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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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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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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 위 샘플은 무슨 소재로 만들어졌을까요? 우리 브랜드만의 특별한 소재를 찾고 있는 팀들은 주목해 주세요! 덩굴식물 같기도 하고 나무인가 싶기도 한데, 만져보면 익숙한 이 촉감은 #가죽 입니다. 기존에 봐오던 가죽의 느낌과는 다른 올록볼록한 질감이 무척 강렬합니다. 타일 형태로 제작되어 벽면이나 가구에 적용해 패턴을 연출할 수 있어요. 길쭉한 세로 타입으로 이어 붙여 파티션을 제작해도 멋있을 것 같아요! 입체적인 표면 덕분에 조명과 함께하면 음영이 살아나 효과가 배가 됩니다.

입체 형상의 비밀은 가죽 성형법에 있는데요. 물에 담가 불린 가죽을 손으로 접고 구겨가며 모양을 만들고, 도구를 사용해 작은 주름을 새겨 넣어 전체적인 형상을 다듬습니다. 천연 가죽 특성상 빛이 자연스럽게 바래는데, 주름을 따라 변해가는 색의 #일렁임 또한 이 작품의 묘미입니다. 혹시 이 내용이 왠지 익숙하신가요? 사실 이 타일은 지난 2023년 CDW에 참여했던 샤토엔트의 작품입니다. 이후 <소재는 커서 무엇이 될까> 책을 통해 샤토엔트 팀의 작업 이야기를 소개하기도 했었죠. 새로운 시리즈 작업과 함께 샘플을 들고 콩크를 찾아주셨어요! 올때마다 재밌는 얘깃거리를 들고 오시는 양욱님🥰 @yawoogi_endgame CDW를 함께했던 팀들은 언제봐도 반갑고 좋아요. 샤토엔트와 다른 작가님 작품 중 일부도 샘플로 볼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콩크 온라인에서 ‘콩크디자인위크’를 검색해 보세요!
    가죽의 새로운 변신
    가죽
    기획전
    위 이미지는 패브릭일까요? 콘크리트일까요? 어느 쪽이 콘크리트인지 아시겠나요? 콘크리트는 거푸집을 만들어 작업하기 때문에 텍스처를 원하는 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송판 노출 콘크리트는 비교적 흔한데 이런 패브릭 스웨터를 콘크리트 작업에 반영한 것은 처음 보셨죠? 위 샘플은 마뗑킴 프로젝트에 사용된 표면 디자인으로 패브릭의 질감을 콘크리트에 입혀 새로운 텍스처를 연출했습니다. 거푸집을 만들어 안쪽 표면에 옷을 붙여놓고 콘크리트를 타설한 것입니다. 자세히 보면 마뗑킴의 지퍼가 로고와 함께 노출되어 있는데 우연히 나온 결과물이었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콘크리트가 타고 들어가서 묻힐 확률도 있었는데 운이 좋았다고요😊

오늘 발송한 메일 다들 확인하셨죠? 콘크리트 마감재를 크게 골재와 텍스처로 나눠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는데요. 해당 사례의 과정들을 내일 콘크리트 도슨트에서 풀어보려고 합니다. 10미터의 거대 테이블 작업은 어떻게 하는지, 커스텀 콘크리트 세면대 작업의 디테일은 어떻게 푸는지, 판재를 바닥에 적용할 수 있는지, 콘크리트가 무거운데 가구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콘크리트 작업의 뒷이야기를 들으며 바닥, 벽, 가구, 세면대 등 전천후로 사용되는 콘크리트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이번 콘크리트 도슨트는 콩크 팀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브젝틱 팀에서 직접 오셔서 귀한 인사이트 나누는 자리이니 꼭 놓치지 말고 오세요!
    #콩크케이스 #도슨트 맞춰봐, 어느 쪽이게?
    공간
    가죽
    기획전
    콘크리트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매트한 회색 질감에 살짝 기공이 있는 콘크리트 표면을 생각하셨나요? 이번 콩크케이스 전시에서 오브젝틱 @objectic_official 과 함께 콘크리트로 할 수 있는 작업이 얼마나 다양한지 한데 모아봤습니다. 크게 나누면 2가지예요, 골재와 텍스처! 골재는 암석, 모래, 자갈 같은 일반적인 타입이 흔하지만, 요즘에는 폐플라스틱, 폐유리, 폐도자, 쓰고 남은 대리석 조각들 다양하게 골재 타입으로 사용하고 있죠. 이번 전시에서는 특별히 우드칩, 바크가 들어간 콘크리트 샘플이 제작되었습니다! 우드 테라조가 국내에서 구현될 날이 머지않은 것 같네요. 텍스처는 2부에서 소개할게요.

콘크리트는 바닥 타설 작업, 바닥, 벽면 패널, 가구, 집기, 벤치 같은 커다란 오브제, 디스플레이용 작은 오브제, 세면대까지 쓰이는 범위가 엄청 넓어요. 몰드를 만들어서 현장에서 작업하면 초대형으로 끊김이 없는 테이블 제작도 할 수 있고요. 이번 전시 레퍼런스 중 하나는 8미터 길이의 블랙 카운터 바입니다. 콩크에서 샘플, 소재에서 실제 사용된 레퍼런스까지 함께 살펴보면서 지금 하는, 혹은 미래 작업의 중요한 영감을 받아보세요! 앞으로 콩크케이스에서 우리가 소개했던 많은 소재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다뤄볼 예정이에요. 전시는 27일까지, 콘크리트 도슨트는 11일과 25일에 있습니다. 궁금한 분들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고 프로필 링크에서 예약해 주세요!😊
    #콩크케이스 Object+Logic
    공간
    가죽
    기획전
    콩크에 감 가죽이 들어왔어요! 그동안 비건 가죽을 다양하게 소개했는데, 이번 감가죽이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비건 가죽의 단점이었던 코팅 부분! 보통은 PU코팅으로 내구성을 높여서 마감하는데 이 부분을 국내 기업이 천연 코팅제 개발로 해결했어요. 캔버스 천에 접착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감물로 염색하고, 그 위에 감 추출물을 이용한 천연 코팅제로 마무리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감가죽의 시그니처 컬러가 가죽의 tan색감과 비슷해서 예뻐요! 친환경이 잘 되려면 먼저 눈에 들어야 하는데 감가죽은 이 부분에서도 합격이에요🫶 현재 공장 컨디션에 맞춰 후가공까지 마무리된 직물은 캔버스이고, 면, 마 같은 천연 섬유 위에 공정을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자동차 기업에서 많은 연락을 받고 있다는데 실제 적용됐다는 소식도 곧 들어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콩크 마스터는 믹스테잎으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스토리에 링크해둘게요😉
    비건가죽의 새로운 가능성
    공간
    가죽
    기획전
    이번 <소.커.무.될> 책을 만들면서 소재 리서치를 한참 했습니다. 그중에 가장 인상깊은 것이 무엇이냐 물으면, 첫 번째가 가죽입니다🧐 조금 의외죠? 하지만 인류의 초기부터 현재까지 계속 바뀌는 내용들이 다이나믹하고 무척 재밌어요! 원시시대에는 식량을 취하고 남은 가죽으로 체온을 유지하고, 그러다 보면 가죽에 붙은 살과 지방이 부패하기 때문에 이를 방부처리하기 위한 무두질이 개발되었습니다. 그게 태너리가 하는 일이었고, 초기에는 코르크, 오크 같은 나무껍질을 물에 넣어 가죽을 오래 담가 방부처리를 했습니다. 후에 산업화가 되면서 이런 식물성 재료에서 크롬을 사용하는 무두질 방식으로 바뀌었고요. 크롬 사용이 환경 문제가 되면서 다시 식물성 무두질 가죽이 조명되고, 요즘에는 망고, 사과주스, 균사체, 포도 같은 비건 가죽들도 개발되고 있죠. 사과 가죽으로 만들어진 첼시 부츠를 구입한 적도 있어요! 라벨링이 너무 귀엽죠?

가죽계에서 아래와 같이 여러 담론들이 오가는데요. 정답은 정말로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따라 소재를 선택하고 사용하고 그러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피드백으로 잘 남겨서 다음 선택 때 다시 반영하는 것이 전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 콩크에서는 가죽계 전반의 이슈에 대해 뭐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발언하고 싶은 분들, 내가 사용했던 소재가 있다, 앞으로 사용하려고 할 예정이다, 기타 등등 모두 오세요!😊 오셔서 가죽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 나눠봐요. 프로필 링크에서 도슨트 신청해 주세요!

- 천연 가죽 vs 천연 가죽(동물권 존중)
- 천연 가죽 vs 베지터블 가죽
- 합성 가죽 vs 비건 가죽
    #도슨트 베지터블 가죽과 비건 가죽
    공간
    가죽
    기획전
    지난 주말 CDW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아직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왜 벌써 전생같을까요?😂 너무 큰 에너지를 한 번에 쏟아서 그런가 봐요. 콩크에서 외부 팀을 이렇게 많이 초대해서 진행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하기 전에는 참여하는 팀들이 있을지, 전시 세팅하고 나서는 방문하는 사람이 있을지 걱정했는데 모두 다 기우였습니다. 볼 게 많다며 일요일에 또 방문해 즐겨주신 팀도 몇몇 있었고(감동🥹), 무엇보다 CDW 동안 작가님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함께 즐기고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콩크 디자인 위크가 풍요로웠습니다. CDW에 함께한 20팀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내년 3월 중 책으로 발행됩니다. 미처 방문하지 못한 분들, 함께 즐겨주신 분들 모두를 위한 재밌는 책으로 잘 엮어보겠습니다. 콩크 라이브러리는 다음주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1월 5일까지 재정비하고, 1월 9일에 만나요! 

📸 @sang_heon21
    CDW 2023 안녕
    전시
    가죽
    천연재료
    기획전
    만약 내가 00하지 않았다면, 뭘 하고 있을까? 다들 이런 상상 하시죠? 저의 어렸을 적 꿈은 피처 에디터였습니다. 나일론을 무척 좋아했고, 당시 나지언 에디터님의 톡 쏘는 인터뷰를 즐겨 읽었는데요. 비록 잡지인은 되지 못했지만, 여러 소재를 아우르며 얘기하고 있으니 비슷한 무언의 결은 이룬 것 같아요. 요즘은 관심사가 넓어져서 예전만큼 잡지에 할애하진 못하지만, 여전히 잘 만든 잡지는 곁에 두고 자주 보고 있습니다.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채널 중 잡지만 한 것이 없죠. 

종이잡지클럽은 이런 잡지를 다양하게 볼 수 있고 본 후의 감상도 나눌 수 있는 채널이에요. 잡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획부터 깊은 글까지 다양한 인사이트를 탐구하는 보물 같은 공간입니다.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그동안 모았던 잡지 중 상대적으로 덜 소개된 해외잡지와 요즘 국내 잡지 중 주목할 만한 것들을 함께 모아봤습니다. 콩크 디자인 위크 중 다양한 잡지 레퍼런스로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살이 되는 영감을 팍팍 수집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공간, @the_magazine_club 

Arena
A magazine reader
Backstage talks
Brooklyn Rail
Journal du the
Pfeil Magazine
Real review
The Happy reader
The Skirt Chronicles
Typologie
공예+디자인
월간한옥
    🎈CDW 종이잡지클럽
    전시
    가죽
    기획전
    비건가죽의 범용성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 이번 콩크디자인위크에서는 스탠다드에이에서 시험적으로 대나무가죽을 기존의 월넛 테이블 상판에 적용한 제품을 전시합니다. 스탠다드에이에서 만든 기존 가죽 제품과의 차이도 비교하며 함께 살펴보세요. 

스탠다드에이에서는 조화 폐기물, 닥나무 섬유, 위빙, 가죽, 아크릴페인트, 커피박,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수세미,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헴프크리트 등의 소재로 작업하는 10팀이 전시를 합니다. 각 팀이 개발한 새로운 가공법, 소재에 접근하는 법, 건축과 가구를 오가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소재도 등장합니다.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한 팀 한 팀 귀한 작업을 하는 팀입니다. 나중에 책으로 나올 예정이지만, 현장에서 들으면 몇 배는 더 재밌으니까 놓치지 마셔요.😇

두번째 공간, @standard.a_furniture

이케바나하우스 조화 폐기물 @ikebanahaus
나병권, 나빈나 닥나무 섬유 @bangonaaa
윤주 위빙, 직물 @okjkl_textiles
샤토엔트 가죽 @chatoyant_official_
배하경 아크릴페인트, 포맥스 @hakyung_1
송유빈 커피박 @yu_bin_song
스튜디오 사사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sasa_rchitects
김예지 천연수세미 @_yeji.c
이장섭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jangsubsss
조현정 헴프크리트 @jimmunes
    🎈CDW 스탠다드에이
    전시
    가죽
    천연재료
    기획전
    콩크 디자인 위크!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두구두구둑! 콩크 디자인 위크는 크게 3개의 스팟에서 열리는데요. 그중 콩크에는 총 10팀의 작가분들이 참여합니다. 소재로 제작된 작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점토, 노트링, 도자, 에폭시, 플라스틱, PVA, MDF, 보안필름, 송진, 톱밥 등 재료도 무척 다채로워요. 평소 콩크에서는 소재만 소개해드렸는데, 이렇게 소재로 만들어진 실제 작품을 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니 무척 기대됩니다. 콩크에서는 ‘올해의 소재들’로 23년 주목받았던 소재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주말! 9~10일 오후 1-5시 쉽게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소통의 장을 놓치지 마세요.

첫번째 공간, @concseoul

스튜디오 산도 점토, 3D프린팅 @_sand.o_
박채원 노트링 @chaewon_park__
최수진 도자, 유리 @myo_hwa
아트워크컴퍼니팀즈 에폭시 @artworkco.teamz
박재성 재활용 플라스틱 @jaesung.twin
송민재 PVA @minjae_somg
박찬우 MDF @_chanwoo_park
이흥렬 보안필름 @hgrol
정윤주 송진, 밀랍, 패브릭 @jungnyunju 
송준명 톱밥, PVC 파이프, 제스모나이트 @junmyung_song
    🎈CDW 콩크
    전시
    가죽
    천연재료
    기획전
    콩크에서 소개했던 소재들이 작업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레퍼런스로는 봤는데, 실제로 관련 작업을 하는 작가들이 있나 궁금하셨죠? 저희도 이번 참여신청서를 받아보면서 설렜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기로 결심한 것이 무척 기쁜 순간이었어요. 콩크 디자인 위크 참여팀 라인업이 확정되었고,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총 20팀이 참여하는 이번 CDW의 전시 타이틀은 ‘Untitled’입니다. 자연물, 직물, 도료, 금속, 플라스틱, 레진, 나무 등 다양한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분들이 참여해요. 하나로 정의될 수 없지만, 작업하는 분들이 생각하는 키워드의 흐름은 크게 보면 서로 이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전시는 크게 3곳에서 일어납니다. 콩크, 스탠다드에이, 종이잡지클럽- 걸어서 3분 거리 내의 이웃들과 연대하여 펼쳐지는 전시를 보며 새로운 영감을 얻어가세요. 프로필 링크에서 방문 예약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면 누구든지 오셔서 콩크 디자인 위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주세요!😊

@myo_hwa @jungnyunju @hgrol @artworkco.teamz @_sand.o_ @junmyung_song @minjae_somg @chaewon_park__ @jaesung.twin @jimmunes @_chanwoo_park @jangsubsss @okjkl_textiles @yu_bin_song_ @chatoyant_official_  @hakyung_1 @_yeji.c @sasa_rchitects @bangonaaa @ikebanahaus @standard.a_furniture @the_magazine_club
    Conc Design Week
    전시
    가죽
    천연재료
    기획전
    <Conc Design Week> 참여자를 찾습니다! 콩크가 22년 코펜하겐의 3days of design, 23년 아인트호벤의 더치 디자인 위크를 경험하며 느꼈던 것들을 작게나마 직접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경험한 디자인 위크는 전시 장소가 한 곳이 아닌 것이 재밌었어요. 일어나는 공간이 코엑스나 킨텍스처럼 대형 건물의 스팟이 아니라 직접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제공하는 라이드로 이동하며 도시의 풍경을 보고 얘기 나누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최소한의 스케일이지만, 콩크에서 걸어서 엎어지면 닿을 곳에 좋은 이웃들이 있어 그런 경험을 함께 재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크게 지원을 받는 파트는 소재 회사와 작가 두 타입인데요. 소재를 직접 제작하거나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작업하는 모두가 모여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어요. 들려줄 이야기가 있는 회사, 작가분이라면 모두 좋습니다. 참여한 팀들의 이야기는 책으로 만들어 24년 2월 중 출판할 계획입니다.(콩크의 첫 정식출판물이 될 예정!) 

참여하면 좋을 것 같은 친구, 주변 분들에게 많은 공유 부탁드려요! <Conc Design Week> 참가 신청은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Conc Design Week 2023>

•일시: 2023년 12월 9일~10일 오후 1시~5시
•장소: 콩크(마포구 양화로 50길 3층), 스탠다드 에이(마포구 잔다리로3길 10), 종이잡지클럽(마포구 양화로8길 32-15)
•참여 신청 마감일: 2023년 11월 26일 밤 11시까지
•참여팀 공지일: 2023년 11월 28일 개별 팀에게 공지
•모집 분야: 소재/ 작가
    CDW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전시
    가죽
    천연재료
    기획전
    <오늘의 옻칠> 전시는 목재, 유리, 종이, 금속 4가지의 소재에 각자 다른 가공기법의 옻칠로 만든 작품을 소개합니다. ‘아니, 이게 옻칠이라고? 😲싶은 파스텔 톤의 투명한 유리, 사포로 여러 번 벗겨낸 표면의 예술, 옻칠과 섬유질이 결합된 복합 소재, 오톨도톨한 텍스처에 오묘한 색상이 아름다운 작가 4분의 작품을 볼 수 있어요. 표면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돋보기도 준비해 보았어요. 옻칠과 결합한 다양한 소재를 직접 경험하면서 다음 프로젝트에 영감을 받아보세요. 앞으로 한 달 동안 전시되니 옻칠에 관심 있는 분들! 이번 기획 전시 <오늘의 옻칠>을 놓치지 마세요. 🤗

전시기간 : 5월 23일 ~ 6월 23일
참여작가 : 고상, 김옥, 정은진, 편소정
    오늘의 옻칠
    전시
    가죽
    천연재료
    기획전
    매일 새로운 소재를 찾아다니지만, 같은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소재가 있을까요? 새로운 소재를 찾기 위해 눈을 돌린 곳에서 발견한 전국 소재들을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전국소재자랑>!

특정 지역에서 나는 소재들은 ‘전통’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과거의 영광에만 머무르고 있을 거라는 편견이 있는데요, 하지만 사실은 새로운 시대를 만나 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옻칠, 쪽 염색, 황마포, 굴 패각, 박물관의 재현품 조각 등 평소 보기 힘든 장인의 손길이 닿은 소재들이 모였어요. 각 소재는 모두 ‘지속가능성’ 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리플렛에 적힌 테스트를 통해 그동안 지역 소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몰랐어도 괜찮아요, 각 지역에서의 성장 배경을 알고 나면 전국소재들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거예요! 

20개의 소재로 출발하지만, <전국소재자랑>은 계속됩니다! 지역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님 🙋🏻‍♀️ #전국소재자랑 #콩크 로 #소재명 과 함께 태그를 달아 포스팅해 주세요! 전국의 지도가 점으로 촘촘해질 때까지! 다음 주부터 지역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들의 작업이 소개됩니다😌
    전국소재자랑
    가죽
    천연재료
    기획전
    선인장, 균사체, 파인애플, 사과… 이들의 공통점은 동물가죽을 대체할 친환경 비건 가죽의 재료로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여기에 대나무가 화려한 등장을 선언했어요.🎋

비건 가죽은 대개 레더를 지탱하는 코어층과 실제 질감을 내는 상부층으로 나뉘는데, 이 대나무 가죽의 코어층은 100% 식물유래소재로 만들어집니다. 바로 대나무 추출 원료와 PLA(옥수수, 사탕수수의 전분에서 원료를 추출해 만든 생분해성 수지)! 상부층도 대나무, PLA, 선인장, 대마줄기가 주원료로, 인조 성분은 매우 소량이기 때문에 폐기했을 때 자연속에서 생분해된다고 하네요.

의류, 가방과 함께 소파, 쿠션, 인테리어 내장재로도 사용할 수 있을만큼 비건 가죽의 약점으로 지목되었던 내구성 역시 우수하다고 합니다. 화학물질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긴 연구를 거쳤다고 해요. 진정한 친환경을 추구하는 열기가 뜨겁군요. 콩크도 계속 관련 소식 전해드릴게요.👀
    대나무 가죽
    제품
    가죽
    친환경
    기획전
    📍 <AUTOMOBILE as> 미니 전시

차는 오랜 시간 이동을 돕는 도구로 인간과 관계를 맺어 왔지만 엄연히 바닥과 천장, 벽이 있는 사적인 공간이기도 하죠. 인간의 다양한 행동 양식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지금의 자동차 디자인을 보면 일종의 주거 공간같다는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빠르게 변화하는 중인 오토모바일 인테리어와 적용된 소재들을 보다 보면, 우리가 공간이라는 도구에 기대하는 것들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거예요. <AUTOMOBILE as> 미니전시는 4월 28일까지 콩크 라이브러리 메인월에서 진행됩니다!
    AUTOMOBILE as
    제품
    가죽
    친환경
    기획전
    콩크의 2월 메인월 테마는 겨울과 봄 사이 동면에서 깨어나는 정원의 모습을 상상한 메탈 가든 입니다. 🌬
콩크에서 매끈하고 반짝이는 메탈 표면 소재들을 만나보세요!
    메탈가든
    전시
    가죽
    기획전
    이 천연가죽 샘플북을 펴볼때는 특히 조심⚠️ 아름다운 색과 패턴에 심취해서 시간 가는지 모르거든요.😎 디자인에 세련된 악센트가 필요할 때, 화려한 천연가죽 샘플 중 어느 것을 골라도 좋아요.

보통 인조가죽에 비해 천연가죽은 고급스런 느낌에 수명이 긴 대신 디자인이 한정적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이 수많은 색상과 다양한 표면처리를 보면 한정적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미안하죠!👆 상업공간이라면 공간 전면에 사용하는 시도도 해볼 법한데, 이 샘플의 경우엔 패션 위주로 생산되다보니 사이즈나 기능 면에서 공간에 활용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또 색을 입힌 샘플의 경우 공간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면 물빠짐 현상을 비롯한 강도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해요.😥 대신 작은 파티션이나 문 손잡이같은 인테리어 악세사리에 활용해 포인트를 줄 수 있겠죠?💖

인테리어나 가구에 쓰이는 가죽의 경우 사용되는 색이나 패턴의 폭이 넓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화려해도 과하지 않고 고유의 카리스마가 있으니 앞으로의 쓰임을 기대해봅니다. 콩크 온라인에서 전 라인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다양한 색상의 스웨이드도 개성강한 엠보스의 염소가죽도👏 이거다 싶다면 콩크에 오셔서 직접 만져보시고 상상해보세요!

(레퍼런스 정보)
1. groom attele, Hermes
2. split armchair, alex hull
3. a sense of space, claesson koivisto rune
    다채로운 천연가죽
    제품
    가죽
    기획전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건강한 실천의 네번째 작가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지난 3년 동안 마스크는 생활필수품이 됐죠. 직접 수거한 폐마스크를 시작으로 이제는 마스크 제작 과정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한 작업까지 영역을 확장한 김하늘 작가(@neulkeem)! 스토리 하이라이트 링크를 통해 작업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Q.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작업이 있다면?
A. 우리은행과 협업해 성수 LCDC에서 전시한 <TWO CHAIRS>의 작업. 명작 의자 세 점을 재해석해 폐마스크로 가구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였다. 그중 ‘바실리 체어(Wassily chair)’는 딱딱한 폐마스크 판재의 대척점에 있는 부드러운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진 의자라 구현이 어려웠는데 •••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월 28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
    건강한 실천, 김하늘
    오브제
    가죽
    재활용
    기획전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건강한 실천의 세번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우유 단백질, 오리알 노른자, 곤충 분변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위켄드랩(@wkndlab.official )입니다.
가정에서, 음식점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에서 폐기되는 달걀 껍데기를 다시 사용할 수 있을까요? 폐기를 위해 약 2만 배의 물이 필요한 우유 폐기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동식물성 폐기물 활용에 질문을 던지며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만드는 위켄드랩의 이야기. 스토리 하이라이트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 가장 좋아하는 작업은?
A. 리움미술관에 전시된 ‘TOTEM’ 작업. 미술관 설명에는 곤충 분변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원재료는 굼벵이 똥이다. 대부분 사람에게 똥을 재료로 사용한다고 했을 때 •••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월 7일과 28일은 콩크의 토요 오픈일!) 다음 예고편: 마스크가 사물로 변하는 순간 !
    건강한 실천, 위켄드랩
    오브제
    가죽
    천연재료
    기획전
    일상의 소재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두번째 건강한 실천을 소개합니다. 버려진 신문지로 ‘페이퍼 브릭(paper brick)’을 만들어 종이에 또 한 번의 삶을 선물하는 이우재 작가(@woojai)입니다. 저도 종이를 버리는 날이면 언제나 수북이 쌓인 신문지산을 보는데요. 그것들을 반죽으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 단단한 벽돌로 만드는 것이 무척 신기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신문지는 어떤가요? 거칠면서 부드럽고, 무거우면서 가벼운 페이퍼 브릭의 이야기는 인터뷰 전문(스토리에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전시 기간 동안 콩크에서 보들보들한 페이퍼 브릭을 만져볼 수 있답니다. 🗞

Q. 무수한 재료 중 신문지를 선택해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현재 작업까지의 변천사가 궁금하다.
A. 신문지는 이미 몇 번 재활용을 거친 종이들로 생산될 때가 많다. 여러 번 재활용된 종이는 섬유 조각이 작아져 더 이상 어딘가에 쓸 수 없는, 종이로 쓰일 수 있는 마지막 단계를 맞는다. 그렇게 폐기와 재활용의 갈림길에 선 신문지를 이용해 작업을 시작했다. 신문지로 벽돌 형태를 만들어 가구 제작과 인테리어 작업을 했는데… (전문은 스토리 링크!)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날짜: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2월 13일~31일은 콩크의 겨울 방학⛄️) 다음 예고편: 우유 부산물, 오리알, 굼벵이 분비물 등 기상천외한 소재를 가지고 활동하는 스튜디오, 위켄드랩🥛!!!
    건강한 실천, 이우재
    오브제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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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11월의 끝, 생활 속에 스며든 소재로 예술적인 실천을 하는 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주자는 커피박으로 가죽 소재를 만든 박미나 작가(@piaomeinaa)입니다. ‘커피박’은 커피를 내리고 남은 부산물로, 흔히 ‘커피 찌꺼기’라고 합니다. 서울에서 1년에 버려지는 커피박의 양은 대략 140톤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모두 한 번쯤은 카페 앞에 내놓아진 커피 찌꺼기를 본 경험이 있을거예요. 탈취제로 가져가도록 만든 센스있는 카페들도 있죠. 찌꺼기였던 재료가 성인의 몸무게를 거뜬하게 견뎌내는 가죽이 된 이야기, 인터뷰 전문(스토리 하이라이트 - 건강한 실천에 링크!)으로 확인해보세요! 전시 기간 동안 콩크에 오시면, 이 커피로 만든 가죽을 실물로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이 커피박을 이용했지만, 다른 형태를 띠고 있는 소재의 이야기도 온라인 프로페셔널의 믹스테잎에서 만나보세요.🤗

Q. 커피 가죽을 만드는 구체적인 작업 과정이 궁금하다.
A. 먼저 커피박을 뭉치지 않게 채에 걸러 넓게 펼쳐서 말리고, 틀에 충분히 적신 섬유질을 하나하나 유리 위에 붙여 1차 표면을 만든다. 그 후 마른 커피박과 본드가 혼합된 층을 두껍게 펴 발라주고, 평평해지도록 다듬어주는 작업을 한다. 이 과정에서 수분이 많은 커피박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이 문제이다 보니 열처리를 통해서 빨리 건조하는 방법을 생각했는데, 섬유질이 타는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드라이기로 말리는 법을 시도해봤는데•••(인터뷰 전문에서 계속)

📍 건강한 실천 미니 전시
날짜: 22년 11월 30일 ~ 23년 1월 28일 (12월 13일~31일은 콩크의 겨울 방학⛄️)
다음 예고편 : 놀라운 완성도의 페이퍼 브릭, 이우재 작가님 🧱 ! ! !
    건강한 실천, 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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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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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신발과 가방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가죽을 잘게 분쇄해 만든 국내 제작의 리사이클 레더, 아시나요? 🌝

이전에도 콩크에 비슷한 가죽이 있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부드러운 감촉의 소재에요. 양가죽 느낌의 터치와 유연함이 있습니다. 글로벌 친환경 인증기관인 컨트롤 유니온에서 GRS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GRS인증(Global Recycled Standard)은 생산 체계 안에서 리사이클 원료의 추적성을 증명하는 인증입니다. 

추적가능한 특성은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지표죠. 순환의 고리가 눈에 보여야 믿고 소비할 수 있으니까요. 대체 가죽의 선택권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콩크에 오시면 확인할 수 있어요☺️
    국내 제작 재활용 가죽
    제품
    가죽
    재활용
    기획전
    여기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한 과일 시장입니다. 색색의 빛깔과 싱그러움을 가득 머금은 과일 군단이 보기만 해도 새콤달콤하니 기분이 좋아요. 시장은 신선한 과일을 사기 위한 사람들로 금세 활력을 얻습니다. 더 맛있고 더 싱싱한 과일을 찾기 위해 사람들의 눈과 손이 바빠지고 있어요. 베스트 중의 베스트만 선택받는 과일 시장! 열기가 아주 뜨거워요.🔥 사람들의 발걸음이 사그라든 시장에는 선택받지 못한 과일들이 여기저기 남아있어요. 저기 바구니를 탈출하고 나뒹구는 과일도 있네요. 그런데, 이 남겨진 과일들도 누군가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네덜란드의 젊은 디자이너 듀오에게요!

이들은 선택받지 못한 망고를 모두 모아 작업실로 데려왔습니다. ‘망고의 과육으로 가죽을 만들 수 있을까?’ 먹기 좋게 자른 망고를 으깨고 갈아 만든 즙을 팔팔 끓인 후, 얇게 펴서 말리면 질긴 시트가 만들어집니다. 마치 가죽처럼요!😉 이 과정을 몇번 반복한 끝에 마침내 천연 가죽에 버금가는 튼튼하고 강한 망고가죽이 탄생했어요. 남겨진 망고가 이 디자이너 듀오를 만나지 못했다면 평범한 음식물 쓰레기가 되었겠죠? 우연한 만남이 훌륭한 신소재를 만들었네요!
    망고가죽의 여정
    제품
    가죽
    천연재료
    기획전
    미끌거리고, 차갑고 축축한 촉감은 왜인지 생명체를 연상시킵니다. 태초에 물이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일까요?👀 이 방에서는 연약하고 촉촉한 질감들이 동화같은 색감으로 몸을 감쌉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 물렁이고 미끄러운 주머니를 밟으며 반짝이고 투명한 촉감들을 살펴보세요.☺️ 전시는 다음주 금요일까지.😉 @teamhyeonju
    빗방울의 맛, 이현주
    전시
    가죽
    조형
    기획전
    최근 가죽 대체 소재를 찾는 디자이너분들이 많아 코펜하겐에서 가져온 사과 가죽, Leap 입니다.🌝

사과 주스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과 찌꺼기를 사용해 만든 가죽이에요. 이 샘플을 얻기 위해 찾아간 코펜하겐의 비욘드 레더 사무실에서 비건 가죽의 한계와 미래에 대한 유익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조만간 공유할게요!

언제쯤 동물의 가죽이 필요없어지는 날이 올까요?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디자이너의 관심과 노력이 세상을 더 빠르게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콩크에서 비건 가죽의 촉감과 탄력을 직접 느껴보세요.😉
    코펜하겐에서 온 사과 가죽
    제품
    가죽
    재활용
    기획전
    지난주 발행된 뉴스레터는 다들 보셨나요? 5월의 콩크는 무척 많은 일들이 있어 아주 긴긴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중 하나였던 LX 하우시스의 <모노 스펙트럼> 전시의 끝이 성큼 다가왔어요. 얼마 안남은 전시기간, 콩크에서 열리는 무드보드 이벤트와 간단한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뉴스레터에서 LX하우시스의 신제품인 에디톤에 대해 짧게 설명드렸는데요, 포세린 타일을 대체할 주거공간용 바닥재로써의 장점을 콩크에서 제품을 실제로 보신 디자이너께서 먼저 캐치하고 무척 좋아하셨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전시가 끝난 이후에는 에디톤, 하이막스, 지아패브릭의 디자이너분과의 인터뷰를 정리하여 발행할 예정이에요. 

마감재를 선택하는 사람으로서 마감재를 디자인 하는 일은 어떤 일인지 무척 궁금했었는데 새로운 세상을 살짝 엿본 기분이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모노 스펙트럼
    공간
    가죽
    기획전
    한지로 만든 비건레더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작년 12월 발송된 뉴스레터에서 소개한 적 있는데요, 21년, G20 정상회의에서 영부인의 핸드백이 이 소재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환경 문제가 어느때보다도 중요해진 지금, 기업의 이념과 행보를 주의깊게 살펴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제품을 소비하는 가치소비가 늘고있습니다. 콩크에 방문하는 크리에이터들이 가장 많이 찾는 키워드도 바로 친환경이에요. 콩크에는 이 소재 외에도 리사이클 가죽, 코코넛 플라스틱, 섬유 재활용 패널, 바나나 섬유 원단 등의 친환경 소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콩크는 앞으로도 우리 나라의 친환경 소재들을 찾아내 여러분 앞으로 데려다드릴거에요! 🫡
    한지 비건레더
    제품
    가죽
    친환경
    기획전
    4월 5일, 황효덕 작가(@hwang_hyo) 의 전시가 콩크의 레퍼런스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스틸 still>, 황효덕
4월 5일 ~ 4월 22일, 콩크 레퍼런스 룸

집요하게 파헤쳐진 구리라는 소재가 이렇게까지 여러가지 모습을 하고 서로 다른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오감을 열고 구리를 느껴보세요!
    스틸 Still, 황효덕
    전시
    가죽
    조형
    기획전
    ≪ Scar Series ≫

2월 8일 ~ 2월 25일

김지원 작가(@jiwon_6)
scar 시리즈는 어떤 건물 앞 배수구를 가리는 철판의 용접 자국에서 시작됐다. 접합된 두 철판 중간 용접 자국이 준 인상은 매우 강렬했다. 철판을 이어주는 용접 흔적은 여백의 캔버스에 그려진 한 획의 인상적인 선처럼 보였다. 그때 산화되거나 삐뚤어진 질감의 용접 흔적에 매력을 느꼈다.
    Scar Series, 김지원
    전시
    가죽
    조형
    기획전
    콩크의 두 번째 팝업 전시, 서수현 작가의 ≪ Plumpy Series ≫ 가 열렸습니다.🥳 @suhyunarchive 
빵빵하게 부푼 패딩을 잔뜩 껴입은 귀여운 의자는 직접 앉아볼 수 있답니다.😉 콩크를 위해 만들어진 소재 샘플들을 테이블에 놓고 무드보드를 만들어보세요. 고민 중인 프로젝트에 재치와 귀여움을 보장할 거에요!🥰
    Plumpy Series, 서수현
    전시
    가죽
    기획전
    콩크의 첫 번째 팝업 전시, 밍예스 프로젝트의 <군락 assosiation 2021 > 이 열렸습니다.🥰 각양각색의 초록 실들을 손으로 하나씩 엮어 식물들의 집합을 표현했는데요, 다양한 표현을 위해 실을 직접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너무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노동집약적 작업들을 콩크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저도 무척 반했답니다!)
    군락 assosiation 2021, 밍예스
    전시
    가죽
    기획전
    폐마스크로 만든 스툴, 김하늘 작가의 Stack and Stack을 콩크에서 전시중입니다.🌝 점점 높아지는 친환경, 플라스틱 제로에 대한 관심이 애석하게도 이 시국으로 인해 전세계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마스크 쓰레기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스툴 하나에는 무려 1500장의 마스크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마스크를 한 장, 또 한 장 수작업으로 녹여가며 켜켜이 쌓은 거친 텍스처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마스크는 사용된 후 버려지는 것 뿐만 아니라 생산 공정에서도 쓰고 남은 원단들이 버려지는데요, 이 부산물로 만든 플라스틱 펠릿 샘플도 입고되었습니다. 제품이나 패키지에 다양한 모습으로 적용할 수 있겠죠? 콩크에서 확인하세요.😉 @neulkeem
    Stack and Stack, 김하늘
    오브제
    가죽
    재활용
    기획전
    지속가능한 소재전이 열렸습니다.🌝 

작년 가을, 콩크에서는 재활용 소재전을 열었었는데요, 전 산업군을 강타했던 친환경이라는 키워드는 더욱 깊고 강하게 우리의 생활로 스며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재활용 소재전에서는 공간 디자인에 사용되는 자재들을 주로 보여드렸다면, 이번 지속가능한 소재전에서는 자연에서 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천연 재료, 버려지는 자원으로 새로운 쓰임을 찾는 재활용 재료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제품, 공예, 패키지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와 원료, 실제로 적용된 제품과 작품들로 상상력을 자극할거에요.☺️ 

코코넛, 코르크, 커피, 해초, 루파, 폐마스크에 어떤 가능성들이 있을지 콩크에서 탐구해보세요!😉
    지속 가능한 소재전
    전시
    가죽
    천연재료
    기획전
    2021년의 공간 트렌드는 초현실적인 요소나 강한 패턴의 사용이 예측된다고 합니다. '이 시국'으로 한정된 공간에서의 단조로운 생활을 일상을 벗어난 과감한 디자인적 터치들로 극복하려는 것이죠! 벽지나 패브릭은 공간 어디에나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어 분위기를 좌우하는 포텐이 있는 자재입니다. 좀처럼 보기 힘든 화려한 패턴의 패브릭은 물론, 흔한 체크 패턴조차 벽지와 함께라면 완전히 새로워집니다. 콩크의 2021년 첫 기획전은 코로나로 매일 같은 풍경에 갇혀버린 우리의 일탈입니다. 기하학, 스트라이프, 체크, 도트, 자연, 5가지의 카테고리로 준비한 패턴전을 알차게 즐겨주세요.😉
    5가지 패턴전
    공간
    가죽
    기획전
    이탈리아산 소가죽 스웨이드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스웨이드는 가죽을 문질러 부풀려 기모한것을 말합니다. 부드럽고 가벼운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가방, 신발 등의 패션 잡화나 소품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어요. 콩크에 입고된 스웨이드는 가구용으로 적합한 두께와 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심한듯 고풍스러운 스웨이드 가죽의 탐스러운 소파가 상상되네요! 콩크에서 가죽의 감촉을 직접 확인하세요.😉
    이탈리아에서 온 가죽
    공간
    가죽
    기획전
    PVC코팅 파이프를 생산하며 발생하는 산업 폐기물로 작품활동을 하고 계신 @young.min.k 작가님의 작품과 실제로 버려지고 있는 산업폐기물의 샘플, PVC코팅 파이프의 샘플을 콩크에서 전시중입니다.🌝(1번 째 사진속의 샘플과 2번 째, 3번 째 사진의 작품)파이프에 입혀지는 PVC의 컬러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색상이 섞여 상품으로 판매할 수 없는 부분이 발생하고, 꽤 많은 양이 폐기된다고 합니다. 기업에서는 이런 부분을 매우 안타까워하며 작가님께 작품을 의뢰드렸다고 하네요.☺️ 작품과 재료를 함께 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려보는건 어떨까요? 콩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재활용 기획전은 12월 중순까지!
    플라튜보, 강영민
    전시
    가죽
    재활용
    기획전
    재활용 기획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전 산업군을 강타한 키워드는 단연 친환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콩크에서도 친환경, 재활용 소재에 관한 문의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무언가를 끊임없이 만들어내야하는 직업을 가진 디자이너가 친환경 소재와 자원의 재활용에 관심을 갖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죠.☺️ 콩크의 자재라이브러리도 공유샘플실이라는 역할을 통해 1개의 샘플을 1000명의 디자이너와 공유하며 샘플 생산에 소비되는 자원들을 줄이고 싶었답니다.🔥 현재 콩크에서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들어진 분쇄칩과 재활용 자재와 제품들,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단, 폐그물을 수집하여 만들어진 카페트, 버려진 유리를 재활용한 테라조와 콘크리트 패널, 바이오 매스를 원료로 한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폐기물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그리고 샘플 입고는 계속됩니다!) 콩크에서 샘플과 재활용 스크랩북을 직접 확인하세요.🥰
    재활용 소재 기획전
    전시
    가죽
    친환경
    기획전
    8090의 향수를 진하게 느낄 뉴트로 기획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테라코타와 유리블럭, 짙은 색상의 나무처럼 트렌디해진 재료부터, 유행에서 잊혀졌지만 그래서 더 특별한 귀여운 패턴의 카펫, 옥색과 붉은색의 대리석도 함께 모아보았어요.🥰 콩크에서 신나는 과거여행을 떠나보아요!
    뉴트로 기획전
    공간
    가죽
    기획전
    소중한 마음으로 준비한 한국의 전통소재 기획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의 목재와 전통 짜임, 장석, 한지, 옻칠, 자개, 전통안료를 정성스럽게 모았습니다. 많이 쓰이지 않는 재료와 방식이라는 것을 알지만, 이렇게 조금씩 가까워지면 점점 많이, 사용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사실 이번 기획전은 해외의 한 디자이너 분의 리퀘스트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콩크가 한국의 자재 라이브러리라는 이야기를 듣고 한국 고유의 재료를 보러 방문해주신 분이셨어요. 하지만 만가지가 넘는 샘플 사이에서 소개할 수 있는 한국의 자재가 하나도 없었고 큰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서툰 한글로 리퀘스트 노트에 또박또박 적어주신 한국의 회반죽, 한지, 기와, 목재를 비롯한 한국의 소재를 몇개월간 추적하며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어요.🤗 콩크에서 준비한 재료들은 자유롭게 촬영하고 만져볼 수 있습니다.(소중하게 다루어주세요🥰) 장인의 작업들과 전통 소재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자재들도 잊지 말고 체크하세요!
    전통소재 기획전
    전시
    가죽
    천연재료
    기획전
    찰흙 속의 은, 알루미늄 기획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한때는 금은보다 비싼 사치품으로, 나폴레옹 3세는 알루미늄으로 왕관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전기분해법을 통해 저렴하게 공급되고 있어요.😉 알루미늄은 가볍고 단단하며 내식성이 좋고 가공법도 다양해서 아주 활용도가 높은 금속입니다. 인체에도 무해하고 재활용까지 가능하다구요! 아노다이징으로 다양한 색상과 고급스러운 표면을 구현할 수 있어 뱅앤올룹슨, 애플의 제품에도 디자인 요소로 즐겨 사용되고 있죠! 콩크는 이번 기획전에 알루미늄 프로파일, 아노다이징, 인쇄용 호일, 그레이팅, 증착필름, 알루미늄 성분이 포함된 합금도금강판을 준비했습니다. 전시되어있는 알루미늄 말고도, 다양한 아노다이징 샘플이 있으니 콩크에서 찾아주세요.🥰
    찰흙 속의 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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