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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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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의 분위기는 재료보다 표면 마감에서 결정됩니다. 샌딩은 무광의 균일한 마감으로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나고, 헤어라인 같은 브러시드 마감은 미세한 결이 살아있어 도시적인 인상을 줘요. 물론 스테인리스도 비슷하지만, 알루미늄은 아노다이징을 통해 컬러를 더 섬세하고 폭넓게 구현할 수 있어요.

또 하나, 스테인리스에서 주로 보이던 바이브레이션 마감도 알루미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헤어라인보다 결이 자연스럽고 스크래치가 티가 잘 나지 않아 공간에서 많이 쓰이는데, 알루미늄이 가볍고 가공성이 좋아서 그런지 결이 한층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아요. 바이브레이션 특유의 불규칙한 결이 은박의 주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두 샘플을 직접 보며 그 차이를 느껴보세요. 콩크 마스터는 온라인에서 해당 소재를 포함한 다양한 샘플과 시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텐 감성인데 더 가볍고 유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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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조 철망은 금속 와이어를 패브릭처럼 엮어서 만들기 때문에 일반적인 용접철망보다 훨씬 유연한 표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메탈 패브릭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려요. 사용하는 와이어의 종류와 조합, 그리고 직조 방식에 따라 수천수만 가지의 패턴을 만들 수 있죠. 실처럼 얇은 와이어를 촘촘하게 직조하면 진짜 패브릭 같은 질감이 살아나고, 반대로 성글게 짠 메시 타입은 가볍고 구조적인 인상을 만듭니다. 같은 그리드라도 간격과 밀도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낼 수 있어요.

익숙한 그리드 형태를 넘어 타탄 패턴과 바스켓 위브, 부드러운 웨이브 타입까지, 하나하나가 독특하고 예뻐요. 개성 있는 모양의 메탈 패브릭을 믹스테잎에서 한눈에 살펴보세요.
    철망이라 부르기엔 좀 서운한 메탈 패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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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구스 매장을 뒤덮었던 은박의 주름, 기억하시나요? 은박 특유의 바스락거리는 질감이 독특한 구김 패턴을 만들어내요. 물결처럼 일렁이는 3D 스테인리스, 구긴 자국이 그대로 남는 타이벡과 메탈패브릭까지, 이 소재들은 구겨짐 자체가 질감이 됩니다.

특히 얇은 메탈패브릭은 만지는 대로 구부러진 형태가 고정되기 때문에, 구름이나 꽃모양의 행잉 구조물처럼 입체 형태를 만들기 좋아요. 또 주름 자체가 패턴인 3D 금속 패널과 HPL은 입체적인 결과 빛 반사 덕에 미래적인 질감을 완성합니다. 접히고, 꺾이고, 구겨지는 느낌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만드는 소재들! 콩크 온라인에서 이 소재를 포함한 다양한 샘플과 시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김이 패턴이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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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동은 금과 닮은 황금빛 덕분에 오랫동안 장식 금속으로 사랑받아 왔어요. 도끼다시 바닥에서 흔히 보던 신주 몰딩, 문손잡이와 경첩, 조명 부품, 사이니지 등 곳곳에서 황동 디테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리석 모자이크처럼, 석재나 목재에 황동을 상감한 디테일은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해줘요. 따뜻한 골드 톤이 다른 소재와 대비되며 고급스럽게 경계를 살려줍니다.

황동의 또 다른 매력은 에이징이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산화되어 색감이 한층 깊어져요. 빈티지한 질감과 함께 수공예적 감성이 묻어나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콩크 온라인에서 클래식한 멋을 지닌 황동 소재와 사례를 종류별로 모두 살펴보세요!
    황동 소재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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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이면 어김없이 쏟아지는 수많은 공연 소식. 반짝이는 이벤트가 넘쳐나 설레지만, 무대 연출팀들은 아마도 가장 바쁜 시즌을 보내고 있겠죠? 마침 무대 바닥재에 대한 문의가 들어와 이것저것 보다 보니, 무용 공연에서 자주 등장하는 반사 표면이 눈에 띄었어요. 아무래도 무대 연출은 빛이 핵심이라 그런지, 바닥도 빛 반사를 극대화할 수 있는 광택 있는 표면이 자주 활용됩니다. 여기에 미러 효과가 더해지면 장면의 밀도가 한층 더 높아져요. 특히 몸짓 자체가 서사가 되는 공연에서는 미러 표면이 극적인 장치가 되기도 하죠. 움직임을 그대로 복제하면서도, 훨씬 깊고 역동적으로 보이게 해 장면이 더욱 신비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미러 표면이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순간- 그 장면의 아름다움(Feat. 알렉산더 에크만)은 믹스테잎에서 찬찬히 살펴보세요🦢
    클라이막스를 만드는 무대 바닥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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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의 차가운 실버 광이 지겹다면 붉은빛의 구리나 묵직한 매력의 골드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구리는 따뜻한 톤을 가져서인지 발산하는 에너지가 남다른 것 같아요. 구리는 산화되면서 점차 진한 밤색에서 청록색을 띠게 되는데요. 이 녹청 역시 구리의 상징적인 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사당 지붕과 자유의 여신상이 완전히 산화된 청록색의 구리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죠. 청록색이라 가볍고 튈 것 같지만, 자연스레 형성된 무늬 덕분에 깊고 차분한 매력이 있어요.

사실 이렇게 자연 산화로 색이 변하는 건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 비슷한 느낌을 내기 위해 인위적으로 표면 처리를 하기도 합니다. 일부러 표면을 산화해 빈티지한 효과를 내는 것인데, 어른어른한 질감 덕분에 공예적인 감성을 표현하기 좋아요. 순수 구리부터 산화된 밤색의 구리, 녹청 패널과 이를 재현한 인위 부식 샘플까지, 믹스테잎으로 한 번에 보며 비교해 보세요.
    신비로운 구리 파티나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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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칭과 균형, 단조롭지만 역동적인 바이브, 격자무늬의 강력한 매력 포인트예요. 주로 금속과 FRP로 만들어지는 그레이팅은 산업 소재의 견고함을 베이스로 격자의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FRP는 가벼움과 컬러풀한 색상으로 매력을 더하고, 금속은 시크한 선과 광택으로 세련된 인상을 줘요. 기본적으로 개방형 구조로 되어 있어 가볍게 레이어를 만들기 좋죠. 특히 천장에 설치해 조명 효과와 함께하면 패턴이 강조되어 입체적이고 미래적인 인상을 줄 수 있어요.

최근 공간에서 금속 집기의 활약이 남다른데, 그레이팅도 테이블 상판이나 선반, 행거, 의자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평면에서 입체까지, 그리드를 쪼개고 합쳐 색다르게 시도해 볼 수 있어요. 너무 차갑게 느껴진다면 금속에 색을 입히거나 다른 소재와 결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레이팅을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모아놨으니 믹스테잎을 참고해 주세요!
    테크하우스 그리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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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놀륨과 고무바닥재의 공통점 하나, 천연 소재로 만들어진다. 
리놀륨은 아마인유에 코르크와 목분 등을 섞어 삼베 같은 데 발라 만든 시트예요. 차분한 색감과 종이 같은 매트한 표면 질감이 매력적이죠. 고무바닥재는 천연고무로 만들어져, 고무 특유의 질긴 탄성과 신축성을 그대로 지니고 있어요. 이런 특성 덕분에 코팅 없이도 매끄러운 표면과 단단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2. 공통점 둘, 컬러 옵션이 매우 다양하다.
솔리드 컬러 바닥하면 에폭시나 마이크로시멘트 계열의 소재가 대표적인데, 리놀륨과 고무바닥재 역시 그에 못지않게 다양한 컬러를 갖추고 있어요. 또 롤 타입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이음매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패턴도 완전한 솔리드 컬러부터 마블, 스톤 텍스처, 테라조 등 종류별로 선택할 수 있어요. 마루가 연상되는 선형 패턴의 리놀륨과 고전적인 동그란 패턴의 논슬립 고무 바닥재도 특색있고 좋아요.

리놀륨과 고무, 비슷한 디자인끼리 찍어봤는데 느낌이 꽤 비슷하지 않나요? 컬러와 패턴만 본다면 훨씬 폭넓게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친환경 소재인 건 말할 것도 없고요. 바닥에 컬러 포인트가 필요하다면, 두 소재 다 놓치지 말고 꼭 고려해보세요
    바닥에 색칠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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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도산이고 한남이고 서울 전체가 새로운 공간들로 들끓는 것 같아요. 덕분에 레퍼런스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사진은 지난 6월 오픈한 아디다스 도산 플래그십에서 포착한 디테일이에요. 한쪽 벽면을 장식한 금속 파사드가 주인공입니다. 건물의 코너 면을 감싼 형태로, 외관에서부터 강하게 시선을 잡아끌어요.

멀리서 봤을 때는 패턴이 새겨진 금속 패널인가 싶은데, 가까이서 보면 체인링크 같은 커튼 구조로 설치되어 있어요.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배열한 금속 타일을 카라비너로 연결해, 타일만 배치하는 것보다 훨씬 가볍고 경쾌한 느낌이 사는 것 같아요. 연결 구조 덕에 자연스레 타일이 뒤틀리는 것도 재밌어요. 조금씩 흔들리면서 금속의 광택이 빛을 발하는데, 표면에 반사되는 풍경과 어우러져 역동적인 바이브를 더합니다. 이곳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타공으로 쌓은 패턴! 네모나게 뚫린 금속 표면 사이로 콘크리트 벽의 터프한 텍스처가 살짝 드러나는 게 아주 매력적이에요. 밤에 조명이 비쳤을 때 보면 이 거친 면이 더 도드라질 것 같은데,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금속으로 세컨 스킨 #아디다스 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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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북
    오랜만에 신규 샘플 소식입니다. 그냥 봐선 무슨 소재인지 감이 안 온다면, 희미하게 보이는 작은 구멍에 집중해 주세요! 오늘 샘플은 흡음과 관련이 있습니다. 흡음재는 목재부터 해서 펠트, 패브릭, 스펀지, 플라스터, 금속 등 소재가 무척이나 다양한데요. 공통적인 특징을 하나 꼽자면 다공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펠트나 스펀지처럼 아예 다공질인 소재도 있고, 목재나 패브릭, 금속 등 기존 소재를 타공하여 기공이 있는 상태를 만들기도 해요. 오늘 샘플은 바로 알루미늄에 미세 타공을 더한 흡음 패널입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의 아주 미세한 구멍이라 일반 패널처럼 보이는데, 빛을 비추어 보면 은은하게 빛이 새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알루미늄 자체의 메탈릭한 표면도 멋있지만, 도장이나 필름 마감으로 마블, 패브릭, 우드 등의 패턴 연출도 가능합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흡음재 옵션이 있으니 콩크에서 모두 살펴보세요.
    숨은 구멍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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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 표면을 구현할 수 있는 소재 중에서 특히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소재를 꼽으라면 은박과 메탈도료입니다. 아무래도 핸드 터치가 들어가기 때문인데요. 둘 다 손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실제 금속으로는 시공하기 까다로운 부분까지 커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메탈도료는 색상부터 부식 효과 내기, 마블링 등 자유자재로 패턴을 연출하기 좋고, 은박은 재료 특유의 주름 텍스처로 색다른 무드를 만들 수 있어요. 

사진의 레퍼런스는 은박을 웨인스코팅으로 풀어낸 사례인데요. 너무 차갑지 않은 은박의 은은한 광택이 빛을 부드럽게 반사해 분위기를 더합니다. 자연스레 생기는 은박의 그리드도 하나의 작품 같죠? 아카이브에 연결된 믹스테잎을 통해 은박과 메탈도료의 시공 사례를 더 살펴보세요!
    은박 vs 메탈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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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패키지, 북디자이너 분들 주목하세요! 삼원의 친환경 종이 컬렉션 북이 도착했습니다. 카카오, 올드밀, 얼스팩 등 대표적인 비목재지와 재생지 라인이 모두 수록되어 있어요. 폐기물, 농업 부산물을 재료로 한 종이와 순백색 종이, 특별한 컬러의 색지, 보드 등 타입별로 비교해 볼 수 있으니, 이 한 권이면 웬만한 친환경 종이는 섭렵할 수 있겠어요. 익숙한 A4 사이즈 안에 종이의 특징과 평량, 친환경 인증 등의 정보와 형압, 박 후가공이 적용된 모습까지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재생지를 문의하실 때면 하나씩 찾느라 눈이 바빴는데, 이제 당당히 이 샘플북을 먼저 건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콩크 에 와서 다양한 종이 샘플도 보고 앉아서 책도 읽으며 쉬다 가세요😌
    친환경 종이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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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빛의 인디고, 샛노란 금잔화 꽃잎, 짙은 갈색의 아카시아 카테츄, 푸릇푸릇한 뽕잎 등 자연의 색은 떠올리기만 해도 맑아지는 기운이 있어요. 한복과 보자기 같은 전통 원단의 고운 색감도 모두 이들에서 온 것이죠. 오늘 소개하는 샘플 역시 자연의 색을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식물의 줄기, 뿌리, 잎 등에서 추출한 #바이오매스 색소로 염색한 원단이에요.

전통적인 #천연염색 방법과 달리 기계 설비로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무려 200가지 이상의 천연 색상을 구현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면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소재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 화학 염색도 어려운 특수 소재나 버섯 가죽처럼 새로운 대체 소재에도 염색이 가능합니다. 염색 때문에 컬러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팀이 있다면 꼭 살펴보세요! #콩크 아카이브에서 자세한 스펙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바이오매스 염색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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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메탈룩의 소재를 찾고 계신 분? 콩크에도 언젠가부터 비슷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어요. 무슨 일이죠?🥸 HPL과 같은 라미네이트 시트가 확신의 금속성을 가진 표면재라면 #메탈페인트 는 자유로운 텍스처 연출이 강점입니다. 실제 금속을 녹여 만든 액체 금속보다 가볍고 저렴하면서 쉽게 적용이 가능하죠. 은은하고 산뜻한 광택을 원할 때 특히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요즘은 깔끔한 표현을 선호한다고 하던데, 샘플도 기본에 충실한 타입이 많아졌어요. 솔리드 표면과 헤어라인, 브러싱, 약간의 에이징이 더해진 빈티지 연출 등 실제 금속 못지않습니다. (녹슨 철, 녹청 효과의 부식도료도 있어요!) 이밖에 HPL과 데코시트, 메탈 박, 원단 등 더 다양한 소재를 볼 수 있는 레터를 링크해 둘 테니,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가볍게 메탈 느낌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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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여행 갔을 때 여러 곳에서 보여 한국오면 소개해야지 하다가 잊어버리고 있던 소재. #아연도강판 철판에 아연을 입힌 소재다. 무인양품에서 수납 박스로도 판매했다. 콩크에 재고 없는 샘플로 존재하다가 이번에 발주 가능한 샘플이 도착했다. 근데 헤베단가가 엄청 괜찮다!

무늬가 독특해서 매력적인데 컬러강판같이 프린트를 해서 무늬를 찍는 것이 아니라 생산과정에서 도금층이 산소를 만나 굳으면서 결정화되어 무늬가 자연적으로 생기는 원리이다. 그래서 생산 당시 환경, 도금량에 따라 무늬가 다 다르다. #콩크 온라인에서 자세한 스펙 정보 확인할 수 있다.
    도교에서 만난 아연도강판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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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는 참 경쟁이 치열한 시장입니다. 콩크는 디자이너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기 위해 같은 소재 안에서도 최대한 다양한 범위의 브랜드를 갖추고 있어요. 소재가 브랜드 없이 오픈마켓 구조를 취하고 있다면 굳이 여러 개를 들여놓지 않지만, 브랜드가 있다면 각기 다른 매력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브랜드를 리서치합니다. 제일 대표적인 카테고리가 HPL인 것 같아요. 페닉스, 호마이카, 메라톤, 라미탁 등 브랜드마다 장점이 뚜렷합니다. 이렇듯 보통은 국내 자재와 수입 자재가 가격 경쟁과 함께 엎치락뒤치락하는데 아주 흥미롭게 국내 자재로만 피 튀기는 카테고리가 있어요. 어디일까요? 바로 컬러강판이에요.

제일 먼저 컬러강판을 브랜드로 만든 동국제강의 럭스틸과 KG스틸, 포스코, 세아씨엠, 아주스틸까지 시장에서 5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5개 브랜드 모두 콩크에서 샘플을 볼 수 있는데요. 프리미엄 컬러강판은 건축 내외장재, 가전에 활용됩니다. 유난히 금속 마감을 많이 찾는 연말 연초의 질문들 덕분에 재밌는 디깅거리를 만났습니다. #콩크 온라인 컬러강판 믹스테잎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마지막스톤까지다모았다
    컬러강판 인피니티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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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 초창기 소개했던 무지갯빛 #크로메이트 금속 샘플이 새로운 룩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샘플은 기존의 샘플보다 푸른 빛이 많이 돌아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요즘은 골드 계열보다 이렇게 푸른 빛의 번진 느낌을 더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금빛도 푸른 빛도, 자연스럽게 흐르는 랜덤 무늬가 역시 매력있어요. 콩크에 골드 비율이 더 높은 샘플도 있으니 느낌을 직접 비교해 보세요!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시 정리해 보는 크로메이트 금속:
1. 불규칙한 무지개색 얼룩은 크롬 피막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비눗방울이 무지갯빛을 내는 것처럼, 빛의 간섭이 일어나기 때문.
2. 자연 발생하는 무늬이기 때문에 완전히 같은 패턴을 만들 수는 없다.
3. 푸른 빛을 더 강하게 하거나 혹은 연하게, 얼룩의 정도는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
4. 시트 외에 다양한 형태에도 입힐 수 있다. 알고 보면 나사, 볼트 같은 부속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크로메이트

더 자세한 크로메이트 원리와 오색빛 찬란한 레퍼런스를 보고 싶다면,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의 [스터디] 믹스테잎을 확인해 주세요🧞‍♂️
    다시 보는 크로메이트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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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새로 오픈한 이케아 코펜하겐. 시내 중심에 위치하며 도시로 열린 옥상정원이 킥인데요. 사진은 이 옥상 공간에 자리한 DM 레스토랑의 모습입니다.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둔 이곳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자재가 있습니다. 천장에 갈색의 패널이 보이시나요? 먼저 소개했던 #헴프보드, 짚단 보드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 패널의 재료는 바다에서 왔어요🌊

북유럽에서는 해초로 초가집을 짓는 경우가 많았다고 해요. 덴마크의 한 섬에는 아직도 해초 집이 일부 남아있는데, 이러한 전통 방식을 보존하기 위해 덴마크의 브랜드 Søuld가 #해초 를 건축 패널로 발전시켰습니다. 지역에서 해초를 수거하고, 셀룰로스 섬유와 혼합해 보드 형태로 압착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좀 더 탄력 있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해초 또한 헴프만큼이나 습도 조절과 흡음, 단열 성능이 우수해 건강한 실내 자재로 최적이죠. 헴프보드와 짚단보드, 해초보드까지, 친환경 건축 보드를 #콩크 에서 모두 살펴보세요! 📼믹스테잎 ‘친환경 건축용 보드, 뭐가 있을까?’에서 샘플과 스펙 정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초 지붕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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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콩크 에 들어오는 문의 중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금속 입니다. 금속 종류부터 다양한 표면 처리에 대한 레퍼런스까지, 주에 2~3번은 금속 질문을 받는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좀 더 디테일한 샘플 스터디가 필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카테고리도 보강하고, 발색, 착색, 산화, 브러싱, 도금 등 헷갈리는 가공 방식도 이 기회에 쫙 정리해 보고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하나씩 업데이트해 볼게요!

그 시작으로, 오늘은 금속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실버 #스테인리스 를 텍스처별로 모아봤어요. 뭐든 기초부터 시작하는게 좋잖아요🤓 기존에 있던 접합 판재인데 큼지막한 사이즈의 샘플로 새로 들어왔어요. 많이 쓰는 색상이라 실용적이고, 헤어라인, 비드블라스트, 바이브레이션, 수퍼미러 등 텍스처도 좀 더 선명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본격 금속 스터디를 시작하며, 앞으로 핫한 금속 샘플을 모두 수집해 오겠습니다! 혹시 제보하고 싶은 샘플이 있다면 귀띔해 주세요🧞‍♂️ ++콩크 마스터라면 먼저, 믹스테잎 ‘스테인레스에 색을 입히자’ 편부터 가볍게 스터디해 보세요. 관련 샘플까지 한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실버 스테인리스 접합 판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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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쓸 수 있는 만만한 #외장재 많이 찾으시죠? 가공도 쉽고 색상도 다양한 외장재(물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를 골라 왔습니다. 우드인 척하지만, 사실은 금속인 #루버강판 입니다. 무채색 계열의 소골을 잘 쓰면 꽤 단정한 디자인이 나올 것 같아요. 샘플을 봤을 때 가능성이 좀 보이나요? ㅎㅎ 이전에 비슷하게 외장에 우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합성 목재도 소개했었는데요. 이 루버 강판은 소골, 중골, 대골로 구성되어 골의 깊이나 디자인, 컬러 선택이 자유로워요. 길이 20m까지 한 번에 현장에서 시공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고요. 곡면 시공도 가능합니다.

사진상에서 마감면 끝에 뭉쳐 보이는 건 접착제에요. 손 다치지 말라고 끝부분에 글루건을 쏴 두었습니다. 반대편 끝은 실리콘 테이프 처리하고요. 이렇게 세심한 #콩크 에서 소재를 확인해 보세요. 마스터 구독 후 아카이브 페이지에서 오늘 자 포스팅을 클릭해 주세요. 하단에 연결된 믹스테잎으로 소재 스펙을 조회하고 레퍼런스를 스터디할 수 있습니다.
    우드 패턴 루버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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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건축용 보드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오늘은 쉽게 보기 힘든 1)헴프크리트 보드와 블럭, 2)밀짚보드, 3)점토 보드를 준비했습니다. 헴프는 1년 안에 빠르게 농작이 가능하고 계속해서 순환할 수 있는 재료에요. 유럽에서는 공급량이 늘어나고 있어서 단가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작년에도 콩크에서 여러 번 다뤘었는데요. 벽체, 천장, 바닥에 사용할 수 있는 건축용 보드로 단면을 내추럴하게 그대로 노출시켜도 되지만 흙 미장이나 흙벽돌로 마감해 사용합니다. 최근 국내의 와이너리에 헴프 블럭을 써서 마감한 공간이 있습니다. 건축적으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내추럴한 룩을 표현하고 싶을 때 시도해 볼 만한 소재에요.

밀짚보드도 그동안 은근히 문의가 많았었는데요. 습기와 곰팡이 문제로 샘플을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보여드릴 수 있는 샘플을 준비했습니다. 해외 배송이라 시일은 걸리지만 발주도 가능하고요. 주로 벽체와 단열 구조에 사용되는데, 의외로 견고해서 상당한 하중을 견딜 수 있고 통기성, 단열성이 뛰어납니다. (아기 돼지 삼형제의 밀짚으로 만든 집이 제일 튼튼할 수 있다는 해외의 기사도 있어요🤣) 점토 보드는 천연 점토로 제작되며, 습기 조절과 방음이 가능합니다. 기존 석고보드와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셋 중에서 가장 직관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소재가 점토보드 같아요. 사이즈는 밀짚보드와 같이 600 x 1200으로 나와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콩크 에서 직접 살펴보세요.

세 가지 소재 모두 내추럴한 룩을 연출하면서 동시에 방음과 습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스터 구독 후 콩크에서 #건축용보드 로 검색하면 온라인에서 바로 해당 소재 스펙을 조회하고 레퍼런스를 스터디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건축 보드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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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 다양한 소재들이 들어왔어요. 이번 주, 다음 주 설 전까지 부지런히 새로운 소재들 업데이트해 볼게요. 얼마 전 오픈한 올리브영n 성수점에 들어간 #알루미늄 타일! 24년 리뷰 뉴스레터에서도 다뤘었는데요. 비트윈스페이스에서 디자인하고 감성가에서 제작했습니다. 타일을 금속으로 만들다니! 소재의 진화는 끝이 없네요. 올리브영n 성수에 시공된 무드를 보면 천장의 발포 알루미늄과도 바닥의 톤이 맞아서 일관성이 있어요. 알루미늄은 밝은 느낌이 있어 무겁지 않으면서도 안정감 있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플랫한 타일 외에 3D 패널 같은 두꺼운 디자인의 타일도 만들 수 있어요. 무엇이든 상상해 보세요.

그 외에 리브 디자인, 높은 소골, 낮은 소골, 대골, 리니어, 사각 타입 등 여러 알루미늄 루버도 함께 볼 수 있어요. 골 모양에 따라 같은 알루미늄이지만 분위기가 많이 달라요. 알루미늄 루버는 벤치나 선반, 테이블 같은 가구로 제작할 수도 있고 내장 벽, 외장까지 활용 범위가 무한대입니다. 콩크에서 샘플을 보며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고민해 봐요☺️ 마스터 구독 후 #콩크 라이브러리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직접 소재 스펙을 조회하고 레퍼런스를 볼 수 있습니다. 소재가 더 궁금한 분들은 프로필 링크의 마스터 구독을 눌러주세요.
    올리브영N 성수점의 알루미늄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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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조각모음 2탄! <친환경의 두 얼굴> 편이 오늘 레터로 발행되었습니다. 라인업을 소개할게요! 먼저, 자연스러움으로 대표되는 소재들이 있습니다. 목재와 흙, 종이, 패브릭이 첫 번째 주자인데요. <올해의 공간들 30선>에서도 유난히 많이 보였는데, 콩크 기록을 보니 외장 목재부터 흙 플라스터, 재생지, 직물까지 문의도 다양하게 많았더라고요. 역시 친환경의 근본은 자연의 재료일까요?

다음으로 등장하는 식물・균류와 해조류, 플라스틱은 바이오산업을 이끌 신예들이라 할 수 있어요. 이 안에서도 계속해서 새로운 소재가 발굴되며 끊임없이 연구 개발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식재료 도슨트를 통해 봤던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바닐라 아이스크림처럼, 또 얼마나 놀라운 게 탄생할지 미래가 아주 기대됩니다.

<친환경의 두 얼굴>은 이 소재들을 천연과 재활용이라는 키워드로 나눠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각 사이드에서 이들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관련된 샘플들을 하나씩 살펴볼 수 있어요. 이번 레터는 내용이 많아 두 편으로 나갑니다! 그만큼 알찰 테니, 다음 편(12/16 발행!)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024 조각모음 #친환경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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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코펜하겐 ÅBEN 브루어리 레스토랑입니다. 사진의 배경으로 넓게 깔린 저 원단이 무엇인지 짐작 가시나요? 양조장에서 만들어지는 그것, 맥주와 관련이 있습니다. 맥주를 만들고 폐기되는 부산물을 곱게 갈아 가루로 만들고, 반투명한 시트에 섞어 패턴과 질감을 만들었어요. 코펜하겐의 @natural.material.studio 에서 개발한 이 바이오 시트는 단백질을 주원료로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저희도 한번 해봤습니다! #biotextiles

실험 재료는 젤라틴과 글리세린, 물, 단 세 가지예요. 어제 인스타로 살짝 보여드린 것처럼 젤라틴과 글리세린을 물에 넣어 가열해 섞은 뒤 하루 동안 자연 건조했더니 금세 이렇게 푸딩처럼 굳었어요. 만져보고 흔들어보고 막 당겨도 봤는데 생각보다 탄성도 있고 질겨서 진짜 파티션처럼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실제로 #젤라틴 이나 #해조류 , 단백질 등을 재료로 하는 #대체가죽 연구가 많은데 그 가능성을 엿본 기분입니다. 물론 실사례들에는 더 많은 킥이 존재하지만요. 흔히들 소재를 개발하는 과정이 요리와 닮았다고 말하는데, 같은 레시피로 음식과 소재가 탄생할 수 있다는 게 새삼 신기합니다. 젤리 같은 젤라틴과 발효된 박테리아가 어떻게 소재로 변신하는지, 그 비밀을 함께 알아봐요!

🥕내일부터 11월 #콩크도슨트 가 시작됩니다. 프로필에서 도슨트를 신청해 #콩크 식재료 연구소를 경험해 보세요! #소재라이브러리 #material
    음식과 소재 - 젤라틴과 바이오텍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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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요리사로 다이닝 씬이 활발해졌죠. 저도 너무 재밌게 보다가 소재에서도 음식과 관련된 것들이 꽤 많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아봤는데요. 몇년 전 아인트호벤 디자인 아카데미에는 food non food라는 학부 전공이 있었습니다. 이후 Living Matters로 바뀌었다가 현재는 여러 전공에 개념이 흩어져 있어요. 아예 전공으로 다루기도 하는 것처럼 의외로 소재와 음식은 깊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번 콩크 도슨트에서는 우리가 발을 디디고 서 있는 곳, 땅과 토양, 이 땅에서 먹고 마시는 재료에서 소재의 기원을 찾아볼 예정입니다. 도슨트의 메뉴는 #발효 #육류 #해조류 #갑각류 #음료로 나눠 서빙될 거예요. #제로웨이스트 #3Dfoodprinting #우주식량 같은 스페셜 메뉴도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새로운 곳에서 흐릅니다. 요즘따라 머리가 무겁고 무언가 강력한 클렌징이 필요하다면 <음식과 소재>라는 특별한 #콩크도슨트 를 예약해 레퍼런스를 확장해 보세요. 예약은 프로필 링크에서 할 수 있어요.

🔥 콩크에서 도슨트를 준비하면서 즉흥적으로 이거저거 섞어서 가열하고 건조시켰는데 꽤나 탄성있는 시트가 만들어졌습니다! 몰드만 제대로 준비된다면 레시피를 개발해서 #맥주박커튼 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강도와 탄성이 있다고 해서 어느정도인가 궁금했는데 꽤나! 튼튼합니다. 모두 보러 오세요. 원하시는 분은 실험도 할 수 있습니다.
    11월의 도슨트 <음식과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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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paulacermen.oleon 의 #콩크도슨트 가 있었다. 최초의 바나나 잎 밴드 아이디어에서 건조된 형태의 마스크 시트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을 들었다. 수분이 있는 마스크 형태는 아무래도 패키지에 플라스틱 코팅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건조 형태의 마스크 타입을 개발했다. 들어보면 제품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3단계가 있었다.

1. Paula는 스위스의 @la_Becque 라는 작가 레지던시에 머무르면서 가든에 있는 다양한 식물을 조사했다. 작은 카드까지 만들어서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식물들을 꼼꼼히 기록했다. 식물이 가지는 치유의 성분, 방식들도 여러 리서치를 통해 발견했다.

2. 이후 Valais 지역에 있는 Phytosphere 연구실과 함께 화장품 성분을 피부에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을 찾았고, 사용할 때 물을 적셔 성분을 활성화하는 현재의 방식을 개발했다.

3. 실제 화장품 성분이 들어갈 패치도 중요했는데, 이는 종이와 섬유 연구가 Viviane과 함께했다. 보통 연구실에서 원액을 추출한 뒤 식물은 버려지는데 이런 부산물을 이용해 패치로 발전시켰다. 합성 소재가 아닌 식물 섬유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용 후에도 퇴비로 이용할 수 있다.

Paula의 발표를 들으면서 황준하 대표님과 미팅할 때 들었던 말이 생각났다. 3D프린팅은 별의별 엣지 케이스가 발생하는데, 그런 걸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가 누구에게든 잘 물어본다는 것이었다. 무작정 메일을 쓰거나 유튜브 댓글로 묻는 경우도 있다고. 도움을 요청하면 생각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이셨다. Paula도 이런 부분을 탁월하게 해결하면서 단계별로 제품을 발전시켰다. 하나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다양한 협업 라인이 필요하고, 적절하게 맞는 사람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디자이너의 능력이다.

전시 준비도 기깔나게 하고, 발표도 멋지게 해준 Paula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월요일에 맛있는 점심 먹어요🌝
    🪆Paula 도슨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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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10월의 마지막 주가 다가왔네요! 다음 주 콩크에는 아주 특별한 전시가 열립니다. 스위스 로잔에서 활동 중인 제품 디자이너 @paulacermen.oleon 가 콩크를 찾아와, 생분해 가능한 일상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Paula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식물성 소재를 사용해 일회용 반창고와 마스크 같은 제품의 지속가능한 대안을 만들어왔어요. 사용 후 퇴비로 쓸 수 있다고도 합니다. 이번 전시(10/29~11/1)에서는 Paula가 연구한 생분해 가능한 반창고와 마스크 등 세 가지 프로젝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금요일(11/1) 오후 2시에는 Paula가 직접 자신이 걸어온 연구 여정을 생생하게 들려줄 #콩크도슨트 도 진행됩니다. 일회용품을 어떻게 식물성 소재로 대체할 수 있을지, 또 Paula가 자연의 잎과 껍질에서 어떻게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참석해 보세요! 도슨트 신청은 프로필 링크에서 가능하니 서둘러 주세요!😉

☀️Paula Cermeño Leon은 스위스 로잔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페루 리마 출신의 제품 디자이너입니다. ÉCAL에서 제품 디자인 석사 과정을 밟으며 식물과 웰빙의 관계를 탐구해 왔습니다.
    #도슨트 지속 가능한 제품 디자인 (with. Paula Cermeño 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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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비료, 토지 공간, 담수 모두 필요 없이 자생할 수 있는 소재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천연 소재 중 특히 유럽에서 존재감이 큰 해조류입니다. 크게 바이오 플라스틱, 건축 자재, 포장재, 기타(염색, 코팅)으로 나눠 어떤 소재가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해조류는 나눌 수 있는 자료도 많고 재밌어서 준비하면서도 즐거웠습니다😊 해조류로 만든 3D 프린팅이나 미역으로 만든 펠릿에 대해 궁금한 부분이 있었는데 마침 도슨트에 오신 분들이 관련 일을 하는 럭키한 상황! 지난번 헴프크리트 때도 운 좋게 업계 분이 오셔서 설명을 많이 해주셨었는데요, 부족한 부분을 이렇게 메꾸고 배워갑니다.

소커무될 책을 준비하면서 알게 된 배경지식을 나눈다고 준비한 7월의 도슨트가 이번 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가죽, 접착제, 헴프크리트, 해조류 4회차 다 면면이 재밌는 내용이 많았어요. 8월 도슨트도 소재의 재밌는 내용을 묶은 기획으로 돌아올게요. 아카이브 페이지 가면 이번 도슨트에 나왔던 내용을 다 믹스테잎으로 만들어뒀어요! 미처 못 오신 분들은 프로필 링크의 아카이브에서 확인하셔요.
    해조류 도슨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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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체금속과 금박은 실제 금속과 얼마나 닮았을까요? 콩크에서 1월에 진행한 ‘2024 소재 트렌드’ 도슨트에서 대담하고 볼드한 금박의 텍스처를 트렌드로 꼽았었는데요. 이후 여러 현장에서 금박이나 액체금속을 적용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아주 반가워요!😎 아무래도 금속을 적용하기 어려운 곡면 부분이나 천장, 구현하기 까다로운 러프한 표면 마감까지 쉽게 연출할 수 있다보니 많이 활용되는 것 같아요. 금속계의 구원투수죠! 점점 다양해지는 사례만큼 진화하는 샘플과 함께 실제 금속의 색, 표면을 전격 비교해 봤어요. (사진에서 어떤 것이 액체금속일까요?👀) 금박과 액체금속이 적용된 사례는 믹스테잎으로 모아뒀으니 콩크 온라인을 통해 확인하세요😊
    리얼 금속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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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도슨트에서는 대마, 흙, 짚단, 해초 등의 키워드로 친환경 건축 소재에 대해 얘기했어요. 그중 서촌 호랑이 카페의 삼크리트! 삼크리트는 지문도시건축 @jimmunes 에서 시공했습니다. 사실 헴프크리트는 단열재 용도로 개발되어 마감재는 아닌데, 이곳은 특별하게 마감재로 사용했어요. 거푸집을 만들고 대마의 속대껍질과 석회, 물을 섞어 반죽해 다짐 작업을 합니다. 동영상에 믹서기 돌아가는 장면도 보이죠? 헴프 반죽은 접착력이 전혀 없어서 마치 인도의 바스마티쌀처럼 흩어지기 때문에 미장이 아닌 다짐으로 만들어집니다. 다짐이 끝난 뒤 틀을 떼어내고 양생이 되면 끝! 흙다짐 작업하는 과정과 비슷하죠? 이 현장은 천장이 높지 않아서 다지는 데 애를 먹었다고 해요.

🌟발견한 내용: 어제 알아봤던 친환경 건축 소재는 압축, 다짐이 소재의 핵심으로 들어가 있었어요. 점토 벽돌을 사용하면 벽돌을 굽는데 고온의 상당한 에너지가 발생하는데, 이를 다짐으로 건축에 적용하면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세이브가 될까? 라는 코멘트도 있었어요. 소재, 만드는 과정, 소재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물질까지, 고려해야 하는 요소가 참 많아요. 그래도 이렇게 10년이 흐르면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건축한 사례도 한국에서 많이 볼 수 있겠죠? 얼른 보고 싶네요😊
    서촌 호랑이 카페의 삼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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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의 흙, 짚단건축, 새롭게 떠오르는 식물기반의 소재 균사체, 헴프 중 알고 있는 친환경 건축 소재가 있나요? 이번 주 수요 도슨트에서는 그중 신소재인 헴프크리트!에 대해 살펴보려고 해요. 대마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능력이 나무보다 탁월해요. 또 자라는 속도도 무척 빠르고 재배도 쉬워 이상적인 친환경 소재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줄기 껍질로는 삼베를 만들고, 씨앗은 슈퍼푸드로 쓰이고, 속대는 건축자재로도 활용되는 버릴 것이 없는 알고 보면 만능 소재에요. 친환경 건축 소재, 헴프에 관심 있는 분들 오셔서 이야기나눠요😊
    #도슨트 친환경 건축자재, 헴프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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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계-식물계-동물계 중 가장 화제의 소재인 버섯 균사체! 그동안 발주는 어렵지만 개발 진행 중인 버섯 가죽, 흡음 패널을 콩크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엔 실제로 발주가 가능한! 국내 업체가 제작하는 벽 패널과 패키지가 들어왔습니다. 패키지는 소량부터 몇천 개 단위의 대량 발주까지 가능합니다. 틀 안에서 2~3주면 균사체가 배양되어 패키지가 만들어진다고 해요.(상용화가 끝난 친환경 소재라니! 몇 번을 다시 물어봤습니다🤣 이미 사용하는 브랜드도 여럿 있더군요) 버섯 균사체로 만든 벽 패널은 아직은 공개할 수 없지만, 중요한 현장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해당 브랜드와 무척 잘 어울리는 이미지라 저도 기대되더라고요. 추후 레퍼런스가 들어오면, 공유드려보겠습니다. 균사체는 콩크에 자료가 많아요. 스크랩북도 있고 균사체 관련 책도 2권이 있습니다. 마스터는 버섯 균사체로 검색해 보시면 다양한 믹스테잎과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4월 도슨트 신청서가 열렸어요. 천연 소재는 이번 4월 3일과 17일이 마지막 회차입니다. 아직 듣지 못하신 분들은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해 주세요.
    국내 생산 버섯균사체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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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목요일 3월 7일 저녁 7시! 재활용 플라스틱 관련 네트워킹 모임이 열립니다. 우쥬러브, DSLSM, 로우리트, 제4의 공간, 플라스틱 아크, 업모스트, 라디오비 등 총 7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3D 프린팅, 조명, 화분, 소품, 잡화, 판재, 공예품 등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관련한 제품을 계획 중이거나, 현재 작업하고 있는 분들, 현업에 있는 팀의 인사이트가 필요하신 분들 모두 콩크로 모여주세요. 샘플들도 한 곳에서 보고 얘기할 수 있어요. 모임은 7개 참여 팀의 사진첩언박싱과 이후 재활용 플라스틱을 주제로 한 그룹 토론, 자유 네트워킹으로 구성될 예정이에요.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재활용 플라스틱 네트워킹 참여 팀
밀링 가루, 플라스틱 색지 등을 넣어 2세대 판재를 만들고 있는 @wouldyoulove.seoul

타이벡 소재에 패턴 알고리즘을 적용한 다회용 백과 나머지를 다시 재활용하는 @dls.world_official 

밀도있는 플라스틱 판재와 봉재 가공으로 가구 마감재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lowlit.co

판재 생산에 필요한 재질별 플라스틱을 직접 수거하는 업사이어티를 운영 중인 @4thplace.io

패턴 디자인의 아름다움으로 어디서든 눈에 띄는 @plasticark_

비닐을 재활용해 만든 고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upmost_official

업사이클링 재료로 만든 3D 프린팅 제품 @radiob_studio
    #네트워킹 🪐재활용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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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에서 건너온 버거 브랜드 슈퍼두퍼 매장 가보셨나요? 슈퍼두퍼 매장에 시공된 알루미늄 루버를 소개합니다. 처음 강남 1호점을 만들면서 @betwinspace 와 알루미늄 루버 소재 회사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라고 해요. 폭을 많이 줄이거나 늘려서 제작할 수 있고, 컬러도 아노다이징으로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6미터까지 제작할 수 있고, 모서리 부분에 라운딩 값 없이 일자로 만들 수도 있어요. 그렇게 하면 지금 시공된 이미지랑 분위기가 많이 다르겠죠? 슈퍼두퍼에는 가로로 적용됐지만, 세로로 들어갈 수도 있고요. 루버는 은근히 물어보는 소재 카테고리인데, 알루미늄으로도 이렇게 시공 사례가 있습니다. 콩크에서 자세히 살펴보셔요.

오늘 점심으로 먹었는데, 버거가 맛있어서 먹느라 바빠 사진이 없네요. 후식으로 먹은 홍대츄러스!를 함께 소개합니다. 슈퍼두퍼-홍대츄러스 코스로 방문해 보셔요. 피리부는 사나이 같은 할부지가 만들어주는 감동의 츄러스입니다.
    슈퍼두퍼 알루미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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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연말에 밀렸던 340여 개의 소재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차차 소개해 드리겠지만, 맛뵈기로 몇 개 찍어봤습니다. 길었던 5일간의 연초 회의를 마무리하고, 산처럼 쌓여있는 소재들을 등록하면서 잠시 잊고 있던 감정이 떠올랐습니다. 소재는 역시 재밌어요!🫶 꾸준히 소재를 찾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서 감탄하는 모먼트는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콩크에 애정을 가득 담아 운영할 수 있는 원동력이죠! 콩크 마스터분들은 온라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로우리트의 플라스틱 판재 샘플이 나왔습니다. 지난 런던 출장에서 더 비싸게 받아야 한다는 피드백을 들으셨다고 하던데, 그럴 만하죠? 

2. 국내 가구 마감재에요. 하이글로시, 세미 매트 질감에 여러 버전의 화이트 외에 다른 컬러도 색상을 잘 뽑았어요. 그런데 아직도 하이글로시 펄도 제작하는군요. 최근에 사용한 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알피 무늬목! 이렇게 다양하게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크~무늬목에 예술을 해놨어요. 

4. 오영민제작소의 크림 색상 손잡이가 업데이트되었어요. 동영상 촬영하느라 하나씩 자세히 보는데 만듦새가 참 아름다워요.

5. 아노다이징 컬러북이 새로 나왔어요. 콩크에서 샘플을 본 분들이 꾸준히 컬러칩 보고 싶다는 요청을 해주셔서 제작했다고 하셨어요. 이전 버전도 콩크에 있는데, 훨씬 보기 좋아졌어요!

6. 유리에 페인팅이 가능합니다. 커스텀하기 좋은 재료이죠, 무엇이든 의뢰하면 아트로 만들어주는 마가글라스의 제품입니다. 

7. 이탈리아에서 온 스위치인데 딸깍 누르는 감각이 매끈합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기존 유럽제품들과 비교해 괜찮게 나왔어요. 들으면 혹합니다. 

8. 테라코타 색상 예쁘죠? 미묘하게 다른 컬러들인데 다 많이 쓰는 컬러에요. 총 15가지 컬러의 볼륨 타일 선택지가 있습니다. 

9. 신박한 벽 마감재를 찾는 팀들이 탐낼만한 소재입니다. 꾸준히 콩크에 문의가 많았는데, 이제 정식으로 수입되어 국내 재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10. 이탈리아의 띠장 타일이 들어왔어요. 컬러 4종류인데 차분한 색감이 어디든 잘 어울릴 것 같죠? 길이도 300이라 쓰기 편하고요. 콩크에서 요모조모 살펴보세요!
    2024 첫 소재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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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크에 방문한 디자이너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어떤 소재에 대한 이야기가 꼬리를 물고 한참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안에서 뜻밖의 아이디어를 발견하기도 하고 소재의 다른 면을 생각해보기도 하면서, 소재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덕분에 라이브러리도 한층 생동감 있어지고요. 24년은 적극적으로 이런 경험이 일어날 수 있도록 라이브러리의 프로그램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콩크 도슨트 첫 시작을 알릴 주제는 2024 소재 트렌드와 재활용 친환경 소재입니다. 친환경 소재는 범위가 무척 다양한만큼, 그중에서도 재활용 소재를 집중적으로 알아보려고 해요. 소재 트렌드는 23년 올해의 소재들을 기반으로 어떤 소재들의 경향이 이어지고 있는지 훑을 예정입니다. 콩크의 소재와 함께 새해를 맞이해봐요🧞‍♂️

도슨트는 매주 수, 목 오후 2시에 열립니다. 30분의 도슨트 시간 동안 콩크 매니저와 함께 그날의 주제별로 라이브러리를 돌아볼 거예요. 이후 도슨트가 끝나면 자유롭게 라이브러리를 탐방할 수 있습니다. 콩크 멤버십을 이용하고 있지 않다면,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콩크 라이브러리를 체험해 볼 수 있어요! 멤버십 회원 역시 신청서 작성 후 날짜에 맞춰 방문하시면 됩니다. 도슨트 주제는 격월로 바뀔 예정입니다. 프로필 링크에 앞으로 3주간 스케줄의 신청서가 열려 있으니,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1. 23년 소재 경향으로 본 2024 소재 트렌드
2. 재활용 카테고리의 친환경 소재
    콩크 도슨트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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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김없이 연말이 왔습니다. 올해 회고 시작하셨나요? 콩크는 자체 회고를 진행했는데요. CDW에서 선보였던 올해의 소재를 Top 100으로 확장시켰습니다. 23년에 소개했던 소재를 돌아보며, 어떤 소재들이 왜 사랑받았는지 키워드별로 정리했습니다. 큰 트렌드는 이어지는 것 같지만 개별적으로는 작년과 달라요. 조형 재료와 펠트의 부상, 로컬 소재에 대한 높은 관심이 올해의 주 키워드였습니다.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차트화시키고, 트렌드에 대한 내용에 해당하는 소재를 표시해두었습니다.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고, 데스크탑에서 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거 정리하느라 흰머리 10가닥 늘었답니다.🤪 2023 콩크에서 전하는 마지막 콘텐츠를 즐겨주셔요.

올해의 소재들을 주제로 부산 디자인 진흥원이 주최하는 ‘CMF 디자인 세미나’에 발표자로 참석합니다. 다음주 수요일인 27일 부산 디자인 진흥원에서 1시반~4시반까지 진행되는 행사이니, 혹시 근처에 계시다면 들러주세요. 올해의 소재들 발표타임은 2시입니다😊
    2023 올해의 소재들 Top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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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터디
    지난 주말 CDW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아직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왜 벌써 전생같을까요?😂 너무 큰 에너지를 한 번에 쏟아서 그런가 봐요. 콩크에서 외부 팀을 이렇게 많이 초대해서 진행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하기 전에는 참여하는 팀들이 있을지, 전시 세팅하고 나서는 방문하는 사람이 있을지 걱정했는데 모두 다 기우였습니다. 볼 게 많다며 일요일에 또 방문해 즐겨주신 팀도 몇몇 있었고(감동🥹), 무엇보다 CDW 동안 작가님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함께 즐기고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콩크 디자인 위크가 풍요로웠습니다. CDW에 함께한 20팀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내년 3월 중 책으로 발행됩니다. 미처 방문하지 못한 분들, 함께 즐겨주신 분들 모두를 위한 재밌는 책으로 잘 엮어보겠습니다. 콩크 라이브러리는 다음주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1월 5일까지 재정비하고, 1월 9일에 만나요! 

📸 @sang_heon21
    CDW 2023 안녕
    전시
    금속
    친환경
    기획전
    비건가죽의 범용성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 이번 콩크디자인위크에서는 스탠다드에이에서 시험적으로 대나무가죽을 기존의 월넛 테이블 상판에 적용한 제품을 전시합니다. 스탠다드에이에서 만든 기존 가죽 제품과의 차이도 비교하며 함께 살펴보세요. 

스탠다드에이에서는 조화 폐기물, 닥나무 섬유, 위빙, 가죽, 아크릴페인트, 커피박,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수세미,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헴프크리트 등의 소재로 작업하는 10팀이 전시를 합니다. 각 팀이 개발한 새로운 가공법, 소재에 접근하는 법, 건축과 가구를 오가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소재도 등장합니다.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한 팀 한 팀 귀한 작업을 하는 팀입니다. 나중에 책으로 나올 예정이지만, 현장에서 들으면 몇 배는 더 재밌으니까 놓치지 마셔요.😇

두번째 공간, @standard.a_furniture

이케바나하우스 조화 폐기물 @ikebanahaus
나병권, 나빈나 닥나무 섬유 @bangonaaa
윤주 위빙, 직물 @okjkl_textiles
샤토엔트 가죽 @chatoyant_official_
배하경 아크릴페인트, 포맥스 @hakyung_1
송유빈 커피박 @yu_bin_song
스튜디오 사사 스테인레스, 자작나무 @sasa_rchitects
김예지 천연수세미 @_yeji.c
이장섭 해조류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jangsubsss
조현정 헴프크리트 @jimmunes
    🎈CDW 스탠다드에이
    전시
    금속
    친환경
    기획전
    콩크 디자인 위크!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두구두구둑! 콩크 디자인 위크는 크게 3개의 스팟에서 열리는데요. 그중 콩크에는 총 10팀의 작가분들이 참여합니다. 소재로 제작된 작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시기간동안 작가님들이 상주해 있으니 소재가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면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영감을 받아보세요. 점토, 노트링, 도자, 에폭시, 플라스틱, PVA, MDF, 보안필름, 송진, 톱밥 등 재료도 무척 다채로워요. 평소 콩크에서는 소재만 소개해드렸는데, 이렇게 소재로 만들어진 실제 작품을 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니 무척 기대됩니다. 콩크에서는 ‘올해의 소재들’로 23년 주목받았던 소재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주말! 9~10일 오후 1-5시 쉽게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소통의 장을 놓치지 마세요.

첫번째 공간, @concseoul

스튜디오 산도 점토, 3D프린팅 @_sand.o_
박채원 노트링 @chaewon_park__
최수진 도자, 유리 @myo_hwa
아트워크컴퍼니팀즈 에폭시 @artworkco.teamz
박재성 재활용 플라스틱 @jaesung.twin
송민재 PVA @minjae_somg
박찬우 MDF @_chanwoo_park
이흥렬 보안필름 @hgrol
정윤주 송진, 밀랍, 패브릭 @jungnyunju 
송준명 톱밥, PVC 파이프, 제스모나이트 @junmyung_song
    🎈CDW 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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