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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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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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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경벽지는 식물 줄기 특유의 결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매력입니다. 식물 재료와 직조 방식에 따라 분위기도 다양해요. 푸글렌에 사용됐던 벽지처럼 밀짚이나 갈대를 면실로 엮어 만든 내추럴한 룩이 대표적이고, 디올 팝업 전시에 활용되었던 라피아 섬유 벽지도 차분한 매력이 있어요. 라피아 벽지는 지사벽지와 비슷한 결을 가지면서도 훨씬 러프한 질감이 살아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사이잘 매트와 닮은 느낌도 있어, 꼭 벽지가 아니더라도 다양하게 응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하나 팁을 드리자면, 샘플북에는 지사벽지, 운모, 무늬목 등 다른 자연 소재를 활용한 컬렉션이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재별로, 또 패턴별로 같이 비교해 보세요. 콩크 마스터는 온라인에서 해당 소재를 포함한 다양한 샘플과 시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사벽지 좋아하면 이것도 좋아함
    벽지
    기획전
    요즘 벽지 많이 찾으시나요? 무슨 이유인지, 최근 들어 콩크에서 질감이 있는 벽지를 보는 팀이 많아졌어요. 자연스럽고 편안한 질감을 선호하는 흐름이 벽지로도 이어지나 봅니다. 질감 있는 벽지를 찾을 때면 가장 먼저 알려드리는 소재가 지사벽지인데요. 100% 종이면서 패브릭처럼 직조 방식으로 만들어져 질감이 매우 자연스러워요. 나무 같은 느낌도 있어서 라탄이나 사이잘과 비교되기도 합니다.

아예 패브릭으로 넘어가서, 월커버링 컬렉션을 살펴볼 수도 있어요! 패브릭인 만큼 부드럽고 입체적인 패턴이 많아요. 브랜드별로 종류가 워낙 많아서, 너무 과하지 않은 패턴 위주로 몇 가지만 찍어봤어요. 사진의 샘플은 물론이고 더 유니크한 표면을 위한 특별한 옵션까지 담아뒀으니, 믹스테잎에서 모든 샘플을 확인해 주세요!
    질감 있는 벽지 찾기
    공간
    벽지
    기획전
    이번에 트렌드 리포트를 작업하면서 다시 발견한 샘플입니다. 무슨 소재인지 아시겠나요? 벽바닥 마감부터 조명, 가구, 패키지, 안 쓰이는 데가 없는 한지입니다. 한지벽지 샘플북 안에 있던 샘플을 하나씩 꺼내봤더니 새로운 패턴이 눈에 들어왔어요. 특히 공간에 천장이나 가벽용 간접조명을 위한 한지를 찾는다면 창호지를 눈여겨볼 만합니다. 창문이나 문에 사용하는 용도라, 은은하게 빛을 투과하면서 밝고 깨끗한 톤이에요. 좀 더 빳빳하게 강도를 높인 아크릴 창호지는 벽체로도 손색없어 보입니다. 구름같이 몽글몽글한 결을 가진 패턴 샘플도 다른 소재에서는 찾을 수 없는 매력이 있어요. 종이 반죽을 표면에 뿌린 것 같은 질감입니다.

창호지 외에 짚, 갈대와 같은 자연소재 텍스처가 돋보이는 샘플도 있어요. 입자가 특색있는 한지는 조명과 함께했을 때 더욱 유니크합니다. 오늘 소개한 한지들이 어울리는 공간 사례를 믹스테잎으로 연결해 둘 테니 하나씩 살펴보세요!
    새롭게 발견한 한지벽지 샘플
    공간
    벽지
    기획전
    자연의 건초와 꽃잎으로 만든 벽지 기억나시나요? 식물 기반 소재를 소개할 때 빠질 수 없는 기특한 표면재입니다. 그만큼 자연의 느낌을 그대로 옮겨놨어요. 냄새까지도요. 이끼는 습도까지 느껴진다니까요? 백킹에 따라 벽지, 필름, hpl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새로운 컬렉션 북이 들어왔어요. 핵심 패턴도 모두 큼직하게 볼 수 있고, 가장 궁금했던 반투명 라인도 포함되어 있어요! 특히 나뭇잎의 뼈대가 비쳐 보이는 패턴이 압권입니다. 고무나무잎을 건조하여 가는 잎맥만 남긴 것인데, 빛을 따라 은은하게 드러나는 결이 섬세하고 또 우아해요.

게다가 이제 국내 유통사를 통해 편하게 발주가 가능합니다. 일부는 재고까지 보유할 예정이라고 하니, 곧 많은 공간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을게요😉
    꽃잎 벽지 뉴 컬렉션북
    공간
    벽지
    천연재료
    기획전
    콩크 유리창 중 하나가 새 옷을 입었어요. 작은 파트지만 이렇게 시트지를 붙여놓으니 새롭고 좋더라고요. 윈도우 시트지로는 잘 볼 수 없는 패턴이라 유니크하기도 하고요. 실내 유리문에 포인트로 쓰기 딱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이 시트지는 예전에 #스티커벽지 로 먼저 소개했던 소재입니다. 기존 벽지나 페인트 벽면 위에 그냥 포스트잇처럼 떼서 붙이면 되는데, 똑같이 유리면에도 적용할 수 있어요. 소재 자체도 패브릭이라 PVC 벽지나 윈도우 필름보다 안전합니다. 이번에 새로 정리하면서 다시 보니 패턴 하나하나가 다 매력있어요. 혼자 보기는 아까워 몇 개만 맛보기로 소개합니다. 색다른 #윈도우시트지 를 찾는다면 특히 주목하세요!

타로카드가 연상되는 신비한 매력의 패턴, 치타와 파란 정원, 장난기 넘치는 그림판, 차분한 톤의 꽃과 춤추는 꽃 패턴, 마지막으로 단색 솔리드 라인도 색감이 아주 고와요. 유리에 붙여도 은은하게 예쁠 것 같죠? 오늘 보여드린 패턴 말고도 30여 개의 패턴이 더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패턴을 #콩크 소재 라이브러리에서 확인해 보세요. 마스터 구독 후 콩크에서 #패브릭벽지 로 검색하면, 온라인에서 직접 소재 스펙을 조회하고 레퍼런스를 스터디할 수 있습니다.
    실내 벽면과 유리를 위한 스티커형 시트
    공간
    벽지
    기획전
    위 이미지는 패브릭일까요? 콘크리트일까요? 어느 쪽이 콘크리트인지 아시겠나요? 콘크리트는 거푸집을 만들어 작업하기 때문에 텍스처를 원하는 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송판 노출 콘크리트는 비교적 흔한데 이런 패브릭 스웨터를 콘크리트 작업에 반영한 것은 처음 보셨죠? 위 샘플은 마뗑킴 프로젝트에 사용된 표면 디자인으로 패브릭의 질감을 콘크리트에 입혀 새로운 텍스처를 연출했습니다. 거푸집을 만들어 안쪽 표면에 옷을 붙여놓고 콘크리트를 타설한 것입니다. 자세히 보면 마뗑킴의 지퍼가 로고와 함께 노출되어 있는데 우연히 나온 결과물이었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콘크리트가 타고 들어가서 묻힐 확률도 있었는데 운이 좋았다고요😊

오늘 발송한 메일 다들 확인하셨죠? 콘크리트 마감재를 크게 골재와 텍스처로 나눠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는데요. 해당 사례의 과정들을 내일 콘크리트 도슨트에서 풀어보려고 합니다. 10미터의 거대 테이블 작업은 어떻게 하는지, 커스텀 콘크리트 세면대 작업의 디테일은 어떻게 푸는지, 판재를 바닥에 적용할 수 있는지, 콘크리트가 무거운데 가구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콘크리트 작업의 뒷이야기를 들으며 바닥, 벽, 가구, 세면대 등 전천후로 사용되는 콘크리트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이번 콘크리트 도슨트는 콩크 팀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브젝틱 팀에서 직접 오셔서 귀한 인사이트 나누는 자리이니 꼭 놓치지 말고 오세요!
    #콩크케이스 #도슨트 맞춰봐, 어느 쪽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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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지
    기획전
    콘크리트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매트한 회색 질감에 살짝 기공이 있는 콘크리트 표면을 생각하셨나요? 이번 콩크케이스 전시에서 오브젝틱 @objectic_official 과 함께 콘크리트로 할 수 있는 작업이 얼마나 다양한지 한데 모아봤습니다. 크게 나누면 2가지예요, 골재와 텍스처! 골재는 암석, 모래, 자갈 같은 일반적인 타입이 흔하지만, 요즘에는 폐플라스틱, 폐유리, 폐도자, 쓰고 남은 대리석 조각들 다양하게 골재 타입으로 사용하고 있죠. 이번 전시에서는 특별히 우드칩, 바크가 들어간 콘크리트 샘플이 제작되었습니다! 우드 테라조가 국내에서 구현될 날이 머지않은 것 같네요. 텍스처는 2부에서 소개할게요.

콘크리트는 바닥 타설 작업, 바닥, 벽면 패널, 가구, 집기, 벤치 같은 커다란 오브제, 디스플레이용 작은 오브제, 세면대까지 쓰이는 범위가 엄청 넓어요. 몰드를 만들어서 현장에서 작업하면 초대형으로 끊김이 없는 테이블 제작도 할 수 있고요. 이번 전시 레퍼런스 중 하나는 8미터 길이의 블랙 카운터 바입니다. 콩크에서 샘플, 소재에서 실제 사용된 레퍼런스까지 함께 살펴보면서 지금 하는, 혹은 미래 작업의 중요한 영감을 받아보세요! 앞으로 콩크케이스에서 우리가 소개했던 많은 소재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다뤄볼 예정이에요. 전시는 27일까지, 콘크리트 도슨트는 11일과 25일에 있습니다. 궁금한 분들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고 프로필 링크에서 예약해 주세요!😊
    #콩크케이스 Object+Logic
    공간
    벽지
    기획전
    복원벽지 실사용한 사례 궁금하셨죠? @sasa_rchitects 팀이 디자인한 대흥역 인근의 코워킹 스페이스 보어라운지에 들렀습니다. 여기에 배무이의 복원벽지 중 바로크 라인이 메인 벽에 시공되었습니다. 어떤 배경이 숨겨져 있을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조선 바로크’라는 이름이 붙었더라고요. 이 벽지는 1937년 작 전남 장성 한일 절충식 가옥에서 발견된 바로크 양식의 벽지입니다. 초배지로 1937년도의 아사히 신문이 발견되어서 연대가 비교적 정확한 벽지입니다. SaSa에서는 메인테이블에 들어간 메라톤 상판과 자작나무 상판에 벽지가 잘 어울리고, 창밖 풍경에 보이는 나뭇잎과도 배경처럼 잘 맞아서 선택했다고 해요. 이국적인데 중후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할머니 집같이 묘하게 편한 감성도 있고요😊

북유럽의 아름다운 패턴 벽지도 좋지만, 옛 한옥에서 쓰던 벽지를 복원해서 사용하는 것도 낭만 있고 의미 있는 일인 것 같아요. 배무이 팀의 근대 벽지 아카이빙 작업에 힘을 실어줄 방법이고요! 벽지 라인에는 숙자, 순영, 옥순, 상철, 영철, 재호 등의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패턴을 정해서 어떤 배경이 있는지 찬찬히 살펴봐요! 콩크에 오시면 벽지 실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원벽지 시공사례📸
    공간
    벽지
    기획전
    우리나라 근대 한옥을 기록하고 한옥에서 발굴된 벽지를 아카이빙 하는 팀 @baemui.naru 이 있습니다. 강동수 대표는 21년 전남 보성의 한옥집을 리모델링하면서 철거 작업을 진행했고, 제거한 벽지를 캠프파이어를 위해 태우려고 보니 중요한 고문서와 신문, 벽지가 함께 있어 그때부터 벽지 아카이빙 작업을 시작했다고 해요. 알고 보니 벽지는 1910년대에 제작된 것으로 1차 세계대전 전황을 전하는 아사히 신문이 초배지였고, 그 뒤에는 조선 후기 세금을 걷는 조운선과 관련된 문서와 개인 편지들이 발려져 있었습니다.

배무이 팀의 기록된 자료와 답변해 주신 내용들을 찬찬히 뜯어보니 정말 귀중한 아카이브가 너무 많아요. 현재 콩크에는 Gosate의 25종 복원 벽지 라인이 있습니다. 1910년대부터 70년대까지 다양한 시기별 패턴 벽지가 있어요. 각 시기별 특징도 있는데, 예를 들면, 70년대 벽지는 대량생산 되어서 잉크 퀄리티가 낮아 물에 씻겨 나가고 60년대 이전에 비해 프린팅 기술도 더 낮아졌다고 해요. 그래서 오히려 벽지 연대가 오래되어 보이고 소박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하나하나 소개드리고 싶네요! 서구권에서도 이런 벽지 아카이빙 작업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지만, 기존 벽지를 제거하고 붙이는 경우가 많아 이런 다양한 레이어를 보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방 전체를 도배하는 조선의 온돌문화는 덧방을 할수록 단열이 잘되기 때문에 기존 벽지를 뜯지 않았습니다. 그 덕분에 다양한 벽지 문화와 초배지 사료들을 볼 수 있다고 해요. 다음 편에는 실제 시공된 사례를 소개해 드릴게요. (다음 편에 계속)
    70년대에서 온 벽지
    공간
    벽지
    기획전
    푸글렌이 서울에 온다는 소식이 이번 주에 알려졌죠! 서울에 오는데 성수, 서촌이 아닌 마포라니! 그중에서도 상수라니!!🥹 마포키즈는 행복합니다, 대환영이에요! 오슬로의 푸글렌은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도쿄 푸글렌은 참 좋아합니다. 17년도에 푸글렌에 시공된 벽지가 궁금해서 문의하는 메일을 보냈었어요. 이때는 콩크 시작 전이지만 궁금한 것은 가만히 둘 수 없었나 봐요. 푸글렌에 시공된 벽지는 ‘Norwegian Icons’라는 브랜드의 노르웨이 본토에서 면실로 밀짚을 엮어 핸드메이드로 만든 벽지였고, 가격이 비싸 당시 구입까지 이어지진 못했습니다. 콩크를 시작하고 보니 국내에 비슷한 느낌으로 시공할 수 있는 초경벽지, 지사 벽지가 있더라고요. 콩크에서 여러 차례 소개했었죠. 푸글렌 상수 입성 환영 기념으로 도쿄에서 적었던 관찰 노트를 공유합니다.

1. 작은 평수임에도 공간 구성이 단조롭지 않다. 바석, 원형 테이블, 소파석 다 있음. 중간에 단차도 있어서 공간이 전환되는 느낌도 있다.
2. 굿즈를 판매하는 책장이 공간 구분을 잘하고 있다.
3. 마감재가 초경벽지와 좁은 루버형 천장, 원목에서 오는 느낌으로 일관성이 있고 자연스럽다.
4. 조명은 창가 쪽을 제외하고 중앙은 플랫하고 넓은 타입으로 써서 천장이 높아 보인다. 창이 많아서 낮엔 자연 조도로 조명이 필요 없다.
5. 카운터가 원형이라 버려지는 부분이 없다.
6. 문이 양쪽으로 나 있어 인, 아웃의 동선이 저절로 잡히고, 어디서든 들어오기 쉽다.

상수의 푸글렌은 도쿄와는 어떻게 다르고 비슷할지 벌써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어서오세요! 대환영!
    푸글렌 서울 in 마포
    공간
    벽지
    기획전
    지난 주말 CDW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아직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왜 벌써 전생같을까요?😂 너무 큰 에너지를 한 번에 쏟아서 그런가 봐요. 콩크에서 외부 팀을 이렇게 많이 초대해서 진행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하기 전에는 참여하는 팀들이 있을지, 전시 세팅하고 나서는 방문하는 사람이 있을지 걱정했는데 모두 다 기우였습니다. 볼 게 많다며 일요일에 또 방문해 즐겨주신 팀도 몇몇 있었고(감동🥹), 무엇보다 CDW 동안 작가님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함께 즐기고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콩크 디자인 위크가 풍요로웠습니다. CDW에 함께한 20팀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내년 3월 중 책으로 발행됩니다. 미처 방문하지 못한 분들, 함께 즐겨주신 분들 모두를 위한 재밌는 책으로 잘 엮어보겠습니다. 콩크 라이브러리는 다음주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1월 5일까지 재정비하고, 1월 9일에 만나요! 

📸 @sang_heon21
    CDW 2023 안녕
    전시
    벽지
    천연재료
    기획전
    만약 내가 00하지 않았다면, 뭘 하고 있을까? 다들 이런 상상 하시죠? 저의 어렸을 적 꿈은 피처 에디터였습니다. 나일론을 무척 좋아했고, 당시 나지언 에디터님의 톡 쏘는 인터뷰를 즐겨 읽었는데요. 비록 잡지인은 되지 못했지만, 여러 소재를 아우르며 얘기하고 있으니 비슷한 무언의 결은 이룬 것 같아요. 요즘은 관심사가 넓어져서 예전만큼 잡지에 할애하진 못하지만, 여전히 잘 만든 잡지는 곁에 두고 자주 보고 있습니다.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채널 중 잡지만 한 것이 없죠. 

종이잡지클럽은 이런 잡지를 다양하게 볼 수 있고 본 후의 감상도 나눌 수 있는 채널이에요. 잡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획부터 깊은 글까지 다양한 인사이트를 탐구하는 보물 같은 공간입니다.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그동안 모았던 잡지 중 상대적으로 덜 소개된 해외잡지와 요즘 국내 잡지 중 주목할 만한 것들을 함께 모아봤습니다. 콩크 디자인 위크 중 다양한 잡지 레퍼런스로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살이 되는 영감을 팍팍 수집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공간, @the_magazine_club 

Arena
A magazine reader
Backstage talks
Brooklyn Rail
Journal du the
Pfeil Magazine
Real review
The Happy reader
The Skirt Chronicles
Typologie
공예+디자인
월간한옥
    🎈CDW 종이잡지클럽
    전시
    벽지
    기획전
    비건가죽의 범용성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 이번 콩크디자인위크에서는 스탠다드에이에서 시험적으로 대나무가죽을 기존의 월넛 테이블 상판에 적용한 제품을 전시합니다. 스탠다드에이에서 만든 기존 가죽 제품과의 차이도 비교하며 함께 살펴보세요. 

스탠다드에이에서는 조화 폐기물, 닥나무 섬유, 위빙, 가죽, 아크릴페인트, 커피박,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수세미,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헴프크리트 등의 소재로 작업하는 10팀이 전시를 합니다. 각 팀이 개발한 새로운 가공법, 소재에 접근하는 법, 건축과 가구를 오가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소재도 등장합니다.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한 팀 한 팀 귀한 작업을 하는 팀입니다. 나중에 책으로 나올 예정이지만, 현장에서 들으면 몇 배는 더 재밌으니까 놓치지 마셔요.😇

두번째 공간, @standard.a_furniture

이케바나하우스 조화 폐기물 @ikebanahaus
나병권, 나빈나 닥나무 섬유 @bangonaaa
윤주 위빙, 직물 @okjkl_textiles
샤토엔트 가죽 @chatoyant_official_
배하경 아크릴페인트, 포맥스 @hakyung_1
송유빈 커피박 @yu_bin_song
스튜디오 사사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sasa_rchitects
김예지 천연수세미 @_yeji.c
이장섭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jangsubsss
조현정 헴프크리트 @jimmunes
    🎈CDW 스탠다드에이
    전시
    벽지
    천연재료
    기획전
    콩크 디자인 위크!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두구두구둑! 콩크 디자인 위크는 크게 3개의 스팟에서 열리는데요. 그중 콩크에는 총 10팀의 작가분들이 참여합니다. 소재로 제작된 작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점토, 노트링, 도자, 에폭시, 플라스틱, PVA, MDF, 보안필름, 송진, 톱밥 등 재료도 무척 다채로워요. 평소 콩크에서는 소재만 소개해드렸는데, 이렇게 소재로 만들어진 실제 작품을 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니 무척 기대됩니다. 콩크에서는 ‘올해의 소재들’로 23년 주목받았던 소재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주말! 9~10일 오후 1-5시 쉽게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소통의 장을 놓치지 마세요.

첫번째 공간, @concseoul

스튜디오 산도 점토, 3D프린팅 @_sand.o_
박채원 노트링 @chaewon_park__
최수진 도자, 유리 @myo_hwa
아트워크컴퍼니팀즈 에폭시 @artworkco.teamz
박재성 재활용 플라스틱 @jaesung.twin
송민재 PVA @minjae_somg
박찬우 MDF @_chanwoo_park
이흥렬 보안필름 @hgrol
정윤주 송진, 밀랍, 패브릭 @jungnyunju 
송준명 톱밥, PVC 파이프, 제스모나이트 @junmyung_song
    🎈CDW 콩크
    전시
    벽지
    천연재료
    기획전
    콩크에서 소개했던 소재들이 작업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레퍼런스로는 봤는데, 실제로 관련 작업을 하는 작가들이 있나 궁금하셨죠? 저희도 이번 참여신청서를 받아보면서 설렜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기로 결심한 것이 무척 기쁜 순간이었어요. 콩크 디자인 위크 참여팀 라인업이 확정되었고,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총 20팀이 참여하는 이번 CDW의 전시 타이틀은 ‘Untitled’입니다. 자연물, 직물, 도료, 금속, 플라스틱, 레진, 나무 등 다양한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분들이 참여해요. 하나로 정의될 수 없지만, 작업하는 분들이 생각하는 키워드의 흐름은 크게 보면 서로 이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전시는 크게 3곳에서 일어납니다. 콩크, 스탠다드에이, 종이잡지클럽- 걸어서 3분 거리 내의 이웃들과 연대하여 펼쳐지는 전시를 보며 새로운 영감을 얻어가세요. 프로필 링크에서 방문 예약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면 누구든지 오셔서 콩크 디자인 위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주세요!😊

@myo_hwa @jungnyunju @hgrol @artworkco.teamz @_sand.o_ @junmyung_song @minjae_somg @chaewon_park__ @jaesung.twin @jimmunes @_chanwoo_park @jangsubsss @okjkl_textiles @yu_bin_song_ @chatoyant_official_  @hakyung_1 @_yeji.c @sasa_rchitects @bangonaaa @ikebanahaus @standard.a_furniture @the_magazine_club
    Conc Design Week
    전시
    벽지
    천연재료
    기획전
    <Conc Design Week> 참여자를 찾습니다! 콩크가 22년 코펜하겐의 3days of design, 23년 아인트호벤의 더치 디자인 위크를 경험하며 느꼈던 것들을 작게나마 직접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경험한 디자인 위크는 전시 장소가 한 곳이 아닌 것이 재밌었어요. 일어나는 공간이 코엑스나 킨텍스처럼 대형 건물의 스팟이 아니라 직접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제공하는 라이드로 이동하며 도시의 풍경을 보고 얘기 나누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최소한의 스케일이지만, 콩크에서 걸어서 엎어지면 닿을 곳에 좋은 이웃들이 있어 그런 경험을 함께 재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크게 지원을 받는 파트는 소재 회사와 작가 두 타입인데요. 소재를 직접 제작하거나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작업하는 모두가 모여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어요. 들려줄 이야기가 있는 회사, 작가분이라면 모두 좋습니다. 참여한 팀들의 이야기는 책으로 만들어 24년 2월 중 출판할 계획입니다.(콩크의 첫 정식출판물이 될 예정!) 

참여하면 좋을 것 같은 친구, 주변 분들에게 많은 공유 부탁드려요! <Conc Design Week> 참가 신청은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Conc Design Week 2023>

•일시: 2023년 12월 9일~10일 오후 1시~5시
•장소: 콩크(마포구 양화로 50길 3층), 스탠다드 에이(마포구 잔다리로3길 10), 종이잡지클럽(마포구 양화로8길 32-15)
•참여 신청 마감일: 2023년 11월 26일 밤 11시까지
•참여팀 공지일: 2023년 11월 28일 개별 팀에게 공지
•모집 분야: 소재/ 작가
    CDW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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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종이반죽이 더덕더덕 붙은 듯한 매력적인 마감의 한지벽지가 입고되었습니다. 뿌려서 시공하면 큰 질감이 연출되고, 흙손으로 미장해서 벽에 바르면 질감이 작네요. 닥나무를 원료로 닥을 갈아 물에 풀지 않고 먹, 쪽, 포졸란, 질석 등 천연 소재만을 사용해 질감과 색감을 낸 소재입니다. 보통 한지를 만들 때 건닥과 물닥을 기본 재료로 쓰는데, 물닥은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포름알데히드같은 화학물질을 섞는다고 해요. 이 친환경 마감재는 비용이 들어도 사람을 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건닥을 사용합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건닥과 천연 재료를 믹싱해 즉시 제조해서 발송하는 시스템입니다. 

마치 신선식품같은 소재랄까요? 엄빠 집에 시공해드리고 싶은 느낌입니다. 뿌리거나 발라서 시공하니 이음매 없이 깔끔하게 나오는 것이 장점이에요. (방염도 됩니다!) 바닥에 바를 수도 있어 장판으로도 가능합니다. 한국적인 친환경 소재를 찾으면, 이제 하나 더 소개해드릴 것이 생겼네요.😊
    한지로 미장하기
    공간
    벽지
    기획전
    새로운 벽지 샘플북들이 이렇게나 많이 입고되었어요! 탄성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패턴의 수입벽지도, 누구나 셀프시공할 수 있는 패브릭 벽지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스티커 타입의 벽지가 참 신통방통한데요. 기존 벽지 위에 덧붙이는 용도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뒷편의 시트를 떼어내면 별도 도구 없이 포스트잇처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다고 해요😯 계절따라 침구의 색깔을 바꾸듯, 누구나 벽지를 교체할 수 있다니!

직접 사용해본 콩크 유저(@lll___space)의 후기🙋‍♀️ : 제 방에 한번, 현장에 한번 셀프시공해봤는데 완전 만족해요. 너비가 3미터 조금 안되는 흰 벽에 두 명이서 발랐을때 1시간도 채 안 걸렸구요. 떼었다 붙였다해도 벽면에 남는게 없어서 편합니다. 다음에도 또 써보고 싶네요. 아, 도구 없이도 붙일 수는 있지만 완전 매끈한 벽이 아니라면 헤라를 사용하는 게 좀 더 안정적입니다!

개성있는 패턴 벽지로 철마다 새로운 공간을 계획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 콩크 탐색창에 ‘스티커형 벽지’를 검색해 더 많은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개성있는 패턴벽지
    공간
    벽지
    기획전
    <오늘의 옻칠> 전시는 목재, 유리, 종이, 금속 4가지의 소재에 각자 다른 가공기법의 옻칠로 만든 작품을 소개합니다. ‘아니, 이게 옻칠이라고? 😲싶은 파스텔 톤의 투명한 유리, 사포로 여러 번 벗겨낸 표면의 예술, 옻칠과 섬유질이 결합된 복합 소재, 오톨도톨한 텍스처에 오묘한 색상이 아름다운 작가 4분의 작품을 볼 수 있어요. 표면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돋보기도 준비해 보았어요. 옻칠과 결합한 다양한 소재를 직접 경험하면서 다음 프로젝트에 영감을 받아보세요. 앞으로 한 달 동안 전시되니 옻칠에 관심 있는 분들! 이번 기획 전시 <오늘의 옻칠>을 놓치지 마세요. 🤗

전시기간 : 5월 23일 ~ 6월 23일
참여작가 : 고상, 김옥, 정은진, 편소정
    오늘의 옻칠
    전시
    벽지
    천연재료
    기획전
    매일 새로운 소재를 찾아다니지만, 같은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소재가 있을까요? 새로운 소재를 찾기 위해 눈을 돌린 곳에서 발견한 전국 소재들을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전국소재자랑>!

특정 지역에서 나는 소재들은 ‘전통’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과거의 영광에만 머무르고 있을 거라는 편견이 있는데요, 하지만 사실은 새로운 시대를 만나 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옻칠, 쪽 염색, 황마포, 굴 패각, 박물관의 재현품 조각 등 평소 보기 힘든 장인의 손길이 닿은 소재들이 모였어요. 각 소재는 모두 ‘지속가능성’ 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리플렛에 적힌 테스트를 통해 그동안 지역 소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몰랐어도 괜찮아요, 각 지역에서의 성장 배경을 알고 나면 전국소재들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거예요! 

20개의 소재로 출발하지만, <전국소재자랑>은 계속됩니다! 지역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님 🙋🏻‍♀️ #전국소재자랑 #콩크 로 #소재명 과 함께 태그를 달아 포스팅해 주세요! 전국의 지도가 점으로 촘촘해질 때까지! 다음 주부터 지역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들의 작업이 소개됩니다😌
    전국소재자랑
    벽지
    천연재료
    기획전
    📍 <AUTOMOBILE as> 미니 전시

차는 오랜 시간 이동을 돕는 도구로 인간과 관계를 맺어 왔지만 엄연히 바닥과 천장, 벽이 있는 사적인 공간이기도 하죠. 인간의 다양한 행동 양식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지금의 자동차 디자인을 보면 일종의 주거 공간같다는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빠르게 변화하는 중인 오토모바일 인테리어와 적용된 소재들을 보다 보면, 우리가 공간이라는 도구에 기대하는 것들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거예요. <AUTOMOBILE as> 미니전시는 4월 28일까지 콩크 라이브러리 메인월에서 진행됩니다!
    AUTOMOBILE as
    제품
    벽지
    친환경
    기획전
    콩크의 2월 메인월 테마는 겨울과 봄 사이 동면에서 깨어나는 정원의 모습을 상상한 메탈 가든 입니다. 🌬
콩크에서 매끈하고 반짝이는 메탈 표면 소재들을 만나보세요!
    메탈가든
    전시
    벽지
    기획전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건강한 실천의 네번째 작가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지난 3년 동안 마스크는 생활필수품이 됐죠. 직접 수거한 폐마스크를 시작으로 이제는 마스크 제작 과정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한 작업까지 영역을 확장한 김하늘 작가(@neulkeem)! 스토리 하이라이트 링크를 통해 작업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Q.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작업이 있다면?
A. 우리은행과 협업해 성수 LCDC에서 전시한 <TWO CHAIRS>의 작업. 명작 의자 세 점을 재해석해 폐마스크로 가구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였다. 그중 ‘바실리 체어(Wassily chair)’는 딱딱한 폐마스크 판재의 대척점에 있는 부드러운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진 의자라 구현이 어려웠는데 •••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월 28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
    건강한 실천, 김하늘
    오브제
    벽지
    재활용
    기획전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건강한 실천의 세번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우유 단백질, 오리알 노른자, 곤충 분변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위켄드랩(@wkndlab.official )입니다.
가정에서, 음식점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에서 폐기되는 달걀 껍데기를 다시 사용할 수 있을까요? 폐기를 위해 약 2만 배의 물이 필요한 우유 폐기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동식물성 폐기물 활용에 질문을 던지며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만드는 위켄드랩의 이야기. 스토리 하이라이트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 가장 좋아하는 작업은?
A. 리움미술관에 전시된 ‘TOTEM’ 작업. 미술관 설명에는 곤충 분변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원재료는 굼벵이 똥이다. 대부분 사람에게 똥을 재료로 사용한다고 했을 때 •••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월 7일과 28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 다음 예고편: 마스크가 사물로 변하는 순간 !
    건강한 실천, 위켄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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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콩크에 이름 모를 들꽃이 잔뜩 핀 언덕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아름다운 표면재 샘플이 들어왔어요. 콩크 대원들 모두 한 눈에 반하고 말았지 뭐에요!💘🌺🍀🌼🌸

유럽에서 건너온 이 소재는 지역의 농부들로부터 받은 건초와 꽃잎들, 폐기되는 부산물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메인 이미지로 선정된 샘플은 진짜 에델바이스, 마거리트, 수레국화, 장미를 건초와 압착해 만들었어요. 보자마자 촉감과 냄새가 궁금해졌는데요.👀 킁킁 냄새를 맡아보면 무려 꽃밭에 있는 것처럼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구요!

같은 디자인도 백킹(Backing)을 다르게 주문해서 HPL, 바닥재, 마루, 벽지 등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건초나 꽃잎이 떨어질 것 같다는 불안감이 잠시 들었지만, 용도에 따라 마감 처리를 다르게 해 긁힘과 얼룩에 대비한다고 합니다.✅ 방염처리 역시👌

추운 겨울에 보니 더 신통방통하고 힐링되는 소재입니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아름다움을 지닌 천연 표면재의 전 종류는 콩크 온라인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나 보세요!〰️
    ORGANOID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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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두번째 건강한 실천을 소개합니다. 버려진 신문지로 ‘페이퍼 브릭(paper brick)’을 만들어 종이에 또 한 번의 삶을 선물하는 이우재 작가(@woojai)입니다. 저도 종이를 버리는 날이면 언제나 수북이 쌓인 신문지산을 보는데요. 그것들을 반죽으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 단단한 벽돌로 만드는 것이 무척 신기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신문지는 어떤가요? 거칠면서 부드럽고, 무거우면서 가벼운 페이퍼 브릭의 이야기는 인터뷰 전문(스토리에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전시 기간 동안 콩크에서 보들보들한 페이퍼 브릭을 만져볼 수 있답니다. 🗞

Q. 무수한 재료 중 신문지를 선택해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현재 작업까지의 변천사가 궁금하다.
A. 신문지는 이미 몇 번 재활용을 거친 종이들로 생산될 때가 많다. 여러 번 재활용된 종이는 섬유 조각이 작아져 더 이상 어딘가에 쓸 수 없는, 종이로 쓰일 수 있는 마지막 단계를 맞는다. 그렇게 폐기와 재활용의 갈림길에 선 신문지를 이용해 작업을 시작했다. 신문지로 벽돌 형태를 만들어 가구 제작과 인테리어 작업을 했는데… (전문은 스토리 링크!)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날짜: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2월 13일~31일은 콩크의 겨울 방학⛄️) 다음 예고편: 우유 부산물, 오리알, 굼벵이 분비물 등 기상천외한 소재를 가지고 활동하는 스튜디오, 위켄드랩🥛!!!
    건강한 실천, 이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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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11월의 끝, 생활 속에 스며든 소재로 예술적인 실천을 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주자는 커피박으로 가죽 소재를 만든 박미나 작가(@piaomeinaa)입니다. ‘커피박’은 커피를 내리고 남은 부산물로, 흔히 ‘커피 찌꺼기’라고 합니다. 서울에서 1년에 버려지는 커피박의 양은 대략 140톤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모두 한 번쯤은 카페 앞에 내놓아진 커피 찌꺼기를 본 경험이 있을거예요. 탈취제로 가져가도록 만든 센스있는 카페들도 있죠. 찌꺼기였던 재료가 성인의 몸무게를 거뜬하게 견뎌내는 가죽이 된 이야기, 인터뷰 전문(스토리 하이라이트 - 건강한 실천에 링크!)으로 확인해보세요! 전시 기간 동안 콩크에 오시면, 이 커피로 만든 가죽을 실물로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이 커피박을 이용했지만, 다른 형태를 띠고 있는 소재의 이야기도 온라인 프로페셔널의 믹스테잎에서 만나보세요.🤗

Q. 커피 가죽을 만드는 구체적인 작업 과정이 궁금하다.
A. 먼저 커피박을 뭉치지 않게 채에 걸러 넓게 펼쳐서 말리고, 틀에 충분히 적신 섬유질을 하나하나 유리 위에 붙여 1차 표면을 만든다. 그 후 마른 커피박과 본드가 혼합된 층을 두껍게 펴 발라주고, 평평해지도록 다듬어주는 작업을 한다. 이 과정에서 수분이 많은 커피박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이 문제이다 보니 열처리를 통해서 빨리 건조하는 방법을 생각했는데, 섬유질이 타는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드라이기로 말리는 법을 시도해봤는데•••(인터뷰 전문에서 계속)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날짜: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2월 13일~31일은 콩크의 겨울 방학⛄️)
다음 예고편 : 놀라운 완성도의 페이퍼 브릭, 이우재 작가님 🧱 ! ! !
    건강한 실천, 박미나
    오브제
    벽지
    재활용
    기획전
    화제 속에 종영한 드라마 <작은 아씨들>, 극 중 ‘화영’ 집의 푸른 난초 벽지를 기억하시나요? 혼자서도 분위기를 휘어잡는, 콩크의 화려한 패턴 벽지를 소개 드립니다.🌈 

화려한 패턴 벽지의 매력은 한 장 한 장이 회화 작품 같다는 것 아닐까요?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진 가구와 패턴, 소품들이 마구 얽혀져 있는 모습을 상상해 봅시다. 소재들이 마구 얽힌 패턴이 어지러운 듯해 어떤 디자인에 사용할까 고심하게 되지만, 유니크한 패턴이 공간의 질서에 스며들 때만큼 상상력을 자극하는 순간도 없는 것 같아요. 어쩌면 매일 과장된 이야기 속에서 사는 조금 피곤한 기분이 들지도 모르지만요.😅 

풍부한 패턴과 색상을 쌓고 쌓아 독창적인 이야기를 품은 공간을 디자인해 보세요! 콩크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패턴의 벽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요.🌞
    화려한 패턴벽지
    공간
    벽지
    기획전
    미끌거리고, 차갑고 축축한 촉감은 왜인지 생명체를 연상시킵니다. 태초에 물이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일까요?👀 이 방에서는 연약하고 촉촉한 질감들이 동화같은 색감으로 몸을 감쌉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 물렁이고 미끄러운 주머니를 밟으며 반짝이고 투명한 촉감들을 살펴보세요.☺️ 전시는 다음주 금요일까지.😉 @teamhyeonju
    빗방울의 맛, 이현주
    전시
    벽지
    조형
    기획전
    지난주 발행된 뉴스레터는 다들 보셨나요? 5월의 콩크는 무척 많은 일들이 있어 아주 긴긴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중 하나였던 LX 하우시스의 <모노 스펙트럼> 전시의 끝이 성큼 다가왔어요. 얼마 안남은 전시기간, 콩크에서 열리는 무드보드 이벤트와 간단한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뉴스레터에서 LX하우시스의 신제품인 에디톤에 대해 짧게 설명드렸는데요, 포세린 타일을 대체할 주거공간용 바닥재로써의 장점을 콩크에서 제품을 실제로 보신 디자이너께서 먼저 캐치하고 무척 좋아하셨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전시가 끝난 이후에는 에디톤, 하이막스, 지아패브릭의 디자이너분과의 인터뷰를 정리하여 발행할 예정이에요. 

마감재를 선택하는 사람으로서 마감재를 디자인 하는 일은 어떤 일인지 무척 궁금했었는데 새로운 세상을 살짝 엿본 기분이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모노 스펙트럼
    공간
    벽지
    기획전
    4월 5일, 황효덕 작가(@hwang_hyo) 의 전시가 콩크의 레퍼런스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스틸 still>, 황효덕
4월 5일 ~ 4월 22일, 콩크 레퍼런스 룸

집요하게 파헤쳐진 구리라는 소재가 이렇게까지 여러가지 모습을 하고 서로 다른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오감을 열고 구리를 느껴보세요!
    스틸 Still, 황효덕
    전시
    벽지
    조형
    기획전
    ≪ Scar Series ≫

2월 8일 ~ 2월 25일

김지원 작가(@jiwon_6)
scar 시리즈는 어떤 건물 앞 배수구를 가리는 철판의 용접 자국에서 시작됐다. 접합된 두 철판 중간 용접 자국이 준 인상은 매우 강렬했다. 철판을 이어주는 용접 흔적은 여백의 캔버스에 그려진 한 획의 인상적인 선처럼 보였다. 그때 산화되거나 삐뚤어진 질감의 용접 흔적에 매력을 느꼈다.
    Scar Series, 김지원
    전시
    벽지
    조형
    기획전
    콩크의 두 번째 팝업 전시, 서수현 작가의 ≪ Plumpy Series ≫ 가 열렸습니다.🥳 @suhyunarchive 
빵빵하게 부푼 패딩을 잔뜩 껴입은 귀여운 의자는 직접 앉아볼 수 있답니다.😉 콩크를 위해 만들어진 소재 샘플들을 테이블에 놓고 무드보드를 만들어보세요. 고민 중인 프로젝트에 재치와 귀여움을 보장할 거에요!🥰
    Plumpy Series, 서수현
    전시
    벽지
    기획전
    콩크의 첫 번째 팝업 전시, 밍예스 프로젝트의 <군락 assosiation 2021 > 이 열렸습니다.🥰 각양각색의 초록 실들을 손으로 하나씩 엮어 식물들의 집합을 표현했는데요, 다양한 표현을 위해 실을 직접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너무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노동집약적 작업들을 콩크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저도 무척 반했답니다!)
    군락 assosiation 2021, 밍예스
    전시
    벽지
    기획전
    물감이 흩뿌려진 것 같은 불규칙 도트 패턴의 벽지 샘플입니다.🌝 

집에 수입벽지를 시공할 수 있다면 꼭 이 제품으로 하고싶어 위시리스트에 있는 벽지인데요, 미색과 네이비색의 벽지에는 반짝거리는 금색 도트가 들어가있어 은은하게 화려한 느낌을 줍니다. 짙은 핑크색 바탕에는 네이비색의 도트가 뿌려져있어요. 잔잔한 요철이 있어 내추럴한 질감을 돋보이게 합니다. 더 많은, 아름다운 수입벽지들을 콩크에서 확인하세요.😉
    도트 패턴의 벽지
    공간
    벽지
    기획전
    폐마스크로 만든 스툴, 김하늘 작가의 Stack and Stack을 콩크에서 전시중입니다.🌝 점점 높아지는 친환경, 플라스틱 제로에 대한 관심이 애석하게도 이 시국으로 인해 전세계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마스크 쓰레기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스툴 하나에는 무려 1500장의 마스크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마스크를 한 장, 또 한 장 수작업으로 녹여가며 켜켜이 쌓은 거친 텍스처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마스크는 사용된 후 버려지는 것 뿐만 아니라 생산 공정에서도 쓰고 남은 원단들이 버려지는데요, 이 부산물로 만든 플라스틱 펠릿 샘플도 입고되었습니다. 제품이나 패키지에 다양한 모습으로 적용할 수 있겠죠? 콩크에서 확인하세요.😉 @neulkeem
    Stack and Stack, 김하늘
    오브제
    벽지
    재활용
    기획전
    지속가능한 소재전이 열렸습니다.🌝 

작년 가을, 콩크에서는 재활용 소재전을 열었었는데요, 전 산업군을 강타했던 친환경이라는 키워드는 더욱 깊고 강하게 우리의 생활로 스며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재활용 소재전에서는 공간 디자인에 사용되는 자재들을 주로 보여드렸다면, 이번 지속가능한 소재전에서는 자연에서 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천연 재료, 버려지는 자원으로 새로운 쓰임을 찾는 재활용 재료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제품, 공예, 패키지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와 원료, 실제로 적용된 제품과 작품들로 상상력을 자극할거에요.☺️ 

코코넛, 코르크, 커피, 해초, 루파, 폐마스크에 어떤 가능성들이 있을지 콩크에서 탐구해보세요!😉
    지속 가능한 소재전
    전시
    벽지
    천연재료
    기획전
    풀을 엮어 만든 벽지 신제품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이전보다 풀잎이 더 굵어진 디자인으로, 염료의 착색 정도도 랜덤하게 내추럴함이 더욱 강조되었어요. 때론 중후하게, 어떤 곳에서는 산뜻하게 적용할 수 있는 자연의 벽지입니다. 롤 벽지를 풀어 크게 보실 수도 있습니다! 콩크의 대원을 찾아주세요. 콩크에서 고급스런 풀잎의 표면을 직접 느껴보세요.😉
    풀내음이 솔솔
    공간
    벽지
    친환경
    기획전
    2021년의 공간 트렌드는 초현실적인 요소나 강한 패턴의 사용이 예측된다고 합니다. '이 시국'으로 한정된 공간에서의 단조로운 생활을 일상을 벗어난 과감한 디자인적 터치들로 극복하려는 것이죠! 벽지나 패브릭은 공간 어디에나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어 분위기를 좌우하는 포텐이 있는 자재입니다. 좀처럼 보기 힘든 화려한 패턴의 패브릭은 물론, 흔한 체크 패턴조차 벽지와 함께라면 완전히 새로워집니다. 콩크의 2021년 첫 기획전은 코로나로 매일 같은 풍경에 갇혀버린 우리의 일탈입니다. 기하학, 스트라이프, 체크, 도트, 자연, 5가지의 카테고리로 준비한 패턴전을 알차게 즐겨주세요.😉
    5가지 패턴전
    공간
    벽지
    기획전
    국내 벽지 신상이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언제 이만큼 선명한 색상과 과감한 패턴들이 생긴거죠? 수입벽지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깊은 색감과 텍스처에 깜짝 놀랐어요.(라떼는 이런 국산 벽지 없었는데...!🥲) 한껏 감각적인 샘플북 자체의 디자인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패턴 벽지 사진은 맛보기로 조금만, 곧 콩크의 새로운 전시인 패턴전에서 수많은 패턴 벽지들을 모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국내 벽지의 진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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