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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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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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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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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 플라스터의 거친 느낌과 마모리노의 반딱이는 느낌과는 대조적으로, 이 플라스터는 왠지 모르게 만져보고 싶어져요. 벨벳의 부드러운 감촉을 닮았거든요. 벨벳에 스치는 결처럼, 자연스러운 음영의 터치감이 차분하게 밀도를 더해줍니다. 이것이야말로 플라스터 본연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텍스처가 아닐까요? 무난한 뉴트럴 톤도 좋지만, 파스텔 컬러를 더하면 벨벳 같은 부드러움을 한층 더 살릴 수 있어요. 이런 텍스처는 넓게 적용할수록 매력이 깊어지는 법. 벽부터 천장까지 공간 전체에 적용하면 질감이 훨씬 풍부하게 느껴져요. 소프트한 텍스처가 공간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입니다. 옐로, 그린, 블루- 화사한 컬러의 샘플과 함께 벨벳의 부드러움을 상상해 보세요.
    벨벳 터치 플라스터
    플라스터
    기획전
    플라스터의 텍스처를 연출하는 방법은 정말 다양합니다. 바르는 대로 패턴을 만들 수 있는 건 물론이고, 반죽 재료를 활용해 색다른 포인트를 더할 수도 있어요. 헴프크리트 같은 자연소재 텍스처가 주목받으면서, 흙벽처럼 짚이나 줄기 속대를 칩으로 섞은 플라스터가 떠오르기도 했는데요. 색감 자체가 차분하고 은은해 더욱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입니다. 자연소재를 이렇게 칩으로 분쇄하지 않고 직물 형태로 활용한 타입도 새로워요. 황마나 라탄 같은 섬유를 그물로 엮어 표면에 혼합했는데, 섬유 조직이 그대로 드러나 독특한 패턴이 만들어집니다. 좀 더 두꺼운 실을 사용해 입체감을 줘도 새로울 것 같아요.

또 다른 예시로, 철망을 결합한 샘플도 볼 수 있어요. 스케일이 큰 철망을 플라스터와 결합해 인더스트리얼한 무드를 연출했어요. 철골 콘크리트의 단면이 떠오르기도 하고, 뭔가 파괴적인 느낌이 재밌어요. 마지막은 금박을 표면에 입힌 샘플인데요. 판화 같은 스타일로, 튀어나온 부분에 금박이 입혀져 예술 작품 같은 느낌이 납니다. 금박이 클래식한 느낌이 있어서, 앤틱한 패턴으로 고전미를 살려봐도 좋을 것 같아요. 다른 메탈 박 컬러와도 조합해 보세요! 플라스터와 다른 소재의 만남은 믹스테잎에서 더 볼 수 있어요.
    플라스터 안에 두 글자
    공간
    플라스터
    기획전
    #스페셜페인트 샘플이 오랜만에 업데이트되었어요. 이번에 들어온 샘플은 이탈리아 산마르코에서 왔습니다. 추가 샘플을 기다리는 중이라 샘플이 모두 모이면 소개할까 했는데, 카탈로그만으로도 너무 예뻐서 얼른 가져왔어요. 하나하나 색감이 너무 예뻐요. 텍스처도 고급스럽고 구성도 어쩜 이렇게 예쁜 것만 모아놨는지, 보는 내내 감탄했답니다😍

많이 쓰이는 #마모리노 타입부터 나무가 생각나는 섬세한 세로결의 디자인, 부식 메탈 효과와 거친 암석의 질감을 흉내 낸 스톤 타입 등 어떤 텍스처든 훌륭하게 해결해 줄 거예요. 저의 픽은 외장에도 사용 가능한 콘크리트아트! 무슨 패턴이 맘에 드나요? 한 권씩 살펴보며 픽을 골라봐요. #콩크 라이브러리에서 모든 브랜드별 스페셜페인트를 볼 수 있습니다.
    산마르코에서 온 스페셜페인트
    플라스터
    기획전
    이제 막 봄이 오고 있어서 그럴까요? 25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서 그럴까요? 요즘 콩크에 새로운 소재를 시도하려고 문의하거나 기존에 있던 소재에 다른 것을 더해 새롭게 연출하는 등 도전하는 팀이 많은 것 같아요. 이를 위해 레퍼런스를 찾아보다 재미있는 사례를 가져왔습니다. Some Place Studio에서 작업한 베를린에 위치한 요가 스튜디오인데요, 중앙의 리셉션 데스크와 작은 분수대의 수작업 질감이 눈에 띄죠? 무엇으로 작업했을까요? Yasmin Bawa 작가님이 #헴프크리트 구조에 석회 플라스터로 마감해 제작했다고 해요. 공간을 나누는 스크린의 생동감 있는 드로잉과 곡선의 소파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집니다. 저런 공간에서 요가를 해보고 싶네요.

마침 지난 주말에 @hemptosil 작가님 전시를 다녀왔는데요. 헴프크리트, 제스모나이트, 삼지, 석회 플라스터 등 다양한 재료와 형태로 헴프 작품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헴프는 베를린 요가 스튜디오 레퍼런스처럼 핸드메이드 무드의 디스플레이 집기나 오브제를 제작한다면, 꼭 한번 고려해 볼 법한 소재에요. 국내에도 재밌는 디자인과 소재의 도전들이 더 많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3월 2일까지 성산동에서 나래 작가님 헴프 전시가 열리고 있어요. 실제 질감이나 무드 궁금한 분들은 꼭 들러보세요.

헴프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콩크 아카이브 하단에 링크된 믹스테잎들을 주목해 주세요! #hemp

📸 @lmnk44
    헴프크리트 조각하기
    플라스터
    천연재료
    기획전
    단독주택에서 냉난방비를 파격적으로 줄이면서 온습도를 동시에 컨트롤할 수 있는 마력의 설비 시스템이 있습니다. 작년 이파스 성원준 대표님 @laurelvov 이 도슨트 해주셨을 때 등장했던 자재인데요. 사진처럼 마감 표면과 가깝게 튜브가 들어가 있어 온수와 냉수로 실내의 온습도를 쾌적하게 조절합니다. 마치 보일러 시스템을 천장에 넣는 것과 같습니다. 수도 배관이 천장에 연결되어 있고, 온도를 관리할 수 있는 보일러 시스템이 있는 거죠. 패시브 하우스를 지을 때 적용할 수 있는 자재에요. 지하수를 이용해 설치한 현장은 에어컨을 켜는 것과 비교해 에너지를 20%만 써도 같은 효과가 난다고 해요. 스위스의 올림픽 센터 전체에 이 시스템이 들어가 있고, 얼마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는지 홈페이지에서 관련 리포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거 실제 적용된 곳을 가 보면, 아주 뽀~송~한 느낌이 난다고 해요. 에어컨이랑 제습기를 동시에 켠 느낌이라고 하는데 너무 궁금합니다. 어떤 현장이든 적용하면 콩크 좀 초대해 주세요! 지금은 유럽에서 직접 경험해 본 대기업 회장님들이 댁에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패시브 하우스에 관심 있는 건축사, 건축주분들! 콩크에서 샘플부터 보셔요. 마스터 구독 후 #콩크 에서 #baswacool 로 검색해 보세요, 온라인에서 직접 소재 스펙을 조회하고 문의할 수 있어요.
    패시브하우스를 위한 건축 자재
    공간
    플라스터
    기획전
    위 이미지는 패브릭일까요? 콘크리트일까요? 어느 쪽이 콘크리트인지 아시겠나요? 콘크리트는 거푸집을 만들어 작업하기 때문에 텍스처를 원하는 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송판 노출 콘크리트는 비교적 흔한데 이런 패브릭 스웨터를 콘크리트 작업에 반영한 것은 처음 보셨죠? 위 샘플은 마뗑킴 프로젝트에 사용된 표면 디자인으로 패브릭의 질감을 콘크리트에 입혀 새로운 텍스처를 연출했습니다. 거푸집을 만들어 안쪽 표면에 옷을 붙여놓고 콘크리트를 타설한 것입니다. 자세히 보면 마뗑킴의 지퍼가 로고와 함께 노출되어 있는데 우연히 나온 결과물이었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콘크리트가 타고 들어가서 묻힐 확률도 있었는데 운이 좋았다고요😊

오늘 발송한 메일 다들 확인하셨죠? 콘크리트 마감재를 크게 골재와 텍스처로 나눠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는데요. 해당 사례의 과정들을 내일 콘크리트 도슨트에서 풀어보려고 합니다. 10미터의 거대 테이블 작업은 어떻게 하는지, 커스텀 콘크리트 세면대 작업의 디테일은 어떻게 푸는지, 판재를 바닥에 적용할 수 있는지, 콘크리트가 무거운데 가구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콘크리트 작업의 뒷이야기를 들으며 바닥, 벽, 가구, 세면대 등 전천후로 사용되는 콘크리트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이번 콘크리트 도슨트는 콩크 팀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브젝틱 팀에서 직접 오셔서 귀한 인사이트 나누는 자리이니 꼭 놓치지 말고 오세요!
    #콩크케이스 #도슨트 맞춰봐, 어느 쪽이게?
    공간
    플라스터
    기획전
    콘크리트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매트한 회색 질감에 살짝 기공이 있는 콘크리트 표면을 생각하셨나요? 이번 콩크케이스 전시에서 오브젝틱 @objectic_official 과 함께 콘크리트로 할 수 있는 작업이 얼마나 다양한지 한데 모아봤습니다. 크게 나누면 2가지예요, 골재와 텍스처! 골재는 암석, 모래, 자갈 같은 일반적인 타입이 흔하지만, 요즘에는 폐플라스틱, 폐유리, 폐도자, 쓰고 남은 대리석 조각들 다양하게 골재 타입으로 사용하고 있죠. 이번 전시에서는 특별히 우드칩, 바크가 들어간 콘크리트 샘플이 제작되었습니다! 우드 테라조가 국내에서 구현될 날이 머지않은 것 같네요. 텍스처는 2부에서 소개할게요.

콘크리트는 바닥 타설 작업, 바닥, 벽면 패널, 가구, 집기, 벤치 같은 커다란 오브제, 디스플레이용 작은 오브제, 세면대까지 쓰이는 범위가 엄청 넓어요. 몰드를 만들어서 현장에서 작업하면 초대형으로 끊김이 없는 테이블 제작도 할 수 있고요. 이번 전시 레퍼런스 중 하나는 8미터 길이의 블랙 카운터 바입니다. 콩크에서 샘플, 소재에서 실제 사용된 레퍼런스까지 함께 살펴보면서 지금 하는, 혹은 미래 작업의 중요한 영감을 받아보세요! 앞으로 콩크케이스에서 우리가 소개했던 많은 소재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다뤄볼 예정이에요. 전시는 27일까지, 콘크리트 도슨트는 11일과 25일에 있습니다. 궁금한 분들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고 프로필 링크에서 예약해 주세요!😊
    #콩크케이스 Object+Logic
    공간
    플라스터
    기획전
    지난 주말 CDW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아직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왜 벌써 전생같을까요?😂 너무 큰 에너지를 한 번에 쏟아서 그런가 봐요. 콩크에서 외부 팀을 이렇게 많이 초대해서 진행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하기 전에는 참여하는 팀들이 있을지, 전시 세팅하고 나서는 방문하는 사람이 있을지 걱정했는데 모두 다 기우였습니다. 볼 게 많다며 일요일에 또 방문해 즐겨주신 팀도 몇몇 있었고(감동🥹), 무엇보다 CDW 동안 작가님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함께 즐기고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콩크 디자인 위크가 풍요로웠습니다. CDW에 함께한 20팀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내년 3월 중 책으로 발행됩니다. 미처 방문하지 못한 분들, 함께 즐겨주신 분들 모두를 위한 재밌는 책으로 잘 엮어보겠습니다. 콩크 라이브러리는 다음주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1월 5일까지 재정비하고, 1월 9일에 만나요! 

📸 @sang_heon21
    CDW 2023 안녕
    전시
    플라스터
    천연재료
    기획전
    만약 내가 00하지 않았다면, 뭘 하고 있을까? 다들 이런 상상 하시죠? 저의 어렸을 적 꿈은 피처 에디터였습니다. 나일론을 무척 좋아했고, 당시 나지언 에디터님의 톡 쏘는 인터뷰를 즐겨 읽었는데요. 비록 잡지인은 되지 못했지만, 여러 소재를 아우르며 얘기하고 있으니 비슷한 무언의 결은 이룬 것 같아요. 요즘은 관심사가 넓어져서 예전만큼 잡지에 할애하진 못하지만, 여전히 잘 만든 잡지는 곁에 두고 자주 보고 있습니다.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채널 중 잡지만 한 것이 없죠. 

종이잡지클럽은 이런 잡지를 다양하게 볼 수 있고 본 후의 감상도 나눌 수 있는 채널이에요. 잡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획부터 깊은 글까지 다양한 인사이트를 탐구하는 보물 같은 공간입니다.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그동안 모았던 잡지 중 상대적으로 덜 소개된 해외잡지와 요즘 국내 잡지 중 주목할 만한 것들을 함께 모아봤습니다. 콩크 디자인 위크 중 다양한 잡지 레퍼런스로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살이 되는 영감을 팍팍 수집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공간, @the_magazine_club 

Arena
A magazine reader
Backstage talks
Brooklyn Rail
Journal du the
Pfeil Magazine
Real review
The Happy reader
The Skirt Chronicles
Typologie
공예+디자인
월간한옥
    🎈CDW 종이잡지클럽
    전시
    플라스터
    기획전
    비건가죽의 범용성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 이번 콩크디자인위크에서는 스탠다드에이에서 시험적으로 대나무가죽을 기존의 월넛 테이블 상판에 적용한 제품을 전시합니다. 스탠다드에이에서 만든 기존 가죽 제품과의 차이도 비교하며 함께 살펴보세요. 

스탠다드에이에서는 조화 폐기물, 닥나무 섬유, 위빙, 가죽, 아크릴페인트, 커피박,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수세미,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헴프크리트 등의 소재로 작업하는 10팀이 전시를 합니다. 각 팀이 개발한 새로운 가공법, 소재에 접근하는 법, 건축과 가구를 오가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소재도 등장합니다.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한 팀 한 팀 귀한 작업을 하는 팀입니다. 나중에 책으로 나올 예정이지만, 현장에서 들으면 몇 배는 더 재밌으니까 놓치지 마셔요.😇

두번째 공간, @standard.a_furniture

이케바나하우스 조화 폐기물 @ikebanahaus
나병권, 나빈나 닥나무 섬유 @bangonaaa
윤주 위빙, 직물 @okjkl_textiles
샤토엔트 가죽 @chatoyant_official_
배하경 아크릴페인트, 포맥스 @hakyung_1
송유빈 커피박 @yu_bin_song
스튜디오 사사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sasa_rchitects
김예지 천연수세미 @_yeji.c
이장섭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jangsubsss
조현정 헴프크리트 @jimmunes
    🎈CDW 스탠다드에이
    전시
    플라스터
    천연재료
    기획전
    콩크 디자인 위크!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두구두구둑! 콩크 디자인 위크는 크게 3개의 스팟에서 열리는데요. 그중 콩크에는 총 10팀의 작가분들이 참여합니다. 소재로 제작된 작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점토, 노트링, 도자, 에폭시, 플라스틱, PVA, MDF, 보안필름, 송진, 톱밥 등 재료도 무척 다채로워요. 평소 콩크에서는 소재만 소개해드렸는데, 이렇게 소재로 만들어진 실제 작품을 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니 무척 기대됩니다. 콩크에서는 ‘올해의 소재들’로 23년 주목받았던 소재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주말! 9~10일 오후 1-5시 쉽게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소통의 장을 놓치지 마세요.

첫번째 공간, @concseoul

스튜디오 산도 점토, 3D프린팅 @_sand.o_
박채원 노트링 @chaewon_park__
최수진 도자, 유리 @myo_hwa
아트워크컴퍼니팀즈 에폭시 @artworkco.teamz
박재성 재활용 플라스틱 @jaesung.twin
송민재 PVA @minjae_somg
박찬우 MDF @_chanwoo_park
이흥렬 보안필름 @hgrol
정윤주 송진, 밀랍, 패브릭 @jungnyunju 
송준명 톱밥, PVC 파이프, 제스모나이트 @junmyung_song
    🎈CDW 콩크
    전시
    플라스터
    천연재료
    기획전
    콩크에서 소개했던 소재들이 작업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레퍼런스로는 봤는데, 실제로 관련 작업을 하는 작가들이 있나 궁금하셨죠? 저희도 이번 참여신청서를 받아보면서 설렜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기로 결심한 것이 무척 기쁜 순간이었어요. 콩크 디자인 위크 참여팀 라인업이 확정되었고,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총 20팀이 참여하는 이번 CDW의 전시 타이틀은 ‘Untitled’입니다. 자연물, 직물, 도료, 금속, 플라스틱, 레진, 나무 등 다양한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분들이 참여해요. 하나로 정의될 수 없지만, 작업하는 분들이 생각하는 키워드의 흐름은 크게 보면 서로 이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전시는 크게 3곳에서 일어납니다. 콩크, 스탠다드에이, 종이잡지클럽- 걸어서 3분 거리 내의 이웃들과 연대하여 펼쳐지는 전시를 보며 새로운 영감을 얻어가세요. 프로필 링크에서 방문 예약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면 누구든지 오셔서 콩크 디자인 위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주세요!😊

@myo_hwa @jungnyunju @hgrol @artworkco.teamz @_sand.o_ @junmyung_song @minjae_somg @chaewon_park__ @jaesung.twin @jimmunes @_chanwoo_park @jangsubsss @okjkl_textiles @yu_bin_song_ @chatoyant_official_  @hakyung_1 @_yeji.c @sasa_rchitects @bangonaaa @ikebanahaus @standard.a_furniture @the_magazine_club
    Conc Design Week
    전시
    플라스터
    천연재료
    기획전
    <Conc Design Week> 참여자를 찾습니다! 콩크가 22년 코펜하겐의 3days of design, 23년 아인트호벤의 더치 디자인 위크를 경험하며 느꼈던 것들을 작게나마 직접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경험한 디자인 위크는 전시 장소가 한 곳이 아닌 것이 재밌었어요. 일어나는 공간이 코엑스나 킨텍스처럼 대형 건물의 스팟이 아니라 직접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제공하는 라이드로 이동하며 도시의 풍경을 보고 얘기 나누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최소한의 스케일이지만, 콩크에서 걸어서 엎어지면 닿을 곳에 좋은 이웃들이 있어 그런 경험을 함께 재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크게 지원을 받는 파트는 소재 회사와 작가 두 타입인데요. 소재를 직접 제작하거나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작업하는 모두가 모여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어요. 들려줄 이야기가 있는 회사, 작가분이라면 모두 좋습니다. 참여한 팀들의 이야기는 책으로 만들어 24년 2월 중 출판할 계획입니다.(콩크의 첫 정식출판물이 될 예정!) 

참여하면 좋을 것 같은 친구, 주변 분들에게 많은 공유 부탁드려요! <Conc Design Week> 참가 신청은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Conc Design Week 2023>

•일시: 2023년 12월 9일~10일 오후 1시~5시
•장소: 콩크(마포구 양화로 50길 3층), 스탠다드 에이(마포구 잔다리로3길 10), 종이잡지클럽(마포구 양화로8길 32-15)
•참여 신청 마감일: 2023년 11월 26일 밤 11시까지
•참여팀 공지일: 2023년 11월 28일 개별 팀에게 공지
•모집 분야: 소재/ 작가
    CDW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전시
    플라스터
    천연재료
    기획전
    종이반죽이 더덕더덕 붙은 듯한 매력적인 마감의 한지벽지가 입고되었습니다. 뿌려서 시공하면 큰 질감이 연출되고, 흙손으로 미장해서 벽에 바르면 질감이 작네요. 닥나무를 원료로 닥을 갈아 물에 풀지 않고 먹, 쪽, 포졸란, 질석 등 천연 소재만을 사용해 질감과 색감을 낸 소재입니다. 보통 한지를 만들 때 건닥과 물닥을 기본 재료로 쓰는데, 물닥은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포름알데히드같은 화학물질을 섞는다고 해요. 이 친환경 마감재는 비용이 들어도 사람을 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건닥을 사용합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건닥과 천연 재료를 믹싱해 즉시 제조해서 발송하는 시스템입니다. 

마치 신선식품같은 소재랄까요? 엄빠 집에 시공해드리고 싶은 느낌입니다. 뿌리거나 발라서 시공하니 이음매 없이 깔끔하게 나오는 것이 장점이에요. (방염도 됩니다!) 바닥에 바를 수도 있어 장판으로도 가능합니다. 한국적인 친환경 소재를 찾으면, 이제 하나 더 소개해드릴 것이 생겼네요.😊
    한지로 미장하기
    공간
    플라스터
    기획전
    내추럴한 흙, 점토의 색감이 매력적인 미장 마감재가 들어왔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라임 플라스터는 그레이 계열 색감에 최적화되어 있어 흙 톤의 자연적인 컬러 구현은 범위가 다소 제한적이었어요. 이번에 들어온 플라스터는 베이스 성분이 점토이다 보니, 화이트, 브라운 컬러가 주가 됩니다. 이제 얼씨(Earthy)한 무드를 원하는 프로젝트에 미세하게 다른 흙, 점토의 색상 구현이 가능해졌어요. 지푸라기 같은 첨가재를 넣어서 얼씨한 톤을 훨씬 강하게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점토, 미네랄 안료로 만들어져 유해 성분 없이 공기정화, 습도 조절이 되는 친환경 소재입니다. 콩크 마스터 유저라면, ‘흙 플라스터’로 검색해 소재의 레퍼런스와 자세한 스펙 정보를 살펴보세요.
    얼씨한 무드를 원한다면
    공간
    플라스터
    천연재료
    기획전
    <오늘의 옻칠> 전시는 목재, 유리, 종이, 금속 4가지의 소재에 각자 다른 가공기법의 옻칠로 만든 작품을 소개합니다. ‘아니, 이게 옻칠이라고? 😲싶은 파스텔 톤의 투명한 유리, 사포로 여러 번 벗겨낸 표면의 예술, 옻칠과 섬유질이 결합된 복합 소재, 오톨도톨한 텍스처에 오묘한 색상이 아름다운 작가 4분의 작품을 볼 수 있어요. 표면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돋보기도 준비해 보았어요. 옻칠과 결합한 다양한 소재를 직접 경험하면서 다음 프로젝트에 영감을 받아보세요. 앞으로 한 달 동안 전시되니 옻칠에 관심 있는 분들! 이번 기획 전시 <오늘의 옻칠>을 놓치지 마세요. 🤗

전시기간 : 5월 23일 ~ 6월 23일
참여작가 : 고상, 김옥, 정은진, 편소정
    오늘의 옻칠
    전시
    플라스터
    천연재료
    기획전
    매일 새로운 소재를 찾아다니지만, 같은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소재가 있을까요? 새로운 소재를 찾기 위해 눈을 돌린 곳에서 발견한 전국 소재들을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전국소재자랑>!

특정 지역에서 나는 소재들은 ‘전통’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과거의 영광에만 머무르고 있을 거라는 편견이 있는데요, 하지만 사실은 새로운 시대를 만나 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옻칠, 쪽 염색, 황마포, 굴 패각, 박물관의 재현품 조각 등 평소 보기 힘든 장인의 손길이 닿은 소재들이 모였어요. 각 소재는 모두 ‘지속가능성’ 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리플렛에 적힌 테스트를 통해 그동안 지역 소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몰랐어도 괜찮아요, 각 지역에서의 성장 배경을 알고 나면 전국소재들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거예요! 

20개의 소재로 출발하지만, <전국소재자랑>은 계속됩니다! 지역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님 🙋🏻‍♀️ #전국소재자랑 #콩크 로 #소재명 과 함께 태그를 달아 포스팅해 주세요! 전국의 지도가 점으로 촘촘해질 때까지! 다음 주부터 지역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들의 작업이 소개됩니다😌
    전국소재자랑
    플라스터
    천연재료
    기획전
    📍 <AUTOMOBILE as> 미니 전시

차는 오랜 시간 이동을 돕는 도구로 인간과 관계를 맺어 왔지만 엄연히 바닥과 천장, 벽이 있는 사적인 공간이기도 하죠. 인간의 다양한 행동 양식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지금의 자동차 디자인을 보면 일종의 주거 공간같다는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빠르게 변화하는 중인 오토모바일 인테리어와 적용된 소재들을 보다 보면, 우리가 공간이라는 도구에 기대하는 것들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거예요. <AUTOMOBILE as> 미니전시는 4월 28일까지 콩크 라이브러리 메인월에서 진행됩니다!
    AUTOMOBILE as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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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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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에는 많은 팀이 ‘제주도’ 키워드로 소재를 탐색했습니다. 김**님은 제주도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끌어낼 수 있는 컨셉에 대한 고민을, 임**님과 이**님은 제주도와 어울리는 소재가 무엇인지 질문을 주셨어요. 제가 경험한 제주도는 여유로운 하루가 어울리는 곳이에요. 자연과 실내, 그 사이에 있는 듯한 느슨함은 어떤 소재로 표현될 수 있을까요?😌

원재료가 훤히 드러나는 흙 보드, 만드는 과정이 눈에 그려지는 다짐 흙, 구멍이 자연스러운 대리석, 시각적 자극을 채워주는 흙 플라스터를 책장에서 꺼내봤어요. 경계심을 늦추고 도파민 중독자도 쉬어갈 수 있는 재료와 질감입니다. 컨셉이 고민될 때, 소재에서 영감을 얻고 싶을 때! 레퍼런스와 소재가 엮인 콩크에서 나만의 무드를 탐색해보세요!🕵️‍♀️
    떠나요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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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38년째, 라임 플라스터를 유통하고 시공하는 PH우진에 콩크가 직접 방문해서 플라스터 시공을 배워봤어요. 플라스터 수업은 꼭 입시미술학원을 다시 다니는듯한 기분이더군요 😄

✍🏻 학생들에게 설명을 하다가도 정확한 타이밍에 맞춰 미장칼로 슥슥 표면을 밀어주니 찰흙 덩어리에 불과했던 패턴 위로 광택이 비쳤다. 망설임없이 미장칼을 문대는 대표님의 모습에 뒷자리 수강생이 “완전 밥 아저씨인데.”하고 작게 속삭였다. -콩크탐험일지|Vol03. PH우진

디자이너라면 도면을 넘기고 나서부터 애정과 시간을 들인대로 결과가 나오길 노심초사 기다릴 수밖에 없는 시간이 얼마나 긴지 알고 있죠. 이번 인터뷰를 하면서 좋은 시공업자라면 디자이너와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현장에 나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 지금 메일함을 확인해보세요!
    #콩크탐험일지 vol.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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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의 2월 메인월 테마는 겨울과 봄 사이 동면에서 깨어나는 정원의 모습을 상상한 메탈 가든 입니다. 🌬
콩크에서 매끈하고 반짝이는 메탈 표면 소재들을 만나보세요!
    메탈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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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건강한 실천의 네번째 작가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지난 3년 동안 마스크는 생활필수품이 됐죠. 직접 수거한 폐마스크를 시작으로 이제는 마스크 제작 과정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한 작업까지 영역을 확장한 김하늘 작가(@neulkeem)! 스토리 하이라이트 링크를 통해 작업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Q.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작업이 있다면?
A. 우리은행과 협업해 성수 LCDC에서 전시한 <TWO CHAIRS>의 작업. 명작 의자 세 점을 재해석해 폐마스크로 가구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였다. 그중 ‘바실리 체어(Wassily chair)’는 딱딱한 폐마스크 판재의 대척점에 있는 부드러운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진 의자라 구현이 어려웠는데 •••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월 28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
    건강한 실천,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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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건강한 실천의 세번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우유 단백질, 오리알 노른자, 곤충 분변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위켄드랩(@wkndlab.official )입니다.
가정에서, 음식점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에서 폐기되는 달걀 껍데기를 다시 사용할 수 있을까요? 폐기를 위해 약 2만 배의 물이 필요한 우유 폐기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동식물성 폐기물 활용에 질문을 던지며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만드는 위켄드랩의 이야기. 스토리 하이라이트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 가장 좋아하는 작업은?
A. 리움미술관에 전시된 ‘TOTEM’ 작업. 미술관 설명에는 곤충 분변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원재료는 굼벵이 똥이다. 대부분 사람에게 똥을 재료로 사용한다고 했을 때 •••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월 7일과 28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 다음 예고편: 마스크가 사물로 변하는 순간 !
    건강한 실천, 위켄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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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두번째 건강한 실천을 소개합니다. 버려진 신문지로 ‘페이퍼 브릭(paper brick)’을 만들어 종이에 또 한 번의 삶을 선물하는 이우재 작가(@woojai)입니다. 저도 종이를 버리는 날이면 언제나 수북이 쌓인 신문지산을 보는데요. 그것들을 반죽으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 단단한 벽돌로 만드는 것이 무척 신기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신문지는 어떤가요? 거칠면서 부드럽고, 무거우면서 가벼운 페이퍼 브릭의 이야기는 인터뷰 전문(스토리에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전시 기간 동안 콩크에서 보들보들한 페이퍼 브릭을 만져볼 수 있답니다. 🗞

Q. 무수한 재료 중 신문지를 선택해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현재 작업까지의 변천사가 궁금하다.
A. 신문지는 이미 몇 번 재활용을 거친 종이들로 생산될 때가 많다. 여러 번 재활용된 종이는 섬유 조각이 작아져 더 이상 어딘가에 쓸 수 없는, 종이로 쓰일 수 있는 마지막 단계를 맞는다. 그렇게 폐기와 재활용의 갈림길에 선 신문지를 이용해 작업을 시작했다. 신문지로 벽돌 형태를 만들어 가구 제작과 인테리어 작업을 했는데… (전문은 스토리 링크!)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날짜: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2월 13일~31일은 콩크의 겨울 방학⛄️) 다음 예고편: 우유 부산물, 오리알, 굼벵이 분비물 등 기상천외한 소재를 가지고 활동하는 스튜디오, 위켄드랩🥛!!!
    건강한 실천, 이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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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의 끝, 생활 속에 스며든 소재로 예술적인 실천을 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주자는 커피박으로 가죽 소재를 만든 박미나 작가(@piaomeinaa)입니다. ‘커피박’은 커피를 내리고 남은 부산물로, 흔히 ‘커피 찌꺼기’라고 합니다. 서울에서 1년에 버려지는 커피박의 양은 대략 140톤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모두 한 번쯤은 카페 앞에 내놓아진 커피 찌꺼기를 본 경험이 있을거예요. 탈취제로 가져가도록 만든 센스있는 카페들도 있죠. 찌꺼기였던 재료가 성인의 몸무게를 거뜬하게 견뎌내는 가죽이 된 이야기, 인터뷰 전문(스토리 하이라이트 - 건강한 실천에 링크!)으로 확인해보세요! 전시 기간 동안 콩크에 오시면, 이 커피로 만든 가죽을 실물로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이 커피박을 이용했지만, 다른 형태를 띠고 있는 소재의 이야기도 온라인 프로페셔널의 믹스테잎에서 만나보세요.🤗

Q. 커피 가죽을 만드는 구체적인 작업 과정이 궁금하다.
A. 먼저 커피박을 뭉치지 않게 채에 걸러 넓게 펼쳐서 말리고, 틀에 충분히 적신 섬유질을 하나하나 유리 위에 붙여 1차 표면을 만든다. 그 후 마른 커피박과 본드가 혼합된 층을 두껍게 펴 발라주고, 평평해지도록 다듬어주는 작업을 한다. 이 과정에서 수분이 많은 커피박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이 문제이다 보니 열처리를 통해서 빨리 건조하는 방법을 생각했는데, 섬유질이 타는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드라이기로 말리는 법을 시도해봤는데•••(인터뷰 전문에서 계속)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날짜: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2월 13일~31일은 콩크의 겨울 방학⛄️)
다음 예고편 : 놀라운 완성도의 페이퍼 브릭, 이우재 작가님 🧱 ! ! !
    건강한 실천, 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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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끌거리고, 차갑고 축축한 촉감은 왜인지 생명체를 연상시킵니다. 태초에 물이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일까요?👀 이 방에서는 연약하고 촉촉한 질감들이 동화같은 색감으로 몸을 감쌉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 물렁이고 미끄러운 주머니를 밟으며 반짝이고 투명한 촉감들을 살펴보세요.☺️ 전시는 다음주 금요일까지.😉 @teamhyeonju
    빗방울의 맛, 이현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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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발행된 뉴스레터는 다들 보셨나요? 5월의 콩크는 무척 많은 일들이 있어 아주 긴긴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중 하나였던 LX 하우시스의 <모노 스펙트럼> 전시의 끝이 성큼 다가왔어요. 얼마 안남은 전시기간, 콩크에서 열리는 무드보드 이벤트와 간단한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뉴스레터에서 LX하우시스의 신제품인 에디톤에 대해 짧게 설명드렸는데요, 포세린 타일을 대체할 주거공간용 바닥재로써의 장점을 콩크에서 제품을 실제로 보신 디자이너께서 먼저 캐치하고 무척 좋아하셨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전시가 끝난 이후에는 에디톤, 하이막스, 지아패브릭의 디자이너분과의 인터뷰를 정리하여 발행할 예정이에요. 

마감재를 선택하는 사람으로서 마감재를 디자인 하는 일은 어떤 일인지 무척 궁금했었는데 새로운 세상을 살짝 엿본 기분이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모노 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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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5일, 황효덕 작가(@hwang_hyo) 의 전시가 콩크의 레퍼런스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스틸 still>, 황효덕
4월 5일 ~ 4월 22일, 콩크 레퍼런스 룸

집요하게 파헤쳐진 구리라는 소재가 이렇게까지 여러가지 모습을 하고 서로 다른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오감을 열고 구리를 느껴보세요!
    스틸 Still, 황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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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 플라스터 도료 샘플이 대량으로 추가 입고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샘플들은 깊은 색감을 가진 매트한 도료들인데요, 자연스러운 질감과 깊고 부드러운 색감이 무척 아름다워요. 유리막처럼 반짝이는 탑코트로 마무리된 샘플, 은은한 펄감과 수공예적 터치가 만나 고급스러운 느낌의 샘플 등 다양한 느낌의 마감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질감과 색상이 나날이 풍부해지니, 콩크에서 무드보드 만들기가 세상 재밌어지네요.

작업이 막힐때 소재를 펼쳐놓고 이리저리 조합하다 보면 재밌는 생각이 떠오를지도요! 콩크에서 즐겁게 영감을 충전하세요.😉
    섬세한 색감의 플라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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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ar Series ≫

2월 8일 ~ 2월 25일

김지원 작가(@jiwon_6)
scar 시리즈는 어떤 건물 앞 배수구를 가리는 철판의 용접 자국에서 시작됐다. 접합된 두 철판 중간 용접 자국이 준 인상은 매우 강렬했다. 철판을 이어주는 용접 흔적은 여백의 캔버스에 그려진 한 획의 인상적인 선처럼 보였다. 그때 산화되거나 삐뚤어진 질감의 용접 흔적에 매력을 느꼈다.
    Scar Series,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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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콩크 연말 결산! 2021년 한해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소재 6가지를 소개합니다.(온라인 소재 페이지 조회수를 기준)

6위 금속의 차가운 느낌와 신비로운 무지갯빛이 공존하는 크로메이트 코팅 철판🌈
5위 벽과 천정을 거칠게 만들 수 있지만 스터코와는 달리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더해진 코튼 스프레이☁️
4위 패션 브랜드의 쇼룸에 사용된 독특한 텍스처의 유리섬유 레진✨
3위 투명하고 묵직한, 단단하고 청아한 유리블럭🧊
2위 건축가의 pick, 콘크리트에 입체적인 선형이 거칠게 새겨진 루버 패널🪨
대망의 1위는 하반기에 혜성처럼 나타나 순식간에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암석 블록이 차지했습니다!🥰 

올해도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메리 크리스마스!🎄
    2021 콩크 연말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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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의 두 번째 팝업 전시, 서수현 작가의 ≪ Plumpy Series ≫ 가 열렸습니다.🥳 @suhyunarchive 
빵빵하게 부푼 패딩을 잔뜩 껴입은 귀여운 의자는 직접 앉아볼 수 있답니다.😉 콩크를 위해 만들어진 소재 샘플들을 테이블에 놓고 무드보드를 만들어보세요. 고민 중인 프로젝트에 재치와 귀여움을 보장할 거에요!🥰
    Plumpy Series, 서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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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의 첫 번째 팝업 전시, 밍예스 프로젝트의 <군락 assosiation 2021 > 이 열렸습니다.🥰 각양각색의 초록 실들을 손으로 하나씩 엮어 식물들의 집합을 표현했는데요, 다양한 표현을 위해 실을 직접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너무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노동집약적 작업들을 콩크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저도 무척 반했답니다!)
    군락 assosiation 2021, 밍예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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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감을 흩뿌린듯한 표현이 멋진 내부 벽면용 친환경 스터코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이 패턴에 사용된 자재는 자연의 흙을 바탕으로 허브, 편백, 쪽, 숯 등의 천연 원료를 첨가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물감으로는 표현하기 힘든 도톰한 두께가 입체감을 더해주어 한층 더 역동적인 질감을 느끼게 해주네요. 빨리 시공 사례를 만나보고 싶어요! 콩크에서 아름다운 패턴과 음영을 직접 확인하세요.😉
    물감 대신 스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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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폐마스크로 만든 스툴, 김하늘 작가의 Stack and Stack을 콩크에서 전시중입니다.🌝 점점 높아지는 친환경, 플라스틱 제로에 대한 관심이 애석하게도 이 시국으로 인해 전세계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마스크 쓰레기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스툴 하나에는 무려 1500장의 마스크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마스크를 한 장, 또 한 장 수작업으로 녹여가며 켜켜이 쌓은 거친 텍스처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마스크는 사용된 후 버려지는 것 뿐만 아니라 생산 공정에서도 쓰고 남은 원단들이 버려지는데요, 이 부산물로 만든 플라스틱 펠릿 샘플도 입고되었습니다. 제품이나 패키지에 다양한 모습으로 적용할 수 있겠죠? 콩크에서 확인하세요.😉 @neulkeem
    Stack and Stack,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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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한 소재전이 열렸습니다.🌝 

작년 가을, 콩크에서는 재활용 소재전을 열었었는데요, 전 산업군을 강타했던 친환경이라는 키워드는 더욱 깊고 강하게 우리의 생활로 스며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재활용 소재전에서는 공간 디자인에 사용되는 자재들을 주로 보여드렸다면, 이번 지속가능한 소재전에서는 자연에서 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천연 재료, 버려지는 자원으로 새로운 쓰임을 찾는 재활용 재료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제품, 공예, 패키지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와 원료, 실제로 적용된 제품과 작품들로 상상력을 자극할거에요.☺️ 

코코넛, 코르크, 커피, 해초, 루파, 폐마스크에 어떤 가능성들이 있을지 콩크에서 탐구해보세요!😉
    지속 가능한 소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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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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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의 공간 트렌드는 초현실적인 요소나 강한 패턴의 사용이 예측된다고 합니다. '이 시국'으로 한정된 공간에서의 단조로운 생활을 일상을 벗어난 과감한 디자인적 터치들로 극복하려는 것이죠! 벽지나 패브릭은 공간 어디에나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어 분위기를 좌우하는 포텐이 있는 자재입니다. 좀처럼 보기 힘든 화려한 패턴의 패브릭은 물론, 흔한 체크 패턴조차 벽지와 함께라면 완전히 새로워집니다. 콩크의 2021년 첫 기획전은 코로나로 매일 같은 풍경에 갇혀버린 우리의 일탈입니다. 기하학, 스트라이프, 체크, 도트, 자연, 5가지의 카테고리로 준비한 패턴전을 알차게 즐겨주세요.😉
    5가지 패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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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채색의 배경에 각기 다른 질감과 광택으로 변주를 주고 붉은 목재로 악센트를 준 동유럽의 어느 아파트.🙂 (@thirdwave_architects ,@archdaily) 매트한 느낌의 벽면 마감과 패브릭, 금속성의 조명과 수전, 회색과 붉은색의 균형이 아주 멋진 공간입니다. 레퍼런스 스터디를 하며 무드보드를 재구성해보았어요. 옅은 회색으로 보이는 인조대리석은 corian의 제품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어떤 컬러를 사용했을지 무척 궁금하네요.👀 무드보드에 포함된 자재는 콩크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묘한 음영의 인조대리석은 콩크에서 직접 보며 대조해보면 어떨까요?😉
    벨라루스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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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플라스터는 어디까지 발전할 셈일까요? 질감이 두드러지는 플라스터 마감 샘플 11종이 새롭게 입고되었습니다.😉 좁고 높은 라인이 거칠게 들어간 마감, 얇은 홈이 촘촘히 들어간 마감 등 느낌 충만한 마감들이 눈에 띄네요. 흙 다짐을 닮은 붉고 거친 마감은 압구정 갤러리아의 g.street 494 homme(띄움디자인)에서 실제로 시공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나머지 샘플들은 콩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벽 마감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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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VC코팅 파이프를 생산하며 발생하는 산업 폐기물로 작품활동을 하고 계신 @young.min.k 작가님의 작품과 실제로 버려지고 있는 산업폐기물의 샘플, PVC코팅 파이프의 샘플을 콩크에서 전시중입니다.🌝(1번 째 사진속의 샘플과 2번 째, 3번 째 사진의 작품)파이프에 입혀지는 PVC의 컬러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색상이 섞여 상품으로 판매할 수 없는 부분이 발생하고, 꽤 많은 양이 폐기된다고 합니다. 기업에서는 이런 부분을 매우 안타까워하며 작가님께 작품을 의뢰드렸다고 하네요.☺️ 작품과 재료를 함께 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려보는건 어떨까요? 콩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재활용 기획전은 12월 중순까지!
    플라튜보, 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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