑연에서 탄소막을 한 겹 벗겨내 만듭니다. 그래핀이라는 이름도 흑연(Graphite)에서 나왔어요. 그래핀은 워낙 소재의 특성이 뛰어나 배터리, 투명 디스플레이, 2차 전지, 반도체,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건축 자재 분야에서는 그래핀 강화 콘크리트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그래핀만 들어가도 강도가 무척 강해 단가 차이는 기존 콘크리트와 그리 크지 않다고 합니다.

촬영한 영상은 흑연에서 그래핀을 추출하는 실험입니다. 흑연에 스카치테이프를 떼었다 붙였다 하는 저 실험으로 실제 단일 원자 두께의 그래핀 분리에 성공했다고 해요! 이런 그래핀을 국내 스튜디오에서 발 빠르게 제품에 적용한 사례가 있습니다. 랩엠제로 @mzero_kr 에서 개발한 조명인데요! 그래핀의 항균 성능을 활용해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조명을 켜면 팬이 돌아가면서 바람이 들어가고 내부에서 소재 표면에 부딪히면 공기가 살균되어 순환하는 시스템입니다. 공기청정기같이 갈아 끼워야 하는 필터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현재 와디즈에서 펀딩하고 있으니 한번 살펴보셔요! 스토리에 링크해 둘게요😉
    신소재 그래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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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체금속과 금박은 실제 금속과 얼마나 닮았을까요? 콩크에서 1월에 진행한 ‘2024 소재 트렌드’ 도슨트에서 대담하고 볼드한 금박의 텍스처를 트렌드로 꼽았었는데요. 이후 여러 현장에서 금박이나 액체금속을 적용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아주 반가워요!😎 아무래도 금속을 적용하기 어려운 곡면 부분이나 천장, 구현하기 까다로운 러프한 표면 마감까지 쉽게 연출할 수 있다보니 많이 활용되는 것 같아요. 금속계의 구원투수죠! 점점 다양해지는 사례만큼 진화하는 샘플과 함께 실제 금속의 색, 표면을 전격 비교해 봤어요. (사진에서 어떤 것이 액체금속일까요?👀) 금박과 액체금속이 적용된 사례는 믹스테잎으로 모아뒀으니 콩크 온라인을 통해 확인하세요😊
    리얼 금속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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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에서 건너온 버거 브랜드 슈퍼두퍼 매장 가보셨나요? 슈퍼두퍼 매장에 시공된 알루미늄 루버를 소개합니다. 처음 강남 1호점을 만들면서 @betwinspace 와 알루미늄 루버 소재 회사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라고 해요. 폭을 많이 줄이거나 늘려서 제작할 수 있고, 컬러도 아노다이징으로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6미터까지 제작할 수 있고, 모서리 부분에 라운딩 값 없이 일자로 만들 수도 있어요. 그렇게 하면 지금 시공된 이미지랑 분위기가 많이 다르겠죠? 슈퍼두퍼에는 가로로 적용됐지만, 세로로 들어갈 수도 있고요. 루버는 은근히 물어보는 소재 카테고리인데, 알루미늄으로도 이렇게 시공 사례가 있습니다. 콩크에서 자세히 살펴보셔요.

오늘 점심으로 먹었는데, 버거가 맛있어서 먹느라 바빠 사진이 없네요. 후식으로 먹은 홍대츄러스!를 함께 소개합니다. 슈퍼두퍼-홍대츄러스 코스로 방문해 보셔요. 피리부는 사나이 같은 할부지가 만들어주는 감동의 츄러스입니다.
    슈퍼두퍼 알루미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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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연말에 밀렸던 340여 개의 소재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차차 소개해 드리겠지만, 맛뵈기로 몇 개 찍어봤습니다. 길었던 5일간의 연초 회의를 마무리하고, 산처럼 쌓여있는 소재들을 등록하면서 잠시 잊고 있던 감정이 떠올랐습니다. 소재는 역시 재밌어요!🫶 꾸준히 소재를 찾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서 감탄하는 모먼트는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콩크에 애정을 가득 담아 운영할 수 있는 원동력이죠! 콩크 마스터분들은 온라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로우리트의 플라스틱 판재 샘플이 나왔습니다. 지난 런던 출장에서 더 비싸게 받아야 한다는 피드백을 들으셨다고 하던데, 그럴 만하죠? 

2. 국내 가구 마감재에요. 하이글로시, 세미 매트 질감에 여러 버전의 화이트 외에 다른 컬러도 색상을 잘 뽑았어요. 그런데 아직도 하이글로시 펄도 제작하는군요. 최근에 사용한 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알피 무늬목! 이렇게 다양하게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크~무늬목에 예술을 해놨어요. 

4. 오영민제작소의 크림 색상 손잡이가 업데이트되었어요. 동영상 촬영하느라 하나씩 자세히 보는데 만듦새가 참 아름다워요.

5. 아노다이징 컬러북이 새로 나왔어요. 콩크에서 샘플을 본 분들이 꾸준히 컬러칩 보고 싶다는 요청을 해주셔서 제작했다고 하셨어요. 이전 버전도 콩크에 있는데, 훨씬 보기 좋아졌어요!

6. 유리에 페인팅이 가능합니다. 커스텀하기 좋은 재료이죠, 무엇이든 의뢰하면 아트로 만들어주는 마가글라스의 제품입니다. 

7. 이탈리아에서 온 스위치인데 딸깍 누르는 감각이 매끈합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기존 유럽제품들과 비교해 괜찮게 나왔어요. 들으면 혹합니다. 

8. 테라코타 색상 예쁘죠? 미묘하게 다른 컬러들인데 다 많이 쓰는 컬러에요. 총 15가지 컬러의 볼륨 타일 선택지가 있습니다. 

9. 신박한 벽 마감재를 찾는 팀들이 탐낼만한 소재입니다. 꾸준히 콩크에 문의가 많았는데, 이제 정식으로 수입되어 국내 재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10. 이탈리아의 띠장 타일이 들어왔어요. 컬러 4종류인데 차분한 색감이 어디든 잘 어울릴 것 같죠? 길이도 300이라 쓰기 편하고요. 콩크에서 요모조모 살펴보세요!
    2024 첫 소재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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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c Design Week> 참여자를 찾습니다! 콩크가 22년 코펜하겐의 3days of design, 23년 아인트호벤의 더치 디자인 위크를 경험하며 느꼈던 것들을 작게나마 직접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경험한 디자인 위크는 전시 장소가 한 곳이 아닌 것이 재밌었어요. 일어나는 공간이 코엑스나 킨텍스처럼 대형 건물의 스팟이 아니라 직접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제공하는 라이드로 이동하며 도시의 풍경을 보고 얘기 나누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최소한의 스케일이지만, 콩크에서 걸어서 엎어지면 닿을 곳에 좋은 이웃들이 있어 그런 경험을 함께 재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크게 지원을 받는 파트는 소재 회사와 작가 두 타입인데요. 소재를 직접 제작하거나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작업하는 모두가 모여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어요. 들려줄 이야기가 있는 회사, 작가분이라면 모두 좋습니다. 참여한 팀들의 이야기는 책으로 만들어 24년 2월 중 출판할 계획입니다.(콩크의 첫 정식출판물이 될 예정!) 

참여하면 좋을 것 같은 친구, 주변 분들에게 많은 공유 부탁드려요! <Conc Design Week> 참가 신청은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Conc Design Week 2023>

•일시: 2023년 12월 9일~10일 오후 1시~5시
•장소: 콩크(마포구 양화로 50길 3층), 스탠다드 에이(마포구 잔다리로3길 10), 종이잡지클럽(마포구 양화로8길 32-15)
•참여 신청 마감일: 2023년 11월 26일 밤 11시까지
•참여팀 공지일: 2023년 11월 28일 개별 팀에게 공지
•모집 분야: 소재/ 작가
    CDW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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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곡면인쇄가 가능한 수전사 기술을 아시나요? 콩크에서 작은 자동차 모형을 가지고 수전사 실험을 했습니다. 수전사 작업은 소재의 형태에 관계없이 전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에요. 밑 작업 후 물에 수전사 필름을 띄우고 필름이 말랑말랑하질 때까지 1분 정도 기다린 후 활성화제를 물에 뿌려주고 전사를 원하는 오브제를 물에 밀어 넣어 주면! 짠~마법처럼 패턴이 옮겨집니다. 생각보다 꽤 잘 나와요. 콩크 팀에서 만든 건 단순 DIY라면, 실제 자동차 제품에 적용되는 수전사 마감 샘플이 있습니다. 저희가 만든 걸 보다가 리얼 샘플을 보니 퀄리티 차이가 어마무시한데요. 플라스틱, 금속, 세라믹, 유리 등 소재 상관없이 전사 가능하니 새로운 제품 디자인 단계에 있다면 수전사 마감도 고려해 보세요! 콩크 마스터는 콩크에서 ‘수전사’로 검색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3번째 영상은 실패한 버전이에요. 물에 충분히 녹을 때까지 기다렸다 작업해야 하더라고요😂
    수전사 실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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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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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체 형태의 레진에 레이저를 쏘아 한 층씩 굳혀서 출력하는 SLA 방식의 3D 프린팅 회사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사무실에 진열된 샘플을 보니, 건축 모형을 만들거나 굿즈 제작으로도 발주량이 많아 보였고요. 수술 전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상황에서 3D 프린터로 만든 장기, 도구들이 의료용 시뮬레이터로 사용되고 있고, 내부 정밀도가 높아야 하는 타이어 회사에서도 3D 프린팅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씬에서는 젠틀몬스터의 하남스타필드 매장의 휴머노이드 작업이 유명하죠. 오직 3D프린팅으로만 표현할 수 있는 패턴이 있고, 구현하기 복잡해 포기했던 것도 3D프린터로 점차 해소되고 있네요. 

앞으로 3D프린터 씬이 더 발전되면, 양산도 프린팅으로 감당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 같아요. 콩크에 있는 샘플은 3D 프린터로 표현 가능한 브라운, 투명, 화이트 색상의 다양한 표면 샘플입니다. 콩크 마스터는 믹스테잎과 소재 상세 페이지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세요!
    상상을 현실로
    공간
    금속
    가공
    스터디
    얼마 전 성수 비이커 매장에 알루미늄이 박힌 테라조가 등장했습니다. 콘크리트 베이스에 기호 문양으로 재단된 금속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여 만들어진 알루미늄 테라조인데요. 소재의 세계는 끝이 없고, 계속해서 새로운 소재가 개발되는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비이커 사례처럼 알루미늄을 쓸 수도 있고, 그 외에 우드, 재활용 플라스틱, 자갈, 안 쓰는 레고 장난감 등 원하는 폐자원이나 주문형 소재를 활용하여 다양한 규격과 형태로 콘크리트 테라조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의 커스텀 테라조라니! 직접 비이커 매장에서 보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콩크에 오시면 실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수 비이커의 메탈 테라조
    공간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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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Fam General Store에서 만난 반짝이는 디테일을 공유합니다 🪩 콩크를 이용 중인 디자이너 @jfrica 님께서 보내주신 현장 사진이에요. 알루미늄 방진 시트와 함께 닥트호스, 메탈커텐, 유리블럭, 스텐상판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일반 호일은 집기에 시공하면 약해서 손상되는 것이 걱정이었는데, 마침 콩크에서 알루미늄 방진 시트를 발견했습니다. 호일보다 내구성이 좋고 무게감이 있어 상대적으로 집기에 적용하기 수월했어요. 가공성도 좋아 가위로 잘라 현장에서 바로 마감했고요.”

간단한 작업이라 시공자 분께 맡기기도 뭐해 준석님이 직접 손수하셨다는 뒷이야기가… 역시 디자이너 만능설😂 콩크에서 경험했던 소재 탐구가 결실을 맺은 현장, 망설이지 말고 알려주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현장제보받습니다 #디테일포착
    #현장제보 Fam General Store
    공간
    금속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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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의 시작과 끝, 조명! 조명의 잠재력을 백프로 끌어올리는 반사소재 세 가지를 모아봤습니다. 어떤 소재가 제일 눈에 띄나요?

이 콘텐츠는 콩크 온라인 믹스테잎 기능을 활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관심있는 소재를 보드에 저장하고 팀원과 의견을 나눠보세요. 팀에서 나눈 이야기는 고스란히 아카이브할 수 있습니다! 🗂
    반사소재 다시 보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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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방을 은박으로 감싼 이 공간, 어떤 마감재가 가장 먼저 생각나나요? 

아마 최대 550도까지 견디는 대형설비용 단열재를 바로 떠올리기는 어려울거예요! 시대를 초월한 듯한 미래적인 느낌에서 투박하고 빈티지한 무드까지, 파이프를 감싸는데만 사용하기엔 좀 더 가지고 놀아보고 싶은 소재입니다. 콩크에서 익숙한 물성에 새로운 시선을 더해보세요! 🔍

(레퍼런스 정보)
1. SILVER FOX by Buero Wagner
2.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놀이하는 사물> 
3. 골든구스 매장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은빛 단열재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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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테일포착 예술과 기술의 향연, 미디어 아티스트 미구엘 슈발리에(@miguel_chevalier)의 전시장에서 발견한 디테일을 공유합니다! 

소재를 다루는 콩크가 웬 미디어 아트냐고요? 벽과 바닥, 화면을 도화지로 사용하는 미디어 아트 뒤에도 작품을 더 효과적으로 표현하기위해 밤낮으로 구상하는 아티스트, 그리고 그와 함께 고민하는 전시 기획자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들 옆엔 콩크가☺️

검은 공간과 빛이 전부일 줄 알았던 전시장에서 발견한 감각의 층위를 더해준 디테일을 지금 믹스테잎에서 확인해보세요!
    #디테일포착 미구엘 슈발리에
    전시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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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북
    콩크의 2월 메인월 테마는 겨울과 봄 사이 동면에서 깨어나는 정원의 모습을 상상한 메탈 가든 입니다. 🌬
콩크에서 매끈하고 반짝이는 메탈 표면 소재들을 만나보세요!
    메탈가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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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이세상 수많은 도어 손잡이들. 그중 가장 대중적인 형태는 아무래도 레버형 손잡이겠죠? 다 비슷해 보이지만 레버의 재질과 라인, 플레이트 모양에 따라 수만 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 고르기 힘든 걸까요?😅 

콩크에 새롭게 들어온 이 도어 손잡이들은 특별한 개성을 가졌어요. 플레이트부터 레버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일체형 손잡이😍와 샤프한 라인이 돋보이는 삼각형 레버 손잡이, 특히 이 삼각 모양 손잡이는 어떤 각도에서 봐도 삼각형이 보이는 게 재밌어요. 그리고 두꺼운 원기둥의 플레이트를 가진 가죽 손잡이는 몸체 재질과 가죽 색상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뽐냅니다. 투박한 듯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이 어느 컨셉이든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예쁜 도어 손잡이들! 더 다양해진 레버핸들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가와준 레버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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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플레이의 소재 사용은 점점 다양해져가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 베스트를 고르자면 아크릴 아닐까요?🤔 깨끗하게 빛나는 데다 가공성이 좋은 인기만점 아크릴에 필름을 접합해, 한 끗 다른 풍경을 만들어보세요.✅

라미네이팅 기계의 힘을 빌려 아크릴에 필름을 붙이면 더욱 빛나는 아크릴 판재가 완성돼요.🌈 원하는 색상이나 패턴의 필름이 따로 있을때, 뒤에 접착제가 발린 채로 유통되는 필름의 경우에는 판재 주문 제작도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은 필름이라면 제작 테스트가 필요해요.) 필름이 접합된 아크릴 판재는 레이저 컷팅이나 cnc가공도 문제없어요.👀

이미지는 필름 접합으로 아크릴의 매력을 배가한 레퍼런스들입니다. 접합 아크릴을 쌓아 마치 입체적인 물건인 양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아이디어가 재밌는데요.🍏 매장 집기에서 많이 보셨을 후가공을 거쳐 변신한 아크릴!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레퍼런스 정보)
1. waves puzzle
2. work by Ryan Lauderdale
3. custom trophy /Granny Smith Festival
    필름 접합 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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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는 친환경 소재가 모여있는 섹션이 있는데요, 그 위에 살포시 놓자마자 반응이 뜨거웠던 업사이클링 소재! 플라스틱 마블을 소개합니다. 

이름에 걸맞게 실제 대리석 같은 화려한 무늬를 가진 이 재활용 패널은 HDPE를 원재료로 한 타이벡으로 만들어집니다. 타이벡은 어쩌면 패키지 디자이너들에게는 꽤나 익숙한 이름일 텐데요, 눈으로 보기에는 종이와 별다를바 없어 보이지만 조직이 전혀 달라 손으로 잘 찢어지지 않고 생활 방수에 강해 보호복에 주로 쓰이기도 합니다. 일상에서는 파우치, 가방으로도 많이 볼 수 있죠! (타이벡 스터디는 온라인에서👀)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좁은 간격으로 칼선을 넣는다거나 종이처럼 손쉽게 인쇄하기는 쉽지 않아요. 끊임없는 연구 끝에 가로세로 패턴에 대한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만든 것이 바로 사진의 패키지입니다. 더 정교해진 패턴 덕분에 타이벡을 한층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플라스틱 마블은 패키지로 만들고 남은 부분을 이용해 만들어집니다. 인쇄물을 재료로 하기 때문에 마블처럼 랜덤한 컬러 패턴이 만들어져요. 제작할 때마다 세상에 하나뿐인 소재가 탄생하는 것이죠! 

잠깐🤚 플라스틱 마블과 실제 석재의 반사광을 비교해봤는데요. 플래쉬를 켜고 촬영했더니 석재에는 동그랗게 플래쉬가 나오는 반면, 플라스틱 마블은 반사가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 신기하죠? 실제 석재 못지 않은 플라스틱 마블의 활약을 느껴보세요😊
    플라스틱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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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물을 부으면 색이 사라지는 머그잔, 손바닥을 누르면 그대로 모양이 찍히는 티셔츠, 온도에 따라 다른 색을 내는 요술반지, 이 카멜레온 같은 색의 비밀을 아시나요? 

해답은 바로 안료에 있습니다.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특수 안료를 잉크나 페인트에 첨가하거나, 직물, 플라스틱에 적용하면 이처럼 재미난 효과를 줄 수 있어요. 기준 온도보다 온도가 높아지면 색이 사라지는 원리를 응용해 뜨겁거나 차가운 음료, 그리고 체온에 반응하는 특별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 일반 안료와 섞어 더 다양한 색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영상 속 스타벅스 컵처럼 트로피컬 시원한 컬러 조합을 매칭하거나,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사랑스러운 핑크빛을 내는 화장품 패키지처럼 참신한 발상의 디자인도 가능해요. (사진의 화장품 패키지 사례 이야기는 온라인 믹스테잎으로!💃) 

여러분은 어떤 재미난 아이디어가 떠오르나요? 저는 이렇게 추운 날이면 꼭 만나고 싶은 붕어빵 기계가 떠오르네요. 간만에 붕어빵 타이쿤이나 해야겠어요.😆 직접 실험해보고 싶다면 샘플실에서 매니저를 찾아주세요! 차가운 얼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카멜레온 색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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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 라이브러리 한 켠, 울퉁불퉁 딱봐도 튼실하게 생긴 소재🏋️들이 있는데요. 필요한게 아니라면 발견하기 힘든 프로파일, 재료분리대같은 하드웨어가 오늘의 주인공이에요.

알루미늄 프로파일은 원래 다양한 형상과 사이즈를 조합해 원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쓰이는 프레임입니다. 빈틈없이 결합하기 위해 이런 단면으로 디자인되었죠. 오직 쓸모를 위해 만들어진 생김새의 오묘한 매력이 단면에서 느껴지지 않나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탄생한 풍경에선 넘치지 않는 시크함이 있군요.✏️그 옆의 재료분리대도 마치 상형문자같은 단면을 가졌고요.

효율을 위해 비워지고 채워진 면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한 디자이너들의 활약 덕분에, 요즘엔 하드웨어를 사용한 흥미로운 작업들을 많이 발견하게 돼요.👀 위의 알루미늄 프로파일 단면을 활용한 의자 작업은 최원서 @oneseo 작가님의 작업입니다.✨ 신선하지만 넘치지 않는 소재를 찾고 계시다면, 견고하고 단단한 하드웨어의 다양한 쓸모에 주목해주세요.🥚
    프로파일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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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테일포착 점심시간에 콩크 근처 상수에 위치한 노매뉴얼 플래그십 스토어에 다녀왔어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불투명한 외벽을 거쳐 문을 열고 들어가니 또 다른 입구가 있는 것 같았는데요. 곡면으로 크게 구획된 공간과 전체적으로 반사되는 벽면들이 공간에 율동감을 더하는 것 같았습니다. 다양한 소재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공간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던! 거기에 멋진 옷까지 🥹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주는 피팅룸도 굉장히 인상 깊었어요! 꼭 한번 들러보세요!

공간과 소재에 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발렌시아가의 FW22 쇼 공간과 함께 믹스테잎에서 확인해보세요 💁🏻‍♀️
    #디테일포착 노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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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 한결 가볍고 촘촘한 천장용 격자 루버 샘플이 도착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반짝이는 효과가 화려한 크롬 도금 제품과, 화려하지는 않지만 단정하고 깨끗한 느낌의 백색 루버가 추가되었어요. 그리드가 적용된 천정은 어딘지 전문적인 시설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요, 오피스는 물론이고 의류 브랜드나 레스토랑에 적용한 사례도 무척 쿨하고 멋집니다. 콩크에는 이 두 제품 외에도 천장에 사용할 수 있는 격자 그레이팅과 금속 메쉬가 무척 많이 준비되어 있어요.

공간에, 가구에, 또 다른 어떤 곳에 소재를 보며 프로젝트에 대한 영감을 받아가세요.😉
    가벼운 천장 루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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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 메쉬 샘플 66종이 추가 입고되었습니다.🌝 

굵고 단단한 파사드용 메탈 메쉬부터 의상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운 메탈 패브릭과 솜이 누벼져있는 메탈 패딩(!) 원단 샘플도 있어요. 제 1pick은 가는 스테인리스 와이어가 현처럼 엮인 우아한 메쉬인데요, 파티션으로, 커튼으로, 조명으로 사용될 모습이 자꾸 상상되어 소개드릴 생각에 무척 즐거웠답니다.☺️ 

이렇게 콩크는 메탈 메쉬, 메탈 패브릭 부자가 되었습니다. 100가지가 넘는 다양한 모습의 금속 메쉬들을 콩크에서 즐겨보세요.😉
    메탈 메쉬 6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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