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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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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다미는 여름철 쾌적함을 담당하는 일본식 전통 바닥재입니다. 왠지 풀벌레 소리가 자동 연상되는 푸릇함이 느껴져요. 보통은 왕골을 엮어 만드는데, 이 다다미는 천연 종이를 재료로 합니다. 일본 전통 종이인 와시를 실처럼 가공해 직조했어요. 종이라 그런지 촉감이 훨씬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물기나 오염에도 강하고, 다다미의 최대 적인 진드기와 곰팡이 문제가 덜하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주로 바닥에 쓰이지만 지사벽지처럼 벽에 시공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정사각 타일 규격이라 배열 방식에 따라 리듬감이 생겨 오히려 독특하게 연출할 수 있을 거예요. 여섯 가지 컬러 다다미와 함께 특별한 그리드를 만들어 보세요. 콩크 마스터는 온라인에서 해당 소재를 포함한 다양한 샘플과 시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이로 짠 다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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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버틴 패턴의 바닥을 구현하기 가장 좋은 선택지는 아무래도 타일입니다. 패턴은 같으면서 천연석보다 얇고 가볍기 때문이죠. 트라버틴은 수직으로 흐르는 강한 베인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이런 결의 흐름이 나뭇결과도 닮아서 목재와 함께 배치하면 묘한 어울림을 만들어내요. 따듯한 색감과 차분한 분위기도 마루 바닥이 주는 안정감과 비슷해요.

이번에는 바닥에 쓰기 좋은 트라버틴 패턴 타일과 마루, 그리고 또 대표적인 바닥재인 데코타일과 리놀륨에서 눈에 띄는 패턴을 골라봤습니다. 마루와 리놀륨은 같은 패턴이어도 재질 덕분에 한층 부드럽고 편안한 인상을 줘요. 닮은 듯 다른 트라버틴 바닥재들로 새로운 조합을 구상해 보세요! 콩크 온라인 믹스테잎에서 상세한 소재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무와 잘 어울리는 트라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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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의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은 날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 하나가 카페트 디자인인데요. 특히 원사를 심어 만드는 터프팅 카페트는 원하는 패턴으로 맞춤 제작이 가능해, 컨셉을 과감하게 표현할 수 있죠. 실의 색상 조합으로 패턴을 만드는 방법이 일반적인데, 실의 길이와 종류를 다르게 응용하여 시각 효과를 줄 수도 있습니다.

📷 1)같은 색, 다른 길이의 실을 조합해 입체적인 효과를 주는 방식이에요. 한남 메종 마르지엘라의 바닥인데, 타비 슈즈 발바닥 패턴이 움푹 들어간 디자인이 무척 재밌어요. 발자국을 따라 괜히 한 번 더 걸어보게 돼요. 

📷 2)원사를 다르게 활용한 사례입니다. (사진으론 잘 안보이지만) 데님 원단을 실로 가공해 제작했어요. 자세히 보면 원단 자투리가 뭉쳐있는 형태가 보입니다.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청색 그라데이션이 질감을 풍부하게 만들어줘요. 2-1)하우스노웨어 어티슈의 바깥쪽 바닥은 화려한 비즈로 장식되어 있어요. 베이스인 블랙 카페트에 은사를 섞어 반짝임을 주고, 그 위에 비즈를 수작업으로 붙여 완성했다고 합니다. 눈부신 수공예 디테일이 밟기 아까울 정도예요. 

📷 3)마지막은 아더에러 도쿄 매장의 스티치 디자인! 제각각의 모양과 색으로 튀어나온 실뭉치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실이 터져 나온 듯한 디테일로 스티치가 마감되어 있어서 캐릭터가 한층 살아있는 느낌이에요. 점점 카페트도 완전히 수공예의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안 되는 게 없는 시대니, 바닥을 캔버스 삼아 창의력을 맘껏 발휘해 보세요🧶
    커스텀 카페트, 어디까지 알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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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발행한 트렌드리포트에서는 국내 디자인 흐름을 세 가지 축으로 정리했어요. 그중 하나가 레트로 클래식, 단순히 복고를 좇는다기보다, 장인정신과 고전의 우아함을 새로운 감각으로 풀어내는 흐름이에요. 대표 사례로 소개한 공간이 바로 퍼퓨머에이치 도산입니다. 착착스튜디오 @chakchakstudio 가 설계한 이곳은 재료와 가구에 시간의 결을 섬세하게 담아냈어요. 퍼퓨머에이치는 유리공예가가 하나하나 불어 만든 향수병으로도 유명한데,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공간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어요.

공간의 중심을 잡는 건 목구조입니다. 한옥의 기둥과 보를 다듬어 구조를 잡고, 바닥은 비슷한 톤의 미장으로 차분하게 마감했어요. 바닥과 이어지는 계단의 단면을 붉은 트라버틴으로 마감한 것도 인상적인 포인트예요. 목재의 질감과 트라버틴 무늬가 시각적으로 이어져, 단조롭지 않고 자연스럽게 흐름을 만들어줍니다. 공간을 채우는 금속 집기와 기와를 연상시키는 외장 벽돌도 손길이 섬세하게 묻어나 편안하고 깊이가 있어요. 목재도 금속도 직접 다듬은 재료라 그런지, 비슷한 샘플로 무드보드를 만들어도 그 느낌이 쉽게 안 담기네요. 레트로 클래식의 우아함을 재현할 손맛 담긴 소재를 콩크에서 더 찾아보세요.
    손길이 깃든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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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안정의 소재, 목재를 중심으로 시간과 손의 흔적을 찾아봤어요. 오래된 나무의 질감, 손때 묻은 우드카빙의 수공예 감성, 그리고 한국적인 결, 이렇게 모아보니 각각의 개성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아요.

고재는 시간의 흐름이 쌓인 만큼 흉내 낼 수 없는 깊은 질감과 색감을 가졌어요. 마모되고 변색되면서도, 나무 고유의 결과 그윽함은 여전합니다. 사진 속 검게 탄 자국이 있는 목재는 무늬목인데요. 수묵화 같은 무늬가 먹감나무를 떠올리게 해요. 실제로 먹감나무의 무늬는 나무 속 탄닌이 먹처럼 번져 자연스레 생긴 것이라고 해요. 먹감나무로 만든 전통가구를 보면 그 무늬 자체에서 압도되는 게 있어요.

어떤 방식이든, 과거를 품은 소재들은 정서적으로 끌리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오래된 것이 오히려 새로운 자극이 되기도 하고요. 살짝 힌트를 드리자면, 이번 트렌드리포트의 주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클래식이 지금의 감각과 만나 헤리티지로 재해석되는 과정을 국내외 다양한 공간 사례와 함께 다뤄볼 거예요. 곧 발행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우드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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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놀륨과 고무바닥재의 공통점 하나, 천연 소재로 만들어진다. 
리놀륨은 아마인유에 코르크와 목분 등을 섞어 삼베 같은 데 발라 만든 시트예요. 차분한 색감과 종이 같은 매트한 표면 질감이 매력적이죠. 고무바닥재는 천연고무로 만들어져, 고무 특유의 질긴 탄성과 신축성을 그대로 지니고 있어요. 이런 특성 덕분에 코팅 없이도 매끄러운 표면과 단단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2. 공통점 둘, 컬러 옵션이 매우 다양하다.
솔리드 컬러 바닥하면 에폭시나 마이크로시멘트 계열의 소재가 대표적인데, 리놀륨과 고무바닥재 역시 그에 못지않게 다양한 컬러를 갖추고 있어요. 또 롤 타입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이음매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패턴도 완전한 솔리드 컬러부터 마블, 스톤 텍스처, 테라조 등 종류별로 선택할 수 있어요. 마루가 연상되는 선형 패턴의 리놀륨과 고전적인 동그란 패턴의 논슬립 고무 바닥재도 특색있고 좋아요.

리놀륨과 고무, 비슷한 디자인끼리 찍어봤는데 느낌이 꽤 비슷하지 않나요? 컬러와 패턴만 본다면 훨씬 폭넓게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친환경 소재인 건 말할 것도 없고요. 바닥에 컬러 포인트가 필요하다면, 두 소재 다 놓치지 말고 꼭 고려해보세요
    바닥에 색칠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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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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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무드보드 중심에는 붉은 톤의 목재, 체리나무가 있습니다. 연한 분홍빛에서 짙은 붉은빛까지 이어지는 색감에서 따뜻하고 온화한 분위기가 감돌아요. 결도 곱고 차분한데 단단해서 가구로도 많이 쓰입니다. 다시 문을 연 모수 서울에도 @standard.a_furniture 가 제작한 체리나무 가구가 들어갔다죠?

체리나무와 녹색의 조화로 완성된 이 무드보드는 LA의 한 오피스 공간에서 가져왔어요. 따뜻한 감성의 체리나무를 중심으로 집처럼 편한 분위기를 녹여낸 것이 특징입니다. 공간의 색감이 우드 프레임 창 너머의 푸른 풍경과 어우러지는 게 근사해요. 이 밖에도 붉은 테라코타 타일, 벽돌색 패브릭 등 따뜻한 톤 소재들이 공간을 채우고, 살짝 가미된 스테인리스가 모던한 분위기를 끌어올려 줍니다. 정석적인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이지만 오피스 공간이라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일단 나무가 바로 보이는 야외 테라스만으로도 공간에 대한 애정이 절로 커질 것 같네요. 소개한 사례에 대한 사진과 샘플은 믹스테잎에서 더 볼 수 있어요.
    다시 돌아온 체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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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블마루 몇 년 전부터 브랜드마다 스톤 패턴을 출시하더니 이제는 마블 마루도 우드만큼 친숙해지고 있습니다. 주거 공간에서의 마블은 거의 타일로 통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포세린 타일보다 마루가 더 주목받고 있는 것 같아요. 타일 하면 차가운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목재인 마루가 그걸 중화해 주기도 하고, 시공도 더 간편하고요. 시공 면에서 데코타일이라는 선택지도 있지만, 데코타일보다는 생활감이 편하다는 게 또 마루의 매력인 것 같아요.

오늘은 콩크에 있는 대표적인 마블 마루 샘플들을 모아봤는데요. 잔잔한 스톤 텍스처부터 화려한 마블링까지, 있을 만한 패턴은 다 있어요. 혹시 더 궁금한 브랜드 제품이나 마블 바닥재 샘플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소재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마블 마루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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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아놓고 보면 더 아름다운 블랙 소재들. 이번엔 반투명, 반사 소재로 꾸려봤어요. 이들을 모으게 된 중심에는 흑경이 있습니다. 특유의 시크한 매력 덕분에 요즘 특히 의류나 뷰티 브랜드에서 많이 찾더라고요. 일반 거울보다 반사가 덜 부담스럽고, 매끈한 표면이 어두움을 중화해 부드럽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납니다. 바닥이나 천장에 적용하면 깊이 있는 확장감을 주기 좋죠.

흑경을 대체해서 쓸 수 있는 아크릴 미러부터, 반투명 아크릴과 스테인드글라스, 스크린용 폴리카보네이트 링메시까지, 은은하게 비치는 블랙의 샘플들을 믹스테잎에서 하나씩 살펴보세요. 빛과 어둠 어디에서도 존재감을 뿜어낼 거예요.
    블랙의 비치는 소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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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장판, 롤 시트, 고무, 마루 등 바닥재를 찾아봤습니다. 색상 중 강해서 쓰지 않을 것 같은데 또 의외로 진짜 까만 샘플 찾는다는 분도 꽤 있습니다. 프로젝트마다 목적이 다르니까요. 마모륨으로 시공하면 롤 시트라 이음매 없이 할 수 있는 게 제일 장점이고요. 장판으로도 앤틱한 무드로 블랙이 있고, 스포츠 시설에서 많이 쓰는 고무 바닥재도 아주 까만 타입이 있습니다. 국내 마루 중 이름에 블랙이 들어간 것은 많은데, 생각보다 월넛 컬러로 진한 편이에요. 그런 것들은 제하고 그레이-블랙에 가까운 마루로 골라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콩크 믹스테잎에서 확인해 주세요.
    블랙 바닥재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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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던 소재도 레퍼런스와 함께 보면 다르게 보이는 법. #셀프레벨링 바닥재가 시공 사례와 함께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완료했습니다. 르메르, 그랑핸드, 포인트오브뷰, 이솝 등 샘플 하나하나 시공된 현장이 기록되어 있어, 실제 적용된 모습까지 한 번에 상상할 수 있어요. 다양한 사례만큼 컬러도 텍스처도 스펙트럼이 매우 넓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맞춤 컬러로 유명한 업체답게 회색만 해도 미묘하게 톤이 다 달라요. 미팅을 해보니 컬러 조색에 아주 진심이더라고요. 덕분에 세심하게 컬러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크 칩을 뿌린 테라조 무늬도 색감이 너무 고와요. 달달한 화이트 초콜릿이 생각나는 색감🫠

여기에 광택을 더하거나, 시공 방식에 따라 질감 연출도 가능하니, 바닥도 벽만큼 다채롭게 변신할 수 있습니다. 샘플과 카탈로그를 함께 진열해 둘 테니 하나씩 확인해 보세요. #콩크 온라인에서도 타입별 샘플을 모두 살펴볼 수 있으니 잊지말고 챙겨가세요!
    셀프레벨링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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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자연 소재로 만든 바닥재, 벽 마감재에 대한 관심이 많죠. 콩크에도 그런 이미지로 문의주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오리지널 사이잘부터 PP로 만들어진 사이잘룩까지 라인업이 완성됐습니다. 사이잘이 엮인 패턴도 작은 것, 중간, 큰 것으로 고르게 있어요. PP 제품도 꽤 쓸만하게 나왔습니다. 계속 보다보니 야자 매트와 비슷한 계열인데, 내부에 사용 가능한 여린 야자 매트같네요. 사이잘이 황마보다 더 거칠다고 하는데, 확실히 카페트로 직조해도 그런 느낌이 남아있습니다.

찐팬이 많은 한남동 그래픽 매장이 #사이잘카페트 를 시공해서 멍석 느낌처럼 편하게 툭 앉을 수 있는 느낌을 연출했어요. 같이 들어간 거친 느낌의 플라스터와 사이잘의 시너지가 좋더라고요. 사이잘 카페트는 지사 벽지와도 잘 어울리고, 이 위에서 요가하는 모습도 쉽게 연상됩니다. 만만하게 접근 가능한 자연 소재, 내추럴룩 소재를 찾고 계시면, #콩크 아카이브 페이지에서 비교해 보세요.
    사이잘 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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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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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의 반란🌪️ 샘플을 보다보면 종종 표면만큼 매력적인 뒷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멋이 있어서일까요? 사실 그 뒷면 역시 어떤 ‘소재’일테니 뒷면이 더 괜찮아보이는 것도 어색한 일이 아닙니다. 맘에 드는 뒷면을 찾았다면, 마음먹은 대로 써봐도 좋아요!

1. 리놀륨의 뒷면은 황마, 삼베 등의 마 섬유로 되어있다.
2. 리놀륨 표면의 일부를 걷어내면 숨어있던 마 섬유가 그대로 드러난다. 사진은 이를 응용한 타케트의 전시 (Lino undercover, Dutch Design Week 2023)
3. 울퉁불퉁한 석재 표면의 스톤베니어가 빛날 수 있는 이유
4. 스톤베니어를 지지하는 층은 FRP와 같은 구조를 가진다. 막강한 유리섬유와 수지 조합🤝
5. 니들 펀칭 기법으로 만들어진 카펫의 뒷면 펠트. 섬유의 엉김과 색감이 폐섬유 패널과 닮았다.
6. 폐섬유를 압축하여 만들어진 벽돌! 이래 봬도 아주 단단하고 강해 외부와 바닥에도 사용할 수 있다.
7. 송판 무늬를 입기 전, 가공되지 않은 콘크리트는 골재가 더 드러나 제법 거칠다.
8. 다양한 표면재로 이루어진 벽 패널의 뒤에는 각종 보드가 있다. 영상은 그들 중 하나인 마그네슘보드. 얼핏 보면 ALC 블럭 표면과도 비슷하다.
9. 페인팅 유리의 반전있는 뒤태✨
10. 직조의 매력! 앞뒤가 다른 By borre 원단. 실의 종류와 색을 골라 원하는 패턴으로 커스텀이 가능하다.
    소재의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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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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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리드 컬러가 메인 컨셉일 때 고려할 수 있는 소재를 모아봤어요. 컬러는 비슷한 톤이지만, 소재에 따라 질감과 결이 다른 부분이 재밌죠? 얼마 전 스토리에 올라갔던 소재 특강 영상에서 보라색 폴리카보네이트를 발견한 수진님 @myo_hwa 이 무척 좋아하셔서 많은 색 중 보라를 테마로 모아봤습니다. 샘플북에 들어있는 보라는 제외하고 단일 샘플로 있는 소재만 모아봤습니다. 유리, 폴리카보네이트, 솔리드 카페트, 무늬목, 아크릴, 타일, 흡음보드, 콘크리트, 리놀륨, 필름, LPM 등 보라로 표현될 수 있는 소재 참 많죠? 이 중 어떤 소재로 표현하면 좋을까요? 콩크에서 함께 고민해 봐요. 모아놓은 소재 정보는 믹스테잎으로 모아뒀으니 솔리드 컬러의 다양한 소재를 궁리 중인 분들 확인해 주세요!
    숨은 보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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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서 스펙이 정해져서 오는데, 막상 찾으려고 하면 없는 것들이 많아요. 벽돌, 타일, 카페트, 벽지, 유리 뭐든 스펙 지정된 것 그대로 국내에서 실행하기는 어렵죠. 콩크에도 스펙 지정된 것들 국내에서 찾을 수 있는지 문의가 많이 오는데요. 딱 맞는 것이 있는 행운이 따를 때도 있지만, 대부분 좌절을 겪습니다. 오늘도 해외의 작가님이 지정한 가장 비슷한 블루톤의 카페트를 찾으려다가 아주 딱 맞는 것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최대한 비슷한 것으로 추천해 드렸는데요. 그러다 찍어본 솔리드 카페트 공유합니다. 컷파일, 숏파일, 롱파일 다양하게 있어요. 소재는 어디서 찾든 콩크에서 찾는 게 제일 빨라요.😇 뭘 찾는다면 콩크로 오세요. 콩크의 멤버십인 마스터 구독을 하셔도 됩니다.
    모아보면 더 아름다운 솔리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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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데코타일 문의가 정말 많아요. 갑자기 무슨 일이시죠? 찾아주시는 덕분에 요즘 데코타일은 뭐가 있는지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보다보니 누군가 원장실 바닥으로 찜해놓은 흔적도 보이네요😊 콩크 픽 괜찮은 데코타일 모음입니다. 시즌 지난 데코타일 업데이트를 해두었으니, 들러서 봐주세요. 마스터라면, ‘데코타일’로 검색해 믹스테잎으로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코타일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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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들펀치카펫을 아시나요? 정의를 찾아보면 파일이 없는 카펫으로 짧은 섬유를 많은 바늘로 두들기면서 압축하여 펠트 형상으로 만드는 것으로 나오는데요. 이게 말로 볼 때는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됐는데- 다이소에 있는 니들펠트 공예를 해보니까 조금은 이해가 가더라고요. 한때 인터넷에 실패작으로 많이 떠돌던 게시글을 봤는데 직접 해보니 그것이 실패작이 아니고 대단히 잘 만든 것이구나 알았습니다. 푸우와 피글렛, 올라프를 만들었는데 ㅋㅋ 정말 실뭉치를 모양대로 성형하기가 어찌나 어렵던지 바늘을 미친 듯이 찔러대다가 손을 찌르기도 하고 결국엔 다소 볼품없는 모양새로 마무리했습니다. 이것이 최선입니다😇 콩크 곳곳에 두었으니 마주치면 예뻐해 주세요. 

아무튼 오늘의 소재는 이런 니들펠트를 기계로 구현한 카페트! 일반 카페트와는 느낌이 달라요. 부직포 같은데 좀 단단하기도 하고 색감이 아스라한 것이 니들펀치만의 특징이 있습니다. 촬영된 카펫 외에도 다양한 니들펀칭카펫이 콩크에 있으니 니들카펫으로 검색해 보세요! 내일은 콩크의 토요오픈일입니다. 한 달에 1번 운영하는 토요일이니 주말 산책 겸 콩크에 들러주세요😉
    니들펠트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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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카락 떨어진 듯, 멍이 든 듯 여기저기 긁히고 오염이 생긴 에폭시 레진 바닥, 겪어보신 분 있나요? 시공 직후에는 괜찮지만 1년만 지나도 쉽게 볼 수 있는 장면 😓 과부하, 마모, 부식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균열은 물론 구멍이 생기기도 해요. 계속되는 상태 악화는 높은 보수비용, 잦은 영업 중단, 스트레스, 급기야는 안전사고까지 발생할 수 있죠. (피곤하다 피곤해)

이런 상황을 조금이라도 덜 겪을 수 있는 소재가 있다면? 이 소재들은 화학적, 물리적 스트레스로부터 강한 내구성을 가졌어요. 미끄럼 방지, 내항균성, 유지보수가 쉬운 이 바닥재들은 슈퍼마켓, 제약 연구실, 각종 식음료 가공 공장, 화장실, 주방 등에 사용됩니다. 하지만 일반 상점, 가게, 스포츠 경기장 등 거의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요! 원하는 색상은 물론, 경쾌한 느낌의 컬러칩을 넣은 디자인도 있고, 로고를 넣은 디자인도 만들 수도 있다는 🎶 

’에폭시 레진 바닥보다 어떻게 더 강하고 낫다는 거지?🤨’ 궁금하다면 지금 콩크 검색창에 ‘만능 바닥재’를 검색해보세요!
    만능 바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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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에는 많은 팀이 ‘제주도’ 키워드로 소재를 탐색했습니다. 김**님은 제주도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끌어낼 수 있는 컨셉에 대한 고민을, 임**님과 이**님은 제주도와 어울리는 소재가 무엇인지 질문을 주셨어요. 제가 경험한 제주도는 여유로운 하루가 어울리는 곳이에요. 자연과 실내, 그 사이에 있는 듯한 느슨함은 어떤 소재로 표현될 수 있을까요?😌

원재료가 훤히 드러나는 흙 보드, 만드는 과정이 눈에 그려지는 다짐 흙, 구멍이 자연스러운 대리석, 시각적 자극을 채워주는 흙 플라스터를 책장에서 꺼내봤어요. 경계심을 늦추고 도파민 중독자도 쉬어갈 수 있는 재료와 질감입니다. 컨셉이 고민될 때, 소재에서 영감을 얻고 싶을 때! 레퍼런스와 소재가 엮인 콩크에서 나만의 무드를 탐색해보세요!🕵️‍♀️
    떠나요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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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테일포착 이번 주말, 재료 탐구에 불꽃을 지펴줄 전시를 소개합니다.🔥

"만일 인류가 제품, 집단 소비, 지구 온난화 등과 소재 사이의 연관성을 어떻게든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어떻게든 미래를 위해 우리가 더 나은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형성하는 사회 진화의 도약이 될 것 입니다.” - Studio Drift (dezeen 인터뷰 중)

사진은 삶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분해해 만든 @studio.drift 의 <Materialism> 작업이에요. 지금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전시중!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대량생산 제품의 제작과정을 역추적하고 하나하나 소재로 분해한 작업이라니, 흥미로워요. 이번 주, 이곳에서 영감과 작업의지 가득 충전해보는 거 어떨까요?
    #디테일포착 Materialism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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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한, 보기만해도 온돌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연노랑의 바닥지! 한지장판입니다. 

흔히 한지장판을 생각하면 노란색을 떠올릴 텐데요. (일명 노랑장판의 시초라 할 수 있죠💡) 한지로 만들어지는 만큼 제조 과정에 따라 이렇게나 다양한 색감을 가집니다. 장판이라고 해서 바닥에만 쓰이는 것도 아닙니다! 벽이나 가구에 적용하면 익히 알던 한지장판의 질감도 사뭇 다르게 느껴져요. 눈높이만 달라졌는데 말이죠.👀 그 자태가 궁금하신가요? 믹스테잎에서 살펴보세요!
    한지장판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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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스포츠 센터의 바닥에 흔히 사용하는 폭신폭신 EPDM 고무칩의 강렬한 사용사례를 소개합니다! 요즘 놀이터는 모두 이 소재로 마감되어 있더군요. 우리(?)때는 놀이터 바닥하면 무조건 모래였는데 말이죠🥹🛝.

이미지는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 Pigalle와 나이키가 협업해 만든 도심 속의 농구코트입니다🏀. 스포츠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는 빨강🔴, 파랑🔵, 노랑🟡같은 원색의 EPDM으로 마감한 코트가 파리 구시가지에 강한 생동감을 불어 넣네요.

고무칩을 친환경 본드와 섞어서 면 위에 도포한 후 굳기를 기다리는 방식으로 시공하는데, 본드와 섞이면서 훨씬 채도가 높아진다고 해요. 시공방식 때문에 일반적인 90도 벽에 시공할 수는 없지만 놀이터에 있는 작은 언덕 정도의 경사에는 무리없이 시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양한 패턴과 도안을 표현할 수 있지만, 고무칩이 수축팽창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공간에선 너무 조밀한 패턴의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네요. 주의!🗯

콩크에도 24가지 컬러의 녹색인증을 받은 EPDM고무칩이 있어요!😉 시공 전의 고무칩은 지우개를 잘게 자른 감촉입니다. 공간 위에 그림 그리기,🎨 콩크에서 도전해보세요!
    도심 속 농구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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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들보들한 마이크로 시멘트 베이스에 네모진 포천석을 숭덩숭덩 배치해 탄생한 포천석 테라조를 소개합니다. 

이전의 테라조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나요? 테라조 느낌에 패턴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 하던 그 때! 눈앞에 나타난 소재에요. 처음에는 화강암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회화적인 무드를 위해 포천석으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해요. 🗿

포천석 테라조의 경우 원하는 간격으로 배치해 바닥과 벽에 시공할 수 있습니다. 사진(5,6)처럼 포천석이 아닌 다른 석재를 이용해 청키한 조각으로 배열하거나 표면에서 돌 느낌을 살리는 것(스페인에서는 자연스러운 느낌이 선호도가 더 높다고 해요!)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원하는 돌의 강도가 지나치게 강하면 샌딩이 어렵다고…. 또, 빈티지함을 살리기 위해 반쯤 잠긴 포천석의 모습도 연출 가능합니다. 🙆‍♀️ 

베이스가 되는 마이크로 시멘트에 넣을 수 있는 골재로는 유리, 거울, 레고, 플라스틱, 데님 등 굉장히 다양하답니다. 컬러 또한 익스테리어용과 인테리어용으로 나누어져 120가지 이상의 선택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포천석과 어울리는 베이스 색상들을 몇 개 골라봤어요. 회 끼가 가미된 컬러들이 착 붙네요 ! 이 소재는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석재의 두께가 있어 25mm 정도로 마감되니 참고해주세요😊
    포천석 테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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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분, 황마, 송진, 코르크와 식물성 오일이 주 재료인 대표적인 친환경 바닥재 리놀륨! 그 중에서도 무려 19세기부터 리놀륨을 만들어온 유서깊은 곳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낸 오리지널 리놀륨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현존하는 리놀륨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친환경 인증을 받았고, 심지어 PU 코팅도 입혀져 있지 않아 투박하고 매트한 자연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리놀륨 내음이 물씬 풍기던 코펜하겐의 낮은 집들이 떠오르네요.☺️ 따뜻하고 아름다운 색감, 내추럴한 질감을 콩크에서 손으로 직접 느껴보세요!😉
    전통의 리놀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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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감과 패턴이 무지 아름다운 바닥재 샘플이 도착했습니다.🌝 

색색의 패턴들은 인쇄가 아닌 소재 자체의 색상으로, 단면에도 표면과 똑같은 패턴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바닥재이지만 특별한 벽면과 가구 마감을 찾고있다면 틀림없이 눈이 번쩍 뜨일거에요. 밟아도 끄떡없는 소재이니 내구성은 말해 뭐해요.😉 

아직 국내에서는 벽과 가구에는 적용한 사례가 없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콩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벽에도 쓸 수 있는 비닐 바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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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펜하겐의 타일가게에서 샘플을 고르며 올렸던 스토리를 기억하시나요?👀 바리바리 챙겨왔던 샘플 중에는 이렇게 레트로한 느낌의 모자이크 타일도 있었답니다. 붉은 테라코타 색상에 검게 그을린듯한 테두리, 오목한 입체감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광택까지 너무나 맘에 쏙 드는 타일이었어요. 레퍼런스 이미지는 70년대에 지어진 시드니의 한 주택인데요, 가장 최근의 리노베이션으로 원래 주택이 지어졌던 70년대의 무드를 되살렸다고 해요. 욕실과 화장대에 이 타일이 적용된 모습이 마치 당연히 여기 있었던 것처럼 무척 아름답고 조화롭네요. 어떤 소재들로 이 무드를 재구성했는지 믹스테잎으로 확인하세요.😉
    재패니즈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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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발행된 뉴스레터는 다들 보셨나요? 5월의 콩크는 무척 많은 일들이 있어 아주 긴긴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중 하나였던 LX 하우시스의 <모노 스펙트럼> 전시의 끝이 성큼 다가왔어요. 얼마 안남은 전시기간, 콩크에서 열리는 무드보드 이벤트와 간단한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뉴스레터에서 LX하우시스의 신제품인 에디톤에 대해 짧게 설명드렸는데요, 포세린 타일을 대체할 주거공간용 바닥재로써의 장점을 콩크에서 제품을 실제로 보신 디자이너께서 먼저 캐치하고 무척 좋아하셨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전시가 끝난 이후에는 에디톤, 하이막스, 지아패브릭의 디자이너분과의 인터뷰를 정리하여 발행할 예정이에요. 

마감재를 선택하는 사람으로서 마감재를 디자인 하는 일은 어떤 일인지 무척 궁금했었는데 새로운 세상을 살짝 엿본 기분이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모노 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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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고무 바닥재 컬렉션 샘플 13종이 입고되었습니다.🌝

천연 고무로 만들어진 이 바닥재는 독일의 병원이나 실험실 등의 장소의 바닥재로 흔하게 볼 수 있어요. 동그란 패턴이 입체적으로 돋아난 제품부터 테라조 무늬, 모래처럼 거친 질감, 입체적인 리니어 패턴이 나뭇결처럼 보이거나 암석의 느낌을 구현한 제품, 완전히 솔리드한 제품 등 수많은 색상과 질감이 있습니다.

용도에 맞는 컬러풀한 바닥재들이 콩크에는 매우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재를 한정짓지 말고 원하는 디자인을 하세요. 그리고 콩크에서 실현할 방법을 함께 찾아보아요.😉
    친환경 고무 바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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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땅같은 코일매트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셀프 인테리어 러버들에게는 손쉽게 설치하는 현관 매트로 이미 널리 알려진 제품인데요,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감촉이 부드럽고 촉촉함까지 느껴지네요. 이런 부드러움이라면 머리를 대고 누울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관에서는 신발의 먼지를 털어주는 흔한 매트이지만, 다른 어딘가에서는 본 적 없는 놀라운 모습으로 마주칠 수 있지 않을까요! 콩크에서 고민해보세요.😉
    구불구불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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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정 바탕에 비비드한 칩의 대비가 아름다운 고무 바닥재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아무래도 스포츠 시설인데요, 묵직한 무게감으로 밀리지 않고 바닥에 밀착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함께 사용하면 좋을 수많은 소재들을 콩크에서 조합해보세요.😉
    고무칩 테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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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들 펠트의 느낌이 아름다운 카펫 샘플이 입고되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여러가지 색의 원사가 혼합되어 있어 오묘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부드러워 보이는 느낌이지만, 단단하고 탄탄한 원사를 사용해 바닥재로써의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요. 기존의 파일 카펫들과는 완전히 다른 질감과 느낌을 가진 펠트 카펫을 콩크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니들 펠트 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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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컬러의 바닥재를 찾고 계시던 모 디자이너님을 위해 콩크에서 믹스테잎을 발행했습니다.(혹시 보고계신가요!👀) 
조색으로 원하는 색을 만들 수 있는 에폭시나 컬러 콘크리트는 제외하고, 이미 붉은색으로 생산되고 있어 빨리 수급할 수 있고 시공이 비교적 간편한 소재들로 구성했어요.
시트 롤 타입의 바닥재, 비닐계 바닥재와 카펫, 그리고 강마루와 포세린 타일까지 다양하게 모아졌네요.😉 국내 재고를 운영하는 항목은 따로 체크해드렸어요. 
빠르게 수급할 수 있고 시공도 어렵지 않은, 비비드 컬러의 바닥재를 찾고 계시는 많은 디자이너분들께 이 믹스테잎을 바칩니다.🔥
    붉은 컬러 바닥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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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빙센스 2월호에 콩크의 단독 기사가 실렸습니다.

인터뷰에는 콩크의 대원 모두가 참여하고 세잔이 대표로 답변했었는데요, 기사에 알차게 핵심이 정리된 내용도 물론이지만 콩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잘 담아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사진도 한 장 한 장 너무 아름다워 애정어린 느낌에 또 감동받았어요. 액자로 만들어 걸어두고싶네요! 명절 전에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에요.
    리빙센스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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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로나 놀이터에 있는 골재 포장재들은 대부분 모래색이나 흙색이죠.🌝 상업공간의 바닥에 시공되는 콩자갈들도 크게 튀지 않는 자연스러운 색상이 많습니다. 콩크에 있던 샘플들도 그랬어요. 그러던 어느 날! 콩크에서 재료를 보며 공간을 구성하던 한 크리에이터분이 흰 바탕에 파란 점이 콕콕 들어간 자갈 바닥의 사진을 보여주시며 왜 비비드한 색상의 자갈은 없는지 아쉬워하셨어요.🥺 컬러 골재 찾기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수조나 화분에는 자연의 흙색이 아닌 형형색색의 모래나 돌을 잘 얹기도 하잖아요? 물론 대중시설인 산책로에 파랗고 빨간 바닥재를 적용하긴 쉽지 않겠지만 어떤 공간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상상할 수 없었던 풍경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게 할 수도 있죠. 샘플을 보며 연보라빛 모래가 가득 찬 해변을 상상하니 무척 즐겁네요.🥰 콩크에서 한계 없는 디자인을 상상해보세요.
    컬러풀 콩자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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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VeryPeri 

창백한 보라빛이 신비롭고 청아한 느낌을 줍니다. 보라색은 제품이나 패션 아이템으로는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한 색상인데요, 너무 유니크한 탓일까요? 공간에서는 은근히 찾아보기 어려운 색상인 것 같아요. 

콩크에서 보라빛 소재들을 조금 모아봤습니다. 좀 덜 창백한 보라색도 있지만, 푸른색의 다른 소재와 함께 하면 전체적인 무드를 창백하게 만들 수 있어요. 오프라인 샘플실과 온라인의 믹스테잎으로 맘에 드는 컬러를 찾아보세요! 💜
    팬톤 2022 VeryP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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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콩크 연말 결산! 2021년 한해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소재 6가지를 소개합니다.(온라인 소재 페이지 조회수를 기준)

6위 금속의 차가운 느낌와 신비로운 무지갯빛이 공존하는 크로메이트 코팅 철판🌈
5위 벽과 천정을 거칠게 만들 수 있지만 스터코와는 달리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더해진 코튼 스프레이☁️
4위 패션 브랜드의 쇼룸에 사용된 독특한 텍스처의 유리섬유 레진✨
3위 투명하고 묵직한, 단단하고 청아한 유리블럭🧊
2위 건축가의 pick, 콘크리트에 입체적인 선형이 거칠게 새겨진 루버 패널🪨
대망의 1위는 하반기에 혜성처럼 나타나 순식간에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암석 블록이 차지했습니다!🥰 

올해도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메리 크리스마스!🎄
    2021 콩크 연말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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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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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한 소리겠지만 추운 계절에는 유달리 포근한 느낌의 소재들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참 이상하죠,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공간이나 물건은 사계절 함께 하는건데 말이에요.😆 최근 주거공간이나 카페에도 바닥재로 카펫을 사용하기로 결심한 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해외에는 흔하다지만 물걸레질로 바닥을 관리하는 문화를 가진 우리나라에서는 꽤 굳은 결심이 필요한 일일거에요. 하지만 더 다양한 소재 선택을 보고 싶은 저희에게는 무척 환영할 일입니다.☺️ 굵은 양털로 만든 것 같은 이 카펫은, 카펫에게서는 처음 느끼는 귀여움에 환호성을 질렀어요.(실제로 울이 함유되어있어요!) 가구나 패션 원단으로만 보아왔던 부클레도 바닥에 쓸 수 있다니, 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카펫을 쓰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면 앞으로도 더 다양한 디자인의 카펫이 생겨나겠죠? 듣도보도 못한 새로운 소재들이 항상 너무 궁금해요. 어디에 숨어있나? 콩크에 속속들이 다 모이는 그날까지!
    귀엽고 포근한 양털 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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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인트처럼 선명한 솔리드 컬러의 포세린 타일인 파나마 시리즈의 활용법.🌝 오픈 디자인 리스트에는 소재를 멋지게 활용할 수 있는 레퍼런스가 무궁무진하게 담겨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믹스테잎은 바닥을 체커보드 스타일로 연출한 스톡홀름의 카페, Banacado 입니다. 보통 체커보드 패턴은 흑백의 강렬한 대비를 떠올리는데요, 이 공간에서는 따뜻한 크림색과 귤빛이 도는 노란색을 대비시켜 귀엽고 레트로한 무드를 완성했어요. 교실의 의자를 연상시키는 철제 프레임과 붉은 광택의 목재로 만들어진 의자도 레트로 무드를 무심한 듯 멋스럽게 빛나게 하네요.☺️ 귤색과 크림색 이외에도 블랙&화이트같은 대비와 그린&옐로우, 핑크&크림 같은 여러가지 조합을 콩크에서 만들어보세요.😉
    Banacado 카페의 체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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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디자인 리스트의 레퍼런스 스터디 무드보드.🌝 이미지는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The Calile Hotel의 바 입니다. 아주 예전(2019년?🤔), 같은 호텔의 객실을 소재 무드보드로 재구성했던 피드가 있는데요, 객실과는 또 다른 무드의 멋진 바에 사용된 소재들도 콩크에서 모아볼 수 있어 무척 기쁘네요.☺️ 유기적 패턴의 붉은 대리석의 바 상판과 입체적으로 가공한 입면이 흑백의 날렵한 패턴 패브릭과 어우러지며 화려한 느낌을 주는데요, 둥근 형태의 조명과 의자, 벽과 집기들의 둥근 아치들이 통일감을 주면서도 귀여움을 잃지 않았죠! 콩크에서 소재들의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다른 소재들이 함께하면 어떤 느낌일지, 자유롭게 소재를 불러와 레퍼런스를 재구성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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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alile Hotel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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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명한 색상을 가진 솔리드 컬러 카펫들, 많이 없을 것 같지만 콩크에는 이렇게 많이 있네요.☺️ 파일 길이와 루프 모양에 따라 달라지는 질감들, 가격대도 규격도 브랜드도 원산지도 제각각인 솔리드 컬러 카펫들을 믹스테잎에 한데 모았습니다.🌝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중이시라면 첫 화면 하단의 오픈 디자인 리스트에서 모든 소재의 정보를, 실물의 감각이 필요하다면 콩크의 오프라인 소재 라이브러리에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필요한 소재가 있다면 콩크를 떠올려주세요.😉
    솔리드 컬러 카펫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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